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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대 고전 괴기공포영화 여곡성의 내용, 에이핑크의 글래머 손나은 출연 배역 옥분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에 출연한다고 해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우리나라의 K-POP의 인기를 이끌고 있는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첫출연하는 영화로 공포영화 여곡성을 선택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답니다.

     

    여곡성80년대에 나온 오래된 공포영화이자,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귀신영화랍니다. 그런데 청순미 넘치고 순수한 이미지의 인기아이돌 손나은이 이런 귀신영화에 출연한다고 하는 자체가 신기하기만 하답니다.

     

    금년 5월에 에이핑크는 여섯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여, 타이틀곡 파이브가 크게 히트하면서, 방송차트와 음원차트의 1위를 휩쓸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지금 한창 잘나가나는 정상급 걸그룹이지죠.

     

    그런데 이렇게 상한가를 치고있는 에이핑크의 손나은이 구닥다리같은 오래된 귀신영화의 리메이크작에 출연한다고 하니, 혹시라도 손나은이 귀신분장을 하고 나오는 장면이 나올 경우, 상큼발랄하고 참신한 손나은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을 수도 있는 일이랍니다.

     

     

    손나은은 키 167cm의 늘씬한 키와 몸매를 지닌 23세의 아이돌로, 에이핑크에서 비쥬얼의 중심을 맞고 있을 만큼, 귀엽고 깜직하고 예쁜 인기아이돌이랍니다.

    혹자들은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에서 손나은이 가장 예쁘다고 평가하기도 하며, 그녀는 가장 청순미가 짙게 풍기는 멤버로도 잘 알려져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이미지는 청순미와 순수미인데, 이런 에이핑크의 컨셉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가 바로 손나은이랍니다.

    이렇게 청순미와 순수미를 짙게 풍기는 손나은이 피를 철철 흘리는 귀신영화로 유명한 구닥다리 귀신영화 여곡성에 나온다고 하니, 정말 무척 이채롭고 신기하게만 느껴진답니다.

     

    차라리 손나은이 애틋한 청춘영화스타일의 작품에 출연해서, 불치병에 걸려서 시한부인생을 살아가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질 수밖에 없는 애절하고 가련한 여주인공의 배역을 맡는 영화라면 더욱 좋을 뻔 했습니다.

     

     

    그런데 청순하고 러블리한 손나은이 애틋하고 아름다운 청춘영화가 아닌, 괴기스럽고 공포스러운 여곡성에 출연한다고 하니, 기대감과 함께 살짝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그동안 쌓아왔던 그녀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훼손되지 않을까 해서 말이지요.

     

    아뭏튼 손나은은 공포영화 여곡성의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하며, 11월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네요.

    또한 여곡성에는 손나은 말고도 배우 서영희가 함께 출연하다고 하며, 두사람이 여곡성에서 며느리와 시어머니로 분할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에는 여러명의 며느리들이 등장하는데, 이 며느리들은 원한을 가진 악귀와 싸우다가 변을 당하는데, 시어머니 또한 나중에 귀신에 빙의기 된답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음산한 분위기가 감도는 영화로 귀신이 활개치고 다니는 그런 귀신영화랍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의 주인공은 두명인데, 극을 주도해나가는 시어머니와 샛째며느리가 주인공이랍니다.

     

    여곡성에서 손나은은 셋째며느리인 옥분역을 맡아서 열연할 예정이며, 서영희는 시어머니인 신씨역을 맡는다고 하네요.

    그외에도 여배우 박민지와 박주미가 여곡성의 출연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이 정도이면 리메이크되는 '여곡성'의 출연진이 제법 호화롭다고 할 수 있답니다.

     

    영화 여곡성의 감독은 유영선이며, 11월부터 촬영을 개시해서 20185월에 개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공포영화 여곡성의 내용 줄거리

     

    손나은이 출연하는 영화 여곡성1986년도에 제작된 여곡성을 리메이크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그럼 80년대에 상영되었던 원작 여곡성을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여곡성의 시대적배경은 조선시대 후기시대인데, 한 시골의 양반집의 아들이 혼례를 치르던 날에 의문의 죽음을 당하면서, 원혼이 그 집안에 침투해서 그 가문을 풍비박산내는 공포의 사극물입니다.

     

     

    원작 여곡성1986년에 상영되어 공포스럽고 괴기스러운 내용으로 엄청난 화제를 몰고왔던 납량공포영화이자 귀신영화랍니다.

     

    원작 여곡성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답니다.

     

    시골의 한마을에 사는 사대부양반인 이경진집안에는 아들 삼형제가 있다. 그런데 첫째아들과 둘째아들이 의문의 병에 걸려서 모두 돌연 사망해버리고 만다.

