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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의 뉴스룸 김광석부인 서해순 인터뷰 전문내용, 김광석 타살근거

     

    80~90년대 아름다운 명곡을 많이 발표하면서,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대중가수 김광석의 사망사건이 커다란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답니다.

     

    사랑했지만’ ‘거리에서’ ‘잊어야하는 마음으로’ ‘이등병의 편지등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로 대중들의 가슴을 사로잡았던 인기가수 김광석은 1996년 돌연 자살함으로써, 대중들의 곁을 떠나가고 말았답니다.

     

    한창 스타덤에 올라 인기절정의 시기에 있던 김광석이 자살로 사망했던 그 당시 김광석의 나이는 고작 33살 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을 당시부터, 김광석의 자살소식에 많은 의혹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할 만큼 가수로서 최고의 스타덤에 올랐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갔던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뚜렷한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김광석이 사망했던 199616, 김광석이 서교동자택에서 사망할 당시부터 직접 취재를 해왔던 이상호기자가 지금까지 21년 동안의 취재해온 김광석 사망사건의 결과를 전격 발표했답니다.

     

     

    김광석부인과 김광석의 친구, 지인, 형제 등 주변인물들과 김광석의 일기 등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대상으로 치밀하게 조사를 벌여왔던 이상호기자에 의하면, 김광석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사망 당시부터, 지금까지 무려 21년 동안 계속해서 김광석 사망사건을 치밀하게 조사해왔던 이상호기자의 결론은 가수 김광석은 99.9% 타살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호기자는 김광석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정황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되었다? 범인은

     

    김광석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인기절정의 가수였고, 그가 발표한 노래들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큰 명성과 인기를 누렸는데, 인기절정의 위치에 있었던 그가 자살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은 사망하기 2일전에도 개그맨 신동엽을 만나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김광석은 앞으로의 콘서트 활동계획과 방송활동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광석은 사망하기 직전에, 음반사와 새로운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자살하기 직전에, 새 음반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김광석을 잘아는 김광석의 친구나 지인들은 김광석이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답니다. 그가 자살할만한 이유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직 김광석의 부인만이 유일하게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김광석이 사망한 직후부터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던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한 근거로,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여자관계가 복잡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사망하기 전에, 김광석이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하고 있었고, 이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심적 갈등 때문에, 김광석이 자살했다는 것이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주장이랍니다.

    그렇지만 이상호기자의 치밀한 조사결과, 이같은 김광석부인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합니다.

     

    김광석은 생전에 전혀 우울증을 앓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약도 먹지않았다고 합

    니다.

    또한 김광석이 다른 여자와 외도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외갓 남자와 외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상호기자의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광석이 지방콘서트를 가질 때,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다른남자와 일주일동안이나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김광석의 일기장에 씌여있던 내용들이었으며, 김광석의 지인들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외도 때문에, 김광석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부인 서해순의 부모에게 이혼을 통보했던 그 날, 김광석은 갑자기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김광석의 사망과 관련해서, 그가 타살되었다는 강한 의혹이 일어나고 있는데, 김광석의 타살과 관련된 인물이 바로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사망한 후, 1시간이 지난 후에야 119에 신고를 하는 등 늦장대응을 했답니다.

     

    김광석 사망 당시,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진술은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사망과 관련해서 여러번이나 말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가장 결정적인 근거가 바로 삭흔이랍니다. ‘삭흔은 목을 메어 자살할 때에, 목에 남은 줄흔적을 말합니다.

