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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 슈나이더의 덜스비밀지하기지 외계인 목격담, 렙틸리언과 총격전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가? 오랜 기간 동안 인류의 궁금증이 바로 외계인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 각국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목격담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50%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보리스카 같은 인디고소년은 화성의 지하속에 현재도 화성인들이 살고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달에도 우주기지가 있으며, 그 기지속에는 외계인들이 거주하면서 지구를 감시하고 관찰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의 가장 큰 궁금증이라고 할 만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그 근거를 제시한 사람이 한사람 존재한다.

     

    바로 미국의 엔지니어였던 필 슈나이더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필 슈나이더박사처럼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강력하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존재하다는 가장 강력한 근거를 제시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1995~1996년도에 미국 전역을 돌면서 많은 강연회를 개최해서,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했던 외계인 목격담들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증언했던 인물이다.

     

    오늘은 미국의 외계인 목격자 중 가장 유명한 과학자 필 슈나이더의 외계인목격담과 지구상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진 렙틸리언 외계인에 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필 슈나이더의 덜스 비밀지하기지의 외계인목격

     

    필 슈나이더의 아버지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는 원래 독일인으로서 최초로 하이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했던 뛰어난 과학자인데, 그는 원래 2차대전 때 독일해군 장교로 근무하다 미국에 투항했던 인물로서,

    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인 필라델피아실험에도 참여했을 만큼 미국에서는 신망받았던 엘리트 과학자였다.

     

    아버지의 뛰어난 과학적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 필 슈나이더 또한 뛰어난 기술자로서 명성이 높았는데, 그는 폭파장치 개발과 폭약전문가로서 아버지 못지않은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정부의 부름을 받고 1970년대에 미국의 블랙버젯이라는 극비 프로젝트에 엔지니어로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블랙버젯프로젝트는 미국의 비밀 신무기개발과 비밀 지하군사기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였다.

     

    미국정부는 60~70년대에 국민들 몰래 12천억달러의 비밀예산이 투입되는 비밀 지하기지 건설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하며, 필 슈나이더의 말에 따르면 미국의 전역에 무려 129개소의 비밀 지하기지들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각각의 비밀 지하기지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크며 그곳에서는 매우 의혹스럽고 비밀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같은 중대한 사실을 미국국민 대다수가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 슈나이더박사는 미국정부가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극비리에 추진해온 비밀 지하기지 건설과 외계인 관련 음모를 폭로하기로 결정하고, 1990년대 중반 미국 전역을 돌면서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는 순회강연을 벌였었다.

     

    그런데 필 슈나이더가 폭로한 것은 이들 비밀지하기지 건설에 외계인의 선진기술이 투입되어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며, 미국은 극비리에 일단의 외계인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 비밀지하기지 건설을 추진해왔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이 말에 의하면, 깊이 수백km~수천km를 파내려가고 넓이 2평방마일(156만평)이라는 거대한 지하기지를 건설하는 데에 외계인들의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굴착기를 사용했고, 외계인의 고급기술을 많이 활용해서 이같은 거대한 지하기지들은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이들 비밀지하기지들은 미국의 뉴멕시코주와 네바다주, 그리고 콜로라도, 아리조나, 알레스카 등 미국의 수많은 지역에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 미국 전역에 만들어진 거대한 지하기지들은 마하 2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궤도기차로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나게 거대한 비밀지하기지들은 미국 전역에 백수십개 이상 만들어놓고, 일반 미국국민들에겐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고 필 슈나이더는 폭로하고 있다.

     

    이들 지하비밀기지 속에는 특수부대원들이 24시간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으며, 일반사람들은 절대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비밀리에 만들어진 비밀지하기지들 속에는 많은 수의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미국 전역에 129개나 되는 지하비밀기지가 건설되어 있는데, ‘에어리어 51’이나 덜스 지하기지같은 곳은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으며, 만일 누군가가 이들 기지에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서 그대로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한다.

     

    이들 지하기지에는 미국 CIA요원과 전문과학자들, 기술자들, 군간부들과 경비대원들 그리고 외계인들이 함께 공동 연구사업을 하면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덜스지하지기에서의 인간과 외계인과의 총격사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 상황인데, 필 슈나이더는 이미 미국의 비밀지하기지에서 정부관리와 CIA요원들이 외계인세력과 함께 협력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서 정말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외계인과 미국의 비밀요원들이 서로 협력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필 슈나이더 뿐만 아니라 밥 라자르박사, 마이클 울프박사 등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는 내용이다.

     

    미국정부와 외계인이 서로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된 연유는 다음과 같다.

     

    1954년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 대륙의 곳곳에 출몰해서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UFO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데, 그는 직접 외계인들을 만나서 협상을 하길 원했다.

     

    그당시 외계인의 UFO들은 결코 접근해서는 안되는 미국 국희의사당과 백악관 근처에까지 나타나는 등 미국정부와 백악관에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에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차라리 외계인과 만나서 협의를 하고 협정을 맺기를 원했다.

     

     

    그 당시 외계인세력의 출처를 잘 알고있는 미국 CIA요원들이 동원되어서 일단의 외계인세력과 접촉하는데 성공했고, 1954년도에 미국의 한 공군기지에서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세력의 대표가 만나 비밀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그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에 맺은 비밀협정은 그러네이더협정이라고 하며, ‘그러네이더협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외계인들이 미국에서 미국시민들에 대한 생체실험과 특별장치 삽입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아울러 가축에 대한 생체실험을 허용해주며,

    그 대가로 외계인은 자신들이 가진 최첨단기술을 전수해주어서, 미국이 최첨단무기나 최첨단비행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약이라고 한다.

     

    미국과 외계인세력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내용의 비밀협정을 체결한 것이며, ‘그러네이더협정은 미국과 외계인세력에게 서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계약을 맺은 것이었다.

