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아폴로11호의 달착륙 가짜논란, 달착륙은 사기극인가, 사진

       

     

    1969년 인류역사상 최초로 미국이 쏘아올린 아폴로11의 달착륙이 성공하였다고 한다. 인류가 최초로 지구를 떠나서, 태양계의 다른 별에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이다.

    1969720일 아폴로11호가 최초로 달착륙에 성공하는 모습이 전세계에 인공위성으로 중계되었고, 전세계인들이 열광했다고 한다.

     

    아폴로11호의 탑승자인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는 인류역사상 최초의 달착륙의 쾌거를 이룬 주인공들이 되었고, 달탐사의 영웅으로 급부상하게 된다.

     

    전혀 미지의 세계였던 지구밖의 달에 인간이 최초로 두발로 밟고 섰다는 역사적 쾌거를 이루었으며,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으로 인류는 곧 달을 완전히 정복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미국은 1969년 아폴로11호를 시작으로 해서, 1972년 아폴로17호까지 총 6차례에 걸쳐 달착륙을 성공시켰다고 한다. , 아폴로11호부터 12, 14, 15, 16, 17호까지 총 여섯 번이나 달착륙을 성사시켰다고 하며, 미국이 마지막으로 달착륙했던 것은 197212월의 아폴로17호라고 한다.

     

    그런데 뭔가 매우 이상한 것이 느껴지지 않는가? 미국이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키기 위해서, 천문학적인 예산을 들였다고 하며, 한번도 아니고 여섯차례나 달착륙을 성공시켰는데, 마지막으로 달에 갔던 72년도 이후부터 지금까지 45년 동안 달에 단 한차례도 우주선을 보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달에 6차례나 아폴로를 보내 착륙시켰으면서도, 아폴로17호 이후 45년 동안 단 한차례도 달에 우주선을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결코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겠다.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달에 착륙시킨 후에, 미국은 자신들이 달을 정복했다고 엄청나게 홍보하고 자랑했었다. 또한 미국의 국가적 권위는 세계의 그 어느나라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높아지게 되었다.

     

    그런데 달에 6차례나 아폴로를 착륙시킨 이후, 지금까지 45년 동안 전혀 우주선을 달에 보내지 않고 있으며, 그 후속조치가 단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 대단히 큰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미국의 주장대로 달에 여섯번씩이나 아폴로들을 착륙시키고 탐사했다면, 그 후 에 에너지나 광물질 탐사를 계속 해나간다든지, 달에 탐사기지를 만든다든지, 후속조치가 계속 이뤄져야 하는 것이 정상인데,

    미국은 1972년 아폴로17의 달착륙을 끝으로 달에서 완전히 손을 뗐으며, 아무런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해왔다.

     

    이것은 엄청난 국가예산을 투입해서 어렵게 성사시킨 달착륙 자체를 의심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10년 동안의 엄청난 연구개발과 천문학적인 예산투입을 해서, 마침내 성사시킨 아폴로의 달착륙이었는데, 뚜렷한 성과물도 전혀 나오지 않았고, 그 후속조치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뭔가 의심해볼만한 의혹점이 생길 수밖에 없으며,

    전세계인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1회성 이벤트가 아니었는가 하는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것 사실이다.

     

    과연 1969년 아폴로11호는 정말로 달착륙에 성공했을까?

     

    전직 나사의 간부였던 스티븐씨와 나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던 빌 케이싱은 미국 나사에서 추진했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거짓이었다고 선언했으며, 아폴로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은 실내 스튜디오에서 만든 조작된 영상이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 나사의 전직직원들의 말에 의하면, 60~70년대 당시 미국의 우주과학기술수준으로는 아폴로를 달에 보내는 것이 결코 불가능했었다고 한다.

    당시 미국의 우주과학공학기술은 너무도 미천했기 때문에, 달에 아폴로를 보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달에 착륙시키는 것은 더더욱 불가능했다고 한다.

