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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폴로11호의 달착륙 가짜논란, 달착륙은 사기극인가, 사진

       

     

    1969년 인류역사상 최초로 미국이 쏘아올린 아폴로11의 달착륙이 성공하였다고 한다. 인류가 최초로 지구를 떠나서, 태양계의 다른 별에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1969720일 아폴로11호가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하는 모습이 전세계에 인공위성으로 중계되었고, 전세계인들이 열광했다고 한다.

     

    아폴로11호의 탑승자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는 인류역사상 최초의 달착륙의 쾌거를 이룬 주인공들이 되었고, 달탐사의 영웅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전혀 미지의 세계였던 지구밖의 달에 인간이 최초로 두발로 밟고 섰다는 역사적 쾌거를 이루었으며,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으로 인류는 곧 달을 완전히 정복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11호를 시작으로 해서, 1972년 아폴로17호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달착륙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 아폴로11호부터 12, 14, 15, 16, 17호까지 총 여섯 번이나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하며, 미국이 마지막으로 달착륙했던 것은 197212월의 아폴로17호라고 한다.

     

    그런데 뭔가 매우 이상한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미국이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였다고 하며, 한번도 아니고 여섯차례나 달착륙을 성공시켰는데, 마지막으로 달에 갔던 72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45년 동안 달에 단 한차례도 우주선을 보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달에 6차례나 아폴로를 보내 착륙시켰으면서도, 아폴로17호 이후 45년 동안 단 한차례도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달에 착륙시킨 후에, 미국은 자신들이 달을 정복했다고 엄청나게 홍보하고 자랑했었다. 또한 미국의 국가적 권위는 세계의 그 어느나라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높아지게 되었다.

     

    그런데 달에 6차례나 아폴로를 착륙시킨 이후, 지금까지 45년 동안 전혀 우주선을 달에 보내지 않고 있으며, 그 후속조치가 단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대단히 큰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미국의 주장대로 달에 여섯번씩이나 아폴로들을 착륙시키고 탐사했다면, 그 후 에 에너지나 광물질 탐사를 계속 해나간다든지, 달에 탐사기지를 만든다든지, 후속조치가 계속 이뤄져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미국은 1972년 아폴로17의 달착륙을 끝으로 달에서 완전히 손을 뗐으며, 아무런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해왔다.

     

    이것은 엄청난 국가예산을 투입해서 어렵게 성사시킨 달착륙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10년 동안의 엄청난 연구개발과 천문학적인 예산투입을 해서, 마침내 성사시킨 아폴로의 달착륙이었는데, 뚜렷한 성과물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그 후속조치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뭔가 의심해볼만한 의혹점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전세계인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1회성 이벤트가 아니었는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것 사실이다.

     

    과연 1969년 아폴로11호는 정말로 달착륙에 성공했을까?

     

    전직 나사의 간부였던 스티븐씨와 나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빌 케이싱은 미국 나사에서 추진했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거짓이었다고 선언했으며,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은 실내 스튜디오에서 만든 조작된 영상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 나사의 전직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60~70년대 당시 미국의 우주과학기술수준으로는 아폴로를 달에 보내는 것이 결코 불가능했었다고 한다.

    당시 미국의 우주과학공학기술은 너무도 미천했기 때문에, 달에 아폴로를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달에 착륙시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했다고 한다.

     

    실제로 아폴로11호를 발사하기 직전까지 수많은 모의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착륙선 강하하는 모의실험에서 수많은 착륙선들이 폭발해버렸으며,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날아왔다고 한다.

    이것은 그 당시의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수준으로는 불가능했던 일로써,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서 아폴로의 달착륙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위성방송을 통해서, 전세계에 중계되었던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은 네바다주에 있는 한 실내스튜디오와 실외스튜디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영상물이라고 한다.

