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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에서 타술스키의 아름다운 여자 공주미이라 발견, 8억년 전의 인류조상?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는 어떤 것이 있으며 얼마나 되었을까?

    고대시기에 문명이 가장 먼저 발달했던 이집트 왕조의 무덤에서 여러왕들의 미이라가 발견되었는데, 그 미이라들은 기원전 3,000~2,000년 전의 것들이었다.

     

    또한 얼마전에 1만년 정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미이라가 동구권에서 발견되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고, 미아라의 상태도 양호한 편이었다.

     

    그런데 이들 미이라들보다도 훨씬 더 오래된 여자미이라가 러시아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지금으로부터 무려 8억년 전의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었다면, 믿을 수가 있겠는가?

    러시아 타술스키지역의 탄광동굴에서는 이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여자미이라가 발견되어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19699월 옛소련 시절에 티슬스키지역의 한 탄광에서 채굴작업을 하던 인부들은 곡괭이가 탱하는 둔탁한 소리가 나자, 그곳을 삽으로 파보았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그 곳에는 거대한 석관 하나가 흙속에 묻여있었으며, 광부들은 서둘러서 그 석관을 꺼내어서 관을 열어보았다.

     

    그런데 그 석관속에는 놀랍게도 아름다운 한 여자의 미이라가 누워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마치 방금 전에 죽은 사람처럼 아주 깨끗한 피부를 하고 있었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티슬스키의 광부들이 발견한 그 석관은 세로 2.5m 가로 0.8m에 높이 0.9m크기로 된 석관이었으며, 그 석관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분홍색의 투명한 물이 들어있었고, 그 물속에는 깨끗하고 흰피부를 가진 아름다운 여인의 미이라가 누워있었다.

     

    당시 이 미이라발견 소식이 전해지자, 구소련의 정부당국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KGB비밀요원들과 일련의 과학자들을 파견해서, 정밀조사를 벌였다.

     

    정부의 파견요원들은 그 석관을 헬기에 메달아 이동시키기 위해서, 석관속의 물을 빼내기 시작했는데, 물을 모두 빼내버리자 놀랍게도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검은색의 흉측한 몰골로 변해버렸다고 한다.

     

    그래서 정부요원들은 빼내었던 물을 다시 그 석관속으로 투입했는데, 본래대로 물이 다시 들어차자, 검은색으로 변했던 그 여자미이라의 얼굴은 다시 원래의 깨끗한 모습대로 되돌아왔다고 한다.

     

     

    그 무거운 석관을 간신히 거대한 헬기에 매달아 KGB의 비밀건물로 옮기고 정밀조사를 벌였던 구소련 당국자들은 그 여자미이라 조사결과로 인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여태까지 발견된 미이라 중에서 가장 오래된 미이라였고, 우리들의 상식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 오래된 미이라로 밝혀졌다.

     

    그 여자미이라에 대해서 엄청나게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던 구소련당국자들은 그 미이라에 관한 일체의 사실들을 모두 비밀에 부쳤고, 외부에는 일체 발설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렇게 여자미이라의 정체가 수면아래로 묻힌 채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 20028월 러시아의 한 지역주간지인 아치에 매우 놀랄만한 기사가 실려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 주간지의 기사내용은 69년 티슬스키의 탄광동굴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에 관한 내용이었다.

     

     

    1969년 티슬스키 동굴에서 발견된 그 여자미이라의 정체가 지역주간지 아치에 생생하게 보도되었는데, 그 여자미이라는 놀랍게도 지금으로부터 8억년이 된 미이라였다고 한다.

     

    이같은 사실은 69년 당시 석관발굴 현장에 있었던 아바칸대령으로부터 그 여자미아라 이야기를 전해들은 기자 올랙 쿨리스킨이 2002년도에 지역주간지에 티슬스키의 여자미이라에 대한 기사를 올리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1969년 티술스키의 탄광에서 여자미이라의 이동작업을 담당했던 아바칸대령은 그동안 비밀로 해왔던 티술스키 미이라에 대한 비밀내용들을 올랙 쿨리스킨 기자에게 모두 털어놓았던 것이다.

