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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고전 괴기공포영화 여곡성의 내용, 에이핑크의 글래머 손나은 출연 배역 옥분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에 출연한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K-POP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첫출연하는 영화로 공포영화 여곡성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답니다.

     

    여곡성80년대에 나온 오래된 공포영화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귀신영화랍니다. 그런데 청순미 넘치고 순수한 이미지의 인기아이돌 손나은이 이런 귀신영화에 출연한다고 하는 자체가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금년 5월에 에이핑크는 여섯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여, 타이틀곡 파이브가 크게 히트하면서, 방송차트와 음원차트의 1위를 휩쓸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지금 한창 잘나가나는 정상급 걸그룹이지죠.

     

    그런데 이렇게 상한가를 치고있는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구닥다리같은 오래된 귀신영화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고 하니, 혹시라도 손나은이 귀신분장을 하고 나오는 장면이 나올 경우, 상큼발랄하고 참신한 손나은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일이랍니다.

     

     

    손나은은 키 167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지닌 23세의 아이돌로, 에이핑크에서 비쥬얼의 중심을 맞고 있을 만큼, 귀엽고 깜직하고 예쁜 인기아이돌이랍니다.

    혹자들은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손나은이 가장 예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그녀는 가장 청순미가 짙게 풍기는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이미지는 청순미와 순수미인데, 이런 에이핑크의 컨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가 바로 손나은이랍니다.

    이렇게 청순미와 순수미를 짙게 풍기는 손나은이 피를 철철 흘리는 귀신영화로 유명한 구닥다리 귀신영화 여곡성에 나온다고 하니, 정말 무척 이채롭고 신기하게만 느껴진답니다.

     

    차라리 손나은이 애틋한 청춘영화스타일의 작품에 출연해서, 불치병에 걸려서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수밖에 없는 애절하고 가련한 여주인공의 배역을 맡는 영화라면 더욱 좋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청순하고 러블리한 손나은이 애틋하고 아름다운 청춘영화가 아닌, 괴기스럽고 공포스러운 여곡성에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감과 함께 살짝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그녀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요.

     

    아뭏튼 손나은은 공포영화 여곡성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하며, 11월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또한 여곡성에는 손나은 말고도 배우 서영희가 함께 출연하다고 하며, 두사람이 여곡성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분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에는 여러명의 며느리들이 등장하는데, 이 며느리들은 원한을 가진 악귀와 싸우다가 변을 당하는데, 시어머니 또한 나중에 귀신에 빙의기 된답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영화로 귀신이 활개치고 다니는 그런 귀신영화랍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의 주인공은 두명인데, 극을 주도해나가는 시어머니와 샛째며느리가 주인공이랍니다.

     

    여곡성에서 손나은은 셋째며느리인 옥분역을 맡아서 열연할 예정이며, 서영희는 시어머니인 신씨역을 맡는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여배우 박민지와 박주미가 여곡성의 출연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이면 리메이크되는 '여곡성'의 출연진이 제법 호화롭다고 할 수 있답니다.

     

    영화 여곡성의 감독은 유영선이며, 11월부터 촬영을 개시해서 20185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의 내용 줄거리

     

    손나은이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1986년도에 제작된 여곡성을 리메이크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럼 80년대에 상영되었던 원작 여곡성을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여곡성의 시대적배경은 조선시대 후기시대인데, 한 시골의 양반집의 아들이 혼례를 치르던 날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원혼이 그 집안에 침투해서 그 가문을 풍비박산내는 공포의 사극물입니다.

     

     

    원작 여곡성1986년에 상영되어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운 내용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왔던 납량공포영화이자 귀신영화랍니다.

     

    원작 여곡성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답니다.

     

    시골의 한마을에 사는 사대부양반인 이경진집안에는 아들 삼형제가 있다. 그런데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이 의문의 병에 걸려서 모두 돌연 사망해버리고 만다.

     

    이경진집안의 두아들이 모두 의문사하고 난 후, 이제 남은 아들은 셋째아들 명규 하나뿐으로 이경진집안의 가문의 대를 잇기위해서, 서둘러서 가난한 집안출신인 셋째며느리 옥분이를 들여온다.

