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외계인 납치사건의 진실, UFO 목격담과 그레이외계인들

     

     서프라이즈의 방송을 통해서, 외계인 납치사건에 관한 이야기가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에서는 바니 힐과 베티 힐 부부가 1961년도에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공포스러운 경험을 했다는 이야기가 전파를 탔었다.

     

    바니 힐과 베티 힐 부부의 외계인납치사건은 미국 외계인납치에 관한 사건 중 미국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유명한 이야기로 남아있다.

     

    힐부부의 외계인납치 이야기가 전해진 이후에, 이 이야기가 기폭제가 되어서, 수많은 외계인납치 이야기들과 외계인 목격담들이 봇물처럼 터져나오게 된다.

     

    따라서 힐부부의 외계인납치 이야기는 외계인이야기에 불을 부치는 기폭제가 되었던 사건이라고 할 만하다.

     

    외계인납치사건의 원조라고 할만한 힐부부의 사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우체국에 근무하는 남편 바니 힐과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부인 베티 힐은 휴가를 내어서 모처럼 캐나다에 놀라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캐나다를 출발해서 미국 뉴햄프셔주에 있는 포츠머스의 저택으로 자동차를 몰고서 돌아오던 힐부부는 고속도로 상에서 매우 특이한 경험을 하게 된다.

     

    두사람이 함께 타고 있던 자동차가 뉴햄프셔주의 그로부턴지역으로 들어섰을 무렵, 갑자기 남서쪽의 하늘에 환한 빛을 내는 비행물체를 발견하게 된다.

     

     

    힐부부는 처음에는 그 비행물체가 비행기의 일종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는, 계속 자동차를 몰았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 비행물체가 계속해서 두사람의 자동차를 쫒아왔다고 한다.

     

    공중에서 환한 빛을 내면서 그 비행물체가 계속해서 힐부부의 차를 따라왔으며, 이를 이상하게 생각한 힐부부는 화이트산의 인디언해드 지역 부근에서, 자동차를 멈추게 됐고, 차에서 나와서 그 비행물체를 관찰했다고 한다.

     

    그러자 그 빛을 내는 비행물체 또한 자동차의 상공에서 비행을 멈추고 정지했다고 한다.

     

    힐부부가 밖으로 나와서 공중에 정지해있는 그 비행물체를 살펴보았는데, 그 비행물체는 원반형의 형태로 되어있었고, 여러개의 창문들이 달려있었는데, 그 창문에서 밝은 빛이 새어나오고 있었다고 한다.

     

     

    남편 바니가 그 원형물체(비행접시)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니까, 놀랍게도 그 비행물체(UFO)의 창문들에서 11명의 외계인들이 서있는 것이 보였다고 한다.

    그 비행접시에 있던 외계인들도 자신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하며, 너무도 놀랍고도 충격적인 모습을 접한 바니와 베티 힐부부는 곧바로 자동차를 몰고서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은 그 다음에 일어났다고 한다

    집으로 돌아온 후, 바니와 베티는 밤마다 계속해서 이상한 악몽을 꾸었다. 특히 부인 베티는 밤마다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당하는 꿈을 계속 꾸었다.


     

    부인 베티가 꿈에서 깨어난 후, 남편에게 자신이 꿈속에서 UFO안으로 끌려가서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말하자, 남편 또한 똑같은 꿈을 꾸었다는 것이다.

     

    남편과 부인이 마치 약속이라도 하듯이, 꿈속에서 비슷한 꿈을 계속해서 꿀 수가 있겠는가?

      매일밤 꾸는 악몽 때문에, 고민하던 힐부부는 결국 명망 높은 신경정신과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다.

     

    힐부부는 보스턴의 권위있는 신경정신과의 벤자민 사이몬 박사를 찾아가서, 악몽에 관한 상담을 했고, 벤자민박사로부터 최면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바니와 베티 힐부부는 벤자민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서, 잃어버린 기억의 일부를 되찾았다고 한다.


     

    벤자민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서, 두사람이 UFO에 끌려가서, 외계인들로부터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것을 기억해내었다고 한다.

     

    남편 바니는 자동차 위에 떠있던 엄청나게 큰 팬케익 또는 비행접시 형태의 UFO를 목격했으며, UFO로부터 여러명의 외계인들이 나오는 모습을 똑똑히 보았다고 한다.

    바니가 본 그 비행물체는 지구상의 그 어떤 비행기와도 닮지 않았다고 하며, 비행접시 형태의 거대한 UFO였다고 한다.

