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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실 딸 최준희양, 외할머니 정옥숙의 폭행과 학대 페이스북에 폭로글, 나이

       

    정말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답니다. 그동안 우리가 외할머니와 함께 잘 살고있다고 생각해왔던 최진실의 딸이 자기 외할머니에게 학대를 받아왔다는 SNS의 글을 올리는 정말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는데요.

     

    85일 새벽 2시경 고 최진실과 조성민의 딸인 최준희가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하나 올렸는데, 그 내용은 놀랍게도 자신의 외할머니가 자신을 오래전부터 폭행, 폭언 등 학대를 일삼아왔다는 내용이랍니다.

     

    일반 대중들은 그동안 최진실이 사망하고 난 후에,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순씨가 손녀인 최준희를 잘 키우고 돌봐주고 있을 것으로 생각해왔었는데요.

     

    5일날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이런 대중들의 믿음에 정반대되는 엄청난 비밀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털어놓고 있어서, 엄청난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주장의 핵심은 최진실의 어머니이자 자신의 외할머니인 정씨가 자신에게 오래전부터 폭언과 폭행을 일삼으면서, 학대를 해왔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어렸을 때에 최준희는 외할머니로부터 도둑으로까지 몰려서, 유서를 쓰고 자살까지 시도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주장은, 우리가 그동안 상상해온 자애롭고 아량이 풍부한 최진실의 어머니 정씨의 모습과 너무도 배치되는 모습이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자신이 외할머니로부터 계속해서 학대를 받아왔다고 살려달라고 호소하는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주장이 과연 사실일까요?

     

     

    2003년도에 태어난 최준희는 현재 15살로 중학교 2학년생에 불과한 어린 소녀랍니다.

    이렇게 어리고 나약한 중 2학년생 최준희가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으면, 이렇게 자신의 외할머니를 비방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서 남들의 도움을 요청하고 있을까요?

     

    최진실딸 최준희는 오랜 고민 끝에 자신의 살아온 일생을 SNS에 글을 올려 폭로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이런 글을 올리기 전에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이 엿보이는 대목이랍니다.

     

    최준희는 어렸을 때부터 자신을 실제로 키워왔던 이모할머니를 몹시 따랐었는데, 외할머니가 강제로 이모할머니를 못만나게 격리시켜놨다고 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우울증애 걸려서 고통스러운 삶이 이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그후에도 최준희에 대한 외할머니의 윽박과 폭력은 날이 갈수록 더 늘어났다고 하네요.

     

    어느날 최준희는 할머니와 말다툼을 벌이게 되었는데, 외할머니가 옷걸이로 때리려고 해서 손으로 막았더니, 외할머니가 자신의 손을 물었다고 합니다.

     

    최준희는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지옥 같았다고 주장하며, 차라리 죽는 것이 더 편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하며, 그래서 새벽에 유서까지 써놓고 자살을 시도했다가 실패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는 최진희는 SNS에 그때 생긴 상처입은 손의 사진을 올리기까지 했는데요.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자신의 글이 나가고 나면, 외할머니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변명을 하겠지만, 자신은 오직 진실만을 말하겠다고 밝혔답니다. 

     

     

    외할머니는 환희군만 이뻐해주고 최준희는 외할머니의 냉대를 받아왔다고 하는데, 준희양이 유일하게 좋아하고 따랐던 이모할머니가 있었지만,

    외할머니가 이모할머니를 재산을 노린 것이라고 누명을 씌워서, 내쫒고 연락조차 못하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준희는 이같이 폭로글을 올리는 것은,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알아줬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같은 폭로글을 올렸다고 밝혔답니다.

     

    또한 최준희는 자신은 외할머니로부터 정신병자 취급을 당했고, 정신적으로 큰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은 정신적 피해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이같은 최준희의 학대폭로글은 커다란 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폭로글을 쓴 최준희는 현재 보복이 두려워서 집 밖으로 도망친 상태라고 하네요. 끔찍한 사랑을 받아야 할 손녀딸이 외할머니의 보복이 무서워서 집밖으로 도망을 쳤다고 하니, 너무도 놀랍기만 합니다.

     

     

    현재 최준희양이 이같은 폭로글을 올린 SNS는 계정이 삭제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하늘나라에 있을 최순실이 보고 있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괴로울까요?

     

    최준희양은 2개월 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이라는 사람들이 너무도 큰 상처를 준다, 진짜 살려주세요!’라는 글을 올렸고, 목에 밧줄을 맨 여자의 자살하는 듯한 사진을 함께 올려서, 많은 네티즌들의 걱정을 산 적이 있답니다.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이같은 학대주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아직은 정확히 알 수가 없는 상태랍니다.

     

    외할머니가 손녀에 대한 훈육과정에서 감수성이 예민한 준희양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과장된 표현과 사춘기의 반항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외할머니의 지속적인 학대가 있었는지는 경찰의 조사가 있어야만 그 진실을 알 수가 있을 겁니다.

     

    현재 이사건을 인지한 경찰은 최준희양이 주장한 학대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에, 그에 대한 처벌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최진실이 2008년 끔찍한 자살로 사망하고 난 후, 그동안 외할머니의 자애로운 보살핌 속에서 행복하게 잘 살 것으로 기대했던 최진실의 딸 준희양이 우리의 기대와는 반대로 지속적인 학대를 받아왔다고 폭로하고 있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가정폭력은 물론, 자녀나 손녀폭력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연 최진실의 딸 최준희의 이같은 학대주장이 사실일까요? 만약 사실이라면 우리 연예계에서 사상 최대의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최준희양은 자신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받아왔다는 것을 홍진경과 이영자, 조성아, 김대오가 잘 알고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최준희의 이같은 학대주장에 대해서, 고 최진실과 절친관계에 있었던 홍진경과 이영자가 잘 알고 있다고 하니, 무엇보다도 홍진경과 이영자가 기자회견을 열어서, 그동안 준희양에게 있어왔던 일들을 낱낱이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아래 파일은 최진실의 딸 준희양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학대 폭로글의 전문입니다. 파일을 클릭하시면 전문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최순실딸 최준희의 페이스북 글 전문 아래 클릭

     

    최순실의 딸 최준희의 페이스북 글 전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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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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