     

      원작 오곡성의 시어머니역의 석인수

     

    이렇게 셋째아들과 며느리 옥분이 혼례식을 치르는 첫날밤에, 오래전에 원한을 갖고 죽은 여자귀신 월아가 이 집안에 침투해서 셋째아들인 명규를 살해하고, 셋째며느리 옥분마저 죽이려고 시도하지만, 옥분이 지닌 부적 때문에, 옥분을 죽이는 데는 실패한다.

     

    셋째며느리 옥분은 혼례를 치른 첫날밤에 신랑을 잃고 졸지에 청상과부가 되어, 한맺힌 삶을 살아가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고,

    이 집안에는 아들 세명이 모두 사망해서 세명의 며느리가 모두 청상과부가 되어, 집안전체가 좌절과 슬픔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이경진집안에 괴변과 우환이 생기게 된 원인은 바로 이 집안의 가장 이경진에게 있

    었다.

    이경진은 젊은시절에 자신의 하녀와 남몰래 정사를 벌였는데, 그 하녀가 임신을 하게되자,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서, 그녀를 남몰래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 당시 이경진이 몰래 그하녀를 죽여서 그 시신을 앞산에 묻었는데, 바로 그때 이경진에거 죽임을 당했던 그 하녀가 바로 월아였던 것이다.

    한을 품고 죽은 하녀 월아가 이경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귀신이 되어 다시 나타난 것이며, 원혼이 된 월아는 이경진집안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을 살해해나가기 시작한다.

     

     

    이씨 집안에 이렇게 괴기스럽고 비통한 일이 계속 일어나자, 시어머니 신씨는

    한을 갖고 죽은 여자귀신 월아가 묻혀있는 그녀의 무덤을 찾아가서, 그녀의 한을 달래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잔혹한 원혼 월아는 시어머니 신씨마저도 참혹하게 살해하고, 그녀의 몸에 빙의해서 들어가게 된다.

     

    원혼 월아가 신씨로 둔갑해서 이경진의 집안으로 들어간 후, 집안에서 괴기스러운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첫째며느리 경란과 둘째며느리 영숙이 여자귀신 월아에 의해서 처참하게 살해되면서, 집안 전체가 망하기 적전까지 간다.

     

    그런데 셋째며느리 옥분이 용기를 내어, 비극의 씨앗인 원혼 월아의 묘지로 찾아간다.

     

    월아의 무덤에서 시어머니 신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집안에 있는 신씨가 귀신의 빙의된 가짜라는 사실을 깨닫고 시아버지에게 알려 대책을 강구하지만 때가 너무 늦었다.

     

    87년 여곡성의 여주인공 옥분이역에 김윤희

     

    한맺힌 원혼 월아는 옥분마저도 죽이려고 시도하는데, 옥분은 원혼 월아에게 천민의 애환을 이야기해주면서 월아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간곡한 말로써 귀신을 감읍시켜 그녀의 원한을 돌이키는데 성공하면서, 귀신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게된다.

     

    원작 여곡성70~80년대에 유행했던 고전 귀신영화의 붐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60년대의 월하의 공동묘지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호러공포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이랍니다.

     

    당시 중견연기자인 김기종, 석인수, 이계인, 김윤희등이 출연했던 여곡성은 정말 잔인하고 무서운 공포영화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대명사로 남아있는 작품이랍니다.

     

    시어머니로 분한 여자귀신 월아가 사람들을 죽이고 흡혈하는 장면등 매우 참혹하고 끔찍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관객들에게 경악과 충격을 안겨주었던 작품인데, 여곡성이 어떠한 형태로 리메이크될 지가 무척 궁금스럽답니다.

     

    86년 원작 '여곡성'의 포스터

     

    소름이 오싹 끼치고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공포스럽고 참혹한 괴기영화 여곡성이 인기아이돌 손나은과 배우 서영희의 열연으로 어떻게 새롭게 탄생할지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렵니다.

     

    혹시 원작영화처럼 흡혈하는 장면 같은 끔찍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아뭏튼 인기아이돌 손나은까지 스카웃해서 새롭게 리메이크해서 만든다고 하니, 80년대의 여곡성과는 많이 차별하된, 좀 더 업그레이되고 신선감 있는 괴기영화 여곡성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그동안 낌직하게 예쁘고 청순가련하기만 했던 에이핑크의 손나은의 연기변신도 무척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답니다.

