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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치와와주의 사람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의 미스테리

     

    멕시코의 치와와주에 매우 신비로운 마네킹이 하나 있다고 한다. 피부나 외모가 사람과 너무도 닮아서 살아있는 마네킹이라고 부르는 정말 특별한 마네킹이라고 한다.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최고의 명물로 손꼽히는 이 마네킹은 사람들 사이에 사람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사람의 시신으로 과연 마네킹을 만들 수가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87년전에 발생한 그 기구한 사연을 한번 소개해보겠다.

     

    멕시코 치와와주에는 한 웨딩드레스 가게가 있는데, 1930325일에 새로운 마네킹이 하나 전시되었고, 이 마네킹을 본 마을주민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그 웨딩드레스 가게의 쇼윈도우의 한켠에 예쁜 모습을 하고 서있는 그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본 마을주민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여자마네킹이 그 옷가게 주인의 딸과 너무도 똑같이 닮았기 때문이었다.

     

     

    이 마네킹은 죽은 옷가게 주인의 딸과 닮았다는 점 말고도, 특별한 점이 많았다.

    이 마네킹의 피부는 마치 살아있는 사람의 피부처럼, 탄력이 있었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는 듯 했다.

     

    또한 이 마네킹의 얼굴은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동감이 넘쳐 흘렀고, 마네킹의 손에는 미세한 손금과 주름까지 있는 등 마치 살아있는 손과도 같았다.

     

    또한 이 마네킹은 윤기있고 탄력있는 머리카락과 섬세한 속눈썹을 지녔고, 다리에 비치는 미세한 핏줄과 털까지 있는 등 그냥 마네킹과는 확연히 다른 매우 정교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 마네킹은 일주일 전에 사망한 이 옷가게 주인의 딸과 놀랍도록 닮아있었다는 점이다.

    마치 생전에 살아있는 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이 마네킹이 죽은 옷가게주인의 딸과 너무 닮았을 뿐아니라, 그 당시의 기술로 볼 때에 도무지 이토록 정교한 마네킹을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마을사람들은 이 마네킹이 죽은 사람(파스쿠알라의 딸)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의혹이 일기 시작했다.

     

    치와와주의 이 마을에서 웨딩드레스 점포를 운영하는 주인 파스쿠알라 에스파르사에게는 금지옥엽 같은 예쁜 딸이 하나 있었다.

    그 딸은 그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결혼식 하루전날에 마을 뒷산에 산보를 나갔던 그 딸은 그만 독거미에 물려서 사망하고 만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날, 청천벽력 같은 딸의 죽음을 겪었던 옷가게주인 파스쿠알라는 큰 충격에 빠졌고, 일주일 동안 옷가게의 문을 걸어잠그고 일체 외출을 삼가는 등 두문불출했다.

     

     

    그리고 딸이 죽은 지, 일주일이 지난 후에 그 옷가게는 다시 문을 열었는데, 그 옷가게의 쇼윈도우에는 전혀 새로운 마네킹이 하나 세워졌다.

    그런데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 마네킹의 모습이 일주일 전에 죽은 파스쿠알라의 딸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마을주민들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치 죽은딸과 판박이처럼 똑같이 생긴 그 마네킹에 대해서, 마을주민들은 의혹을 갖게되었고, 일각에서는 이 마네킹이 파스쿠알라의 딸의 시신을 이용해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이 나돌게 된 것이다.

     

    일부 마을주민들은 옷가게 주인 파스쿠알라가 죽은 딸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그녀의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마네킹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 사이에는 이 마네킹을 파스쿠알라의 딸이라는 뜻으로 리틀 파스쿠알라라는 닉네임까지 붙여졌다.

     

       

    물론 옷가게주인 파스쿠알라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 마네킹은 이상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이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힐 때에는 절대로 종업원들에게 시키지 않고 파스쿠알라가 직접 옷을 갈아입힌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히는 장면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 마네킹의 다리에 실핏줄이 보였고, 다리의 털까지 보았다고 한다.

     

    또한 밤에 이 옷가게 쇼원도우를 지나가다가 보면, 이 마네킹이 갑자기 미소를 띈 모습을 본 사람도 있으며, 밤에 이 마네킹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마네킹이 특정한 사람과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처럼 탄력있고 윤기있는 살을 가졌고, 손의 미세한 주름과 손톱의 각질도 있고, 가끔 미소까지 짓고 움직인다고 한다니, 예사로운 마네킹은 아니라고 본다.

