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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용은 존재한다, 용의 목격담과 정체 사진, 동영상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지만, 아직까지 커다란 의혹을 있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지구의 비밀을 모두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인데, 빅풋이나 설인, 추파카브라 등의 존재등도 인간이 전혀 규명해내지 못하고 있는 불가사의한 존재들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동양에서 성스럽게 여기고 있는 용은 아주 미스테리한 존재 중 하나랍니다.
용은 아시아에서 가장 성스럽게 여겨져왔던 존재로서, 옛날 왕이나 황제의 상징으로 쓰여져왔던 상상속의 동물이지요.
특히 임금의 자리를 용상이라고 하는 것을 보더라도, 용은 과거부터 최고의 권위와 최고의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여겨져던 성스러운 존재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상의 동물로만 알고 있었던 용이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의 12지신들 중 용만 빼놓고는 모두 다 실존하는 동물들인데, 오로지 용만 상상의 동물이라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고 균형이 맞지않습니다.
다른 12지신 동물들처럼 용도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놀랍게도 실제 용을 보았다는 목격담과 심지어는 실제 용을 찍었다는 용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과연 용은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동물일까요? 그럼 실제 용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용의 목격담과 사진
용을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민족이 중국인데, 특히 중국에서 용의 목격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2004년 중국의 대기원 시보에 소개되었던 용의 목격담 내용입니다. 2004년 한 사진사가 비행기안에서 실제로 용을 보았고, 용의 사진까지 찍어놓았다고 합니다.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실제로 용을 보았다고 하니, 정말로 믿기 힘든 사실인데요.
그렇지만 그당시 찍었다고 하는 용의 사진을 근거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한번 연구해볼 가치가 있답니다.
히말라야산맥 상공 항공기에서 사진사가 실제로 찍은 용 비슷한 사진
2004년 6월 22일날, 티벳의 암도지역의 철도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객기를 타고 가던 한 사진사가 비행기 안에서 돌연 용이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히말라야산맥을 넘어가고 있었을 때에, 그 사진사는 우연히 바라본 창밖으로 거대한 용이 구름사이로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답니다.
히말라야산맥 바로 위의 구름들 사이로, 엄청나게 거대한 거룡이 끔틀거리면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던 그 사진사는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그 용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용의 사진을 보면, 영락없는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2006년 12월, 캐나다의 하늘 위에서 또다른 용의 목격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34세의 캐나다인 존 쉘턴은 경비행기를 자주 타고 다니는 경비행기 조종사였는데, 어느날 비가 많이 와서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낀 날에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답니다.
그당시 하늘에는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먹구름들이 잔뜩 끼여있었는데, 존 쉘턴은 호기심으로 창밖의 먹구름을 쳐다보고 있었을 때에, 먹구름 사이로 커다란 용의 머리가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존 쉘턴이 캐나다 상공에서 실제로 찍은 괴생명체사진으로 용의 머리과 흡사하다
아주 거대한 크기의 용이 먹구름 사이로 머리를 드러낸채, 존 쉘턴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 놀랐던 그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잽싸게 사진기로 그 용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크기의 용은 존 쉘턴을 공격하거나 위협하지는 않았고, 단지 그를 쳐다보다가 잠시 후에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쉘턴씨가 목격했던 용은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의 모습이 아니라, 긴 뱀처럼 생긴 동양의 용과 흡사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경비행기를 무사히 육지에 착륙시킨 후에, 쉘턴씨는 사진전문 감정사를 찾아가서 자신이 찍은 용의 사진의 감정을 의뢰했다고 하며, 그 용의 사진이 합성하거나 조작한 사진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라는 감정결과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2016년 6월에도 중국에서 올라온 한 동영상에서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 나타났답니다.
한 괴생명체가 중국의 거대한 산림지대 위를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 생명체는 용과 흡사한 모습이었는데, 동양의 용의 모습이 아닌 커다란 날개가 달린 서양식 용의 모습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 괴생명체는 서양식의 용과 비슷하게 생긴 형태로 커다란 날개를 펄떡거리면서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는데, 너무도 생생하고 디테일한 모습이어서 조작한 영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국 산림지대에서 찍힌 실제용 사진
아시아의 중국에 동양식 용이 아닌 서양식 용이 하늘에 나타났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점인데, 이 괴생명체는 지금은 멸종했다고 알려진 공룡시대의 익룡과 매우 닮은 모습이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익룡이 아직까지도 살아남아서, 몰래 오지의 깊은 숲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진을 보면, 정말 익룡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답니다.
◆ 뉴질랜드의 와이카토 사우리안 괴물
또한 뉴질랜드에서도 용의 목격담이 보고되고 있답니다. 1887년 11월 18일, 뉴질랜드의 한 항구에서 서양용과 비슷한 날개달린 괴생명체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1887년 뉴질랜드의 북부 항구마을인 오클랜드에 커다란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나타나서 수개월 간 주민들을 위협하며 마을을 휩쓸고 다녔다고 합니다.
