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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북한 귀순병사의 나이와 계급, 상태, 탈출동영상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통해서 남쪽 지역으로 귀순하다가 중상을 입었던 북한병사가 2차례에 걸친 대수술 끝에 의식을 회복했다고 합니다.

    자유를 찾아서 판문점 남측지역으로 목숨을 걸고 탈출했던 북한 병사는 엄청난 대수술을 받고 정말 극적으로 살아날 수 있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된답니다.

     

    그렇지만 귀순병사의 현재상태가 비록 의식을 차리고 안정화되고 있지만, 위낙 큰 부상을 입은 상태라서 2차감염 등 경과를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하네요.

    판문점 귀순병사는 현재 의식을 또렷하게 되찾아서 말도 잘할 수 있는 상태라고 하는데요.

     

    이렇게 의식을 되찾은 귀순병사의 신분이 조금씩 알려지고 있답니다.

    1113일날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넘어온 북한 귀순병사는 25세의 오OO이라고 합니다.

    북한군의 계급은 하전사급이라고 하는데요.

    북한의 하전사는 우리나라 국군의 하사관에서 병사까지 계급을 통칭하는 호칭이라고 합니다.

     

    1113일날 오후 331분경에, 북한 병사 한명이 판문점의 공동경비구역(JSA)의 군사분계선을 넘어 남측지역 50m 지점으로 오다가, 40여발의 총탄발사를 한 북한경비병의 총탄을 여러발 맞고 쓰려졌지만, 우리군의 병사들의 도움으로 우리쪽으로 구출될 수 있었답니다.

     

     

    북한 병사는 공동경비구역 남측지역으로 넘어올 당시에, 복부와 우측골반과 양팔, 다리 등 5곳의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경을 헤메던 상태였는데,

    곧바로 우리군에 구출되어 헬기로 수원의 아주대학병원으로 후송되어 대 수술을 받았답니다.

     

    외과수술 전문의인 이국종 수원 아주대병원 교수의 집도아래 두차례에 걸친 대수술을 받았던 북한 병사는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는데,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서 22일날에는 의식을 완전 회복하고 간단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북한병사는 군사분계선을 넘어올 당시 당했던 총격으로 인한 심리적인 충격과 스트레스로 인해서 우울증 증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은 북한 병사가 깨어난 후에 무슨 말을 했는지 하는 것인데요.

     

     

    소식통에 의하면, 의식을 회복한 북한 병사는 제일 먼저 여기가 남한이 맞는가?’라는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북한 병사는 혹시 자신이 총탄을 맞고 북한군에 의해 다시 북한지역으로 끌려간 것이 아닌가 하는 심한 우려를 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북한 병사가 두 번째로 한 말은 남한 노래를 듣고 싶다는 것이였다고 하네요.

     

    북한 병사가 남한의 노래를 듣고 싶어했던 이유는 북한 병사가 근무했던 DMZ이나 공동경비구역의 북측지역에는 매일같이 우리의 아이돌가수들의 노래가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젊은이들도 즐겨듣는 아이돌가수들의 K-POP 노래들을 북한쪽의 공동경비구역에도 흘러나와서 북한병사들도 자주 듣게된다고 합니다.

    북한 병사가 듣고 싶다던 한국가수의 노래는 바로 소녀시대의 'GEE'라고 합니다. 귀순 병사는 우리나라 걸그룹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며, 특히 소녀시대를 아주 좋아한다고 합니다.

     

     

    현재 국제적으로 인기가 높은 우리 아이돌가수들의 노래들이 확성기를 통해서, DMZ의 북측지역에 매일같이 울려퍼지고 있어서, 북한 병사들도 우리가수들의 노래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해요.

     

    이런 남한의 아이돌가수의 멋지고 매혹적인 노래들을 자주 들었던 북한 병사의 마음속에 남한에 대한 아련한 그리움과 애틋한 애정이 깃들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답니다.

     

    또한 북한 병사는 남한의 TV를 시청하고 싶다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남한의 드라마나 예능프로그램이 엄청나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북한의 젊은이들은 중국을 통해서 드나들고 있는 중국무역상들로부터 몰래 남한의 드라마의 CD를 구입해서 듣는 게 유행이라고 합니다.

    물론 남한 드라마를 보는 것을 북한 보위부원에게 들키면, 난리가 난다고 하는데, 수용소에 끌려가거나 큰 처벌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유럽과 동남아시아에서 한류가 크게 유행하는 것처럼, 북한에도 중국무역상을 통해서 한류가 많이 알려지고 있으며, 남한드라마나 아이돌가수의 뮤직비디오들이 암암리에 젊은이들에게 퍼지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 젊은이들은 걸리면 큰 처벌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몰래 한국의 CD를 구입해서 시청한다고 합니다.

