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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김성경 남자친구 김지용과 열애, 전남편 최연택, 언니 김성령

     

    요새 김성경 아나운서가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답니다. 김성경은 미스코리아 출신의 여배우 김성령의 동생으로도 유명하답니다.

     

    김성경은 언니를 닮아서 그런지, 174cm의 늘씬한 키에 미스코리아 빰칠 정도의 팔등신 몸매와 예쁜 얼굴을 지니고 있어서, 중장년층 시청자들에게는 은근히 인기가 많답니다.

     

    김성경아나운서는 언니인 김성령이 미스코리아출신의 인기좋은 여배우라서, 언니 때분에 더 유명해진 부분도 있지만,

    뛰어난 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데도, 너무도 유명한 언니의 빛에 가린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랍니다.

       

    홍익대학교 교육학과를 전공했던 김성경은 1993SBS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한동안 아나운서로 활동했기 때문에 아나운서가 본업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녀는 2002년도부터 프리를 선언하고,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다양한 방송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답니다.

     

    특히 김성경은 최근에는 정치시사프로인 강적들에 메인MC로 출연해 눈에 띠는 미모를 뽐내며 재치있는 입담을 펼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주목을 받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지요.

       

    또한 김성경은 최근 코믹영화 구세주 리턴즈에도 출연해서 여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는데, 김성경은 주인공 최성국의 아내아자 하숙집 아줌마로 분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김성경의 나이 46세로 여자로서는 완숙한 경지에 이르렀지만, 아직도 김성경은 큰 키와 늘씬한 에스라인몸매와 귀여운 미모로 인해서, 20대의 청순미가 느껴질 정도의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답니다.

    이제는 김성경은 언니 김성령 못지않게 중장년층 남성들로부터 인기가 높답니다.

     

    이렇게 방송인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별여나가는 김성경이 최근 중년의 나이에 핑크빗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는 흥미로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평소에 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한껏 풍겨왔던 김성경은 최근 한 퀴즈프로그램에 출연해서, 현재 교제중인 남성이 있다고 당당하게 밝혀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김성경은 22일날 출연한 ‘1100’프로그램에서 요즘 핑크빛 기운이 감도는 것 같다MC의 질문을 받자마자, ‘내가 이정도의 미모에 애인이 없겠느냐?’고 맞받아치면서 자신이 현재 열애중인 사실을 당당히 밝혔답니다.

     

    맞답니다. 170cm가 넘는 늘씬한 키에 미스코리아언니 빰칠 정도로 매력적인 미모를 간직한 그녀가 애인이 없다면 그것이 오히려 이상할 일이랍니다.

     

    김성경의 남자친구는 바로 쌍용그룹의 전회장인 김석원의 장남인 김지용씨라고 합니다. 김성경은 현재 전 재벌 2세와 교제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김성경과 연인 김지용 사진

     

    왕년에 쌍용그룹은 쌍용자동차도 출시했을 정도로 꽤 잘나갔던 그룹이었는데, 김성경의 남자친구 김지용씨가 바로 그 쌍용그룹 회장의 큰아들이라는 겁니다.

    김성경과 교제하고 있는 김지용씨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나온 재원으로 현재 태아산업의 부사장직을 맞고 있습니다.

     

    김지용씨가 부사장으로 있는 태아산업은 고속도로 휴게소 3곳을 운영하는 회사인데, 김지용씨는 이회사의 주식 34%를 보유하고 있답니다.

     

    두사람이 만나게 된 계기는 김지용씨가 정치시사프로그램 강적들에 출연하고 있는 김성경의 모습을 보고서, 큰 호감을 느껴서 전화연락을 해온 것이 계기가 되어, 두사람이 만남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성경은 자신이 출연한 시사프로그램에서 워낙 세게 나오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는 사실상 연애는 포기했었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자신의 센언니 같은 이미지 때문에, 남자들이 자신을 무서워할 것 같고, 자신에게 접근해오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지용씨는 오히려 당차고 거침없는 김성경의 모습을 더 좋게 보았다고 합니다.

