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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의 뉴스룸 김광석부인 서해순 인터뷰 전문내용, 김광석 타살근거

     

    80~90년대 아름다운 명곡을 많이 발표하면서,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대중가수 김광석의 사망사건이 커다란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답니다.

     

    사랑했지만’ ‘거리에서’ ‘잊어야하는 마음으로’ ‘이등병의 편지등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로 대중들의 가슴을 사로잡았던 인기가수 김광석은 1996년 돌연 자살함으로써, 대중들의 곁을 떠나가고 말았답니다.

     

    한창 스타덤에 올라 인기절정의 시기에 있던 김광석이 자살로 사망했던 그 당시 김광석의 나이는 고작 33살 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을 당시부터, 김광석의 자살소식에 많은 의혹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할 만큼 가수로서 최고의 스타덤에 올랐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갔던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뚜렷한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김광석이 사망했던 199616, 김광석이 서교동자택에서 사망할 당시부터 직접 취재를 해왔던 이상호기자가 지금까지 21년 동안의 취재해온 김광석 사망사건의 결과를 전격 발표했답니다.

     

     

    김광석부인과 김광석의 친구, 지인, 형제 등 주변인물들과 김광석의 일기 등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대상으로 치밀하게 조사를 벌여왔던 이상호기자에 의하면, 김광석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사망 당시부터, 지금까지 무려 21년 동안 계속해서 김광석 사망사건을 치밀하게 조사해왔던 이상호기자의 결론은 가수 김광석은 99.9% 타살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호기자는 김광석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정황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되었다? 범인은

     

    김광석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인기절정의 가수였고, 그가 발표한 노래들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큰 명성과 인기를 누렸는데, 인기절정의 위치에 있었던 그가 자살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은 사망하기 2일전에도 개그맨 신동엽을 만나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김광석은 앞으로의 콘서트 활동계획과 방송활동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광석은 사망하기 직전에, 음반사와 새로운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자살하기 직전에, 새 음반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김광석을 잘아는 김광석의 친구나 지인들은 김광석이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답니다. 그가 자살할만한 이유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직 김광석의 부인만이 유일하게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김광석이 사망한 직후부터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던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한 근거로,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여자관계가 복잡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사망하기 전에, 김광석이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하고 있었고, 이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심적 갈등 때문에, 김광석이 자살했다는 것이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주장이랍니다.

    그렇지만 이상호기자의 치밀한 조사결과, 이같은 김광석부인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합니다.

     

    김광석은 생전에 전혀 우울증을 앓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약도 먹지않았다고 합

    니다.

    또한 김광석이 다른 여자와 외도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외갓 남자와 외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상호기자의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광석이 지방콘서트를 가질 때,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다른남자와 일주일동안이나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김광석의 일기장에 씌여있던 내용들이었으며, 김광석의 지인들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외도 때문에, 김광석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부인 서해순의 부모에게 이혼을 통보했던 그 날, 김광석은 갑자기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김광석의 사망과 관련해서, 그가 타살되었다는 강한 의혹이 일어나고 있는데, 김광석의 타살과 관련된 인물이 바로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사망한 후, 1시간이 지난 후에야 119에 신고를 하는 등 늦장대응을 했답니다.

     

    김광석 사망 당시,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진술은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사망과 관련해서 여러번이나 말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가장 결정적인 근거가 바로 삭흔이랍니다. ‘삭흔은 목을 메어 자살할 때에, 목에 남은 줄흔적을 말합니다.

     