     

    실제로 아폴로11호를 발사하기 직전까지 수많은 모의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착륙선 강하하는 모의실험에서 수많은 착륙선들이 폭발해버렸으며, 수많은 조종사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아폴로11호가 달착륙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날아왔다고 한다.

    이것은 그 당시의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수준으로는 불가능했던 일로써, 누군가의 음모에 의해서 아폴로의 달착륙을 조작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당시 위성방송을 통해서, 전세계에 중계되었던 아폴로 11호의 달착륙 동영상은 네바다주에 있는 한 실내스튜디오와 실외스튜디오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영상물이라고 한다.

     


    전직 나사직원 출신이었던 빌 케이싱과 스티븐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완전한 조작품이며, 한 영화사에서 실내외 스튜디오를 오가면서 만들어낸 인공적인 영상물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아폴로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근거

     

    빌 케이싱 등 달착륙 음모론자들이 아폴로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첫째. 달의 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아폴로가 찍어서 보낸 달착륙의 동영상 장면에서 보면, 이상하게도 달의 하늘에는 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달의 표면에 내려앉은 착륙선의 하늘에도 별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아폴로조종사들이 활동하는 그 어떤 장소에서도 하늘에 별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달에서 촬영한 그 어떤 장면에서도 별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것은 아폴로11호의 착륙선이 있었던 장소는 달이 아니라, 전혀 다른 장소를 의미하며, 실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 아폴로11호는 달에 착륙한 것이 아니라, 거대한 실내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별이 하나도 보일 수 없었다는 것이다.

     

    둘째, 아폴로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이 너무도 깨끗하고, 흔적이 전혀 없다.

    달에 착륙선이 내려앉을 때에 엄청난 압력과 분사가 일어나기 때문에, 아폴로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에는 구멍이 나거나 그을음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아폴로착륙선이 내려앉을 때에, 바닥에는 엔진의 추진력으로 인해 4,540kg의 압력이 가해진다고 한다.

    4,540kg의 압력이 착륙선이 내려앉는 바닥에 가해지기 때문에,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에는 커다란 구멍이 생기는 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또한 착륙선이 내려앉을 때에 2,700도의 열이 가해지게 되므로, 내려앉은 바닥에는 불에 그을린 흔적이 남아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폴로 달착륙의 영상을 보면,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이 아무런 흔적도 없고, 너무나도 깨끗하기만 하다. 착륙선의 바닥에는 구멍은커녕 그 어떤 흔적도 나있지 않으며 깨끗하기만 하다.

     

    4,540kg의 엄청난 압력으로 공중에서 내려앉았는데도 바닥에 전혀 티끌만한 흔적도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은, 착륙선이 달의 표면에 착륙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아폴로착륙선은 지구의 은밀한 공간에 있는 실내스튜디오에 만들어진 달 세트장에서 착륙선모형을 갖고서 연출해낸 것으로 사료된다.

     

    달 세트장에서, 천정에 메달아놓은 와이어를 착륙선의 헤드부분에 메달고서, 착륙선을 공중에서 바닥으로 서서히 내려앉힌 것으로 판단된다.

    그러니 착륙선이 내려앉은 바닥표면에, 그 어떤 구멍이나 분사흔적이 남을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셋째, 대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성조기가 바람에 펄럭였다.

    달은 진공상태로 공기가 전혀 없다는 것은 상식이다. 그런데 공기가 전혀 없는 달에서 아폴로조종사들이 달표면에 꽂았던 성조기가 바람에 의해 심하게 흔들리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이 동영상은 나사에서 숨기기 위해 몰래 숨겨놓았던 동영상인데, 누군가에 의해 해킹되어 외부로 유출된 것이라고 한다.

