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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총통 히틀러는 죽지않았다, CIA기밀문서의 히틀러 생존설의 근거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고 수백만명의 유태인을 학살했던 독일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가 독일 패전 당시 죽지않고, 살아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이게 무슨 아닌밤 중에 홍두깨라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2차세계대전의 원흉으로 1945년도에 자살했다고 알려진 독일총통 히틀러가 죽지않고 오랫동안 살아있었다고 하는 CIA 기밀문서가 전격 공개되었다고 합니다.

     

    1027일 미국 중앙정보국(CIA)'코드명 CIMELODY-3'라는 보고서를 전격 공개했는데, 이 비밀보고서에는

    아돌프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할 당시인 45년도 3월에 자신의 지하벙커에서 죽지않고, 탈출했다는 내용이 밝혀졌답니다.

     

    CIA가 공개한 이 비밀보고서에 따르면, 히틀러는 그의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전쟁패배한 직후 남몰래 독일을 빠져나와 콜롬비아로 탈출했으며, 그후 아르헨티나로 건너가서 10년 넘게 오래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이번 CIA가 공개한 비밀보고서의 히틀러 생존설 내용은 정말 놀랍고도 엄청 충격적인 사실입니다.

     

     

    그동안 모든 세계인들은 2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한 독일총통 히틀러가 자신의 지하벙커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CIA의 기밀해제된 보고서에 따르면, 히틀러는 당시 자살한 것이 아니라, 해외로 몰래 탈출했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인류가 2차세계대전 종전 때부터 지금까지 무려 70년간을 속아왔다는 것일까요? 우리 모두는 종전과 함께 당연히 히틀러가 죽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

     

    봉인해제된 이 CIA기밀문서에는 당시 히틀러의 친위대 대원의 증언이 담겨있는데, 그는 히틀러는 사망했다고 알려진 45년도보다 10년 뒤인 1955년도에도 콜롬비아에서 생존해 있었다고 증언했다고 합니다.

     

      아돌프가 생존해 있다는 내용의 CIA기밀 보고서 원본, 사진의 왼쪽사람이 히틀러다 

     

    아돌프 히틀러는 제2차세계대전을 일으켰던 원흉으로서, 그는 2차세계대전 당시 6백만명에 이르는 무고한 유태인들을 학살했던 장본인이며, 그가 일으킨 세계대전으로 인해서 5천만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의 나치당을 이끌고 있던 강력한 야당지도자였는데, 1934년 파울 폰 힌덴부르크 대통령이 사망하자, 권력을 잡고 독일총통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독일총통으로 취임한 히틀러는 실업자 해소와 국가사회보장 정책 확대, 과거의 구습타파 등 개혁정책들을 추진하면서 독일의 최고지도자로서 입지를 굳건히 구축했고, 당시 독일국민들의 높은 인기와 지지를 얻어 된됩니다.

     

    강력한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발휘한 아돌프 히틀러는 30년대 후반, 강력한 1인 독재체제를 구축하고 난 후, 39년도에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후, 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침략해들어 갑니다.

     

     

    독일총통 히틀러의 독일군대가 유럽의 많은 국가들을 점령해 나갔고, 심지어 소련의 영토까지 쳐들어갔는데, 이로서 그동안 전쟁을 관망하던 미국과 소련이 참전하면서 처음에는 승기를 잡았던 독일이 점점 전쟁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소련과의 전쟁에서 계속 패배했던 독일군은 수십만명의 병사들을 잃고 이제 독일 베를린에 있는 히틀러의 총통관저마저도 뒤따라온 소련군에 함락당할 위급한 상황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전쟁에서 패배한 아돌프 히틀러는 베를린 총통관저의 지하벙커에서 애인 애바 브라운과 함께 자살하게 됩니다.

    1945430일날, 총통관저 지하벙커에서 자신의 애인 애바 브라운과 결혼식을 올린 후에, 청산가리캡슐을 삼킨 후 권총으로 두사람 모두 자살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곧바로 베를린을 먼저 함락한 소련군들이 제일 먼저 총통관저의 땅속을 파서 히틀러와 시신을 발굴했다고 하며, 그 시신을 소련으로 가져갔다고 합니다.

    당시 베를린을 점령했던 소련측은 히틀러가 자신의 지하벙커에서 청산가리를 먹고 자살했다고 발표했답니다.

     

    또한 히틀러는 자살하기 직전에, 자신의 부하에게 자신이 죽으면 곧바로 불에 태워서 화장하라고 지시했고, 실제로 죽은 히틀러의 몸은 불에 심하게 그을린 상태였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모든 사람들이 알고있는 히틀러의 죽음과 관련된 사실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알려진 히틀러의 자살이 실은 거짓이라고 하며, 그는 2차세계대전 이후에도 오랫동안 살아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히틀러의 시신을 보았던 독일장교들은 히틀러가 불에 심하게 태워지고 구멍이 많아서 그의 얼굴을 제대로 알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증언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실제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히틀러시신은 히틀러가 아니라, 히틀러와 비슷한 체격을 가진 히틀러의 대역이었다고 하네요.