    천상 하늘에서 내려온 공주같은 스타일의 손나은이 이렇게 괴기스럽고 잔혹한 귀신영화에 나온다고 하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좀 감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영역을 넗혀가고 있는 손나은의 용기와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답니다.

    손나은이 출연해서 좀 더 신선해지고 청량감 있는 공포스럽지만 러블리한 귀신영화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치 홍콩귀신영화 천녀유혼처럼 말이지요.

     

    혹시 천녀유혼처럼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과 의미가 가미된 퓨전 귀신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포영화들이 인기도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는데, 손나은이 출연하는 '여곡성'이 흥행에 크게 성공해서, 우리나라의 공포영화의 맥을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여곡성의 개봉일인 20185월달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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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당한 신인여가수 A, 소속사대표와 문희옥을 협박과 사기혐의로 고소

         

      트롯트가수로 유명한 문희옥이 같은 소속사의 후배여가수 A씨로부터 고소당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가수 문희옥과 같은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신인여가수 김씨는 111일 소속사대표를 사기혐의로 고소했고,

      동시에 선배가수 문희옥을 협박 및 사기혐의로 함께 고소했다고 합니다.

       

      신인가수인 24살의 김씨가 이처럼 소속사대표와 문희옥을 함께 고소한 이유는 소속사대표로부터 성추행과 사기를 당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신인여가수 김씨는 얼마전 소속사대표에게 성추행을 당했는데, 이 성추행 사실을 선배가수인 문희옥에게 알렸지만,

      히려 문희옥은 경찰에 고소하지 말라고 김씨를 회유하면서 협박까지 했다고 충격적인 주장을 하고 있답니다.

       

       

      더욱이 신인가수 김씨는 그 소속사대표에게 1억이 넘는 돈을 사기까지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이제 막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가수 김씨는 성추행과 사기를 당하면서, 큰 피해를 입었고, 가해자인 소속사대표와 문희옥을 함께 서울남부지방 검찰청에 고소하기에 이른 겁니다.

       

      그런데 중견 트롯트가수로 많이 알려진 문희옥이 이 사건에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랍니다.

       

      문희옥은 '성은 김이요' '사랑의 거리' '강남 멋쟁이' 등의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대표적인 인기트로트가수랍니다.

      18살 고등학교 때에 '8도 디스코 사투리 메들리' 를 발표하면서 우리가요계에 데뷔했는데,

      데뷔 앨범이 무려 360만 장이나 팔려나갔을 정도로 엄청난 스펙을 지닌 전설적인 트로트 가수인데요. 

       

       

      신인가수 김씨의 주장에 의하면 트로트가수 문희옥이 김씨가 성추행당한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고 강요와 협박을 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합니다.

       

      도움을 요청한 후배가수를 도와주지 못할망정, 소속사 대표를 비호하기 위해서 협박까지 했다니, 이것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동안 중견트로트 여가수로서 대중들의 신망을 받아온 문희옥이 큰 타격을 입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신인여가수 김씨와 관련해서 트로트가수 주현미의 이름도 오르내리고 있는데요.

      신인여가수 김씨와 문희옥, 주현미간애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피해를 당한 신인여가수 김씨는 주현미와 친한 관계였고, 주현미의 광팬이었다고 해요.

      신인가수 김씨는 주현미의 오랜 팬이었다고 하며, 10여년 전부터 주현미의 콘서트를 따라다니면서 주현미의 광팬으로 친하게 지내왔다고 합니다.

       

      주현미는 자신을 따르는 김씨를 딸처럼 귀여워해주었는데, 김씨가 성장하고 가수가 되려고 하자, 주현미는 김씨에게 가수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서 적합한 소속사를 알아보았다고 하네요.

       

      그러던 중 지난해에 주현미는 잘 알고지내는 문희옥과 그 소속사에게 김씨를 소개했고, 그 소속사에서 잘 키워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김씨를 데려갔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전속계약까지 맺은 김씨는 문희옥의 소속사에서 가수의 길을 걷기 위해서 열심히 준비해왔다고 하네요.

