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커피프랜차이즈 대표 손태영과 여배우 김양의 혼인빙자사기 스캔들, 연예인 A양은 누구?

      

    커프프랜차이즈 대표가 우리나라 20대 연예인 A양에게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협박하는 사건이 발생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한 커피프렌차이즈 대표 손씨가 현재 배우로 활동중인 20대의 여자연예인 A양을 상대로 함께 찍었다는 동영상을 유포시키겠다는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그 프랜차이즈는 커피스미스로 밝혀졌고, 그 커피스미스 대표는 48세의 손태영인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또한 커피스미스 대표로부터 협박을 받았던 여자연예인은 항간에서는 여배우 김정민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요.

     

    그럼 커피스미스 대표의 동영상협박으로 터진 손대표와 연예인 김양의 스캔들사건의 전모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커피프랜차이즈 대표 손씨와 여배우 김양은 2013년초부터 2년 동안 교제를 해왔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할 당시에는 김양의 가정형편이 매우 안좋았다고 해요. 그래서 커피스미스 대표 손씨가 김양의 전셋집도 얻어주고 여러 가지 재정적인 지원을 많이 해줬다고 하네요.

     


    이 과정에서 대표 손씨는 명품가방, 명품침대, 해외여행경비 제공 등 연예인 김씨를 위해서 많은 돈을 쓰고 지원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두사람이 2년여 가까이 교제해오다가 커피프랜차이즈 대표 손씨가 김양에게 결혼이야기를 꺼내자, 김양이 돌변했다고 하며 그후 연락을 끊었다고 하네요.

     


    커피프렌차이즈 대표 손씨의 프러포즈를 김양이 거부한 셈인데, 이때부터 여배우 김양은 손대표와 연락을 두절하고 완전 결별을 했다고 합니다.

     

    어떻게보면 이 스캔들은 남녀간의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남녀간에 만났다가 헤어지는 일은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여배우 김양으로부터 일방적인 결별통보에 감정이 상한 손대표가 김양에게 그동안 쓴 돈을 되돌려줄 것을 요구했다는 것이지요.

     

    201412월과 20151월 커피프렌차이즈 대표 손씨는 김양에게 내가 그동안 너한테 쓴 돈과 선물한 것들을 모두 다시 되돌려주지 않는다면, 돈을 노리고 접근한 꽃뱀이라고 언론사에 소문을 내서 연예인생활을 못하게 만들겠다고 요구했다고 하네요.

     

    김양의 결별통보에 격분한 손대표는 이같이 자신이 그동안 쓴 돈을 도로 되돌려달라고 요구를 한 것인데요.

    이같은 손대표의 요구에 여배우 김양은 작년 6월까지 현금 16000만원과 손대표로부터 선물받은 명품구두, 시계, 가방 등 57개의 물건들을 되돌려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배우 김양이 손대표와 헤어지게 된 이유는 손대표의 심한 감정기복과 복잡한 여자문제라고 합니다아뭏튼 여배우 김양는 6개월에 걸쳐서 자신이 받았던 것들을 돌려주었다고 해요.

     

    그런데 또다시 손대표가 김양에게 돈 10억과 또다른 물품들을 돌려달라고 요구했다고 합니다.

     

    손대표는 김양에게 이사할 때 쓴 돈 2억원과 월세자금 6천만원, 쇼핑비용 3억원, 해외여행비용 2억원, 선물구입비 1억원, 침대구입비용 10억원 등을 모두 되돌려달라고 또다시 요구했다고 합니다. 

     

    커피프랜차이즈 대표 손씨는 김양에게 만일 되돌려주지 않는다면, 함게 찍었다는 동영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협박까지 했다고 하네요. 물론 그런 동영상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요구에 김양이 응하지 않자, 손대표는 금년 1월에 여배우 김양을 혼인빙자 혐의에 의한 손해배상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손대표는 민사소송에서 연예인 김양이 처음부터 자신에게 돈만을 노리고 접근했고, 자신은 김양과 진심을 갖고 사귀었는데, 결혼을 하자고 제안을 한 순간부터 김양은 일체 연락을 끊어버리고, 헨드폰번호마저 바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같이 손대표가 민사소송을 제기하자, 더이상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여배우 김양은 손대표를 협박 공갈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합니다.