     

     

    북한에서 중국을 통해서 남한으로 입국한 북한 월남인들 중 상당수의 젊은이들은 바로 한류와 K-POP을 듣고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생겨나게 되었고, 남한에 대한 의식이 호의적으로 바뀌게 되었다고 합니다.

     

    북한에서도 인기를 얻고있는 한류와 K-POP이 북한 사람들의 남한에 대한 의식을 바꾸게 만드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아뭏튼 의식을 회복한 북한병사는 한국의 가요나 드라마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북한병사는 22일부터 발열증세가 사라지고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현재 북한병사는 B형 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는 상태라고 하며, 간기능 회복을 위한 약물치료를 받고 있으며, 기생충치료도 함께 받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병사는 현재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지만, 완치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경과를 더 보아가면서 계속 치료를 받아야한다고 합니다.

       

    북한병사가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탈출한 것이니, 아무쪼록 중상에서 잘 치유되고 건강한 몸으로 완치되어서, 자유로운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기를 바랍니다.

     

     

    22일 판문점의 유엔사에는 이번에 귀순한 북한병사의 탈출과정이 담긴 동영상을 전격 공개했답니다.

    유엔사에서 공개한 북한병사 탈출 동영상을 보면, 13일날 오후 311분 경부터 북한병사가 북한쪽에서 짚차를 타고 판문각쪽으로 운전해오는 모습이 선명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귀순병사가 탄 지프차가 아주 빠른 속도로 이동해서, 72시간 다리를 건너서 판문각 주변으로 다가오자, 판문각의 북한측 건물에서 여러명의 북한군 병사들이 뛰어나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귀순병사가 북한측 공동경비구역의 김일성동상을 지난 지점에서 차를 급하게 우회전했는데, 장애물에 걸려서 더 이상 짚차를 몰 수 없게 되자,

    차에서 뛰어내린 귀순병사는 분사분계선 쪽으로 달려가서 남측지역으로 넘어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런데 곧바로 분사분계선 지점까지 따라온 여러명의 북한 병사들이 그 북한병사의 뒤쪽에서 총을 쏘는 상황이 벌어졌고, 남측지역으로 넘어오면서 귀순병사는 여러발의 총탄을 맞고 남한측 건물 옆에 쓰러지고 말았답니다.

     

    이과정에서 추격해온 북한병사 한명이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을 몇미터 정도 넘어왔는데, 곧바로 다시 돌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측 경비대대의 병사 두명이 우리측 건물옆에 쓰러져 있는 귀순병사쪽으로 포복으로 다가가서 그 북한병사를 안전지대로 데려오게 된답니다.

     

     

    유엔사가 공개한 동영상에는 귀순한 북한병사가 북한군의 조준사격을 받으면서, 남측 지역으로 넘어오는 아주 긴박한 장면이 담겨있답니다.

     

     

    유엔사 공개한 북한병사 탈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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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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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아한 모델견 아자와크 이야기, 가장 아름답고 충성심 강한 개

       

      멋지고 품위있는 몸짱견 아자와크를 소개합니다. ‘아자와크는 다리가 가장 길고 멋지게 생긴 몸짱견으로 유명하답니다.

       

      아자와크를 소개하는 이유는 아자와크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라고 소문나 있기 때문이랍니다!

       

      다리가 상당히 길고 가느다란 허리를 지닌 정말 늘씬하고 잘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개는 이 세상에 아자와크종 하나뿐일 정도로, 정말 몸이 아름답기로 소문난 개가 아자와크랍니다.

       

      몇 년 전 동물농장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데, 늘씬한 팔등신몸매와 잘생긴 외모 때문에, 많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초토화시켰을 정도로 놀라움을 안겨다준 개가 바로 아자와크랍니다.

       

      2년전 만해도, 이렇게 멋지고 키가 큰 견종 아자와크는 우리나라에 한 마리 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몇 마리 더 늘어난 것 같아요!

      아자와크가 멋지고 아름다운 개라는 소문이 나서, 외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자와크는 기품있고 통통 튀는 발걸음과 우아하게 길게 뻗은 다리와 군살이 하나도 없는 날씬한 몸매를 가진 정말 우아하고 아름다운 개로서, 수많은 애견인들을 황홀경에 빠뜨린 주인공이랍니다.

       

      아자와크는 우리 애견계에서 그동안 인기를 끌어왔던 푸들이나 말티즈, 보더콜리의 외모를 뛰어넘을 정도로, 잘생기고 날씬한 외모의 뉴페이스로 지금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걸어다니는 모습이나 앉아있는 모습도 마치 품격높고 점잖은 선비의 모습을 하고있어서, ‘아자와크를 한번 본 사람은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지고 기품있는 개랍니다.

       

      코도 오똑하고 눈도 크고 쌍커풀이 나있고, 다리가 유난히 길고 허리가 날씬한 아자와크는 개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지니고 있어서, 사람들은 아자와크를 몸짱개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몸짱개 아자와크는 우리나라에서 한마리 밖에 없는 매우 희귀한 개인데, 긴주 이효선씨가 아프리카에서 수입해서 현재 3년째 기르고있으며, 그 개의 이름은 ‘TJ’라고 합니다.