       

      그러던 어느날 자동차안에서 소속사대표로부터 일방적인 성추행을 당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녀의 주장에 따르면, '소속사사장이 차안에서 나한태 모텔로 가자, 내 여자가 돼달라'고 말하면서 강제 성추행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소속사대표는 (Y기획)의 대표이자 매니저인 64세의 김모씨라고 합니다.

       

      성추행을 당한 신인가수 김씨가 소속사대표를 고소하려고 하자, 선배가수인 문희옥이 김씨에게 고소하지 말라고 회유와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김씨는 문희옥의 협박한 내용을 녹음까지 해두었고 이것을 검찰에 제출했다고 하네요.

       

       

      녹화내용 중에 문희옥이

      누구에게도 알리지 말라’ ‘진실을 까발려서 너의 아버지 마음 아프게 하는 게 좋아?’

      뭐하는 거야 지금, 진실을 세상에 알린다고 다 되는 줄 알아!’

      라고 말한 대목이 놀랍기만 하답니다.

       

      선배가수 문희옥이 큰피해를 당한 후배신인가수를 잘 챙겨줘야 하는데도. 이같이 대했다니, 그녀의 인성이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그 소속사대표가 성추행만 한 게 아니라, 15천만원을 갈취해갔다고 하네요.

      소속사대표는 신인가수 김씨에게 홍보비명목으로 15천만원을 요구했으며, 이 돈이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하며, 대표가 개인적으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결국 이 돈 사기 때문에 김씨는 소속사대표와 문희옥을 함께 고소한 것이며, 문희옥의 회유협박 부분까지 세상에 드러나게 된 것이랍니다.

       

      그런데 문희옥이 협박혐의로 고소당한 것은 이해가 가지만, 사기혐의가 추가되어 고소당한 것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소속사 대표 김씨가 신인가수 김씨에게 1억이 넘는 돈을 요구할 때에, 문희옥과의 친분관계를 이용했다고 하네요.

      소속사대표는 자신이 문희옥과 매우 친밀한 관계에 있으며, 5년 후에는 문희옥이 소속사대표를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결국 신인여가수 김씨는 문희옥을 신뢰하는 마음 때문에 거액의 돈을 건넸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결국 신인여가수 입장에서는 소속사 대표가 사기를 친 것은, 가수 문희옥과 공모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한편 자신이 딸처럼 귀여워했던 김씨를 문희옥에게 소개했던 주현미는 문희옥의 행태에 크게 분노했다고 합니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주현미는

      다른 걱정 없게 오직 노래에만 전념하게 해준다는 문희옥의 약속을 철썩같이 믿었는데, 못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 됐다며 크게 분노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희옥의 주장도 들어봐야 합니다.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만 듣고서 판단한다면, 과거 송대관과 김연자 매니저 사건 때처럼, 너무 편파적인 판단에 빠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사건이 터졌으니, 가수 문희옥과 소속사인 예일기획 대표의 적절한 해명이 필요한 것 같은데, 제대로된 해명이 없다면, 두사람 모두 명예상 실추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트로트가수 문희옥이 관련된 이 불미스런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검찰의 수사를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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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288회 in 신들의 정원편 보미와 박초롱 생존게임, 피지 시청률

         

        정글의 법칙에 드디어 에이핑크가 윤보미가 합류했답니다. 그리고 리더 박초롱도 함께 합류했는데요.

        102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에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가 두명이나 합류해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어나갔는데요.

         

        사실 김병만족장이 큰 부상을 당하고 결위된 상태에서, ‘정글의 법칙의 새로운 부족팀들은 매우 위태위태한 생존게임을 이어나갔답니다.

         

        지난주까지 정글의 법칙에서 활동했던 추성훈팀들은 대부분의 멤버들이 며칠동안 쫄딱 굶주리면서 힘든 생존을 이어나갔지요.

        족장 김병만의 빈자리가 뼈져리게 느껴지는 순간들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정글의 법칙신들의 정원편에서 새로운 맴버들이 구성되어,또다시 새로운 생존게임을 이어나가게 되었는데요.

         

        에이핑크의 멤버가 두명씩이나 정글팀에 합류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바로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과 둘째 윤보미랍니다. 그동안 정글의 법칙에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과 정은지가 출연했지요.