     


    전직 나사직원 출신이었던 빌 케이싱과 스티븐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완전한 조작품이며, 한 영화사에서 실내외 스튜디오를 오가면서 만들어낸 인공적인 영상물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

     

    빌 케이싱 등 달착륙 음모론자들이 아폴로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달의 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아폴로가 찍어서 보낸 달착륙의 동영상 장면에서 보면, 이상하게도 달의 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달의 표면에 내려앉은 착륙선의 하늘에도 별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아폴로조종사들이 활동하는 그 어떤 장소에서도 하늘에 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달에서 촬영한 그 어떤 장면에서도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아폴로11호의 착륙선이 있었던 장소는 달이 아니라, 전혀 다른 장소를 의미하며, 실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 아폴로11호는 달에 착륙한 것이 아니라, 거대한 실내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별이 하나도 보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둘째, 아폴로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이 너무도 깨끗하고, 흔적이 전혀 없다.

    달에 착륙선이 내려앉을 때에 엄청난 압력과 분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아폴로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에는 구멍이 나거나 그을음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폴로착륙선이 내려앉을 때에, 바닥에는 엔진의 추진력으로 인해 4,540kg의 압력이 가해진다고 한다.

    4,540kg의 압력이 착륙선이 내려앉는 바닥에 가해지기 때문에,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에는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또한 착륙선이 내려앉을 때에 2,700도의 열이 가해지게 되므로, 내려앉은 바닥에는 불에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폴로 달착륙의 영상을 보면,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이 아무런 흔적도 없고, 너무나도 깨끗하기만 하다. 착륙선의 바닥에는 구멍은커녕 그 어떤 흔적도 나있지 않으며 깨끗하기만 하다.

     

    4,540kg의 엄청난 압력으로 공중에서 내려앉았는데도 바닥에 전혀 티끌만한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은, 착륙선이 달의 표면에 착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아폴로착륙선은 지구의 은밀한 공간에 있는 실내스튜디오에 만들어진 달 세트장에서 착륙선모형을 갖고서 연출해낸 것으로 사료된다.

     

    달 세트장에서, 천정에 메달아놓은 와이어를 착륙선의 헤드부분에 메달고서, 착륙선을 공중에서 바닥으로 서서히 내려앉힌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니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표면에, 그 어떤 구멍이나 분사흔적이 남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셋째,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였다.

    달은 진공상태로 공기가 전혀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공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아폴로조종사들이 달표면에 꽂았던 성조기가 바람에 의해 심하게 흔들리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 동영상은 나사에서 숨기기 위해 몰래 숨겨놓았던 동영상인데, 누군가에 의해 해킹되어 외부로 유출된 것이라고 한다.

    나사에서 대중들에게 숨기기 위해서, 감춰놓았던 그 동영상에는 성조기가 바람에 의해 심하게 펄럭거리고 있었다.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불 수가 없다. 성조기가 펄럭인 것은 바람이 불었다는 증거고, 바람은 대기의 순환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사 성조기가 펄럭였다는 것은 그 장소가 달이 아니라, 지구의 어떤 장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사는 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조종사가 깃발을 잡고 흔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위의 사진에서 보면 조종사가 없는데도 성조기는 펄럭거리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분명히 바람이 불어왔던 것이다.

     

    이것은 지구에 있는 달세트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넷째, 달에서 찍힌 사물의 그림자의 방향이 제각각이다.

    달에는 인공건조물들이 전혀 없으므로 달에서의 광원은 오직 태양 하나뿐이다. 따라서 달에 있는 사물의 그림자는 모두 똑같은 동일한 방향으로 뻗어있어야 한다.

    그런데 달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여러개의 사물의 그림자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아폴로착륙선의 그림자방향과 조종사의 그림자방향, 그리고 성조기깃대의 그림자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달착륙장면을 찍은 그 장소에, 태양이외의 또다른 광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인공광원이 많이 설치된 지구의 달세트장에서 찍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다섯째. 달에서 조종사들이 갖고왔다고 하는 월석들은 나사에서 만든 가짜돌이라고 한다.

     

    아폴로조종사들은 아폴로가 달에 갔다왔다는 증거로 총 350kg에 해당하는 월석을 그 증거로 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빌 케이싱의 주장에 따르면, 이 월석들은 나사의 세라믹연구실에서 만들어낸 가짜 월석이라고 한다.