       

      정말 늘씬하고 쫙뻗은 다리와 날씬한 팔등신 몸매가 정말 보기만 해도, 황홀경에 빠질 정도로 우아하고 아름답기 그지없답니다.

       

      아자와크는 이렇게 모습도 아름답지만, 하는 행동 또한 점잖고 얌전하답니다.

      몸짱개 아자와크는 하는 행동이 다른 개들과 전혀 차원이 다르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우아하고 멋지게 생긴 외모만큼, 하는 행동도 기품있고 우아하게 행동한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절대 맨바닥에는 앉지도 눕지도 않는다고 하며, 항상 푹신푹신한 소파위에만 앉을 정도로 자신의 품격을 지킨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잘 때에도 맨바닥에선 절대로 자지 않기 때문에, 주인이 소파나 푹신한 담요를 깔아주어야 비로소 잠을 잔다고 합니다.

       

       

      아자와크 TJ는 생긴 외모처럼 콧대가 높고 도도해서, 다른 개들처럼 다른 사람들은 쉽게 따르질 않는다고 하며, 오직 자신의 주인만을 평생 따르고 순종하는 충성심이 매우 높은 개라고 합니다.

         

      또한 아자와크는 평소에는 매우 얌전한 성격의 개라고 하는데요. 아자와크는 평소에는 옆에 있는 지도 모를 정도로 점잖고 얌전하게 앉아있는다고 해요.

       

      아자와크 T.J는 다른개들과 함부로 싸우는 일도 없으며, 다른개들처럼 음식에 대한 식탐도 전혀 없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개가 아닐 수 없답니다.

       

      아자와크 TJ는 음식만 보면 무조건 식탐을 부리는 다른 개들과는 달리, 오직 자신에게 주어진 먹이만을 먹고, 다른 개들의 음식을 결코 탐하지 않는 개라고 합니다.

       

      세상에! 음식에 식탐을 부리지 않는 개가 있다고 하니, 이건 정말로 놀랄만한 일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개들이 음식을 보기만 해도 엄청난 식탐을 부리는 것은 상식인데, 자신에게 허락된 음식 이외에는 전혀 욕심내지 않는 개가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고도 까무라칠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외모도 잘생긴 데다가 얌전하고 점잖게 행동하며, 거기다가 식탐도 없다고 하니, 아자와크 T.J는 정말 신이 우리에게 선물로 내려준 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애견인이 가장 편하게 키울 수 있는 개가 바로 아자와크랍니다.

       

      아자와크의 고향은 아프리카 서부지역이라고 하며, 그곳에 사는 유목민들이 임팔라 같은 영양들을 사냥하기 위해서, 사냥에 적합하도록 개량해서 만든 개가 바로 아자와크입니다.

       

      달리기 속도가 빠른 임팔라를 따라잡기 위해서, 최대한 다리가 길고 날씬한 품종의 교배를 반복해온 결과, 지금처럼 다리가 길고 날씬한 체형의 아자와크가 탄생하게 되었답니다.

       

      아자와크는 생긴 모습이 달리기실력이 가장 빠른 치타를 닮지 않았습니까?

      아자와크도 실제로 달리기실력이 상당히 좋아서, 시속 64km의 빠른 달리기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개들 중에서 가장 빠르기로 소문나 있는 견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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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가 흔히 알고들 있는 그레이 하운드와 사촌 정도되는 견종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아자와크는 아프리카에서 임팔라를 직접 사냥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아자와크 TJ’가 살고있는 이씨집을 방문해보았는데요.

       

      아자와크 TJ는 처음 본 사람들에게는 심하게 짖어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자와크 TJ는 낮선 사람들은 심하게 경계한다고 합니다.

       

      서아프리카에서 아자와크는 수렵견 또는 경비견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개랍니다. 집을 지켜야하는 방범견으로서 낮선 사람을 경계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집안에 있는 아자와크 TJ는 마치 유럽의 귀족부인처럼, 부드러운 소파위에 점잖고 도도한 모습으로 앉아있었답니다.

       

       

      아자와크 TJ는 주인이 소파밑으로 밀어내도 다시 소파위로 올라와서 앉는다고 합니다.

       

      아자와크 TJ는 왠만해서는 소파 아래의 맨바닥에는 절대 앉지 않는다고 하네요. 주인이 아무리 소파아래로 밀어내도, 아자와크 TJ는 끝까지 소파위로 다시 올라와서,

      소파에 앉기만을 고집하는데, 아자와크 TJ는 정말 시크하고 도도한 개가 아닐 수 없답니다.

       

      개가 이렇게까지 자신의 도도한 기품을 유지하려고 한다니, 와자와크는 정말 개가 맞는지, 아니면 전생에 고고한 선비였는지 궁금할 따름이랍니다.