     

    69년 티술스키 탄광에서 발견된 여자미이라는 8억년전에 살았던 존재였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미이라중 가장 오래된 미이라였다. 어쩌면 이 여자미아라는 우리인류의 최초조상이었을 지도 모른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 사진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하얀 레이스형태의 옷을 입고 있었는데, 그 옷의 재질은 전혀 알 수 없는 옷감으로 되어있었으며, 또한 그 여자미이라를 담고있던 석관 속의 분홍색물은 마늘과 양파 비슷한 물체로 구성된 물이라고 한다.

     

    아마도 이 투명한 분홍색의 물이 여자미이라를 오랜 세월동안 썩지않고 깨끗하게 유지해줄 수 있는 방부제역할을 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그 여자미이라는 아주 흰피부에 푸른색 눈동자를 갖고있었고, 키는 170cm로 지금의 서양여성의 평균 신장과 비슷했다.

     

    8억년전의 미이라가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게 생겼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으며, 8억년전의 미이라를 어떻게 멀쩡하게 보존할 수 있었는지도 미스테리가 아닐 수가 없다.

     

    여자미이라는 마치 방금 죽은 여자처럼, 피부가 깨끗하고 얼굴도 아름다웠다고 한다.

     

    일각의 사람들은 이 여자미이라는 인류와 다른 외계에서 날아왔던 외계인종족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한다.

    그런데 러시아당국에서 실시한 유전자조사 결과, 놀랍게도 이 여자미이라는 인간과 똑같은 유전자DNA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올랙기자에 의해서 지역주간지에 실린 티술스키 공주미아라의 이야기는 큰 화제로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그렇지만 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였지만, 발견된 그 당시의 석관이나 여자미이라의 증거물들이 모두 사라지고 없는 상태여서, 그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별로 없었으며, 누군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렇게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이야기는 서서히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11년이 지난 2013년도에, ‘티술스키의 공주미아라의 이야기는 또다시 큰 화두로 떠오르게 된다.

     

    티술스키의 여자미이라 이야기에 큰 호기심을 갖게된 한 다큐멘타리감독이 그 티술시키지역을 직접 방문해서,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방조사를 벌였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놀랍게도 석관을 발견했다고 알려진 카르나우코브라는 광부가 실제로 그 탄광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그 티술스키 지역에서 실제로 그 석관과 미이라를 목격했던 여러명의 탄광근로자들을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티술스키의 마을에는 그 여자미아라를 직접 본 마을주민들도 있었으며,

    여러명의 마을주민들이 그 미이라를 목격했다는 것이다.

     

    , 석관을 처음으로 발견했던 광부도 실존인물이었으며, 그 광부외에도 다른 여러명의 사람들이 그 석관속의 미이라를 직접 보았으며, 그들은 지금도 생존하고 있다는 사실도 확인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석관속의 여자미이라는 사실임이 분명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당시 석관을 목격했던 광부들도 그 여자미이라가 8억년 된 미이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티술스키마을 주민들로부터 또다른 증언이 나왔는데, ‘티술스키 공주미이라가 발견되고 4년 후에, 그 지역에서 또다른 석관과 미이라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새로이 발견된 관과 그속의 미이라도 상당히 오래된 미이라였다고 하며, 구소련 정부요원들이 이같은 사실을 모두 극비리에 처리했으며, 마을주민들에게 비밀을 유지할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후에 타술스키 미이라의 이야기를 전파했던 사람들은 대부분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해서 목숨을 잃는 일들이 계속 발생했다.

     

    티술스키 여자미이라에 관한 이야기를 외부에 발설했던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일들이 벌어지자, 생명의 위협을 느낀 마을사람들은 그 후로는 일체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이야기에 대해 침묵을 지켜왔다고 한다.

     

    그래서 오랫동안 티술스키 미아라에 대한 비밀이 유지될 수 있었고, 어쩌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이야기는 영원히 묻혀질 뻔했던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한다면, 타술스키 공주미이라는 외계인이 아니라 우리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유전자DNA는 인간의 것과 똑같다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티술스키 공주미이라의 외모는 지금의 현대여성의 얼굴과 무척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어서, 지금 인류의 조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겠다.