    여배우 김양의 고소로 의해서, 서울중앙지검은 711일 커피스미스 대표 손씨를 공갈 및 공갈미수혐의로 입건하고 기소했다고 하네요.


    경찰조사에서 손대표는 진심으로 결혼까지 꿈꾸며 사궈었던 사람이라서 모든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결혼하자는 제안을 하자, 일체 연락을 끊어버리고 전화번호까지 바꾸고, 매니저와 얘기하라고 한 김양에게 심한 배신감을 느꼈고, 매우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답니다.


     

    그렇다면 손대표는 도대체 왜 그같이 엄청나게 많은 돈을 김양을 위해서 썼던 것인가요?

     

    손대표가 그같이 엄청난 금액의 돈을 김양에게 쓴 것은 김양을 자신의 미래의 배우자감으로 생각해서 였다고 하네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결혼얘기가 나오자마자, 김양이 일체 연락을 두절하고 결별을 요구하니, 손대표로서는 무척 큰 배신감을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연예인이 좋다고 해도,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돈을 다 투자해서 그여배우와 결혼하겠다고 버틴 이 손대표라는 사람도 문제가 많다고 보입니다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잘못된 사고방식이라고 할 수 있구요. 또한 아무리 돈이 많더라도 결코 돈으로 사랑을 살 수는 없는 법이랍니다.

     


    손대표가 운영하는 커피스미스는 맛좋고 독특한 커피를 제공하는 프렌차이즈업체로서, 전국에 50여개의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는 중형급 커피 프렌차이즈사업체라고 합니다.

     

    손대표는 나이 48세의 라셀대학 건축학 학사 출신으로, 2008년부터 프랜차이즈인 커피스미스 업체를 운영해오고 있는 성공한 젊은 CEO랍니다.

      

    여자연예인 A씨는 누구?

     

    커피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의 손대표로부터 공갈협박을 받았다고 고소한 연예인 A양은 여배우로서, 171cm의 늘씬하고 세련된 몸매와 준 서구적인 외모를 갖고있어서 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글래머스타라고 알려졌구요.

     

    과거 연기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해왔지만, 2010년도 이후에는 드라마출연보다는 예능이나 교양프로그램에 더 많이 출연하면서, 활발한 예능활동을 벌이고 있는 중이랍니다.

    2011년도에는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조MC를 맡아서 재능있고 센스있는 입담을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기도 했는데요.


      

    키도 크고 몸매도 날씬하고 서구적인 미인형으로 생긴 김양은, 현재 나이가 29세로 앞으로 대표적인 글래머스타로 크게 뻗어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연기자랍니다.

    이번 사건으로 마음의 상처가 클 것으로 보이지만, 이를 빨리 극복하시고 건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은 손대표와 김씨 사이에 벌어진 극히 사사로운 남녀간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남녀간의 금전적인 문제가 깁숙히 개입된 사건으로서, 남녀간의 깊은 내막을 잘 모르는 일반인들이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사건이랍니다.

     

    그렇지만 두사람이 한때는 서로 사랑했던 사람들이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이상 서로에게 깊은 상처 주지말고,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때는 사귀었던 남녀사이가 이별과 돈 때문에, 원수사이가 된다는 것은 너무도 가슴 아픈 일이기 때문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

    목차

      에이핑크의 글래머 오하영의 목소리와 몸매, 복면가왕 사랑밖엔 난 몰라 노래 듣기

       

      에이핑크의 막내 멤버 오하영이 마침내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슬픈 발라드곡을 구성지게 불렀답니다.


      79일 방송된 북면가왕에서 올리브소녀라는 닉네임을 갖고 등장했던 귀여운 소녀는 바로 오하영이었으며, 청순하고 글래머스한 미모를 갖고 노래 사랑밖에 난 몰라를 멋지게 불러서, 많은 방청객들의 탄성과 찬사를 받았답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오하영은 올리브소녀라는 이름으로 뽀빠이와 함께 복면가왕1라운드에 출연했답니다.

       

      오하영은 올리브소녀이름으로 뽀빠이와 함께 태연과 종현의 노래인 숨소리라는 발라드를 함께 열창했답니다.

       

      안정적이고 뛰어난 보컬을 자랑하는 뽀빠이와 여성적이면서 부드러운 매력을 발산하는 올리브소녀가 함께 숨소리를 불러서 자웅을 겨루었는데, 1라운드는 뛰어난 보이스와 노래실력을 갖춘 뽀빠이가 이겨 2라운드에 진출하게 되었답니다.