     

    또한 바니와 부인 베티는 공중부양을 당해서, UFO안으로 끌려올라갔다고 한다. 그리고 부인 베티는 외계인들에 의해서 강제로 여러가지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UFO안에서 키가 작은 외계인들이 나타나서, 베티를 상대로 눈을 까보거나, 코를 들여다보거나, 입을 벌려보는 등 여러가지 생체실험을 했다.

    외계인들은 베티 손가락의 손톱을 잘라서 그것을 채취했고, 머리카락도 잘라서 채취했으며, 피부까지도 채취했다.

     

    또한 그 외계인들은 베티를 실험대위에 강제로 눕혀서 또다른 실험을 했다고 한다. 비티의 머리에 각종 뇌파기기를 연결해서, 뇌파검사도 했다고 한다.

     

    그 외계인들은 누워있는 베티의 배꼽을 긴 바늘로 찔러서 깊숙히 넣었다고 한다.

    베티가 아프다고 고통을 호소하자, 또다른 외계인이 나타나서 베티의 눈을 쓰다듬자 고통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리고 외계인들은 베티의 몸 이곳저곳을 관찰하면서, 바늘로 또다른 부위를 찔러대는 등 오랫동안 생체실험을 자행했다고 한다.

    베티는 외계인들로부터 생체실험을 당하는 동안에, 이곳에서 죽을 지도 모른다는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에 치를 떨었다고 한다.

     

    그런데 베티는 그 키작은 외계인 중에서 우두머리외계인과 잠시 대화를 나눴다고 한다.

    대장격에 해당하는 외계인이 나타나자, 베티는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이유가 무언지를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러자 그 외계인우두머리는 베티에게 절대로 고통을 주거나 해치지 않을 것이며, 단지 몇가지 실험만 할 뿐이라고 답변했다고 한다.

    그 이상하게 생긴 외계인이 영어를 말할 줄 알았다고 하는데, 좀 서툰 영어를 구사했다고 한다.

     

    남편 바니도 그 ufo에 끌려가서, 베티와 다른 방에서 비슷한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힐부부가 본 외계인은 머리가 크고 눈이 크며, 두 개의 구멍만 있는 코가 있고, 입은 거의 보이지않았다고 하며, 1.2~1.5m 크기의 키작은 외계인이었다고 한다.

    바로 힐부부가 그 UFO안에서 본 외계인들은 작은 키의 머리가 큰 그레이형 외계인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거나, 가장 많이 목격되는 외계인이 바로 그레이외계인인데, 바나와 베티 힐부부가 목격하고 경험했던 외계인이 바로 그레이외계인이었던 것이다.

      힐부부의 목격담을 시발점으로 해서, ‘그레이외계인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던 것이다.

     

    여기까지가 바니와 베티 힐부부가 벤자민박사의 최면퇴행요법을 통해서, 기억해내었던 외계인의 납치설의 내용이다 

     

    그렇다면 힐부부를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한 외계인들은 어떤 별에서 날아왔던 외계인일까? 많은 네티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사항이 바로 이 외계인들이 온 별이 아닐까 한다.

     

    베티는 UFO안에서 생체실험이 다 끝났을 무렵에, 그 대장격에 해당하는 외계인에게 어느별에서 왔느냐고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러자 그 우두머리외계인은 대답 대신에 지도를 가져와서, 베티에게 자신들이 살고있는 별의 위치를 알려주었다고 한다.

     

     

    나중에 베티는 벤자민박사의 최면요법을 통해서, 그 외계인들이 보여줬던 그 별의 지도를 기억해낼 수 있었으며, 기억을 토대로 해서 베티는 그 외계인들의 고향별의 지도를 그림으로 그렸다.

     

    그리고 힐부부의 외계인목격담이 방송을 통해 보도되면서, 미국 전역에 널리 알려지게 된다.

    베티가 그림으로 그렸던 외계인들의 행성의 위치는 처음에는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한 천문학자에 의해서 그 정확한 위치가 포착되었다고 한다.

     

    한 천문학자는 베티가 그린 외계인행성과 똑같은 실제 천체지도를 확보했으며, 그 천체지도에는 그 외계인이 살고욌는 행성이 정확하게 나타나 있었다고 한다.

    힐부부를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실시했던 그 외계인들이 살고있던 그 행성은 바로 제타 레티큘리행성이라고 한다.

     

    제타 레티큘리(ZetaReticuli)’별은 지구로부터 39광년 떨어진 그물자리 제타 행성군에 있는 행성이라고 한다. 그 외계인들이 원래 있는 행성은 지구로부터 엄청나게 멀리 떨어진 별이다.