     

    이렇게 맺은 미국과 외계인간의 비밀협정으로 인해서, 미국과 외계인세력은 서로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때부터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 선진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 미국은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레이저무기, 무중력비행기, 스텔스전투기, 레이저굴착기 같은 최첨단무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은 결국 이들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최첨단무기들이나 최첨단 고급발명품들을 개발해냄으로써,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은 오늘날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에, 이들 외계인으로부터 결코 적지않은 도움을 얻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신들에게 최첨단기술을 전수해주는 외계인들을 위해서, 그들이 지구에서 자유롭게 탐사활동을 벌여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진기지나 집단거주지를 공급해주었는데, 그곳이 바로 ‘51구역이나 덜스지하기지같은 비밀지하기지들이라고 한다.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특정구역, 인간들에 대한 자유로운 탐사활동을 하길 원했고, 그러기 위해서 외계인들이 인간의 눈에 띄지않고 거주할 수 있는 은밀한 거주지나 기지가 필요했는데,

    미국정부가 미국 곳곳의 여러곳에 지하기지들을 만들어서 외계인들이 거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이 만들었던 비밀 지하기지들이 모두 다 외계인들의 거주지나 기지로 제공된 것은 아니며, 미국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지하기지들도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과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가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외계인 기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하기지 속에서, 미국 CIA요원, 미공군관계자, 일련의 과학자들과 외계인들이 함께 최첨단무기나 최정밀 비행물체 같은 전략무기들을 함께 연구하거나, 함께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요즘 종종 하늘에 자주 목격되는 삼각형UFO ‘아스트라도 외계인과 미국정부가 협력해서 만들어낸 새로운 비행물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70년대에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를 건설하는 데에 참여했다고 한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 비밀지하기지는 깊이 4km의 지하속에 건설되어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지하기지이다.

    덜스 지하기지는 수km 깊숙한 지점에 7층 구조로 지어진 지하시설이며, 1층부터 7층까지 각층마다 보안등급이 달라진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덜스 지하기지의 지하 5~6층에 거주한다고 하며, 이곳 외계인거주지역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도록 철처히 봉쇄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과학자와 외계인들은 함께 동물이나 인체의 유전자 조작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끌려와서 유전자 조작실험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폭파전문가인 필 슈나이더는 이 덜스지하기지의 맨 아래층인 지하7층에서 아래쪽으로 구멍을 뚫는 확장공사를 하게 되었다.

     

    덜스기지의 최하층인 지하 7층의 아래에 구멍을 뚫어서 공간을 확장해 내려가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필 슈나이더와 그의 일행들을 구멍을 뚫는 도중 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굴 안에 있는 외계인무리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 외계인들과 전투까지 벌였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 일행은 이 외계인들과는 정말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고, 이 외계인들과 전투도 우발적으로 일어났다고 한다. 


     

    이 당시 슈나이더 일행이 공사 도중에 만났던 외계인들은 덜스지하기지에서 미군과 협력하는 외계인과는 전혀 다른 또다른 외계인종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를 포함한 일행 20명은 덜스지하기지의 지하 7층에서 그아래쪽으로 구멍을 뚫어서 내려갔다고 한다.

    폭파전문가인 필 슈나이더와 일행 20명은 뚤려진 구멍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그 뚤린 구멍 건너편에는 엄청 커다란 자연 동굴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커다란 동굴에는 놀랍게도 30명이나 되는 외계인무리들이 모여 있었다고 한다.

    이때 필 슈나이더와 조우하게된 외계인들은 렙토이드 외계인들이었다고 하며, 이들 외계인들은 30명 규모로 그 동굴에 모여서 무슨 의식 같은 것을 치르고 있었다고 한다.

     

    구멍이 뻥 뚤리고 그 벽이 사라진 곳에 거대한 동굴이 있었고, 갑자기 마주친 필 슈나이더 일행 뿐만 아니라, 그 외계인들도 모두 동시에 놀랐다고 한다.

     

    벽을 뚫고 갑자기 나타난 필 슈나이더일행을 본 그 외계인들이 먼저 광선총을 쏘았다고 한다.

    갑자기 나타난 필 슈나이더 일행을 본 그 외계인들은 필 슈나이더일행을 침입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외계인 중 두명이 먼저 광선총(레이저총)을 발사했다.

     

     

    그러자 필 슈나이더와 일행 20명도 총을 꺼내어서 함께 총을 쏘았고, 이로써 덜스지하기지 깊은 곳에서 인간과 외계인간의 돌발적인 총격전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이때 위쪽에서 총소리를 들은 우리 보안요원들이 위에서 급히 동굴로 출동해왔다. 이로서 먼저 온 필 슈나이더 일행 20명과 나중에 추가로 출동한 50명 등 총 우리 요원 70명과 렙토이드 렙틸리언 30명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피말리는 격렬한 총격전 끝에 외계인들 30명 전원이 모두 몰살당하였고, 우리 요원 70명 중에서 67명이나 사망했고, 필 슈나이더를 포함한 3명만이 부상을 입고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

     

    구멍뚫는 공사 도중에 일어난 이 전투는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났던 전투였고, 아마도 20세기에 일어난 인간과 외계인간의 벌어진 최초의 전투이자, 유일한 전투였을 것이다.

     

    필 슈나이더 일행 70명과 렙틸리언외계인 30 등 총 100명이 참여한 총격전에서 무려 97명이나 사망했다는 점에서, 이 전투가 얼마나 치열하고 격렬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하겠다.

     

    이 우발적인 총격전에서 살아남은 3명 중에 필 슈나이더도 포함되었지만,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쏜 광선총을 가슴부분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는데, 총을 맞은 그 가슴에 나중에 암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당시 필 슈나이더와 돌발적인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무리는 어떤 외계인종일까?