      비록 복면가왕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잔잔하고도 부드러움속에 매력적인 목소리를 선보여준 올리브소녀의 정체에 대해 매우 궁금해하며, 큰 관심을 가졌답니다.

       

      큰키에 환상적인 볼륨몸매를 갖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올리브소녀는 과연 누구였을까요?


       

      노래를 들은 카이는 올리브소녀를 해변가의 맨들맨들하고 예쁜 조약돌에 비유하면서, 그녀가 너무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졌다고 극찬했답니다.

       

      모델 송경아는 올리브소녀가 특히 몸매가 뛰어날 정도로 좋고, 다리도 길고 완벽한 몸매를 갖고 있어서 후배 모델일 것으로 예측했는데요. 모델 중에서도 노래 잘하는 모델들이 몇 명 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김현철은 올리브소녀를 노래를 너무 잘하는 걸그룹 멤버일 것이라고 판단했답니다.

      과거에 댄스곡도 불렀고 디바로서 노래를 잘하는 아주 갈나가는 걸그룹일 것으로 추측했는데요. 결과론적으로 이분의 추측이 아주 정확하게 적중한 셈이지요.

       

      올리브소녀는 짱구목소리를 흉내내는 개인기를 선보여주었는데요. 올리브소녀는 짱구목소리로 뽀빠이 누구세요?’ ‘액숀가묜~’ ‘삼겹살배~’ 맨트를 날려서 방청객들의 폭소를 자아내게 했답니다.

      만화영화 짱구의 목소리보다도 더 짱구 같은 목소리로 재치있는 성대묘사를 해냈답니다.

       

      또한 올리브소녀는 신화의 노래와 HOT캔디의 춤을 매들리로 춤추어서, 방청객들의 눈을 즐겁게해주면서 큰 환호를 불러일으기도 했지요.


       

      키가 유난히 크고 쫙 빠진 볼륨 에스라인 몸매를 가진, 그리고 여성스럽고 부드러운 보이스의 주인공인 이 분은 누구였을까요?


      그녀가 누구인지는 심수봉의 발라드곡 통해서, 자신의 정체를 드러나게 된답니다.


      올리브소녀는 드디어 혼자서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불렀답니다. 아주 애절하고 감성적인 발라드의 정수 사랑밖엔 난 몰라를 환상적이면서 호소력짙은 목소리로 구성지게 불러서, 방청객들로 하여금 벅찬 감동을 불러일으키게 했답니다.

       

      슬픈 발라드곡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르던 중 자신의 가면을 활짝 벗어제낀 그녀는 놀랍게도 에이핑크의 막내멤버 오하영이었네요.


       

      그녀의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잘 들었다면, 그녀가 에이핑크의 오하영일 것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도 있었지만

      노래가 80년대 나온 노래라서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오하영이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해서, 더욱 더 놀라움이 배가되었는데요.

       

      오하영은 마치 오랫동안 솔로가수로 관록을 쌓아왔던 것처럼 너무도 부드럽고 단아한 목소리로 발라드 사랑밖에 난 몰라를 잘 불렀고,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구성진 가창력에 방청객들은 완전 압도당하고 말았지요.

       

      사람들이 너무 큰 충격을 받고 놀라게될 경우에는 숨이 멎는다고 하지요.

      오하영이 너무도 잔잔하고도 구성지게 발라드곡을 잘 부르니까, 마치 숨이 멎는 듯하게 벅찬 감동의 도가니속으로 빨려들어가고 말았답니다.


       

      항상 활기차고 발랄한 댄스곡을 불러왔던 걸그룹 멤버가 이토록 애절하고 잔잔한 발라드곡을 불렀다는 것 자체도 신기한 일이지만,

      오하영이 너무도 부드럽고 매끄럽게 노래를 잘 소화해내는 모습이 방청객과 시청자들의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던 겁니다.

       

      오하영이 갑자기 복면가왕에 출연하게된 이유도 분명이 있다고 하네요. 원래 복면가왕에 에이핑크의 언니들이 과거에 출연을 했답니다.

      에이핑크의 에이스인 정은지와 김남주, 그리고 윤보미 이렇게 멤버 4명이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실력을 뽐냈는데요.

