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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버몬트주 베닝턴몬스터의 정체는 빅풋일까, 베닝턴트라이앵글 실종사건

     

    미국의 한 지역에서 계속해서 사람들이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뚜렷한 원인도 없이, 멀쩡한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있다고 하며, 무려 40명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곳은 미국 버몬트주의 베닝턴이라는 곳이라고 한다. 1946년 버몬트주의 베닝턴지역에서 전혀 뜻밖의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친구들과 함께 버몬트주에 있는 글래스턴베리산에서 등산중이던 한 여대생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 벤슨은 그 당시 친구들과 함께 글래스턴베리산을 오르고 있었는데, 폴라는 잠깐 캠핑장에 다녀온다는 말을 남기고 캠핑장에 되돌아간 후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가 사라진 후 친구들이 그 주변지역을 샅샅이 찾아보았지만, 폴라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고 하며, 폴라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폴라는 인근지역의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1학년 학생이었다고 한다.


     

    폴라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곳은 베닝턴으로, 사방이 글래스턴베리산으로 뒤덮여있는 인적이 전혀 없는 까마득한 오지라고 한다.

    친구들은 폴라의 실종은 그지역 경찰서에 신고했고, 경찰들이 출동해서 헬기까지 동원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끝내 사라진 폴라의 그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캠핑장에 잠깐 다녀오겠다며 돌아갔던 폴라는 도대체 어디로 살라져버린 것일까? 베닝턴에서 사라진 폴라는 그 후에도 영원히 그 시체조차 찾지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베닝턴지역에서 사람이 실종된 것은 폴라가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 전에도 많은 사람들이 베닝턴에서 실종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했다고 한다.

     

    1887년 베닝턴의 글래스턴베리산에서 한 남성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고 한다.

    존 하버라는 40세의 남성이 가슴에 총상을 입은 체로 글래스턴베리산 인근에서 숨져있었다고 한다.


     

    존 하버는 원래 엽총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의 총은 시신이 있던 곳으로부터 수십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한다. 존 하버는 가슴에 여러번 총격을 받은 상태로 숨져있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그 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존 하버의 사망과 관련된 그 어떤 단서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로부터 5년전에 살인범이었던 헨리 맥도웰이 감옥에서 탈출해서, 베닝턴 인근의 글래스턴베리산으로 숨어들어갔다고 한다.

     

    감옥에서 탈옥한 후, 글래스턴베리산의 깊숙한 숲속으로 숨어들어간 헨리 맥도웰이 범인일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나돌았고,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지만, 그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로부터 50년이 더 지난 1940년대부터 그 베닝턴지역에서 연속해서 실종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그지역에 살고있던 8살의 소녀 폴 젭슨이 학교에서 돌아오던 중 갑자기 실종되어버렸다고 하며, 그지역에서 낚시안내원으로 일하고 있던 74세의 미디 리버가 원인도 없이 사라졌다고 하며,

    가족들과 함께 그지역으로 캠핑을 왔던 53세의 가정주부 프리다 랭커도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또한 그지역에 정찰을 나왔던 제임스 테드포드라는 군인도 원인도 없이 실종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베닝턴지역에서 실종된 사람들의 수는 모두 40명에 달한다고 한다.

    그리고 1946년도에 폴라의 실종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자, 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게 되었고, 사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도대체 한두명도 아니고,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베닝턴에서 연속해서 사라지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한두명이 사람들이 실종되었다고 하면, 그냥 운나쁘게 낙상 같은 일을 당했다고 넘겨버릴 수도 있지만,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연속적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하면, 이것은 단순히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본다.

     

    뭔가, 그 베닝턴지역에서는 사람들을 해치거나 납치하는 어떤 존재나 괴생명체가 살고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아뭏튼 40명의 멀쩡했던 사람들이 실종되는 일이 계속해서 발생하자, 사람들 사이에서 실종의 원인을 놓고서, 열띤 논쟁이 벌어지게 된다.


     

    베닝턴의 실종사건을 대해서 여러 가지 가설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 첫 번째 가설이 탈옥한 살인범 헨리 맥도웰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살인을 저지르고 감옥에 수감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했던 헨리 맥도웰은 그후 베닝턴 인근의 글래스턴베리산속으로 숨어들어갔으며, 경찰은 그를 끝내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베닝턴은 글래스턴베리산으로 둘러쌓여있는 지역이므로, 산속에서 은거중이던 살인범 헨리 맥도웰이 산속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모두 살해했다고 하는 가설이다.

    헨리 맥도웰은 현상수배범이었기 때문에, 산속에서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을 모조리 살해했을 수도 있다는 것인데, 자신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라고 한다.

     

     

    그런데 이 가설은 엄청난 모순점이 있다고 본다. 산속에서 숨어살아야 하는 베닝턴이 이렇게 수십명이나 되는 사람들을 죽인다고 하면, 경찰의 출동을 불러오게 되며, 자신의 본거지를 노출시키는 결과를 낳게 된다는 것이다.