     

     

    외계인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원래 덜스지하기지 속에는 미국과 계약을 맺은 렙틸리언과 그레이외계인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 외계인들은 미국정부가 허용한 지하기지의 지하 6층과 7층의 허용된 구역에 상주하고 있었고, 이들 외계인은 미국정부 요원들과 협력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필 슈나이더가 총격전을 벌인 외계인은 이들과는 전혀 다른 외계인종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덜스지하기지를 건설하기 전부터 지하속 동굴속에서 계속 살아왔던 종족들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나중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들은 이미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속에서 살아왔던 토착 렙틸리언(렙토이드)들이라고 한다.

     

    렙토이드 렙틸리언이라고 불리우는 그 외계인들은 이미 100만년 전에도 지구에서 살고 있었던 토착 외계인들로서, 그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종족이라고 한다.

     

    우리 현생인류의 최초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에 출

    현했다고 하는데,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렙토이드 렙틸리언들이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렙틸리언은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외계로부터 날아온 드라콘 렙틸리언과 지구토착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으로 구분된다.

     

    외계로부터 온 렙틸리언은 드라코니아라는 별에서 날아온 외계인들이라서 보통 드라콘 렙틸리언 또는 그냥 렙틸리언이라고 부른다.

     

    이들 드라콘 렙틸리언은 수백만년 전부터 수만년 전까지 종종 지구로 날아와서 지구를 식민지배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지구로 와서 일시적으로 지구를 정복했다가 다시 자신들의 별로 돌아갔던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이들 렙틸리언들은 잊을 만하면 다시 지구로 찾아왔고, 또다시 자신들의 별로 되돌아갔다가 또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던 외계인들인데, 이들 외계인들은 지구를 자신들의 정복지나 식민지처럼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그레콘 렙틸리언은 지구에 있는 구리 같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거나, 지구를 자신들의 정복지처럼 여기면서 탐사활동을 해온 사악한 외계인에 속하는 종족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서 뿌리내리고 살아왔던 종족들이며, 그레콘 렙틸리언보다 더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던 종족들이라서, 이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서는 외계에서 날아온 두 외계인 집단간에 지구의 주도권을 놓고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표면이 황폐한 황무지로 변해버리자, 지구표면에 살고있던 토착 렙토이드 렙틸리언 종족은 지하속으로 숨어 들어갔고,

    이후 렙토이드는 지구의 지하속에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지금까지 수백년 동안 지하속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서 지구의 주도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던 두종족 중 하나가 바로 드라콘 렙틸리언들이라고 하며, 또다른 외계종족은 이름을 알 수 없는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전쟁을 벌였던 두 외계인 종족 모두 핵전쟁으로 지구가 황폐화되어 버리자, 지구를 버리고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돌아갔던 드라콘 렙틸리언은 수백년이 지난 후에 지구로 다시 되돌아왔고, 또다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갖고 지구주변을 탐사하면서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드라콘행성에 이주해온 드라콘 렙틸리언들과 전혀 다른 지구 토착의 외계인들이며, 자신들이 인류보다도 더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드라콘 렙틸리언은 지구와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심을 갖고 있는 사악한 외계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계속 살아왔던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중간성향의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콘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모두 외모가 비슷하게 생겼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회색이나 갈색 바탕의 도마뱀 같은 파충류형태의 외모를 갖고 있다.


    렙틸리언은 사람처럼 두발로 직립보행을 하지만, 외모는 파충류 도마뱀처럼 몸전체에 비늘이 나 있으며, 회색 또는 갈색의 살색을 하고 있다. 

    렙틸리언의 눈은 뱀의 눈처럼 눈동자가 세로로 가늘게 선형태로 나 있다고 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은 4개로 되어 있다.

     

    단 레토이드 렙틸리언은 뿔이나 날개가 없지만, 드라콘 렙틸리언은 머리에 뿔이나 돌출된 돌기가 있고 날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필 슈나이더가 덜스지하기지 아래의 동굴에서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종은 바로 지구의 지하속에서 수백만년 전부터 살아왔다는 토착 렙토이드 렙틸리언들이다.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과 총격전사고 이후 부상을 당해서, 2년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요양을 하였고, 그 후 그는 다시 1981년도에 회사를 EG&G사로 옮기고 난 후 ‘51구역에서 2년간 일하기도 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에서 일하는 동안 UFO를 비롯한 이상한 형태의 비행체들을 많이 목격했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51구역에서 2년 동안 근무를 마치고 은퇴한 후 51구역을 떠나게 됐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정부가 이와같이 덜스지하기지 같은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이런 비밀스러운 연구사업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고 판단하였고,

    필 슈나이더는 이와같은 외계인관련 사실들을 미국민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1995년도부터 96년도까지 미국 전국을 순회하면서, 19차례에 걸쳐서 강연활동을 벌였으며, 그 강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정부가 비밀리에 벌이고 있는 외계인관련 음모와 공작들을 폭로했다.

     

    이렇게 비밀스러운 외계인 관련 정보를 강연을 통해서 알렸던 필 슈나이더는 당연히 미국정부의 미움을 받게 되었고, 종종 CIA요원들로부터 협박과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정부의 비밀계획을 누설한다는 이유로 필 슈나이더는 CIA사무실로 끌려가서 갖은 협박과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CIA요원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필 슈나이더가 강연활동을 중단하지 않게 계속 강행해나가다가, 결국 필 슈나이더는 1996117일 자신의 자택에서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당시 경찰은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않고 서둘러서 필 슈나이더가 자살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그 이유는 사망한 필 슈나이더의 목에 쇠사슬이 감겨있는 듯한 흔적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필 슈나이더가 CIA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믿고 있다.

    , CIA가 슈나이더를 살해한 뒤에, 마치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장해놓았다는 것이고, 경찰은 CIA의 요구에 의해서 자살로 발표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덜스지하기지 건설에 참여했고, 그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총격전까지 벌였던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다가 그만 미국정부의 미움을 받고 살해당하고 말았다.