       

      에이핑크에서 가장 막내인 오하영은 복면가왕에 출연한 에이핑크의 멤버들이 무척 부러웠었다고 해요.

      언니들이 복면가왕에 나왔다는 이미지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멤버들의 목소리를 알아봐주어서, 그 점이 매우 부러웠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언니들에 이어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난생 처음으로 솔로로 대중들앞에서 노래를 불렀던 오하영은 많이 떨렸지만, 대중들 앞에서 자신의 온전한 목소리와 노래실력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하영의 노래는 애절하고 슬픈 노래였지만, 청중들의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지요. 오하영의 목소리와 노래가 너무 아름답고 고왔기 때문이랍니다.

       

      오하영은 비록 2회전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복면가왕을 통해서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충분히 선보였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성공작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답니다.

       

      오하영은 정상급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맴버로서, 에이핑크에서 몸매를 담당하는 멤버로 유명하답니다.


       

      오하영은 현재 22세의 나이로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는 가장 나이가 어린 막내지만, 몸매만큼은 언니들을 모두 제압할 만큼, 가장 볼륨감 넘치는 매력적인 에스라인 몸매를 갖고 있어서 남성팬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답니다.

       

      오하영은 우리나라 걸그룹 아이돌 중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정도의 볼륨감 높은 글래머스한 매력덩이로 유명하지요.

      그래서 오하영을 에이핑크에서 가장 섹시하고 글래머스한 멤버라고 생각하는 팬들이 많이 있답니다.

       

      오하영 스스로 아는 형님에 출연해서 제가 에이핑크 멤버중 제일 크다고 밝혔을 정도인데요이 당시 많은 시청자들은 도대체 오하영의 무엇이 가장 크다는 것인지, 궁금해했는데요.

       

      오하영이 제일 크다고 말한 부분은 에이핑크 팬들은 대부분 다 아는 사실인데, 바로 오하영의 키와 가슴사이즈, 그리고 히프와 굴곡진 볼륨감이랍니다.


       

      다시말해 오하영은 에이핑크 멤버 중 가장 볼륨감 넘치는 팔등신몸매를 갖고 있어서, 너무 청순미쪽으로만 치우치는 에이핑크에 살짝 글래머스한 매력을 가미시켜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멤버랍니다.

       

      만일 에이핑크 중에서 오하영이 없었더라면, 에이핑크가 너무 청순쪽으로 치우쳐서 노섹시하고 건조한 걸그룹이란 스타일이 굳어졌을 텐데, 오하영이라는 글래머스한 멤버가 있음으로 해서, 청순한 에이핑크에 글래머스한 매력이 가미될 수 있었답니다.

       

      그런데 오하영이 맴버 중에서 노래 잘하는 정은지와 윤보미의 빛에 가려서, 좀 가창력 면에서 평가절하된 측면이 있답니다.

      사실 오하영은 목소리로 따지자면, 에이핑크 멤버 중에 박초롱과 함께 톱이라고 할 수 있지요.


       

      에이핑크에서 노래 잘하고 워낙 잘나가는 맴버들이 많이 있어서, 이런 언니들의 그늘에 가려 오하영의 진면목이 드러나지 않은 측면이 많이 있답니다.

       

      그렇지만 오하영은 목소리가 아주 매력적인 멤버랍니다. 원래 타고난 아름다운 미성에다가, 살짝 허스키한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대단히 매력적이고 환상적으로 들립니다.

       

      김현철이 오하영에 대해서 아주 매력적인 목소리를 갖고있다고 극찬을 했는데요. 김현철은 오하영의 목소리에 대해 보물같은 목소리라는 찬사를 보냈을 정도랍니다.

       

      87년도에 심수봉이 발표한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불러서, 패널들로 하여금 살짝 헷갈리게도 했던 오하영이었지만

      정작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구성지게 노래를 잘 불러서, 오랜 기다림 끝에 오하영은 자신의 뛰어난 노래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었답니다.



      오하영이 '사랑밖엔 난 몰라'를 너무도 구슬프고도 구성지게 잘 부러서 살짝 눈물까지 났을 정도랍니다. 

       

      오하영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들은 시청자들은 오하영이 이토록 노래를 잘 부르는지를 몰랐을 겁니다.