    산속에서 조용히 숨어살아야만 하는 헨리 맥도웰이 일부러 대규모 살인사건을 일으켜서, 경찰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알려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두 번째의 가설로는 UFO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 베닝턴지역과 글래스턴베리산은 예전부터 UFO들이 자주 출몰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실제로 도날드 프릿이라는 사람이 베닝턴의 상공에서 밝은 빛을 내뿜는 선명한 UFO의 사진을 촬영했었다고 한다.

     

     

    이곳에 자주 출몰하는 UFO의 외계인들이 베닝턴이나 글래스턴베리산속에서 헤메이는 사람들을 몰래 납치해다가 생체실험에 사용한다는 것이다. 폴라등 실종된 사람들은 UFO에 납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세 번째가설로는 이곳 베닝턴지역에는 다른 차원으로 들어갈 수 있는 출입구인 웜홀이 존재한다고 하는 가설이다.

     

     

    한두명도 아니고 40여명의 사람들이 계속해서 사라진 것은 단순한 사고라고 말하기 곤란하며, 이 베닝턴지역에는 다른 세계나 4차원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웜홀이나 다차원포털이 있어서, 실종된 사람들은 대부분 이 다차원 통로를 통해서 다른세계로 떠났다고 한다.

     

    사라진 40명의 사람들이 모두 그 어떤 흔적도 남기지 않고, 사라졌다는 점에서 아주 유력한 가설이라고 본다.

       

    네번째 가설로서 베닝턴지역에는 괴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베닝턴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이 실종된 것은 바로 괴생명체 때문이라고 하는 가설이다.

    민속학자인 조셉 시트로는 베닝턴지역에서 사람들이 실종된 원인은 모두 괴생명체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셉 시트로의 설명에 의하면, 19세기에도 이 베닝턴지역에서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고 한다. 기록에 따르면, 어느날 마차가 이지역을 통과하던 중에 갑자기 마차가 들려지는 엄청난 진동을 느껴졌다고 한다.

     

    베닝턴지역의 좁은 숲속길을 달려가던 중에, 갑작스럽게 마차가 무엇엔가로부터 들려졌다가 떨어졌다고 한다. 충격에 깜짝 놀라서 마차밖으로 뛰어나온 사람들은 눈앞에서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고 한다.

     

    사람들이 목격한 것은 괴생명체라고 하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괴물이었다고 하며, 그 괴생명체는 곧바로 숲속으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사람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그 괴생명체는 키가 3m나 되는 엄청난 거구였다고 하며, 온몸에는 털이 수북하게 덮여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마차 주변에는 그 털복숭이 괴생명체가 남긴 거대한 발자국들이 여러개나 찍혀있었다고 한다.

     

    이 기록문서에는 그 괴생명체를 목격한 사람이 그린 그림이 함께 실려있다고 하며, 그 당시 사람들은 이 괴생명체를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렀다고 한다.

       

    조셉 시트로는 이 19세기의 기록문서를 근거로 해서, 과거부터 깊은 숲속에서 살아왔던 베닝턴몬스터가 그곳을 찾아온 사람들은 하나둘씩 납치해간 주범이라고 한다.

     

     

    19세기부터 최근까지 베닝턴지역에서 실종되었던 수십명의 사람들은 모두 베닝턴몬스터가 납치해갔거나,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3m의 큰키에 마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엄청난 괴력을 지녔던 베닝턴몬스터라면 충분히 수십명의 사람들을 제압하거나, 납치해 갈 수 있으며, ‘베닝턴몬스터외에는 달리 설명될 길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 이 곳 베닝턴에서 사고가 발생했던 지점들은 연결해보면, 삼격형형태의 모양이 나온다고 하며, 사람들은 이 베닝턴의 삼각형모양을 버뮤다삼각지대(버뮤다트라이앵글)를 본따서,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렇게 베닝턴 실종사건은 베닝턴 트라이앵글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런데 2003년 이곳 베닝턴지역에서 또다시 이상한 일이 발생했다고 한다.

    베닝턴 주변의 마을에 살고있던 주민 레이 뒤프렌느가 베닝턴 주변도로를 차를 몰고지나가다가, 갑자기 나타난 괴상한 물체를 보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밤에 베닝턴의 한 도로위를 차를 몰고 지나갔던 레이는 도로 한복판에 정체모를 거대한 털복숭이 생명체가 나타나서 위협을 가했다고 하며, 갑자기 나타난 괴생명체 때문에, 레이는 큰 자동차사고가 날 뻔했다고 한다.

     

    그당시 레이 앞에 나타나서 위협을 가했던 것은 설인이나 빅풋과 비슷하게 생긴 털복숭이 생명체였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레이에게 위협을 가하고는 곧바로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2003년 레이에게 나타나 위협적인 행동을 했던 그 생명체는 과거 40명의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들었던 그 베닝턴 몬스터일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사람들이 타고있는 마차를 들어올릴 정도의 엄청난 힘을 지니고 있는 3m 키의 털복숭이 생명체는 과연 정체가 무엇일까?