     

    외계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계인과 미국정부의 음모를 폭로하다가 목숨을 잃은 필 슈나이더는 진짜 용기있는 시민이자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필 슈나이더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자! 슈나이더의 용기 때문에, 우리는 그동안 몰랐던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으니, 그는 렙틸리언 외계인의 존재를 알린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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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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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물리학자 필라델피아실험으로 2137년의 미래세계로 순간이동, 시간여행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미래세계를 다녀왔다고 하는 물리학자 알 비렉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에, 한 병사가 USS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세계를 갔다왔다고 한다.

       

      바로 그 주인공은 하버드대학 물리학자 출신인 알 비렉이라고 하며, 그는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었던 1943년도에 실시된 필라델피아실험을 참여해서,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로 이동해 한동안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과연 인간이 시간여행을 해서 미레의 사회로 갔다올 수가 있겠는가? 정말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 법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여기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사회에 두 번씩이나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사나이가 있어서 소개해보기로 한다.

       

      1943년도 720일 미국에서 투명한 배를 만드는 실험인 필라델피아실험이 실제로 행해졌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의 레이더를 피하기 위한 투명한 전함만들기 위해서 미군에서 실시한 프로젝트였다.

       

       

      미국이 자국의 전함을 적에게 들키지않고 적의 해안에 침투해서 적군을 일망타진할 목적의 투명한 배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인데,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제로 이뤄졌던 실험이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고도의 잠수함과 막강한 전함들을 만들어 배치했던 독일의 해안가에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침투하기 위해서는, 독일군의 레이더나 수병들에게 발각되지 않는 투명한 전함이 필요했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독일군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공격이 필요했는데, 적군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접근해서 적의 아지트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 전함의 개발이 필요한 때였고,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19437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해군기지에서 필라델피아실험을 전격 실시한 것이다.

       

      투명한 배를 만들기 위한 필라델피아실험의 포인트는 가공할만한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특정 대상물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해당 물체가 보이지않게 하는 것이 원리라고 한다.

       

       

      실험을 위해 동원된 USS엘드리지호에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킬 발전기와 변압장치들이 가득 실려있었고, 100명이 넘는 수병들과 기술자들이 승선했고, 이 엘드리지구축함에 테슬라코일을 작동시켜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1943720일에 실시한 제3차 필라델피아실험에서 매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실험장치를 가동하자마자, 엘드리지호는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없어진 엘드리지호는 10분이 지난 후에, 필라델피아해안에서 400km나 떨어져 있는 영국의 노포크항구에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의 해안가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던 그 배가 영국의 또다른 해안가 항구에 유유히 나타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놀라움을 안겨줬던 것이다.

       

      이렇게 10분만에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 내부에도 놀라운 변화가 발생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엘드리지호에는 1500억볼트의 전류가 흘렀다고 하며, 엄청난 전류의 방생으로 인해서 많은 수의 선원들과 배안의 함포, 기계등이 녹아버렸다.

       

       

      원래 USS엘드리지호에는 176명의 수병과 5명의 과학자등 총 181명이 탑승해있었는데, 실험 실시 후에 다시 나타난 그 배에는 오직 21명의 사람들만 살아있었다고 한다.

       

      181명의 승무원 중에서 40명의 사람들이 전기감전과 화재로 사망했고, 120명의 사람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USS엘드리지호에서 사라진 120명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렇게 120명의 사람들을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게 했던 필라델피아실험은 미국정부로부터 극비사항으로 분류되어,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했고, 숨겨져왔다.

       

      그런데 43년도에 실시된 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위해서, 물리학자 알 비렉이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한다.

       

      하버드대학출신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알 비렉은 청년시절인 1943년도에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었다고 한다.

      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에, 갑자기 엄청난 섬광과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그는 곧바로 기절해버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알 비렉은 다시 깨어날 수 있었는데, 그가 다시 깨어난 곳은 바로 미래의 세계였다고 한다.

      그는 필라델피아실험으로 1943년도에서 194년 후의 세계인 2137년의 미래세계로 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큰 충격이 느껴지더니, 그는 다시 1943년도로 돌아오게 되었고, 또한 알 비렉은 또다시 실시한 필라델피아실험으로 또다른 미래세계로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2749년의 미래세게로 가게 되었고, 그 미래의 세계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낸 후에 다시 1943년도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알 비렉은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두 번씩이나 미래의 세계를 갔다가 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 비렉이 두 번씩이나 다녀온 미래세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알 비렉은 1980년대에 자신이 집필한 필라델피아실험과 ufo음모론이라는 책을 통해서 미래세계의 모습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알 비렉이 다녀왔다는 2137년도의 세계는 지금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미래에는 지구에 커다란 기후변화가 찾아오면서 대규모 지각변동이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일어났다. 또한 지구의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세계의 많은 지역들이 바다에 잠겨버리게 되었다.

       

      이같은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미래의 지구의 세계인구는 3억명으로 크게 감소되어 버렸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세계에는 엄청난 자외선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미래의 도시들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돔으로 덮여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지상도시 뿐만아니라, 반중력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공중도시에도 많이 살게 된다.

      또한 지구반대편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운송머신이 개발되어, 자신이 원하는 지구의 이곳저곳을 순식간에 갈 수 있는 편한 세상이 된다.

       

      미래의 세계는 완전 컴퓨터시스템으로 자동화되어서, 중앙본부에서 모든 일들을 컴퓨터로 통제되는 시스템으로 바꾸게 된다.

       

       

      중앙본부에서 생존에 필요한 모든 식량이나 상품들을 전세계인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된다.

