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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동물이 살아돌아오는 멜 워터스의 지옥의 구멍의 미스테리

     

    미국에서 지옥의 구멍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구멍이 발견되었는데, 그 구멍에서는 매우 기이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서는 죽었던 동물이 되살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상한 비행물체가 주변에서 발견되는 등 초현실적인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악마가 사는 곳이라고 여기기도 한답니다. 혹시 이 구멍이 지옥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아닌지 의구심이 생기고 있답니다.

     

    미국 엘렌스버그에 위치해 있는 소위 지옥의 구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알아보도록 하지요!

     

    1993년 멜 워터스 부부는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 토지를 구입하고 이곳으로 이사해옵니다 

    어느날 멜 워터스가 이사를 온 자신의 토지에서 이상한 거대한 구멍 하나를 발견했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은 깊이가 엄청나게 깊었으며, 그 구멍의 끝이 전혀 보이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주변 마을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 고장난 폐품이나 가전제품을 계속 버려왔다고 합니다.

     

    그 구멍이 있는 토지의 주인이 된 멜 워터스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 구멍의 깊이를 측정해보았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는 현존하는 가장 긴 줄자로 그 구멍속에 빠뜨려서 측정을 시도했는데, 줄의 끝부분까지 다 내려보았지만, 줄 끝부분은 구멍의 끝에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줄의 길이는 무려 4.6km로 엄청나게 길었지만, 줄의 끝부분이 구멍의 끝에 다다르지 못했답니다.

     

    , 지옥의 구멍4.6km보다 더 깊었고, 그 끝을 결코 알 수 없었다고 하네요. 길이가 수킬로미터나 되는 줄자로도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깊은 이 의문의 구멍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언제 만들었는지 아무도 알지못한다고 합니다. 이 동굴은 수십년 전부터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서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 버려진 죽은 동물들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면, 이 구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광선이 발산되기도 한다는데, 마을사람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면서 악마의 소굴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의 친구인 브라이언은 자신의 애완견이 죽자, 그 애완견의 시체를 그 구멍속으로 던져버렸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죽어서 던져졌던 그 개가 멀쩡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와 브라이언의 집앞에 서 있었다고 하네요.

    분명히 그날 오전에 그 개는 죽었고, 그 개의 사체를 그 구멍속에 던져버렸는데, 하루도 되지않아 죽은 그 개가 다시 돌아왔던 것입니다.

     

     

    개주인 브라이언은 혹시나 해서 그 개의 목걸이를 살펴보았는데, 자신이 달아주었던 금속목걸이를 그대로 차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다시 살아돌아온 그 개는 주인 브라이언이 다가가자 곧바로 달아나 버렸다고 합니다.

    죽은 개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도 신기한 일인데, 살아온 개가 주인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것도 매우 기이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사는 한 농부가 자신의 죽은 송아지를 그 구멍속에 버렸는데, 그날 밤 그 농부의 그 송아지가 농장으로 다시 살아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그 돌아온 송아지가 누군가에 의해서 끌려갔다고 하는데, 그 송아지를 끌고간 존재는 염소의 발자국을 가진 두발 달린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하고 신비로운 일이 일어나자, 마을 주민들은 그 구멍속에 악마가 살고있으며, 그 살아 돌아온 동물들을 모두 끌고간 존재는 바로 그 구멍속에 사는 악마일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 그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지옥의 구멍은 산속의 외진 곳에 존재하고 있었고, 산짐승들은 이 구멍 근처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주민들은 그 구멍속에서 검은광선이 발산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이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그 구멍의 이야기는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도 소개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멜의 구멍이 널리 알려지자, 전국에서 탐사전문가, 과학자, 초현상연구가들이 많이 몰려들어왔으며, 이 구멍에세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1998년도의 어느날 미국정부 정보기관의 요원들이 워터스 멜의 집에 들어닥쳤다고 합니다.

     

    그 정보요원들은 멜의 구멍이 있는 토지를 매달 25만 달러의 비용으로 2년간 임대할 것을 제안했는데, 아니 제안이 아니라 거의 막무가내로 멜의 토지의 임대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요원들은 멜에게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그 정부요원들의 강요에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그 구멍이 있는 토지를 정부기관에게 임대해주었으며, 멜은 곧바로 미국을 떠나서 호주에 2년 정도 머물렀답니다.

