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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글의 법칙’ 288회 in 신들의 정원편 보미와 박초롱 생존게임, 피지 시청률

     

    정글의 법칙에 드디어 에이핑크가 윤보미가 합류했답니다. 그리고 리더 박초롱도 함께 합류했는데요.

    1027일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피지편에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가 두명이나 합류해서 치열한 생존경쟁을 이어나갔는데요.

     

    사실 김병만족장이 큰 부상을 당하고 결위된 상태에서, ‘정글의 법칙의 새로운 부족팀들은 매우 위태위태한 생존게임을 이어나갔답니다.

     

    지난주까지 정글의 법칙에서 활동했던 추성훈팀들은 대부분의 멤버들이 며칠동안 쫄딱 굶주리면서 힘든 생존을 이어나갔지요.

    족장 김병만의 빈자리가 뼈져리게 느껴지는 순간들이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정글의 법칙신들의 정원편에서 새로운 맴버들이 구성되어,또다시 새로운 생존게임을 이어나가게 되었는데요.

     

    에이핑크의 멤버가 두명씩이나 정글팀에 합류해서, 시청자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바로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과 둘째 윤보미랍니다. 그동안 정글의 법칙에 에이핑크의 멤버 오하영과 정은지가 출연했지요.

     

    오하영은 정글의 법칙 인 파퓨아뉴기니에서 힘센 언니 역할을 톡톡히 하면서, 진짜 꿀잼을 안겨다주었구요.

     

    정은지는 정글의 법칙, 와일드뉴질랜드에서 원더우먼처럼 정말 대단한 역할을 했는데, 해안가에서 팔뚝만한 물고기를 여러마리 잡아올려서 굶주림 부족원들을 사실상 먹여살렸답니다.

     

    이렇게 에이핑크의 멤버들이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서, 큰역할을 하였기에, 에이핑크에서 맏언니와 둘째언니인 박초롱과 윤보미의 출연을 은근히 기다리던 팬들이 많았답니다.

     

    초롱과 보미

     

    그리고 드디어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편에 에이핑크의 다재다능한 윤보미가 출연해서 큰 기대감을 모으게 하고 있답니다.

    또한 함께 출연한 리더 박초롱도 여성스러운 나긋나긋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288회에서는 신들의 정원이라고 불리우는 타베우니섬에서의 생존을 벌여나가게 되어있답니다.

     

    과연 정글의 법칙에 처음 출연한 보미와 초롱은 생존경쟁을 잘해나갈 수 있을까요?

    이번에도 정글의법칙에 김병만족장이 빠져서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서, 그동안 정글팀에 많이 출연해왔던 기라성같은 원년멤버들이 다섯명이나 출연했답니다.

     

    정글의 법칙에 많이 출연해 잔뼈가 굵었던 정글오빠들인 이태곤, 류담, 강남, 이문식 등의 원년멤버들이 출연해서, 김병만족장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이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의 활약에 힘입어서 시청률이 상승하게 있다는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보미와 초롱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in 신들의 정원편 방송 시청률은 지난주 정글의 법칙 인 피지5회보다 0.4%p 상승한 12.1%를 기록했답니다.

     

    정글의 법칙 인 피지1회에 비해서는 3% 정도 상승했답니다. 이같은 시청률 상승은 윤보미와 박초롱의 출연 덕분이라고 보여진답니다.

     

    이로써 정글의 법칙은 지상파와 종합편성, 케이블을 모두 포함한 전체채널 동시간대에서 1위를 차지하였을 뿐만아니라, 금요일 예능프로그램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오하영과 정은지에 이어서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에이핑크의 윤보미와 박초롱이 어떤 활약상을 펼쳐나갈지, 호기심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보미와 초롱이 합류한 정글법칙 생존지 타베우니섬은 지구에서 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윤보미, 누가 톡톡 튀는 스파클링녀아니랄까봐, 처음부터 톡톡 튀는 행동을 합니다.