    김성경은 남자친구 김지용을 만나면 주로 많이 먹고 마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전보다 살이 많이 쪘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지금 한창 이렇게 핑크빛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김성경과 김지용은 각각 한번씩의 이혼한 과거를 갖고 있답니다.

     

     

    김지용은 원래 초등학교동창이었던 정주영 현대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유희와 3년간 열애 끝에 99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었고, 두사람 슬하에 두명의 아들을 두었지만, 성격차이로 이혼했답니다.

     

     

    김성경 전남편 최연택기자와 결혼과 이혼, 언니 김성령과의 관계

     

    반면 김성경도 마찬가지로 과거 이혼의 아픔을 갖고 있답니다. 김성경은 1993SBS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뉴스앵커와 정보프로그램 MC로 왕성한 방송활동을 벌여나갔으며, 특히 'SBS전망대' 앵커를 맞으면서 명성을 쌓아나갔답니다.

     

    그리고 김성경은 한창 뉴스앵커로 활동하던 1997년도에 KBS기자로 활동하던 최연택기자와 결혼했으며, 그와의 사이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답니다.

     

     

    최연택기자는 경희대 영문과출신으로 1990년도에 KBS아나운서로 입사했는데, 92년도부터는 KBS기자로 전직해서 활발한 기자활동을 벌여나갔답니다.

     

    그런데 김성경은 최연택과 결혼 3년만인 2000년도 뜻밖의 이혼을 하게 된답니다. 김성경이 최연택과 이혼한 사유는 바로 전남편 최연택의 외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김성경은 당시 최연택과 성격차이로 자주 다투었다고 하는데, 그런 와중에 최연택에게 숨겨진 여자가 있는 것을 알아냈다고 하네요.

     

    당시 20대의 나이로 한참 자존심이 높았던 김성경은 남편 최연택의 외도를 도저히 용납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김성경은 몇 년 전 방송 강적들에 출연해서 자신의 이혼에 대해 솔직히 이야기했고, 전남편 최연택의 외도가 이혼의 결정적인 이유였다고 밝혔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이혼한 전남편 최연택기자는 그 후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이혼한 지 4년만인 20044월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최연택기자는 바쁜 기자활동을 하면서 받았던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때문에 췌장암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답니다.

     

    정말 가슴 아픈 사연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렇게 지적이고 매력적으로 생긴 김성경이 저런 슬픈 사연의 과거를 갖고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따름이랍니다.

     

    김성경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서, 언니 김성령과의 관계를 솔직하게 얘기했는데요. 김성경은 오랫동안 유명한 언니 김성령의 그늘에 가려서, 항상 김성령의 동생으로만 불리워졌던 것에 대해 한이 많았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답니다.

     

     

    언니 김성령은 미스코리아출신의 미인에다가 인지도 높은 유명한 여배우인데, 자신은 아나운서생활을 열심히 했는데도, 항상 김성령의 동생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고, 항상 언니의 후광에 가려있다는 열등감에 많이 시달렸다고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언니 김성령에 대해서는 유명한 여배우로 모두들 다 알고있지만, 김성경에 대해서는 아직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언니에 비해 김성경의 인지도가 낮은 것은 사실이랍니다.

     

    김성경은 한때 언니 김성령과 2년 동안 서로 만나지 않고 지낸 적도 있을 정도로 갈등이 심했다고 합니다.

     

    언니 김성령은 유명한 미스코리아출신 여배우로서 자존심이 강했고, 동생 김성경 또한 아나운서로서 자존심이 강했기 때문에, 친자매지간 인데도 불구하고 서로간 상당한 경쟁의식을 갖고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것이 상당한 스트레스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답니다.

