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외계인접촉자 조지 아담스키의 금성인 조우와 비행접시 목격담
조지 아담스키란 누구인가? 조지 아담스키는 미국에서 50년대에 최초로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알려진 사람이다.
조지 아담스키는 1940년대부터 UFO를 수없이 많이 목격했고, 1950년 초반 금성에서 왔다고 하는 금성인을 직접 만났다고 주장했던 인물이다.
조지 아담스키는 50년대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비행접시를 목격했고, 그 비행접시를 찍은 사진 수백장을 공개했으며, 자신이 목격한 UFO를 촬영해서 그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아담스키는 금성에서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한 금발머리에 푸른 눈의 외계인 오손과 조우했다고 하며, 그로부터 우리 태양계와 다른 수많은 태양계의 행성들에는 우리와 유사하게 생긴 외계인들이 많이 살고있다는 정보를 전해들었다고 한다.
조지 아담스키는 1953년도에는 금성에서 온 그 외계인과 또다시 만나서 ‘스페이스선’이라고 하는 그의 우주선을 타고서,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을 방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담스키가 탔던 금성인의 우주선 ‘스페이스선’에는 화성에서 온 화성인과 토성인도 함께 있었다고 하며,
아담스키는 금성인의 안내로 이들과 함께 우리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방문했다고 하는데, 달과 금성을 방문했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이 우주선을 타고서 달에도 방문했는데, 재미있는 것은 달에는 산소도 있고 푸르른 초목들이 우거져있었고, 털로 뒤덮인 네발 달린 동물도 살고있었다고 그는 증언했다.
또한 아담스키는 금성의 모습도 생생하게 보았다고 하는데, 금성에는 지구처럼 멋지고 세련된 고층빌딩과 화려한 시가지를 볼 수 있었으며,
시가지를 가로지르고 있는 강과 푸른 산천초목과 투명한 호수도 목격했다고 한다.
즉, 아담스키가 본 바에 따르면, 금성은 지구와 거의 비슷한 자연환경을 갖고 있었고, 인간과 비슷하게 생긴 휴머노이드형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문명이 우리 지구보다 훨씬 발달한 금성인들의 평균수명은 1000세라고 한다.
조지 아담스키는 원래 폴란드에서 이주했던 폴란드가정에서 태어난 폴란드 이주민 2세이다. 그는 젊은 시절에는 노동자로서 일하면서 생활했지만, 어느 순간 동양철학과 티벳트의 신비주의 밀교사상에 심취한 후,
신비로운 동양철학과 티벳종교사상을 연구하기도 하고, 제자들을 모집해서 가르치기도 했다.
그러니까 조지 아담스키는 이미 청년시절부터 신비주의 철학과 동양종교사상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철학자이자 교사였다.
아담스키는 1930년대 중반부터 ‘티벳밀교단체’를 설립하여 제자들을 육성하면서, 신비로운 동양철학사상을 강연하기도 했다. 특히 아담스키는 자아해탈사상에 대해서 열성적으로 가르쳤다고 한다.
그리고 1944년도에는 캘리포니아 팔로마산 남쪽에 ‘팔로마가든’을 짓고, 그곳에 천체관측기구를 설치한 후, 천체를 관측하고 연구하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그리고 1946년 조지 아담스키는 천체망원경으로 팔로마산 근처를 날아다니는 UFO를 목격하게 된다.
평소에 드넓은 우주공간에 우리인류 말고도 외계인들이 살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던 아담스키는 UFO를 목격하고는, 외계의 생명체들이 존재한다는 확신을 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아담스키는 천체망원경으로 여러차례에 걸쳐서 UFO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1952년도에 캘리포니아사막을 6명의 지인들과 함께 드라이브하던 아담스키는 공중에서 날아오는 한 대의 UFO를 목격하게 되며, 그 UFO가 사막 한가운데에 착륙해자, 혼자서 그 비행접시 근처로 접근했고, 비행접시에서 내린 금발머리의 금성인을 직접 만나게 된다.