    나사에서 대중들에게 숨기기 위해서, 감춰놓았던 그 동영상에는 성조기가 바람에 의해 심하게 펄럭거리고 있었다.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불 수가 없다. 성조기가 펄럭인 것은 바람이 불었다는 증거고, 바람은 대기의 순환작용에 의해서 생기는 현상이다.

    따라사 성조기가 펄럭였다는 것은 그 장소가 달이 아니라, 지구의 어떤 장소라는 것을 의미한다.

     

    나사는 성조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조종사가 깃발을 잡고 흔들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는데, 위의 사진에서 보면 조종사가 없는데도 성조기는 펄럭거리는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분명히 바람이 불어왔던 것이다.

     

    이것은 지구에 있는 달세트장에서 촬영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발생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다.

     

    넷째, 달에서 찍힌 사물의 그림자의 방향이 제각각이다.

    달에는 인공건조물들이 전혀 없으므로 달에서의 광원은 오직 태양 하나뿐이다. 따라서 달에 있는 사물의 그림자는 모두 똑같은 동일한 방향으로 뻗어있어야 한다.

    그런데 달에서 찍힌 사진을 보면, 여러개의 사물의 그림자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아폴로착륙선의 그림자방향과 조종사의 그림자방향, 그리고 성조기깃대의 그림자방향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나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이것은 달착륙장면을 찍은 그 장소에, 태양이외의 또다른 광원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 이것은 달에서 찍은 것이 아니라, 인공광원이 많이 설치된 지구의 달세트장에서 찍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다섯째. 달에서 조종사들이 갖고왔다고 하는 월석들은 나사에서 만든 가짜돌이라고 한다.

     

    아폴로조종사들은 아폴로가 달에 갔다왔다는 증거로 총 350kg에 해당하는 월석을 그 증거로 들고 있는 중이다. 그런데 빌 케이싱의 주장에 따르면, 이 월석들은 나사의 세라믹연구실에서 만들어낸 가짜 월석이라고 한다.

     

    나사에서 실제로 일했던 적이 있는 빌 케이싱은 나사안에 있는 세라믹연구실에서는 그 어떤 돌들도 만들 수 있는 고온의 오븐기계가 있다고 한다.

     

    이 세라믹연구실에서 달착륙의 유일한 증거가 될 수 있는 월석을 만들어냈다고 한다. 어차피 인류의 달착륙은 최초이기 때문에, 월석자체를 다른 것과 비교할 대상조차 없었기 때문에, 그냥 오븐기계로 적당히 만들어낸 것을 월석이라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일반대중들은 비교대상이 없었던 상황에서, 나사가 주장한 대로 그냥 월석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그당시 나사는 달착륙 프로그램을 위해서, 3천억 달러의 자금을 배정받았기 때문에, 이 어마어마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그 어떤 인공물을 만드는 것도 충분히 가능했었다고 한다.

    돈만 있으면 모든 것이 가능했던 시대였기 때문이다.

     

    여섯번째, 중국에서 달에 착륙시켰던 탐사선의 탐사보롯이 아폴로11호의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2013년도에 달착륙에 성공한 중국의 창어3호

     

    2013년도에 중국에서 창어3라는 무인탐사선을 달애 보내어서 탐사활동을 벌였던 적이 있었다. 당시 창어3는 달에 안착해서, ‘옥토끼라는 이름의 탐사로봇을 달표면에 내보내어 달의 표면에서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한다.

     

    2013121일 달에 착륙했던 창어3의 탐사로봇은 아폴로11호가 착륙했던 그 지점으로 가서, 샅샅이 조사하면서 수많은 사진을 촬영해보았지만, 아폴로11가 착륙했다는 그 어떤 흔적조차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나사는 1969년 달착륙 당시에, 아폴로11호의 착륙선을 달에 그대로 두고 왔다고 한다. 또한 아폴로조종사들이 달표면에 여러개의 성조기들을 꽂아놓는 등 많은 흔적들을 남겨놓았다고 한다.

