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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추억의 애니메이션 영화 꼬마어사 똘이내용줄거리

     

    꼬마어사 똘이1980년대에 나온 애니메이션 만화영화다. 꼬마어사 똘이는 전형적인 권선징악을 주재로 한 만화영화인데, 스토리는 선한자가 학문과 무예를 익히고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훌륭한 어사가 되어,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이다.

      

    악한 이방 장학도의 흉계로 인해 고을 수령 박헌명이 피살당하고 만다.

     

    그리고 수령 박헌명의 아들 문수는 산속으로 버려져서 고아가 되어 홀로 자라나지만, 산속야생에서 동물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살아가게 된다.

     

    산속 야생에서 건강하게 자라난 문수는 서당친구 숙이와 학조대사의 도움을 받아서 학문과 무예를 익히면서 훌륭한 청년으로 성장해나간다.

     

     

    그리고 문수는 열심히 학업에 열중해서, 과거시험에 응시해서 마침내 장원급제하여 어사또가 되어, 남해고을로 되돌아온 문수는 아버지의 철전지 원수인 장학도를 무찌르고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는 내용이다.

     

    착한무사가 힘든 역경을 이겨내고 큰 인물로 성장해서, 악당의 무리를 물리친다는 권선징악스토리의 만화영화이다.

    80년대에는 이런 유형의 만화영화가 많이 만들어져 상영되었다.

     

     

    내용이 지금의 시각에 볼 때에는 좀 진부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80년대의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추억의 만화영화라고 할만 하다.

     

    80년대 만화영화 꼬마어사 똘이는 어린이를 위한 유익한 애니메이션영화로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꼬마어사 똘이'는 내용이 권선징악을 주제로 한 건전한 내용이라서, 어린아동이 보기에도 부담없고 적합한 작품으로 적극 추천하고 싶다!

    '꼬마어사 똘이'는 유투브에 가면 그 전편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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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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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슈나이더의 덜스비밀지하기지 외계인 목격담, 렙틸리언과 총격전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가? 오랜 기간 동안 인류의 궁금증이 바로 외계인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 각국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목격담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50%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보리스카 같은 인디고소년은 화성의 지하속에 현재도 화성인들이 살고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달에도 우주기지가 있으며, 그 기지속에는 외계인들이 거주하면서 지구를 감시하고 관찰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의 가장 큰 궁금증이라고 할 만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그 근거를 제시한 사람이 한사람 존재한다.

       

      바로 미국의 엔지니어였던 필 슈나이더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필 슈나이더박사처럼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강력하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존재하다는 가장 강력한 근거를 제시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1995~1996년도에 미국 전역을 돌면서 많은 강연회를 개최해서,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했던 외계인 목격담들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증언했던 인물이다.

       

      오늘은 미국의 외계인 목격자 중 가장 유명한 과학자 필 슈나이더의 외계인목격담과 지구상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진 렙틸리언 외계인에 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필 슈나이더의 덜스 비밀지하기지의 외계인목격

       

      필 슈나이더의 아버지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는 원래 독일인으로서 최초로 하이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했던 뛰어난 과학자인데, 그는 원래 2차대전 때 독일해군 장교로 근무하다 미국에 투항했던 인물로서,

      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인 필라델피아실험에도 참여했을 만큼 미국에서는 신망받았던 엘리트 과학자였다.

       

      아버지의 뛰어난 과학적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 필 슈나이더 또한 뛰어난 기술자로서 명성이 높았는데, 그는 폭파장치 개발과 폭약전문가로서 아버지 못지않은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정부의 부름을 받고 1970년대에 미국의 블랙버젯이라는 극비 프로젝트에 엔지니어로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블랙버젯프로젝트는 미국의 비밀 신무기개발과 비밀 지하군사기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였다.