       

      이처럼 미래의 세계는 생계에 필요한 모든 것이 풍족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미래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돈에 대한 갈망도 없고, 화폐도 필요없게 되며 은행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흉악한 범죄나 절도, 사기 같은 범죄도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전세계가 자동화된 단일형 중앙통제시스템으로 바뀌어서, 각나라를 통제하는 정부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오직 세계의 중심에는 모든 사람들을 관리하고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는 중앙통제본부가 존재하는데, 이곳은 권력기관이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복지혜택을 베풀고 필요한 재화를 공급하는 중앙서비스센터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세계정부 비슷한 곳이라고 한다.

       

       

      전세계가 단일네트워크로 연결된 중앙통제, 중앙공급시스템으로 모든 것들이 풍요롭게 공급되고, 관리되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되어, 사람들은 더이상 돈을 악착같이 벌기위해서 노동을 하거나, 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 미래의 사회는 중앙으로부터의 자동관리와 자동공급이 이뤄지는 완전 복지시스템이 구축되어서,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살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된다.

       

      이와같은 미래의 모습을 보았다고 알 비렉은 자신의 저서에서 주장하고 있다.

       

      알 비렉이 이 책을 집필했던 시기는 1980년대 무렵인데, 이 때에는 바다의 해수면 상승이나 자외선의 위험, 그리고 중앙컴퓨터통제시스템 같은 현상은 존재하지 않던 시기였기 때문에, 알 비렉이 이러한 미래의 모습을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알 비렉이 미래에 벌어질 여러 현상들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은 그가 정말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세계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그리고 알 비렉이 1943년도에 행해진 필라델피아실험의 참가자명단에 포함된 사실이 관계자들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 알 비렉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것이 과거의 문서와 증인들에 의해서, 사실로서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 비렉은 정말로 40년대에 두차례에 걸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로 다녀왔다는 말인가?

      참고로 필라델피아실험은 1943년도에 총 3차례에 걸쳐서 실시되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이 끝난 이후에도, 미국정부는 비밀리에 몬탁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뉴욕 주에 있는 몬탁 공군기지에서 1942년부터 1981년까지 몬탁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몬탁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실험의 후속실험으로,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비밀프로젝트라고 하며, 알 비렉이 이 몬탁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80년대 후반 몬탁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몬탁프로젝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크게 이슈화되자, 미국정부는 몬탁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한다.

       

      몬탁프로젝트의 전신인 필라델피아프로젝트에는 미국의 뛰어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천재과학자로 알려진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컴퓨터의 2진법을 개발한 폰 노이만박사가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형광등과 네온사인을 개발했던 천재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와 폰 노이만박사가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니톨라 테슬러의 전기공학 이론을 적용해서, 1500억볼트의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배의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그 배가 보이지않게 하는 필라델피아실험은 그동안 진실이다 거짓이다를 놓고서 열띤 논란이 벌어져왔다.

       

      그렇지만 실제로 이 실험에 참여했던 물리학자 알 비렉의 증언으로 필라델피아실험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알 비렉 이외에도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증언들을 많이 내놓았다.

         

      알 비렉 이외의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한 증인들의 증언

       

      알 비렉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증언과 미래세계에 다녀왔다는 증언을 믿지못하는 의심꾼들을 위해서, 또다른 필라델피아실험 참가자들의 증언을 소개하겠다.

       

       

      미국정부가 끝까지 숨기려했던 필라델피아실험을 세상에 폭로한 두명의 사람이 있는데, 선원 애드워드 카메룬와 선원출신인 앤드류드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앤드류박사는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됐던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선원이었고, 선원 애드워드 카메룬은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현상을 직접 경험했던 증인이다.

       

      이 두명의 참가자들의 증언 때문에, 영원히 비밀로 숨겨져버릴 뻔했던, 역사적인 필라델피아실험이 세상에 전격 공개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앤드류드박사는 1996년에 한 세미나에 참석해서, 자신이 겪었던 필라델피아실험의 경험담을 많은 청중들에게 증언해서 깜짝 놀라게 했던 인물이다.

       

      앤드류박사는 43년도에 필라델피아해안에서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한다. 앤드류박사는 배에 탑승한 후에 실험장치의 스위치가 가동되었고, 곧바로 배안으로 엄청난 양의 전류가 흘렀고, 배안에 타고있던 많은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한다.

       

      이내 배안에 엄청난 자기장이 형성되었고, 엘드리지호가 졸지에 짙은 녹색의 안개에 휩싸이게 되었으며, 그 즉시 엘드리지호가 사려졌다고 한다.

      이처럼 배가 사라지는 동안에, 엘드리지호 안의 사람들은 온몸이 찢겨지는 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해안에서 엘드리지호가 사라진 후에, 앤드류박사는 눈부신 섬광을 보았으며, 이내 여러 가지의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하며, 그렇게 길고긴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이 탄 엘드리지호가 다시 항구로 되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앤드류박사는 자신이 경험한 시간여행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앤드류박사 외에도 또다른 경험자가 바로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의 이야기이다카메론 두형제는 1943년 필라델피아실험 당시에 수병으로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으로 배가 자기장에 휩싸여서 없어지는 찰나에,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은 함께 바닷물속으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바닷물속으로 함께 떨어졌던 에드워드와 던컨은 놀랍게도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한다.

       

      에드워드와 던컨은 바닷속의 한 통로를 통해서 시간여행을 했는데, 그들은 1943년도로부터 40년 후인 1983년도의 미래로 떨여졌다고 한다.

       

      1983년도의 미래로 가게된 에드워드와 던컨은 미국의 한 연구실속으로 들어가서 폰 노이만박사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폰 노이만박사는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했던 과학자인데, 1983년도에 다시 만난 폰 노이만박사는 놀랍게도 이미 타임머신을 만든 상태였다고 한다.

