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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머리로 변신한 윤보미의 미모, 빠르고 멋진 시구 모습, 사진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다시 삼성 대 LG 프로야구의 시구를 했습니다. 윤보미의 이번시구는 역대 연예인시구 중에서 가장 멋진 시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20일 윤보미는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LG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전격 나왔으며, 정확하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답니다.

     

    2년만에 또다시 시구자로 나온 윤보미는 앙증맞은 LG트윈스 복장을 하고 나왔는데, 너무나도 야구유니폼이 잘 어울렸답니다.

    마치 진짜 프로야구 여자선수처럼 볼륨감과 균형미가 좋았지요.

     

    그리고 투수판에 오른 윤보미는 매서운 매의 눈으로 포수쪽을 노려본 후, 완벽한 투구 자세를 취하고는 빠르고 정확하게 강속구를 던졌답니다.


      

    다른 여자연예인들이 시구를 하면 대부분 바운딩을 하고 엉뚱한 곳으로 공이 흘러가는데요. 윤보미의 이날 시구는 정말 쾌속으로 날아갔고 정확하게 포수의 글러브에 꽂혔답니다.

     

    장실구장에 있던 관중들은 윤보미의 총알같은 강속구에 큰 환호성을 질러댔답니다. 윤보미의 강속구는 18.44m나 떨어져 있는 홍플레이트의 글러브에 안착했답니다.

     

    윤보미는 LG트윈스와 인연이 꽤 깊은데요. 윤보미는 2014년도와 2015년도 두 번에 걸쳐서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답니다.

    그당시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은 채 구속 79km의 공을 포수의 글러브에 꽂아넣어 관중들의 큰 환호갈채를 받았답니다. 이번에는 윤보미의 시구속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70km 이상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2015년도 8월에 윤보미는 오하영과 함께 시구자와 타자로 나와서, 멋지고 정확한 시구를 선보여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윤보미는 거의 19m나 멀리 떨어져있는 투수의 글러브에 정확히 안착을 시켜서,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윤보미는 수많은 야구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지요. 


     

    그 당시에도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공을 던졌는데, 이번에도 변함없이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공을 던졌는데요. 여자연예인이 투수판을 밟고던지면 거리가 너무 멀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연예인들은 투수판을 밟지않고 훨씬 앞에서 던지는 게 상례랍니다.

     

    윤보미의 시구는 사실 약간 투수 왼쪽으로 기울어지긴 했지만, 포수의 미트에 안착시킬 수 있었고, 

    여자연예인이 마운드에서 던진 공이 타석까지 날아갔다는 자체가 대단한 일이랍니다.

     

    윤보미의 이번시구는 선수 뺨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시구였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윤보미는 시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윤보미는 여자연예인 중에서 가장 멀리, 가장 정확한 시구를 하는 걸로 유명하답니다.


     

    이처럼 윤보미는 시구를 할 때마다 큰 화재를 뿌렸지요. 윤보미는 진심을 담은 개념시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시구장에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아름답습니다.

     

    같은날 인천의 행복드림구장에서도 전 sbs스포츠아나운서 출신인 황보미가 시구를 했는데요. 윤보미의 시구에 훨씬 못미쳤다고 합니다.

     

    황보미는 투수판 훨씬 앞에 나가서 공을 던졌는데, 공은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면서 투수의 왼쪽편으로 한참 벗어나 버렸답니다두여성의 시구게임에서 윤보미가 황보미에게 완판승을 거두었답니다.

    근데 둘 다 이름이 보미인데, 우연의 일치인지 참 신기하네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윤보미의 시구 모습

     

    잠실구장으로 나온 윤보미는 인터뷰도 아주 예쁘고 조리있게 말했지요. 윤보미는 선수분들께서는 다치지 않고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응원으로 큰 힘을 얻으셔서 꼭 승리하도록 바라겠습니다라고 말도 조리있게 잘 했어요.

     

    그런데 윤보미는 이번 야구장에 나오면서 그녀의 단발머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이번에 종래와는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왔는데요.

     

    원래 윤보미는 긴 생머리를 줄곧 유지해왔는데, 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머리를 짧게 친 단발머리로 바꿨답니다.

    단발머리를 한 윤보미는 너무 멋지고 귀여울 뿐만 아니라,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윤보미는 가수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짧게 단발머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종래의 웨이브진 긴 생머리도 나름 멌있었지만, 짧게 친 단발머리는 윤보미에게 더욱더 잘 어울린답니다.

     

    도도하고 섹시하며 이지적인 윤보미의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으며,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멋진 단발머리를 진작에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윤보미의 단발머리는 너무도 잘 어울리며 매력적입니다.

    마치 멋진 대학여교수같은 이지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윤보미가 이같이 단발머리로 바꾼 이유가 분명 있지요. 바로 626일 에이핑크의 6번째 미니앨범이 발표되는데, 새앨범의 컨셉에 맞게 헤어스타일도 바꾼 것이지요.


      

    또한 윤보미는 최근 웹콘텐츠 소녀마구단에 출연해서, 구속 100km의 투수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체험을 진행하는 중이지요.