       

      미국정부는 60~70년대에 국민들 몰래 12천억달러의 비밀예산이 투입되는 비밀 지하기지 건설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하며, 필 슈나이더의 말에 따르면 미국의 전역에 무려 129개소의 비밀 지하기지들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각각의 비밀 지하기지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크며 그곳에서는 매우 의혹스럽고 비밀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같은 중대한 사실을 미국국민 대다수가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 슈나이더박사는 미국정부가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극비리에 추진해온 비밀 지하기지 건설과 외계인 관련 음모를 폭로하기로 결정하고, 1990년대 중반 미국 전역을 돌면서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는 순회강연을 벌였었다.

       

      그런데 필 슈나이더가 폭로한 것은 이들 비밀지하기지 건설에 외계인의 선진기술이 투입되어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며, 미국은 극비리에 일단의 외계인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 비밀지하기지 건설을 추진해왔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이 말에 의하면, 깊이 수백km~수천km를 파내려가고 넓이 2평방마일(156만평)이라는 거대한 지하기지를 건설하는 데에 외계인들의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굴착기를 사용했고, 외계인의 고급기술을 많이 활용해서 이같은 거대한 지하기지들은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이들 비밀지하기지들은 미국의 뉴멕시코주와 네바다주, 그리고 콜로라도, 아리조나, 알레스카 등 미국의 수많은 지역에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 미국 전역에 만들어진 거대한 지하기지들은 마하 2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궤도기차로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나게 거대한 비밀지하기지들은 미국 전역에 백수십개 이상 만들어놓고, 일반 미국국민들에겐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고 필 슈나이더는 폭로하고 있다.

       

      이들 지하비밀기지 속에는 특수부대원들이 24시간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으며, 일반사람들은 절대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비밀리에 만들어진 비밀지하기지들 속에는 많은 수의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미국 전역에 129개나 되는 지하비밀기지가 건설되어 있는데, ‘에어리어 51’이나 덜스 지하기지같은 곳은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으며, 만일 누군가가 이들 기지에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서 그대로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한다.

       

      이들 지하기지에는 미국 CIA요원과 전문과학자들, 기술자들, 군간부들과 경비대원들 그리고 외계인들이 함께 공동 연구사업을 하면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덜스지하지기에서의 인간과 외계인과의 총격사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 상황인데, 필 슈나이더는 이미 미국의 비밀지하기지에서 정부관리와 CIA요원들이 외계인세력과 함께 협력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서 정말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외계인과 미국의 비밀요원들이 서로 협력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필 슈나이더 뿐만 아니라 밥 라자르박사, 마이클 울프박사 등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는 내용이다.

       

      미국정부와 외계인이 서로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된 연유는 다음과 같다.

       

      1954년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 대륙의 곳곳에 출몰해서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UFO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데, 그는 직접 외계인들을 만나서 협상을 하길 원했다.

       

      그당시 외계인의 UFO들은 결코 접근해서는 안되는 미국 국희의사당과 백악관 근처에까지 나타나는 등 미국정부와 백악관에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에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차라리 외계인과 만나서 협의를 하고 협정을 맺기를 원했다.

       

       

      그 당시 외계인세력의 출처를 잘 알고있는 미국 CIA요원들이 동원되어서 일단의 외계인세력과 접촉하는데 성공했고, 1954년도에 미국의 한 공군기지에서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세력의 대표가 만나 비밀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그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에 맺은 비밀협정은 그러네이더협정이라고 하며, ‘그러네이더협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외계인들이 미국에서 미국시민들에 대한 생체실험과 특별장치 삽입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아울러 가축에 대한 생체실험을 허용해주며,

      그 대가로 외계인은 자신들이 가진 최첨단기술을 전수해주어서, 미국이 최첨단무기나 최첨단비행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약이라고 한다.

       

      미국과 외계인세력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내용의 비밀협정을 체결한 것이며, ‘그러네이더협정은 미국과 외계인세력에게 서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계약을 맺은 것이었다.