     

     

    그리고 멜은 떠난 지 2년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멜은 공항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납치되었고,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던 워터스 멜은 깨어나보니, 자신은 센프란시스코의 거리에 누워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이 폭행을 당한 흔적과 함께 자신의 어금니들이 몽땅 뽑혀있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자신을 납치·폭행한 존재가 정부기관이라고 폭로했으며, 그 구멍의 신비한 일을 많이 알고있는 자신을 정부기관에서 입을 막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납치폭행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워터스 멜은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 출연해서 이같은 정부기관의 만행을 폭로하였고, 워터스 멜의 주장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워터스 멜이 정부에 임대해주었던 그 토지가 멜도 모르는 사이에 정부기관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그 토지에는 미군의 군사기지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멜 워터스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실종되어버렸고, 그 후 멜은 지금까지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의 의문스러운 실종은 그 구멍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크게 증폭시키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의문의 구멍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멜 워터스가 그렇게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워터스 멜은 실종된 것이 아니라, 정부기관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답니다.

     

    워터스 멜이 그 구멍과 관련된 외계인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외계인의 비밀을 감추고 싶어하는 미국 정보기관이 멜을 죽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그로부터 8년뒤인 2008년 어느날, 멜의 구멍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사람이 나타나서, 멜이 국가요원들에게 암살당했다는 폭로를 했답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국가기관에서 멜의 구멍의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 토지의 주인인 워터스 멜을 살해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엘크에 의하면 그 구멍의 깊이는 무려 약24km나 된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싱크홀이 이렇게 클 수는 없다고 합니다. , 이 멜의 구멍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씽크홀은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오랫동안 그 구멍을 지속적으로 탐사해왔다고 하는데, 멜의 구멍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는 그 구멍의 주변에서 수많은 UFO들이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며, 심지어 UFO가 구멍속으로 드나드는 것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그 멜의 구멍이 외계인의 지하기지임이 분명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가 그 멜의 구멍의 외계인과 관련된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관련사실을 알고있는 멜을 제거했을 것이며, 그 구멍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그 멜의 구멍은 정부요원들에 의해서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완전 차단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의 설명에 의하면, 그 구멍을 외부와 차단시킨 채, 국가요원들이 그 구멍을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으며, 국가요원들은 그 구멍속 기지의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은밀한 공작을 함께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멜의 구멍이 있는 그 곳은 위성지도 사진에서는 하얗게 지워져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가기관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구역들을 하얗게 지워놓는 관행이 있는데, 멜의 구멍이 있는 곳도 위성지도 상에 하얗게 지워져 있답니다.

    멜의 구멍에 관해서 미국정부는 뭔가 비밀로 은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정부가 위성지도 상에서도 지웠을 정도로, 멜의 구멍에서는 엄청난 비밀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엘크의 주장대로 그 멜의 구멍속에서는 미국 국가기관이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무언가 비밀스러운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멜의 구멍은 정말 미스테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구멍의 끝이 4.6km보다도 더욱 길며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점도 기이한 일이며, 그 구멍 주변에서 끊임없이 UFO들이 출몰한다는 점도 기이할 일이며, 미국정부가 그곳을 강제로 빼앗다시피해서 그곳에 군사기지를 설치한 것도 이상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토지의 진짜주인인 멜은 실종된지 15년이 지난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과거에 외계현상 연구가 필 슈나이더는 우리들의 지구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종족이 살고 있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지하 깊은 곳에서 터널작업을 하던 중, 땅속에 거주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들과 조우하였고, 그들과 총격전까지 벌였다고 주장했답니다.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들 외계인들 수십명을 모두 사살했고, 슈나이더의 요원들도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실토한 적이 있답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 속에는 수십만년 전부터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종족들이 계속해서 거주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워터스 멜의 토지에 있는 그 구멍의 지하 깊숙한 곳은 슈나이더가 말했던 외계인종족들의 기지가 있는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들 외계인종족들과 비밀거래를 하고있는 미국정부가 그들의 존재를 감춰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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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3일 지구멸망설의 근거, 데이비드 미드의 니비루행성 충돌, 2017년 지구종말론