    MBC에서 기획한 웹콘텐츠 마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소녀들이 정상급 선배와 멘토를 만나서 조언을 듣고 거친 훈련을 거듭해서

    최고의 여성야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도전해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미션 리얼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윤보미는 이 마구단에 출연해서 정민철감독과 호흡을 맞춰서 구속 100의 시구에 성공하기 위해서 엄청난 훈련을 소화해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윤보미는 6인조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박초롱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둘째언니이고

    에이핑크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손나은과 더불어 예쁜 얼굴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멤버랍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예능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센스와 재치가 아주 뛰어난 멤버지요.

      

    단발머리한 윤보미 너무 귀엽고 예쁘죠! 새로 발표되는 앨범컨셉에 맞게 머리를 커트했답니다.


    지금 윤보미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6월 하순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마구단에서 최고마스터가 되기 위해 맹훈련을 해나가야 하니 말입니다.

     

    헤어스타일, 시구복장, 시구폼, 시구기술과 시구속구 모두 진짜 선수처럼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가장 재능이 많은 예능돌다운 모습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댄스실력과 예능감도 뛰어난 윤보미, 이번에 짜른 단발머리로 섹시미까지 가미되었는데,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더욱 예뻐진 모습 기대할께요!

    그럼 윤보미의 섹시하고 멋진 시구 모습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2017년도 윤보미 시구 동영상













    윤보미의 2015년도 시구 동영상 







    윤보미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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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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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 미모와 입담, 신곡 티저 공개

       

      오늘은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를 맡고있는 박초롱의 최근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6인조 인기걸그룹인 에이핑크는 우리 아이돌계에서 청순함의 대명자이자, 가장 여성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정상급 아이돌 걸그룹이죠!

       

      에이핑크는 데뷔 이래 지금까지 줄곧 청순한 이미지를 계속 고수하는 있는 거의 국보급 수준의 청순걸그룹이랍니다.

      에이핑크가 대중들의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때묻지않은 순수함과 청순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느껴지는데요.

       

      물론 에이핑크는 청순한 매력 이외에도, 주옥같이 아름다운 히트곡들을 많이 발표해서 대중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바가 있지요.

       

      몰라요를 시작으로 해서 마이마이’ ‘노노노’ ‘미스터츄’ ‘러브’ ‘리멤버그리고 작년 9월에 발표했던 내가 설렐 수 있게등 주옥같이 아름답고 상큼발랄한 명곡들을 많이 불러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멤버 6명 모두 각각 매력과 개성이 강해서 모든 맴버가 매력덩어리이지요.

      그런데 그 중 유독 눈길을 끄는 멤버가 한명 있는데, 바로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인 박초롱이랍니다.

      몸매로 먹고사는 필라댄서 박초롱이 아니고,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랍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청순함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멤버가 두명 있는데, 하나가 박초롱이고 또다른 하나는 손나은을 꼽을 수가 있지요.

      특히 리더 박초롱은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인데도 생긴 외모 자체가 무척 청순하게 생겼답니다.



      박초롱은 그냥 가만히 있어서, 그녀 자체에서 발광하는 이미지 자체가 아주 청순하고 여성스럽기 그지없답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눈이 가장 아름다운 멤버로 유명하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에이핑크 멤버 중에 가장 뚜렷한 쌍커플과 반달형의 눈모양과 가장 커다란 눈매와 초롱초롱 빛나는 매력적인 눈을 가진 멤버가 박초롱이랍니다.

       

      깊게 파인 쌍커플과 우수에 젖은 듯한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녀의 깊고 큰 눈속으로 한없이 빨려들어갈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비정상회담'의 박초롱


      아마도 눈이 크고 초롱초롱해서 이름을 박초롱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아뭏튼 분명한 것은 에이핑크 멤버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분은 박초롱이라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이 손나은이 아닐까 해요.


       손나은 최근사진


      그런데 몇년 전에 박초롱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성형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박초롱은 전혀 성형을 안했답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랍니다.

      수많은 걸그룹 멤버가 흔하게 한다는 쌍커플 수술 조차도 박초롱은 안했답니다.

       

      박초롱이 초등학생 때 출연한 다큐프로그램이 있는데, 박초롱이 중국의 어린이와 함께 중국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찍은 적이 있었지요.

       

      아마 박초롱이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일 때 찍은 방송인데, 그 프로에 출연한 초등학생 박초롱의 눈은 너무나도 크고 예뻤답니다.

      오히려 지금의 박초롱의 눈보다 더 크고 더 예뻤던 것으로 기억난답니다.

       

      또한 박초롱은 몇년 전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성형 안해도 될만큼 크고 예쁜 명품 눈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무척 감사드린다고 말한 적이 있답니다박초롱의 크고 아름다운 눈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크나큰 선물이랍니다.

      박초롱의 눈,,입 다 뜯어봐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대로이며, 1%도 성형하지 않았답니다. 

       

      박초롱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그녀의 소녀같이 여린 목소리랍니다.



       박초롱의 목소리는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도 아주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마치 소녀처럼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갖고있답니다.

      박초롱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소녀같은 신선함이 진하게 느껴진답니다.