     

    오죽하면 마을주민들 사이에 리틀 파스쿠알라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뿐만아니라, 딸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까지 퍼졌겠는가!

     

    이런 마네킹의 소문은 널리 멕시코 전역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된다.

    급기야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이 소문을 듣게된 지역방송국에서 찾아와서 이 마네킹에 대한 관찰과 방송을 진행하가도 했다.

     

     

    그럼 이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정말로 시람의 시신으로 만들었을까?

     

    일부전문가들은 리틀 파스쿠알라가 시신일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1930년도에 만들어진 후, 지금까지 87년 동안 시간이 흘렀는데, 처음 만들어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시신을 방부처리한다고 해도, 외부에 노출시킨 상태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썩지않고 온전히 보존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건조한 지역에서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미이라로 만든다면, 오랫동안 똑같은 상태로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집트 같은 매우 건조한 지역에서는, 방부처리한 미이라가 오랫동안 부패되지 않고 깨끗한 상태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것이다.

     

      파스쿠알라의 실제 딸의 모습    

     

    그런데 그 마네킹 옷가게가 있는 지역은 주위가 온통 사막으로 둘러쌓인 매우 건조한 지역이기 때문에, 시신이 미이라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이같은 건조한 지역에서는 방부처리만 잘 한다면, 시신을 미이라로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렇게 이 마네킹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는 데도, 그 옷가게 주인 파스쿠알라는 명확한 언급을 하지 않은 채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 후 이 옷가게는 파스쿠알라의 조카의 소유를 거친 후에, 일반인이 이 옷가게를 인수해서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새로 이 옷가게를 인수한 새로운 주인도 그 마네킹의 비밀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그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힐 때에는 특정직원만이 담당하게 하는등, 그 마네킹 만큼은 특별관리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미아라와 마네킹간의 진실공방만 가열되고 있는 등 논란만 커져가고 있으며, 이 마네킹의 미스테리가 전혀 풀리지 않고 있다.

     

     

    이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마네킹을 보기위해서 많이 방문한다고 하며, 이제 리틀 파스쿠알라는 이 지역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정말 멕시코 치와와에 있는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죽은 딸의 시신으로 만든 미이라 마네킹이 맞는 것인가, 그 의혹심만 더욱 커져가고 있는 중이다.

     

    8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옷가게에의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살아있는 신부로 불리우면서 쇼윈도우를 멋지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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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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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용은 존재한다, 용의 목격담과 정체 사진, 동영상

       

      이 세상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지만, 아직까지 커다란 의혹을 있는 미스테리한 일들이 엄청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인류가 지구의 비밀을 모두 밝혀내지 못했기 때문인데, 빅풋이나 설인, 추파카브라 등의 존재등도 인간이 전혀 규명해내지 못하고 있는 불가사의한 존재들이랍니다.

       

      그 중에서도 동양에서 성스럽게 여기고 있는 용은 아주 미스테리한 존재 중 하나랍니다.

       

      용은 아시아에서 가장 성스럽게 여겨져왔던 존재로서, 옛날 왕이나 황제의 상징으로 쓰여져왔던 상상속의 동물이지요.

      특히 임금의 자리를 용상이라고 하는 것을 보더라도, 용은 과거부터 최고의 권위와 최고의 가치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여겨져던 성스러운 존재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상상의 동물로만 알고 있었던 용이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답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12지신들 중 용만 빼놓고는 모두 다 실존하는 동물들인데, 오로지 용만 상상의 동물이라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고 균형이 맞지않습니다.

       

       

      다른 12지신 동물들처럼 용도 실제로 존재하는 동물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으며, 놀랍게도 실제 용을 보았다는 목격담과 심지어는 실제 용을 찍었다는 용의 사진들이 올라오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과연 용은 상상의 동물이 아니라, 실존하는 동물일까요? 그럼 실제 용을 발견했다는 목격담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의 목격담과 사진

       

      용을 가장 성스럽게 생각하는 민족이 중국인데, 특히 중국에서 용의 목격담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2004년 중국의 대기원 시보에 소개되었던 용의 목격담 내용입니다. 2004년 한 사진사가 비행기안에서 실제로 용을 보았고, 용의 사진까지 찍어놓았다고 합니다.

       

      21세기 최첨단 과학의 시대에 실제로 용을 보았다고 하니, 정말로 믿기 힘든 사실인데요.

      그렇지만 그당시 찍었다고 하는 용의 사진을 근거로 남겨놓았기 때문에, 한번 연구해볼 가치가 있답니다.

