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카터의 영화 원더우먼 원조, 몸매와 키, 최근모습

70년대 원더우먼 동영상, 미녀여주인공 린다 카터의 미모와 결혼, 갤 가돗

 

금년에 영화 ‘원더우먼 2017’이 개봉되어서 많은 영화매니어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원더우먼’은 원래 여자들만이 사는 아마존의 파라다이스섬에 살고있는 아마존 종족의 뛰어난 여전사이자 아름다운 공주랍니다.

 

아마존의 여왕이자 여신인 히폴리타와 하늘의 신의 제왕 제우스 사이에서 태어난 아마존의 공주가 바로 ‘원더우먼’인데, 

신의 핏줄을 이어받고 태어나서 그런지 ‘원더우먼’은 보통 사람들이 갖지못한 아주 탁월한 초능력과 뛰어난 재능들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원더우먼’은 초인적인 힘과 눈부시게 빠른 스피드, 초월적인 사냥기술과 뛰어난 예지력과 다양한 초능력을 지니고 있는 그야말로 다재다능한 만능여전사라고 할 수 있는데, 남자영웅 슈퍼맨과 맞장을 떠도 결코 뒤지지않을 정도의 최고의 슈퍼우먼이랍니다.

 

그런데 ‘원더우먼’은 이같은 파워풀한 능력 외에도 눈이 시릴 정도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서 그야말로 팔색조의 미녀영웅인 셈이지요.

힘과 능력이 뛰어난 여성이 얼굴까지 아름다우니 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셀레이게 할만 하답니다.

 

그래서 남자들에게 특히 인기 좋은 여자영웅캐릭터가 바로 ‘원더우먼’인데, 원더우먼 영화는 2017년도에 개봉된 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2017’이 나오기 훨씬 40여년전인 1970년대 중반에 린다 카터가 주인공으로 나온 ‘원더우먼’ 영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답니다.

 

‘원더우먼’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게 된 기원과 업그레이드 과정을 살펴보죠!

 

1941년 거짓말탐지기를 발명했던 윌리엄 몰턴 마스턴이라는 패미니스트가 남자영웅들만 판을 치는 만화영화계에서, 아름다운 여자영웅의 캐릭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슈퍼맨’에 대비되는 예쁜 여전사인 ‘원더우먼’의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원더우먼’은 윌리엄 마스턴이 고문으로 있던 DC 코믹스 회사의 대표적인 만화영화 캐릭터로 사용되어 오다가, 1974년 처음으로 TV영화시리즈로 만들어졌는데, 캐시 리 크로스비라는 여배우가 주인공을 맡아 처음으로 시도된 ‘원더우먼’ TV드라마는 내용이나 스팩터클이 진부해서, 별 주목을 받지못하고 끝났답니다.

 

그런데 1975년 두 번째로 만들어진 ‘원더우먼’ TV드라마에 미스월드 수상자출신이 엄청난 미인이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TV영화 ‘원더우먼’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아메리카 전역을 들었다놨다 합니다.

 

바로 미스 월드 USA에서 최고미녀로 뽑힌 린다 카터가 75년 TV영화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이랍니다.

 

린다 카터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원더우먼’은 마스턴이 처음 만화용으로 만들었던 원작에 가장 충실한 이미지와 캐릭터를 살려서 만든 TV영화였고, 오리지날 원더우먼의 복장이나 캐릭터, 그리고 여러 가지 설정등이 원작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서, 

내용도 풍성하고 풍미진진해서 대중들의 엄청난 관심과 인기를 독차지하면서, 안방극장을 점령하다시피 했답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은 미국 뿐만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도 수출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우리나라에도 상영되어서 한국의 젊은이들을 한껏 매료시켰던 TV시리즈였답니다.

 

이처럼 원더우먼이 미국 유럽은 물론 아시아에서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미녀여전사라는 참신한 캐릭터와 내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고, 

그보다 더 큰 요인이라고 한다면, 바로 미녀대회 우승자출신인 주인공 린다 카터의 눈부실정도의 아름다운 모습과 그녀의 살인적인 미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린다 카터의 ‘원더우먼’의 시대적 배경은 제2차세계대전 때로서, 원더우먼은 악랄한 나치일당을 물리치는 히어로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답니다.

 

그런데 ‘원더우먼’은 75년도에 이어서 76년도와 77년도에도 또다시 계속해서 TV시리즈물로 방영되면서, 그 설정과 내용이 달라지게 되는데, 1977년도에는 방송국이 ABC에서 CBS로 바뀌면서, ‘원더우먼’의 내용도 사악한 악당과 갱단들과의 싸움과 응징으로 바뀌게 된답니다.

그리고 원더우먼 린다 카터의 의상도 좀 더 세련된 복장으로 변화하게 되지요.

 

린다 카터의 TV시리즈 ‘원더우먼’은 75년부터 77년도까지 3시즌까지 방영된 후에 종결된답니다. 비슷한 시기에 유사한 영웅이야기인 ‘소머즈’와 ‘6백만불의 사나이’와 자웅을 겨룰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면서 많은 팬덤들을 양산해놓았지요.

 

같은 70년대에 함께 방영되어서 인기면에서 서로 경쟁관계였던 ‘소머즈’나 ‘6백만불의 사나이’도 그당시 상당히 인기가 높았던 TV시리즈였는데, 오늘날까지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것은 바로 ‘원더우먼’이라고 합니다.