     

    처음 타베우니섬에 도착해서 PD의 설명을 듣는 오리엔테이션 시간, 윤보미는 갑자기 배낭을 부스럭거리는 소리를 내는데, 그래서 모든 부족원들이 윤보미는 쳐다보는 그순간, 윤보미의 배낭에서 초콜릿 두 개가 땅바닥으로 떨어졌지 뭡니까?

     

     

    윤보미는 결코 정글에 갖고오면 안되는 사식을 몰래 배낭속에 숨겨왔다가, 졸지에 전 부족원들이 보는 앞에서 발각되었고 곧바로 그 초콜릿은 압수당하고 말았네요!

    그리고 베낭에 초코릿이 있는 줄 몰랐다고 오리발내미는 윤보미가 정말 뻔뻔스럽지만, 그래도 귀엽기만 합니다.

     

    자기의 배낭속에서 떨어진 초콜릿 두 개, 그런데 자신은 초콜릿이 있는 줄 몰랐다는 어설픈 거짓말에 모든 부족원들이 폭소를 금치 못했어요~ 깔갈깔 ~

     

    처음부터 전부족원들을 웃음의 도가니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윤보미가 앞으로 정글의 법칙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을 기대해보기로 하죠!

     

    그런데 이번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편에서는 또다시 김병만족장이 빠졌답니다.

    정글의 법칙에 13번이나 출연한 류담은 어젯밤 꿈속에서 김병만족장이 나타나 임시족장을 선출하라는 계시를 내렸다고 하네요.

     

    그래서 나이도 많고 인생경험도 풍부하고 리더쉽도 가장 좋은 멤버를 꿈속에서 김병만족장이 임시족장으로 천거했다고 하는데, 그 천거한 인물이 바로 박초롱이라고 합니다.

     

     

    꿈속에서 김병만이 천거했다는 박초롱이 결국 임시족장으로 선출되었답니다.

     

    정글의법칙 출연이 처음인 박초롱이 졸지에 류담의 천거를 받고 임시족장으로 선출되었는데, 본인은 너무 부끄럽고 웃겨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답니다.

     

    정글의법칙에 처음 출연한 박초롱이 족장에 선출된 것은, 아마도 꿈속에서 김병만족장의 계시가 있어서가 아니라, 류담의 사심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이번 생존은 지도에 표시된 타베우니섬의 명소들을 모두 돌아다니면서 생존해야 한답니다.

    그래서 병만족은 제일 먼저 타베우니섬의 동쪽 해안가로 이동해서 생존을 시작하게 되었지요.

     

     

    타베우니섬의 동쪽 해안가에 도착한 8명의 병만족, 맨처음 집터를 정하는 과정에서 부족원들 서로간의 의견이 나눠지게 되고 옥신각신하게 되는데요,

     

    해안가 넓은공터를 집터로 삼자는 류담과 가장자리 숲쪽의 움푹 파인 부분에 집터를 삼자는 강남, 이렇게 집터를 정하는 일에서부터 의견이 갈라지게 되었답니다.

     

    김병만족장이 있었다면, 그의 카리스마에 힘입어 하나의 통일된 의견이 나올 수 있었는데, 족장이 빠진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순간이랍니다.

     

    결국 다수결에 의해서 집터를 정하게 되었는데요. 그런데 윤보미가 나서서 의견이 두갈래로 나눠졌으니, 우리 다시 으싸으싸파이팅을 외치자고 주장합니다.

     

     

    분할된 팀원들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서 으싸으싸 파이팅을 권하는 윤보미의 마음이 참으로 어른스럽고 대견스럽기까지 합니다.

    팀원들의 팀워크까지 체크하는 윤보미는 참으로 속이 깊은 아이돌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리고 이번 9명의 정글부족원들은 담당에 따라서 세 개의 팀으로 나뉘어서 활동하게 되었는데요.

     

    정진운, 송윤형은 불피우기 담당, 윤보미와 류담, 이태곤은 사냥담당, 박초롱과 강남, 이문식은 집짓기재료 공수담당 등 3개의 팀으로 나눠서 활동에 들어갔답니다.