     

     

    1광년이라는 것은 빛이 진공상태에서 1년 동안 갈 수 있는 거리를 뜻하는데, 대략 10km라고 한다. 그러니까 그 외계인들이 살고있는 행성은 39*10km이므로, 지구로부터 390km 거리에 있는 별이다.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 15000km

    지구와 화성간의 거리 24,800

     

    390km가 얼마나 먼거리인가 하면, 위의 태양이나 화성까지의 거리와 비교하면, 얼마나 먼거리인지를 실감할 수 있다.

     

    제타 레티큘리별은 지구인류는 아무리 뛰어난 우주선을 개발해난다고 하더라도 결코 갈 수 없는 엄청나게 먼 거리에 있는 행성이다.

     

    바니와 베티를 강제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자행했던 키 작은 외계인들들 즉, 그레이외계인들은 지구로부터 390km나 떨어진 지구인들이 갈 수 없는 제타 레티쿨리별에서 온 외계인이었다.

     

    그들은 지구인류보다 훨씬 더 문명이 발전했기 때문에, 더 뛰어난 과학기술의 능력으로 탁월한 우주선을 이미 개발해서, 이처럼 원거리에 있는 지구를 밥먹듯이 드나들고 있는 중이다.

     

    아마도 지구인류가 이들이 사는 390km거리에 있는 제타 레티쿨리별까지 갈 수 있는 우주선을 개발하려면, 200년 이상은 걸리지 않을까 추측된다.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두 번째 외계인납치이야기가 있다. 1976년도에 보스턴에 살던 짐 워너와 쌍둥이동생, 그리고 두명의 친구 등 4명의 미술대학생들이 교외의 산림지역으로 캠핑을 떠났다.

     

     

    4명의 대학생들은 경치 좋은 강가에서, 보트도 타고 낚시도 하면서, 자연속에서 캠핑을 즐기게 되었다. 그리고 5일째 되던 날 밤, 4명의 학생들이 강에서 함께 보트를 타면서, 밤낚시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대학생들이 강에서 낚시를 하던 중에, 건너편 숲속에서 엄청 환한 빛이 빛나고 있었다고 한다.

    숲속에서 강렬한 빛을 발광하는 어떤 동그란 물체가 점점 워너일행이 있는 강가쪽으로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불빛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그리고 그 빛을 발광하던 물체가 보드 근처에 다가왔을 때에, 4명의 대학생들은 모두 수면제를 먹을 것처럼 의식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의식을 잃었던 4명의 대학생들이 깨어났을 때에는 그들은 모두 산림속의 캠핑장에 와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분명히 강가에서 보트를 타고 있었는데, 어느새 산림속 야영장에 와서 누워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피워놓았던 모닥불은 모두 꺼져있었다고 하며, 워너 일행은 어떻게 해서 보트에 있던 자신들이 캠핑장에 다시 되돌아왔는지를 전혀 기억해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집으로 되돌아온 후에 이들도 각각 이상한 악몽에 시달렸다고 한다. 쌍둥이형 존 워너는 밤마다 꿈속에서 외계인을 보았으며, 외계인들에게 시달리는 꿈을 꾸었다고 한다.

     

     

     

    워너는 꿈속에서 곤충같이 생긴 외계인들에게 발가벗겨진 채, 생체실험을 당하는 꿈을 계속 꾸었다고 한다. 워너 뿐만 아니라, 함께 캠핑을 갔던 쌍둥이동생과 2명의 친구들도 각각 똑같은 외계인꿈을 꾸었다고 한다.

     

    강가에서 낚시를 즐겼던 4명의 대학생들이 모두 똑같은 꿈을 반볶해서 꾸었다고 한다. 마치 서로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

     

    오랫동안 악몽에 시달리면서 괴로워했던 4명의 청년들은 신경정신과의사를 찾아가서 상담을 했고, 최면퇴행요법을 통해서 과거의 잃어버린 기억을 다시 되살릴 수 있었다고 한다.

     

    존 워너를 비롯한 4명의 청년들은 놀랍게도 최면을 통해서, 과거 캠핑장에서 경험했던 외계인과의 만남과 생체실험에 대해 모두 똑같은 내용들을 기억해내었다고 한다.

    4명의 청년들이 캠핑장 강가에서 겪었던 외계인과의 접촉상황을 모두 똑같은 내용을 진술한 것이다.

     

    이들은 모두 꿈속에서 커다란 원반형 UFO에 끌려간 후에, 발가 벗겨진 상태로 실험대위에 강제로 뉘여진 후,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한다.