날개가 달리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지닌 용가리와 비슷하게 생긴 이 괴생명체는 그곳 주민들은 와이카토 사우리안괴물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오클랜드 항구마을에 수시로 나타나서 마을주민들을 위협하고 다녔는데, 실제로 주민들을 해치지는 않았지만 용가리처럼 흉측하게 생긴 이 날개달린 사우리안괴물이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주민들은 큰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종종 마을의 도살장에 침입해서 도살된 가축들을 잡아먹었으며, 또한 마을의 어린이들을 쫒아다니면서 위협했기 때문에, 엄청난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마을의 공중을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낮게 날아다녔는데, ‘캭캭’ 하는 황소 비슷한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우리안괴물은 수개월 후, 레글런항구의 해변에 나와서 낮잠을 자다가, 마오리 원주민에게 목격되었고,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소총공격을 받았답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경찰이 쏜 총을 여러번 맞았지만, 오랫동안 죽지않고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면서 버텄다고 하며, 결국 경찰의 집중 사격을 받고 날개로 자신의 몸을 감싼 채로 죽었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이 죽은 괴물의 몸 크기를 측정했는데, 이 사우리안괴물의 길이는 3.5m에 둘레는 1.85m 였고, 두 개의 날개와 두 개의 다리를 갖고 있었답니다.
날카로운 잇빨이 16개이고 송곳니는 4개를 갖고 있었고, 몸무게는 350kg 정도 되는 것으로 나왔답니다.
날개달린 하늘을 나는 새 중에서, 이렇게 큰 조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을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이렇게 생긴 동물은 지구상에 결코 없다고 하며, 마치 전설속의 동물인 서양식 용과 매우 닮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멕시코에 나타난 하늘을 나는 용 비슷한 생명체
이때가 1887년도인데, 이 사우리안괴물의 모습을 유추해보면, 공룡시대의 익룡과 매우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이곳 오클랜드 원주민들은 이 괴물이 그때까지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공룡시대의 익룡일 것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19세기에 뉴질랜드 항구에 나타났던 이 사우리안괴물은 보고 사람들이 용이라고 불렀던 것은 아닐까요? 용을 닮은 이 괴생명체는 마지막 남은 익룡은 아니었을까요?
이렇게 기록상으로 보면,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007년 중국에서 또다시 용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혀졌답니다. 2007년 중국의 한 마을의 아파트 CCTV에 느닷없이 용의 모습이 찍혀서 큰 혼란이 일어났답니다.
중국의 한마을의 아파트 CCTV에 길다란 용이 현관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찍혔으며, 이 CCTV동영상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중국 CCTV에서 찍힌 용과 비슷한 괴물체
그 CCTV에는 분명히 길다랗게 용처럼 생긴 괴생명체가 아파트의 현관밖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찍혀있었고, 이 동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사람들 사이에 용의 실존에 대한 찬반논란이 크게 일어났답니다.
CCTV영상 속에서 이 길다란 용처럼 생긴 괴물이 건물의 현관을 빠져나와서 공중으로 솟구쳐 날아갔다고 합니다.
이 괴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그렇다고 상상속의 동물인 용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용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답니다. 정말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 용의 정체는 드라코렉스공룡 또는 마지막 남은 공룡의 후예
중국을 포함해서 지금 세상 곳곳에는 용과 흡사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종래에는 중국에서 자주 나타났지만, 지금은 중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등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골고루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용과 비슷하게 생긴 괴생명체는 진정 용이 다시 부활한 것일까요? 아니면 용과 비슷하게 생긴 제3의 동물일까요?
중국을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는 이 괴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만일 이 괴생명체를 용이 아니라고 단정한다면, 이 괴생명체의 정체가 어떤 동물인지를 밝혀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긴 생명체는 지구상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괴생명체는 용으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얼굴모양도 전설의 용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고, 앞발을 가졌고, 어떤 것은 날개가 없는 반면, 어떤 것은 두 개의 날개를 가졌는데, 이 생명체의 모습이 상상속의 동물인 용과 거의 흡사합니다.
이렇게 용과 유사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종종 출현하고 있는데, 현재의 과학자들은 이 생명체의 존재를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아예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이 괴생명체의 정체는 공룡시대의 익룡의 후예일 가능성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용에 관련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스텐포드대학의 생물학자 아드리엔 메이어의 설명에 의하면, 그동안 사람들이 보았다고 하는 용은 사실은 공룡의 모습에 상상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상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멸종된 공룡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가 있는데, 이 공룡의 화석을 보면 뽀쪽한 주둥이에 두 개의 뿔이 달린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 공룡의 모습이 용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다고 합니다.
이 드라코렉스 공룡 화석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 공룡에 상상을 더해서 ‘용’의 전설을 만들어냈던 것이고, 이 드라코렉스 용의 전설이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구전으로 전해져서, 상상속의 동물 ‘용’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생물학자 메이어의 주장에 의하면, 용과 비슷하게 생긴 공룡 드라코렉스 화석 때문에, 용의 전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생대 백악기 후기인 6600만년 전에 북미대륙에 많이 살았던 공룡 드라코렉스는 서양전설속의 용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메이어의 주장으로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괴생명체의 목격담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가 없답니다.
지금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용과 유사한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출현하고 있으며, 그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드라코렉스 화석 이야기로는 이러한 현상들을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용은 아마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용은 실제로 고대로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공룡의 또다른 후예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공룡의 후예는 사람들 발길이 닿지않는 지구의 깊은 오지나, 숲속에서 인간들 몰래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왔던 것입니다.
‘용’은 우리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공룡의 또다른 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혜성이 지구에 출동했던 6,500만년 전에 대부분의 공룡들이 멸종했지만, 공룡들 중 생명력이 매우 강한 일부의 공룡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고,
그들이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는 오지지역에 숨어살면서 그 명맥을 유지해왔던 것이랍니다.
그들이 바로 ‘용’이라고 불리우는 생명체이며, 아직까지도 그 종의 일부가 오지의 깊은 숲속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용이 승천하는 동영상
중국에서 발견된 용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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