      그동안 오하영은 보물같은 목소리를 갖고있었지만, 에이핑크에서 워낙 잘나가는 언니들이 많아서 그 드센 언니들에게 살짝 가려져 있었답니다.

       

      오하영 스스로 복면가왕에 꼭 나와보고 싶었다고 말했던 것처럼, 어쩌면 오하영은 언니들 없이 혼자서만 노래를 부름으로써, 자신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와 노래실력을 대중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을 겁니다.

       

      그리고 복면가왕에 나와서 80년대 발라드를 구성지게 잘 불러서, 자신의 노래실력을 공증받은 셈이랍니다.



      그동안 에이핑크의 멤버로서 아무리 많은 노래를 불러도 자신은 항상 1/6밖에 들려줄 수가 없고, 자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전부 들려줄 수 없어서 얼마나 애타 탔겠습니까?

      <!--[if !supportEmptyParas]--> <!--[endif]-->

      오하영은 이날 복면가왕에 출연해 노래를 부름으로써, 1/6이 아닌 100% 자신의 온전한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어서 행복감을 느꼈을 겁니다.

       

      이제 대중들은 오하영을 단지 얼굴과 몸매만 예쁜 걸그룹 멤버가 아니라, 환상적인 목소리를 가진 노래 잘하는 아이돌로서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오하영의 미모도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에이핑크의 멤버 중에서 누가 제일 예쁜지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답니다.

      데뷔 초기에는 소속사에서 손나은을 에이핑크의 비주얼의 중심으로 내세우고 밀어주었는데요.

       

      요즘은 손나은의 미모 못지않게 오하영의 미모도 점점 크게 주목을 많이 받고있는 중이랍니다특히 윤보미는 에이핑크 멤버 중 가장 예쁜 멤버로 오하영을 꼽았답니다.

       

      오하영의 미모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에이핑크 멤버중 오하영이 가장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선굵은 미모를 갖추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사실 에이핑크의 멤버 모두가 다 귀엽고 이쁘지만, 좀 밋밋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요.


       

      그런데 오하영은 선이 뚜렷한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어서, 가장 눈에 딱 띠일 수밖에 없지요.

      그리고 가장 큰 키에 에스라인 볼륨몸매가 탄탄하게 미모를 뒷받침하고 있답니다.

       

      오죽하면 팬들이 오하영의 별명을 인도미녀인도공주라고 했을까요? 이러한 별명이 오하영의 미모를 잘 설명해주는 근거가 아닐까요?

       

      오하영의 실제키는 169.3cm으로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크며, 몸매면에서 에이핑크 멤버 중 단연 최고의 상한가를 치고있는 멤버지요.

       

      그리고 오하영은 유머감각이 아주 뛰어난 멤버로 유명하답니다. 방송에선 윤보미가 뛰어난 유머와 예능감을 자랑하고 있지만, 비방송에서는 오하영이 재치있는 유머감각으로 동료들을 재미있게 해주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에이핑크 멤버들만 있는 자리에서, 특히 오하영이 좌중을 웃기고 재미있는 입담을 선보여서, 분위기를 재미있게 이끌고 있다고 하네요.

       

      에이핑크에서 뚜렷한 미모와 글래머스한 몸매, 재치있는 유머감각과 막내라는 풋풋함과 순수한 매력, 그리고 허스키하고 환상적인 목소리를 지니고 있는 오하영이 앞으로 에이핑크의 핫맴버로서 큰 활약을 벌어나갈 것으로 기대가 크답니다.

       

      마지막으로 잠깐 오하영이 속한 에이핑크소식을 전해드릴께요! 에이핑크는 626일날 여섯 번째 미니앨범 핑크 업을 발표하고, 현재 왕성한 컴백활동을 벌여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갑자기 복면가왕에 출연한 것도 사실 제6집 미니앨범의 홍보목적도 살짝 가지고 있답니다.

      에이핑크가 이번에 야심차게 발표한 6집앨범의 타이틀곡 ‘Five’가 상당히 큰 인기를 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는데요.

       

      에이핑크 특유의 여성스러움과 청순한 매력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곡 파이브는 바쁘고 지친 일상에 잠시 다섯을 세고, 잠시 쉬었다 가라고 하는 힐링댄스곡이랍니다.