       

       

      이미 타임머신의 제작을 완료한 폰 노이만박사는 미래로 온 에드워드와 던컨에게 자신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제작기술이 담긴 설계도를 건네주었고, 그 설계도를 다시 40년 전인 1943도의 세계로 가져가도록 요구했다.

       

      1943년도에는 아직 타임머신의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런데 두 형재는 폰 노이만이 건네준 타임머신의 설계도는 갖고서, 폰 노이만이 개발한 그 타임머신을 타고서, 다시 1943년도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943년도로 돌아온 카메룬형제는 당시 타임머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절치부심하고 있던 폰 노이만에게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건네주었고,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폰 노이만은 타임머신의 개발연구에 몰두한 끝에 타임머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타임머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절치부심하고 있는 자신이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제공받아서,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이 이야기가 정말 놀랍기만 하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필라델피아실험에 실제로 참여했던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직접 증언한 내용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과거로부터 오랫동안 타임머신이 있다, 없다를 놓고, 열띤 논쟁이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법한 타임머신은 이미 폰 노이만박사가 1983년도에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정부는 자신들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기술유출을 우려해서,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지시했으며, 자신의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철저히 그 사실을 숨겨오고 있는 것이다.

       

      필라델피아실험은 종전에 알려진 것처럼, ‘배의 투명화에 국한된 실험이 아니라고 하며, 대상물의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하며, 궁극적으로는 타임머신의 개발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한다.

       

       

      당시 세계 최고권위의 과학자들인 아인슈타인과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박사등이 참여했던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인해서, 미국은 사상최초로 물체의 투명화와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에 성공해서, 타임머신 같은 대단한 성과물 등이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모르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말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미국정부는 이같은 고급기술은 소수의 권력자들만 독점하고 있고, 국민들은 세금만 내면 되는 통치의 대상자 내지는 하수인들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는 미국의 이중성과 이율배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하겠다.

       

      타임머신의 개발을 완료한 미국은 앞으로의 전쟁이나 행성탐사 등 우주개발 같은 초특급프로젝트를 실시할 경우에, 물체의 투명화나 공간이동, 시간이동 같은 초특급기술들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한 중앙정부국 요원의 증언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공간이동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며, 그 요원은 그 공간이동의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여러차례나 다녀온 적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러니까 값비싼 화성탐사선 필요없이 미국의 순간이동(공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순식간에 화성의 한 저점에 갈 수 있었고, 곧바로 다시 되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요원에 말에 의하면, 미국이 화성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사람들을 보내서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며, 지금은 이미 화성의 여러 지점에 미국 기지들이 건설되어 있다고 한다.

       

      화성에서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화성탐사선들은 이같은 사실을 숨기고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 실시하는 연막작전이라는 것이다.

      시큐어리티호 같은 화성탐사선들의 활동은 미국이 자신들이 화성에 개발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막작전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화성에 여러대의 화성탐사선들을 보내어서 화성에 마치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처럼 거짓 연막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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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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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화성의 생명체의 단서들, 미스터리한 사진들, 인면암, 여성조각상

         

        우리태양계의 붉은 행성 화성에는 과연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리태양계에서 그래도 지구와 가장 닮아있는 행성이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가능성을 지닌 행성이 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지구의 이웃행성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왔다. 화성에 혹시 생명체가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이미 17세기 때부터 화성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등 화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갈릴레이를 비롯한 역대 과학자들이 망원경으로 화성의 표면에 수많은 수로와 협곡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화성에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있을 것으로 추측해왔다.

         

        이미 17세기때부터 우리인류는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관찰해왔다고 한다.

         

        우리가 화성에 대해서 갖는 궁금증은 과연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하는 것과 우리 인류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은 수백년전부터 우리 인류가 화성에 대해서 가져왔는 궁금증으로,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물과 산소가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성에는 대기는 존재하지만 대기층이 지구보다 얇고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고, 산소는 1% 정도로 소량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구의 산소량이 17%인 것과 비교하면 화성의 산소량은 매우 적은 것인데, 이 정도로 적은 산소량으로는 생명체가 살아가기 힘든 양이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또다른 요소는 바로 물의 존재다.

        화성의 표면에는 수많은 계곡과 수로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 오래전에 화성에 강이나 바다, 호수 같은 물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과거 오래전에 화성에 존재했던 강과 바다, 호수의 물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렸고 지금 같은 물이 없는 황무지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몇 년 전에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땅바닥에서 물이 포함된 얼음을 발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땅속에서 발견한 얼음은 산소와 수소의 결합의 결정체로 바로 물이었고, 이로써 화성에는 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화성에서 물이 발견되었으니,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미국 나사는 화성의 생명체 여부를 탐사하기 위해서, 60년대부터 수없이 많은 탐사선을 화성으로 보내어 탐사를 벌여왔다.

        60년대 초의 마스2호를 시작으로 하여, 60년대중반 마리너호, 75년도의 바이킹 1호와 2, 88년도에 포브스호, 97년도에 패스파인더호를 발사해서 화성탐사를 벌여왔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화성탐사는 계속되었는데, 피닉스호, 큐리오시티호, 오퍼튜니티호, 스피리트호 등 계속해서 화성탐사선을 화성에 보내어서 탐사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미국 나사는 화성에서 소량의 물이 존재한다는 발표를 하였지만, 여전히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과연 나사의 주장대로 정말로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까?

         

        화성은 우리태양계에서 태양으로부터 네 번째로 떨어진 암석형 행성이다. 화성은 지구의 1/4 크기로 지구보다는 적은 행성이며,

        화성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3로서 지구보다는 중력이 약한데, 지구에서 1m 뛰어오른다면 화성에서는 같은 힘으로 무려 26m를 공중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화성에도 대기층은 존재하지만, 화성의 대기는 지구의 대기층보다 얇은 것이 특징이며 화성은 매우 척박한 땅이다.

