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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발머리로 변신한 윤보미의 미모, 빠르고 멋진 시구 모습, 사진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다시 삼성 대 LG 프로야구의 시구를 했습니다. 윤보미의 이번시구는 역대 연예인시구 중에서 가장 멋진 시구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20일 윤보미는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LG트윈스 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전격 나왔으며, 정확하고 멋진 시구를 선보였답니다.

     

    2년만에 또다시 시구자로 나온 윤보미는 앙증맞은 LG트윈스 복장을 하고 나왔는데, 너무나도 야구유니폼이 잘 어울렸답니다.

    마치 진짜 프로야구 여자선수처럼 볼륨감과 균형미가 좋았지요.

     

    그리고 투수판에 오른 윤보미는 매서운 매의 눈으로 포수쪽을 노려본 후, 완벽한 투구 자세를 취하고는 빠르고 정확하게 강속구를 던졌답니다.


      

    다른 여자연예인들이 시구를 하면 대부분 바운딩을 하고 엉뚱한 곳으로 공이 흘러가는데요. 윤보미의 이날 시구는 정말 쾌속으로 날아갔고 정확하게 포수의 글러브에 꽂혔답니다.

     

    장실구장에 있던 관중들은 윤보미의 총알같은 강속구에 큰 환호성을 질러댔답니다. 윤보미의 강속구는 18.44m나 떨어져 있는 홍플레이트의 글러브에 안착했답니다.

     

    윤보미는 LG트윈스와 인연이 꽤 깊은데요. 윤보미는 2014년도와 2015년도 두 번에 걸쳐서 LG트윈스의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답니다.

    그당시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은 채 구속 79km의 공을 포수의 글러브에 꽂아넣어 관중들의 큰 환호갈채를 받았답니다. 이번에는 윤보미의 시구속도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70km 이상 나왔을 것으로 예상된답니다.



    2015년도 8월에 윤보미는 오하영과 함께 시구자와 타자로 나와서, 멋지고 정확한 시구를 선보여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윤보미는 거의 19m나 멀리 떨어져있는 투수의 글러브에 정확히 안착을 시켜서, 관중들의 큰 환호를 받았었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윤보미는 수많은 야구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지요. 


     

    그 당시에도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공을 던졌는데, 이번에도 변함없이 윤보미는 투수판을 밟고 공을 던졌는데요. 여자연예인이 투수판을 밟고던지면 거리가 너무 멀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자연예인들은 투수판을 밟지않고 훨씬 앞에서 던지는 게 상례랍니다.

     

    윤보미의 시구는 사실 약간 투수 왼쪽으로 기울어지긴 했지만, 포수의 미트에 안착시킬 수 있었고, 

    여자연예인이 마운드에서 던진 공이 타석까지 날아갔다는 자체가 대단한 일이랍니다.

     

    윤보미의 이번시구는 선수 뺨칠 정도로 빠르고 정확한 시구였다는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윤보미는 시구의 여왕이라는 찬사를 보내고 있는 중이랍니다.

    윤보미는 여자연예인 중에서 가장 멀리, 가장 정확한 시구를 하는 걸로 유명하답니다.


     

    이처럼 윤보미는 시구를 할 때마다 큰 화재를 뿌렸지요. 윤보미는 진심을 담은 개념시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답니다.

    시구장에 나와서 최선을 다하는 윤보미의 모습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 아름답습니다.

     

    같은날 인천의 행복드림구장에서도 전 sbs스포츠아나운서 출신인 황보미가 시구를 했는데요. 윤보미의 시구에 훨씬 못미쳤다고 합니다.

     

    황보미는 투수판 훨씬 앞에 나가서 공을 던졌는데, 공은 커다란 포물선을 그리면서 투수의 왼쪽편으로 한참 벗어나 버렸답니다두여성의 시구게임에서 윤보미가 황보미에게 완판승을 거두었답니다.