    여러대의 아폴로 착륙선들과 6개의 성조기들이 남아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 2013년도에 달착륙에 성공했던 중국의 달탐사선의 탐사로봇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지점에서 그 어떤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당시 무인탐사로봇 옥토끼는 아폴로11호의 착륙지점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아폴로나 사람이 착륙했던 그 어떤 흔적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한다.

     

    아폴로가 착륙했던 고요의 바다라는 달 표면에서, 최소한 착륙선 한 개라도 발견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 아니겠는가?

    달에 버리고 온 달착륙선이 연료도 없이 스스로 공중으로 날아갔단 말인가?

    나사는 이에 대해서 아무런 답변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것은 나사가 전세계인들을 상대로 엄청난 사기극을 벌였다는 말이 된다.

     

      빌 캐이싱

     

    스티븐과 빌 케이싱 같은 나사의 전직관리들 뿐만 아니라, 다큐멘타리작가 바트 시브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아폴로의 달착륙이 거짓이라고 주장하면서, 나름대로 중요한 근거자료들을 많이 내놓고 있는 중이다.

     

    여러 가지 근거자료들을 종합해보면, 1969년도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거짓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6가지의 뚜렷한 근거자료 외에도, 달착륙이 조작되었다는 여러 가지 근거들이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비단 아폴로11호 뿐만아니라, 다른 아폴로들의 달착륙도 상당수가 조작되었을 가능성이 농후다고 볼 수 있다. 

     

    그럼 왜 미국은 굳이 이렇게까지 아폴로의 달착륙을 거짓으로 조작해야만 했을까?

      60년대 후반 나사는 아폴로의 달착륙이 매우 절실했던 시기였다고 한다.

     

    케네디가 1961년 아폴로달착륙을 선언한 이래에, 나사의 달탐사 프로젝트에 엄청난 금액의 예산이 투입되었다고 하는데, 60년대 후반까지 나사에서 실적이 전혀 없자, 나사는 존폐의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한다.

    60년대가 지나가도록 나사에서 달착륙을 성사시키지 못한다면, 예산문제 때문에 나사는 해체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이 소련과의 우주과학 경쟁에서 계속해서 뒤쳐져있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라도, 미국과 나사는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다 써서라도, 아폴로의 달착륙을 성사시켜야만 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1960년대 당시의 미국의 과학기술 수준으로는 아폴로의 달착륙이 성사될 가능성은 0.001%밖에 안되었다고 한다.

     

    과학기술수준이 엄청나게 발전한 지금이라면 미국의 달착륙이 가능하겠지만, 60년대의 미국의 우주과학기술 수준은 매우 열악하고 미미한 수준이라서, 수많은 예산투입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달착륙 성공가능성은 매우 희박했었다고 한다.

     

    그래서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아폴로의 달착륙의 대안으로, 아폴로 가상착륙 동영상이 은밀하게 제작되었다고 한다.

     

    나사가 아폴로 가상착륙동영상제작의 책임자로 명감독인 스탠리 큐브릭감독을 선임해서 맡겼다고 하며, 전세계에게 방영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은 스탠리 큐브릭감독이 은밀하게 만들었던 동영상이라고 한다.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은 실제의 상황이 아니라, 나사에 의해서 책임자로 임명된 스탠리 큐브릭감독이 네바다주에 설치된 달착륙 세트장에서 은밀하게 만들어낸 동영상이라는 것이다.