비행접시에서 내린 그 외계인은 아담스키와 텔레파시로 대화를 나눴다고 하는데, 그는 자신이 금성에서 왔고 이름은 ‘오손’이라고 소개했다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맑은 눈에 기다란 금발머리를 하고 있고, 키는 170cm로 자신보다 좀 적었으며, 생긴 모습은 북유럽인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이었는데 그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이 금성인과 텔레파시를 통해서 간단한 몇가지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그 금성인에게 몇가지 질문을 던졌고,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다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외계인도 지구인류처럼 육체는 죽게 되지만, 지성이나 영혼은죽지않고 불멸한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지구인류는 창조주에 대해 매우 저급한 수준의 지식밖에 없지만, 그들은 훨씬 광범위한 차원에서 창조주를 이해하고, 창조주와의 관계를 밀접하게 형성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창조주를 믿고 종교를 갖지만, 그들은 모두가 창조주의 뜻에 부합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또한 금성인 오손은 자신들이 UFO를 타고서 지구에 자주 방문하는 목적은 지구인류에게 우호적인 뜻을 갖고 있으며, 특히 지구에서 누출되고 있는 핵방사선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크기 때문이라고 한다.
금성인 오손은 지구 지도자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핵전쟁의 위험성에 대해서 경고했다고 한다.
이렇게 아담스키와 짧은 대화를 나눈 금성인은 곧바로 우주선에 올라타서 되돌아갔다고 한다.
이 당시 아담스키가 비행접시에서 내린 외계인(금성인)을 만나는 모습을 근처에 함께 왔던 지인들 6명이 실제로 목격했다고 한다.
아담스키는 그 후에도 그 금성인 ‘오손’을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몇차례 더 만나서 지구와 우주에 관한 매우 중요한 비밀을 전해들었다고 한다.
1953년 아담스키는 UFO를 타고 온 금성인 ‘오손’을 또다시 만났으며, 그의 안내를 받고 그가 속한 우주연합의 모선 시가형 우주선을 방문했다고 한다.
지구에 수십대의 정찰선(비행접시)를 파견하고 격납시키는 커다란 시가형 우주선사령부인 모선(일종의 항공모함선)이 별도로 공중에 떠 있는데, 아담스키는 운좋게도 금성인의 초대로 이 우주선사령부 모선을 방문했다고 한다.
그 우주선사령부에서 아담스키는 우주연합의 지도자를 직접 접견할 수 있었는데, 그 지도자와의 대화를 통해서 여러가지 지구와 우주의 정체와 비밀에 대해서 중요한 정보를 입수했다고 한다.
그 우주연합의 지도자의 설명에 의하면, 우주에 있는 수많은 행성들에는 각기 외계의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고 하며, 그들의 모습 또한 우리 지구인류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인류와 외계의 생명체들은 모두 영적인 진화를 거듭해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지도자의 설명에 의하면, 지구는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보다도 문명의 발달 정도가 낮은 수준이라고 한다.
오래 전부터 외계의 세력들이 지구를 개척하기 위해서, 지구를 방문해 여러 가지 활동을 벌였지만, 지구에서 대규모 지각변동과 천재지변이 자주 일어나고 생존환경이 악화되어, 이들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철수해버렸다고 한다.
그 후에 다시 다른 행성에서 조악하고 이기적인 외계인들이 지구로 스며들어왔고, 이들에 의해 지구의 문명이 건설되고 발전해왔지만, 사악한 집단이 통치집단을 이루어 통치하면서, 지구인류의 영적인 진보를 방해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주연합에서는 지구인류의 영적인 진보를 도와주고 위해서 주기적으로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영적지도자들을 파견해오고 있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아담스키가 우주선사령부에서 만난 우주연합의 지도자에게 전해들었던 지구의 중요한 메시지이다,
아담스키는 자신이 집필한 책 ‘비행접시 착륙하다’에서 자신과 외계인과의 만남에 대해서 상세히 기술했다.
◆ 조지 아담스키에 대한 비판
조지 아담스키는 1853년 거대한 시가형 UFO로부터 6대의 원반형 UFO들이 나오는 모습을 사진기로 촬영해서 공개했다.
거대한 사령선으로 보이는 시가형 UFO모선에서 작은 정찰용 비행접시가 차례로 6대가 나오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이 사진은 너무도 사실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많은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지금처럼 컴퓨터그래픽 기술이 전혀 없었고, 컴퓨터자체가 없었던 50년대에 이같은 역동적인 UFO사진들을 조작해낼 수 있었을까?