       

      또다시 지구종말설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과거에도 수많은 예언가들이 지구멸망을 예언해왔는데, 2012년과 20159월 및 12월에도 지구종말론이 제기되었지만, 지구종말론자들의 주장은 실현되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예언가가 아닌 과학자가 지구종말을 주장하고 나서서, 큰 주목을 끌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유럽권 국가의 일부언론과 SNS를 통해서 지구멸망설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가고 있는데, 2017923일날 지구가 행성과 충돌해서 멸망한다는 내용이다.

       

      923일 지구는 지구를 향해 날아오는 행성X'라고 불리우는 니비루행성과 충돌해서 멸망한다는 섬뜻한 이야기가 퍼져나오고 있다.

       

       

      미국의 종교과학자 데이비드 미드는 2016년도에 출간한 자신의 저서 플래닛 X-The 2017 Arrival’를 통해서 2017년도에 지구를 향해서 행성X’(니비루행성)가 빠르게 접근해오고 있다는 주장하고 있다.

       

      지구를 향해 돌진해오는 행성X’(니비루행성)로 인해서 지구에는 대규모의 쓰나미와 지진 등 천재지변이나 환란이 발생하여 지구인류의 50% 가량이 목숨을 잃을 것이며, 사실상 지구는 멸망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영화 딥 임팩트에 나오는 혜성과 지구의 충돌과 같은 동일한 일이 923일날 일어난다는 것이다.

       

      데이비드 미드의 지구멸망은 영화 같은 이야기지만,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는 이같은 그의 주장이 인터넷 소셜미디어를 통해서,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는 중이다.

       

      데이비드 미드는 거대한 니비루행성이 지구쪽으로 빠른 속도로 접근해오고 있으며, 이 니비루행성의 접근으로 인해서 821일날 거대한 개기일식이 일어나서, 달에 의해 태양이 가려지고 지구는 암흑속에 빠질 것이며, 기온도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러한 현상은 행성충돌 전에 일어나는 전조현상이라고 하며, 그날로부터 33일이 지난 923일날, 지구는 니비루행성과 충돌하여 완전 멸망할 것이라고 데이비드는 주장했다.

       

      이러한 데이비드 미드의 지구멸망 주장이 황당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 데이비드 미드의 주장대로 821일날 미국의 북미지역에서 태양과 달, 지구가 나란히 위치하는 개기일식이 일어나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대통령도 이날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현상을 망원경으로 관찰했었다고 한다.

       

      821일날 미국 북서부의 오리건주에서 캐롤리아니까지 미국대륙을 관통하는 개기일식 현상이 실제로 일어났는데, 이것은 데이비드의 주장과 일치하는 부분이다.

      이처럼 데이비드 미드의 주장의 일부가 실제로 일어났기 때문에, 그의 지구멸망론은 급속도로 퍼지게 된 것이다.

       

       

       

      데이비드 미드는 성경 요한계시록 12장의 말씀을 예로 들었는데, 지구종말 때에 하늘에 다음과 같은 이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다.

      그날에 하늘에 이적이 일어날지니, 해를 옷으로 입은 한 여자가 있는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녀의 머리에는 12별의 관을 썼더라라는 성경구절처럼 해와 달이 일직선에 모인 그 시기 이후에 지구멸망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데이비드 미드는 왜 지구멸말의 날을 ‘923로 정한 것일까? 그의 설명에 의하면, 일식현상은 33개월마다 일어나며, 성경의 창세기에는 엘로힘(하나님)이라는 단어가 33번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33’이란 숫자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이번 개기일식일인 821일로부터 정확히 33일이 지난 시점인 923일날이 니비루행성과 지구가 충돌하는 날이라고 한다.

         

      니비루행성이란?

       

      그렇다면 지구와 충돌한다는 니비루행성은 어떤 행성인가?

       

       

      니비루행성은 행성X’라고도 불리우는데, 우리 태양계에서 태양을 공전하는 제9의 행성이라고 명명된 가상의 행성이다.