     

    나사에서 실제로 일했던 적이 있는 빌 케이싱은 나사안에 있는 세라믹연구실에서는 그 어떤 돌들도 만들 수 있는 고온의 오븐기계가 있다고 한다.

     

    이 세라믹연구실에서 달착륙의 유일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월석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어차피 인류의 달착륙은 최초이기 때문에, 월석자체를 다른 것과 비교할 대상조차 없었기 때문에, 그냥 오븐기계로 적당히 만들어낸 것을 월석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일반대중들은 비교대상이 없었던 상황에서, 나사가 주장한 대로 그냥 월석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나사는 달착륙 프로그램을 위해서, 3천억 달러의 자금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이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그 어떤 인공물을 만드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었다고 한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여섯번째, 중국에서 달에 착륙시켰던 탐사선의 탐사보롯이 아폴로11호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2013년도에 달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창어3호

     

    2013년도에 중국에서 창어3라는 무인탐사선을 달애 보내어서 탐사활동을 벌였던 적이 있었다. 당시 창어3는 달에 안착해서, ‘옥토끼라는 이름의 탐사로봇을 달표면에 내보내어 달의 표면에서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2013121일 달에 착륙했던 창어3의 탐사로봇은 아폴로11호가 착륙했던 그 지점으로 가서, 샅샅이 조사하면서 수많은 사진을 촬영해보았지만, 아폴로11가 착륙했다는 그 어떤 흔적조차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사는 1969년 달착륙 당시에, 아폴로11호의 착륙선을 달에 그대로 두고 왔다고 한다. 또한 아폴로조종사들이 달표면에 여러개의 성조기들을 꽂아놓는 등 많은 흔적들을 남겨놓았다고 한다.

    여러대의 아폴로 착륙선들과 6개의 성조기들이 남아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2013년도에 달착륙에 성공했던 중국의 달탐사선의 탐사로봇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지점에서 그 어떤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무인탐사로봇 옥토끼는 아폴로11호의 착륙지점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아폴로나 사람이 착륙했던 그 어떤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아폴로가 착륙했던 고요의 바다라는 달 표면에서, 최소한 착륙선 한 개라도 발견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는가?

    달에 버리고 온 달착륙선이 연료도 없이 스스로 공중으로 날아갔단 말인가?

    나사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나사가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엄청난 사기극을 벌였다는 말이 된다.

     

      빌 캐이싱

     

    스티븐과 빌 케이싱 같은 나사의 전직관리들 뿐만 아니라, 다큐멘타리작가 바트 시브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아폴로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나름대로 중요한 근거자료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중이다.

     

    여러 가지 근거자료들을 종합해보면, 1969년도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6가지의 뚜렷한 근거자료 외에도,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여러 가지 근거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비단 아폴로11호 뿐만아니라, 다른 아폴로들의 달착륙도 상당수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농후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왜 미국은 굳이 이렇게까지 아폴로의 달착륙을 거짓으로 조작해야만 했을까?

      60년대 후반 나사는 아폴로의 달착륙이 매우 절실했던 시기였다고 한다.

     

    케네디가 1961년 아폴로달착륙을 선언한 이래에, 나사의 달탐사 프로젝트에 엄청난 금액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60년대 후반까지 나사에서 실적이 전혀 없자, 나사는 존폐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한다.

    60년대가 지나가도록 나사에서 달착륙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예산문제 때문에 나사는 해체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이 소련과의 우주과학 경쟁에서 계속해서 뒤쳐져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미국과 나사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켜야만 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1960년대 당시의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아폴로의 달착륙이 성사될 가능성은 0.001%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과학기술수준이 엄청나게 발전한 지금이라면 미국의 달착륙이 가능하겠지만, 60년대의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수준은 매우 열악하고 미미한 수준이라서, 수많은 예산투입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달착륙 성공가능성은 매우 희박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아폴로의 달착륙의 대안으로, 아폴로 가상착륙 동영상이 은밀하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나사가 아폴로 가상착륙동영상제작의 책임자로 명감독인 스탠리 큐브릭감독을 선임해서 맡겼다고 하며, 전세계에게 방영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스탠리 큐브릭감독이 은밀하게 만들었던 동영상이라고 한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실제의 상황이 아니라, 나사에 의해서 책임자로 임명된 스탠리 큐브릭감독이 네바다주에 설치된 달착륙 세트장에서 은밀하게 만들어낸 동영상이라는 것이다.