조지 아담스키의 UFO목격담과 외계인조우설은 과학자들과 반대론자들의 거센 반발과 혹독한 비판을 받아왔다.
아담스키가 단순히 책을 출판해서 돈을 벌 목적으로, 거짓된 UFO신비주의를 만들어서 대중들을 선동한다고 비판한다.
그리고 아담스키가 생명체가 산다고 말했던 달에는 69년 아폴로11호의 달착륙으로 달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고, 금성은 미국의 탐사선의 조사결과 기온이 470도가 넘어서 생명체가 도저히 살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렇게 아담스키가 생명체가 산다고 주장했던 금성과 달 등에는 나중에 과학의 발달로 우주탐사선들이 보내지고 탐사를 통해서, 아담스키의 주장과 상반된 결과가 나와서, 아담스키는 더욱 혹독한 비판을 받아야 했다.
그리고 아담스키가 공개한 정찰용 비행접시가 양계장에서 사용하는 전등갓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어서, 아담스키는 더욱 신뢰를 잃게 됐다.
비판론자들이 아담스키의 비행접시와 닮았다고 주장하는 전등갓
그렇다면 아담스키가 40~50년대에 주장했던 ufo목격담과 외계인조우설은 모두 거짓된 내용들일까?
아담스키가 비록 많은 사람들로부터 거짓된 조작자 또는 사기꾼 소리를 듣는 등 비난을 받고 있지만, 과연 미국 나사에서 주장하는 달과 금성 등 우리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정보들이 모두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오늘날 미국과 러시아 같은 강대국들이 달탐사와 금성, 화성탐사 활동에 있어서 얼마나 많은 진실들을 숨기고 있고, 얼마나 많은 것들을 거짓으로 조작하고 있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한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나사에서 근무했던 전직엔지니어들이 주장하고 있고, 달착륙 당시 미국조종사들이 달표면에 꽂아놓은 성조기가 심하게 펄럭이는 장면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아폴로 조종사가 달표면에 성조기를 꽂았을 때, 바람에 심하게 펄럭이는 성조기 사진
대기가 전혀 없다고 나사에서 큰 소리쳤던 달표면에서 어떻게 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일 수가 있단 말인가? 성조기가 저절로 펄럭인 것은 달표면에 바람이 분다는 것을 의미하고, 따라서 대기가 있다는 얘기다.
미국 나사에서는 달과 태양계의 행성탐사에서 얻은 중요한 정보자료들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그들이 공개한 사진들은 생명체가 없는 사막 같은 불모지에서 찍은 사진들뿐이다.
그런데 나사가 생명체가 없다고 판단하고 공개한 사진들에서도, 인면암이나 거대한 피라미드군, 여성조각상, 생명체의 두개골 등 생명체가 존재했음을 암시해주는 많은 장면들이 노출되고 있는 중이다.
나사가 최대한으로 생명체의 존재를 감추려고 노력하면서, 그들이 실수로 공개한 사진들 속에서도 적지않게 생명체의 존재와 문명의 흔적이 사진에 찍혀서 나오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달과 태양계의 행성들에 대한 상식과 내용들은 미국 나사가 의도적으로 감추고 조작한 내용들이라고 할 수 있다.
나사는 지구 외에 다른 행성들에는 절대 생명체가 살 수 없는 것처럼 조작하기 위해서, 자신들이 입수한 생명체의 존재흔적들을 철저히 숨기고 진실을 철저히 왜곡해오고 있다.
따라서 아담스키가 주장한 달의 생명체 존재설, 금성의 외계인 거주설등은 무조건 나사의 발표와 배치된다고 해서 ‘거짓’이니 ‘조작’이라고 단정해서는 안될 것이다.
아담스키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나사야말로, 수십년 동안 외계인의 존재를 감추어왔고, ufo와 외계의 흔적들을 수없이 감추고 은폐해왔다.
자신들은 수십년 동안 ‘거짓’과 ‘은폐’로 외계인존재를 감추고 거짓말을 해왔으면서도 아담스키를 비난할 자격이 있단 말인가?
이제 결론을 내릴 차례다.