      행성X(니비루행성)는 우리 태양계에서 해왕성보다 더 먼 곳에서 태양계의 궤도를 도는 별이라고 추정되는 행성이다.

       

      , 니비루행성은 실제로 존재하는 행성이 아니라, 일부 천문학자들이 태양계에서 가장 먼 곳의 궤도를 돌고있는 제9의 행성이 존재할 것으로 추정하는 가상의 행성일 뿐이다.

       

      태양계에서 태양을 도는 제9의 행성(행성X)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지만, 음모론자들은 니비루행성이 바로 행성X’라고 주장하며, 지구와 충돌가능성이 있는 위험한 행성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니비루행성은 고대 수메르신화에도 나오는 신화속의 행성이다. 시친박사가 수메르 점토판들을 해독하면서, 명왕성 바깥쪽에서 태양궤도를 도는 니비루라는 행성이 있다고 밝혔으며, 이 니비루행성은 3600년에 한번에 태양을 공전한다고 한다.

       

      이 니비루행성이 태양을 공전하면서, 지구쪽으로 아주 가까이 접근하게 되는데, 이때에 지구에 커다란 재앙이 발생한다고 한다.

       

      왜냐하면 니비루행성은 지구보다 4배나 더 크고 질량도 지구보다 23배나 더 큰 거대한 행성이기 때문에, 니비루행성이 지구에 근접했을 때에 니비루행성의 인력에 이끌려서, 지구에 거대한 쓰나미나 지진 등 대환란이 발생한다고 하며, 자칫 잘못하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도 있다고 음모론자들이 주장하고 있는 별이다.

       

      또한 니비루행성은 미국의 낸시 라이더라는 여성이 지구충돌설을 주장할 때 소개한 행성이다.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낸시 라이더는 1995년도에 우연히 제타 레티쿨리라는 행성에서 온 일단의 외계인들과 접촉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낸시 라이더는 외계인과 접촉한 과정에서 그녀의 몸속에 칩을 이식받았다고 하는데, 그 칩을 통해서 외계인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나 메시지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 후 낸시 라이더는 웹사이트를 만들고 그 웹사이트(zetaTalk)를 통해서 지구에 대격변이 일어나게 될 것을 예고해왔다.

      그녀는 20세기초에 니비루행성(행성X)이 지구와 충돌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해왔다.

       

      그리고 그녀의 추종자들이 미야달력이 끝나는 시점인 ‘20121221날을 지구종말의 날로 설정하고, 미야달력에 초점을 둔 지구종말론을 주장했었다. 물론 이들이 주장했던 지구종말은 실제로는 일어나지 않았고, 우리들은 현재도 안전하게 살고있는 것이다.

       

       

      지구종말에 대한 나사의 입장

       

      미국의 우주항공국인 나사는 니비루소행성(행성X)의 지구충돌설은 근거없는 낭설이라는 입장을 밝표했다.

       

      나사는 만약 니비루소행성(행성X)이 진짜로 존재하는 행성이라면, 벌써 몇십년전에 이 행성의 존재가 천문학자들에 의해서 밝혀졌을 것이고, 그들에 의해서 이 행성의 움직임이 지난 10년간 추적되어 왔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현재까지도 니비루소행성(행성X)은 나타니지도, 존재하지도 않은 별이라고 나사는 주장한다 

      나사는 앞으로 수백년이 지난다 하더라도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미국 나사는 지구종말론 등에 의한 사람들의 불안과 공포감을 없애고, 소행성의 충돌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DART(Double Asteroid Redirection Test)' 프로젝트를 지난 8월달에 발표했다.

       

      나사가 마련한 ‘DART' 프로젝트는 지구로 접근해오는 소행성이나 혜성에 물리적인 충격을 가해서, 그 행성의 궤도를 인위적으로 바꾸는 프로젝트이다.

      나사가 이런 프로젝트를 만들어 시행하기 때문에, 앞으로 지구에 접근해오는 소행성이나 혜성과 충돌할 확률은 거의 희박해질 것이라고 판단된다.