         

        오하영은 정글의 법칙 인 파퓨아뉴기니에서 힘센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진짜 꿀잼을 안겨다주었구요.

         

        정은지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뉴질랜드에서 원더우먼처럼 정말 대단한 역할을 했는데, 해안가에서 팔뚝만한 물고기를 여러마리 잡아올려서 굶주림 부족원들을 사실상 먹여살렸답니다.

         

        이렇게 에이핑크의 멤버들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서, 큰역할을 하였기에, 에이핑크에서 맏언니와 둘째언니인 박초롱과 윤보미의 출연을 은근히 기다리던 팬들이 많았답니다.

         

        초롱과 보미

         

        그리고 드디어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편에 에이핑크의 다재다능한 윤보미가 출연해서 큰 기대감을 모으게 하고 있답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리더 박초롱도 여성스러운 나긋나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288회에서는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타베우니섬에서의 생존을 벌여나가게 되어있답니다.

         

        과연 정글의 법칙에 처음 출연한 보미와 초롱은 생존경쟁을 잘해나갈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정글의법칙에 김병만족장이 빠져서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그동안 정글팀에 많이 출연해왔던 기라성같은 원년멤버들이 다섯명이나 출연했답니다.

         

        정글의 법칙에 많이 출연해 잔뼈가 굵었던 정글오빠들인 이태곤, 류담, 강남, 이문식 등의 원년멤버들이 출연해서, 김병만족장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이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의 활약에 힘입어서 시청률이 상승하게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보미와 초롱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편 방송 시청률은 지난주 정글의 법칙 인 피지5회보다 0.4%p 상승한 12.1%를 기록했답니다.

         

        정글의 법칙 인 피지1회에 비해서는 3% 정도 상승했답니다. 이같은 시청률 상승은 윤보미와 박초롱의 출연 덕분이라고 보여진답니다.

         

        이로써 정글의 법칙은 지상파와 종합편성, 케이블을 모두 포함한 전체채널 동시간대에서 1위를 차지하였을 뿐만아니라,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오하영과 정은지에 이어서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이 어떤 활약상을 펼쳐나갈지, 호기심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미와 초롱이 합류한 정글법칙 생존지 타베우니섬은 지구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윤보미, 누가 톡톡 튀는 스파클링녀아니랄까봐, 처음부터 톡톡 튀는 행동을 합니다.

         

        처음 타베우니섬에 도착해서 PD의 설명을 듣는 오리엔테이션 시간, 윤보미는 갑자기 배낭을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그래서 모든 부족원들이 윤보미는 쳐다보는 그순간, 윤보미의 배낭에서 초콜릿 두 개가 땅바닥으로 떨어졌지 뭡니까?

         

         

        윤보미는 결코 정글에 갖고오면 안되는 사식을 몰래 배낭속에 숨겨왔다가, 졸지에 전 부족원들이 보는 앞에서 발각되었고 곧바로 그 초콜릿은 압수당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베낭에 초코릿이 있는 줄 몰랐다고 오리발내미는 윤보미가 정말 뻔뻔스럽지만, 그래도 귀엽기만 합니다.

         

        자기의 배낭속에서 떨어진 초콜릿 두 개, 그런데 자신은 초콜릿이 있는 줄 몰랐다는 어설픈 거짓말에 모든 부족원들이 폭소를 금치 못했어요~ 깔갈깔 ~

         

        처음부터 전부족원들을 웃음의 도가니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윤보미가 앞으로 정글의 법칙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을 기대해보기로 하죠!

         

        그런데 이번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편에서는 또다시 김병만족장이 빠졌답니다.

        정글의 법칙에 13번이나 출연한 류담은 어젯밤 꿈속에서 김병만족장이 나타나 임시족장을 선출하라는 계시를 내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도 많고 인생경험도 풍부하고 리더쉽도 가장 좋은 멤버를 꿈속에서 김병만족장이 임시족장으로 천거했다고 하는데, 그 천거한 인물이 바로 박초롱이라고 합니다.

         

         

        꿈속에서 김병만이 천거했다는 박초롱이 결국 임시족장으로 선출되었답니다.