       

      박초롱이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에이핑크의 노래속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감초역할을 할 정도로 박초롱의 비중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지요. 박초롱의 목소리는 에이핑크 노래에서 독특하고 달콤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으니깐 말이죠.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 박초롱이 조금 더 노래연습을 해나간다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그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크게 빛을 볼 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아직까지는 2% 정도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박초롱은 독특하고 좋은 보이스를 타고 났기 때문에, 좀더 자신감을 갖고 대범하게 노래한다면, 언젠가는 박초롱도 메인보컬 못지않게 뛰어난 싱어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예쁜 미인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손나은과 박초롱 두 멤버를 꼽고 있답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의 표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둘 중에서 딱히 누가 더 예쁘다고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며, 둘 다 예쁜 얼굴이고, 둘 다 성형을 안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손나은의 미모는 이미 공인받은지 오래 되었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공인받은 손나은은 화장품CF모델로 발탁되어서 여러번이나 촬영을 했답니다.

       

      또한 손나은은 싸이의 신곡 ‘New Face’ 뮤비동영상을 함께 촬영할 수 있었던 것도, 그녀의 명품 미모 때문이 아닐까 해요.

      에이핑크의 또다른 청순미인 손나은의 미모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훨씬 더 빛이 번쩍번쩍 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원래 에이핑크 소속사에서 비주얼의 중심으로 키웠던 멤버가 바로 손나은이랍니다. 손나은은 데뷔 초기부터 예쁘고 귀여운 얼굴로 많은 남성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또한 손나은은 예쁜 얼굴 못지않게 아름다운 에스라인 명품몸매로도 유명한데요.


      손나은의 허리둘레는 놀랍게도 19인치라고 합니다. 아마도 손나은은 우리나라 여자아이돌 중에서 가장 가는 허리라인을 갖고 있는 아이돌이 아닐까 합니다.

      손나은은 몸매관리를 위해서, 오래전부터 필라테스와 근력케어 운동을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 미모 서열 1~2위를 꼽자면, 바로 박초롱과 손나은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한 박초롱과 손나은의 입담

       

      이렇게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박초롱과 손나은이 오랜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해서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면서, 재미있는 입담을 펼쳤답니다.


       

      61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에이핑크의 미모담당 두 멤버 박초롱과 손나은이 함께 출연했답니다.

      이날의 비정상회담에서는 팬덤문화에 대해서 열띤 토론과 경험담들이 소개되었답니다.

       

      비정상회담에 한국대표로 박초롱과 손나은이 함께 출연했는데, 박초롱은 화사하고 청초한 화이트톤의 원피스를, 손나은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블랙톤의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두 멤버가 블랙 앤 화이트로 조화로운 이미지를 갖고서 출연하는 모습 자체가 정말 눈부셨답니다.

       

      색상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 바로 블랙 앤 화이트색상이라고 하네요. 마치 검은색과 하얀색의 두명의 천사가 하늘에서 비정상회담의 마당으로 내려온 것만 같은 느낌이랍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서로 닮은 점이 가장 많은 멤버랍니다. 에이핑크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멤버도 박초롱과 손나은이고, 이 두 멤버가 겁이 가장 많은 멤버로도 유명하답니다.

       

      몇년 전 에이핑크 쇼타임방송촬영 때에, 청평에 있는 50m 높이의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를 한 적이 있었답니다.

       

      이 당시 에이핑크 멤버 6명 중에서, 4명의 멤버가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번지점프를 못한 멤버가 2명이 있었는데 누군지 짐작이 가십니까?

      번지점프를 무서워서 끝내 못한 두명의 멤버는 바로 박초롱과 손나은이랍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은 마음이 매우 여리고 겁이 많답니다.

       

      겁이 많고 여리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호르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성호르몬은 여성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박초롱과 손나은이 가장 여성적인 성향이 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 박초롱과 손나은 가장 여성적이면서, 순수하고 예쁜 아이돌멤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이 비정상회담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에이핑크의 팬들은 무척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에이핑크가 앨범제작이나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에 보수적인 팬들 때문에, 컨셉이나 의상, 화장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화장을 너무 빨갛게 찐하게 해도 팬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일어나고, 의상을 좀 야하게 입어도 팬들이 곧바로 지적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에이핑크는 세로운 앨범이나 뮤직비디오 제작할 때에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만든다고 합니다.


       

      2012년도에 에이핑크가 허쉬라는 디지털싱글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당시 새롭게 발표한 신곡 허쉬를 놓고 팬들의 비판이 많았다고 해요.

       

      허쉬의 컨셉이나 의상이 좀 야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허쉬의 노래 멜로디와 컨셉이 매우 생동감 있고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었는데, 에이핑크의 골수팬들은 허쉬의 컨셉이 너무 야해서 에이핑크 본연의 청순미에서 벗어난다고 많이들 비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사실 에이핑크가 허쉬를 발표했을 당시에는 데뷔 초기였는데, 팬들의 비판 때문에 허쉬활동을 빨리 접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에이핑크 팬들은 에이핑크가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아마도 에이핑크를 끔찍이 사랑하는 팬들이 에이핑크가 야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고, 에이핑크가 영원히 청순한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 팬들이 에이핑크에 대한 사랑이 너무 과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해요.