       

       

      그렇지만 음모론자들은 나사가 인류에게 무언가 감추고 있는 비밀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나사는 오래동안 인류에게 외계인의 존재나 우주의 비밀에 대해서 감추어왔다고 음모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나사는 지구로 접근해오는 소행성은 결코 없다고 주장하면서, 왜 쓸데없이 비싼 예산을 들여서 지구에 접근해오는 소행성과의 충돌을 막기위한 프로젝트를 만들 필요가 있는가 하고 음모론자들은 반문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지구로 접근해오는 소행성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지구로 접근하는 소행성의 궤도를 바꾸는 프로젝트를 실시하는 것은 모순된 일이라고 하며, 나사가 뭔가 소행성의 충돌에 관한 중요한 사항을 숨기고 있다고 음모론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음모론자들이 끊임없이 니비루행성과 지구와의 충돌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지만, 지구와 충돌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니비루행성은 아직까지도 발견되지 않은 행성이므로, 그리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니비루행성의 존재여부는 아직까지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없을 것 같다. 니비루행성은 고대 수메르신화속에 나오는 신화속의 상상의 별에 불과하다.

       

       

      음모론자들은 이 신화속의 별을 지구멸망설이나 지구종말론을 예기할 때마다 억지로 끌어다가 대입시켜서, 마치 이 니비루행성이 지구의 멸망을 가져오는 위험한 실존하는 별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세계 천문학계에서도 니비루행성의 존재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이 니비루행성이 발견되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 우주에는 변수가 아직 많이 있기 때문이다.

       

      설사 혹시라도 미래에 니비루행성이 나타난다고 하더라도, 지구멸망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된다.

       

      니비루행성이 나타나서 지구로 접근해온다고 하더라도, 나사나 세계천문학자들이 사전에 이것을 미리 발견해낼 것이며, 나사가 마련한 ‘DART'같은 프로젝트에 의해서, 지구에 접근해오는 행성들은 원거리에서 폭파시켜 그 궤도를 변경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인류의 우주과학기술이 날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영화 딕 임팩트아마겟돈같은 일은 우리 인류에게 일어날 가능성은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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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접촉자 조지 아담스키의 금성인 조우와 비행접시 목격담

         

        조지 아담스키란 누구인가? 조지 아담스키는 미국에서 50년대에 최초로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조지 아담스키는 1940년대부터 UFO를 수없이 많이 목격했고, 1950년 초반 금성에서 왔다고 하는 금성인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조지 아담스키는 50년대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비행접시를 목격했고, 그 비행접시를 찍은 사진 수백장을 공개했으며, 자신이 목격한 UFO를 촬영해서 그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아담스키는 금성에서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한 금발머리에 푸른 눈의 외계인 오손과 조우했다고 하며, 그로부터 우리 태양계와 다른 수많은 태양계의 행성들에는 우리와 유사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정보를 전해들었다고 한다.



         

        조지 아담스키는 1953년도에는 금성에서 온 그 외계인과 또다시 만나서 스페이스선이라고 하는 그의 우주선을 타고서,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을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담스키가 탔던 금성인의 우주선 스페이스선에는 화성에서 온 화성인과 토성인도 함께 있었다고 하며

        아담스키는 금성인의 안내로 이들과 함께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달과 금성을 방문했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이 우주선을 타고서 달에도 방문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달에는 산소도 있고 푸르른 초목들이 우거져있었고, 털로 뒤덮인 네발 달린 동물도 살고있었다고 그는 증언했다.

         

        또한 아담스키는 금성의 모습도 생생하게 보았다고 하는데, 금성에는 지구처럼 멋지고 세련된 고층빌딩과 화려한 시가지를 볼 수 있었으며

        시가지를 가로지르고 있는 강과 푸른 산천초목과 투명한 호수도 목격했다고 한다.

         

         

        , 아담스키가 본 바에 따르면, 금성은 지구와 거의 비슷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었고,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휴머노이드형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문명이 우리 지구보다 훨씬 발달한 금성인들의 평균수명은 1000세라고 한다.

         

        조지 아담스키는 원래 폴란드에서 이주했던 폴란드가정에서 태어난 폴란드 이주민 2세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노동자로서 일하면서 생활했지만, 어느 순간 동양철학과 티벳트의 신비주의 밀교사상에 심취한 후

        신비로운 동양철학과 티벳종교사상을 연구하기도 하고, 제자들을 모집해서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니까 조지 아담스키는 이미 청년시절부터 신비주의 철학과 동양종교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철학자이자 교사였다.

