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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 타술스키의 아름다운 여자 공주미이라 발견, 8억년 전의 인류조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얼마나 되었을까?

    고대시기에 문명이 가장 먼저 발달했던 이집트 왕조의 무덤에서 여러왕들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그 미이라들은 기원전 3,000~2,000년 전의 것들이었다.

     

    또한 얼마전에 1만년 정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이라가 동구권에서 발견되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고, 미아라의 상태도 양호한 편이었다.

     

    그런데 이들 미이라들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여자미이라가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었다면, 믿을 수가 있겠는가?

    러시아 타술스키지역의 탄광동굴에서는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어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699월 옛소련 시절에 티슬스키지역의 한 탄광에서 채굴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곡괭이가 탱하는 둔탁한 소리가 나자, 그곳을 삽으로 파보았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 곳에는 거대한 석관 하나가 흙속에 묻여있었으며, 광부들은 서둘러서 그 석관을 꺼내어서 관을 열어보았다.

     

    그런데 그 석관속에는 놀랍게도 아름다운 한 여자의 미이라가 누워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마치 방금 전에 죽은 사람처럼 아주 깨끗한 피부를 하고 있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티슬스키의 광부들이 발견한 그 석관은 세로 2.5m 가로 0.8m에 높이 0.9m크기로 된 석관이었으며, 그 석관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분홍색의 투명한 물이 들어있었고, 그 물속에는 깨끗하고 흰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의 미이라가 누워있었다.

     

    당시 이 미이라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구소련의 정부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KGB비밀요원들과 일련의 과학자들을 파견해서, 정밀조사를 벌였다.

     

    정부의 파견요원들은 그 석관을 헬기에 메달아 이동시키기 위해서, 석관속의 물을 빼내기 시작했는데, 물을 모두 빼내버리자 놀랍게도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검은색의 흉측한 몰골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정부요원들은 빼내었던 물을 다시 그 석관속으로 투입했는데, 본래대로 물이 다시 들어차자, 검은색으로 변했던 그 여자미이라의 얼굴은 다시 원래의 깨끗한 모습대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그 무거운 석관을 간신히 거대한 헬기에 매달아 KGB의 비밀건물로 옮기고 정밀조사를 벌였던 구소련 당국자들은 그 여자미이라 조사결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여태까지 발견된 미이라 중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였고, 우리들의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 오래된 미이라로 밝혀졌다.

     

    그 여자미이라에 대해서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던 구소련당국자들은 그 미이라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을 모두 비밀에 부쳤고, 외부에는 일체 발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여자미이라의 정체가 수면아래로 묻힌 채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20028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인 아치에 매우 놀랄만한 기사가 실려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간지의 기사내용은 69년 티슬스키의 탄광동굴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에 관한 내용이었다.

     

     

    1969년 티슬스키 동굴에서 발견된 그 여자미이라의 정체가 지역주간지 아치에 생생하게 보도되었는데, 그 여자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이 된 미이라였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69년 당시 석관발굴 현장에 있었던 아바칸대령으로부터 그 여자미아라 이야기를 전해들은 기자 올랙 쿨리스킨이 2002년도에 지역주간지에 티슬스키의 여자미이라에 대한 기사를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1969년 티술스키의 탄광에서 여자미이라의 이동작업을 담당했던 아바칸대령은 그동안 비밀로 해왔던 티술스키 미이라에 대한 비밀내용들을 올랙 쿨리스킨 기자에게 모두 털어놓았던 것이다.

     

    69년 티술스키 탄광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는 8억년전에 살았던 존재였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이라중 가장 오래된 미이라였다. 어쩌면 이 여자미아라는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이었을 지도 모른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 사진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얀 레이스형태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의 재질은 전혀 알 수 없는 옷감으로 되어있었으며, 또한 그 여자미이라를 담고있던 석관 속의 분홍색물은 마늘과 양파 비슷한 물체로 구성된 물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 투명한 분홍색의 물이 여자미이라를 오랜 세월동안 썩지않고 깨끗하게 유지해줄 수 있는 방부제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여자미이라는 아주 흰피부에 푸른색 눈동자를 갖고있었고, 키는 170cm로 지금의 서양여성의 평균 신장과 비슷했다.

     

    8억년전의 미이라가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으며, 8억년전의 미이라를 어떻게 멀쩡하게 보존할 수 있었는지도 미스테리가 아닐 수가 없다.