         

        정글의법칙 출연이 처음인 박초롱이 졸지에 류담의 천거를 받고 임시족장으로 선출되었는데, 본인은 너무 부끄럽고 웃겨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답니다.

         

        정글의법칙에 처음 출연한 박초롱이 족장에 선출된 것은, 아마도 꿈속에서 김병만족장의 계시가 있어서가 아니라, 류담의 사심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이번 생존은 지도에 표시된 타베우니섬의 명소들을 모두 돌아다니면서 생존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병만족은 제일 먼저 타베우니섬의 동쪽 해안가로 이동해서 생존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타베우니섬의 동쪽 해안가에 도착한 8명의 병만족, 맨처음 집터를 정하는 과정에서 부족원들 서로간의 의견이 나눠지게 되고 옥신각신하게 되는데요,

         

        해안가 넓은공터를 집터로 삼자는 류담과 가장자리 숲쪽의 움푹 파인 부분에 집터를 삼자는 강남, 이렇게 집터를 정하는 일에서부터 의견이 갈라지게 되었답니다.

         

        김병만족장이 있었다면, 그의 카리스마에 힘입어 하나의 통일된 의견이 나올 수 있었는데, 족장이 빠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결국 다수결에 의해서 집터를 정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윤보미가 나서서 의견이 두갈래로 나눠졌으니, 우리 다시 으싸으싸파이팅을 외치자고 주장합니다.

         

         

        분할된 팀원들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서 으싸으싸 파이팅을 권하는 윤보미의 마음이 참으로 어른스럽고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팀원들의 팀워크까지 체크하는 윤보미는 참으로 속이 깊은 아이돌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리고 이번 9명의 정글부족원들은 담당에 따라서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정진운, 송윤형은 불피우기 담당, 윤보미와 류담, 이태곤은 사냥담당, 박초롱과 강남, 이문식은 집짓기재료 공수담당 등 3개의 팀으로 나눠서 활동에 들어갔답니다.

         

         

        에이핑크가 아이돌 걸그룹 중에서 정글의 법칙최다출연의 기록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에이핑크의 윤보미의 활약이 매우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윤보미, 사냥팀 일원으로 정글에서 맹활약

         

        류담과 이태곤, 윤보미 이렇게 셋이서 먹을거리를 찾아서 숲속으로 정찰을 나갔답니다.

         

        그리고 류담이 숲길에서 천금과도 같은 카사바를 찾아냈답니다.

        난생처음 카사바의 달콤한 맛을 본 윤보미는 먹보미라는 자신의 별명답게 태권도 3단의 힘을 모아서, 맨손으로 카사바나무를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합니다.

         

         

        무려 3개의 카사바나무를 혼자의 힘으로 뽑아낸 끝에, 자신의 얼굴보다 더 긴 카사바뿌리를 채취한 윤보미는 카사바열매 한아름 수확의 기쁨을 누립니다.

         

         

        잘못하면 정글 첫날밤을 굶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류담과 이태곤, 윤보미팀은 카사바 한아름 잔뜩 캐내어서 정글첫날의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윤보미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강기슭에서 레이더만큼 날카로운 시력을 발휘하여, 수많은 고동을 발견해냅니다.

        윤보미는 이 고동으로 라면 끓여먹으면 맛있겠네요라고 말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무려 100개가 넘는 고동을 건져올릴 수 있었답니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수많은 부족원들이 첫날밤은 굶주리는 것이 다반사였는데, 이번 타베우니섬에 찾아온 정글팀은 윤보미팀의 한아름의 카사바와 고동 채취로 최소한 굶주림만큼은 면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윤보미팀은 냇가 상류쪽으로 올라갔는데, 누가 먹보니 아니랄까봐 윤보미는 제일 먼저 물고기를 발견했답니다.

        비록 손바닥만한 작은 물고기였지만, 그래도 냇가상류에서 물고기를 여러마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앞으로 물고기잡기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윤보미는 고동에 이어 물고기도 제일 먼저 찾아내는 등 먹거리 발견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지않는 척박한 정글의 숲속에서 먹거리를 발견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큰 일인데, 그만큼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지요.