     

    언니 김성령사진

     

    그런데 김성경은 언니 김성령에 대해서 고마운 점도 있다고 하는데요. 감성경은 자신도 언니처럼 미스코리아대회에 출전할 계획을 갖고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니 김성령이 김성경에게 미스코리아대회에 나가지말고, 안정적인 직업이 보장되는 아나운서에 응시할 것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결국 언니의 권유대로, 김성경은 아나운서시험에 응시해서 아나운서가 되었으며, 오늘날 안정적인 방송인활동을 하는 것도 언니 김성령의 조언이 큰몫을 했다고 합니다.

     

    한때는 인지도가 높은 언니 김성령에 대해서 극심한 경쟁의식과 질투심을 갖고있었지만, 이제는 언니 김성령과 화해하고 난 후, 둘도 없는 친자매로서의 정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는데요. 서로 열애를 시작한 김성경과 김지용은 아직은 결혼계획을 세우고 있진 않지만, 서로가 과거에 이혼경험을 갖고있고, 각각 자식들도 있는만큼 서로간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교제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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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미 남편 고씨 살인사건과 살해이유, 범인 조씨

       

      송선미남편 살인사건이 발생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821일 오전 1150분 서초동의 한 변호사사무실에서 여배우 송선미의 남편 고우석씨가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이랍니다.

       

      당시 송선미남편 고우석씨는 변호사사무실에서 피의자 조씨와 만나서 말다툼을 벌이다가 조씨가 갑자기 휘두른 흉기에 찔려서 쓰러졌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사고를 당해 남편을 잃은 여배우 송선미는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중견연기자이지요.

       

      송선미는 199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당당히 2등으로 당선되어 연기자의 길로 들어섰던 172cm의 큰키에 늘씬한 몸매를 갖고있는 팔등신 미녀로서, 많은 남성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랍니다.

       

      송선미는 이후 드라마 모델순풍산부인과에서 매력적인 이미지를 발산하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겨주면서 총망받는 연기자로 급부상했답니다.

       

       

      송선미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두사부일체에도 출연해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2000년대 이후에도 하얀거탑’ ‘청담동앨리스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우리나라의 중견연기자로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왔답니다.

       

      또한 송선미는 현재 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에 출연중일 정도로 연기자로서 큰활약을 펼치던 중이었는데,

      뜻밖의 남편 고씨의 살해사건이 발생하여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며, 팬의 한사람으로서 너무도 애석한 마음이 들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821일 백주대낮에 그것도 변호사사무실 안에서, 송선미의 남편 고씨는 무슨 이유로 상대방 조씨로부터 그토록 끔찍한 살해를 당하고 만 것일까요?

       

      송선미의 남편 고씨를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 조씨는 살해를 저지른 후에도, 달아나지 않고 그대로 변호사사무실에 머물러있다가 출동한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출동한 경찰이 곧바로 피의자 조씨를 체포할 수 있었고, 그 후 조씨는 경찰조사를 받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조사에서, 피의자 조씨는 송선미의 남편을 살해한 이유는 고씨가 약속한 돈을 주지않았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고 하는데요.

       

      송선미남편의 외할아버지는 수백억대의 재력가라고 합니다.  고씨의 외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일본에 건너가 자수성가해서 큰 돈을 벌었으며, 

      일본에 4성급호텔을 갖고 있으며, 한국에도 대규모의 부동산을 여러채 갖고 있는 부동산재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송선미남편 고씨의 외할아버지의 재산상속에 있어서, 여러자식들간에 커다란 분쟁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송선미의 남편 고씨는 외할아버지의 재산상속과 관련된 소송을 진행중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씨측의 소송의 상대방(외사촌)측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갖고있던 조씨가 송선미의 남편 고씨로부터 거액의 돈을 받는 대가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피의자 조씨의 주장에 의하면,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송선미의 남편 고씨가 약속했던 돈 2억원을 주지않고서, 훨씬 작은 1천만원의 돈을 주었다고 하며,

      이에 대해 앙심을 품은 조씨가 고씨를 만난 자리에서 갖고간 흉기로 찔러서 살해했다고 합니다.

       

      이같은 내용은 피의자 조씨가 체포된 서초경찰서에서 진술한 내용이랍니다.