     

    우리인류의 조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티술스키 여자미이라8억년이라고 하는 엄청난 오래된 시대에 살고있었다는 것이 대단한 미스테리이고 불가사의한 일이다.

     

    그렇다면 이제까지 믿어왔던 인류의 기원과 진화론을 모두 수정해야만 한다.

     

    여태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상식은 우리 인류의 조상은 약 300만년전에 최초로 등장했다고 알려졌는데, 바로 오스트랄레피테쿠스라는 이름의 인간과 원숭이, 유인원의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와서 단계적으로 진화되어옴으로써, 우리 인류가 형성되어왔다고 알려졌었다.

     

    우리인류의 직접조상은 10만년전에 출연한 호모사피엔스이지만, 그 보다 좀 더 오래된 300만년의 오스트랄레피테쿠스가 최초의 조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이 여태까지 알려져왔던 인류의 조상과 기원에 관한 정설이었다.

     

     

    그런데 또다른 인류기원설인 성경에 의한 해석으로는 인류의 최초의 조상은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에 인류최초의 조상이 등장한다. 그가 바로 성경의 아담이다.

     

    , 인류의 기원을 살펴보면, 성격학적으로 6,000년전에 최초의 인류가 나온 것이고, 진화론의 입장에서는 300만년 전에 최초의 조상이 출현한 것이다.

     

    그런데 티술스키에서 발견된 여자미아라는 지금으로부터 8억년 전의 인물이라는 것으로, 여태까지 알려진 인류기원을 모두 뒤짚는 것으로, 진화론이나 창조론의 이론이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티술스키의 공주미이라의 발견은 모든 상식을 뒤짚어버리는 파격적이고 미스테리한 미이라였던 것이다.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있었던 상식들을 모두 수정해야만 하는 매우 파격적이고 놀라운 발견이 바로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인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타술스키 공주미이라에 대해서 좀 더 심층적이고 정밀한 연구조사를 벌여서, 우리인류의 진정한 기원과 조상이 누구인지를 꼭 밝혀내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그런데 이러한 연구조사가 가능하려면, ‘티술스키 공주미이라를 보관하고 있는 러시아정부의 협조가 필수적인데, 러시아정부는 이기심을 모두 버리고, 세계의 과학자들에게 우리인류의 최초 기원과 인류발생의 비밀을 품고있는 타술스키 공주미이라를 공개해야할 것이다.

     

    타술스키 공주미아라는 러시아정부만의 것이 아니라, 인류전체의 공동재산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반드시 공개해서 인류의 기원을 밝혀내도록 협조해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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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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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미래예언과 발명품, 지구 종말일 400611

       

      16세기에 최고의 화가이자, 철학자이자, 의학자, 과학자로서 르네상스시대를 주도해나갔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또다른 뛰어난 능력이 밝혀졌답니다.

       

      16세기 이탈리아의 최고의 철학자이자 최고의 화가로서 명성을 날렸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성 모자와 성 안나등의 불후의 명작품을 남겼던 르네상스예술의 최고봉이였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림과 조각은 물론 음악과 수학, 해부학과 천문학, 과학등 다방면에 걸쳐서 해박한 지식과 재능을 보유하고 있었던 당대의 다재다능한 천재였답니다. 이 사람처럼 다양한 능력을 가진 인물은 다시는 나오기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제시한 군사부문이나 공학부문의 발명품이나 설계도가 상당히 많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시대에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인체해부도, 전차, 헬리콥터 등의 설계들을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렸다고 하는데, 그는 시대를 400년 이상 앞선 천재발명가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나 다름 없답니다.

      마차를 타고다니던 중세의 시기에, 이러한 최첨단 발명기계들의 설계도를 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데 말이지요.

       

      이렇게 16세기 르네상스시절에 최고의 예술가이자, 지식인이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놀랍게도 미래에 대한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천재라는 것을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우리사회의 모든 부문을 다 섭렵했던 다빈치가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예언했다니, 매우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는데요.