       

      그런데 아자와크가 소파위를 고집하는 데에는 나름데로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아자와크는 아프리카에서 수렵용 개로 만들기 위해서, 최대한 군살이 없고 날씬한 몸매로 개량되어왔기 때문에, 몸에 살이 거의 없다고 하며, 앙상한 뼈가 돌출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특이한 몸을 갖고있기 때문에, 아자와크는 딱딱한 맨바닥에 앉는 것을 싫어할 수밖에 없으며, 푹신한 소파 위에 앉아있을 때가 가장 심리적으로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서, 아자와크는 푹신한 소파위를 고집하는 것이랍니다.

       

      아자와크는 원래 체형자체가 마른 체형을 타고났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먹는다고 해도, 결코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비록 아자와크가 말랐다고 해도, 절대로 안타깝게 생각할 필요는 없답니다.

       

      아자와크는 평소에는 전혀 말썽을 피우지도 않고 얌전하고 점잖은 개이지만, 아자와크는 자신이 소유한 물건에 대한 소유욕은 상당히 강하다고 합니다.

       

      아자와크라는 견종 자체가 원래 아프리카에서 수렵견이나 경비견으로 활용되어오던 개이기 때문에, 아자와크는 자신의 물건에 대한 집착은 매우 강하다고 하며, 다른개에게 절대로 빼앗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아자와크는 다른 개들의 먹이나 소유물에 대해서는 절대로 탐내지는 않는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개가 아닐 수 없답니다.

       

      점심시간이 되었고, 주인 이씨가 거실바닥에 먹이를 놓자마자, 많은 개들이 서로 먹겠다고 먹이통으로 달려들고 먹이를 놓고 서로 빼앗고 빼앗기는 전쟁이 벌어졌답니다.

       

       

       

      그렇지만 아자와크 TJ는 먹이통에 전혀 관심을 갖지않습니다.

      다른개들이 서로 먹이를 독차지하려고 먹이쟁탈전을 벌이는 데도, 아자와크 TJ는 먹이감에 달려들지도 않았답니다.

       

      다른개들이 게걸스럽게 먹이를 먹는 상황에서도, 아자와크 TJ는 푹신한 소파 위에 도도하고 점잖은 모습을 유지한 채 얌전하게 앉아만 있답니다.

      이 아자와크 TJ가 정말 개인지, 의젓한 선비인지가 도무지 감이 잡히지않을 정도랍니다.

       

      다른 개들이 식사를 하고 난 후, 주인 이씨가 탁자 위에다 닭살코기를 담은 먹이통을 놓아줍니다.

       

       

      그러자, 아자와크는 비로서 일어나서 탁자위에 있는 자신의 먹이통으로 걸어가서, 자신의 먹이를 조심스럽게 먹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먹는 모습도 전혀 게걸스럽지 않고 얌전한데, 정말 개가 아니라 신선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자와크 TJ는 바닥에다 먹이통을 놓아주면, 먹이를 잘 먹지않는 습성이 있다고 하네요.

      아자와크 TJ는 다리가 무척 길고 다리가 잘 구부러지지가 않아서, 이처럼 탁자위에다 먹이를 놓아주어야만 먹이를 먹는다고 합니다.

       

      정말 아자와크 TJ는 먹이를 먹는 모습도 고고하고 기품있는 선비의 모습을 닮았답니다. 아자와크 TJ의 전생이 고고한 선비이거나, 유럽의 귀족이 분명해 보입니다.

       

       

      또한 아자와크 TJ는 자신의 먹이를 어느정도 먹고 나면, 남은 먹이를 다른 개들이 먹어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보통 개들은 먹이를 필요한 만큼 먹은 후에도, 또다시 더 많은 먹이를 먹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게 상례인데, 아자와크는 먹이를 필요한 만큼만 먹고, 먹이가 남아도 더 이상 먹이에 집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자와크 T.J는 스스로 알아서 음식량 조절을 잘한다고 하며, 이것이 아자와크가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랍니다.

       

      아자와크는 주인이 없을 때에는, 거실의 구석에 가서 풀이 죽은 채 얌전하게 앉아만 있을 정도로 시크한 모습을 보이는데, 일단 주인이 나타나기만 하면 주인에게 달려들어 온갖 재롱과 애교를 다 떤다고 합니다.

       

      평소의 점잖은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주인만 보면, 간 쓸게도 다 내줄 정도로 깜찍한 애교쟁이로 돌변한다고 하니, 정말 예쁘고 귀여운 아자와크가 아닐 수 없답니다!

       

         

      실제로 아자와크 T.J는 다른개들과 함께 거실에 있을 때에는 시무룩하게 소파에 앉아만 있었는데, 주인 이씨가 나타나자 마자, 이씨에게 달려들어서 다리를 세운 채 안아달라고 온갖 재롱과 애교를 다 부렸답니다.