       

        송선미측의 반박 내용

       

      그런데 822일 송선미측에서 조씨의 진술에 반박하는 내용의 보도문을 발표했는데요.

      송선미측 주장에 따르면, 송선미의 남편 고씨는 피의자 조씨와 단 세차례밖에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그리고 남편 고씨는 조씨에게 거액의 돈을 주기로 약속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송선미의 남편 고씨는 외할아버지의 유산상속 분쟁의 당사자가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송선미의 남편 고씨는 외할아버지의 재산이 소송의 상대방에게 불법적으로 이전되어서, 불법이전된 그 재산을 원래의 주인에게 되돌려주기 위한 소송을 돕고 있는 중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씨의 외할아버지는 현재 99세로 살아계시다고 하며, 외할아버지의 친손자측에서 판단능력이 흐려진 외할아버지의 의사에 반하여 편법으로 재산을 자신의 명의로 이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외할아버지의 아들과 딸들간에 재산환수와 관련된 소송이 치열하게 전개되었던 것이며, 외손자였던 송선미의 남편 고씨도 한쪽 당사자의 소송과정을 도와주고 있었던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송선미측의 주장에 따르면, 원래 소송상대방(외삼촌)의 지인이었던 조씨가 먼저 남편 고씨에게 전화를 걸어와서 중요한 정보를 갖고있다고 말하며, 만날 것을 제의했다고 합니다.

       

      이렇게해서 송선미의 남편 고씨와 피의자 조씨가 만나게 되었는데, 고씨는 조씨를 사흘전에 처음 만났으며, 단 세 번밖에 만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잘 알지도 못하는 조씨에게 남편 고씨가 거액의 돈을 주기로 약속한다는 것이 가당치 않은 일이락 주장하고 있답니다.

       

      , 송선미의 주장에 따르면, 남편 고씨가 피의자 조씨에게 거액의 돈을 준다고 약속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피의자 조씨의 주장과 송선미측의 주장이 서로 다르게 나오고 있답니다.

       

       

      만약 송선미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피의자 조씨가 송선미의 남편 고씨를 살해할만한 이유나 동기를 전혀 찾을 수가 없게 되는 것이지요.

      백주 대낮에 변호사사무실까지 칼을 소지한 채 찾아가서, 협상 상대방을 흉기로 끔찍하게 살해했다면, 그럴만한 충분한 이유나 동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피의자 조씨는 미리 흉기를 몸에 소지한 체로 변호사사무실로 찾아갔기 때문에, 조씨는 고씨를 만나기 전부터 그를 살해할 의도를 갖고있었다고 보여집니다.즉 우발적인 살인이 아니라, 사전에 계획된 고의적인 살인이라는 것이지요.

       

      이렇게 사전에 살인을 계획한 사람이 뚜렷한 이유도 없이 고씨를 살해할 수 있었을까요?

      송선미측에서는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피의자 조씨는 자신의 자백처럼 정말 고씨로부터 약속한 거액의 돈을 받지못해서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답니다.

       

      더욱이 피의자 조씨는 송선미의 남편 고씨를 살해한 후에도, 도망가지 않고 경찰이 올 때까지 그 자리에서 기다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매우 큰 의문점이 아닐 수 없답니다.

       

       

      보통 어떤 이유로든 살인을 저지른 자들은 곧바로 달아나는 것이 일반적이랍니다.

       

      그런데 조씨가 살해후에도 계속 그 자리에 남아있었다는 것은, 고씨에 대한 살인행위가 조씨 스스로 정당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씨가 고씨에 대한 그 원한관계나 앙심이 엄청나게 컸기 때문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답니다.

       

      경찰이 자신을 검거하러 올 때까지도 도망가지 않고, 계속 남아있을 정도로 아마도 조씨가 고씨에 대한 원한이 컸다든지, 아니면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다고 느꼈던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답니다.

      , 조씨가 고씨에 대한 개인적인 원한관계에 의한 살인도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또한 일각에서는 조씨의 살해행위가 청부살인일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하는데요.