     

    아폴로의 달착륙 당시에 촬영되었다고 하는 조종사들이 달표면을 왔다갔다 하는 사진들과, 월면차가 달표면을 왔다갔다는 하는 장면들을 보면, 정말로 그 화면이나 배경의 모습들이 조악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

    이상한 것은 달에서 찍은 촬영장면들이 좁은 특정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에서 촬영했다고 하는 여러 종류의 서로 다른 장면들이 특정한 한 장소안에서만 왔다갔다 하는등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아폴로의 달촬영이 지구의 특정한 세트장 안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는 장소적 한계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나사의 엄청난 재정적 지원을 받은 스탠리 큐브릭감독에 의해서 네바다주에 설치된 세트장안에서 만들어졌음이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네바다주의 51구역안에는 달표면과 거의 흡사한 모습을 갖춘 구역이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러시아가 인공위성으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51구역내의 특정한 장소에서는 달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분화구들이 많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달에서만 볼 수 있는 분화구들이 왜 아무도 못들어가는 51구역안에 만들어져 있는 것일까?

    러시아의 인공위성에 의해 전격 촬영된 이 51구역의 특정한 장소가 달착륙 유사동영상을 촬영했던 세트장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45년 전에 나사의 지원을 받은 스탠리 큐브릭감독이 혹시 이곳에다 달착륙 세트장을 만들어놓고, 가짜 달착륙 동영상을 촬영한 것은 아니었을까?

    스탠리 큐브릭감독은 이미 죽은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그에게 물어볼 수도 없지만, 정황상 이 곳 네바다주 51구역이 달착륙 유사동영상의 촬영지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969년 인류최초의 달착륙 성공을 이끌어냈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가짜로 만들어진 조작극이었음이 확실시 되고 있다.

     

    구소련에게 우주과학 분야에서 뒤쳐져 있는 미국과 존폐의 기로에 섰던 나사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아폴로의 달착륙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펼쳤던 것이며, 거짓으로 만들어낸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 미국을 세계초강대국의 지위에 올려놓는 결과를 가져온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또한 돈만 먹는 하마로 해체의 위기에 몰렸던 나사가 다시 소생해서 더 많은 우주개발사업을 벌여나갈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인 것 같다.

     

    , 미국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벌여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으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미국의 세계 초강대국 지위 확보에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 그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폴로11호 달착륙의 동영상이 미국의 기대대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준 것이며, 사기극을 벌일 만한 필요충분조건이 모두 있다고 보여진다.

     

    빌 케이싱과 다른 많은 음모론자들은 오랫동안 나사에게 이렇게 제안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미국이 지금이라도 초정밀망원경으로 달에 버리고 온 착륙선을 촬영해서 그 사진을 만천하에 공개한다면, ‘아폴로의 달착륙 조작설주장을 당장이라도 철회하겠다고! 그리고 아폴로의 달착륙을 진실로 인정하겠다고 말이다.

     

    그렇지만 빌 케이싱과 많은 음모설주장자들의 이같은 제안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도, 미국정부와 나사는 한번도 정밀망원경으로 찍은 착륙선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아니, 화성에도 수없이 많은 탐사선과 탐사로봇을 보냈다고 하는 미국이 화성보다 훨씬 더 가까운 달에 있는 버리고온 착륙선 사진 하나 못찍는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이것은 미국정부와 나사 스스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것을 승인하는 것밖에 다름 아닌 것이다.

     

    미국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폴로의 달착륙에 관한 진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든가, 아니면 아폴로 달착륙의 명확한 증거를 내놓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만 세계초강대국으로서 실추된 미국의 권위를 다시 세울 수가 있을 것이다.

