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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우먼의 히어로여배우 린다 카터의 미모 남편, 최근근황, 겔 가돗

     

    금년 6월달에 갤 가돗의 영화 원더우먼이 상영되어서, 큰 인기를 끌면서 원더우먼 신드롬이 불고 있답니다. 

    겔 가돗은 이스라엘의 미인대회 우승자출신으로 늘씬한 키와 매력적인 몸매를 갖춘 미녀스타죠.

     

    겔 가돗의 매력적인 몸매와 멋진 액션이 돗보이는 원더우먼, 2017’이 우리나라에서도 우수한 흥행성적을 거두었다고 합니다.

    11월말 현재까지 원더우먼, 2017’의 우리나라 누적관객수는 216만명이라고 합니다.

     

    겔 가돗이 주연한 원더우먼, 2017’은 금년도 세계 흥행순위에서 2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세계적으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겔 가돗의 멋진 연기력과 영화 원더우먼의 탄탄한 구성과 흥미로운 스토리전개가 세계인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답니다.

     

    갤 가돗은 올해 나이가 33세로 178cm의 훤칠한 키에 날씬한 몸매를 갖춘 균형잡힌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는데요. 갤 가돗은 남편과 아이가 있는 유부녀랍니다.

     

    갤 가돗이 키도 상당히 크고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지만, 원래 원더우먼의 원조는 따로 있답니다.

    영화 ‘2017 원더우먼이 나오기 42여년 전인 1975년도에 TV시리즈로 방영되었던 원더우먼드라마의 여주인공 린다 카터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사실 원더우먼70년대부터 지금까지 여러차례에 걸쳐서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졌답니다.

    원더우먼이 워낙 대중적 인기가 좋아서, 여러번씩이나 리메이크되어서 상영됐고, 그 덕분에 원더우먼의 여주인공도 여러차례나 바뀌었답니다.

     

    그렇게 여러번에 걸쳐서 많이 만들어졌던 원더우먼의 여주인공들 중에서, 미모면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는 75년도의 린다 카터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1975년도의 TV드라마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인 린타 카터를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원더우먼으로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원더우먼, 2017’의 여주인공 겔 가돗보다도 린다 카터가 미모면에서 더 예쁘다고 할 수 있으며, 몸매 또한 린다 카터가 한 수위라고 평가된답니다.

    만일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두 여배우의 사진을 비교해보신다면, 실감하실 수 있답니다.

     

     

    겔 가돗 178cm의 훤칠한 키에 쪽 뻗은 에스라인몸매로 정말 나무랄 데가 없는 몸매를 갖추고 있지요.

    그런데 겔 가돗의 가장 큰 단점은 바로 가슴부분, 큰 키와 날씬한 몸매를 갖고있는 겔 가돗이지만, 그녀는 여성의 가장 큰 상징인 가슴이 빈약하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답니다.

     

    원더우먼은 그 복장에서 알 수 있듯이, 매력적이고 섹시한 팔등신몸매가 생명이랍니다.

    복장자체가 여성스라운 볼륨몸매를 최대한 드러내줄 수 있는 합팬티와 노출의상을 입고 있기 때문에, 볼륨성이 떨어지는 몸매를 갖고있는 여배우는 자격상실감이지요.

     

    갤 가돗이 가슴이 작다는 것은 이미 기자들 사이에 가십거리로 잘 알려진 사실이랍니다.

    그에 반해 1975년도 원더우먼인 린다 카터는 키 177cm에 빼어난 미모를 갖춘 팔등신몸매를 갖고 있답니다.

     

    70년대 중반 당시 원더우먼이 미국과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방영되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는데, ‘원더우먼의 인기의 비결은 원더우먼의 흥미로운 내용과 신선한 주제도 한몫 했지만,

    여주인공인 린다 카터의 눈부실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팔등신 몸매 덕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1975년도에 드라마 원더우먼이 방영되면서,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이 린다 카터의 눈부신 미모와 숨막힐 정도로 볼류감 높은 몸매에 엄청난 가슴앓이를 했을 정도랍니다.