         

        아담스키는 1930년대 중반부터 티벳밀교단체를 설립하여 제자들을 육성하면서, 신비로운 동양철학사상을 강연하기도 했다. 특히 아담스키는 자아해탈사상에 대해서 열성적으로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1944년도에는 캘리포니아 팔로마산 남쪽에 팔로마가든을 짓고, 그곳에 천체관측기구를 설치한 후, 천체를 관측하고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1946년 조지 아담스키는 천체망원경으로 팔로마산 근처를 날아다니는 UFO를 목격하게 된다.

        평소에 드넓은 우주공간에 우리인류 말고도 외계인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던 아담스키는 UFO를 목격하고는, 외계의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아담스키는 천체망원경으로 여러차례에 걸쳐서 UFO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1952년도에 캘리포니아사막을 6명의 지인들과 함께 드라이브하던 아담스키는 공중에서 날아오는 한 대의 UFO를 목격하게 되며, UFO가 사막 한가운데에 착륙해자, 혼자서 그 비행접시 근처로 접근했고, 비행접시에서 내린 금발머리의 금성인을 직접 만나게 된다.

         

        비행접시에서 내린 그 외계인은 아담스키와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그는 자신이 금성에서 왔고 이름은 오손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맑은 눈에 기다란 금발머리를 하고 있고, 키는 170cm로 자신보다 좀 적었으며, 생긴 모습은 북유럽인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이었는데 그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이 금성인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간단한 몇가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그 금성인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졌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외계인도 지구인류처럼 육체는 죽게 되지만, 지성이나 영혼은죽지않고 불멸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지구인류는 창조주에 대해 매우 저급한 수준의 지식밖에 없지만, 그들은 훨씬 광범위한 차원에서 창조주를 이해하고, 창조주와의 관계를 밀접하게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창조주를 믿고 종교를 갖지만, 그들은 모두가 창조주의 뜻에 부합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금성인 오손은 자신들이 UFO를 타고서 지구에 자주 방문하는 목적은 지구인류에게 우호적인 뜻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지구에서 누출되고 있는 핵방사선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지구 지도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핵전쟁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다고 한다. 

         

        이렇게 아담스키와 짧은 대화를 나눈 금성인은 곧바로 우주선에 올라타서 되돌아갔다고 한다.

         

        이 당시 아담스키가 비행접시에서 내린 외계인(금성인)을 만나는 모습을 근처에 함께 왔던 지인들 6명이 실제로 목격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그 후에도 그 금성인 오손을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몇차례 더 만나서 지구와 우주에 관한 매우 중요한 비밀을 전해들었다고 한다.

        1953년 아담스키는 UFO를 타고 온 금성인 오손을 또다시 만났으며, 그의 안내를 받고 그가 속한 우주연합의 모선 시가형 우주선을 방문했다고 한다.

         

        지구에 수십대의 정찰선(비행접시)를 파견하고 격납시키는 커다란 시가형 우주선사령부인 모선(일종의 항공모함선)이 별도로 공중에 떠 있는데, 아담스키는 운좋게도 금성인의 초대로 이 우주선사령부 모선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 우주선사령부에서 아담스키는 우주연합의 지도자를 직접 접견할 수 있었는데, 그 지도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여러가지 지구와 우주의 정체와 비밀에 대해서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그 우주연합의 지도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주에 있는 수많은 행성들에는 각기 외계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그들의 모습 또한 우리 지구인류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와 외계의 생명체들은 모두 영적인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지도자의 설명에 의하면,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보다도 문명의 발달 정도가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오래 전부터 외계의 세력들이 지구를 개척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해 여러 가지 활동을 벌였지만, 지구에서 대규모 지각변동과 천재지변이 자주 일어나고 생존환경이 악화되어, 이들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철수해버렸다고 한다.