       

      2013년도의 히트곡 노노노처럼 일상의 업무에 힘들고 지친 대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위안을 주는 힐링곡 파이브는 지금 많은 가요순위프로그램에서 상한가를 치면서 인기를 높여나가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신곡 파이브더쇼’ ‘쇼챔피언’ ‘음악중심에서 연달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인기의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에이핑크는 제 6집 미니앨범을 발표한 후, 3연속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는 얘기이지요.

       

      에이핑크가 어디까지 1위를 더 이어갈지 두고봐야 하겠지만, 타이틀곡 파이브는 멜로디가 너무도 감미롭고 매력적이어서 한 5연속 홈런까지 치게되지 않을까 하는 큰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지요.


       

      에이핑크의 파이브2014년 발표한 러브처럼 멜로디가 무척 감성적이고 감미로운 느낌입니다이번에 발표한 파이브가 과연 러브처럼 올킬을 달성할 지에 대해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if !supportEmptyParas]--> 그럼 오하영이 '복면가왕'에 출연해서 구성지게 불렀던 노래 '사랑밖엔 난 몰라'를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복면가왕올리브소녀 오하영 노래 사랑밖엔 난 몰라노래 동영상

       












      복면가왕올리브소녀(오하영)과 뽀빠이의 숨소리노래동영상 
















      <!--[if !supportEmptyParas]--> <!--[endif]-->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

      목차

        초아 aoa탈퇴 선언, 불거진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 인스타그램

         

        우리나라의 인기걸그룹 AOA의 리더 초아가 드디어 일을 벌이고 말았답니다. 걸그룹 AOA의 초아는 622AOA의 탈퇴를 공식으로 밝혔답니다.

         

        걸그룹 에이오에이에서 인기의 견인차역할을 해왔던 초아는 팬덤도 상당히 강한 편인데, 그녀가 왜 탈퇴를 선언하게 됐는지 그 이유와 배경에 대해 관심이 집중될 수 밖에 없답니다.

         

        더욱이 걸그룹 AOA는 우리 아이돌걸그룹 중에서도 에이핑크, 투와이스와 더불어 최고의 인기를 끌고있는 정상급 걸그룹인데, 이렇게 인기의 최정점의 시기에 초아가 갑자기 왜 탈퇴를 선언했는지에 대중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초아는 622일 자신의 SNS에서 자신의 AOA의 탈퇴를 직접 언급했답니다.


        초아는 팀에서 저는 맏언니지만, 활동을 하면서 여러번 울고싶을 때가 많았다. 자신을 채찍질할수록 점점 병들어가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한 초아는 

        오늘부로 AOA에서 탈퇴해서 외부에서 팀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언급하면서 자신의 AOA 탈퇴를 공식화했답니다.


         

        이렇게 초아는 AOA에서의 탈퇴를 선언했지만, 그녀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서는 초아의 탈퇴는 아직 결정되지 아니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이렇게 초아와 소속사간에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어서, 그 배경이 더욱 더 관심이 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니까 초아와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간에 AOA탈퇴에 관해서 서로간 이견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고 아직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 같군요.

        그렇지만 SNS에 밝힌 내용을 보면, 초아는 이제 AOA에서 완전 마음이 떠난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초아가 AOA에서 탈퇴하게 된 그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아는 자신의 SNS에서 탈퇴이유에 대해 활동이 힘들다’ ‘병들어가고 있다’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다는 등 다소 추상적인 이유를 들고 있답니다

        물론 초아가 뭔가 힘들기 때문에, AOA에서 탈퇴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뭔가 좀 더 구체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3AOA의 단독콘서트를 치러졌는데, 초아는 단독콘서트에 참여하고 난 후부터 거의 공식스케줄에 나오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 초아의 잠적설과 팀탈퇴설, 심지어 열애설까지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초아는 AOA의 멤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나갔답니다.

        AOA짧은치마’ ‘단발머리’ ‘싱쿰해’ ‘사뿐사뿐등으로 큰 대중적인 인기를 끌어왔던 명실상부한 인기 걸그룹이랍니다.

        AOA는 금년 1월에는 ‘Excuse Me’를 발표하면서 히트행진을 계속 이어오고 있는 대세걸그룹인데요.