     

    70년대 중반 여성스럽고 섹시한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으로 전세계의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했던 린다 카터는 그당시 전세계 남성들의 최고의 우상이자 최고의 로망이었답니다.

     

    동시대에 활동했던 소머즈의 여주인공 린제이 와그너보다 미모면에서 한수 위로 평가받았을 정도랍니다.

     

    린다 카터는 23살인 72년도에 미스월드 출전자격이 부여되는 미스월드 USA’대회에 나가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그녀의 미모는 이미 공증된 바 있습니다.

     

    물론 겔 가돗도 2004년도의 미스이스라엘 미인대회에 출전해서 1위를 차지한 것은 사실이지만, 미국대회와는 차원이 다르답니다.

     

    갤 가돗(좌측)과 린다 카터(우측)

     

    인구수 800만명의 이스라엘 미인대회와 인구수 32천만명의 미국의 미인대회는 차원이 다르며, 깸이 안된답니다.

     

    아뭏튼 미국의 미스월드 USA’ 미인대회에서 우승해서 주변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을 만큼 린다 카터는 뛰어난 미모와 몸매로 자신의 존재감을 과시하게 된답니다.

    그리고 뉴욕 연기학교에서 연기수업을 공부한 후, 74년도에 드라마 나키아로 처음으로 연기자로 진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 뒤인 1975년도에 그녀는 세상을 깜짝 놀라게할 정도의 대단히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 원더우먼의 타이틀롤을 맡았고, 탁월한 미모와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면서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쳐서, 세계적인 톱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된답니다.

     

     

    린다 카터가 주연한 원더우먼75년도에 처음 만들어진 이후, 76년도와 77년도에 다시 제작해 상영될 정도로 오랫동안 시청자들의 인기와 사랑을 듬뿍 받았답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1975년와 1976년도, 1977년도의 세시즌까지 방영된 후에 종결되는데, 역대 원더우먼드라마 중에서 작품성에 있어서도 가장 완벽하고 우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원더우먼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린다 카터야말로 진정한 원더우먼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그녀가 원더우먼의 인기와 명성에 끼친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역대 원더우먼 변천사

     

    그럼 역대 원더우먼의 변천사를 살펴볼까요?

     

    원더우먼은 원래 DC 코믹스회사의 고문이었던 윌리엄 마스턴이 1941년도에 만화영화로 만들었던 캐릭터라고 합니다.

     

    월리엄 마스턴이 자기회사의 만화영화의 캐릭터로 만든 원더우먼이 1967년도에 드라마 원더우먼으로 탄생하게 되었고, 이 최초의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은 고전배우 린다 해리슨이랍니다.

     

     

    최초의 원더우먼 여주인공인 린다 헤리슨이 분한 원더우먼은 지금보면 매우 촌스럽고 고루한 복장과 연기로 별 주목을 받지못했답니다.

     

    두 번째로 만들어진 원더우먼은 1974년도에 TV시리즈로 만들어졌답니다. 74년도 드라마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은 캐시 리 크로스비라는 여배우였는데, 역시 내용이 진부해서 별 인기를 끌지는 못했답니다.

     

    두 번째 원더우먼 캐시 리크로스비의 복장은 스포츠용 츄리닝을 연상시킬 정도로 세련미가 매우 떨어진답니다.

    캐시 리크로스비의 미모도 뒤떨어지고, 액션연기가 기대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박진감이 떨어져서 이 원더우먼도 별 주목받지 못하고 종영되었구요.

     

    그리고 1975년도에 세번째 원더우먼이 야심차게 리메이크되는데, 탄탄한 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활극액션을 강조한 75년도의 원더우먼은 팔등신미인 린다 카터가 주연을 맡아서,

    탁월한 미모와 카리스마있는 연기를 펼쳐서 드라마 원더우먼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76년도와 77년도까지 세차례나 리메이크된답니다.

     

     

    린다 카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원더우먼은 원작자 윌리엄 마스턴이 처음 만들었던 만화영화의 캐릭터에 가장 가까운 이미지와 복장을 착용했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무엇보다도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 여주인공들 중에서 가장 예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답니다.