         

         

        또한 윤보미는 직접 가지고 간 톱으로 커다란 바나나잎사귀도 단 한번에 쳐내는 등 혼자서 대단한 활약상을 보여주었답니다.

         

        1차사냥 정찰을 갖다가 돌아온 뒤, 윤보미는 곧바로 대나무를 배어서 작살을 만들었답니다. 아까 정찰하고 온 냇가상류에 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랍니다.

         

        윤보미가 정글에 처음 왔는데도 불구하고, 매사에 몸사리지 않고 열성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본 이태콘과 류담 등 정글오빠들은 윤보미를 매우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이뻐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윤보미는 정글에 와서도 전혀 몸사리지 않고서, 적극적인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윤보미는 자기 스스로 자기의 할일을 찾아서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정글에 여러번 왔던 베테랑들인 이태곤과 류담이 보기에도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윤보미가 너무도 대견스럽고 예뻐보였을 느꼈을 겁니다.

         

           

         

        박초롱, 여신같은 미모로 정글을 환하게 밝히다!

         

        한편 이문식, 강남과 한조를 이루어서 집짓기재료를 구하러나간 박초롱도 나름대로 대단한 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척박한 정글에서 먹을거리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요.

         

        강남, 이문식과 함께 집짓기재료를 구하러 정글속으로 들어갔던 박초롱은 레이더같은 눈썰미로 나무위에 메달려있는 한덩어리의 바나나를 발견해내었답니다.

         

         

        먹을거리를 따내는 일보다, 먹을거리를 발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한 일이랍니다. 정글에서 먹을거리를 발견해내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말짝 헛것이기 때문이죠.

         

        그 중요한 일을 정글에 처음 온 박초롱이 해낸 것이지요. 박초롱 정글숲속에서 제일 먼저 바나나를 발견해내는 쾌거를 이루었답니다.

         

        박초롱이 발견한 바나나는 정말 온부족원이 다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푸짐한 양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바나나가 메달려있는 위치가 너무 높다는 점인데요.

         

         

        그런데 박초롱은 자신이 숙이고 있을테니 자신을 밟고 올라서라고 권하는데요. 정말 박초롱도 윤보미 못지않게 몸사리지않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대견스럽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문식은 아니 예쁜 족장님을 어떻게 밟고 올라서냐고 말하면서, 껄껄껄 하고 흐믓한 삼촌웃음 지어보였답니다.

         

        아뭏튼 3m 이상의 높은 곳에 메달려 있는 바나나 한덩어리를 박초롱과 강남이 협력해서 우여곡절 끝에 따내는 데에 성공했답니다.

        바나나 양이 엄청 많아서 전부족원이 실컷 먹을 수 있는 양인데, 아직 완전히익지않은 바나나지만, 불에 구워먹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가 있지요.

         

         

        또한 박초롱은 집지을 재료로 쓰일 바나나잎사귀를 날랐는데, 자신보다도 더 큰 커다란 바나나잎사귀들도 거뜬히 날랐고, 집깔판으로 쓰일 커다란 대나무들도 열심히 날라서 자기몫을 거뜬히 해내었답니다.

         

        윤보미가 괴력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면, 그에 못지않게 박초롱도 뚝심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박초롱은 합기도 공인 3단으로 합기도 8년의 경력을 갖고있답니다. 박초롱은 여자답게 나긋나긋하고 청순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지만,

        합기도관장이었던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훈육과 어렸을 때부터 합기도수련을 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생긴 모습과 달리 강골이며 뚝심도 좋다고 합니다.

         

        윤보미도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해왔고, 중학교 때에는 태권도대회에 나가서 3번이나 우승한 경력이 있는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자입니다.

        발랄함과 함께 여성스러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윤보미는 톡톡 튀는 깜찍한 위트와 유머로 에이핑크에서도 예능감이 가장 뛰어난 멤버로 소문이 나 있지요.

         

        마냥 순수하고 청순하기만 한 에이핑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활력소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윤보미는 깜찍하고 익살스러운 애교와 예능감으로 젊은세대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아이돌이랍니다.

         

        과거에 고릴라연기로 대한민국 전체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넜었던 릴라 윤이 바로 윤보미랍니다.