     

     

    에이핑크가 아이돌 걸그룹 중에서 정글의 법칙최다출연의 기록을 세우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에이핑크의 윤보미의 활약이 매우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윤보미, 사냥팀 일원으로 정글에서 맹활약

     

    류담과 이태곤, 윤보미 이렇게 셋이서 먹을거리를 찾아서 숲속으로 정찰을 나갔답니다.

     

    그리고 류담이 숲길에서 천금과도 같은 카사바를 찾아냈답니다.

    난생처음 카사바의 달콤한 맛을 본 윤보미는 먹보미라는 자신의 별명답게 태권도 3단의 힘을 모아서, 맨손으로 카사바나무를 뽑아내는 괴력을 발휘합니다.

     

     

    무려 3개의 카사바나무를 혼자의 힘으로 뽑아낸 끝에, 자신의 얼굴보다 더 긴 카사바뿌리를 채취한 윤보미는 카사바열매 한아름 수확의 기쁨을 누립니다.

     

     

    잘못하면 정글 첫날밤을 굶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류담과 이태곤, 윤보미팀은 카사바 한아름 잔뜩 캐내어서 정글첫날의 굶주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윤보미는 바다와 강이 만나는 강기슭에서 레이더만큼 날카로운 시력을 발휘하여, 수많은 고동을 발견해냅니다.

    윤보미는 이 고동으로 라면 끓여먹으면 맛있겠네요라고 말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무려 100개가 넘는 고동을 건져올릴 수 있었답니다.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수많은 부족원들이 첫날밤은 굶주리는 것이 다반사였는데, 이번 타베우니섬에 찾아온 정글팀은 윤보미팀의 한아름의 카사바와 고동 채취로 최소한 굶주림만큼은 면하게 되었답니다.

     

    또한 윤보미팀은 냇가 상류쪽으로 올라갔는데, 누가 먹보니 아니랄까봐 윤보미는 제일 먼저 물고기를 발견했답니다.

    비록 손바닥만한 작은 물고기였지만, 그래도 냇가상류에서 물고기를 여러마리를 발견했기 때문에, 앞으로 물고기잡기에 좋은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답니다.

     

    윤보미는 고동에 이어 물고기도 제일 먼저 찾아내는 등 먹거리 발견하는 데에 일가견이 있습니다.

    사람이 살지않는 척박한 정글의 숲속에서 먹거리를 발견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큰 일인데, 그만큼 생존율을 높이는 중요한 일이지요.

     

     

    또한 윤보미는 직접 가지고 간 톱으로 커다란 바나나잎사귀도 단 한번에 쳐내는 등 혼자서 대단한 활약상을 보여주었답니다.

     

    1차사냥 정찰을 갖다가 돌아온 뒤, 윤보미는 곧바로 대나무를 배어서 작살을 만들었답니다. 아까 정찰하고 온 냇가상류에 있는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랍니다.

     

    윤보미가 정글에 처음 왔는데도 불구하고, 매사에 몸사리지 않고 열성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본 이태콘과 류담 등 정글오빠들은 윤보미를 매우 대견스럽게 생각하고 이뻐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윤보미는 정글에 와서도 전혀 몸사리지 않고서, 적극적인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윤보미는 자기 스스로 자기의 할일을 찾아서 하는 등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정글에 여러번 왔던 베테랑들인 이태곤과 류담이 보기에도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윤보미가 너무도 대견스럽고 예뻐보였을 느꼈을 겁니다.

     

       

     

    박초롱, 여신같은 미모로 정글을 환하게 밝히다!

     

    한편 이문식, 강남과 한조를 이루어서 집짓기재료를 구하러나간 박초롱도 나름대로 대단한 활약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것처럼, 척박한 정글에서 먹을거리를 발견하는 것 자체가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고요.