       

      2009년 이탈리아역사학자인 파비오 드 아라우조는 우연히 박물관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오래된 원고를 찾아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라우조가 찾아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원고에는 놀랍게도 인류의 미래에 대한 예언들이 들어있었다고 하네요. 

      파비오 드 아라우조는 다빈치의 원고를 정밀하게 연구하고 분석해서, 그 내용들을 해석해서 풀이했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쓴 원고의 내용을 살펴보면, 다음 같은 내용들이 적혀있었습니다.

       


      아프리카의 하늘이 유럽에, 그리고 유럽의 하늘이 아프리카에 있을 것이다

      라는 내용이 들어있는데, 파비오의 해석에 의하면, 이것은 지구의 극이동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하네요.

       

      지구의 자전축과 지표면이 만나는 극점이 이동한다는 지구 극점의 이동설이라고 하는데요. 다른 마로 지축 또는 자전축의 이동이라고도 하지요.


       

      미래에 지구의 자전축이나 극점이 이동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지구의 극점이나 자전축이 이동하게 되면, 지구에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원고에는 바닷물이 산꼭대기보다 더 높이 올라와서, 하늘을 향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의 집과 건물을 덮쳐버릴 것이다라는 내용도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내용은 누가보더라도 지구에 대규모 해일이나 홍수가 발생할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또한 원고에는 땅이 뒤집어지고 지구반구의 반대방향에 있던 것을 보게되며, 그곳에는 무척 사나운 동물들이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도 들어있다고 하는데요.

       

      이것은 지구극점의 이동으로,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현상을 직설적으로 표현해주고 있는 내용이지요. 이같은 대규모 지각변동에 의해서, 엄청난 지진과 해일이 일어나서, 육상 동물들의 생테계가 변화되는 모습을 나타내주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적어놓았던 이 세가지 글귀를 합치면, 미래의 어떤 시기에 지구에 대규모의 지각변동이 일어나서, 대규모의 홍수가 발생하여 인류사회가 멸망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미국의 초능력자이자 대예언가인 에드거 케이시도 지구 극이동에 의해 대재앙이 발생하여,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을 했답니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과 에드거 캐이시의 예언이 서로 일치한다는 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세기 최고의 예언가로 명성이 높은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이 일치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고도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우리가 주목할 것은,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보다 오히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이 훨씬 더 오래된 예언이라는 점이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케이시보다 400년 먼저 예언했다는 점이 놀랍기만 합니다.


       

      2010년 사브리나 스포르차 갈라치아라는 바티칸연구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최후의 만찬그림속에, 지구멸망을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사브리나의 설명에 따르면, ‘최후의 만찬그림의 예수 위쪽에 반원모양의 창문그림에, 12개의 별자리와 24개의 라틴어문자로 된 암호가 그려져있다고 하네요.

       

      12개의 별자리와 24개의 라틴어문자들을 해독한 결과, 4006년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무시무시한 예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사브리나의 설명에 따르면, 4006년도 321일 대홍수가 사작되고, 그로인해 인류는 4006111일 멸망한다고 합니다.


       

      사브리나의 해독에 의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류사회가 4006년도 11월에 멸망한다고 예언했다는 것이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에 의하면, 지구의 수명은 앞으로 1,989년이 남은 셈입니다.

       

      지구의 극이동으로 인해 대규모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그 영향으로 오대양의 바닷물에 의해 엄청난 대홍수가 발생해서, 지구의 모든 대륙을 집어삼켜서 결국 4006년도에 지구가 종말을 고하고 만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예언이랍니다.

       

      이와같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멸망 예언은 에드거 케이시의 예언과 매우 흡사한데, 다빈치의 예언이 과연 실현될 지는 지금으로서는 전혀 알 수가 없는 일인데요. 다행인 것은 다빈치가 예언한 지구멸망의 시점이 아직 1980년 이상 많이 남아있다는 점이지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예언했다면 믿지 않았겠지만, 예언자가 다름 아닌 중세 최고의 천재라고 일컬어지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이기 때문에, 믿지않을 수도 없답니다.