         

         

        그 후에 다시 다른 행성에서 조악하고 이기적인 외계인들이 지구로 스며들어왔고, 이들에 의해 지구의 문명이 건설되고 발전해왔지만, 사악한 집단이 통치집단을 이루어 통치하면서, 지구인류의 영적인 진보를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연합에서는 지구인류의 영적인 진보를 도와주고 위해서 주기적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영적지도자들을 파견해오고 있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아담스키가 우주선사령부에서 만난 우주연합의 지도자에게 전해들었던 지구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아담스키는 자신이 집필한 책 비행접시 착륙하다에서 자신과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해서 상세히 기술했다.

         

         

        조지 아담스키에 대한 비판

         

        조지 아담스키는 1853년 거대한 시가형 UFO로부터 6대의 원반형 UFO들이 나오는 모습을 사진기로 촬영해서 공개했다.

         


        거대한 사령선으로 보이는 시가형 UFO모선에서 작은 정찰용 비행접시가 차례로 6대가 나오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은 너무도 사실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많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처럼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전혀 없었고, 컴퓨터자체가 없었던 50년대에 이같은 역동적인 UFO사진들을 조작해낼 수 있었을까?

         

        조지 아담스키의 UFO목격담과 외계인조우설은 과학자들과 반대론자들의 거센 반발과 혹독한 비판을 받아왔다.

        아담스키가 단순히 책을 출판해서 돈을 벌 목적으로, 거짓된 UFO신비주의를 만들어서 대중들을 선동한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아담스키가 생명체가 산다고 말했던 달에는 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으로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금성은 미국의 탐사선의 조사결과 기온이 470도가 넘어서 생명체가 도저히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아담스키가 생명체가 산다고 주장했던 금성과 달 등에는 나중에 과학의 발달로 우주탐사선들이 보내지고 탐사를 통해서, 아담스키의 주장과 상반된 결과가 나와서, 아담스키는 더욱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아담스키가 공개한 정찰용 비행접시가 양계장에서 사용하는 전등갓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서, 아담스키는 더욱 신뢰를 잃게 됐다.

         

        비판론자들이 아담스키의 비행접시와 닮았다고 주장하는 전등갓

         

        그렇다면 아담스키가 40~50년대에 주장했던 ufo목격담과 외계인조우설은 모두 거짓된 내용들일까?

         

        아담스키가 비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짓된 조작자 또는 사기꾼 소리를 듣는 등 비난을 받고 있지만, 과연 미국 나사에서 주장하는 달과 금성 등 우리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정보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이 달탐사와 금성, 화성탐사 활동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진실들을 숨기고 있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거짓으로 조작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나사에서 근무했던 전직엔지니어들이 주장하고 있고, 달착륙 당시 미국조종사들이 달표면에 꽂아놓은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는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폴로 조종사가 달표면에 성조기를 꽂았을 때, 바람에 심하게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


        대기가 전혀 없다고 나사에서 큰 소리쳤던 달표면에서 어떻게 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일 수가 있단 말인가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인 것은 달표면에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대기가 있다는 얘기다.

         

        미국 나사에서는 달과 태양계의 행성탐사에서 얻은 중요한 정보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공개한 사진들은 생명체가 없는 사막 같은 불모지에서 찍은 사진들뿐이다.


        그런데 나사가 생명체가 없다고 판단하고 공개한 사진들에서도, 인면암이나 거대한 피라미드군, 여성조각상, 생명체의 두개골 등 생명체가 존재했음을 암시해주는 많은 장면들이 노출되고 있는 중이다.

         

        나사가 최대한으로 생명체의 존재를 감추려고 노력하면서, 그들이 실수로 공개한 사진들 속에서도 적지않게 생명체의 존재와 문명의 흔적이 사진에 찍혀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달과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상식과 내용들은 미국 나사가 의도적으로 감추고 조작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다.

         

        나사는 지구 외에 다른 행성들에는 절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입수한 생명체의 존재흔적들을 철저히 숨기고 진실을 철저히 왜곡해오고 있다.

         

         

        따라서 아담스키가 주장한 달의 생명체 존재설, 금성의 외계인 거주설등은 무조건 나사의 발표와 배치된다고 해서 거짓이니 조작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담스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나사야말로, 수십년 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감추어왔고, ufo와 외계의 흔적들을 수없이 감추고 은폐해왔다.