     

    아폴로 달착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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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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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버몬트주 베닝턴몬스터의 정체는 빅풋일까, 베닝턴트라이앵글 실종사건

       

      미국의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뚜렷한 원인도 없이, 멀쩡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무려 40명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곳은 미국 버몬트주의 베닝턴이라는 곳이라고 한다. 1946년 버몬트주의 베닝턴지역에서 전혀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버몬트주에 있는 글래스턴베리산에서 등산중이던 한 여대생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 벤슨은 그 당시 친구들과 함께 글래스턴베리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폴라는 잠깐 캠핑장에 다녀온다는 말을 남기고 캠핑장에 되돌아간 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가 사라진 후 친구들이 그 주변지역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폴라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하며, 폴라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는 인근지역의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1학년 학생이었다고 한다.


       

      폴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곳은 베닝턴으로, 사방이 글래스턴베리산으로 뒤덮여있는 인적이 전혀 없는 까마득한 오지라고 한다.

      친구들은 폴라의 실종은 그지역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들이 출동해서 헬기까지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사라진 폴라의 그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캠핑장에 잠깐 다녀오겠다며 돌아갔던 폴라는 도대체 어디로 살라져버린 것일까? 베닝턴에서 사라진 폴라는 그 후에도 영원히 그 시체조차 찾지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베닝턴지역에서 사람이 실종된 것은 폴라가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베닝턴에서 실종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했다고 한다.

       

      1887년 베닝턴의 글래스턴베리산에서 한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존 하버라는 40세의 남성이 가슴에 총상을 입은 체로 글래스턴베리산 인근에서 숨져있었다고 한다.


       

      존 하버는 원래 엽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의 총은 시신이 있던 곳으로부터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존 하버는 가슴에 여러번 총격을 받은 상태로 숨져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존 하버의 사망과 관련된 그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5년전에 살인범이었던 헨리 맥도웰이 감옥에서 탈출해서, 베닝턴 인근의 글래스턴베리산으로 숨어들어갔다고 한다.

       

      감옥에서 탈옥한 후, 글래스턴베리산의 깊숙한 숲속으로 숨어들어간 헨리 맥도웰이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그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50년이 더 지난 1940년대부터 그 베닝턴지역에서 연속해서 실종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지역에 살고있던 8살의 소녀 폴 젭슨이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고 하며, 그지역에서 낚시안내원으로 일하고 있던 74세의 미디 리버가 원인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며,

      가족들과 함께 그지역으로 캠핑을 왔던 53세의 가정주부 프리다 랭커도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또한 그지역에 정찰을 나왔던 제임스 테드포드라는 군인도 원인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베닝턴지역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수는 모두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1946년도에 폴라의 실종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한두명도 아니고,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베닝턴에서 연속해서 사라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한두명이 사람들이 실종되었다고 하면, 그냥 운나쁘게 낙상 같은 일을 당했다고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하면, 이것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뭔가, 그 베닝턴지역에서는 사람들을 해치거나 납치하는 어떤 존재나 괴생명체가 살고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뭏튼 40명의 멀쩡했던 사람들이 실종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실종의 원인을 놓고서, 열띤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베닝턴의 실종사건을 대해서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첫 번째 가설이 탈옥한 살인범 헨리 맥도웰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던 헨리 맥도웰은 그후 베닝턴 인근의 글래스턴베리산속으로 숨어들어갔으며, 경찰은 그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베닝턴은 글래스턴베리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지역이므로, 산속에서 은거중이던 살인범 헨리 맥도웰이 산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모두 살해했다고 하는 가설이다.

      헨리 맥도웰은 현상수배범이었기 때문에, 산속에서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을 모조리 살해했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자신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가설은 엄청난 모순점이 있다고 본다. 산속에서 숨어살아야 하는 베닝턴이 이렇게 수십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인다고 하면, 경찰의 출동을 불러오게 되며, 자신의 본거지를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산속에서 조용히 숨어살아야만 하는 헨리 맥도웰이 일부러 대규모 살인사건을 일으켜서, 경찰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의 가설로는 UFO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 베닝턴지역과 글래스턴베리산은 예전부터 UFO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로 도날드 프릿이라는 사람이 베닝턴의 상공에서 밝은 빛을 내뿜는 선명한 UFO의 사진을 촬영했었다고 한다.

