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죽은 동물이 살아돌아오는 멜 워터스의 ‘지옥의 구멍’의 미스테리
미국에서 ‘지옥의 구멍’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구멍이 발견되었는데, 그 구멍에서는 매우 기이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서는 죽었던 동물이 되살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상한 비행물체가 주변에서 발견되는 등 초현실적인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악마가 사는 곳이라고 여기기도 한답니다. 혹시 이 구멍이 지옥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아닌지 의구심이 생기고 있답니다.
미국 엘렌스버그에 위치해 있는 소위 ‘지옥의 구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알아보도록 하지요!
1993년 멜 워터스 부부는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 토지를 구입하고 이곳으로 이사해옵니다.
어느날 멜 워터스가 이사를 온 자신의 토지에서 이상한 거대한 구멍 하나를 발견했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은 깊이가 엄청나게 깊었으며, 그 구멍의 끝이 전혀 보이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주변 마을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 고장난 폐품이나 가전제품을 계속 버려왔다고 합니다.
그 구멍이 있는 토지의 주인이 된 멜 워터스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 구멍의 깊이를 측정해보았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는 현존하는 가장 긴 줄자로 그 구멍속에 빠뜨려서 측정을 시도했는데, 줄의 끝부분까지 다 내려보았지만, 줄 끝부분은 구멍의 끝에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줄의 길이는 무려 4.6km로 엄청나게 길었지만, 줄의 끝부분이 구멍의 끝에 다다르지 못했답니다.
즉, 그 ‘지옥의 구멍’은 4.6km보다 더 깊었고, 그 끝을 결코 알 수 없었다고 하네요. 길이가 수킬로미터나 되는 줄자로도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깊은 이 의문의 구멍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언제 만들었는지 아무도 알지못한다고 합니다. 이 동굴은 수십년 전부터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서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 버려진 죽은 동물들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면, 이 구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광선이 발산되기도 한다는데, 마을사람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면서 악마의 소굴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의 친구인 브라이언은 자신의 애완견이 죽자, 그 애완견의 시체를 그 구멍속으로 던져버렸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죽어서 던져졌던 그 개가 멀쩡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와 브라이언의 집앞에 서 있었다고 하네요.
분명히 그날 오전에 그 개는 죽었고, 그 개의 사체를 그 구멍속에 던져버렸는데, 하루도 되지않아 죽은 그 개가 다시 돌아왔던 것입니다.
개주인 브라이언은 혹시나 해서 그 개의 목걸이를 살펴보았는데, 자신이 달아주었던 금속목걸이를 그대로 차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다시 살아돌아온 그 개는 주인 브라이언이 다가가자 곧바로 달아나 버렸다고 합니다.
죽은 개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도 신기한 일인데, 살아온 개가 주인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것도 매우 기이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사는 한 농부가 자신의 죽은 송아지를 그 구멍속에 버렸는데, 그날 밤 그 농부의 그 송아지가 농장으로 다시 살아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그 돌아온 송아지가 누군가에 의해서 끌려갔다고 하는데, 그 송아지를 끌고간 존재는 염소의 발자국을 가진 두발 달린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하고 신비로운 일이 일어나자, 마을 주민들은 그 구멍속에 악마가 살고있으며, 그 살아 돌아온 동물들을 모두 끌고간 존재는 바로 그 구멍속에 사는 악마일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 그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이 ‘지옥의 구멍’은 산속의 외진 곳에 존재하고 있었고, 산짐승들은 이 구멍 근처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주민들은 그 구멍속에서 검은광선이 발산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이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그 구멍의 이야기는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도 소개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멜의 구멍’이 널리 알려지자, 전국에서 탐사전문가, 과학자, 초현상연구가들이 많이 몰려들어왔으며, 이 구멍에세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1998년도의 어느날 미국정부 정보기관의 요원들이 워터스 멜의 집에 들어닥쳤다고 합니다.
그 정보요원들은 멜의 구멍이 있는 토지를 매달 25만 달러의 비용으로 2년간 임대할 것을 제안했는데, 아니 제안이 아니라 거의 막무가내로 멜의 토지의 임대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요원들은 멜에게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그 정부요원들의 강요에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그 구멍이 있는 토지를 정부기관에게 임대해주었으며, 멜은 곧바로 미국을 떠나서 호주에 2년 정도 머물렀답니다.