    김광석부인은 김광석이 목에 전기줄을 세 번 감은채로 자살했다고 진술했는데, 김광석의 목에 한 개의 줄흔적 밖에 없었고, 김광석 목의 뒷부분에는 줄흔적이 없고 앞부분에만 줄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와같은 김광석의 삭흔은 누군가가 뒤에서 줄로 목을 졸랐을 때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 김광석의 목에 나타난 삭흔의 흔적은, 김광석이 타살되었음을 알려주는 명확한 타살의 증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김광석부인의 자살 주장에 동조하여, 김광석부인의 주장을 그대로 조서에 기록하고, 김광석죽음을 자살로 규정해버리고 말았답니다. 경찰이 김광석부인의 말만 믿고, 부실한 수사를 벌였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김광석 사망 당시부터, 끈질기게 조사를 벌여왔던 이상호기자는 김광석이 타살되었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김광석타살에 부인 서해순이 관련되어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서교동 저택건물만도 30억대에 이르며, 김광석의 음반수익을 포함해서 총 1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외도를 이유로 부인 서해순에게 이혼을 강력히 요구했는데, 만일 이혼이 이뤄지면, 부인 서해순의 입장에서는 100억원의 재산을 날려버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김광석이 죽을 경우에,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얻게될 사람이 김광석을 타살한 용의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김광석이 죽을 경우, 그의 엄청난 재산은 딸과 부인에게 상속되게 된답니다. 하지만 딸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아동으로, 2007년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마지막 남은 생존자는 김광석부인 서해순뿐이랍니다.

     

     

    결국 김광석과 딸 서연이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고, 마지막으로 남은 부인 서해순이 김광석의 엄청난 재산을 독차지하게 되었답니다.

    김광석이 죽고, 상속자인 딸마저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마지막 남은 부인 서해순이 두사람의 죽음으로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 타살과 관련해서 강한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상호기자와 김광석의 형제들은 김광석타살과 관련해서 부인 서해순에게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인터뷰내용

     

    이러한 상황에서 김광석부인이 925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해서, 인터뷰를 가졌답니다.

    그동안 두문불출해왔던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김광석과 딸의 사망과 관련해서, 손석희앵커와 질의응답을 가졌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자발적으로 공개된 뉴스방송에 나와서, 인터뷰에 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아마도 김광석사망과 관련해서 가장 큰 의혹을 받고 있는 그녀가 자신에게로 향한 의혹을 적극 해명하기 위해서,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뉴스룸에서 손석희앵커와의 30분에 걸친 질의응답에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시종일관 횡설수설하는 답변으로 일관했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딸 서연이가 2007년 사망했는데도, 딸의 죽음을 아무한테도 알지지 않았고, 지인들에게 딸이 미국에서 잘 있다고 거젓말을 했답니다.

     

     

    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는지에 대한 손석희앵커의 질문에,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는 애매하고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았답니다.

     

    최근까지도 시댁식구들은 김광석의 딸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딸이 죽은 지 10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딸의 죽은사실을 숨겨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서해순은 그 이유를 경황이 없어서’ ‘시댁식구들이 물어보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아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답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와의 질의응답 내내, 과도한 손짓 동작을 펼쳐보이곤 했는데요.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질 때마다, 매우 부자연스러운 과도한 손짓동작을 남발하는 등 매우 이상한 태도를 보여주었답니다.

     

    심리전문가에 의하면, 이렇게 과도한 손짓 동작을 남발하는 것은, 자신의 답변에 자신이 없거나, 거짓으로 말을 맞추려고 할 때에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또한 손석희앵커가 김광석의 죽음과 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된 질문을 할 때에는 전혀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말로 답변을 했답니다.

     

    손석의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전혀 관련성 없는 엉뚱한 말로 답변을 하기도 하며, 질문에 대해 메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답니다.

     

    뉴스룸 인터뷰에서 가장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답니다. 젊은 나이에 일찍 사망한 남편이야기와 17세의 나이에 요절한 딸의 이야기가 나올 때에,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전혀 슬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마치 남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답니다. 때로는 남편과 딸의 사망이야기가 나올 때에 웃기까지 했답니다.

     

    이러한 그녀의 태도는 상식을 완전히 뒤짚어버리는 이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답니다.

     

    보통의 여자들 같으면, 남편의 죽음이야기나 딸의 죽음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눈물을 보이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식인데, 서해순은 단 한방울의 눈물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남의 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했답니다.

     

     

    이것은 마치 그녀가 남편의 죽음과 딸의 죽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답니다. 마치 남편이 일찍 죽는다는 것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딸이 일찍 죽는다는 것도 미리 예상했던 것처럼 보였답니다.