     

    아폴로의 달착륙 당시에 촬영되었다고 하는 조종사들이 달표면을 왔다갔다 하는 사진들과, 월면차가 달표면을 왔다갔다는 하는 장면들을 보면, 정말로 그 화면이나 배경의 모습들이 조악하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

    이상한 것은 달에서 찍은 촬영장면들이 좁은 특정지역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달에서 촬영했다고 하는 여러 종류의 서로 다른 장면들이 특정한 한 장소안에서만 왔다갔다 하는등 좁은 공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아폴로의 달촬영이 지구의 특정한 세트장 안에서 촬영되었기 때문에, 그 범위를 벗어날 수 없는 장소적 한계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나사의 엄청난 재정적 지원을 받은 스탠리 큐브릭감독에 의해서 네바다주에 설치된 세트장안에서 만들어졌음이 거의 확실하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네바다주의 51구역안에는 달표면과 거의 흡사한 모습을 갖춘 구역이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러시아가 인공위성으로 미국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을 촬영한 적이 있는데, 51구역내의 특정한 장소에서는 달에서만 볼 수 있는 여러 형태의 분화구들이 많이 포착되었다고 한다.

     

    달에서만 볼 수 있는 분화구들이 왜 아무도 못들어가는 51구역안에 만들어져 있는 것일까?

    러시아의 인공위성에 의해 전격 촬영된 이 51구역의 특정한 장소가 달착륙 유사동영상을 촬영했던 세트장으로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45년 전에 나사의 지원을 받은 스탠리 큐브릭감독이 혹시 이곳에다 달착륙 세트장을 만들어놓고, 가짜 달착륙 동영상을 촬영한 것은 아니었을까?

    스탠리 큐브릭감독은 이미 죽은 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그에게 물어볼 수도 없지만, 정황상 이 곳 네바다주 51구역이 달착륙 유사동영상의 촬영지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1969년 인류최초의 달착륙 성공을 이끌어냈던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가짜로 만들어진 조작극이었음이 확실시 되고 있다.

     

    구소련에게 우주과학 분야에서 뒤쳐져 있는 미국과 존폐의 기로에 섰던 나사가 서로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아폴로의 달착륙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펼쳤던 것이며, 거짓으로 만들어낸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 미국을 세계초강대국의 지위에 올려놓는 결과를 가져온 것은 사실인 것 같다.

     

    또한 돈만 먹는 하마로 해체의 위기에 몰렸던 나사가 다시 소생해서 더 많은 우주개발사업을 벌여나갈 수 있게 된 계기가 된 것도 사실인 것 같다.

     

    , 미국은 아폴로11호의 달착륙 성공이라는 희대의 사기극을 벌여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으며, 세계의 정치와 경제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보여진다.

    미국의 세계 초강대국 지위 확보에 아폴로의 달착륙 성공이 그 밑거름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아폴로11호 달착륙의 동영상이 미국의 기대대로 엄청난 효과를 가져다준 것이며, 사기극을 벌일 만한 필요충분조건이 모두 있다고 보여진다.

     

    빌 케이싱과 다른 많은 음모론자들은 오랫동안 나사에게 이렇게 제안을 하고 있다고 한다.

     

    만일 미국이 지금이라도 초정밀망원경으로 달에 버리고 온 착륙선을 촬영해서 그 사진을 만천하에 공개한다면, ‘아폴로의 달착륙 조작설주장을 당장이라도 철회하겠다고! 그리고 아폴로의 달착륙을 진실로 인정하겠다고 말이다.

     

    그렇지만 빌 케이싱과 많은 음모설주장자들의 이같은 제안이 나온지 10년이 지났는데도, 미국정부와 나사는 한번도 정밀망원경으로 찍은 착륙선사진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아니, 화성에도 수없이 많은 탐사선과 탐사로봇을 보냈다고 하는 미국이 화성보다 훨씬 더 가까운 달에 있는 버리고온 착륙선 사진 하나 못찍는다는 것이 말이 되겠는가?

    이것은 미국정부와 나사 스스로 아폴로11호의 달착륙이 거짓이라는 것을 승인하는 것밖에 다름 아닌 것이다.

     

    미국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아폴로의 달착륙에 관한 진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든가, 아니면 아폴로 달착륙의 명확한 증거를 내놓던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야만 세계초강대국으로서 실추된 미국의 권위를 다시 세울 수가 있을 것이다.

     

    아폴로 달착륙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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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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