     

    여주인공 원더우먼을 원래 설정대로 더욱 섹시하고 요염한 여전사로 만들고, 복장도 오리지널 원더우먼의 이미지를 그대로 구현하고, 내용도 더욱 풍성해지고,

    액션에도 박진감과 스릴감을 살러서 리메이크한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렇지만 드라마 원더우먼의 가장 큰 인기의 비결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빼어난 미모와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펼친 린다 카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한참 지난 후인 2011년도에 또다시 원더우먼이 리메이크되는데, 2011년도 원더우먼의 주인공은 애이드리언 팰리키라는 여배우로 몸매도 좋고 글래머스한 매력을 지녔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연기했는데,

    그녀가 출연한 원더우먼은 석연치않은 이유로 방송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섯번째 원더우먼은 바로 원더우먼 2017’의 주인공 갤 가돗이랍니다.

     

    갤 가돗

     

    갤 가돗은 린다 카터보다는 미모가 좀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중성적인 매력과 세련된 현대적인 이미지를 갖추고 있어서 린다 카터에 필적할 만한 높은 인기를 끌었답니다. 그리고 겔 가돗의 원더우먼 2017’은 세계적으로 엄청난 흥행을 이룩해내었답니다.

     

    금년 6월에 개봉되어 11월하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821,763,408의 어마어마한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답니다. 우리나라돈으로 무려 9,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흥행성적으로는 갤 가돗의 원더우먼 2017’이 최고이지만, 그래도 원더우먼하면은 70년대의 미인 린다 카터가 떠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답니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지닌 천사이지만, 악당들의 불의를 보면 강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여전사로 변해서, 악당의 무리들을 멋진 활극액션으로 제압해버리는 멋진 연기력을 보여주었던 린다 카터가 진정한 원더우먼이랄 수 있답니다.

     

     

    만약 70년대 중반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의 인기를 정상에 올려놓지 못했다면, ‘원더우먼은 단명되어서 사라져버렸을 것입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3년에 걸쳐서 계속 리메이크되어 재방송되고, 그 후에도 원더우먼이 드라마와 영화로 계속해서 리메이크될 수 있었던 것은, ‘원더우먼의 캐릭터를 최정상급에 올려놓은 일등공신 린다 카터가 있었기 때문이랍니다.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의 인기를 높여놓지 않았다면, 갤 가돗의 원더우먼 2017’도 나올 수 없었을 겁니다.

     

    70년대에 탁월한 미모와 팔등신 볼륨몸매를 전세계의 수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린다 카터를 영원한 원더우먼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출연 이후에도, 꾸준히 여러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계속 출연하면서 연기활동을 계속 해나갔답니다.

     

     

      린다 카터는 스몰빌’ ‘스카이하이’ ‘슈퍼걸등의 영화와 드라마에 계속 출연해나갔는데, 워낙 원더우먼의 꼬리표가 강하게 달라붙어서 원더우먼만큼 성공한 작품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린다 카터는 총 두 번의 결혼을 했는데요.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촬영 당시인 1977년도에 매니저 론 사무엘즈와 첫번째 결혼을 했지만 5년 후에 헤어졌고,

    1984년도에 변호사 로버트 올트먼과 두번째 결혼을 해서 딸과 아들을 각각 하나씩 낳고 지금까지 금슬좋게 잘 살고 있답니다.

     

      남편, 린다 카터, 아들

     

    그리고 린다 카터는 두 번째남편인 로버트 올트먼과 공동으로 제니맥스 미디어를 설립하고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린다 카터는 자신의 미디어사에서 제작한 여러편의 스튜디어게임들에 여러 가지 캐릭터의 성우역할을 담당해서, 자신의 목소리를 활용한 연기를 계속해왔고, 최근에는 드라마에 출연해서 왕성한 활동을 펼쳤답니다.

     

      린다 카터의 최근 모습

     

    린다 카터는 51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67세인데, 놀랄정도의 동안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서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나이를 먹었어도 계속 아름다운 자태를 잃지않고 있는 린다 카터의 젊음과 미모 유지비결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할 따름인데요.