     

    히틀러는 자신의 지하벙커에서 자신의 대역을 내세웠고, 그 대역을 살해하고는 남들이 알아보지 못하도록 불에 태워버렸다고 하며, 자신은 에바 브라운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독일을 탈출해 스페인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

     

    또한 히틀러는 자신의 탈출을 숨기기 위해서 자신이 타고온 비행기를 폭파시켜버리기까지 했고, 스페인에서 다시 잠수함으로 갈아타고는 아르헨티나의 마르델플라타로 도주하는 데 성공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히틀러는 애인 에바 브라운과 함께 아르헨티나로 도주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45430일 자살했다고 알려졌던 그 히틀러의 시신은 히틀러가 진짜로 자살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대역을 살해하고는 자신의 자살로 위장시킨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자신이 자살한 것으로 위장시키고는 진실을 감추기 위해서, 그 대역을 불에 태워버린 것이랍니다.

     

    항간에는 히틀러가 자신이 죽은 후에 자신의 시신이 적국의 박물관등에 전시되는 것을 두려워해서, 불에 태우라고 자시를 내렸다고 알려졌는데요.

    사실은 그런 게 아니라, 위장자살한 그 시신이 히틀러의 시신이 아니라는 것을 들통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 대역의 시신을 불태운 것이라고 것이지요.

     

    그리고 소련에서 보관해온 히틀러의 유골을 직접 보고 조사를 벌였던 영국 역사가 제라드 윌리엄스는 그 시신은 결코 히틀러의 시신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 시신은 히틀러와 체격이 비슷한 40세의 러시아 여성의 시신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유골

     

    2009927일 러시아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유골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 이 당시 미국의 코네티컷대학교의 고고학자이자 골격전문가인 닉 벨란토닌 교수가 그 히틀러의 유골에 접근해서 심도있게 분석하게 됩니다.

     

    러시아의 국가자료보관소에서 오랫동안 보관해왔던 히틀러의 유골을 전격 공개했고, 그 유골을 심도있게 조사했던 닉교수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답니다.

     

    히틀러의 두개골을 진짜 히틀러의 두개골이 아니라, 40세 이하의 여성의 두개골이라고 합니다.

    닉 교수는 이 두개골을 절대로 남성의 두개골이 아니며, 여성의 두개골이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답니다.

     

    그 두개골의 두께는 남성의 것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매우 얇았고, 유골의 특징이나 형태도 남성의 것이 아니라 여성의 것이 분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그 공개된 히틀러의 유골을 대상으로 과학자들이 DNA분석을 실시했는데, 히틀러의 친족들의 DNA와 대조한 결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 러시아에서 오랫동안 보관해왔던 히틀러의 유골은 진짜 히틀러의 유골이 아니라는 점과, 40세 이하의 여성의 유골이는 것이 확인되었다는 것이지요. 히틀러는 사망할 당시 나이가 56세였답니다.

     

    그래서 한때는 히틀러가 콧수염을 붙이고 남장을 한 실제로는 여자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이건 논리적으로 전혀 말도 안되고, 러시아에서 보관해왔던 그 히틀러의 유골은 히틀러의 대역의 유골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답니다.

     

    히틀러는 1955년도에는 콜롬비아에서 거주하고 있었고, 그 후 히틀러는 아르헨티나를 거쳐서 안데스산맥의 깊은 곳으로 숨어들어가서, 오랫동안 삶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주민에 의해 목격되었다고 하는 히틀러부부 사진

     

    아르헨티나에는 히틀러를 목격했다는 목격자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 사이에서 태어난 두 명의 딸들을 보았다는 증언도 있으며, 히틀러의 아들을 보았다는 목격담도 있다고 합니다.

     

    한 독일의 신문은 히틀러의 아들이 아르헨티나에서 거주하고 있다고 보도한 적도 있답니다.

     

    또한 1956년 한 여인이 아르헨티나의 이날코의 대저택에서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의 가정부로 일했다는 증언도 있답니다.

     

    아르헨티나의 역사학자 아벨 바스티는 아르헨티나의 한 여성으로부터 이날코의 저택에서 한달간 가정부로 일하면서,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을 자주 보았다는 목격담과 증언을 확보했다고 하며, 그녀가 일했던 그 저택은 히틀러의 은신처였다고 합니다.

       

    히틀러는 이처럼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 안데스산맥 등을 전전하면서, 패전 이후에도 17년 넘게 계속 살아갔는데, 그는 독일에서 총통으로 있을 때 유태인과 식민지국민들로부터 엄청난 양의 금은보화를 약탈했었는데,

    그 많은 금은보화를 갖고 가서 자신의 망명지에서 그것들을 팔아서 생활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하며, 부인과 함께 오랫동안 호화롭게 생활했다고 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찍힌 히틀러 추정 사진

     

    그리고 히틀러는 안데스산맥의 기슭가에서 살아가다가, 1962213일까지 천수를 다 누린 후에, 숨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히틀러를 아르헨티나까지 데려다 준 비행기 조종사의 증언도 확보되어 있다고 하네요.