       

      이렇게 맺은 미국과 외계인간의 비밀협정으로 인해서, 미국과 외계인세력은 서로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때부터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 선진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 미국은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레이저무기, 무중력비행기, 스텔스전투기, 레이저굴착기 같은 최첨단무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은 결국 이들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최첨단무기들이나 최첨단 고급발명품들을 개발해냄으로써,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은 오늘날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에, 이들 외계인으로부터 결코 적지않은 도움을 얻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신들에게 최첨단기술을 전수해주는 외계인들을 위해서, 그들이 지구에서 자유롭게 탐사활동을 벌여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진기지나 집단거주지를 공급해주었는데, 그곳이 바로 ‘51구역이나 덜스지하기지같은 비밀지하기지들이라고 한다.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특정구역, 인간들에 대한 자유로운 탐사활동을 하길 원했고, 그러기 위해서 외계인들이 인간의 눈에 띄지않고 거주할 수 있는 은밀한 거주지나 기지가 필요했는데,

      미국정부가 미국 곳곳의 여러곳에 지하기지들을 만들어서 외계인들이 거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이 만들었던 비밀 지하기지들이 모두 다 외계인들의 거주지나 기지로 제공된 것은 아니며, 미국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지하기지들도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과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가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외계인 기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하기지 속에서, 미국 CIA요원, 미공군관계자, 일련의 과학자들과 외계인들이 함께 최첨단무기나 최정밀 비행물체 같은 전략무기들을 함께 연구하거나, 함께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요즘 종종 하늘에 자주 목격되는 삼각형UFO ‘아스트라도 외계인과 미국정부가 협력해서 만들어낸 새로운 비행물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70년대에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를 건설하는 데에 참여했다고 한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 비밀지하기지는 깊이 4km의 지하속에 건설되어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지하기지이다.

      덜스 지하기지는 수km 깊숙한 지점에 7층 구조로 지어진 지하시설이며, 1층부터 7층까지 각층마다 보안등급이 달라진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덜스 지하기지의 지하 5~6층에 거주한다고 하며, 이곳 외계인거주지역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도록 철처히 봉쇄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과학자와 외계인들은 함께 동물이나 인체의 유전자 조작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끌려와서 유전자 조작실험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폭파전문가인 필 슈나이더는 이 덜스지하기지의 맨 아래층인 지하7층에서 아래쪽으로 구멍을 뚫는 확장공사를 하게 되었다.

       

      덜스기지의 최하층인 지하 7층의 아래에 구멍을 뚫어서 공간을 확장해 내려가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필 슈나이더와 그의 일행들을 구멍을 뚫는 도중 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굴 안에 있는 외계인무리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 외계인들과 전투까지 벌였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 일행은 이 외계인들과는 정말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고, 이 외계인들과 전투도 우발적으로 일어났다고 한다. 


       

      이 당시 슈나이더 일행이 공사 도중에 만났던 외계인들은 덜스지하기지에서 미군과 협력하는 외계인과는 전혀 다른 또다른 외계인종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를 포함한 일행 20명은 덜스지하기지의 지하 7층에서 그아래쪽으로 구멍을 뚫어서 내려갔다고 한다.

      폭파전문가인 필 슈나이더와 일행 20명은 뚤려진 구멍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그 뚤린 구멍 건너편에는 엄청 커다란 자연 동굴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커다란 동굴에는 놀랍게도 30명이나 되는 외계인무리들이 모여 있었다고 한다.

      이때 필 슈나이더와 조우하게된 외계인들은 렙토이드 외계인들이었다고 하며, 이들 외계인들은 30명 규모로 그 동굴에 모여서 무슨 의식 같은 것을 치르고 있었다고 한다.

       

      구멍이 뻥 뚤리고 그 벽이 사라진 곳에 거대한 동굴이 있었고, 갑자기 마주친 필 슈나이더 일행 뿐만 아니라, 그 외계인들도 모두 동시에 놀랐다고 한다.

       

      벽을 뚫고 갑자기 나타난 필 슈나이더일행을 본 그 외계인들이 먼저 광선총을 쏘았다고 한다.