     

     

    두눈이 크고 머리가 큰 곤충같이 생긴 외계인들(그레이외계인)4명의 청년들을 실험대위에 눕혀놓고서, 눈과 코와 입을 조사하고, 머리카락과 손톱과 피부의 일부를 채집했으며, 길다란 기구로 배와 몸의 곳곳을 찔렀으며, 생식기를 만지기까지 했다고 한다.

     

    15cm나 되는 기다란 바늘로 배를 찌를 때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이렇게 외계인들에게 강제로 납치당하고, 3~4시간 동안 상당히 고통스러운 생체실험을 당했던 것이다. 외계인들에게 생체실험을 당할 때에는 이들은 아무런 저항을 할 수가 없었으며, 아무 힘도 쓰지 못하는 상태였다고 한다.

     

    4명의 청년들이 보드에 있을 때에, 가까이 다가왔던 발광체는 바로 원반형 UFO였으며, UFO의 외계인들이 최면을 써서 이들 청년들의 의식을 잃게만들었고, 의식을 잃은 청년들은 그 UFO로부터 레이저같은 큐브에 감싸인 체로 강제로 UFO안으로 끌어올려져서, 생체실험을 당했던 것이다.

     

    악몽에 시달렸던 네명의 학생들은 병원에서 최면요법을 통해서, 외계인에게 생체실험을 당했다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밝혀낼 수 있었다 

    힐부부도 그렇고, 존 워너 일행도 그렇고,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특수한 목적을 달성하게 위해서, 지구인들을 강제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사람들은 납치하고 생체실험을 한 외계인들은 생체실험 후에, 사람들의 기억을 지워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의식을 다시 찾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기억하지 못한다고 한다.

     

     

    우리보다 지능이나 과학문명이 훨씬 더 발달한 외계인들이 많은 사람들을 강제로 납치한 뒤, 여러 가지 생체실험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아주 예민한 사람들은 외계인들에게 당한 일들이 무의식속에 남아있게 되고, 꿈을 통해서 잃어버린 기억의 조각들이 하나둘씩 기억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아주 둔한 사람들은 외계인들에게 당한 일을 전혀 기억해내지 못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해서 생체실험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500만명이 넘는다고 한다.

     

    , 오늘은 사람이 외계인 즉, 그레이외계인들에게 납치당해서 강제로 생체실험을 당한 사례들을 소개했다.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은 이같은 외계인납치설을 안 믿겠지만, 미국에서만 5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당한 경험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으니, 결코 무시할 수만은 없는 일이다.

     

    외계인 납치 경험담을 주장하는 500만명 전부의 주장이 사실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 중에서 70% 정도는 사실이라고 느껴진다.

    500명에서 5,000명이 외계인납치설을 주장했다면, 안 믿겠지만 이렇게 많은 미국인들이 주장했기 때문에, 외계인납치설 및 생체실험설은 신뢰성이 상당히 높다고 여겨진다.

     

    50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모두 거짓말을 했을 리는 없다고 본다.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하며, 그 경험을 떠올리면 굉장히 고통스러워한다고 한다.

     

    그들에게는 외계인에게 당한 납치와 생체실험이 매우 처절하고 처참한 경험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매우 괴로워한다고 한다. 

    이렇게 고통스러워하는 경험담을 수백만명이 되는 사람들이 모두 거짓으로 지어낼 수가 있겠는가?

     

    그레이외계인들이 이처럼 수많은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1956년도에 체결된 그레네이더협정 때문이라고 한다.

     

     

    1956년 당시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은 비밀리에 일단의 외계인들을 만났다고 한다.

    당시 미국전역에서 UFO가 자주 출몰하게 되자, CIA의 모든 정보망을 총동원해서 어렵사리, 지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세력과 선이 닿았고, 아이젠하워대통령과 그 외계인대표가 비밀회동을 가졌다고 한다.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가 만나서, 서로간에 이익이 되는 비밀협정을 맺었는데, 그것이 그레네이더협정이라고 한다.

    그러네이더협정의 내용을 살펴보면,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첨단과학기술 을 전수받도록 하고, 그 대가로 외계인들은 아메리카대륙에서 마음대로 미국인들을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미국과 외계인간의 맺은 비밀협정으로 인해서, 미국은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같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앞선 최첨단 무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됐는데, 그 대가로 자신들의 국민들을 무방비로 외계인들에게 납치당하게 방치하고 생체실험을 당하는 부담을 안겨주게된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외계인들은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은밀하게 연약한 사람들을 강제로 납치해서, 생체실험을 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그레이외계인 실제 모습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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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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