     

    그녀의 인터뷰내용에서, 그녀에게는 남편의 죽음이나 딸의 죽음에는 전혀 관심도 없어보였고, 오직 김광석의 재산 즉 김광석의 음반저작권 부분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30분간의 인터뷰내내 서해순은 횡설수설하는 답변으로 일관하는 이상한 인터뷰가 되었답니다.

     

    뉴스룸의 서해순의 인터뷰로 인해서, 오히려 김광석과 딸의 사망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 이뤄진 게 아니라, 의혹만 더욱 크게 증폭되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인터뷰를 서해순은 왜 자처해서 한 것인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랍니다.

     

    자신의 남편과 딸의 죽음의 의혹에 대해서,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서해순의 태도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거짓을 꾸며서 말하고 있다는 의혹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 뉴스룸의 서해순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히려 김광석 죽음과 관련된 서해순애 대한 의심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서해순에 대한 재수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현재 남편 김광석의 죽음 뿐만아니라, 딸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용의자로서 의혹을 받고있는 중이랍니다.

     

     

    김광석의 딸 서연이는 17세의 젊은 나이에 폐렴이 발생한지, 사흘만에 갑자기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비록 발달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젊고 건강했던 딸 서연이가 2007년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사망한 것도 의혹투성이랍니다.

    이상호기자와 김광석의 형은 폐렴에 걸린 딸 서연이를 서해순이 의도적으로 병원에 입원시키지않고, 방치해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답니다.

     

    평소에 건강했던 10대의 소녀가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단 사흘만에 사망하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김광석의 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서해순은 강한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딸 서연이가 죽음으로써, 딸에게 상속되었던 김광석의 막대한 재산은 모두 서해순에게로 귀속되었답니다. 

    현재 이상호기자, 안민석의원 등 뜻있는 사람들은 김광석의 죽음과 딸 서연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국민적으로 의혹이 큰 김광석의 딸 사망사건에 관해서, 재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하며, 지난 토요일날 용의선상에 있는 서해순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하며, 곧 며칠 내로, 서해순을 소환해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07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광석의 딸 서연이의 사망에 대한 수사가 곧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관심사는 1996년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광석의 사망사건인데, 김광석의 사망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수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태완이법의 제정으로 이제는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완전 폐지되게 되었지만, 20008월 이전의 사건들들은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되었기에, 수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민석의원등 일부의원들은 2000년대 이전의 사건에 대해서도, 공소시효를 없애버리는 김광석법의 제정을 위해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일부 뜻있는 의원들의 노력대로 김광석법이 제정된다면, 억울하게 의문의 죽음을 당한 우리의 사랑하는 가수 김광석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힐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천사 같은 마음씨를 지닌 김광석을 죽인 그 잔인한 살인마를 법정에 세워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답니다.

    이제는 하늘 같은 대통령도 잘못을 하면, 탄핵 뿐만 아니라 형사적 처벌을 하는 세상인데, 그까짓 한명의 아녀자를 처벌하지 못해서야 말이 되질 않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김광석법이 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론의 힘을 모아주시고 지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1000만명 촛불민심이 포악하고 부정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법정에 세울 수 있었답니다. 그만큼 민중의 힘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아래파일은 925JTBC 뉴스룸의 서해순이 인터뷰한 내용 전문입니다. 아래파일을 클릭하면, 서해순의 뉴스룸 인터뷰내용의 전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뉴스룸 김광석부인 인터뷰 전문.hwp

      

      

       

    JTBC 뉴스룸의 서해순 인터뷰 동영상 (1792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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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김광석 죽음, 자살이 아닌 타살의혹, 부인 서해순 사진, 딸 김서연

       

      90년대를 풍미했던 국민가수 김광석은 사망한 지 22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의 노래들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사랑했지만’ ‘이등병의 편지’ ‘바람이 불어오는 곳’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사랑이라는 이유로등 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애절하고 아름다운 발라드를 불러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던 전설적인 발라드가수 김광석!

       

      그런데 사망한지 22이나 지난 김광석이 현재 또다시 대중들로부터 큰 화제의 주인공으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금년 8월에 개봉된 이상호가 연출한 다큐멘타리영화 김광석에서 김광석의 타살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김광석이 사망한 이유가 타살이라는 의혹이 점점 커져가고 있답니다.