         

        자신들은 수십년 동안 거짓은폐로 외계인존재를 감추고 거짓말을 해왔으면서도 아담스키를 비난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이제 결론을 내릴 차례다.

        아담스키의 외계인관련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아담스키가 초창기에 주장했던 UFO목격담과 UFO사진들, 외계인 조우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런데 50년대 당시 미국사회에 외계인과 UFO 열풍이 크게 불어닥쳐서, 아담스키가 외계인메신저로서 크게 유명해지게 되고, 여기저기 많은 방송국에서 그를 초대해서 방송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갔다.

         

        이렇게 단숨에 외계인메신저로 유명해진 아담스키는 그후에도 계속해서 UFO나 외계인관련 근거나 사실들의 제출을 요구당하게 된다.

         

        따라서 이미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명성이 커진 아담스키는 계속해서 밀려드는 기자들의 요구에, UFO와 외계인관련 정보들을 계속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됐다.

         

         

        그래서 나중에 아담스키가 내놓았던 UFO나 외계인관련 자료들은 기자들이나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가짜로 조작해서 내보기도 했을 것이다.

        한번 UFO전문가로 소문이 나면, 대중들은 그에게 계속해서 UFO 실제 자료들을 요구하는 것이 대중들의 생리다.

         

        그런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해야할 강박관념이 그로 하여금 몇건의 조작된 UFO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들어 내놓게 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지 아담스키가 내놓은 외계인관련 자료들 중 일부는 거짓이나 조작한 것들도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만 아담스키가 주장했거나 제공했던 모든 외계인관련 내용이 거짓이라고 볼 수는 없다.

         

        처음에는 실제로 UFO도 목격했고 사진도 찍었는데, 나중에 그 UFO나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런데 대중들은 그에게 계속해서 UFO나 외계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일부 거짓된 내용들을 만들어서 제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아뭏튼 아담스키의 UFO 및 외계인 조우설은 오늘날까지도 치열하게 찬반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UFO를 목격했다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서인 조선왕조실록에도 UFO목격담들이 100건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500여년 전부터 UFO목격담들이 전해져오고 있고, ‘조선왕조실록에 외계인 조우설도 존재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100건이 넘을 정도로 많은 목격담이 존재하는 UFO목격담을 20세기 중반에 또다시 목격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만일 UFO나 외계인들이 절대로 없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조선시대 사관들이 100번이나 거짓된 기록을 썼다는 말인가?

         

         

        조선시대 당시 하늘에 해와 비슷한 빛을 번쩍거리는 원반형 물체가 떠있다는 기록들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 이것들은 모두 지금의 UFO를 의미하는 물체들이다.

        그리고 정도전의 형 정약전은 실제로 길을 가다가 외계인과 유사한 이상한 사람과 마주쳤다는 사실을 기록했다.

         

        그 사람은 정약전과 마주친 후에 곧바로 하늘로 날아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당시 하늘로 날아갔다는 것은 UFO로 끌어올려진 것을 의미하고, 이존재는 바로 외계인인 것이다.

         

        심지어 삼국시대에도 UFO와 외계인관련 기록들이 존재한다. 향가인 도솔가에 두 개의 해가 하늘에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또다른 해는 누가 뭐라고 해도 UFO가 분명하며, 향가인 처용가에 나오는 역신은 외계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이처럼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기록에 흔하게 나오는 UFO를 목격하고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 삼국시대와 중세, 그리고 조선시대에 그렇게 많이 나타났던 UFO와 외계인를 지금 현대의 시대에 목격해서는 안된다는 말인가?

         

        아담스키는 1965423일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자택에서 혼자서 쓸쓸히 사망했다. 그의 나이 75세였다.

         

        아담스키는 19654월경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메릴랜드의 한 자택에서 은둔생활 도중 사망했는데, 그는 외계인 조우사실을 주장하는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오랫동안 은둔생활을 해왔다고 하며, 그렇게 가족들을 떠나서 혼자서 은둔하다가 심장마비 증세로 사망했다고 한다.

         

        아담스키가 촬영한 ufo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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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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