     

    김광석부인은 김광석이 목에 전기줄을 세 번 감은채로 자살했다고 진술했는데, 김광석의 목에 한 개의 줄흔적 밖에 없었고, 김광석 목의 뒷부분에는 줄흔적이 없고 앞부분에만 줄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와같은 김광석의 삭흔은 누군가가 뒤에서 줄로 목을 졸랐을 때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 김광석의 목에 나타난 삭흔의 흔적은, 김광석이 타살되었음을 알려주는 명확한 타살의 증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김광석부인의 자살 주장에 동조하여, 김광석부인의 주장을 그대로 조서에 기록하고, 김광석죽음을 자살로 규정해버리고 말았답니다. 경찰이 김광석부인의 말만 믿고, 부실한 수사를 벌였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김광석 사망 당시부터, 끈질기게 조사를 벌여왔던 이상호기자는 김광석이 타살되었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김광석타살에 부인 서해순이 관련되어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서교동 저택건물만도 30억대에 이르며, 김광석의 음반수익을 포함해서 총 1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외도를 이유로 부인 서해순에게 이혼을 강력히 요구했는데, 만일 이혼이 이뤄지면, 부인 서해순의 입장에서는 100억원의 재산을 날려버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김광석이 죽을 경우에,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얻게될 사람이 김광석을 타살한 용의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김광석이 죽을 경우, 그의 엄청난 재산은 딸과 부인에게 상속되게 된답니다. 하지만 딸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아동으로, 2007년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마지막 남은 생존자는 김광석부인 서해순뿐이랍니다.

     

     

    결국 김광석과 딸 서연이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고, 마지막으로 남은 부인 서해순이 김광석의 엄청난 재산을 독차지하게 되었답니다.

    김광석이 죽고, 상속자인 딸마저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마지막 남은 부인 서해순이 두사람의 죽음으로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 타살과 관련해서 강한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상호기자와 김광석의 형제들은 김광석타살과 관련해서 부인 서해순에게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인터뷰내용

     

    이러한 상황에서 김광석부인이 925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해서, 인터뷰를 가졌답니다.

    그동안 두문불출해왔던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김광석과 딸의 사망과 관련해서, 손석희앵커와 질의응답을 가졌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자발적으로 공개된 뉴스방송에 나와서, 인터뷰에 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아마도 김광석사망과 관련해서 가장 큰 의혹을 받고 있는 그녀가 자신에게로 향한 의혹을 적극 해명하기 위해서,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뉴스룸에서 손석희앵커와의 30분에 걸친 질의응답에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시종일관 횡설수설하는 답변으로 일관했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딸 서연이가 2007년 사망했는데도, 딸의 죽음을 아무한테도 알지지 않았고, 지인들에게 딸이 미국에서 잘 있다고 거젓말을 했답니다.

     

     

    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는지에 대한 손석희앵커의 질문에,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는 애매하고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았답니다.

     

    최근까지도 시댁식구들은 김광석의 딸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딸이 죽은 지 10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딸의 죽은사실을 숨겨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서해순은 그 이유를 경황이 없어서’ ‘시댁식구들이 물어보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아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답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와의 질의응답 내내, 과도한 손짓 동작을 펼쳐보이곤 했는데요.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질 때마다, 매우 부자연스러운 과도한 손짓동작을 남발하는 등 매우 이상한 태도를 보여주었답니다.

     

    심리전문가에 의하면, 이렇게 과도한 손짓 동작을 남발하는 것은, 자신의 답변에 자신이 없거나, 거짓으로 말을 맞추려고 할 때에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또한 손석희앵커가 김광석의 죽음과 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된 질문을 할 때에는 전혀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말로 답변을 했답니다.

     

    손석의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전혀 관련성 없는 엉뚱한 말로 답변을 하기도 하며, 질문에 대해 메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답니다.

     

    뉴스룸 인터뷰에서 가장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답니다. 젊은 나이에 일찍 사망한 남편이야기와 17세의 나이에 요절한 딸의 이야기가 나올 때에,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전혀 슬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마치 남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답니다. 때로는 남편과 딸의 사망이야기가 나올 때에 웃기까지 했답니다.

     

    이러한 그녀의 태도는 상식을 완전히 뒤짚어버리는 이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답니다.