       

       

      김광석의 사망이유, 자살? 타살?

       

      90년대에 대한민국의 대중가수로 큰 인기를 끌었던 김광석이 돌연 사망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김광석은 가수로서 한창 인기를 끌었던 9616일 한창 왕성하게 활동해야할 31세의 젊은나이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답니다.

       

       

      당시 경찰이 밝힌 사망원인은 자살이랍니다. 그런데 당시 한창 큰 대중적 인기를 끌면서 전성가도를 달리던 인기가수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특별한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김광석의 자살은 많은 의혹을 불러일으켰답니다.

       

      당시 일각에서는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루머가 나돌았으며, 일부에서는 김광석의 부인에 의해서 타살되었다는 루머도 나돌았답니다.

       

      김광석의 타살의혹이 생기는 이유는 대중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김광석이 너무도 젊은 나이에 요절한 것에 대한 대중들의 슬픔과 미련도 작용했지만,

      김광석이 한창 대중가수로 큰 인기를 끌면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상황에서, 자살할 이유나 명분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김광석이 사망할 당시 그의 나이는 31세에 불과했답니다그럼, 김광석이 사망할 당시의 상황으로 되돌아가 보도록 하지요!

       

       

        김광석은 199616일에 마포구 서교동의 원음빌딩 4층 자택에서 31세의 나이로 사망했는데요. 김광석이 사망하기 바로 전날밤에 그는 아내와 함께 술을 마시고 난후, 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광석은 다음날 새벽 430분경에 거실계단에서 전기줄로 목멘 채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의 설명에 의하면, 김광석이 자살한 이유는 우울증김광석의 여자친구 문제때문에 괴로워하다가 자살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김광석이 사망한 이후,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 ‘여자문제 때문이다또는 타살됐다’ ‘아내가 죽였다등 여러가지 추측들이 난무하게 됩니다.

       

      이렇게 김광석의 죽음과 관련해 여러 가지 추측과 루머가 나돌았던 이유는 너무 젊은시절에 그의 죽은 이유가 너무도 석연치않기 때문이랍니다. 다시말해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뚜렷한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상호기자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광석 죽음 당시 부인 서해순의 태도에 매우 의문스러운 점이 많이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죽음과 관련해서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죽기 전에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복잡한 여자문제가 있어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답니다.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김광석의 우울증은 사실이 아니며, 김광석에게 여자문제가 있었던 것이 아나라, 오히려 부인 서해순이 남자문제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광석이 사망하기 전날밤 그의 집에는 부인 서해순 외에도 서해순의 친오빠가 함께 있었다고 하며, 그는 강력범죄 전과 13범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호기자가 수십년간 치밀하게 조사해온 결과, 부인이 김광석의 죽음에 대해서 거짓된 진술을 했다는 점이 발견되었으며, 타살의 가능성이 제기되었다고 했답니다.

       

      부인 서해순의 진술 김광석이 평소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강조했는데요. 김광석의 시신에서 우울증약 성분이 하나도 검출되지 않았고,

      김광석의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그는 평소에 전혀 우울증 증세도 없었고, 우울증약을 복용한 정황도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김광석이 죽기 전에 우울증에 시달렸다는 부인의 주장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답니다.

       

       

      또한 김광석이 사망했던 그 날 새벽까지 그는 팬미팅을 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뿐만아니라 김광석은 사망한 바로 그날에 친구에게 내년에 멋진 공연을 함께 해보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살할 사람이 자살하기 직전까지 팬미팅을 즐기고, 내년도 음악계획까지 말하는 등 왕성한 음악활동을 벌일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

      또한 김광석은 아무런 유서도 남기지 않았답니다. 김광석은 평소에 매모를 꼼꼼하게 잘하는 사람인데 말이지요.

       

      죽기직전까지 내년도의 공연계획까지 말했던 김광석이 곧바로 자살했다는 것은 전혀 말이 되지 않는답니다.

      김광석의 자살을 주장하는 사람은 오직 단한사람, 그가 죽기전까지 함께 있었던 부인 서해순 밖에 없답니다.