      갑자기 나타난 필 슈나이더 일행을 본 그 외계인들은 필 슈나이더일행을 침입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외계인 중 두명이 먼저 광선총(레이저총)을 발사했다.

       

       

      그러자 필 슈나이더와 일행 20명도 총을 꺼내어서 함께 총을 쏘았고, 이로써 덜스지하기지 깊은 곳에서 인간과 외계인간의 돌발적인 총격전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이때 위쪽에서 총소리를 들은 우리 보안요원들이 위에서 급히 동굴로 출동해왔다. 이로서 먼저 온 필 슈나이더 일행 20명과 나중에 추가로 출동한 50명 등 총 우리 요원 70명과 렙토이드 렙틸리언 30명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피말리는 격렬한 총격전 끝에 외계인들 30명 전원이 모두 몰살당하였고, 우리 요원 70명 중에서 67명이나 사망했고, 필 슈나이더를 포함한 3명만이 부상을 입고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

       

      구멍뚫는 공사 도중에 일어난 이 전투는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났던 전투였고, 아마도 20세기에 일어난 인간과 외계인간의 벌어진 최초의 전투이자, 유일한 전투였을 것이다.

       

      필 슈나이더 일행 70명과 렙틸리언외계인 30 등 총 100명이 참여한 총격전에서 무려 97명이나 사망했다는 점에서, 이 전투가 얼마나 치열하고 격렬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하겠다.

       

      이 우발적인 총격전에서 살아남은 3명 중에 필 슈나이더도 포함되었지만,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쏜 광선총을 가슴부분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는데, 총을 맞은 그 가슴에 나중에 암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당시 필 슈나이더와 돌발적인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무리는 어떤 외계인종일까?

       

       

      외계인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원래 덜스지하기지 속에는 미국과 계약을 맺은 렙틸리언과 그레이외계인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 외계인들은 미국정부가 허용한 지하기지의 지하 6층과 7층의 허용된 구역에 상주하고 있었고, 이들 외계인은 미국정부 요원들과 협력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필 슈나이더가 총격전을 벌인 외계인은 이들과는 전혀 다른 외계인종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덜스지하기지를 건설하기 전부터 지하속 동굴속에서 계속 살아왔던 종족들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나중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들은 이미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속에서 살아왔던 토착 렙틸리언(렙토이드)들이라고 한다.

       

      렙토이드 렙틸리언이라고 불리우는 그 외계인들은 이미 100만년 전에도 지구에서 살고 있었던 토착 외계인들로서, 그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종족이라고 한다.

       

      우리 현생인류의 최초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에 출

      현했다고 하는데,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렙토이드 렙틸리언들이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렙틸리언은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외계로부터 날아온 드라콘 렙틸리언과 지구토착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으로 구분된다.

       

      외계로부터 온 렙틸리언은 드라코니아라는 별에서 날아온 외계인들이라서 보통 드라콘 렙틸리언 또는 그냥 렙틸리언이라고 부른다.

       

      이들 드라콘 렙틸리언은 수백만년 전부터 수만년 전까지 종종 지구로 날아와서 지구를 식민지배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지구로 와서 일시적으로 지구를 정복했다가 다시 자신들의 별로 돌아갔던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이들 렙틸리언들은 잊을 만하면 다시 지구로 찾아왔고, 또다시 자신들의 별로 되돌아갔다가 또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던 외계인들인데, 이들 외계인들은 지구를 자신들의 정복지나 식민지처럼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그레콘 렙틸리언은 지구에 있는 구리 같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거나, 지구를 자신들의 정복지처럼 여기면서 탐사활동을 해온 사악한 외계인에 속하는 종족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서 뿌리내리고 살아왔던 종족들이며, 그레콘 렙틸리언보다 더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던 종족들이라서, 이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서는 외계에서 날아온 두 외계인 집단간에 지구의 주도권을 놓고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표면이 황폐한 황무지로 변해버리자, 지구표면에 살고있던 토착 렙토이드 렙틸리언 종족은 지하속으로 숨어 들어갔고,