     

    또한 린다 카터는 갤 가돗의 원더우먼 2017’ 시사회에 참석해서, 원더우먼의 42년 후배인 갤 가돗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현재 원더우먼 2017’이 흥행에 크게 성공하자, 제작사측에서는 원더우먼후속작품의 제작에 나설 계획을 세웠답니다.

     

    원더우먼2’에 왕년의 원더우먼인 린다 카터를 출연시킬 계획이 세워졌다고 하는데, 린다 카터는 최근의 인터뷰에서 패티 젠킨슨감독과 함께 원더우먼2’ 출연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원더우먼2’에 린다 카터의 출연이 거의 확정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원더우먼2’에서는 두명의 원더우먼을 함께 관람할 수 있게 되는 셈이군요.

     

    젊은 원더우먼 갤 가돗과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가 한 스크린상에서 함께 멋진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라니, 정말 멋지고 근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린다 카터는 올해 개봉된 원더우먼 2017’에도 출연재의를 받았다고 하며, 그녀가 방송출연 등 바쁜 이유로 출연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린다 카터는 금년도에 TV시리즈 수퍼걸에 출연해서 대통령 올리비아 마스딘역을 연기했답니다.

     

    참고로 워너브러더스사에서 제작하는 원더우먼2’2019111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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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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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탐사선과 허블우주망원경에 찍힌 찬란한 천국도시의 모습 이미지

       

      여러분은 천국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아니면 없다고 믿으시나요?

      오래전 시대부터 하늘에 천국 같은 신이 다스리는 또다른 완벽한 세상이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왔답니다.

       

      종교를 가진 분들은 우주의 특정한 공간에 천국이나 극락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그곳에서 절대권능을 가진 신이 살고있다는 믿음을 당연히 갖고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종교를 갖지않은 무신론자들에게는 천국은 정말 꿈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로만 들릴 것입니다.

       

      천국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요? 존재한다면 천국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정말 모든 인류가 오래전부터 궁금해왔던 관심사항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그런데 여기 매우 놀랄만한 사건이 하나 있답니다. 십수년전에 나사(미항공우주국)가 이미 우주공간에서 천국의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가 그렇게 염원하고 보고싶어하던 천국의 모습이 나사가 찍은 생생한 사진으로 남아있다고 하는 놀랄만한 소식입니다.

       

      나사가 찍었다고 하는 천국의 사진의 진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993년도에 나사가 대기권에 올려놓은 허블우주망원경에 고장이 생겨서 우주조종사들이 올라가서, 그 허블우주망원경을 수리했다고 합니다.

         

      수리를 마친 허블우주망원경은 19931226일날에 우주의 한공간을 촬영을 해서 수백장의 사진들을 미국 메릴랜드주에 있는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 보내오게 된답니다.

      그런데 그 수백장의 사진속에 우연히도 천국세계가 찍혀있었다고 합니다.

       

       

      수리를 마치고 며칠이 지난 후에 허블우주망원경은 까마득히 먼 우주성단에 초점을 맞추자, 그 곳에 찬란하게 빛나는 천국세계가 나타났고 허블우주망원경은 그 천국세계를 촬영했다고 합니다 

       

      정말 기적과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 허블우주망원경이 상당히 먼 우주의 가장자리에 포커스를 맞추고 찍은 사진에 너무나도 휘황찬란한 도시같은 대상물이 촬영된 것이랍니다.

       

      나사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마샤 메이슨이 허블망원경이 찍어보내온 사진 중에서, 천국사진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마샤 메이슨박사는 나사 내부전문가의 말을 인용해서 그 도시모습의 사진이 천국사진이 틀림없다고 강조하고 나섰답니다.

       

      마샤 메이슨박사는 우리가 아는 것처럼 우주는 무척 춥고 공기라고는 전혀 없어서 사람이 생존할 수 없는 곳이랍니다. 그런데 저 사진은 매우 찬란한 도시모습을 하고 있어서,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천국의 모습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라고 흥분해서 말했답니다.

       

      나사의 많은 분석가들도 깜짝 놀랐으며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고 합니다.

      허블우주망원경에서 처음 보내온 사진은 천변만화하는 색체와 빛이었고, 다시 초점을 맞추고난 후 보내온 사진은 영락없는 천국세계의 사진이었답니다.