       

      에이핑크의 팬카페 회원수는 현재 157,000명인데, 이 숫자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서 소녀시대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라고 하며, 팬카페 회원수는 아이돌그룹의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비정상회담에서 스타가 팬들에게 해준 팬서비스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유명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한 자신의 왕팬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 결혼식장에 몰래 들어가서,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서 그 팬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해주었답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고민하는 한 여성팬의 소식을 듣고서, 그 여성팬에게 학비에 쓸 수 있는 충분한 돈봉투를 선물로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원래 테일러 스위프트는 기부를 잘하기로 소문난 팝스타랍니다.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해준 팬서비스를 소개했답니다. 에이핑크가 새로운 신곡을 발표하면서 공연을 할 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수많은 팬들이 공연장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며, 심지어는 전날 밤부터 와서 장사진을 치는 팬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에이핑크의 컴백공연 때마다 새벽 일찍 찾아온 팬들은 아침을 굶을 수밖에 없는 처지인데요. 이럴 때 에이핑크는 아침을 굶은 팬들을 위해서 간식차나 음료수차를 준비해서, 팬들에게 간식이나 음료를 나눠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팬들을 걱정하는 에이핑크의 따뜻한 마음씨가 무척 감동적이고 훈훈하기만 합니다.

       

      또한 에이핑크는 외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아서 해외공연을 자주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과거에 해외공연차 외국을 방문해서 에이핑크가 외국의 한 호텔에 투숙했을 때에, 그 해당국가의 한 팬이 에이핑크의 룸넘버를 귀신같이 알아내고는 박초롱이 묵는 호텔방 앞까지 찾아온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 외국인광팬은 박초롱에게 새벽마다 전화하기도 하고, 때론 룸 앞까지 찾아와서 방문을 계속 두들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박초롱의 광팬이 박초롱을 외국에서 한번 보고싶어서 호텔방앞까지 찾아왔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해도 박초롱이 전혀 생소한 외국에서 전혀 모르는 외국인팬을 함부로 만날 수는 없는 노릇이랍니다자꾸 찾아오는 그 광팬을 에이핑크의 매니저가 제지시켰다고 합니다.

       

      스타를 찾아오는 광팬들이 모두 착한 사람들인 것은 아니랍니다. 어떤 팬들은 스타에게 선물박스를 보내기도 하는데, 그 선물박스에는 도청장치나 몰래카메라장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스타의 사생활을 몰래 감청하거나 관람하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해외공연을 위해 비행기를 탔을 때에 몰래 옆자리를 잡고 앉아서, 스타가 잠을 자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촬영하기도 하며, 그 영상이나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기도 한답니다.

      아이돌걸그룹으로서 남들에게 결코 보여주기 싫은 사적인 모습이 인터넷에서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반면 착한 일을 하는 에이핑크 팬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팬클럽에서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의 매우 낙후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우물을 파서 공급하는 사업을 벌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에이핑크와 팬클럽 팬들이 함께 자금을 모아서, 오지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벤트를 벌인 것이랍니다.

       

      또한 에이핑크팬들은 손나은의 생일 때에, 팬들이 함께 모자 210개를 뜨개질로 떠서, 파키스탄과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팬들 뿐만 아니라, 손나은도 직접 모자를 뜨개질로 떠서 만들어 보냈다고 하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돈의 금액의 대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땀방울로 남을 도와줬다는 그 실천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그런데 비정성회담에서 일본대표 오오기가 손나은과 박초롱에게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던졌답니다.

      오오기는 손나은과 박초롱에게 혹시 팬들중 한사람과 사귈 수 있냐고 질문을 한 것인데요. 에이핑크의 남성팬들은 이 답변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손나은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고, 팬이라도 흔쾌히 만날 수 있다고 대답했지요.

      단 손나은은 그사람이 자신을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보통여자 손나은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면, 만날 수 있다고 답변했답니다.

       

      반면 박초롱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단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팬이라도 만날 수 있다고 답변했답니다.


       

      박초롱이 좀더 조심스러운 답변을 했지만, 박초롱이나 손나은 모두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팬이라도 사귈 수 있다고 합니다에이핑크의 수많은 남성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말이 아닐 수 없답니다.

       

      여기서 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스타와 스타간의 사랑이 아니라, 스타와 그 스타를 끔찍이 사랑하는 팬과의 사랑이라고 생각된답니다.

       

      참고로 박초롱의 이상형을 밝히는데요. ‘360도 스타쇼에 출연했을 당시 박초롱은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답니다음주가무를 좋아하지 않고 예의가 바른 남자가 바로 박초롱의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박초롱은 주색잡기를 멀리하는 남자, 그리고 반듯하고 모범적인 스타일의 남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오오기는 박초롱과 손나은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신은 연상을 좋아해서 박초롱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답니다.

      이 말에 오히려 박초롱이 더 깜짝 놀라며 제가 연상이라고요?’라고 반문하고 말았지요.

      이제 보니까 오오기는 박초롱의 덕후내지는 성덕이었지 뭡니까?

        

      에이핑크 626일날 6번째 미니앨범 'Pink UP' 발표

       

      마지막으로 에이핑크의 컴백소식을 전해드리는데요. 에이핑크는 626일날 새로운 앨범과 신곡을 들고서 컴백을 할 예정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측은 619일 에이핑크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답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티저영상에서는 막내 오하영의 깜찍하고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있어서 팬들의 호기심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답니다.

       

      와요와요와요와~’라고 하는 15초짜리 짧막한 티저영상의 제목은 'FIVE' 인데요, 짧지만 무척 감미롭고도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티저음악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아무래도 이 'FIVE'26일 발표되는 6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신곡의 멜로디가 무척 아름답다고 초롱이는 여러번이나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신곡의 가사를 박초롱이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더 에이핑크의 신곡이 기다려진답니다.