       

        히말라야산맥 상공 항공기에서 사진사가 실제로 찍은 용 비슷한 사진

       

      2004622일날, 티벳의 암도지역의 철도개통식에 참석하기 위해 여객기를 타고 가던 한 사진사가 비행기 안에서 돌연 용이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합니다.

       

      비행기가 히말라야산맥을 넘어가고 있었을 때에, 그 사진사는 우연히 바라본 창밖으로 거대한 용이 구름사이로 날아가는 모습을 목격했답니다.

       

      히말라야산맥 바로 위의 구름들 사이로, 엄청나게 거대한 거룡이 끔틀거리면서 날아가는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던 그 사진사는 잽싸게 카메라를 들고 그 용의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 용의 사진을 보면, 영락없는 동양의 용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놀랍기만 합니다.

         

      200612, 캐나다의 하늘 위에서 또다른 용의 목격담이 나오고 있습니다. 34세의 캐나다인 존 쉘턴은 경비행기를 자주 타고 다니는 경비행기 조종사였는데, 어느날 비가 많이 와서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낀 날에 경비행기를 몰고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답니다.

       

      그당시 하늘에는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먹구름들이 잔뜩 끼여있었는데, 존 쉘턴은 호기심으로 창밖의 먹구름을 쳐다보고 있었을 때에, 먹구름 사이로 커다란 용의 머리가 나타나서 깜짝 놀랐다고 합니다.

       

        존 쉘턴이 캐나다 상공에서 실제로 찍은 괴생명체사진으로 용의 머리과 흡사하다 

       

      아주 거대한 크기의 용이 먹구름 사이로 머리를 드러낸채, 존 쉘턴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엄청 놀랐던 그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잽싸게 사진기로 그 용을 찍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거대한 크기의 용은 존 쉘턴을 공격하거나 위협하지는 않았고, 단지 그를 쳐다보다가 잠시 후에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쉘턴씨가 목격했던 용은 날개가 달린 서양의 용의 모습이 아니라, 긴 뱀처럼 생긴 동양의 용과 흡사한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경비행기를 무사히 육지에 착륙시킨 후에, 쉘턴씨는 사진전문 감정사를 찾아가서 자신이 찍은 용의 사진의 감정을 의뢰했다고 하며, 그 용의 사진이 합성하거나 조작한 사진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라는 감정결과를 확보했다고 합니다.

       

      20166월에도 중국에서 올라온 한 동영상에서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하늘을 나는 모습이 나타났답니다.

       

      한 괴생명체가 중국의 거대한 산림지대 위를 날아가고 있는 모습이 찍혔는데, 이 생명체는 용과 흡사한 모습이었는데, 동양의 용의 모습이 아닌 커다란 날개가 달린 서양식 용의 모습이어서 더욱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그 괴생명체는 서양식의 용과 비슷하게 생긴 형태로 커다란 날개를 펄떡거리면서 하늘을 날아가고 있었는데, 너무도 생생하고 디테일한 모습이어서 조작한 영상이라고 보기에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중국 산림지대에서 찍힌 실제용 사진

       

      아시아의 중국에 동양식 용이 아닌 서양식 용이 하늘에 나타났다는 것이 매우 놀라운 점인데, 이 괴생명체는 지금은 멸종했다고 알려진 공룡시대의 익룡과 매우 닮은 모습이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것으로 알려진 익룡이 아직까지도 살아남아서, 몰래 오지의 깊은 숲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진을 보면, 정말 익룡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답니다.

       

      뉴질랜드의 와이카토 사우리안 괴물

       

      또한 뉴질랜드에서도 용의 목격담이 보고되고 있답니다. 18871118, 뉴질랜드의 한 항구에서 서양용과 비슷한 날개달린 괴생명체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1887년 뉴질랜드의 북부 항구마을인 오클랜드에 커다란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나타나서 수개월 간 주민들을 위협하며 마을을 휩쓸고 다녔다고 합니다.

      날개가 달리고 날카로운 이빨과 발톱을 지닌 용가리와 비슷하게 생긴 이 괴생명체는 그곳 주민들은 와이카토 사우리안괴물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오클랜드 항구마을에 수시로 나타나서 마을주민들을 위협하고 다녔는데, 실제로 주민들을 해치지는 않았지만 용가리처럼 흉측하게 생긴 이 날개달린 사우리안괴물이 마을을 휘젓고 다니는 바람에, 주민들은 큰 공포와 두려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종종 마을의 도살장에 침입해서 도살된 가축들을 잡아먹었으며, 또한 마을의 어린이들을 쫒아다니면서 위협했기 때문에, 엄청난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답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마을의 공중을 날개를 퍼덕거리면서 낮게 날아다녔는데, ‘캭캭하는 황소 비슷한 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우리안괴물은 수개월 후, 레글런항구의 해변에 나와서 낮잠을 자다가, 마오리 원주민에게 목격되었고,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소총공격을 받았답니다.