     

    여자미이라는 마치 방금 죽은 여자처럼, 피부가 깨끗하고 얼굴도 아름다웠다고 한다.

     

    일각의 사람들은 이 여자미이라는 인류와 다른 외계에서 날아왔던 외계인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러시아당국에서 실시한 유전자조사 결과, 놀랍게도 이 여자미이라는 인간과 똑같은 유전자DNA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올랙기자에 의해서 지역주간지에 실린 티술스키 공주미아라의 이야기는 큰 화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렇지만 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지만, 발견된 그 당시의 석관이나 여자미이라의 증거물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는 상태여서,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으며,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이야기는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2013년도에, ‘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의 이야기는 또다시 큰 화두로 떠오르게 된다.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 이야기에 큰 호기심을 갖게된 한 다큐멘타리감독이 그 티술시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방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놀랍게도 석관을 발견했다고 알려진 카르나우코브라는 광부가 실제로 그 탄광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티술스키 지역에서 실제로 그 석관과 미이라를 목격했던 여러명의 탄광근로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티술스키의 마을에는 그 여자미아라를 직접 본 마을주민들도 있었으며,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그 미이라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 석관을 처음으로 발견했던 광부도 실존인물이었으며, 그 광부외에도 다른 여러명의 사람들이 그 석관속의 미이라를 직접 보았으며, 그들은 지금도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사실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당시 석관을 목격했던 광부들도 그 여자미이라가 8억년 된 미이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티술스키마을 주민들로부터 또다른 증언이 나왔는데, ‘티술스키 공주미이라가 발견되고 4년 후에, 그 지역에서 또다른 석관과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새로이 발견된 관과 그속의 미이라도 상당히 오래된 미이라였다고 하며, 구소련 정부요원들이 이같은 사실을 모두 극비리에 처리했으며, 마을주민들에게 비밀을 유지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에 타술스키 미이라의 이야기를 전파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목숨을 잃는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티술스키 여자미이라에 관한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했던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일들이 벌어지자, 생명의 위협을 느낀 마을사람들은 그 후로는 일체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이야기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티술스키 미아라에 대한 비밀이 유지될 수 있었고, 어쩌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이야기는 영원히 묻혀질 뻔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타술스키 공주미이라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유전자DNA는 인간의 것과 똑같다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외모는 지금의 현대여성의 얼굴과 무척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지금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우리인류의 조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티술스키 여자미이라8억년이라고 하는 엄청난 오래된 시대에 살고있었다는 것이 대단한 미스테리이고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믿어왔던 인류의 기원과 진화론을 모두 수정해야만 한다.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은 우리 인류의 조상은 약 300만년전에 최초로 등장했다고 알려졌는데, 바로 오스트랄레피테쿠스라는 이름의 인간과 원숭이, 유인원의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와서 단계적으로 진화되어옴으로써, 우리 인류가 형성되어왔다고 알려졌었다.

     

    우리인류의 직접조상은 10만년전에 출연한 호모사피엔스이지만, 그 보다 좀 더 오래된 300만년의 오스트랄레피테쿠스가 최초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여태까지 알려져왔던 인류의 조상과 기원에 관한 정설이었다.

     

     

    그런데 또다른 인류기원설인 성경에 의한 해석으로는 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에 인류최초의 조상이 등장한다. 그가 바로 성경의 아담이다.

     

    , 인류의 기원을 살펴보면, 성격학적으로 6,000년전에 최초의 인류가 나온 것이고, 진화론의 입장에서는 300만년 전에 최초의 조상이 출현한 것이다.

     

    그런데 티술스키에서 발견된 여자미아라는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인물이라는 것으로, 여태까지 알려진 인류기원을 모두 뒤짚는 것으로, 진화론이나 창조론의 이론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발견은 모든 상식을 뒤짚어버리는 파격적이고 미스테리한 미이라였던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상식들을 모두 수정해야만 하는 매우 파격적이고 놀라운 발견이 바로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인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이고 정밀한 연구조사를 벌여서, 우리인류의 진정한 기원과 조상이 누구인지를 꼭 밝혀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그런데 이러한 연구조사가 가능하려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보관하고 있는 러시아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러시아정부는 이기심을 모두 버리고, 세계의 과학자들에게 우리인류의 최초 기원과 인류발생의 비밀을 품고있는 타술스키 공주미이라를 공개해야할 것이다.

     

    타술스키 공주미아라는 러시아정부만의 것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공동재산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반드시 공개해서 인류의 기원을 밝혀내도록 협조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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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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