       

       

      이 사진을 받은 나사직원들은 여러차례에 걸쳐서 검사와 재검사를 반복한 후에, 이사진이 가짜가 아닌 진짜 천국사진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메이슨박사는 허블우주망원경에서 보내온 사진은 일반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그런 곳이 아니라,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이라고 확신하면서 말했답니다.

       

      이같은 내용은 199428위클리 월드뉴스에서 최초로 발표했으머, 마샤 메이슨박사가 발견한 것으로 보도되었답니다.

      위클리 월드뉴스 측에서는 메이슨박사가 전달해진 이 천국세계사진을 나사에 그 존재의 확인을 문의했지만, 나사는 이 천국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허블망원경이 찍은 또다른 천국이미지의 사진

       

      이 천국사진은 나사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메이슨박사가 발견해서, 위클리 월드뉴스사에 전달해서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인데요,

       

      만약에 이 천국세계사진이 가짜라면, 나사에서 공식적으로 가짜라고 부인하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위클리 월드뉴스의 수차례에 걸친 문의에도 불구하고, 나사는 가짜다 진짜다 라는 그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답니다.

      천국사진과 관련해서 나사가 뭔가 숨기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클린턴대통령과 고어부통령의 관심을 끌었고, 그당시 클린턴대통령은 나사담당자에게 매일같이 이 사진에 대한 브리핑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또한 1993년도에 고황 요한 바오르 2세도 이 사진을 보여달라는 요구를 해왔다고 하며, 나사는 이 사진을 로마 바티칸에 전달해주었다고 합니다.

       

      클린턴대통령과 고어부통령,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르 2세까지 큰관심을 가졌던 이 천국사진이 가짜로 만들어졌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여진답니다.

       

      그런데 이로부터 3년 뒤에 더욱 놀라운 일이 발생했답니다.

       

      199612월에 나사에서 발사한 화성탐사선이 우주공간에서 우연히 찍은 사진에 또다시 천국의 모습이 찍혔다고 합니다.

      3년후 화성탐사선이 우주에서 찍은 사진은 놀랍게도 93년도에 허블우주망원경이 찍은 천국세계사진과 똑같은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 3년이란 시차를 두고 허블우주망원경과 화성탐사선이 각각 촬영한 사진에서 똑같은 모습의 천국세계가 찍혔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번도 아니고 두 번씩이나 촬영한 사진에서, 똑같은 찬란한 도시모습의 사진이 찍혔다는 것인데, 신빙성이 높다고 할 수 있답니다.

       

      허블우주망원경과 화성탐사선이 동시에 촬영한 이 천국도시는 그 모습이 눈이 부실정도로 너무도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천국세계사진을 자세히 관찰해보면, 기다란 원판위에 잘 구획된 건물들의 모습과 정비된 도로들의 모습이 언뜻언뜻 보입니다.

      휘황찬란한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같기도 하고, 화려한 궁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 같기도 한데, 분명히 잘 정리된 계획도시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정말로 천국이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든답니다.

       

       

      이 천국 같은 도시는 지구로부터 3억광년이라고 하는 아주 멀리 떨어져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고 합니다.

       

      천국사진은 허블우주망원경과 화성탐서선이 한 우주성단의 가장자리끝부분을 촬영하다가 찍혔다고 하는데, 어두컴컴한 우주공간에 이렇게 멋지고 찬란한 빛을 발산하는 도시가 떠있을 수 있을까요?

       

      어둡고 춥고 암흑으로 뒤덮인 황량한 우주공간에 이렇게 찬란한 도시형태의 물체가 떠있다고 하는 것 자체가 매우 놀랄만한 일인데, 이 물체는 천국이외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답니다.

       

      만일 이 사진이 천국이 아닌 다른물체의 사진이거나, 가짜사진이라면 나사가 곧바로 가짜라는 발표를 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나사는 위클리 월드뉴스의 진위여부를 묻는 질문에 일체 답변을 하지않고 있다고 합니다. 나사가 분명 이 사진과 관련해 대단히 중요한 사실을 숨기고 있는 것이 분명해보입니다. 