       

      아자와크는 평생 한 주인만 섬기고 충성을 다하는 충성견으로 유명하답니다.

       

      아자와크는 세상에서 다리가 가장 긴 견종으로 유명한데, 아자와크 T.J의 다리길이를 재어본 결과, 다리의 길이가 73cm이고 몸통 길이는 63cm로 나왔는데,

      아자와크의 몸통의 길이보다도 다리길이가 더 긴 롱다리의 황금비율인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이렇게 황금비율의 몸매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아자와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몸짱견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이랍니다.

       

       

      주인 이씨에 따르면, 아자와크 T.J는 지금까지 3년을 키워왔는데, 한번도 말썽을 피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다른 개들처럼 엄청난 소란을 피우거나, 식탐을 부리거나, 집안을 어지럽히는 등의 말썽이나 소란을 한번도 피운 적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앞에다가 맛좋은 음식을 놓아주어도, 아자와크 T.J는 전혀 식탐을 부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아자와크는 정말 견주가 키우기에 가장 좋은개라고 할 수 있답니다.

       

      아자와크 T.J가 음식에 식탐을 부리는지 아닌지를 실험하기 위해서, 거실의 식탁위에다가 맛좋은 닭고기요리를 놓고서, 몰래카메라를 설치해서 개들의 반응을 살펴보았답니다.

       

      식탁위의 닭고기의 맛좋은 냄새가 진동하자, 다른개들은 일제히 식탁주위로 달려들었답니다. 개들은 닭고기가 얹혀있는 식탁위로 오르기 위해서 안감힘을 썼답니다.

       

       

      드디어 한 개가 식탁위에 오르는 데에 성공했고, 닭고기는 그만 땅바닥에 떨어지고 말았답니다. 그러자 땅바닥에 떨어진 닭고기를 먹기위해, 모든 개들이 달려서 먹이쟁탈전을 벌였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거실 한쪽의 소파위에 앉아있는 아자와크 T.J는 전혀 꼼짝도 않고 앉아만 있었답니다.

      눈 앞에서 여러마리의 개들이 닭고기를 먹기 위해서 쟁탈전을 벌이는 와중에서도, 아자와크 T.J는 닭고기에 관심을 갖지않고, 그냥 얌전하게 앉아만 있었답니다.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의젓한 개 아자와크가 아닐 수 없답니다. 아자와크 T.J는 정말 전생이 고고한 선비였던 것이 분명해 보인답니다.

       

      이씨집에서 몇 달 전에 퍼그 4마리가 태어났답니다. 그런데 이 퍼그 4남매가 얼마나 활동량이 쎈 지, 온통 집안 전체를 뛰어다니면서 온갖 말썽을 다부리고 있답니다.

       

      거실 한쪽에 앉아있는 아자와크 TJ는 네마리가 퍼그들 등쌀에 요즘 많이 시달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조용히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자와크 T.J이지만, 활동량이 넘쳐나는 퍼그 4남매들이 수시로 아자와크에게 달려와서, 아자와크를 비비고 밟고 뭉게고 난리를 쳐대느라, 아자와크 T.J는 요즘 퍼그들 때문에 큰 수난을 당하고 있답니다.

       

      툭하면 퍼그 4남매가 아자와크에게 달려들어서 너무도 난리를 치는 바람에, 아자와크 T.J는 종종 퍼그들을 피해서 골방으로 피하기가 일쑤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자신과 한점의 혈통도 섞이지 않는 퍼그새끼 4마리가 귀찮게 구는 데도, 아자와크 T.J는 퍼그들을 심하게 다루지 않고, 관대하게 대해주고 있답니다.

       

      심지어 다른 개가 퍼그 4남매를 심하게 다루기라도 하면, 아자와크 T.J가 퍼그 4남매를 보호하기 위해 그 개에게 방어공격을 취한다고 하는데요.

       

       

      자신과 한점의 혈통도 섞이지 않은 퍼그새끼 네마리가 자신을 계속 성가시게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자와크 T.J는 마치 자신의 새끼라도 되는 양 퍼그 새끼들을 극진히 보호해주고 있는 것이 무척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자와크 T.j가 이처럼 퍼그새끼 네마리를 보호해주는 이유는 비록 자기새끼가 아니더라도, 어린 개체는 당연히 보호해주어야 한다는 보호본능과 정의감이 강해서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자와크 T.J는 그냥 덩치만 크고 그냥 온순하기만 한 개가 아니라, 속정이 무척 깊고 의협심과 정의감이 높은 견공인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정말 잘생기고 몸매도 아름답고 의젓하기만 한 몸짱개 아자와크를 당장이라도 데려다가 키우고 싶은 욕망이 굴뚝같이 솟아오른답니다.

       

      외모도 잘생겼을 뿐만 아니라, 성격도 얌전하고 말썽을 전혀 피우지 않는다니, 세상에 이렇게 훌륭한 개가 있다는 자체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아자와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일 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키우기 좋은 개이면서, 동시에 가장 얌전하고 점잖은 개라고 명명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아자와크가 한 마리 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하답니다.