그리고 멜은 떠난 지 2년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멜은 공항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납치되었고,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던 워터스 멜은 깨어나보니, 자신은 센프란시스코의 거리에 누워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이 폭행을 당한 흔적과 함께 자신의 어금니들이 몽땅 뽑혀있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자신을 납치·폭행한 존재가 정부기관이라고 폭로했으며, 그 구멍의 신비한 일을 많이 알고있는 자신을 정부기관에서 입을 막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납치폭행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워터스 멜은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 출연해서 이같은 정부기관의 만행을 폭로하였고, 워터스 멜의 주장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워터스 멜이 정부에 임대해주었던 그 토지가 멜도 모르는 사이에 정부기관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그 토지에는 미군의 군사기지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멜 워터스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실종되어버렸고, 그 후 멜은 지금까지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의 의문스러운 실종은 그 구멍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크게 증폭시키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의문의 구멍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멜 워터스가 그렇게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워터스 멜은 실종된 것이 아니라, 정부기관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답니다.
워터스 멜이 그 구멍과 관련된 외계인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외계인의 비밀을 감추고 싶어하는 미국 정보기관이 멜을 죽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그로부터 8년뒤인 2008년 어느날, ‘멜의 구멍’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사람이 나타나서, 멜이 국가요원들에게 암살당했다는 폭로를 했답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국가기관에서 멜의 구멍의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 토지의 주인인 워터스 멜을 살해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엘크에 의하면 그 구멍의 깊이는 무려 약24km나 된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싱크홀이 이렇게 클 수는 없다고 합니다. 즉, 이 멜의 구멍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씽크홀은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오랫동안 그 구멍을 지속적으로 탐사해왔다고 하는데, 그 ‘멜의 구멍’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는 그 구멍의 주변에서 수많은 UFO들이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며, 심지어 UFO가 구멍속으로 드나드는 것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그 ‘멜의 구멍’이 외계인의 지하기지임이 분명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가 그 ‘멜의 구멍’의 외계인과 관련된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관련사실을 알고있는 멜을 제거했을 것이며, 그 구멍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그 ‘멜의 구멍’은 정부요원들에 의해서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완전 차단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의 설명에 의하면, 그 구멍을 외부와 차단시킨 채, 국가요원들이 그 구멍을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으며, 국가요원들은 그 구멍속 기지의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은밀한 공작을 함께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멜의 구멍’이 있는 그 곳은 위성지도 사진에서는 하얗게 지워져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가기관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구역들을 하얗게 지워놓는 관행이 있는데, 그 ‘멜의 구멍’이 있는 곳도 위성지도 상에 하얗게 지워져 있답니다.
‘멜의 구멍’에 관해서 미국정부는 뭔가 비밀로 은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정부가 위성지도 상에서도 지웠을 정도로, ‘멜의 구멍’에서는 엄청난 비밀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엘크의 주장대로 그 ‘멜의 구멍’속에서는 미국 국가기관이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무언가 비밀스러운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 ‘멜의 구멍’은 정말 미스테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구멍의 끝이 4.6km보다도 더욱 길며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점도 기이한 일이며, 그 구멍 주변에서 끊임없이 UFO들이 출몰한다는 점도 기이할 일이며, 미국정부가 그곳을 강제로 빼앗다시피해서 그곳에 군사기지를 설치한 것도 이상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토지의 진짜주인인 멜은 실종된지 15년이 지난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과거에 외계현상 연구가 필 슈나이더는 우리들의 지구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종족이 살고 있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 지하 깊은 곳에서 터널작업을 하던 중, 땅속에 거주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들과 조우하였고, 그들과 총격전까지 벌였다고 주장했답니다.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들 외계인들 수십명을 모두 사살했고, 슈나이더의 요원들도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실토한 적이 있답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 속에는 수십만년 전부터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종족들이 계속해서 거주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워터스 멜의 토지에 있는 그 구멍의 지하 깊숙한 곳은 슈나이더가 말했던 외계인종족들의 기지가 있는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들 외계인종족들과 비밀거래를 하고있는 미국정부가 그들의 존재를 감춰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미스테리파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스터섬 모아이 거인석상의 미스터리, 세계 7대 불가사의 (0) | 2017.09.16 |
---|---|
‘서프라이즈’ 8억년전 러시아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 발견 (2) | 2017.09.14 |
9월23일 ‘지구멸망의 날’ 니비루행성 충돌설, 2017년 종말론 (2) | 2017.09.03 |
조지 아담스키의 UFO 목격담과 동영상 외계인접촉, 금성인 (3) | 2017.07.25 |
지구평면설의 근거와 오류 평평한 지구사진 (13) | 2017.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