       

       

      이곳에 자주 출몰하는 UFO의 외계인들이 베닝턴이나 글래스턴베리산속에서 헤메이는 사람들을 몰래 납치해다가 생체실험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폴라등 실종된 사람들은 UFO에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세 번째가설로는 이곳 베닝턴지역에는 다른 차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인 웜홀이 존재한다고 하는 가설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40여명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라진 것은 단순한 사고라고 말하기 곤란하며, 이 베닝턴지역에는 다른 세계나 4차원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웜홀이나 다차원포털이 있어서, 실종된 사람들은 대부분 이 다차원 통로를 통해서 다른세계로 떠났다고 한다.

       

      사라진 40명의 사람들이 모두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는 점에서 아주 유력한 가설이라고 본다.

         

      네번째 가설로서 베닝턴지역에는 괴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베닝턴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실종된 것은 바로 괴생명체 때문이라고 하는 가설이다.

      민속학자인 조셉 시트로는 베닝턴지역에서 사람들이 실종된 원인은 모두 괴생명체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셉 시트로의 설명에 의하면, 19세기에도 이 베닝턴지역에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어느날 마차가 이지역을 통과하던 중에 갑자기 마차가 들려지는 엄청난 진동을 느껴졌다고 한다.

       

      베닝턴지역의 좁은 숲속길을 달려가던 중에, 갑작스럽게 마차가 무엇엔가로부터 들려졌다가 떨어졌다고 한다. 충격에 깜짝 놀라서 마차밖으로 뛰어나온 사람들은 눈앞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목격한 것은 괴생명체라고 하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괴물이었다고 하며, 그 괴생명체는 곧바로 숲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는 키가 3m나 되는 엄청난 거구였다고 하며, 온몸에는 털이 수북하게 덮여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차 주변에는 그 털복숭이 괴생명체가 남긴 거대한 발자국들이 여러개나 찍혀있었다고 한다.

       

      이 기록문서에는 그 괴생명체를 목격한 사람이 그린 그림이 함께 실려있다고 하며, 그 당시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렀다고 한다.

         

      조셉 시트로는 이 19세기의 기록문서를 근거로 해서, 과거부터 깊은 숲속에서 살아왔던 베닝턴몬스터가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하나둘씩 납치해간 주범이라고 한다.

       

       

      19세기부터 최근까지 베닝턴지역에서 실종되었던 수십명의 사람들은 모두 베닝턴몬스터가 납치해갔거나,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m의 큰키에 마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지녔던 베닝턴몬스터라면 충분히 수십명의 사람들을 제압하거나, 납치해 갈 수 있으며, ‘베닝턴몬스터외에는 달리 설명될 길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곳 베닝턴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지점들은 연결해보면, 삼격형형태의 모양이 나온다고 하며, 사람들은 이 베닝턴의 삼각형모양을 버뮤다삼각지대(버뮤다트라이앵글)를 본따서,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렇게 베닝턴 실종사건은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2003년 이곳 베닝턴지역에서 또다시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베닝턴 주변의 마을에 살고있던 주민 레이 뒤프렌느가 베닝턴 주변도로를 차를 몰고지나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괴상한 물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밤에 베닝턴의 한 도로위를 차를 몰고 지나갔던 레이는 도로 한복판에 정체모를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가 나타나서 위협을 가했다고 하며,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 때문에, 레이는 큰 자동차사고가 날 뻔했다고 한다.

       

      그당시 레이 앞에 나타나서 위협을 가했던 것은 설인이나 빅풋과 비슷하게 생긴 털복숭이 생명체였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레이에게 위협을 가하고는 곧바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2003년 레이에게 나타나 위협적인 행동을 했던 그 생명체는 과거 40명의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그 베닝턴 몬스터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사람들이 타고있는 마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는 3m 키의 털복숭이 생명체는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그리고 4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둘씩 사라지게 만들었던 주범은 괴생명체 베닝턴몬스터일까?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리우는 털복숭이 생명체는 오늘날 미국에서 종종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는 빅풋과 매우 유사한 존재라고 보여진다.