      최근에는 해외에서 들여와서 아자와크가 몇마리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며, 최근 충북 증평에서 아자와크와 하운드가 교배한 새끼를 30만원 가격에 분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아자와크 잡종으로 보이는데요.

       

      요즘 아자와크 분양가격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자와크 순종은 우라나라에서 구하기 힘들 것으로 보이는데, 해외수입 전문업체를 통해서 구입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자와크 순종가격은 최소 100만원 이상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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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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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미국의 물리학자 필라델피아실험으로 2137년의 미래세계로 순간이동, 시간여행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미래세계를 다녀왔다고 하는 물리학자 알 비렉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에, 한 병사가 USS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세계를 갔다왔다고 한다.

         

        바로 그 주인공은 하버드대학 물리학자 출신인 알 비렉이라고 하며, 그는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었던 1943년도에 실시된 필라델피아실험을 참여해서,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로 이동해 한동안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과연 인간이 시간여행을 해서 미레의 사회로 갔다올 수가 있겠는가? 정말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 법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여기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사회에 두 번씩이나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사나이가 있어서 소개해보기로 한다.

         

        1943년도 720일 미국에서 투명한 배를 만드는 실험인 필라델피아실험이 실제로 행해졌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의 레이더를 피하기 위한 투명한 전함만들기 위해서 미군에서 실시한 프로젝트였다.

         

         

        미국이 자국의 전함을 적에게 들키지않고 적의 해안에 침투해서 적군을 일망타진할 목적의 투명한 배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인데,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제로 이뤄졌던 실험이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고도의 잠수함과 막강한 전함들을 만들어 배치했던 독일의 해안가에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침투하기 위해서는, 독일군의 레이더나 수병들에게 발각되지 않는 투명한 전함이 필요했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독일군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공격이 필요했는데, 적군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접근해서 적의 아지트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 전함의 개발이 필요한 때였고,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19437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해군기지에서 필라델피아실험을 전격 실시한 것이다.

         

        투명한 배를 만들기 위한 필라델피아실험의 포인트는 가공할만한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특정 대상물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해당 물체가 보이지않게 하는 것이 원리라고 한다.

         

         

        실험을 위해 동원된 USS엘드리지호에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킬 발전기와 변압장치들이 가득 실려있었고, 100명이 넘는 수병들과 기술자들이 승선했고, 이 엘드리지구축함에 테슬라코일을 작동시켜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1943720일에 실시한 제3차 필라델피아실험에서 매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실험장치를 가동하자마자, 엘드리지호는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없어진 엘드리지호는 10분이 지난 후에, 필라델피아해안에서 400km나 떨어져 있는 영국의 노포크항구에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의 해안가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던 그 배가 영국의 또다른 해안가 항구에 유유히 나타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놀라움을 안겨줬던 것이다.

         

        이렇게 10분만에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 내부에도 놀라운 변화가 발생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엘드리지호에는 1500억볼트의 전류가 흘렀다고 하며, 엄청난 전류의 방생으로 인해서 많은 수의 선원들과 배안의 함포, 기계등이 녹아버렸다.

         

         

        원래 USS엘드리지호에는 176명의 수병과 5명의 과학자등 총 181명이 탑승해있었는데, 실험 실시 후에 다시 나타난 그 배에는 오직 21명의 사람들만 살아있었다고 한다.

         

        181명의 승무원 중에서 40명의 사람들이 전기감전과 화재로 사망했고, 120명의 사람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USS엘드리지호에서 사라진 120명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렇게 120명의 사람들을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게 했던 필라델피아실험은 미국정부로부터 극비사항으로 분류되어,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했고, 숨겨져왔다.

         

        그런데 43년도에 실시된 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위해서, 물리학자 알 비렉이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한다.

         

        하버드대학출신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알 비렉은 청년시절인 1943년도에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었다고 한다.

        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에, 갑자기 엄청난 섬광과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그는 곧바로 기절해버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알 비렉은 다시 깨어날 수 있었는데, 그가 다시 깨어난 곳은 바로 미래의 세계였다고 한다.

        그는 필라델피아실험으로 1943년도에서 194년 후의 세계인 2137년의 미래세계로 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큰 충격이 느껴지더니, 그는 다시 1943년도로 돌아오게 되었고, 또한 알 비렉은 또다시 실시한 필라델피아실험으로 또다른 미래세계로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2749년의 미래세게로 가게 되었고, 그 미래의 세계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낸 후에 다시 1943년도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알 비렉은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두 번씩이나 미래의 세계를 갔다가 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 비렉이 두 번씩이나 다녀온 미래세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알 비렉은 1980년대에 자신이 집필한 필라델피아실험과 ufo음모론이라는 책을 통해서 미래세계의 모습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알 비렉이 다녀왔다는 2137년도의 세계는 지금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미래에는 지구에 커다란 기후변화가 찾아오면서 대규모 지각변동이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일어났다. 또한 지구의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세계의 많은 지역들이 바다에 잠겨버리게 되었다.