       

      그런데 이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지구멸망 시기가 어떤 방식으로 산출되었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고 있어서, 아직까지 다빈치의 예언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지구멸망 이외에도, 많은 미래의 일들에 대한 예지력과 선견지명을 갖고 있었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수첩은 13,000페이지로 되어 있는데, 그 모든 페이지에 다빈치가 창작한 다양한 사물이나 발명품들에 대한 설계도가 그려져 있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직접 그린 것으로 보이는 이 수첩에는 수많은 장치들과 발명품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모두 다빈치의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발명품들의 설계도들이 그려져 있는데, 이 엄청나게 많은 발명품들을 어떻게 다 알고 그렸는지, 혀를 내두를 정도입니다.

       

      오늘날의 첨단기계문명인 장갑차와 10연발포총, 자동차 설계도, 로봇, 심지어 헬리콥터의 설계도까지 그려져 있다고 하네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5세기에서 16세기까지 중세시기를 살았던 사람인데, 그당시 결코 볼 수 없었던 자동차와 장갑차, 그리고 헬리콥터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었으며, 그것들의 설계도를 어떻게 그려낼 수 있었는지 하는 것이 수수께끼입니다.


       

      자신이 살았던 시기보다 무려 450년 미래의 시기에 만들어졌던 이같은 첨단 기계문명을 어떻게 미리 예견해서, 그려낼 수 있었는지 정말 미스테리가 아닐 수가 없는데요.

      자신이 살던 시기보다 450년 뒤의 일들을 미리 예견해서, 그것들의 설계도를 그려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천재중의 천재라고 말할 수밖에 없답니다.

       

      그런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연구했던 파비오 드 아라우조는 다빈치가 미래를 내다보는 예지력을 지녔기 때문에, 이같은 성과물들을 만들 수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꿈을 꾸는 동안, 꿈속에서 미래사회의 일들을 미리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다빈치는 꿈속에서 미래의 여러가지 모습이나 장치들을 내다볼 수 있었고, 자신의 꿈속에서 본 미래의 일들을 그때그때마다 메모장에 기록을 했다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살았던 1500년경에는 도저히 존재하지도 않았던, 장갑차, 자동차, 다연발로켓, 헬리콥터 같은 첨단기계들을 꿈속에서 볼 수 있었고, 그것들은 잠을 깨고 난 뒤, 그때그때마다 메모장에 그림을 그려서 기록했다고 다빈치연구가 파비오는 자신의 저서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 다빈치도 에드거 케이시나 쥬세리노박사처럼 꿈을 통해서 예시를 받고, 미래의 일들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다빈치가 작성해놓은 13,000페이지에 담겨져있는 수많은 첨단 발명품들의 설계도를 생각해본다면, 그가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천재 또는 파비오의 말처럼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예언가일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그동안 뛰어난 화가이자 예술가, 그리고 과학자로 알려졌는데, 또다시 하나의 재능이 더 추가된 셈인데, 다빈치는 뛰어난 예언가의 재능도 함께 지니고 있었답니다.

      케면 켈수록 계속해서 나오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뛰어난 재능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천년에 한번 나올까말까 하는 천재인 것 만큼은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참고로 다빈치의 몇가지 업적을 소개해드리지요.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세계역사상 최초로 태아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렸으며, 최초로 인체의 해부도롤 세밀하게 그렸답니다.

       

      다빈치는 잠수복을 만들기 300년 전에, 세계 최초로 잠수복의 설계도를 그렸습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행글라이더를 발명하기 490년 전에 미리 행그라이더의 설계도를 그렸답니다. 

      오늘날 많은 석학들은 인류역사상 가장 뛰어난 천재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꼽는다고 합니다.


       

      유럽에는 뉴튼이나 파스칼 같은 천재과학자들도 있지만, 뉴튼이나 파스칼은 특정분야에만 천재적인 소질을 발휘했을 뿐인데,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거의 모든 분야에 걸쳐서, 뛰어난 천재성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또하나의 천재적 재능이 추가되었는데, 다빈치가 미래사회를 내다보는 예언가였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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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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