    그리고 40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을 하나둘씩 사라지게 만들었던 주범은 괴생명체 베닝턴몬스터일까?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리우는 털복숭이 생명체는 오늘날 미국에서 종종 목격담이 흘러나오고 있는 빅풋과 매우 유사한 존재라고 보여진다.

    베닝턴몬스터를 목격했다고 하는 목격자들의 한결같은 주장은 키가 무척 크며, 온몸이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 생명체라고 한다.

     

    이같은 털복숭이형 생명체는 과거에서 지금까지 미국 서부지역의 깊은 산림지대에서 종종 목격되는 빅풋과 매우 유사할 정도로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베닝턴에서 40명의 사람들을 사라지게 만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많은 목격자들의 목격에 의해서 베닝턴몬스터라고 불리우는 빅풋과 유사한 생명체와 관련이 높다고 보여진다.

     

    , 베닝턴에서 수십명의 사람들을 납치했거나, 사라지게 만든 장본인은 빅풋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겠다. 목격자들의 목격담이 빅풋’의 모습과 거의 똑같기 때문이다.

     

     

    빅풋

     

    빅풋은 미국의 록키산맥 등 주로 서부지역의 깊은 숲속에서 살고 있다고 추정되는 털복숭이형 괴생명체이다.

    빅풋(bigfoot)사스콰치라고도 불리우는데, 이것은 인디언들 말로 털이 많이 나있는 거인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거대한 덩치의 덜복숭이 생물로, 반인반수의 생명체로 알려져 있다.

     

     

    빅풋은 목격자들의 목격담에 의하면, 키가 최소 2m에서 3m까지 엄청난 체구를 갖고있으며, 온몸이 온통 털로 뒤덮여있는 털복숭이형 존재인데, 반은 짐승이라고 할 수 있고,

    반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어서 빅풋을 보통 반인반수의 생명체 또는 제2의 인류라고도 부르고 있다.

     

    빅풋은 1951년 미국 캘리포니아의 깊은 산속에서 거대한 발자국이 발견되면서, 빅풋의 존재가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 후 미국 서부지역의 깊은 산림지역에서 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다고 한다.

    빅풋의 존재는 발자국과 사진, 그리고 영상등에 담겨서 지금까지 전해져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빅풋은 미국의 서북부지방에서 주로 목격된다고 하며, 보통 빅풋은 사람들의 발길이 드믄 험준한 산림속에서 출몰한다고 한다.

    지난 50여년 동안 미국대륙에서만 털복숭이형 생명체인 빅풋이나 이와 유사한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사람들의 목격담이 끊이질않고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목격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빅풋은 온몸에 온통 털로 뒤덮여 있는 털복숭이 생물이라고 하며, 사람처럼 두발로 걷는 직립보행을 한다고 하며, 덩치가 무척 커서 사람들에게 위협적으로 보인다고 한다.

     

     

    60~70년대 만해도 빅풋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300건이나 될 정도로 많았다고 하며, 빅풋의 목격담은 지금까지도 계속 끊이지않고 나오고 있다고 한다.

       

    1972년도에 이반 마커스가 미국 캘리포니아의 산림속에서 실제 빅풋의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하며, 그가 촬영한 빅풋의 사진이 널리 퍼지면서 빅풋신드롬이 일어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2013년도에 미국 펜실베니아주의 킨주아국립공원에서 또다시 빅풋의 촬영에 성공했다고 하며, 그 사진이 널리 퍼져서 빅풋이 또다시 화제의 인물이 되기도 했다.

     

    201310월 존 스톤맨이 킨주아국립공원을 드라이브하다가, 숲속에서 걸어다니던 빅풋을 발견하고는 재빠르게 사진촬영에 성공했다고 한다.

    존 스톤맨이 찍은 사진에는 숲속에서 몸에 온통 검은털로 뒤덮힌 털복숭이 생명체가 보이는데, 전형적인 빅풋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이처럼 빅풋에 관한 목격담과 사진, 발자국등이 너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미국사람들은 대체로 빅풋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라고 한다.

     

    빅풋은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서 사람들이 없는 깊은 산림속에서 숨어서 산다고 하는 주장이 있는가 하면, 다른 일각에서는 빅풋이 사람들에게 해코치를 하고 위해를 가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빅풋의 사진이나 발자국화석은 많이 존재하지만, 아직까지 빅풋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는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서, 빅풋의 존재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으로 갈려져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빅풋이나 예티 같은 털복숭이 생명체들은 수만년전에 현생 인류와의 경쟁에서 밀려났던 오래전의 기칸페피테쿠스라는 생명체가 인류에게 밀려나서, 깊은 산림속으로 들어가서 진화해온 결과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중이다. 

     

    '기칸테피테쿠스'라는 생명체의 유골이 실제로 발굴되었다고 하는데, '기칸테피테쿠스'는 키가 2.5m-3.5m로 엄청나게 크며 거대한 체구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덩치면에서나 형태면에서 '기칸테피테쿠스'가 현재의 빅풋이나 예티와 무척 흡사한 종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늘날 많이 목격담이 나오고있는 빅풋이나 예티는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고대의 '기칸테피테쿠스'가 진화해서 생겨난 후손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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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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