         

        이같은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미래의 지구의 세계인구는 3억명으로 크게 감소되어 버렸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세계에는 엄청난 자외선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미래의 도시들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돔으로 덮여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지상도시 뿐만아니라, 반중력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공중도시에도 많이 살게 된다.

        또한 지구반대편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운송머신이 개발되어, 자신이 원하는 지구의 이곳저곳을 순식간에 갈 수 있는 편한 세상이 된다.

         

        미래의 세계는 완전 컴퓨터시스템으로 자동화되어서, 중앙본부에서 모든 일들을 컴퓨터로 통제되는 시스템으로 바꾸게 된다.

         

         

        중앙본부에서 생존에 필요한 모든 식량이나 상품들을 전세계인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된다.

         

        이처럼 미래의 세계는 생계에 필요한 모든 것이 풍족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미래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돈에 대한 갈망도 없고, 화폐도 필요없게 되며 은행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흉악한 범죄나 절도, 사기 같은 범죄도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전세계가 자동화된 단일형 중앙통제시스템으로 바뀌어서, 각나라를 통제하는 정부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오직 세계의 중심에는 모든 사람들을 관리하고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는 중앙통제본부가 존재하는데, 이곳은 권력기관이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복지혜택을 베풀고 필요한 재화를 공급하는 중앙서비스센터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세계정부 비슷한 곳이라고 한다.

         

         

        전세계가 단일네트워크로 연결된 중앙통제, 중앙공급시스템으로 모든 것들이 풍요롭게 공급되고, 관리되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되어, 사람들은 더이상 돈을 악착같이 벌기위해서 노동을 하거나, 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 미래의 사회는 중앙으로부터의 자동관리와 자동공급이 이뤄지는 완전 복지시스템이 구축되어서,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살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된다.

         

        이와같은 미래의 모습을 보았다고 알 비렉은 자신의 저서에서 주장하고 있다.

         

        알 비렉이 이 책을 집필했던 시기는 1980년대 무렵인데, 이 때에는 바다의 해수면 상승이나 자외선의 위험, 그리고 중앙컴퓨터통제시스템 같은 현상은 존재하지 않던 시기였기 때문에, 알 비렉이 이러한 미래의 모습을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알 비렉이 미래에 벌어질 여러 현상들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은 그가 정말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세계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그리고 알 비렉이 1943년도에 행해진 필라델피아실험의 참가자명단에 포함된 사실이 관계자들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 알 비렉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것이 과거의 문서와 증인들에 의해서, 사실로서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 비렉은 정말로 40년대에 두차례에 걸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로 다녀왔다는 말인가?

        참고로 필라델피아실험은 1943년도에 총 3차례에 걸쳐서 실시되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이 끝난 이후에도, 미국정부는 비밀리에 몬탁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뉴욕 주에 있는 몬탁 공군기지에서 1942년부터 1981년까지 몬탁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몬탁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실험의 후속실험으로,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비밀프로젝트라고 하며, 알 비렉이 이 몬탁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80년대 후반 몬탁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몬탁프로젝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크게 이슈화되자, 미국정부는 몬탁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한다.

         

        몬탁프로젝트의 전신인 필라델피아프로젝트에는 미국의 뛰어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천재과학자로 알려진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컴퓨터의 2진법을 개발한 폰 노이만박사가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형광등과 네온사인을 개발했던 천재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와 폰 노이만박사가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니톨라 테슬러의 전기공학 이론을 적용해서, 1500억볼트의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배의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그 배가 보이지않게 하는 필라델피아실험은 그동안 진실이다 거짓이다를 놓고서 열띤 논란이 벌어져왔다.

         

        그렇지만 실제로 이 실험에 참여했던 물리학자 알 비렉의 증언으로 필라델피아실험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알 비렉 이외에도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증언들을 많이 내놓았다.

           

        알 비렉 이외의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한 증인들의 증언

         

        알 비렉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증언과 미래세계에 다녀왔다는 증언을 믿지못하는 의심꾼들을 위해서, 또다른 필라델피아실험 참가자들의 증언을 소개하겠다.

         

         

        미국정부가 끝까지 숨기려했던 필라델피아실험을 세상에 폭로한 두명의 사람이 있는데, 선원 애드워드 카메룬와 선원출신인 앤드류드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앤드류박사는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됐던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선원이었고, 선원 애드워드 카메룬은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현상을 직접 경험했던 증인이다.

         

        이 두명의 참가자들의 증언 때문에, 영원히 비밀로 숨겨져버릴 뻔했던, 역사적인 필라델피아실험이 세상에 전격 공개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앤드류드박사는 1996년에 한 세미나에 참석해서, 자신이 겪었던 필라델피아실험의 경험담을 많은 청중들에게 증언해서 깜짝 놀라게 했던 인물이다.