      베닝턴몬스터를 목격했다고 하는 목격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키가 무척 크며, 온몸이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생명체라고 한다.

       

      이같은 털복숭이형 생명체는 과거에서 지금까지 미국 서부지역의 깊은 산림지대에서 종종 목격되는 빅풋과 매우 유사할 정도로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닝턴에서 40명의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목격자들의 목격에 의해서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리우는 빅풋과 유사한 생명체와 관련이 높다고 보여진다.

       

      , 베닝턴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을 납치했거나,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은 빅풋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목격자들의 목격담이 빅풋’의 모습과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

       

       

      빅풋

       

      빅풋은 미국의 록키산맥 등 주로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살고 있다고 추정되는 털복숭이형 괴생명체이다.

      빅풋(bigfoot)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인디언들 말로 털이 많이 나있는 거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거대한 덩치의 덜복숭이 생물로, 반인반수의 생명체로 알려져 있다.

       

       

      빅풋은 목격자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키가 최소 2m에서 3m까지 엄청난 체구를 갖고있으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형 존재인데, 반은 짐승이라고 할 수 있고,

      반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서 빅풋을 보통 반인반수의 생명체 또는 제2의 인류라고도 부르고 있다.

       

      빅풋은 195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깊은 산속에서 거대한 발자국이 발견되면서, 빅풋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후 미국 서부지역의 깊은 산림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고 한다.

      빅풋의 존재는 발자국과 사진, 그리고 영상등에 담겨서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빅풋은 미국의 서북부지방에서 주로 목격된다고 하며, 보통 빅풋은 사람들의 발길이 드믄 험준한 산림속에서 출몰한다고 한다.

      지난 50여년 동안 미국대륙에서만 털복숭이형 생명체인 빅풋이나 이와 유사한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목격담이 끊이질않고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목격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빅풋은 온몸에 온통 털로 뒤덮여 있는 털복숭이 생물이라고 하며,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직립보행을 한다고 하며, 덩치가 무척 커서 사람들에게 위협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60~70년대 만해도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300건이나 될 정도로 많았다고 하며, 빅풋의 목격담은 지금까지도 계속 끊이지않고 나오고 있다고 한다.

         

      1972년도에 이반 마커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림속에서 실제 빅풋의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며, 그가 촬영한 빅풋의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빅풋신드롬이 일어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13년도에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킨주아국립공원에서 또다시 빅풋의 촬영에 성공했다고 하며, 그 사진이 널리 퍼져서 빅풋이 또다시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201310월 존 스톤맨이 킨주아국립공원을 드라이브하다가, 숲속에서 걸어다니던 빅풋을 발견하고는 재빠르게 사진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

      존 스톤맨이 찍은 사진에는 숲속에서 몸에 온통 검은털로 뒤덮힌 털복숭이 생명체가 보이는데, 전형적인 빅풋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처럼 빅풋에 관한 목격담과 사진, 발자국등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국사람들은 대체로 빅풋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서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림속에서 숨어서 산다고 하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일각에서는 빅풋이 사람들에게 해코치를 하고 위해를 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빅풋의 사진이나 발자국화석은 많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빅풋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서,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으로 갈려져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빅풋이나 예티 같은 털복숭이 생명체들은 수만년전에 현생 인류와의 경쟁에서 밀려났던 오래전의 기칸페피테쿠스라는 생명체가 인류에게 밀려나서, 깊은 산림속으로 들어가서 진화해온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기칸테피테쿠스'라는 생명체의 유골이 실제로 발굴되었다고 하는데, '기칸테피테쿠스'는 키가 2.5m-3.5m로 엄청나게 크며 거대한 체구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덩치면에서나 형태면에서 '기칸테피테쿠스'가 현재의 빅풋이나 예티와 무척 흡사한 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늘날 많이 목격담이 나오고있는 빅풋이나 예티는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고대의 '기칸테피테쿠스'가 진화해서 생겨난 후손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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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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