       

      김광석 주변의 대부분의 지인들은 김광석의 타살의혹을 주장하는데, 오직 김광석 부인 한사람만이 그의 자살을 강력히 주장하는 상황이랍니다.

       

      이렇게 김광석의 죽음은 의혹점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김광석의 죽음에 관해서 많은 루머들이 나돌고 있으며, 그가 죽은 지 2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김광석의 죽음에 대한 의혹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1996년 김광석사건을 실제로 담당했던 담당검사도 김광석의 타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답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자살로 처리되었다고 합니다.

       

      그 검사는 지금도 개인적으로는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확신을 갖고있다고 합니다. 다만 증거가 없다는 게 문제랍니다.

       

      또한 96년도에 김광석사망을 직접 취재했던 이상호기자는 당시 김광석 주변지인들의 수많은 증언들과 유력한 정황증거들을 많이 확보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의 증언이 거짓말탐지기 검사에서 거짓말로 나왔다고 하며, 김광석이 사망하기 직전에, 부인과 이혼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죽기 직전 몇시간 전까지 함께 있었던 사람은 바로 부인 서해순입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는 그녀의 진술에만 의존해서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언론에서 보도했답니다.

       

       

      그렇지만 여러 가지 정황증거와 김광석 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김광석은 자살보다는 타살되었을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월 훨씬 넘는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서교동 홍대입구 건물은 40억을 호가하며, 저작권수익등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도합 140억원에 이르는 김광석의 재산을 향유할 사람은 김광석과 그의 부인 등 가족겠지요,

       

      그런데 주변지인들에 따르면, 김광석이 사망하기 직전에 김광석은 부인 서해순에게 이혼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한 이유는 바로 부인 서해순의 외도 즉, 복잡한 남자관계 때문이라고 하네요.

       

      , 부인 서해순의 주장대로 김광석이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라, 부인 서해순이 외갓남자와 여행을 다녀온 사실이 밝혀져서, 김광석이 부인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김광석 부인이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람은 김광석의 동창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과 이혼을 할 경우, 김광석의 100억이 넘는 재산을 놓칠 위기에 처할 수가 있지요.

      김광석이 이혼을 요구하고 난 후, 그는 곧바로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하고 만 것이랍니다. 그리고 부인 서해순은 줄기차게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답니다.

       

       

       

      원래 사랑하는 남편이 죽었을 경우에는, 부인은 경찰에 남편의 사망원인을 밝혀달라고 요구하는 것이 도리랍니다.

      그런데 김광석의 부인은 김광석이 죽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듯이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했답니다.

       

      죽기 직전에, 김광석이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했다는 점과 김광석이 이혼요구한 직후 사망했다는 점 등을 미루어보면, 김광석 죽음에 부인이 결부되었다는 의혹이 생길 수밖에 없답니다.

       

      김광석의 딸 김서연 2007년도에 의문스러운 죽음, 사망원인

       

      그런데 김광석의 부인에 관해서 또다른 의혹점이 발생했답니다.

      김광석은 자신의 앨범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제 3집앨범과 4집앨범 등 두 개의 앨범에 대한 저작권수익을 생전에 자신의 부모님의 소유로 이전시켜 놓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김광석이 부인 서해순을 믿지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은 전에 결혼했던 경력이 있었다고 하며, 놀랍게도 전남편과 사이에 자식까지 낳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부인은 자신의 과거 혼인사실을 숨기고, 김광석과 결혼했다고 합니다.

       

      과거 부인 서해순의 결혼사실을 나중에 알게된 김광석이 부인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결국 이혼이 성사되지 못하게 되자, 부인을 불신했던 김광석은 자신의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의 소유권을 자신의 부모님 앞으로 이전시켰다고 합니다.