         

        앤드류박사는 43년도에 필라델피아해안에서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한다. 앤드류박사는 배에 탑승한 후에 실험장치의 스위치가 가동되었고, 곧바로 배안으로 엄청난 양의 전류가 흘렀고, 배안에 타고있던 많은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한다.

         

        이내 배안에 엄청난 자기장이 형성되었고, 엘드리지호가 졸지에 짙은 녹색의 안개에 휩싸이게 되었으며, 그 즉시 엘드리지호가 사려졌다고 한다.

        이처럼 배가 사라지는 동안에, 엘드리지호 안의 사람들은 온몸이 찢겨지는 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해안에서 엘드리지호가 사라진 후에, 앤드류박사는 눈부신 섬광을 보았으며, 이내 여러 가지의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하며, 그렇게 길고긴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이 탄 엘드리지호가 다시 항구로 되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앤드류박사는 자신이 경험한 시간여행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앤드류박사 외에도 또다른 경험자가 바로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의 이야기이다카메론 두형제는 1943년 필라델피아실험 당시에 수병으로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으로 배가 자기장에 휩싸여서 없어지는 찰나에,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은 함께 바닷물속으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바닷물속으로 함께 떨어졌던 에드워드와 던컨은 놀랍게도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한다.

         

        에드워드와 던컨은 바닷속의 한 통로를 통해서 시간여행을 했는데, 그들은 1943년도로부터 40년 후인 1983년도의 미래로 떨여졌다고 한다.

         

        1983년도의 미래로 가게된 에드워드와 던컨은 미국의 한 연구실속으로 들어가서 폰 노이만박사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폰 노이만박사는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했던 과학자인데, 1983년도에 다시 만난 폰 노이만박사는 놀랍게도 이미 타임머신을 만든 상태였다고 한다.

         

         

        이미 타임머신의 제작을 완료한 폰 노이만박사는 미래로 온 에드워드와 던컨에게 자신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제작기술이 담긴 설계도를 건네주었고, 그 설계도를 다시 40년 전인 1943도의 세계로 가져가도록 요구했다.

         

        1943년도에는 아직 타임머신의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런데 두 형재는 폰 노이만이 건네준 타임머신의 설계도는 갖고서, 폰 노이만이 개발한 그 타임머신을 타고서, 다시 1943년도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943년도로 돌아온 카메룬형제는 당시 타임머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절치부심하고 있던 폰 노이만에게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건네주었고,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폰 노이만은 타임머신의 개발연구에 몰두한 끝에 타임머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타임머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절치부심하고 있는 자신이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제공받아서,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이 이야기가 정말 놀랍기만 하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필라델피아실험에 실제로 참여했던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직접 증언한 내용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과거로부터 오랫동안 타임머신이 있다, 없다를 놓고, 열띤 논쟁이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법한 타임머신은 이미 폰 노이만박사가 1983년도에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정부는 자신들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기술유출을 우려해서,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지시했으며, 자신의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철저히 그 사실을 숨겨오고 있는 것이다.

         

        필라델피아실험은 종전에 알려진 것처럼, ‘배의 투명화에 국한된 실험이 아니라고 하며, 대상물의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하며, 궁극적으로는 타임머신의 개발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한다.

         

         

        당시 세계 최고권위의 과학자들인 아인슈타인과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박사등이 참여했던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인해서, 미국은 사상최초로 물체의 투명화와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에 성공해서, 타임머신 같은 대단한 성과물 등이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모르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말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미국정부는 이같은 고급기술은 소수의 권력자들만 독점하고 있고, 국민들은 세금만 내면 되는 통치의 대상자 내지는 하수인들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는 미국의 이중성과 이율배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하겠다.

         

        타임머신의 개발을 완료한 미국은 앞으로의 전쟁이나 행성탐사 등 우주개발 같은 초특급프로젝트를 실시할 경우에, 물체의 투명화나 공간이동, 시간이동 같은 초특급기술들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한 중앙정부국 요원의 증언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공간이동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며, 그 요원은 그 공간이동의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여러차례나 다녀온 적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러니까 값비싼 화성탐사선 필요없이 미국의 순간이동(공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순식간에 화성의 한 저점에 갈 수 있었고, 곧바로 다시 되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요원에 말에 의하면, 미국이 화성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사람들을 보내서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며, 지금은 이미 화성의 여러 지점에 미국 기지들이 건설되어 있다고 한다.

         

        화성에서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화성탐사선들은 이같은 사실을 숨기고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 실시하는 연막작전이라는 것이다.

        시큐어리티호 같은 화성탐사선들의 활동은 미국이 자신들이 화성에 개발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막작전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화성에 여러대의 화성탐사선들을 보내어서 화성에 마치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처럼 거짓 연막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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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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