       

      이 사우리안괴물은 경찰이 쏜 총을 여러번 맞았지만, 오랫동안 죽지않고 커다란 울음소리를 내면서 버텄다고 하며, 결국 경찰의 집중 사격을 받고 날개로 자신의 몸을 감싼 채로 죽었다고 합니다.

       

      원주민들은 이 죽은 괴물의 몸 크기를 측정했는데, 이 사우리안괴물의 길이는 3.5m에 둘레는 1.85m 였고, 두 개의 날개와 두 개의 다리를 갖고 있었답니다.

      날카로운 잇빨이 16개이고 송곳니는 4개를 갖고 있었고, 몸무게는 350kg 정도 되는 것으로 나왔답니다.

       

      날개달린 하늘을 나는 새 중에서, 이렇게 큰 조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을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이렇게 생긴 동물은 지구상에 결코 없다고 하며, 마치 전설속의 동물인 서양식 용과 매우 닮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멕시코에 나타난 하늘을 나는 용 비슷한 생명체

       

      이때가 1887년도인데, 이 사우리안괴물의 모습을 유추해보면, 공룡시대의 익룡과 매우 닮은 모습을 하고 있답니다.

      이곳 오클랜드 원주민들은 이 괴물이 그때까지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공룡시대의 익룡일 것으로 추정했다고 합니다.

       

      19세기에 뉴질랜드 항구에 나타났던 이 사우리안괴물은 보고 사람들이 용이라고 불렀던 것은 아닐까요? 용을 닮은 이 괴생명체는 마지막 남은 익룡은 아니었을까요?

       

      이렇게 기록상으로 보면, 용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2007년 중국에서 또다시 용이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혀졌답니다. 2007년 중국의 한 마을의 아파트 CCTV에 느닷없이 용의 모습이 찍혀서 큰 혼란이 일어났답니다.

       

      중국의 한마을의 아파트 CCTV에 길다란 용이 현관을 빠져나오는 모습이 찍혔으며, CCTV동영상이 공개되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답니다.

       

      중국 CCTV에서 찍힌 용과 비슷한 괴물체

       

      CCTV에는 분명히 길다랗게 용처럼 생긴 괴생명체가 아파트의 현관밖으로 날아가는 모습이 찍혀있었고, 이 동영상이 공개되자 마자 사람들 사이에 용의 실존에 대한 찬반논란이 크게 일어났답니다.

       

      CCTV영상 속에서 이 길다란 용처럼 생긴 괴물이 건물의 현관을 빠져나와서 공중으로 솟구쳐 날아갔다고 합니다.

      이 괴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그렇다고 상상속의 동물인 용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용이 아니라고 할 수도 없답니다. 정말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용의 정체는 드라코렉스공룡 또는 마지막 남은 공룡의 후예

       

      중국을 포함해서 지금 세상 곳곳에는 용과 흡사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답니다. 종래에는 중국에서 자주 나타났지만, 지금은 중국 뿐만 아니라 캐나다, 뉴질랜드, 브라질 등 세계의 여러지역에서 골고루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용과 비슷하게 생긴 괴생명체는 진정 용이 다시 부활한 것일까요? 아니면 용과 비슷하게 생긴 제3의 동물일까요?

       

      중국을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서 출현하고 있는 이 괴생명체는 용 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만일 이 괴생명체를 용이 아니라고 단정한다면, 이 괴생명체의 정체가 어떤 동물인지를 밝혀내야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생긴 생명체는 지구상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괴생명체는 용으로밖에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얼굴모양도 전설의 용과 매우 흡사하게 생겼고, 앞발을 가졌고, 어떤 것은 날개가 없는 반면, 어떤 것은 두 개의 날개를 가졌는데, 이 생명체의 모습이 상상속의 동물인 용과 거의 흡사합니다.

       

      이렇게 용과 유사하게 생긴 괴생명체가 종종 출현하고 있는데, 현재의 과학자들은 이 생명체의 존재를 전혀 밝혀내지 못하고 있으며, 아예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이 괴생명체의 정체는 공룡시대의 익룡의 후예일 가능성도 있다고 느껴집니다.