      이후 렙토이드는 지구의 지하속에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지금까지 수백년 동안 지하속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서 지구의 주도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던 두종족 중 하나가 바로 드라콘 렙틸리언들이라고 하며, 또다른 외계종족은 이름을 알 수 없는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전쟁을 벌였던 두 외계인 종족 모두 핵전쟁으로 지구가 황폐화되어 버리자, 지구를 버리고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돌아갔던 드라콘 렙틸리언은 수백년이 지난 후에 지구로 다시 되돌아왔고, 또다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갖고 지구주변을 탐사하면서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드라콘행성에 이주해온 드라콘 렙틸리언들과 전혀 다른 지구 토착의 외계인들이며, 자신들이 인류보다도 더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드라콘 렙틸리언은 지구와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심을 갖고 있는 사악한 외계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계속 살아왔던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중간성향의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콘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모두 외모가 비슷하게 생겼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회색이나 갈색 바탕의 도마뱀 같은 파충류형태의 외모를 갖고 있다.


      렙틸리언은 사람처럼 두발로 직립보행을 하지만, 외모는 파충류 도마뱀처럼 몸전체에 비늘이 나 있으며, 회색 또는 갈색의 살색을 하고 있다. 

      렙틸리언의 눈은 뱀의 눈처럼 눈동자가 세로로 가늘게 선형태로 나 있다고 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은 4개로 되어 있다.

       

      단 레토이드 렙틸리언은 뿔이나 날개가 없지만, 드라콘 렙틸리언은 머리에 뿔이나 돌출된 돌기가 있고 날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필 슈나이더가 덜스지하기지 아래의 동굴에서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종은 바로 지구의 지하속에서 수백만년 전부터 살아왔다는 토착 렙토이드 렙틸리언들이다.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과 총격전사고 이후 부상을 당해서, 2년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요양을 하였고, 그 후 그는 다시 1981년도에 회사를 EG&G사로 옮기고 난 후 ‘51구역에서 2년간 일하기도 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에서 일하는 동안 UFO를 비롯한 이상한 형태의 비행체들을 많이 목격했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51구역에서 2년 동안 근무를 마치고 은퇴한 후 51구역을 떠나게 됐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정부가 이와같이 덜스지하기지 같은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이런 비밀스러운 연구사업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고 판단하였고,

      필 슈나이더는 이와같은 외계인관련 사실들을 미국민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1995년도부터 96년도까지 미국 전국을 순회하면서, 19차례에 걸쳐서 강연활동을 벌였으며, 그 강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정부가 비밀리에 벌이고 있는 외계인관련 음모와 공작들을 폭로했다.

       

      이렇게 비밀스러운 외계인 관련 정보를 강연을 통해서 알렸던 필 슈나이더는 당연히 미국정부의 미움을 받게 되었고, 종종 CIA요원들로부터 협박과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정부의 비밀계획을 누설한다는 이유로 필 슈나이더는 CIA사무실로 끌려가서 갖은 협박과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CIA요원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필 슈나이더가 강연활동을 중단하지 않게 계속 강행해나가다가, 결국 필 슈나이더는 1996117일 자신의 자택에서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당시 경찰은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않고 서둘러서 필 슈나이더가 자살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그 이유는 사망한 필 슈나이더의 목에 쇠사슬이 감겨있는 듯한 흔적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필 슈나이더가 CIA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믿고 있다.

      , CIA가 슈나이더를 살해한 뒤에, 마치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장해놓았다는 것이고, 경찰은 CIA의 요구에 의해서 자살로 발표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덜스지하기지 건설에 참여했고, 그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총격전까지 벌였던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다가 그만 미국정부의 미움을 받고 살해당하고 말았다.