     

    강남, 이문식과 함께 집짓기재료를 구하러 정글속으로 들어갔던 박초롱은 레이더같은 눈썰미로 나무위에 메달려있는 한덩어리의 바나나를 발견해내었답니다.

     

     

    먹을거리를 따내는 일보다, 먹을거리를 발견하는 일이 더욱 중요한 일이랍니다. 정글에서 먹을거리를 발견해내지 못한다면, 모든 것이 말짝 헛것이기 때문이죠.

     

    그 중요한 일을 정글에 처음 온 박초롱이 해낸 것이지요. 박초롱 정글숲속에서 제일 먼저 바나나를 발견해내는 쾌거를 이루었답니다.

     

    박초롱이 발견한 바나나는 정말 온부족원이 다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푸짐한 양이랍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바나나가 메달려있는 위치가 너무 높다는 점인데요.

     

     

    그런데 박초롱은 자신이 숙이고 있을테니 자신을 밟고 올라서라고 권하는데요. 정말 박초롱도 윤보미 못지않게 몸사리지않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자세가 대견스럽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문식은 아니 예쁜 족장님을 어떻게 밟고 올라서냐고 말하면서, 껄껄껄 하고 흐믓한 삼촌웃음 지어보였답니다.

     

    아뭏튼 3m 이상의 높은 곳에 메달려 있는 바나나 한덩어리를 박초롱과 강남이 협력해서 우여곡절 끝에 따내는 데에 성공했답니다.

    바나나 양이 엄청 많아서 전부족원이 실컷 먹을 수 있는 양인데, 아직 완전히익지않은 바나나지만, 불에 구워먹으면 얼마든지 먹을 수가 있지요.

     

     

    또한 박초롱은 집지을 재료로 쓰일 바나나잎사귀를 날랐는데, 자신보다도 더 큰 커다란 바나나잎사귀들도 거뜬히 날랐고, 집깔판으로 쓰일 커다란 대나무들도 열심히 날라서 자기몫을 거뜬히 해내었답니다.

     

    윤보미가 괴력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면, 그에 못지않게 박초롱도 뚝심소녀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박초롱은 합기도 공인 3단으로 합기도 8년의 경력을 갖고있답니다. 박초롱은 여자답게 나긋나긋하고 청순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지만,

    합기도관장이었던 아버지의 스파르타식 훈육과 어렸을 때부터 합기도수련을 하면서 자라왔기 때문에, 생긴 모습과 달리 강골이며 뚝심도 좋다고 합니다.

     

    윤보미도 초등학교 때부터 태권도를 수련해왔고, 중학교 때에는 태권도대회에 나가서 3번이나 우승한 경력이 있는 태권도 공인 3단의 실력자입니다.

    발랄함과 함께 여성스러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윤보미는 톡톡 튀는 깜찍한 위트와 유머로 에이핑크에서도 예능감이 가장 뛰어난 멤버로 소문이 나 있지요.

     

    마냥 순수하고 청순하기만 한 에이핑크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활력소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윤보미는 깜찍하고 익살스러운 애교와 예능감으로 젊은세대들에게는 인기가 좋은 아이돌이랍니다.

     

    과거에 고릴라연기로 대한민국 전체를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넜었던 릴라 윤이 바로 윤보미랍니다.

    이 윤보미의 고릴라연기는 미국인들도 재미있게 봤다는 리액션이 유투브에 여러번 올라오고 있을 정도랍니다.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편에서도 윤보미가 고릴라연기를 또다시 선보인다고 하니, 기대가 크답니다.

       

    정글팀이 모두 모여서 해안가에 나무기둥과 대나무들로 움집의 기본틀을 만들어놓은 후에, 다시 윤보미와 류담, 이태곤과 윤형은 사냥을 하러 나섰답니다.

     

    네명의 윤보미팀은 강의 상류쪽의 절벽폭포쪽으로 이동해서, 본격적인 물고기사냥에 돌입했답니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윤보미도 쌍안경과 물갈퀴를 끼고 작살을 들고 물속으로 뛰어들었는데요.