       

      그런데 용에 관련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스텐포드대학의 생물학자 아드리엔 메이어의 설명에 의하면, 그동안 사람들이 보았다고 하는 용은 사실은 공룡의 모습에 상상이 더해져서 만들어진 상상의 동물이라고 합니다.

       

      오래전에 멸종된 공룡 드라코렉스 호크와트시아가 있는데, 이 공룡의 화석을 보면 뽀쪽한 주둥이에 두 개의 뿔이 달린 모습을 하고 있어서, 이 공룡의 모습이 용의 모습과 매우 닮아있다고 합니다.

       

      이 드라코렉스 공룡 화석을 보았던 사람들이 이 공룡에 상상을 더해서 의 전설을 만들어냈던 것이고, 이 드라코렉스 용의 전설이 계속해서 후손들에게 구전으로 전해져서, 상상속의 동물 이 만들어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생물학자 메이어의 주장에 의하면, 용과 비슷하게 생긴 공룡 드라코렉스 화석 때문에, 용의 전설이 생겨나게 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생대 백악기 후기인 6600만년 전에 북미대륙에 많이 살았던 공룡 드라코렉스는 서양전설속의 용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메이어의 주장으로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는 괴생명체의 목격담에 대해서는 설명할 수가 없답니다.

      지금 세계의 여러 지역에서 용과 유사한 괴생명체가 계속해서 출현하고 있으며, 그 동영상이나 사진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드라코렉스 화석 이야기로는 이러한 현상들을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용은 아마도 사람들이 만들어낸 상상의 동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용은 실제로 고대로부터 존재해왔던 생명체일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도 공룡의 또다른 후예일 것으로 추정되며,

      이 공룡의 후예는 사람들 발길이 닿지않는 지구의 깊은 오지나, 숲속에서 인간들 몰래 계속해서 명맥을 이어왔던 것입니다.

       

      은 우리인류가 밝혀내지 못한 공룡의 또다른 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혜성이 지구에 출동했던 6,500만년 전에 대부분의 공룡들이 멸종했지만, 공룡들 중 생명력이 매우 강한 일부의 공룡들이 살아남을 수 있었고,

      그들이 지금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않는 오지지역에 숨어살면서 그 명맥을 유지해왔던 것이랍니다.

       

      그들이 바로 이라고 불리우는 생명체이며, 아직까지도 그 종의 일부가 오지의 깊은 숲속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멕시코에서 발견된 용이 승천하는 동영상

       

       

       

       

       

      중국에서 발견된 용의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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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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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달의 미스테리, 외계인여인 모나리자동영상, 달이 인공구조물, UFO사진

         

        매일같이 우리들을 환하게 비춰주는 달은 예로부터 토끼가 방아를 찠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감이다.

         

        지구를 27일 간격으로 공전하고 있는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낭만과 정취의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고, 지구주위를 돌면서 환한 빛을 비춰주는 달, 달의 정체는 무엇일까?

         

        최근 달에 관련된 미스테리현상과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중이며, 일부 사람들은 미국 나사가 달과 관련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지구에서 38km 거리에 떨어져 있고, 달의 크기는 지구의 1/4 크기이고,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분의 1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달의 질량이 다른 행성의 위성들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하는데, 토성이나 목성의 위성들은 행성 대비 달의 질량이 보통 800만분의 1인것과 비교해면 달은 다른 위성들에 비해 질량이 상당히 큰 위성이다.

        일부사람들은 이렇게 질량이 큰 달을 지구의 형제별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또한 달에도 중력이 존재하는데, 달은 지구중력의 1/6 정도의 중력을 갖고 있다.

         

        2009년도에 나사(미국 항공우주국)가 달에 엘크로스 위성을 충돌시키는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충돌 후 달의 남극부분에서 물의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하며, 달의 남극에서 검출된 물의 양은 90리터였다고 한다.

         

        따라서 달에는 물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무식한 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실험결과 달에서 분명 물이 발견되었다.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달에서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한층 높여주는 것이다.

         

        화성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물이 발견되었고, 나사에서도 화성과 달에 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달에는 대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달에 동물이나 식물 등의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알려져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전직 나사요원들이나, 달에 갔다왔다고 하는 아폴로조종사들의 일부가 달에서 UFO를 보았거나, 심지어 인공구조물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어서, 달에 관련된 미스테리가 크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달은 외계인들이 이미 선점해서 그들의 우주기지를 만들어놓고, 점유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 관련자들의 달에 관한 증언들이 사실이라면, 달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며,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들을 180도 수정할 필요가 있겠다.