         

        76년 나사는 화성에 바이킹호를 직접 착륙시켜서, 본격적인 화성탐사를 개시하였는데, 탐사로봇이 화성의 사진도 찍고, 화성 토양을 수거해서 갖고오기도 했다.

         

        그리고 바이킹호가 수거한 토양성분을 바탕으로해서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 화성의 토양을 대상으로 광합성여부와 이산화탄소 여부를 조사해보았다.

        화성토양에서 광합성이 이루지는 지를 조사함과 동시에 화성토양에 이산화탄소가 존재하는지도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광합성은 생명체의 활동으로서 식물같은 생명체는 광합성작용을 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해나가기 때문에, 광합성작용이 가능하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는 생명체가 숨을 내쉴 때에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등은 대기중의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화성토양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온다면 화성에 생명활동을 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나사 과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화성토양에서는 광합성작용이 불가능하고, 화성토양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화성토양을 조사해본 결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미국 나사의 일방적인 발표와 주장이다.

         

         

        화성의 인면암

         

        그래서 70년대 중반 바이킹호를 화성에 보내어서 이렇게 분석해본 결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 후 나사는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200412월 유럽에서 마스 익스프레스호라는 탐사선을 화성에 보내서 조사활동을 벌였다. 이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화성의 대기권을 돌면서, 화성 대기속 성분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화성의 대기에서 수증기와 메탄가스를 발견했다고 한다.

         

        유럽의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미국보다 더욱 진일보한 탐사결과를 얻었는데, 화성의 대기에서 수증기()과 메탄가스를 발견한 것이다.

         

        화성의 대기에서 발견된 수증기와 메탄가스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는 물질이라고 한다.

         

        메탄가스는 생명체가 음식물을 소화하거나 분해할 때 나오는 가스로서, 소위 방구라고 하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가스다.

         

        물론 메탄가스는 화산이 분출될 때에 나오기도 하지만, 화성에서는 화산활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화성의 메탄가스는 생명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또한 수증기는 물이 기체화되었을 때의 물질인데, 수증기가 있다는 것은 물이 있다는 증거다.

         

        화성에 물이 흐른 자국이 있는 수로 모습

         

        , 유럽에서 보낸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근거를 확보했다.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수증기와 메탄가스의 발견은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더한층 높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04년도에 미국 나사에서 오퍼튜니티호를 화성에 보냈는데, 오퍼튜니티호는 화성의 토양에서 다량의 염분을 발견하게 된다.

        염분은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에 필수적인 미네랄성분이기 때문에, 염분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근거가 된다.

         

        그리고 2015년 미국 나사는 화성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제는 나사 스스로 화성에서 물이 흐른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것이다.

         

        이미 2008년도에 나사는 화성의 북극지역에서 얼음형태의 다량의 물이 존재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그런데 2015년도에는 화성에 물이 역동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의 발표는 단지 화성에 물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으로 좀 더 획기적인 발견이라고 본다.

         

        오랫동안 화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사활동을 통해서, 화성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결국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 나사는 처음에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왔지만, 이처럼 화성에서 획기적인 발견이 계속 이어지자, 이젠 나사도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바꾸기에 이르렀다.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를 완강히 부인해왔던 나사도 이젠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화성탐사활동을 통해서 물,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과염소산염 등 화성에서 생명체가 사는데 필요한 성분들이 계속 발견됨에 따라서,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결론은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90% 정도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화성에 과연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게 된다.

         

        그런데 또다른 문제점이 있는데, 화성에 물이 존재하는 것을 사실이지만,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 이외에도 적정량의 산소가 필요하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성에 산소가 1%밖에 되지 않아 생명체가 살기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해결점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화성의 대기에 산소가 아주 소량이 있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기가 부적합하다고 과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런데 산소는 물을 분해하는 기술이 있으면, 물로부터 산소를 뽑아낼 수 있다. 그리고 대기로부터 산소를 모아서 집약시켜서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얻어내고,

        외부와 밀폐된 실내의 공간에 산소를 공급한다면, 지적생명체들은(화성인) 산소가 공급되는 실내에서 살 수 있다고 본다.

         

         

        추론해보면, 화성은 과거에 엄청난 지각변동이나 거대한 재난이 일어나서 화성의 표면이 황폐화되었고, 화성의 표면은 생명체가 살기가 불가능한 척박한 땅으로 변해버렸다.

         

        원래 아주 오래전의 화성에는 물도 풍부하고 산소도 풍부한 아주 살기좋은 환경의 행성이었고, 지구처럼 생명체도 살고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어느시기에 어떤 이유로 해서, 화성에 엄청난 지각변동과 폭발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화성 표면의 산소와 물이 거의 사라져버리고 화성은 지금같은 황폐하고 척박한 땅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문명이 고도로 발전했던 화성의 외계인들은 화성의 엄청난 재난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살아남았고, 그들의 높은 과학기술력으로 화성의 지하속에 지하도시를 만들어서, 대부분의 화성인들이 안전한 지하도시에 들어가서 거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와같은 이야기는 러시아의 인디고소년 보리스카가 이야기한 적이 있다. 보리스카는 스스로 자신은 전생에 화성에서 산 적이 있다고 언론에 얘기한 적이 있다.

         

        초능력자이자 인디고소년인 보리스카는 과거에 화성에서 외계인간의 대규모 핵전쟁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화성의 표면이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고 얘기한 바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화성인들은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모두 지하도시로 숨어들어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럼 화성에는 도대체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을까? 화성에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인가?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화성에는 분명히 지적으로 발달한 휴먼노이드형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아직 화성의 외계인들을 보지못했고, 나사도 아직 화성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화성탐사선에서 보내온 사진들 속에서 분명히 화성 생명체의 존재의 단서를 확인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화성에는 20개가 넘는 많은 화성탐사선들이 보내졌고 그 화성탐사선들은 수많은 화성표면의 사진들을 찍어서 전송해왔다.