       

      에이핑크의 여섯 번째의 미니앨범 'Pink UP'은 예정대로 626일 오후 6시경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이번 26일 발표될 신곡버전에서 윤보미가 최초로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다고 합니다.

      윤보미가 방송사상 처음으로 깜찍한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다고 하니, 변신을 시도한 윤보미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죠!

       

      아쉽게도 작년 9월에 발표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는 가요순위프로에서 2위밖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에 발표되는 신곡은 반드시 대망의 1위에 오를 수 있기를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러브처럼 6개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하는 올킬을 달성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손나은 나이 24살 키 167cm

      박초롱 나이 27, 162.7cm 



      에이핑크 신곡 의 티저동영상







      박초롱의 '러브' 직캠 동영상






      손나은의 '리멤버' 직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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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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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정글의 법칙뉴질랜드편, 싸이클론에 맞선 생존싸움, 에이핑크 정은지와 유이

         

         69정글의 법칙 와일드뉴질랜드’ 4회편이 방송되었는데, 새로운 부족원들이 합류되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답니다.

        정글의 법칙-와일드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북섬 1300km를 종단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생존게임이 벌어지는 곳이지요.

         

        평소에는 그저 아름답기만 할 줄 알았던 뉴질랜드였는데, 병만부족이 도착한 뉴질랜드의 타우포호수에 예상치못했던 테풍 싸이클론이 몰아쳐서, 사흘동안 세찬 바람과 폭우로 병만부족의 모든 부족원들이 방송이 시작된 이후 최고로 고생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정글의 법칙에 두번째로 출연한 유이와 이제 정글의 법칙에서 부부족장이나 마찬가지인 강남 등 7명의 맴버들은 매일같이 거친 바람과 거센 폭우가 몰아치는 험난한 타우포호수

        에서, 

        기력이 모두 소진되어버리는 최악의 상황과 맞서 싸우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이 전개되고 있어서, 정말 애처롭기 그지 없답니다.

         

        거대한 태풍 싸이클론 때문에, ‘정글의 법칙역사상 가장 험난한 생존싸움을 벌이고 있는 7명의 체험자들은 정말 생사를 넘나들 만큼 험난한 생존게임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번 정글의 법칙의 생존지인 타우포 호수에서 무려 30시간 동안 거칠은 폭우가 밤낮없이 계속 내려서, 병만부족의 텐트촌이 불어난 호숫물에 휩쓸려갈 커다란 위험에 처하게 되었지요.


        계속 내린 폭우로, 카메라장비와 조명등 장비들이 이미 호숫물에 떠내려갈 정도로, 타우포호수의 캠핑장은 너무 위험한 상태가 되어버리고, 불어난 물로 캠핑장 자체가 완전 고립되어 버렸지요.

         

        밤새도록 내린 비로 인해 호수의 물은 계속 불어나서, 병만족 탠트 바로 코앞까지 물이 차들어왔을 정도랍니다.

        만일 병만부족원들이 조금만 더 늦게 일어났다면, 어쩌면 병만족텐트도 불어난 호수물에 휩쓸려 떠내려갔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답니다.


         

        이렇게 태풍과 폭우 때문에, 더이상 방송진행이 불가능한 상황이 되자, 제작진은 타우포호수에서 벗어나기로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었지요.

        탠트촌자체가 호수의 불어난 물로 완전 고립되어 버리자, 병만부족원들은 보트를 타고서 그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된답니다.

          

        이렇게 태풍 싸이클론 때문에, 예측불허의 상황이 계속 전개되고, 험난한 여정으로 점철된 정글의 법칙 뉴질랜드편’ 4회의 방송 시청률이 평균 14.8%에서 최고 16.6%를 기록해서 동시간대 1위를 유지해나가고 있다고 하네요.

        태풍 싸이클론 때문에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 시청자들의 방송몰입도와 집중도를 높이는 작용을 하지않았나 합니다.


         

        가까스레 타우포호수에서 벗어난 병만부족원에게는 새로운 미션이 주어지고, 또한 일부 맴버들이 교체가 이뤄졌는데요.

        부족원 중 타오포호수에서 함께 고생했던 박철민, 마크, 성훈은 한국으로 돌아갔답니다.

        그리고 정글의 법칙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새로운 3명의 뉴페이스가 합류되었답니다.

         

        젊은층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와일드 바디의 이재윤과 뉴질랜드 출신인 마이크로닷, 그리고 우리의 영원한 청순걸그룹 에이핑크의 정은지가 그 주인공이랍니다.



        새로 정글의 법칙에 투입된 뉴페이스 가운데 정은지에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정글의 법칙의 병만부족팀 7명 중 유이가 유일한 여자부족원이었는데, 정은지가 합류해서 2명으로 늘어나, 걸그룹을 좋아하는 남성시청자들의 관심도가 크게 높아질 것은 당연한 이치죠.

         

        청순걸그룹 에이핑크의 메인보컬로서 많은 남성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면서 인기를 끌어왔던 정글에 등장한 정은지가 정글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답니다.

         

        청순한 미모와는 달리 남자 같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걸크러쉬한 모습을 뿜어내는 정은지가 정글의 법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재미와 역사를 만들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새롭게 구성된 병만부족원들은 두 개의 부족으로 나눠져서, 뉴질랜드 두 개의 섬 코끼리섬과 늑대섬으로 떠나서 분리생존을 하게되었답니다.