         

        달은 과연 생명체가 전혀 살 수 없는 황량한 불모의 위성인가, 아니면 일단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태양계의 외계인기지일까?

         

        달에 관련된 여러가지 미스테리현상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달의 미스테리현상들

         

        첫째 미스테리 -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다

         

        70년대에 아폴로12호가 달에 가서 달진동검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폴로12호는 달의 성분과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서, 달착륙선을 공중에서 달의 표면에 떨어뜨려서, 달의 진동반응을 측정했었다.

         

         

        무거운 달착륙선을 떨어뜨려서 그 진동의 결과를 갖고 달내부의 구조형태나 성분을 알아내기 위함이었다.

         

        공중에서 떨어진 달착륙선이 달표면과 충돌했을 때 큰 진동이 울렸는데, 그 진동은 3시간 이상 종처럼 울렸다고 한다.

         

        그런데 지진계로 측정해보니까, 그 당시 달표면의 진동파가 달의 중심부로 전달되지가 않았다고 한다.

        , 충돌 당시의 진동은 달의 중심부로는 전해지지 않고, 달의 표면으로만 전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달의 내부가 텅 비어있을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달의 내부가 텅텅 비어있는 공간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달착륙선 충돌실험 결과,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내부는 텅텅 비어있고 외부표면만 딱딱한 물질로 되어있다는 것은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면 달은 외계의 수준 높은 외계인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일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두 번째 미스테리 - 달의 생성시기는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다

         

         

        전직나사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리차드 G 호글랜드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달의 생성시기는 지구보다도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으로부터 456천만년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달은 지구와 다른 행성간의 충돌로 떨어져나간 그 파편에 의해서 생성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이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가 없고, 달은 지구와 비슷한 생성시기나 그 이후인 45억년 이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왔다.

         

        그런데 호글랜드박사에 의하면, 아폴로의 달탐사 당시에 아폴로11호가 달에서 채취했온 암석이 있었는데, 그 달 암석의 연대를 측정해본 결과, 53억년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지구의 생성시기가 456천년전이고, 달의 생성시기는 그보다 약 74천년이 더 오래된 53억년전이므로, 달이 오히려 지구보다 더 오래된 행성이라는 말이 된다.

         

         

        , 달은 이제까자 알려진 것처럼 지구에서 떨어져나간 파편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구가 형성되기 훨씬 전에 이미 존재해왔던 행성이라는 얘기다.

        어떤 외계의 존재가 먼저 형성된 달은 나중에 지구의 주위로 옮겨다놓았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세 번째 미스터리 - 달은 금속으로 되어있는 인공구조물이다

         

        보통 지구나 달은 암석형 행성이므로, 그표면이 암석과 토양으로 이뤄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당연히 달도 암석과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상식이다.

         

        아폴로의 달착륙 당시, 아폴로 탐사원들이 달표면에서 지진파 측정을 실시한 적이 있는데, 달표면의 지진파 전달속도가 시속 9.6km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달표면의 지진파속도는 금속성분일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아폴로 탐사대는 달의 표면에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을 실시했는데, 아무리 강력한 장비를 사용해도, 달표면은 일정한 깊이 아래로는 뚫리지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검사결과, 달은 얕은 지표면이 있고 그 아래로 단단한 금속막이 달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이다.

        , 아폴로 탐사대의 조사결과, 달 표면의 구성성분은 금속으로 이뤄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달의 표면이 주로 티타늄과 순수철과 우라늄의 금속입자 등의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모두 종합해보면, 달은 단단한 금속공의 형태로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달은 속이 텅 비어있는 금속공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달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하겠다.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지금으로부터 46억년 전경에 형성되었지만, 달은 우리태양계가 형성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호글랜드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달은 우리보다 문명이 훨씬 발달한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한다.

         

         

        달은 아주 오래전에 일단의 외계인들이 우리 은하계나 우주를 감시하고 탐사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하며, 따라서 달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나 다른 행성들을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인공구조물들을 세워놓았다고 한다.

         

        , 달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전진기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달에서 간혹 인공구조물 같은 물체가 찍혀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나사나 주류과학자들은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나사는 오로지 달에는 공기가 없고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생명체나 인공물을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사가 인류에게 달에 관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70년대에 달에 갔다왔던 전직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서 여러번 UFO를 보았다는 증언들이 많이 나오고 있을 뿐만아니라, 나사에서 해킹해서 유포된 달 사진에서 인공구조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에서 찍은 사진들에서, 인공구조물 형태의 물체가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분명 나사에서 달에 관한 중요한 사실들을 - 인공구조물과 생명체의 존재 -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달에서 찍힌 외계인의 해골 사진, 누가 봐도 영락없는 해골모습이다

         

        70년대 나사에서 근무했던 한 나사 전직 직원이었던 도나 헤어가 매스컴을 통해서 나사가 달의 사진들을 조작했었다고 증언했다.