     

    보통의 여자들 같으면, 남편의 죽음이야기나 딸의 죽음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눈물을 보이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식인데, 서해순은 단 한방울의 눈물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남의 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했답니다.

     

     

    이것은 마치 그녀가 남편의 죽음과 딸의 죽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답니다. 마치 남편이 일찍 죽는다는 것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딸이 일찍 죽는다는 것도 미리 예상했던 것처럼 보였답니다.

     

    그녀의 인터뷰내용에서, 그녀에게는 남편의 죽음이나 딸의 죽음에는 전혀 관심도 없어보였고, 오직 김광석의 재산 즉 김광석의 음반저작권 부분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30분간의 인터뷰내내 서해순은 횡설수설하는 답변으로 일관하는 이상한 인터뷰가 되었답니다.

     

    뉴스룸의 서해순의 인터뷰로 인해서, 오히려 김광석과 딸의 사망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 이뤄진 게 아니라, 의혹만 더욱 크게 증폭되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인터뷰를 서해순은 왜 자처해서 한 것인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랍니다.

     

    자신의 남편과 딸의 죽음의 의혹에 대해서,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서해순의 태도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거짓을 꾸며서 말하고 있다는 의혹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 뉴스룸의 서해순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히려 김광석 죽음과 관련된 서해순애 대한 의심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서해순에 대한 재수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현재 남편 김광석의 죽음 뿐만아니라, 딸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용의자로서 의혹을 받고있는 중이랍니다.

     

     

    김광석의 딸 서연이는 17세의 젊은 나이에 폐렴이 발생한지, 사흘만에 갑자기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비록 발달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젊고 건강했던 딸 서연이가 2007년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사망한 것도 의혹투성이랍니다.

    이상호기자와 김광석의 형은 폐렴에 걸린 딸 서연이를 서해순이 의도적으로 병원에 입원시키지않고, 방치해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답니다.

     

    평소에 건강했던 10대의 소녀가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단 사흘만에 사망하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김광석의 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서해순은 강한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딸 서연이가 죽음으로써, 딸에게 상속되었던 김광석의 막대한 재산은 모두 서해순에게로 귀속되었답니다. 

    현재 이상호기자, 안민석의원 등 뜻있는 사람들은 김광석의 죽음과 딸 서연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국민적으로 의혹이 큰 김광석의 딸 사망사건에 관해서, 재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하며, 지난 토요일날 용의선상에 있는 서해순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하며, 곧 며칠 내로, 서해순을 소환해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07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광석의 딸 서연이의 사망에 대한 수사가 곧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관심사는 1996년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광석의 사망사건인데, 김광석의 사망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수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태완이법의 제정으로 이제는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완전 폐지되게 되었지만, 20008월 이전의 사건들들은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되었기에, 수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민석의원등 일부의원들은 2000년대 이전의 사건에 대해서도, 공소시효를 없애버리는 김광석법의 제정을 위해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일부 뜻있는 의원들의 노력대로 김광석법이 제정된다면, 억울하게 의문의 죽음을 당한 우리의 사랑하는 가수 김광석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힐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천사 같은 마음씨를 지닌 김광석을 죽인 그 잔인한 살인마를 법정에 세워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답니다.

    이제는 하늘 같은 대통령도 잘못을 하면, 탄핵 뿐만 아니라 형사적 처벌을 하는 세상인데, 그까짓 한명의 아녀자를 처벌하지 못해서야 말이 되질 않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김광석법이 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론의 힘을 모아주시고 지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1000만명 촛불민심이 포악하고 부정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법정에 세울 수 있었답니다. 그만큼 민중의 힘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아래파일은 925JTBC 뉴스룸의 서해순이 인터뷰한 내용 전문입니다. 아래파일을 클릭하면, 서해순의 뉴스룸 인터뷰내용의 전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뉴스룸 김광석부인 인터뷰 전문.hwp

      

      

       

    JTBC 뉴스룸의 서해순 인터뷰 동영상 (1792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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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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