       

      나사는 우주의 여러곳이나 화성, , 토성 등에서 촬영해서 얻은 사진 중에서, 우주의 여러가지 중요한 사실이나 발견들을 우리 인류에게 공개하지 않고 숨기고 있답니다.

      화성에서 찍힌 사진들 중에서 사람이 만든듯한 인공건조물들이 수없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생명체의 모습을 한 물체의 사진도 계속해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런 미스테리한 사진이나 현상들을 숨기기에만 급급하고 있답니다.

       

      나사가 우주의 중요한 사실들을 숨기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나사가 언제까지 이러한 진실들을 숨기고 있을지는 모르지만, 진실은 언젠가는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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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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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BBC방송의 간판MC 지미 세빌의 성추행행각, 동영상

         

        지미 새빌은 영국 BBC방송국의 간판MC로서 오랫동안 큰 인기를 누렸던 방송인이다. 지미 새빌은 영국 BBC방송국의 MC로서 50년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영국의 대중문화를 이끌었던 영국대중문화 트랜드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로서, 오랫동안 큰 명성과 찬사를 받았던 인물이다.

         

        지미 새빌은 1950년도부터 DJ로 이름을 떨치기 시작했고, 1964년도부터 영국 BBC방송의 인기가요프로그램인 "Top of the Pops"의 진행을 맡아 발군의 진행실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영국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떠올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국민MC였다.

         

        또한 지미 새빌은 어린이대상 프로그램인 "Jim'll Fix It"20년간 진행을 맡아오면서, 영국인들에게 가장 친근한 국민MC로서 각광을 받았던 인물이었다.

         

        이렇게 지미 새빌은 영국의 인기프로그램의 간판MC로서 수십년 동안 군림해오면서 커다란 명성과 막대한 부를 축적할 수 있었는데,

        그는 자신이 벌어들인 막대한 돈으로 가난한 대학생과 저소득층, 장애인들을 돕는 후원금으로 사용하면서, 이들 소외된 계층을 도와주었기 때문에 영국 국민들의 큰 존경심을 받아왔다.

         

         

        지미 새빌은 영국방송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를 개척한 MC일 뿐만아니라, 소외된 계층을 돕는 기부의 천사로서 크게 공헌한 그의 큰 공로가 인정받아서,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로부터 기사작위까지 수여받기도 했다.

         

        현재의 모든 영국인들이 지미 새빌의 방송을 보면서 꿈을 키우고 자라왔다고 할 정도로, 지미 세빌을 모르는 영국인이 없을 정도로 가장 유명한 국민MC였다.

         

        지미 새빌은 50년 넘게 영국의 BBC방송인으로 맹활약해오다가, 2011도에 86세의 나이로 파란만장한 삶을 마감했는데, 수많은 영국인들이 그의 사망을 애도하면서 그의 위대한 삶을 기리며 슬퍼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한시대를 풍미했던 영국의 존경받던 국민MC 지미 세빌이 사망하자마자, 엄청난 성스캔들의 주인공으로 도마위에 오르게 된다.

         

        지미 새빌이 사망하자 마자, BBC방송국 내에서도 지미 새빌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여러명의 여성스텝들의 증언이 불거져나왔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영국소녀들이 지미 세빌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증언들이 쏟아저나와서 세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지미 세빌은 생전에 30곳이 넘는 병원에서 자원봉사와 기부활동을 해와서, 온국민의 존경을 받아왔는데,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 실제로는 성추행과 성폭행을 일삼는 성범죄자였다고 하니, 정말 너무나도 충격스러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지미 새빌은 남들이 보는 곳에서는 선행을 일삼는 의로운 사람이었지만,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는 추잡한 성추행을 일삼는 등 이중적인 생활을 한 이중인간이었던 것이다.

         

         

        지미 새빌이 사후에 까 MC를 맡아서 진행을 했던 1976탑 오브 팝스라는 20초가량의 방송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놀랍게도 이 동영상에서 지미 세빌은 옆에 있던 한 여성을 노골적으로 성추행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만 것이다.