         

        전직 나사직원 도나 헤어는 나사가 조직적으로 달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작하는 일 벌였다고 실토했는데, 그것은 아폴로가 달에서 찍은 사진에서 UFO를 지우는 일이라고 했다.

         

        나사에서 근무할 당시, 도나 헤어는 나사의 제한구역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제한구역에서 근무하던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몇장의 달사진을 보여주었고, 그 사진들은 달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아폴로 착륙선과 탐사대원들이 있었고 그 주위에 UFO가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고 한다.

         

        도나 헤어의 남자친구(나사직원)가 하는 일은 달 사진에서 UFO를 지우는 일이었다고 하며, 달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들에서 UFO들이 함께 찍혀있었다고 한다.

        도나 헤어도 그 제한구역에서 실제로 달 사진에서 아폴로 탐사대원 주위에 UFO가 함께 찍힌 사진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 나사직원은 UFO 뿐만아니라 달에서 찍힌 인공건조물들도 함께 지웠다고 한다.

        대중들에게는 이렇게 나사직원들이 일차적으로 UFO와 인공건조물들을 지운 사진들을 공개한다고 한다.

         

        달에서 탐사활동을 하는 아폴로 조종사의 주변에 UFO들이 대량으로 몰려와서 감시하고 있다

         

        나사에는 달사진에서 UFO와 외계인의 흔적을 지우는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하며, 이 부서의 직원들은 수천장이 넘는 달 사진들에서 UFO와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을 지웠다고 한다. 외계인의 흔적이 너무 커서 지우기가 어려운 사진들은 폐기해버렸다 하며, 이렇게 폐기한 사진들도 수백장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도나 헤어는 그 나사직원(남자친구)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목숨을 잃게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밀을 매스컴에 발설한 후, 도나 헤어와 그 나사직원(남자친구)는 나사로부터 공갈협박을 받았다고 하며, 도나 헤어는 미행자의 미행을 받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달의 비밀을 외부에 발설한 사람들 중에 살해당한 사람들도 여러명 있다고 한다.

         

        나사 직원들과 전직 아폴로조종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달에서 탐사활동할 때에 수없이 많은 UFO들의 감시를 받았다고 한다.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서 이동할 때마다, 수시로 UFO들이 날아와서, 조종사들의 탐사활동을 감시했다고 한다.

         

        70년대에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아폴로가 여섯번이나 달착륙에 성공했었다. 이렇게 미국은 엄청난 노력과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달착륙을 성사시키고도, 아폴로 17호 이후 더 이상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을 포기했던 이유는 바로 외계인들의 압박때문이었다고 한다.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벌이는 동안, 가는 곳마다 수많은 UFO들이 나타나서 감시하고 위협을 가하는 바람에,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치듯이 달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달에서 UFO와 외계인들의 위협 때문에, 미국은 더 이상 공식적으로 아폴로의 달탐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다른 아폴로 조종사의 증언에 따르면, 달의 뒷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UFO들이 있고, 외계인의 대규모 우주기지들이 들어차 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UFO들이 들어찬 UFO격납고들이 산재해있으며, 외계인들이 세운 인공건조물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6개의 아폴로들이 달에 착륙하였을 때에, 착륙선 부근에는 외계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외계인들의 기계조각, 그리고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아폴로 조종사들에 의해 달에서 찍은 외계인의 해골사진도 나사로 보내졌다고 한다.

         

        또한 아폴로 10호는 달착륙을 시도하지 않고, 달의 대기권을 돌면서 촬영만 했는데, 아폴로 10호가 달의 뒷면으로 돌고 있을때에, ‘우우우우~’하는 싸이렌소리가 오랫동안 들려왔다고 한다.

         

        이같은 달의 사이렌소리(일명 달의 음악소리)는 몇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들려왔으며, 아폴로 10호의 세명의 승무원들이 모두 들었으며, 이같은 소리는 지구의 나사관제소에도 그대로 송출되었고 나사관계자들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 11호와 12호가 달착륙을 했을 때도, 달의 포면에서 우우우우~’하는 사이렌소리가 1시간 동안 들려왔다고 한다.