      피의자 조씨가 미리 흉기를 갖고갔다는 점과 조씨가 고씨의 급소에 단번에 정확하게 공격해서 살해했다는 점으로 보아서, 혹시 사전에 기획된 청부살인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답니다.

       

      그런데 피의자 조씨의 뒤를 조사해본 결과, 그는 조직폭력단원도 아니고 전과기록도 전혀 없다고 하네요.

      한번도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이 이처럼 정확하고도 대담한 살인공격을 했다는 것도 의문점이며, 청부살해를 했다는 것도 의문스러울 뿐이랍니다.

       

       

      이번 송선미의 남편 고씨 살인사건은 여러가지 면에서 의문점이 많은 미스테리한 사건이 아닐 수 없답니다.

       

      송선미는 2006년도에 영화 미술감독이었던 남편 고씨를 만나,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답니다. 그런데 두사람은 결혼 후에 각자 바쁜 사회활동 때문에 오랫동안 자식을 갖지않고 살아오다가, 2015년도에 늦깎이 딸 하나를 낳아서, 알콩달콩 재미있게 잘 살고 있었답니다.

       

      그리고 송선미와 남편 고씨는 우리연예계에서도 금슬좋기로 소문난 잉꼬부부였다고 합니다. 송선미는 한 방송에서 만약 자신이 다시 태어난다고 해도, 지금의 남편과 다시 결혼할 것이라는 말까지 했을 정도랍니다.

       

      올해 송선미의 나이는 44세이고 남편 고씨의 나이는 47세로, 아직 두사람 모두 젊고 한창 활동할 때인데. 이 무슨 청천벽력의 날벼락이랍니까?

       

      더욱이 뒤늦게 딸 하나를 낳고서 금슬좋게 잘 살던 송선미에게 이런 끔찍한 남편피살사건이 발생해서, 정말 안타깝기 그지없답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의혹스러운 부분이 많은 이번 고씨 살해사건을 경찰이 더욱 철저히 수사를 벌여서, 그 진상을 확실하게 규명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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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청순미인 배우 한혜숙 젊은시절 모습, 근황 미혼인 이유

         

        한혜숙은 70년대 우리 안방극장의 드라마에서 세련되고 청순한 미모로 큰 인기를 끌었던 여배우랍니다.

         

        70년대 한창 TV드라마가 인기를 끌 시기에, 한혜숙은 드라마 꿈나무로 연기자로 데뷔해서 하명중과 함께 청순한 미모로 명품연기를 펼쳐서 많은 팬덤을 형성했던 70년대의 미녀스타랍니다.

         

        한혜숙은 70년대에 드라마 꿈나무춘향전에 주연으로 출연해서 장래가 총망되는 유망한 신인으로 스포트라이터를 한몸에 받았답니다.

         

        70년대 초반 당시 한혜숙은 김자옥과 김영애와 함께 안방극장의 트로이카를 형성하면서, 여러펀의 TV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높은 인기를 끌게 된답니다.

         

        한혜숙은 꿈나무에 여주인공 모집하는 오디션에 참가한 것이 처음 연기자로 데뷔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그 당시 꿈나무오디션의 경쟁률이 무려 3500:1이었다고 하네요.

         

         

         

        , 참신성과 청순미를 중시하는 꿈나무여주인공 오디션에 참가한 한혜숙은

        3500:1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1위를 하여, 드라마 꿈나무의 타이틀롤을 맡았다고 합

        니다. 

        이처럼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뽑힌 것은, 당시 제작진이 한혜숙의 미모와 장래 발전가능성을 높이 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혜숙은 1971년도에 자신의 소속인 MBC에서 현 KBS로 이적하였는데, 그 이유는 드라마 춘향전의 주인공 춘향이에 응모하기 위해서였답니다.

         

        한혜숙이 71년도에 KBS TV 10기생에 응모해서 또다시 어려운 관문을 뚫고 수석으로 합격했으며, 드디어 대망의 춘향전의 주인공 자리를 꽤차게 된답니다.