       

      외계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계인과 미국정부의 음모를 폭로하다가 목숨을 잃은 필 슈나이더는 진짜 용기있는 시민이자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필 슈나이더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자! 슈나이더의 용기 때문에, 우리는 그동안 몰랐던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으니, 그는 렙틸리언 외계인의 존재를 알린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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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2018년 북한 김정은의 육성 신년사 전문내용과 동영상, 평창올림픽 참가제의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위원장이 20181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 신년사를 발표했습니다.

         

        김정은은 전년과 달리 이번에는 화사한 회색양복을 입고 신년사를 발표했는데요. 과거와는 달리 신년사를 발표하는 김정은은 매우 여유로운 모습과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정은이 이번에 발표한 ‘2018년 신년사내용을 살펴보면, 좀 특징적인 부분이 몇가지 있습니다.

         

        2018년도 신년사에서 김정은은 북한의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면서 미국에 다소 위협적인 발언을 했고, 우리나라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거론하면서 대화제의를 해서 주목을 끌고 있답니다.

         

        김정은의 2018년 신년사의 내용은 미국과 우리나라에게는 좀 파격적인 내용이 들어있어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정은은 신년사 앞부분에서 미국에 대한 핵억제력 확보를 강조하고 나섰답니다.

         

         

        김정은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응할 강력한 핵억제력을 확보했다고 자신들의 핵무장 완성을 은근히 강조했고, ‘미국 본토전역이 우리들의 핵 사정권 안에 있으며, 내 사무실 책상위에는 항상 핵단추가 놓여져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미국이 결코 우리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할 것이다라고 주장했답니다.

         

        이것은 김정은이 작년에 6차핵실험과 ICBM미사일 발사 성공을 계기로, 이제 자신들의 핵미사일로 미국본토를 공격할 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을 대내외에 과시하는 발언으로 볼 수 있답니다.

         

        이번 ‘2018년 신년사에서는 김정은은 북한의 핵무력 완성을 공식적으로 선언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핵무력 완성을 토대로 해서 미국을 위협하는 발언을 했다는 점도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핵탄두들과 탄도로케트들을 대량생산하여 실전배치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답니다.

        김정은은 신년사에서 핵무력 완성과 함께 핵무기와 미사일무기의 실전배치를 강조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 대목이랍니다.

         

        이 김정은의 핵무력 완성과 미국 본토 공격가능성 발언은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의 분노를 사고, 심기를 불편하게 할 위험수위가 높은 발언이라고 여겨집니다.

         

        이러한 김정은의 핵완성 발언과 미국 위협 발언 때문에, 혹시라도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북한을 더욱 강경하게 압박하거나, 군사옵션을 사용할 만한 동기가 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정은의 내 사무실 책상위에 항상 핵단추가 놓여져 있다는 발언은 미국과 세계의 여러나라들을 동시에 협박하는 발언으로, 미국으로부터 보다 더 강경한 대응을 불러올 수도 있는 위험천만한 발언이랍니다.

         

         

        물론 김정은은 ‘2018년 신년사에서 다른나라가 북한을 먼저 위협하지 않는 한, 자신들이 먼저 핵공격을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언급하긴 했습니다.

         

        김정은 신년사에서 남북대화, 평창올림픽 북한선수단 파견 언급

         

        김정은은 ‘2018년도 신년사를 통해서 우리나라에도 남북대화등의 평화공세를 펼치기도 했답니다.

         

        김정은 2018년도가 북한 인민공화국 창건 70돌을 맞이하는 해이고, 남한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가 열리는 뜻깊은 해인 만큼, 경색되어 있는 남북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은은 ‘2018년 신년사에서 우리 남한의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직접 언급했고, 평창 동계올림픽이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김정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대표단선수들을 파견할 용의가 있다고까지 밝혔답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대표단 파견을 위한 남한과 북한이 당국자회담을 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김정은은 2018년도에는 남한과 북한이 하는 모든 일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김정은의 ‘2018년도 신년사는 미국에겐 위협적인 공세를 하고, 우리나라에는 남북대화 등 평화공세를 펼쳤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우리나라에 남북대화 가능성 언급과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선수단 파견을 언급하는 등 남북관계 개선을 제의한 것은 환영할 만한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2018년도 신년사전체를 볼 때에, 김정은은 자신들이 핵무장을 완성했다는 점을 매우 강조했다는 점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입니다.