         

         

        아폴로11호 조종사였던 마이클 콜린스도 달에서 이같은 사이렌 유사한 소리를 들었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힌 바가 있다.

         

        이것은 아마도 달에서 살고있는 외계인들이 아폴로의 달접근이나 달착륙을 침입으로 잘못 알고서, 자체적으로 경계경보를 울린 것이 아닐까 판단된다.

         

        우리도 외국이나 북한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나 비행물체가 허락없이 우리영공에 침입하면, 사이렌 같은 경계경보가 울리도록 되어 있다.

         

        달에 사는 외계인들도 마찬가지로 외계의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아폴로)가 허락도 없이 달에 착륙했으니, 그들의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 ‘우우우우하는 경보사이렌을 울린 것으로 추정된다.

         

        아폴로들이 달에 착륙했을 때에 이런 사이렌 같은 소리들이 1시간 정도 울려퍼졌다고 하는데, 놀라운 것은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이 소리는 결코 달의 자연상태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라는 점이다.

         

        지구같으면 바람의 흐름이 어떤 자연적인 물체(나무나 언덕)에 부딪쳐서 자연의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흐를 수가 없으므로 달에서 나는 이 소리는 자연의 소리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면, 이 사이렌 같은 소리는 인공적인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아폴로 조종사들이 들었다는 달의 사이렌 같은 소리는 아폴로의 접근을 경계하는 외계인들의 경보소리로 추정할 수 있다.

         

        , 달은 일단의 외계인집단들이 이미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며, 달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나 태양계를 감시 또는 관찰하기 위한 전진기지들이 세워져 있다는 것이다.

         

        나사는 이러한 사실들을 엄격하게 비밀로 부쳤으며, 아폴로 조종사들에게 외부에 누설하지 말 것을 강요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달사진들에 나타난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과 ufo모습들을 모두 지우고, 마치 달에는 아무도 안사는 것처럼 조작해왔다고 한다.

         

        달의 미스테리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폴로는 17까지만 달에 갔다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폴로 17호 이후에도 비공식적으로 20호까지 달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폴로 18호와 19, 20호는 달에서 UFO와 외계인들을 많이 목격하는 등 예기치않은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이와같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달에 갔다온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고 한다.

         

          달의 분화구안에 길다란 형태의 UFO가 보인다

         

        특히 아폴로 20호는 달의 특정지역에 놓여져 있는 UFO를 관찰하기 위해서, 달에 착륙했다고 한다.

         

        아폴로19호는 이제까지와 다르게 달의 뒷면으로 가서 특정한 구역에 착륙했는데, 그 곳에서 매우 놀라운 발견을 하게된다. 아폴로20호 탐사대원들은 그 곳에 놓여져 있는 엄청난 크기의 아주 오래된 UFO를 목격하였는데, UFO의 크기는 무려 뉴욕의 맨하탄 도시 정도로 컸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20호 선장은 그 거대한 UFO로 직접 들어가서 내부를 탐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UFO내부에는 외계인여성이 동면상태로 누워있다고 한다.

         

          가쿠야공주가 타고있었다는 UFO의 사진

         

        달의 뒷면의 거대한 UFO의 내실에 누워 잠자고 있는 여자외계인을 발견했는데, 나중에 그 여자외계인은 모나리자또는 카구야공주라는 명칭이 붙었다.

        UFO 내실에는 여자외계인 카구야공주를 동면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동면장치들이 부착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여자외계인은 검은머리에 갈색피부를 한 동양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이 우주선속에서 동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자외계인을 발견한 아폴로 20호 선장의 말에 의하면, 이 여자외계인 죽은 것이 아니라, 단지 동면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아폴로 20호 선장은 이 여자외계인을 촬영한 후, 그 동영상을 인터넷 유투브에 올려서 공개하기도 했다.

         

         

         

         아폴로 20호가 달에서 발견했다는 외계인여성 카구야공주’의 사진 

         

        결론적으로 말하면,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펼쳤던 아폴로들은 달을 선점하고 있었던 외계인들과 UFO의 압박과 위협 때문에, 탐사활동에 제한을 받았고, 큰 위협을 느낀 나머지, 더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달착륙에 성공하고서도, 40년 동안 더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못은 이유가 될 것이다.

         

        달은 특정한 외계인집단의 우주기지가 들어서 있는 곳이며, 그들 외계인들이 지구와 태양계를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한 외계인여인 카구야공주동영상

         

         

         

         


         

         

         

        카구야공주를 복원한 모습

         

        아래는 달에서 찍힌 인공건조물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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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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