         

        탑 오브 팝스프로그램 방송에서 진행을 맡았던 지미 새빌은 방청석으로 가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 오른쪽 옆에 서있던 한 여성의 가슴과 배를 자신의 손으로 쓰다듬었고,

        이에 놀란 그 여성이 펄쩍 뛰어오르는 장면이 선명하게 포착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지미 새빌은 또다른 여성의 다리를 만지기까지 했다.

         

         

        이 방송동영상이 공개되자, 수많은 영국민들은 큰 충격을 받았다. 50년 동안 BBC방송의 간판MC로서 큰 존경을 받아왔던 지미 세빌이 이렇게 추악스러운 행동을 하는 비인격자였다는 사실자체에 많은 영국인들이 경악을 금치못했다.

         

        이 방송을 촬영했을 때로부터 36년이 지난 2012년도에 공개된 성추행 동영상의 피해자는 실비아 에드워즈라는 여성이었는데, 그녀는 그 당시 상황을 떠올리면서 지미 새빌이 자신의 몸에 노골적인 성추행을 했다는 사실을 실토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동영상 공개이후, 지미 새빌로부터 성추행이나 성폭행을 당했다는 여성들의 수많은 증언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왔다고 한다.

         

          36년이 지난 후에 지미 새빌로부터 성추행사실을 증언하는 실비아 에드워즈

         

        놀랍게도 지미 새빌로부터 성범죄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의 수는 450명에 이른다고 하며, 그 피해자들 중에 70%12, 13살이 어린소녀들이라고 해서 더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미 세빌의 성추행 행각은 장소와 시기를 가리지않고 무차별적으로 일어났다고 하며, 지미 새빌의 차안이나 방송대기실에서도 수시로 일어났으며,

        심지어는 지미 새빌이 봉사활동을 행했던 병원의 환자입원실과 고아원에서도 여러번 성추행과 성폭행이 행해졌다고 한다.

         

        지미 새빌이 이처럼 수많은 여성들과 어린 소녀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성추행범죄를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은, BBC방송국과 그가 지원을 해줬던 병원, 고아원에서 지미 새빌의 이런 성범죄를 묵인해줬기 때문이라고 한다.

         

         

        BBC방송국도 지미 새빌의 이런 성추행사실을 눈치채고는 있었지만, BBC방송국의 이미지타격과 추락을 우려해서, 그의 행각을 눈감아주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지미 세빌로부터 기부금을 받고있던 맨더빌병원에서도 지미 세빌의 성추행 및 성폭행에 대한 여러건의 신고들이 있었지만, 지미 새빌로부터 수백억원의 기부금을 받았던 터라, 그의 성범죄행각을 알고서도 묵인해줬다고 한다.

         

        또한 지미 새빌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유명연예인의 증언도 있었는데, 바로 80년대 ‘Sexy Music'이란 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영국의 자매그룹 놀란스의 막내인 콜린 놀란스도 그 피해자 중 한명이다.

         

        콜린 놀란스도 80년대 초 탑 오브 팝스방송에 출연해서 지미 새빌과 인터뷰를 가진 적이 있었는데, 이 당시 지미 새빌이 콜린 놀란스의 허리춤을 바짝 댕기는 등 은밀하게 성추행을 시도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는 사실을 나중에 그녀는 한방송에 나와 증언함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미 새빌은 50년간 BBC방송 진행을 해오면서 엄청난 명예와 부를 쌓았고, 또한 병원과 고아원등의 소외된 환자들을 위해서 700억이나 되는 거금을 기부했던 기부의 천사였지만,

        그가 지원한 이 막대한 기부금 때문에 그는 수백명의 여자와 소녀들을 성적 쾌락의 대상으로 농락할 수 있었다니,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콜린 놀란스

         

        지미 새빌은 겉으로 보기엔 소외된 자들을 도와주는 천사의 모습이었지만, 남들이 안보는 곳에서는 온갖 추악한 성범죄를 일삼았던 아주 추악하고 타락한 천사였다.

         

        그럼 70~80년대에 지미 새빌이 성추행을 일삼았던 두건의 동영상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지미 새빌의 성추행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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