         

         

        , 김정은은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성공과 핵무력 완성을 공식 선언했다는 점, 특히 김정은의 책상위에 항상 핵버튼을 장착해놓았다는 점을 강조했다는 것은 미국과 한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커다란 위협이나 협박을 하는 것이 다름없다고 판단된답니다.

         

        , 김정은은 한쪽손에는 핵단추를 갖고 있으면서, 다른 한손에는 평화공세를 펼치는 이중적인 행동을 이번 신년사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김정은이 ‘2018년 신년사에서 남북대화와 평창올림픽 대표단 파견 제의를 하는 등 우리나라에 유례없는 평화제스처를 펼쳐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마냥 기뼈할 수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손에 쥐고있는 그들의 핵단추가 언제 눌러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이러한 김정은의 이중적인 행동 때문에, 우리는 김정은의 평화제스처에도 불구하고 곧이곧대로 신뢰할 수가 없는 것이랍니다.

         

         

        더욱이 김정은은 이번 신년사에서 자신들의 핵무력 완성을 기치로 미국에 대해 상당히 위협적인 말로 공세를 펼치면서도 우리나라에게는 평화의 손짓을 보내고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와 미국을 이간질해서 한국과 미국의 동맹관계를 깨뜨리려는 저의가 숨어있다고 보여진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신년사에서 북한 김정은위원장이 우리나라에 파격적인 평화제스처를 보내고 있는 것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기가 힘든 상황이랍니다, 북한 김정은이 진실로 남북관계의 개선을 원한다면, 보다 실질적인 실천과 행동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지금처럼 핵무력 완성을 선언하면서 평화공세를 펼치는 것은, 핵을 담보를 해서 우리와의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겠다는 것이나 다름없답니다.

         

        따라서 북한이 진정으로 남북평화와 남북관계 개선을 원한다면, 그들이 개발하고 있는 핵무기의 폐기선언을 하거나, 비핵화의 실천적인 조치를 취해나가면서 우리나라와 미국과 대화를 개최하는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만일 북한이 핵무기의 폐기를 선언하거나, 비핵화의 실천을 위해 노력한다면, 우리나라와 북한간에 보다 진전된 평화회담과 남북관계 개선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미국도 북한에 대한 모든 군사옵션을 버릴 수 있고, 북한과 보다 건설적인 대화나 평화회담도 얼마든지 열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번 김정은의 매우 위협적인 ‘2018 신년사에 대해서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이 어떻게 반응할 지가 몹시 궁금해진답니다.

         

        한편 미국의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일 신년사를 보고받고, ‘두고보자라는 말을 하면서 신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트럼프대통령은 김정일 신년사에 담긴 북한의 의도와 후속행동들을 좀 더 지켜보고 난 뒤 판단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반면 미국언론들의 반응은 위협과 긍정 등 양쪽으로 엇갈리고 있답니다.

         

        CNN방송은 김정은이 비록 유화적인 톤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은 핵탄두와 탄도미사일의 생산을 가속화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하면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반면 뉴욕타임즈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할 의향이 있다는 김정은위원장의 언급을 소개하면서 김정은의 이번 제안은 핵위기의 해빙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대화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가지 예상할 수 있는 것은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 때에 북한이 북한대표단이 파견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 어떤 형태로든지 남한과 북한간의 대화나 회담이 열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문제인정부가 북한의 대화제의를 거부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그렇지만 설령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대표단을 파견하고 남북대화가 열린다고 하더라도, 한반도의 긴장상태나 핵위기가 쉽게 해소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이 그토록 어렵게 이룩한 핵무기를 그렇게 쉽게 폐기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도 김정은 육성 신년사 전문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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