         

         

        한혜숙이 다른 탤런트와 다른 점은 MBCKBS 같은 처음 방송국에 데뷔했을 때에 단역과 조연자리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었던 점인데요.

          대부분의 탤런트들이 처음에는 단역이나 조연을 맡는 것과는 전혀 다르게, 한혜숙은 처음 데뷔작부터 주인공자리를 얻어 연기를 시작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MBC에 입사하자마자 꿈나무에서 여주인공역할을, 그리고 KBS로 이적하자마자 춘향전의 여주인공역할을 맡는 등, 이렇게 한혜숙은 데뷔할 때부터 주인공으로 스포트라이터를 받는 등 화려한 연기생활을 시작했답니다.

         

        그것은 한혜숙이 70년대 전반 당시 늘씬한 몸매에 서구적이면서 세련된 미모와 함께 청순미가 짙게 풍기는 그녀의 미모 덕분이라고 할 수 있지요.

         

        참고로 한혜숙의 키는 164cm로 평균키가 지금보다 훨씬 작았던 70년대 초반에 이 정도의 키는 상당히 큰 키에 해당하지요.

        당시 라이벌이었던 김자옥과 김영애보다 한혜숙이 한뼘 정도 키가 더 크고 늘씬해서, 더욱 세련되게 보였답니다.

         

         

        한혜숙은 그후 다양한 장르의 여러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면서 연기생활을 활발하게 전개해나가면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또한 한혜숙은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미모 덕분에, 각종 CF모델로 많이 발탁이 되는데, 특히 당시 가장 인기좋았던 화장품 아모레 하이톤화장품의 전속모델로 스카웃되어 활동했답니다.

         

        여자연기자들의 최고의 로망은 바로 화장품 CF광고를 찍는 것인데, 한혜숙은 데뷔한 초창기인 71~73년도에 아모레 하이톤화장품 광고를 찍으면서 자신의 미모와 인지도를 크게 높여놓았답니다.

           

        훗날 유지인, 이영애, 채시라, 김희애가 톱스타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녀들이 데뷔 초반부에 모두 화장품광고를 찍으면서 자신들의 인지도를 크게 높였기 때문이랍니다. 그만큼 여배우들의 화장품 CF광고는 톱스타로 가는 관문이나 다름 없지요.

         

          20대때 한혜숙의 청초한 모습 사진

         

        한혜숙도 톱스타로 가는 관문인 화장품 광고를 찍으면서, 자신의 인지도를 크게 높여놓았답니다. 아마도 한혜숙이 화장품 CF광고 1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혜숙은 화장품광고 뿐만아니라, 섬유회사 이불광고, 비바라 샴푸광고, 빠이롯트 만년필광고 등 70년대 후반까지 수많은 TV광고를 찍었는데, 그야말로 70년대 광고의 여왕 노릇을 하였답니다.

         

        70년대 전반기까지는 한혜숙의 미모가 여자탤런트 중에서 단연 톱이라고 할 수 있구요. 이 정도 인물이 받쳐주기 때문에, 이렇게 많은 TV광고에 출연할 수 있었던 것이지요.

         

        한혜숙은 70~80년대에 여러편의 드라마와 영화들에 출연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벌여나갔답니다.

         

        70년대 한창 인기 좋았던 꿈나무’ ‘춘향전’ ‘꽃피는 팔도강산’ ‘토지’ ‘구미호등의 수많은 인기 드라마와

        족보’ ‘상록수’ ‘최후의 증인’ ‘두여자의 집등의 여러편의 영화들에 출연하여 큰 인기를 끌면서, 70, 80년대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모의 여배우로 급부상한답니다.

         

         

        그리고 한혜숙은 80년대 후반 약간의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90년대와 2000년대도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다시 왕성한 연기활동을 이어나간답니다.

         

        그리고 2000년대 이후에는 한혜숙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녀가 맡은 배역은 중년의 어머니역할들을 많이 맡기도 하는데요. 이것은 모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자연의 대섭리 때문이지요.