         


        정은지는 강남과 신동, 이재윤 등 네명의 부족원은 코끼리섬으로 생존을 위해 떠나게 되었는데, 그만 태풍의 영향으로 코끼리섬으로 가는 길들이 무너지고 없어져서, 네명의 부족원들은 다시 김병만부족팀과 합쳐지게 된답니다.


        이제 새로 합류한 부족원과 함께 늑대섬에서 새로운 생존게임이 시작되었답니다.

        새롭게 도착한 늑대섬은 돌풍과 폭우가 몰아치던 타우포호수와는 전혀 다르게, 비도 바람도 없는 따스한 날씨가 이어지는 포근한 섬지역이랍니다.

         

        타우포호수와는 달리 새로운 생존지인 늑대섬은 한폭의 그림같이 아름답고 아늑하기만 한 평화로운 섬이랍니다. 

         

        늑대섬에서의 생존체험에서 가장 주목이 되는 인물이 바로 새로 합류한 정은지가 아닐까 해요. 정은지는 정글의 법칙에 새로 합류하면서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남동생이라고 생각하고 잘 부려달라고 말하면서 당찬 각오를 다집니다.

         

        정은지는 새롭게 정글에 들어와서 털털한 모습과 거침없는 언행, 무모한 도전으로 청순한 모습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털털한 여장부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정글의 분위기를 확 바꿔놓았지요.


        정은지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메인보컬을 맡고있는 정은지는 평소에도 배포와 스케일이 크고 털털하고 거침없는 행동으로, 여장부라는 닉네임이 붙어있는 아이돌맴버지요.

         

        얼굴은 새하얗고 청순한 이미지지만, 행동 만큼은 개구쟁이처럼 털털하게 행동하는 정은지는 에이핑크 그룹내에서도 통이 큰 여장부로 소문나 있답니다.

        당차고 통이 큰 정은지는 정말 정글의 법칙에 딱 어울리는 아이돌인데, 왜 진작에 정은지를 데려오지 않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랍니다.

         

        유이가 아기자기하고 여성적인 성격이라서, ‘정글의 법칙에서도 조신조신하게 행동하지만, 정은지는 성격이 대담해서 마치 괴력소녀처럼 힘쓰는 일은 자기가 도맡아하며, 남자들도 꺼리는 힘든 일을 스스로 자처해서 행한답니다.

         

        에이핑크의 정은지의 성격을 잘 대변해주는 일화가 하나 있는데요.

        과거 에이핑크 쇼타임방송에서, 에이핑크의 모든 맴버가 청평에 있는 악명높은 번지점프를 한 적이 있답니다.


         

        제작진이 에이핑크 맴버 6명에게 사전에 전혀 알려주지 않고, 곧바로 청평에 있는 악명높은 번지점프대로 데려가서, 맴버 전원을 번지점프를 시켰답니다.

         

        청순걸그룹이라는 닉네임답게 한없이 여리고 겁이 많은 대부분의 에이핑크 멤버들은 갑자기 주어진 50m의 번지점프 미션을 받고, 모두 엄청 두려워했답니다.

         

        50m의 번지점프에 엄청난 공포감과 두려움을 느낀 에이핑크 맴버들은 서로 늦게 하려고, 뒤로 물러나는 상황이었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정은지가 앞으로 나오면서, 자신이 제일 먼저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선언했고실제로 정은지는 제일 먼저 과감하게 번지점프를 했답니다.


         그리고 정은지는 두려워하는 다른 멤버들을 격려하면서 번지점프를 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었지요. 

        번지점프는 사실 남자들도 두려워하는 종목인데, 정은지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담하고도 멋지게 번지점프를 했답니다.


        이날 청평점프대에서 에이핑크 멤버 2명이 번지점프를 포기했고, 윤보미등 2명의 멤버는 두려움 때문에 울면서 번지점프를 하게 됩니다.


         

        멤버 중에서 가장 대담하게 완벽하게 번지점프를 한 멤버가 바로 정은지랍니다.

        이게 끝이 아니지요. 정은지는 또다른 방송에서 아시아에서 가장 높고 무서운 번지점프대로 악명이 높은 싱가포르 번지점프대에 가서

        완벽하게 번지점프를 헤내어서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휘둥그레 만들기도 했답니다.


        싱가포르 번지점프대는 바닥이 물이 아니고 콘트리이트바닥이라서, 만일 로프가 끊어지게 되면, 그대로 즉사하게 된답니다. 

        그런데도 정은지는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정확하게 번지점프를 했답니다.


        정은지의 대담한 성격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이렇게 대담하고 스케일이 큰 정은지를 놓고, 많은 사람들은 여장부라는 닉네임을 만들어 주었지요.

        사실 저는 중년의 남자인데, 고소공포증 때문에 절대로 번지점프를 하지못합니다.

         

        에이핑크 멤버들이 대부분 성격이 여리고 여성스럽고 겁이 많은 편인데 반해, 오직 정은지만이 대담하고 배포가 가장 크답니다.

        정은지는 에이핑크에서 노래를 가장 잘해서, 에이핑크를 이끌어가는 핵심멤버랍니다.