         

        그런데 금년 3월 이후부터 AOA의 맏언니인 초아가 공식스케줄에 거의 모습을 드러나지 않고 있어서, 많은 의혹과 추측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히트곡도 많고 일본과 동남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팬덤이 매우 강한 AOA였는데

        더욱이 초아는 AOA에서 노래도 가장 잘하는 메인보컬일 뿐만아니라, 얼굴이 아기자기하게 생기고 예뻐서 AOA의 인기의 견인차역할을 하고 있는 멤버랍니다.

         

        이런 핵심멤버가 갑자기 인기절정의 시기에 탈퇴라니, 선뜻 이해가 가지않는 상황이며, 초아가 진짜로 탈퇴한다면 앞으로 AOA의 인기는 많이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원래 걸그룹 멤버의 탈퇴는 멤버본인이 발표하는 게 아니라, 소속사에서 발표하는 것이 정상이랍니다.

        그런데 초아의 경우는 정반대로 초아 스스로 일방적으로 탈퇴를 발표했고, 오히려 소속사에서는 탈퇴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초아의 소속사에서는 23일 발표를 하면서, 초아의 탈퇴는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천명했답니다. 또한 초아의 탈퇴는 소속사와 초아가 앞으로 충분한 협의를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만 말하고 있는데요.


        초아의 AOA탈퇴 선언은 초아와 소속사간 아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한 상태라고 볼 수 있고, 서로간 엇박자가 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초아는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전속계약 만료기간이 아직 2년이 더 남아있다고 해요그러니 초아가 자기 맘대로 탈퇴할 수도 없는 상황이랍니다.

        그런데도 초아는 계속 자신의 탈퇴입장을 명백히 하고 있답니다.


         

        초아가 이처럼 AOA 탈퇴를 밀어붙이는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 듯 한데요. 걸그룹 멤버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소속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탈퇴를 선언하는 것은 정말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오히려 그 정반대의 상황은 있을 수 있는데요. 소속사에게 아이돌그룹의 한 멤버를 퇴출시켜버리고, 그 멤버는 일방적으로 퇴출당했다며 억울해하는 경우는 많이 있답니다.

        티아라의 화영과 나인뮤지스의 세라가 소속사로부터 일방적으로 퇴출당했다며 억울해하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초아의 이번 탈퇴파동은 정반대의 상황이 벌어져서 무척 놀랍고도 이례적인 일이랍니다.

         

        대한민국 아이돌 가운데서도 한국 뿐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큰 인기와 명성을 얻고있는 걸그룹의 핵심멤버가 이처럼 소속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탈퇴를 선언하고 있는 모양새가 뭔가 심상치않답니다.

         


        금년 초아가 공식스케줄에 나서지 않았던 시점인 3월 이후부터 초아의 잠적설이 한참 제기되었답니다. 그리고 곧바로 초아의 열애설까지 터져버렸답니다.

        초아의 열애설과 탈퇴설이 연이어서 터져나왔고, 초아는 그야말로 2017년의 가장 뜨거운 핫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혹시 초아의 이번 탈퇴는 초아가 교제하는 남자친구 때문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잠적설에 이어 탈퇴설에 휩쌓인 초아는 올해초부터 나진산업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중이랍니다.

         

        용산상가에 전자월드상가를 설립하고 운영하는 나진산업을 이끌고 있는 이석진대표는 오랫동안 걸그룹 AOA의 팬이었답니다.

        AOA를 워낙 좋아하는 이석진대표가 AOA의 콘서트나 방송에도 자주 가서 열띤 응원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연예계의 한지인의 소개로 이석진대표와 초아가 자연스럽게 만났다고 하며, 그 이후 두사람은 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만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연예계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소문에 의하면, 나진산업의 이석진대표와 초아가 처음에는 팬과 스타로서 알게되었지만, 이제는 연인관계로 발전했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초아의 잠점설과 열애설 모두 이석진대표와 관련되어 있다고 하며, 이번에 터진 초아의 탈퇴설 또한 이석진대표와 관련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요.

        초아는 현재 나이가 28세이고 이석진대표는 32세이므로 두사람이 교제하기 딱 좋은 나이라고 보여지는데요.

         

        탈퇴를 선언한 초아가 가수 대신에 사랑을 택한 것이 아니냐 라고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한참 잘나가는 걸그룹의 멤버가 앞으로 엄청난 돈과 명예를 가져다주는 아이돌그룹을 갑자기 그만둔다는 것은, 뭔가 그보다 더 큰 대가가 있기 때문이 아니냐는 시각이 지배적이랍니다.