     

    정글의 법칙에서 윤보미의 볼륨몸매가 여실히 드러나네요!

     

    과연 정글의법칙에서 처음으로 수중 물고기사냥에 나선 윤보미가 최초로 물고기사냥에 성공할지 궁금할 따름이랍니다.

     

    다음주의 정글의 법칙이 간절히 기다려진답니다. 윤보미가 얼마나 물고기를 많이 잡아올릴지 말이지요!

     

    뉴질랜드편에서 정은지는 커다란 물고기를 여러마리 건져올렸는데, 윤보미의 성과가 기다려집니다.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은 우의에까지 에이핑크의 로고를 새겨갖고 왔을 정도로 정말 열혈걸그룹이 아닐 수 없답니다.

     

      윤보미의 성실설과 적극성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는 이태곤삼촌

     

    검은색의 우의를 함께 맞춰입고온 보미와 초롱은 우의의 앞면과 뒷면에 핑크빛의 에이핑크 로고를 멋지게 디자인해 넣었답니다.

    7년차 에이핑크의 프로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답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는 윤보미와 박초롱은 지금 방송과 행사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은 애니메이션 홍보대사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고, 윤보미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야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윤보미는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야'에서 돌직구화법을 구사하는 홍일점 여직원 윤보미역할을 담당해서, 그녀만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답니다.

     

    또한 윤보미는 금년 7월에 브랜드화장품 포렌코즈의 모델로 발탁되어서, 도도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선보였답니다. 

    이렇게 윤보미는 금년 들어서 생애 처음으로 화장품모델과 두번째 연기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답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에서 손나은과 더불어 미녀투톱을 형성할 정도로 아주 예쁜 얼굴로 소문나 있구요.

     

    윤보미는 미모와 예능감, 춤실력, 유머 등 에이핑크에서 다재다능한 재능을 갖고있는 팔방미녀로 소문난 엄청난 존재감이랍니다.

     

     

    이렇게 에이핑크에서 굵직굵직한 거물급 멤버 두명이 함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고 있으니, 앞으로 정글의 법칙이 더욱 알차고 깨알같은 재미가 쏟아질 것으로 기대가 크답니다.

     

    이번 박초롱과 윤보미의 출연은 두 맴버가 그렇게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기를 원했다고 하네요.

     

    정말 기특하지 않습니까? ‘정글의 법칙이 재미는 있지만, 사실은 좀 위험하고 힘든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서는 굶주림에 시달리는 것은 필수코스랍니다.

     

    그래서 예쁜 걸그룹 멤버들 중에는 정글의 법칙출연을 기피하는 멤버도 많이 있답니다.

     

    그런데도 에이핑크의 첫째, 둘째 언니인 초롱과 보미가 스스로 자원해서 정글의 법칙에 왔다고 하니, 정말 장하고 대견스러울 따름이랍니다.

     

    특히 에이핑크의 예능의 여왕인 윤보미는 가장 많이 망가지는 4대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 ‘진짜사나이’ ‘아육대’ ‘정글의법칙에 모두 다 출연하는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입니다.

     

    예능프로그램에서 가장 힘들고 위험스럽고 망가지는 이 4대 프로그램에 윤보미가 모두 출연해서 자기몫을 거뜬히 해내고 있으니, 가히 윤보미를 예능의 여왕이라고 부를만 하답니다.

     

     

    이번에 윤보미와 박초롱이 출연한 정글의 법칙 신들의 정원의 첫편이 방송되었는데요. 앞으로 5편까지 갈 것 같습니다.

     

    윤보미가 더욱 활기찬 모습과 통통 튀는 스파클링녀다운 모습으로 더 큰 활약을 해낼 것을 기대하고, 앞으로도 더욱 재미있게 지켜볼 것입니다.

     

    참고로, 윤보미와 박초롱이 소속된 걸그룹 에이핑크는 올 여름 5월달에 앨범 파이브를 발표해서,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정상급 걸그룹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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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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