        이 윤보미의 고릴라연기는 미국인들도 재미있게 봤다는 리액션이 유투브에 여러번 올라오고 있을 정도랍니다.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편에서도 윤보미가 고릴라연기를 또다시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답니다.

           

        정글팀이 모두 모여서 해안가에 나무기둥과 대나무들로 움집의 기본틀을 만들어놓은 후에, 다시 윤보미와 류담, 이태곤과 윤형은 사냥을 하러 나섰답니다.

         

        네명의 윤보미팀은 강의 상류쪽의 절벽폭포쪽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물고기사냥에 돌입했답니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윤보미도 쌍안경과 물갈퀴를 끼고 작살을 들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는데요.

         

        정글의 법칙에서 윤보미의 볼륨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네요!

         

        과연 정글의법칙에서 처음으로 수중 물고기사냥에 나선 윤보미가 최초로 물고기사냥에 성공할지 궁금할 따름이랍니다.

         

        다음주의 정글의 법칙이 간절히 기다려진답니다. 윤보미가 얼마나 물고기를 많이 잡아올릴지 말이지요!

         

        뉴질랜드편에서 정은지는 커다란 물고기를 여러마리 건져올렸는데, 윤보미의 성과가 기다려집니다.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은 우의에까지 에이핑크의 로고를 새겨갖고 왔을 정도로 정말 열혈걸그룹이 아닐 수 없답니다.

         

          윤보미의 성실설과 적극성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이태곤삼촌

         

        검은색의 우의를 함께 맞춰입고온 보미와 초롱은 우의의 앞면과 뒷면에 핑크빛의 에이핑크 로고를 멋지게 디자인해 넣었답니다.

        7년차 에이핑크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는 윤보미와 박초롱은 지금 방송과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은 애니메이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고, 윤보미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야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윤보미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야'에서 돌직구화법을 구사하는 홍일점 여직원 윤보미역할을 담당해서, 그녀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답니다.

         

        또한 윤보미는 금년 7월에 브랜드화장품 포렌코즈의 모델로 발탁되어서, 도도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답니다. 

        이렇게 윤보미는 금년 들어서 생애 처음으로 화장품모델과 두번째 연기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답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에서 손나은과 더불어 미녀투톱을 형성할 정도로 아주 예쁜 얼굴로 소문나 있구요.

         

        윤보미는 미모와 예능감, 춤실력, 유머 등 에이핑크에서 다재다능한 재능을 갖고있는 팔방미녀로 소문난 엄청난 존재감이랍니다.

         

         

        이렇게 에이핑크에서 굵직굵직한 거물급 멤버 두명이 함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으니, 앞으로 정글의 법칙이 더욱 알차고 깨알같은 재미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가 크답니다.

         

        이번 박초롱과 윤보미의 출연은 두 맴버가 그렇게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기를 원했다고 하네요.

         

        정말 기특하지 않습니까? ‘정글의 법칙이 재미는 있지만, 사실은 좀 위험하고 힘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은 필수코스랍니다.

         

        그래서 예쁜 걸그룹 멤버들 중에는 정글의 법칙출연을 기피하는 멤버도 많이 있답니다.

         

        그런데도 에이핑크의 첫째, 둘째 언니인 초롱과 보미가 스스로 자원해서 정글의 법칙에 왔다고 하니, 정말 장하고 대견스러울 따름이랍니다.

         

        특히 에이핑크의 예능의 여왕인 윤보미는 가장 많이 망가지는 4대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진짜사나이’ ‘아육대’ ‘정글의법칙에 모두 다 출연하는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입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장 힘들고 위험스럽고 망가지는 이 4대 프로그램에 윤보미가 모두 출연해서 자기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으니, 가히 윤보미를 예능의 여왕이라고 부를만 하답니다.

         

         

        이번에 윤보미와 박초롱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의 첫편이 방송되었는데요. 앞으로 5편까지 갈 것 같습니다.

         

        윤보미가 더욱 활기찬 모습과 통통 튀는 스파클링녀다운 모습으로 더 큰 활약을 해낼 것을 기대하고,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게 지켜볼 것입니다.

         

        참고로, 윤보미와 박초롱이 소속된 걸그룹 에이핑크는 올 여름 5월달에 앨범 파이브를 발표해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정상급 걸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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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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