         

        그 화성탐사선들이 찍어서 보내온 화성표면의 사진들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분석해보면, 화성표면에서 생명체의 단서들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화성탐사선이 찍은 화성표면의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단서와 사진들

         

        아래 사진은 1976년도 바이킹호가 화성의 북반구 사이도니아지역에서 찍은 인면암이다.

        인면암은 화성사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인데, 인면암의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머리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무려 2.6km이고, 양볼의 넓이는 1.9km이며, 땅에서부터 인면암까지 높이는 800m라고 한다.

         

        이 인면암모습은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두건을 쓴 모습과 아주 흡사한데,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모습을 닮아있다.

         

         

        이렇게 거대한 크기의 인면암을 깎아서 만들 수 있는 종족들은 문명이 엄청 발달한 외계인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인면암의 모습이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의 모습과 비슷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이집트 스핑크스 제작자들과 뭔가 관련성이 있는 외계인들은 아니었을까?

         

        이 인면암은 1976년도에 바이킹에 의해서 처음 찍혔는데, 눈과 코, , 머리의 모습등 사람의 얼굴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인면암이라고 불리우는데, 이 조각한 사람모습이 너무 정교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화성에 사는 외계인들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토록 정교한 모습의 형태가 나올 수 없고, 뭔가 지적생명체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인공조형물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몇시간이 지난 후에 그 똑같은 지역을 바이킹호가 다시 찍었는데, 인면암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나사는 바이킹의 인면암 모습은 빛의 굴절로 인한 착시현상으로 사람얼굴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말하면서, 인면암은 단지 암석으로 이뤄진 자연적인 언덕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나사의 주장은 인면암은 빛의 굴절에 따라서, 찍는 각도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지는 자연지형일 뿐이며,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4년 후인 1980년도에 그 똑같은 지역을 화성탐사선이 또다시 찍었는데, 이번에는 76년도 처음으로 찍었던 인면암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 그대로가 찍혔다고 한다.

         

        4년이 지난 후에 찍힌 인면암의 모습이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찍힌 것인데, 이것은 인면암이 처음의 모습그대로 사람의 얼굴모습 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든 것임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

         

        나사는 빼도박도 못하고 인면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게된 것이다.

        인면암이 자연적인 지형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모습을 본떠서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이 거대한 인면암의 존재는 이집트의 스핑크스를 제작한 종족과 연관이 있는 외계인종족이 화성에도 사람의 모습을 본따서 인공적인 조형물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아래사진은 화성탐사선 스피릿이 2007년도에 찍은 사진인데, 여성으로 보이는 조각상으로 보통 '여성조각상'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화성사진이다.

        이 조각상은 풍화작용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만들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인공적으로 조각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머리와 팔과 손, 허리와 다리 등 사람의 형태를 완벽하게 갖춘 여성의 모습인데, 이러한 정교한 조각을 바람이 불어와서 저절로 깎여서 만들 수가 있겠는가?

        이 여성조각상은 화성에 살고있는 지적생명체가 인공적으로 조각한 조각상이 분명해보인다.

         

         

        아래사진은 2007년도 화성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모습은 땅속 수로에 있는 지하터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정교하게 뻗어있는 모습이 자연적인 지형의 모습이 될 수 없다고 보며, 누군가 지적생명체에 의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하터널로 판단된다.

         

         

        아래 사진은 2012년 큐리어시티호가 화성에서 찍은 사진으로 '신호등조각'이라고 불리는 사진이다.

        동그라미형태가 세개가 붙어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이것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조각해서 만든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 사진은 큐리어시티호가 찍은 사진인데, 도마뱀이 형태를 하고 있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모습도 있고, 긴 꼬리도 갖고 있고 머리부분과 눈이 모습도 보인다.

        이렇게 정교한 형태를 갖춘 모습을 과연 자연적인 돌멩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화성에 살고있는 도마뱀 비슷한 동물로 보인다.

         

         

        2012년 큐리어시티호가 찍은 뼈다귀모양의 사진이다, 역시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라고 보기 힘들다.

         

         

        아래사진은 큐리어시티가 찍은 사람의 유골모습의 형상이다. 갈비뼈와 골반뼈의 형태가 뚜렷히 보이며, 리뼈와 목뼈도 보인다.

        아마도 화성에 살고있는 휴먼노이드형 외계인의 시체가 아닐까 판단된다.

         

         

        아래사진은 화성의 뒷면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치 식물이 있는 식물군의 형태이다.

        이 사진은 나사가 공개하지 않은 비공개사진을 해커가 해킹해서 공개한 사진인데, 누가 보더라도 화성의 식물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화성에는 생물이 살지 않는다는 나사의 말은 거짓말이란 말인가?

         

         

        최근에 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바위옆에 사람이 숨어있는 듯한 모습이다.

        크게 확대한 사진에 머리가 보이고, 몸톰과 가슴, 팔, 두개의 다리모습까지 뚜렷하게 보인다.

         

        이렇게 정밀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만들어진 자연지형물이라고 보기 힘들다.

         

         

        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자동차 모습 같기도 하고, 비행접시가 땅바닥에 내려앉은 모습 같기도 하다.

        이 모습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만들어진 바위나 지형물의 모습이 결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누가 보더라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문명의 소산, 자동차일 가능성이 높다.'

        화성인이 타고다니는 화성의 자동차라고나 할까!

         

         

        아래사진은 스피릿호가 찍은 오바마대통령을 닮은 '대통령조각상'이다.

        꼽슬머리와 움푹 패인 두눈과 넓적한 코와 입 등의 모습이 오바마대통령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

         

         

        화성의 벌판에서 불빛이 번쩍 비쳐지는 모습이다. 생명체가 살지않는다는 화성의 벌판에서 어떻게 불빛이 번쩍일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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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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