         

        인어아가씨’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보석비빔밥등의 인기드라마에 출연해서 기품있고 원숙한 명품연기로, 드라마의 인기를 크게 끌어올리는 견인차역할을 다 하지요.

         

        특히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한혜숙은 개성있고 인상적인 명품연기를 펼쳐서, SBS 연기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타내는 쾌거를 이룬답니다.

         

         

        한혜숙은 70~80년대에는 청순한 미모와 풋풋한 여성미로 인기를 끌었다면, 중년의 나이가 된 2000년대에는 원숙하고 개성있는 명품연기력으로 또다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한혜숙이 결혼을 안한 이유

         

        70년대에 3500:1의 경쟁률에서 1위를 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아모레 화장품광고에 발탁될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갖고, 탤런트로서 명성을 높였던 한혜숙이 결혼을 아직까지 안했다고 하는 놀라운 소식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미모를 가진 한혜숙이 결혼을 안했다는 사실자체가 매우 놀랍기만 한데요.

         

        미모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인기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 것도 아닌데 70,80년대에는 우리나라 대표적인 탤런트로서 다섯손가락 안에 꼽혔던 한혜숙이 결혼을 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혜숙이 결혼을 안한 이유를 알려면, 먼저 그녀의 집안환경과 종교를 살펴보야 한답니다.

         

         

        한혜숙은 1951년도에 부산에서 출생했으며, 사업을 하는 엄격한 아버지 밑에서 엄친딸로 성장하였답니다.

        그리고 한혜숙은 밑으로 여동생이 4명이 있는 장녀로서, 한혜숙이 20대의 나이에 아버지가 위암으로 돌아가셔서, 사실상 한 집안의 가장노릇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일찍 여읜 가정에서 한혜숙은 밑으로 4명의 동생들을 양육해야하는 사실상 가장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서울에서 덕성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한 한혜숙은 자신이 많은 가족들을 부양해야 하는 책임감 때문에, 일찍 산업전선에 나서게 되는데요.

         

        여고를 졸업하고 난 이듬해에, 한혜숙은 MBC에서 개최하는 드라마 꿈나무여주인공 모집 오디션에 응모해서, 수천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여 연기자의 길로 접어들게 되었고, 연기자활동을 하면서도 4명의 동생들의 학비를 부담하는 등 가장역할을 충실히 수행해나갔답니다.

         

        한혜숙은 어렸을 때부터 독실한 불고신자인 어머니를 따라 자주 절에 다니면서 불공을 드렸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절에서 오랫동안 머물며 불공을 들이면서 아버지의 극락왕생을 빌었다고 하며,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불교와의 친숙한 인연으로 장성한 후, 한혜숙은 독실한 불교신자가 된답니다.

         

         

        한혜숙은 수십년간의 연예계생활을 해오면서도 스캔들이 거의 없었던 연예인으로 유명한데, 이것은 한혜숙의 종교적인 신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요.

        한혜숙은 오랫동안 불공을 들이면서 자신을 보다 더 엄격하게, 철저하고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한혜숙의 타고난 성품자체가 깐깐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완벽제일주의자였기에, 자신을 흐트러짐 없이 관리해왔다고 합니다.

         

        그럼 아모레화장품의 광고모델로 발탁되었을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갖고있었던 한혜숙이 결혼을 안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렸을 때에 아버지로부터 받은 스파르타교육, 불교적 금욕주의적 가치관과 신념, 완벽제일주의 성격 이런 요인들이 상호 종합적으로 작용해서 한혜숙이 남자를 멀리하고, 혼자서 미혼으로 살아오게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불교인으로서 불교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고, 금욕주의적인 신념을 갖고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엄격한 성격이 한혜숙으로 하여금 주변에 접근하는 남자들을 멀리하게 만들고,

        이러한 습성 때문에 자연스럽게 오랫동안 독신으로 살아오게된 것이 아닐까 사료된답니다.