         

        가창력과 예능감이 좋은 정은지는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중에서도 인기가 아주 좋은 멤버인데, 여성팬들과 남성팬들 모두에게 인기가 좋은 걸크러쉬라고 할 수 있지요.

         

        이런 정은지가 정글의 법칙에 합류해서, 그녀만의 대장부다운 기질을 유감없이 보여주면서, 활기와 재미를 만들어나가는 중이랍니다.


         

        사실 정은지는 정글의 법칙에 출연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답니다. 정은지는 며칠 전에 베트남공연을 하던 도중 허리를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고, 심한 감기까지 걸려서 소속사에서 정글의 법칙에 출연을 보류할 뻔 했던 상황이었는데

        정은지는 출연의지를 굽히지 않았고, 정글의 법칙을 출연을 강행했다고 합니다.

         

        몸상태가 최악이어서, 주변 스텝들이 그렇게 만류했는데도 불구하고, 정글형 출연을 굽히지 않았던 정은지는 자신의 몸상태보다도 방송을 더 많이 생각했던 것이지요.

          

        그런데 유이도 왠일인지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여장부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서 놀랍기만 한데요.


        유이는 정글의 법칙에 두번째로 출연했지요. 3년전에 정글의 법칙에 처음 출연했을 때에, 유이는 절벽해안가에서 파도구경을 하다가, 넘어져서 머리를 다치는 부상을 당한 적이 있답니다.

        당시 머리를 10바늘 정도 꾀매는 부상을 당했던 유이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정글의 법칙을 완주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매우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리고 유이는 이번에 두 번째로 정글의 법칙에 출연했는데, 사실 유이는 와일드 뉴질랜드3회까지만 출연하고 돌아가기로 되어있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원래의 방송스케줄데로라면 유이는 와일드 뉴질랜드’ 4편에 출연하지 않을 계획이었고, 유이와 정은지는 정글에서 만날 계획이 아니었다고 해요.

         

        그런데 갑자기 새로운 출연진에 결원이 발생했고, 박철민, 성훈, 갓세븐 마크와 함께 귀국할 예정이었던 유이는 강풍과 폭우에 지친 몸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스케줄을 조율해서 정글에 남았다고 하네요.

        , 유이는 정글의 법칙방송을 위해서 자진해서 남았으며, 유이는 정글에 자진해서 남은 최초의 출연자로 합니다.



        마음이 한없이 여린줄로만 알았던 유이도 외모와는 달리 매우 용기있는 결단을 내린 것이며, 정은지 못지않게 걸크러쉬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무척 훈훈하기만 하답니다.

         

        이렇게 해서 함께 할 수 없었던 유이와 정은지 두명의 여자아이돌이 함께 출연하면서, 정글의 법칙은 더욱 볼거리가 많아졌고, 내용도 한층 더 풍성해진 셈이랍니다.

         

        유이는 두 번째 출연자 답게 새로운 생존지 늑대섬의 해안가에 도착하기가 무섭게, 땔감으로 쓸 나무장작들을 모으는 등 열성을 보여주었답니다.


         

        늑대섬 해안가에 커다란 나무아래에 터를 잡고나서, 뉴질랜드 출신 멤버 마이크로닷이 해안가로 가서 해산물사냥에 나섰답니다.


        그리고 해안가의 바윗틈에서 꽃게가 나타났는데, 전에 꽃게한테 물린 트라우마가 있는 마이크로닷이 눈앞에 있는 꽃게를 잡지못했지요.


        그런데 함께 뒤따라왔던 유이는 바위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능숙하게 꽃게를 잡아내었답니다.

        한없이 여리기만 하던 유이가 성격이 변한 것일까요? 유이가 이번 정글의 법칙에서 무척 대담해졌고 노련해지기까지 했어요. 4년전의 유이 같았으면 꽃게에 손도 대지도 못했을 거예요.


         

        낚시의 달인이라고 자처했던 마이크로닷보다 유이가 꽃게를 더 잘 잡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정은지도 늑대섬 생존지에서 몸사리지 않고 매우 열성적으로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답

        니다.

        정은지는 생존지에 도착하자마자,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도 직접 사온 톱을 갖고 나무를 잘라서 땔감으로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답니다.

         

        두터운 고목나무 줄기를 발로 밟아서 부러뜨리는 등 정은지는 생존지에서 걸크러쉬 다운 모습을 연일 보여주면서, 부족원들의 눈길을 집중시키고 있답니다.

        나무땔감을 모으고 난 후, 정은지는 파이어스틱을 갖고, 불을 피우는 일에 집중했는데요.

         

        그런데 정글에서 불이 그렇게 쉽게 붙지는 않는 법이지요. 역대 정글의 법칙에서 불을 붙이려다 실패한 출연자들이 수도없이 많지요.


         

        정은지는 계속해서 파이어스틱을 비비면서 불을 피우려고 시도하지만, 몇십분이 지나도록 불을 피우는데 성공하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릅니다.

         

        정은지는 수십분 동안 계속해 불을 피우지 못하자, ‘열이 나네’ ‘짜증 나네를 연발하면서, 자신의 털털한 성격을 여실하게 보여주었는데요.

        처음으로 정글에 와서, 자신의 역할을 찾기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좌충우돌하는 정은지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어떤 일이든 간에, 열성적으로 임하는 정은지의 평소의 성격이 정글에서도 그대로 나옵니다.