    근데 둘 다 이름이 보미인데, 우연의 일치인지 참 신기하네요!


    그 어느 때보다도 진지한 윤보미의 시구 모습

     

    잠실구장으로 나온 윤보미는 인터뷰도 아주 예쁘고 조리있게 말했지요. 윤보미는 선수분들께서는 다치지 않고 끝까지 좋은 경기를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응원으로 큰 힘을 얻으셔서 꼭 승리하도록 바라겠습니다라고 말도 조리있게 잘 했어요.

     

    그런데 윤보미는 이번 야구장에 나오면서 그녀의 단발머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윤보미는 이번에 종래와는 전혀 다른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왔는데요.

     

    원래 윤보미는 긴 생머리를 줄곧 유지해왔는데, 어쩐 일인지 이번에는 머리를 짧게 친 단발머리로 바꿨답니다.

    단발머리를 한 윤보미는 너무 멋지고 귀여울 뿐만 아니라, 섹시하기까지 합니다.


     

    윤보미는 가수데뷔 이후 처음으로 머리를 짧게 단발머리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종래의 웨이브진 긴 생머리도 나름 멌있었지만, 짧게 친 단발머리는 윤보미에게 더욱더 잘 어울린답니다.

     

    도도하고 섹시하며 이지적인 윤보미의 모습을 연출해주고 있으며, 아주 신선한 느낌이 든답니다.

    이렇게 멋진 단발머리를 진작에 했었더라면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윤보미의 단발머리는 너무도 잘 어울리며 매력적입니다.

    마치 멋진 대학여교수같은 이지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데요.

     

    윤보미가 이같이 단발머리로 바꾼 이유가 분명 있지요. 바로 626일 에이핑크의 6번째 미니앨범이 발표되는데, 새앨범의 컨셉에 맞게 헤어스타일도 바꾼 것이지요.


      

    또한 윤보미는 최근 웹콘텐츠 소녀마구단에 출연해서, 구속 100km의 투수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체험을 진행하는 중이지요.


    MBC에서 기획한 웹콘텐츠 마구단은 야구를 좋아하는 소녀들이 정상급 선배와 멘토를 만나서 조언을 듣고 거친 훈련을 거듭해서

    최고의 여성야구 마스터가 되기 위해서 도전해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스포츠미션 리얼프로그램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윤보미는 이 마구단에 출연해서 정민철감독과 호흡을 맞춰서 구속 100의 시구에 성공하기 위해서 엄청난 훈련을 소화해왔다고 하네요.

     

    참고로 윤보미는 6인조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박초롱에 이어 두 번째로 나이가 많은 둘째언니이고

    에이핑크에서 리드보컬을 담당하고 있으며, 손나은과 더불어 예쁜 얼굴로 한몫 단단히 하고있는 멤버랍니다.

    윤보미는 에이핑크에서 예능을 담당하고 있을 정도로 센스와 재치가 아주 뛰어난 멤버지요.

      

    단발머리한 윤보미 너무 귀엽고 예쁘죠! 새로 발표되는 앨범컨셉에 맞게 머리를 커트했답니다.


    지금 윤보미는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답니다. 6월 하순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마구단에서 최고마스터가 되기 위해 맹훈련을 해나가야 하니 말입니다.

     

    헤어스타일, 시구복장, 시구폼, 시구기술과 시구속구 모두 진짜 선수처럼 완벽한 모습을 보여준 윤보미는 에이핑크의 가장 재능이 많은 예능돌다운 모습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댄스실력과 예능감도 뛰어난 윤보미, 이번에 짜른 단발머리로 섹시미까지 가미되었는데, 앞으로 더욱 멋진 모습, 더욱 예뻐진 모습 기대할께요!

    그럼 윤보미의 섹시하고 멋진 시구 모습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2017년도 윤보미 시구 동영상













    윤보미의 2015년도 시구 동영상 







    윤보미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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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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