         

        실제로 한혜숙은 방송에 출연해서, 만약 자신이 다시 태어난다면 비구니가 될 것이라고 말한 적도 있답니다. 이 말이야말로 한혜숙이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아오게된 그녀의 성품을 가장 함축적으로 잘 표현한 말이라고 봅니다.

         

        그녀의 종교적 가치관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결혼하지 않고 독신으로 살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정이 가능하답니다.

         

        또한 한혜숙은 아버지를 일찍 여의어서, 혼자서 4명의 여동생들을 대학까지 보내고 학비를 부담하는 등 동생들 양육에 헌신했답니다.

        많은 동생들을 양육하는 데에 몰두하는 바람에, 혼기를 놓친 것도 그녀가 독신으로 살게된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실제로 한혜숙은 8029세 때에 아버지를 여의였을 때, 4명의 동생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한혜숙은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하여,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4명의 동생들의 학비를 다 대고 양육시켜고, 전부 결혼까지 시켜주었다고 하며, 이렇게 많은 동생들을 양육하느라고, 정작 자신은 연애를 틈이 없었다고 합니다.

         

        한 집안의 경제를 모두 책임져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한혜숙은 결혼을 포기하고 스스로를 희생했던 것은 아닐까요?

         

        또한 한혜숙은 살아가면서 종교에 더 깊숙이 빠져들었고, 땅을 구입해서 미국 샌디에이고에 절을 짓는 데에 자신의 땅을 기부하기도 합니다.

          만약 연기자가 되지 않았다면, 비구니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 할 정도로 그녀의 불교에 대한 신념은 엄청나답니다.

         

        그런데 한혜숙은 연예계생활을 하면서, 여러군데서 유혹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한혜숙은 마음속 한켠에 항상 비구니가 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었기에, 자신을 더욱더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마음속의 목표는 유명한 연예인이나 스타가 아니라, 불심이 두터운 불자로서의 삶이라고 하며, 이러한 그녀의 탄탄한 불심이 그녀가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해주었다고 하네요.

         

        한혜숙은 자신이 죽기 전에 암자를 하나 지어서 보시하고 싶다고 하며, 그곳에 복지시설을 만들어서, 의지할 곳 없는 노인들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답니다.

           

        그런데 사실 한혜숙도 한때는 박정희와 관련된 루머나 정주영과의 루머도 나돌기도 했답

        니다.

        물론 이같은 루머들은 모두 확인되지 않은 가십성 루머들로서,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지요.

         

        박정희의 서슬이 퍼럿던 시절에, 엄청난 공포독재정치를 펼쳤던 박정희가 70년대 잘 나가던 여배우들을 많이 건드렸다고 합니다.

        궁정동의 안가는 박정희가 여배우들을 거의 강제로 데려다가 유희를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랍니다.

         

         

        그런데 박정희가 하두 많은 여자들을 건드렸기 때문에, 아무 관련없는 여배우들도 도매급으로 함께 연관되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총과 권력의 힘으로 힘없는 여자들을 강제로 데려다가, 성의 노리개로 삼는 파렴치한 일들이 그 시대에는 실제로 벌어졌다고 합니다. 이제는 우리사회도 많이 성숙해지고 발전했으니, 다시는 그런 불행한 일들이 발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한혜숙은 올해 나이가 67이지만, 아직도 동안의 외모를 간직하고 있으며, 곱게 아름답게 늙어가는 모습이 신기할 정도랍니다.

         

        한혜숙은 원래 독신주의자는 아니라고 하며, 한 방송에서 아직도 언젠가는 좋은 남성과 만나 결혼하는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답니다.

         

         

        2009년 드라마 '보석비빔밥' 출연 이후, 방송에서 모습을 보이지않고 있는 한혜숙은 집에서 병으로 편찮으신 어머니를 돌보면서 쉬고 있다고 합니다.

        한혜숙이 하루 빨리 방송에 출연해서, 기품있고 원숙한 모습 더 많이 보여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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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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