       

       

      결국 서해순은 결혼전부터 문제가 많았던 사람이었으며, 김광석의 돈과 유명세를 보고 사기결혼을 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죽고난 후, 2008년도에 김광석 부인과 김광석 부모님사이에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에 관련된 법적 다툼이 있었고, 재판결과 부모님이 소유하고 있던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은 김광석의 딸 서연이에게로 소유권이 이전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김광석의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은 딸 서연이의 소유가 된 것이지요. 김광석의 딸은 발달장애자이어서, 그 재산권을 엄마인 서해순이 법정대리를 맞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난 후 김광석의 딸은 계속해서 그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었고, 주변사람들은 김광석 딸이 어디있는지 자주 물어왔다고 하며, 김광석의 부인은 외동딸 서연이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딸이 미국에서 잘 지낸다는 김광석부인의 말은 거짓말임이 드러났답니다. 김광석의 딸 김서연은 미국에 있는게 아니라, 2007년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 김광석부인은 딸 서연이 죽은 사실을 계속해서 숨겨왔고, 살아있는 것처럼 거짓말을 해왔답니다.

       

      김광석부인은 딸 서연이 죽은 사실을 왜 숨겨왔으며, 무슨 이유로 살아있다고 거짓말을 했을까요? 이세상에 자기딸이 죽었는데, 살아있다고 거짓말을 하는 부모는 절대로 없습니다.

       

      김광석사망사건을 22년째 취재해온 이상호기자

       

      김광석부인이 이런 행동은 매우 비정상적인 행동이며, 뭔가 냄새가 나지않습니까?

       

      딸 서연이가 죽으면, 딸에게 이전된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이 모두 부인에게로 돌아가게 된답니다. 2개의 앨범 저작권수익은 김광석앨범 중에 가장 큰 수익을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그런데 이렇게 많은 수익이 나는 두개의 앨범저작권수익이 딸의 소유로 되어있는데, 딸이 죽는다면 그 많은 저작권수익은 누구에게로 돌아갔까요?

      김광석 딸이 죽음으로서 가장 큰 이득을 볼 사람이 누구일까요? 뻔한 뻔자 아닙니까?

       

      그래서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큰 의혹점이 발생하고 있답니다.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이는 200716세의 나이로 폐렴으로 사망했다고 하는데, 서연이의 죽음도 의혹투성이랍니다.

       

      외동딸 서연이의 죽음에 대해서, 김광석 부인이 거짓말을 했다는 것도 의혹이 아닐 수 없으며, 서연이의 죽음에 그녀가 관련되었다는 루머도 나돌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40억짜리 저택과 100억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던 김광석도 죽었고, 두 개의 앨범저작권수익의 소유권을 가졌던 외동딸도 죽었으니, 이 모든 재산을 독차지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바로 김광석의 부인이 아닐까요?

       

      바로 돈! ! 돈 때문이 아닐까요? 김광석과 김광석의 딸이 의문스럽게 죽은 이유가 ~

       

       

      김광석이 만일 타살로 죽었다고 한다면, 그 타살이유는 김광석의 100억원이 넘는 돈 때문이라고 판단할 수 있으며, 그 범인은 김광석이 죽었을 때에, 그 많은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사람과 관련이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상호기자가 수십년간 취재해온 근거자료들을 바탕으로 만든 다큐멘타리영화 김광석을 보면, 김광석의 죽음에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 관련되었다는 의혹이 생기게 된답니다.

      또한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과 결혼 전, 전남편과 사이에 태어난 9개월된 영아의 죽음에도 관련되었다는 의혹이 있답니다.

       

      김광석에 이어, 김광석의 외동딸까지 10년 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 만큼, 경찰은 반드시 김광석부인 서해순에 대해서 재조사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 외동딸 김서연, 그리고 전남편사이의 영아 등 세명의 죽음에 관련되어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 않는다면, 엄청난 여론의 질타를 받게될 것입니다.

       

      검찰과 경찰이 억울한 죽음을 당한 김광석의 의문스러운 사망의 미스테리를 엄정한 수사를 통해서, 확실하게 밝혀주길 고대합니다.

       

      한편 김광석의 삶과 죽음에 관한 영화 김광석이 개봉된 이후,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일체 외부와의 연락을 끊고 잠적한 상태라고 하며, 미국으로 해외이주를 준비해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부인이 곧 해외로 출국할 것이 예상되는 만큼, 그녀가 출국하기 전에 경찰에서는 빨리 그녀에 대한 출국금지신청을 하고, 수사에 착수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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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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