         

        정은지가 아무리 열심히 해도 불이 붙지않자, 이재윤이 정은지를 도와서 불을 피우는 데 성공합니다.


         

        정은지는 정글에서 불을 붙치는 대도 뛰어들고, 집을 짓는데도 참여하고, 해안가에서 해산물을 잡는데도 뛰어드는 등, 매사에 거침없이 임했지요

        성과를 떠나서 매사에 몸사리지 않고 열성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정은지의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귀엽기만 합니다.

         

        이렇게 모든 일에 몸사리지 않고 열심히 임하는 것이 바로 정은지의 매력점이라고 할 수 있지요. 팬들은 이렇게 정은지의 좌충우돌하는 모습에도 큰 매력을 느낀 답니다.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어떤 일에 열심히 몰두하는 모습이라고 하지않습니까?


        병만부족은 정글하우스를 다 짓고나서, 저녁때쯤에 먹이사냥을 위해서 해안가로 향합

        니다병만족이 오늘 저녁감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크레이피시랍니다.



        4년전에 뉴질랜드의 채텀섬에서 병만부족이 생존체험을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병만족장은 초대형 크레이피시를 잡아서 풍성한 식단을 즐긴 적이 있답니다.

         

        가장 큰 가제의 일종인 크레이피시는 뉴질랜드의 최고의 별미로 인기 좋은 어종이랍니다.

        커다란 크레이피쉬한마리가 잡아도 3~4명이 풍족하게 배를 채울 수가 있으며, 그맛이 무척 좋은 별미중의 별미랍니다.

         

        해안가에서 조개를 잡는 일에도 정은지는 매우 열심히 임했는데요.

        정은지는 제일 먼저 앞장서서 조개를 따는 일에 몰두했는데요. 정은지는 조개를 두 개를 따내었지만, 너무도 힘껏 칼로 제끼는 바람에 손바닥이 찔리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지요.



        정은지가 조개를 캐기 위해 힘을 너무 과격하게 쓰는 바람에, 칼끝으로 자신의 손바닥을 찔렀답니다그렇게 큰 상처는 아니고, 손바닥에 생체기가 나는 작은 상처라서 다행이랍니다.

         

        전에 뉴질랜드 바로 위에 있는 파퓨아뉴기니에 체험하러 왔던 에이핑크의 오하영도 정글의 법칙에서 부상을 당했던 적이 있지요. 


        파뉴아누기니의 숲속에서 집을 짔던 오하영은 그만 전갈에 쏘이고 말았지요. 

        무시무시한 독을 지닌 전갈에 쏘이고만 오하영, 주변의 부족원들은 오하영이 독에 중독이 될까봐 큰 걱정을 했는데요.


        그렇지만 오하영을 공격한 그 전갈은 독이 거의 없는 새끼전갈이라서 오하영은 아무런 이상이 없었고 독에 중독되지도 않았지요.

        에이핑크 멤버들은 정글에서도 수호신의 보호를 받는 것 같아요. 위험한 상황이 닥치더라도 크게 다치지 않으니 말이죠.

         

        이날 저녁 해안가로 저녁사냥을 나갔던 병만부족원들의 성과는 어떨까요? 김병만족장과 이재윤이 맹활약을 펼쳐서 뿔소라와 밤고동, 그리고 물고기 한마리를 수확할 수 있었답니다.

          

        몇개의 뿔소라와 밤고동 21개와 물고기 한마리를 잡아서 다행스럽게도 전부족원이 저녁식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비록 양은 조촐하지만, 병만부족의 전원이 뿔소라와 밤고동 세 개씩 먹고, 빈속을 채울 수가 있었답니다.


         

        그리고 덤으로 잡은 물고기 한마리로 고소한 불고기를 만들어서 전부족원이 한조각씩 나눠먹을 수가 있었지요.

        이날 저녁의 사냥물이 7명의 부족원에게는 매우 적은 양이었지만, 뉴질랜드 늑대섬에서의 첫날 저녁을 굶지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새로운 정글 생존지에서의 첫날은 적응이 잘 안되어서, 사냥이 쉽지가 않고, 굶기가 일쑤입니다.

         

        뉴질랜드의 새로운 생존지 늑대섬에서의 두 번째날의 생존체험에 기대가 크답니다.

        앞으로 늑대섬 생존지에서 병만족장과 이재윤, 그리고 뉴질랜드출신인 마이크로닷이 생존과 사냥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돌걸그룹 출신의 두명의 여성, 유이와 정은지가 어떤 활약을 펼쳐나갈지도에 대해서도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나날이 생존능력이 발전하고 있는 유이, 그리고 처음 정글로 뛰어들어서 좌충우돌하면서도 열성적인 모습을 보이고있는 여장부 정은지도 앞으로 나름대로 적지않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가 큽니다.

         

        정은지가 워낙 근성이 쎄고 승부욕이 강해서, 자충우돌하면서 무모한 면도 없지않아 있지만정은지는 분명히 이번 정글에서 커다란 성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히 정은지는 정글의 법칙에서 남자 한사람 역할을 충분히 해내는 든든한 부족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정글의 법칙에서 정은지가 얼마나 큰 성과를 내는지 큰 기대를 갖고 지켜볼 작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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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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