     

    이같이 히틀러가 1945년 전쟁 패전 당시에 죽지않고, 외국으로 탈출해서 오랫동안 살았다고 하는 히틀러의 주변의 부하들과 비행기조종사들의 증언들이 존재한다고 하니, 신빙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동안 히틀러의 생존설은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으며, 히틀러의 죽음과 관련해서 많은 의혹설들이 퍼져나오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금년 10월달에 미국의 중앙정보국(CIA)가 전격 공개한 기밀문서에 놀랍게도 히틀러의 생존에 관한 보고서가 들어 있어서, 히틀러의 생존설에 무게감을 높여주고 있답니다.

     

     

    히틀러가 전쟁패배 이후에도 오랫동안 살아있었다고 증언하는 히틀러부하들의 증언내용이 실린 이 CIA보고서의 내용이 100% 맞는지는 좀 더 조사해보아야 하겠지만, 그동안 제기되어온 히틀러 생존설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런데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 때에 죽지않고, 그 후에도 생존해 있었다고 가정해 본다면, 또다른 의문점이 든답니다.

     

    히틀러가 어떻게 해서 전쟁패배한 이후에도, 연합군에게 붙잡히지않고 에바 브라운과 함께 탈출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독일을 탈출 한 후에도 중남미지역에서 발각되지 않고 오랫동안 천수를 누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아돌프 히틀러가 2차세계대전의 승전국과 비밀거래를 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1945년 초반기에 히틀러는 자신의 패전이 거의 확실시되어가자, 더 이상 전쟁상황을 돌이킬 수 없게 되는 상황에서, 히틀러는 승전국 소련이나 미국과 비밀리에 거래를 했고, 비밀협정을 맺었을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과학기술 수준이나 무기개발 수준은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유명하답니다.

     

    그당시 독일은 세계최초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개발했었고, 최고성능의 잠수함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원자폭탄의 개발도 거의 완료단계에까지 이르렀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타임머신 개발, 비행접시 개발 등 그 당시의 기술력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고도의 최첨단 과학기술과 개발품들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해요.

     

     

    이중에서 타임머신은 완전 개발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 시험하는 단계였다고 하지만, 비행접시 개발은 거의 완성직전까지 갔다고 하며, 원자폭탄 개발도 성사직전의 단계였다고 합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자신이 갖고있는 이런 최첨단 과학기술 개발품들의 설계도를 미국이나 소련에게 제공하고 그 댓가로 자신과 에바 브라운의 생명을 보장받는 내용의 비밀협정을 맺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진답니다.

     

    만일 히틀러가 이런 비밀협정을 맺지않고 자신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의 개발물들의 설계도들을 모두 없애버리고 죽는다면, 미국과 소련으로서도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는 상황이랍니다.

     

    2차세계대전 종료를 전후해서 미국이 세계최초로 원자폭탄을 개발한 것과, 2차세계대전 후에 로켓개발과 최첨단 미사일과 최첨단 무기들을 연속해서 개발해낸 것들이 혹시라도 히틀러의 도움을 받았을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만은 없다고 보여진답니다.

     

    그러니까 1945년 당시 전쟁에서 패배할 것이 뻔한 상황에서, 히틀러는 미국이나 소련에 특사를 파견해서 최첨단 개발품들의 설계도를 제공하고, 자신은 그대가로 에바 브라운과 함께 생명을 보장받는 내용의 빅딜을 하였고,

    리고 대외적인 명분을 얻기위해서 자신의 대역자를 살해해서 자신의 자살로 위장시킵니다.

     

     

    그리고 자신과 에바 브라운은 미국의 보호하에 독일을 무사히 탈출해서 아르헨티나로 숨어들어가서, 에바 브라운과 함께 가정을 꾸려서 천수를 누렸던 것이랍니다.

    미국이 보호없이는 히틀러가 에바 브라운과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발각되지 않고 살 수는 없는 법이랍니다.

     

    물론 이같은 내용은 어디까지나 추정입니다. 그렇지만 히틀러가 생존했다는 내용의 미국 CIA의 기밀보고서까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추정을 전혀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런 추정에 찬반 양론이 있을 수도 있지만, 히틀러가 전쟁패배 이후에도 1962년도까지 살아있었다고 하는 히틀러부하들의 증언내용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미국의 권위있는 국가의 정보기관 CIA가 거짓된 정보를 갖고있을 리가 없답니다.

     

    아뭏튼 45년도 독일패전과 함께 자살했다고 알려진 히틀러가 실제로는 자살위장을 한 채로, 몰래 안데스산맥으로 숨어들어가서 부인과 함께 천수를 누렸다고 하니, 정말 그의 질긴 생명력에 놀랍기만 합니다.

     

    2차세계대전을 일으키서 수천만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흉이 이렇게 천수를누릴 자격이 있을까요? 최첨단 과학기술의 힘이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만약 미국이나 소련이 히틀러와 비밀거래를 한 것이 사실이라면, 그들은 명문보다는 실리를 챙긴 셈이고, 그 대가로 2차세계대전 이후에 그들 국가들은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얻게 된 셈이랍니다.

    히틀러를 상대로 미국이나 소련은 손해보지 않은 장사를 한 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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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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