         이석진대표 사진


        오히려 소속사에서 나가라고 해도 못나가겠다고 버텨야하는 것이 정상인데, 초아의 경우는 완전 정반대라서 말입니다.

        나진산업의 이석진대표는 빵빵한 가문에다 돈많은 준재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초아가 이석진대표와 사귄다는 근거는 얼마전 한 여행지에서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노출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초아는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이 처음 제기되었을 때에, 이석진대표와는 아는 지인일 뿐이며 그와 교제하는 것은 아니라고 극구 부인했답니다.

        그렇지만 우리연예계에서는 초아와 이석진대표가 끈끈하게 사귄다는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623일 초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자신과 이석진대표와의 관계에 대해서 해명하는 글을 올렸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초아는 이석진대표와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면서, ‘결혼을 위해서 팀을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해명했답니다.

          

        초아는 자신의 탈퇴이유를 설명하는 해명글에서 '저는 임신도 하지 않았고, 낙태도 하지 않았고 결혼을 위해 탈퇴하는 것도 아니다'고 다소 격한 표현을 써가면서 탈퇴설의 여러루머들을 해명했답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초아는 이석진대표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고 그냥 상대라고 표현했지요.


        얼마전 일본여행지에서 초아와 이석진대표와 함께 찍힌 사진이 공개되어서 열애설이 터져나왔는데, 초아는 이에 대해서도 해명했답니다.  원래 일본여행은 초아와 언니, 동생등 자매간에 함께 간 여행이었다고 해요.

         

        그런데 일본여행이 초행길이라서 3년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한 지인이 일본여행에서 일정이 겹치는 날에 좋은 가이드역할을 해줬다고 하며, 귀국하는 길에도 그 지인이 친절하게 차로 배웅을 해준 것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두사람만 함께 있는 모습이 사진에 찍혀서, 퍼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일본여행에서 친절한 가이드역할을 한 사람이 바로 이석진대표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답니다. 

        이 내용은 모두 초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밝힌 내용이랍니다.


         

        그러니까 초아의 열애설에 대한 해명글의 포인트는 초아와 이석진대표가 친한 관계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냥 지인일 뿐 아직 연인관계는 아니다 라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초아는 자신의 인간관계에서 이석진대표의 존재감을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에서 그 다음의 초아의 말이 주목되는 부분이랍니다.

        초아는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이 성격성 친구가 별로 없는 편인데, 이석진대표가 자신에게 여러모로 많은 힘이 되준 것은 사실이다, 앞으로 자신과 이석진대표가 더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면, 팬들에게 솔직하게 알려드리고 예쁜 만남을 갖겠다는 언급을 했답니다.

         

        그리고 AOA의 탈퇴는 초아 스스로 오랜 고민 끝에 내린 힘든 결정이며, 다른 사람과 연관짖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답니다.

         

        위의 내용은 623일 초아가 스스로 인스타그램에 올린 내용이랍니다.

        이러한 초아의 해명글을 보면, 초아는 이석진대표와 친한관계라는 것은 인정했답니다. 그렇지만 아직까지는 두사람은 지인관계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라고 주장했지요.

         

        그리고 앞으로 두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하고, 예쁜 만남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입장도 밝혔다는 사실이 중요하답니다.

         초아의 탈퇴이유를 추적하다 보니, 초아와 이석진대표와의 관계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초아는 불면증과 우울증을 겪기도 했다고 하며, 몸이 안좋아서 활동하는 것이 힘들다는 입장을 밝혔답니다.

        그렇지만 초아는 탈퇴의 직접적인 이유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그냥 힘들다는 입장만 되풀이하고 있답니다.

         

        초아가 인기걸그룹 AOA를 탈퇴하는 진짜이유는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초아의 신변상의 변화가 그 중요한 이유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초아가 이석진대표와 더욱 더 뜨거운 연인관계로 발전한다면, 초아가 AOA를 탈퇴한 이유가 분명해지겠지요.

         

        그런데 AOA에서 노래를 잘하는 메인보컬이 탈퇴하게 되었으니, 이제 AOA활동이 큰 차질을 빚게되었습니다.

        인기와 노래를 담당해온 비중이 큰 초아가 AOA를 그만두고 되었는데, 이건 AOA에게 마이너스요인으로 작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AOA‘Excuse Me’ 뮤비 동영상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