아담스키의 외계인관련 주장이 모두 사실이라는 얘기는 아니다. 아담스키가 초창기에 주장했던 UFO목격담과 UFO사진들, 외계인 조우설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런데 50년대 당시 미국사회에 외계인과 UFO 열풍이 크게 불어닥쳐서, 아담스키가 외계인메신저로서 크게 유명해지게 되고, 여기저기 많은 방송국에서 그를 초대해서 방송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어갔다.
이렇게 단숨에 외계인메신저로 유명해진 아담스키는 그후에도 계속해서 UFO나 외계인관련 근거나 사실들의 제출을 요구당하게 된다.
따라서 이미 자신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자신의 명성이 커진 아담스키는 계속해서 밀려드는 기자들의 요구에, UFO와 외계인관련 정보들을 계속 제공해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시달리게 됐다.
그래서 나중에 아담스키가 내놓았던 UFO나 외계인관련 자료들은 기자들이나 대중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가짜로 조작해서 내보기도 했을 것이다.
한번 UFO전문가로 소문이 나면, 대중들은 그에게 계속해서 UFO 실제 자료들을 요구하는 것이 대중들의 생리다.
그런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해야할 강박관념이 그로 하여금 몇건의 조작된 UFO 사진이나 동영상을 만들어 내놓게 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지 아담스키가 내놓은 외계인관련 자료들 중 일부는 거짓이나 조작한 것들도 있다고 봐야 한다.
그렇지만 아담스키가 주장했거나 제공했던 모든 외계인관련 내용이 거짓이라고 볼 수는 없다.
처음에는 실제로 UFO도 목격했고 사진도 찍었는데, 나중에 그 UFO나 외계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런데 대중들은 그에게 계속해서 UFO나 외계인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구한다면, 그 대중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일부 거짓된 내용들을 만들어서 제공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아뭏튼 아담스키의 UFO 및 외계인 조우설은 오늘날까지도 치열하게 찬반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사실 UFO를 목격했다는 것이 그렇게 대단한 일도 아니다. 우리나라 역사서인 ‘조선왕조실록’에도 UFO목격담들이 100건 이상이나 기록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500여년 전부터 UFO목격담들이 전해져오고 있고, ‘조선왕조실록’에 외계인 조우설도 존재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100건이 넘을 정도로 많은 목격담이 존재하는 UFO목격담을 20세기 중반에 또다시 목격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만일 UFO나 외계인들이 절대로 없다고 한다면, 우리나라 조선시대 사관들이 100번이나 거짓된 기록을 썼다는 말인가?
조선시대 당시 하늘에 해와 비슷한 빛을 번쩍거리는 원반형 물체가 떠있다는 기록들이 수도 없이 존재한다. 이것들은 모두 지금의 UFO를 의미하는 물체들이다.
그리고 정도전의 형 정약전은 실제로 길을 가다가 외계인과 유사한 이상한 사람과 마주쳤다는 사실을 기록했다.
그 사람은 정약전과 마주친 후에 곧바로 하늘로 날아올라갔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당시 하늘로 날아갔다는 것은 UFO로 끌어올려진 것을 의미하고, 이존재는 바로 외계인인 것이다.
심지어 삼국시대에도 UFO와 외계인관련 기록들이 존재한다. 향가인 도솔가에 두 개의 해가 하늘에 나타났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 또다른 해는 누가 뭐라고 해도 UFO가 분명하며, 향가인 처용가에 나오는 역신은 외계인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이처럼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의 기록에 흔하게 나오는 UFO를 목격하고 외계인과 조우했다고 해서, 이상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 삼국시대와 중세, 그리고 조선시대에 그렇게 많이 나타났던 UFO와 외계인를 지금 현대의 시대에 목격해서는 안된다는 말인가?
아담스키는 1965년 4월 23일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자택에서 혼자서 쓸쓸히 사망했다. 그의 나이 75세였다.
아담스키는 1965년 4월경에 가족들과 떨어져서, 메릴랜드의 한 자택에서 은둔생활 도중 사망했는데, 그는 외계인 조우사실을 주장하는 자신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오랫동안 은둔생활을 해왔다고 하며, 그렇게 가족들을 떠나서 혼자서 은둔하다가 심장마비 증세로 사망했다고 한다.
아담스키가 촬영한 ufo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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