 

그당시 소머즈’나 ‘6백만불의 사나이’가 상당히 극의 완성도가 높았을 뿐만아니라 흥미진진하고 스릴이 넘쳐서 인기나 시청률면에서는 오히려 ‘원더우먼’을 앞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 개의 드라마가 모두 끝난 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팬덤이 이어지고 있는 작품은 ‘원더우먼’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영화 ‘원더우먼’은 대중들에게 그당시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그 시대의 아름다운 아이콘으로 가슴 깊이 자리잡고 있다는 뜻이지요.

 

이처럼 원더우먼의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인 팬덤을 유지해왔던 결정적인 요소는 작품의 내용보다도 여주인공 린다 카터의 아름다움과 존재감 때문이랍니다.

 

70년대 당시 TV영화 ‘원더우먼’의 내용 때문에 ‘원더우먼’을 시청한 사람보다는, 여주인공 린다 카터의 눈부신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원더우먼’을 시청한 사람들이 더 많았다는 얘기지요.

 

‘원더우먼’을 대중적으로 인기 높은 작품으로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여배우 린다 카터는 70년대 TV속에서 가장 예쁘고 매력적인 여자히어로였지요.

‘소머즈’의 여주인공 린제이 와그너는 노련하게 연기를 잘 했던 배우지만, 린다 카터는 연기력보다는 얼굴과 몸매, 미모로 한 몫 단단히 보았던 여배우지요.

 

린다 카터는 선천적으로 우수한 미모와 몸매를 타고났답니다.

린다 카터는 그당시 드물게 177cm의 훤칠한 키에다, 풍만한 가슴과 짤록한 허리등 환상적인 몸매를 보유하고 있었고, 거기다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완벽할 정도로 예쁜 얼굴을 갖고 있어서 처음 보는 사람의 영혼을 완전히 사로잡아 버린답니다.

 

2000년대 이후에 등장한 미국과 유럽의 수많은 여배우들을 아무리 살펴봐도 70년대의 린다 카터 만큼 예쁜 여배우를 찾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랍니다.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 단 한편의 출연으로 세계적인 톱스타로 우뚝 솟아오르게 됩니다.

  

아일랜드계 아버지와 멕시코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린다 카터는 고교시절에 밴드활동을 할 정도로 음악과 예능에 재능이 많았다고 해요.

고등학교시절부터 미모가 워낙 뛰어났던 린다 카터는 주위의 권유로 1972년도에 미스 월드USA에 출전해서, 최고의 미인으로 선출됩니다.

 

또한 린다 카터는 뉴욕 연기학교를 몇 년 동안 다니다가, 주위의 권유로 방송국에 응모해서 1974년도에 TV드라마에 단역으로 출연을 하면서, 연기자의 길로 들어서게 되지요.

그리고 대망의 1975년 TV영화 시리즈 ‘원더우먼’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세계적인 명성과 인기를 얻게 된답니다.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 시리즈가 끝난 후에도 꾸준히 TV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활동을 벌였지만, ‘원더우먼’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그런지, 다른 작품들은 그렇게 크게 히트하지는 못했는데요.

린다 카터가 ‘원더우먼’의 캐릭터가 너무도 강렬해서, 다른 작품의 다른 이미지가 많이 희석되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랍니다.

세계적인 무술액션배우 이소룡이 만일 ‘무술영화’가 아닌 멜로영화에 출연한다면, 그 영화가 히트칠 수 없는 경우와 같은 맥락이지요.

 

역대 원더우먼 주인공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원더우먼이라고 찬사를 받는 배우가 린다 카터랍니다.

2017년도 6월에 ‘원더우먼 2017’이 큰 화제를 모으면서 한국에서 개봉되었는데, 이 원더우먼의 여주인공 갤 가돗과 린다 카터의 미모를 비교하면 누가 더 아름다울까요?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 사람들이 70년대의 원더우먼 린다 카터가 더 아름답다고 꼽을 것입니다.

 

여주인공 갤 가돗도 물론 예쁘지만, 갤 가돗을 린다 카터와 비교하면, 갤 가돗은 남성적인 분위기가 많이 풍겨나지만, 린다 카터는 그냥 청순한 여성의 이미지를 물씬 풍긴답니다.

많은 사람들은 역대 원더우먼 중에서 가장 원더우먼 다운 여배우로 40년이 더 지난 린다 카터를 꼽는다고 하네요.

 

린다 카터는 두 번의 결혼을 했는데요. 린다 카터는 ‘원더우먼’을 촬영할 당시의 자신의 매니저와 첫 번째 결혼을 했으나, 곧 이혼하고 변호사인 로버트 올트먼과 두 번째 결혼해서 아들과 딸 하나씩 낳고 현재까지 금슬좋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현남편 올트먼이 제니맥스 미디어를 설립해서 최고경영자가 되었기에, 린다 카터는 제니맥스 소속계열인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게임들에 여러번에 걸쳐 성우로 출연해오고 있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지요. 70년대의 원조 원더우먼 린다 카터가 얼마나 예쁜지 동영상으로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린다 카터의 영화 ‘원더우먼’ 동영상

린다 카터의 최근모습, 린다 카터는 1951년생으로 현재 67세의 나이인데도 여전히 아름

답다

2017년 원더우먼인 갤 가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