     

    이경진집안의 두아들이 모두 의문사하고 난 후, 이제 남은 아들은 셋째아들 명규 하나뿐으로 이경진집안의 가문의 대를 잇기위해서, 서둘러서 가난한 집안출신인 셋째며느리 옥분이를 들여온다.

     

      원작 오곡성의 시어머니역의 석인수

     

    이렇게 셋째아들과 며느리 옥분이 혼례식을 치르는 첫날밤에, 오래전에 원한을 갖고 죽은 여자귀신 월아가 이 집안에 침투해서 셋째아들인 명규를 살해하고, 셋째며느리 옥분마저 죽이려고 시도하지만, 옥분이 지닌 부적 때문에, 옥분을 죽이는 데는 실패한다.

     

    셋째며느리 옥분은 혼례를 치른 첫날밤에 신랑을 잃고 졸지에 청상과부가 되어, 한맺힌 삶을 살아가야 하는 신세로 전락했고,

    이 집안에는 아들 세명이 모두 사망해서 세명의 며느리가 모두 청상과부가 되어, 집안전체가 좌절과 슬픔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이경진집안에 괴변과 우환이 생기게 된 원인은 바로 이 집안의 가장 이경진에게 있

    었다.

    이경진은 젊은시절에 자신의 하녀와 남몰래 정사를 벌였는데, 그 하녀가 임신을 하게되자, 이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우려해서, 그녀를 남몰래 살해하는 만행을 저질렀던 것이다.

     

    그 당시 이경진이 몰래 그하녀를 죽여서 그 시신을 앞산에 묻었는데, 바로 그때 이경진에거 죽임을 당했던 그 하녀가 바로 월아였던 것이다.

    한을 품고 죽은 하녀 월아가 이경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귀신이 되어 다시 나타난 것이며, 원혼이 된 월아는 이경진집안의 씨를 말리기 위해서 한사람 한사람을 살해해나가기 시작한다.

     

     

    이씨 집안에 이렇게 괴기스럽고 비통한 일이 계속 일어나자, 시어머니 신씨는

    한을 갖고 죽은 여자귀신 월아가 묻혀있는 그녀의 무덤을 찾아가서, 그녀의 한을 달래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잔혹한 원혼 월아는 시어머니 신씨마저도 참혹하게 살해하고, 그녀의 몸에 빙의해서 들어가게 된다.

     

    원혼 월아가 신씨로 둔갑해서 이경진의 집안으로 들어간 후, 집안에서 괴기스러운 일들이 계속해서 발생하고, 첫째며느리 경란과 둘째며느리 영숙이 여자귀신 월아에 의해서 처참하게 살해되면서, 집안 전체가 망하기 적전까지 간다.

     

    그런데 셋째며느리 옥분이 용기를 내어, 비극의 씨앗인 원혼 월아의 묘지로 찾아간다.

     

    월아의 무덤에서 시어머니 신씨의 시신을 발견하고, 집안에 있는 신씨가 귀신의 빙의된 가짜라는 사실을 깨닫고 시아버지에게 알려 대책을 강구하지만 때가 너무 늦었다.

     

    87년 여곡성의 여주인공 옥분이역에 김윤희

     

    한맺힌 원혼 월아는 옥분마저도 죽이려고 시도하는데, 옥분은 원혼 월아에게 천민의 애환을 이야기해주면서 월아의 마음을 달래주었고,

    간곡한 말로써 귀신을 감읍시켜 그녀의 원한을 돌이키는데 성공하면서, 귀신을 물리치고 살아남을 수 있게된다.

     

    원작 여곡성70~80년대에 유행했던 고전 귀신영화의 붐에 편승해서 만들어진 작품으로, 60년대의 월하의 공동묘지와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호러공포영화로 손꼽히는 작품이랍니다.

     

    당시 중견연기자인 김기종, 석인수, 이계인, 김윤희등이 출연했던 여곡성은 정말 잔인하고 무서운 공포영화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공포영화의 대명사로 남아있는 작품이랍니다.

     

    시어머니로 분한 여자귀신 월아가 사람들을 죽이고 흡혈하는 장면등 매우 참혹하고 끔찍한 장면들이 많이 나와서, 관객들에게 경악과 충격을 안겨주었던 작품인데, 여곡성이 어떠한 형태로 리메이크될 지가 무척 궁금스럽답니다.

     

    86년 원작 '여곡성'의 포스터

     

    소름이 오싹 끼치고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공포스럽고 참혹한 괴기영화 여곡성이 인기아이돌 손나은과 배우 서영희의 열연으로 어떻게 새롭게 탄생할지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렵니다.

     

    혹시 원작영화처럼 흡혈하는 장면 같은 끔찍한 장면이 나오는 것은 아닐까요?

    아뭏튼 인기아이돌 손나은까지 스카웃해서 새롭게 리메이크해서 만든다고 하니, 80년대의 여곡성과는 많이 차별하된, 좀 더 업그레이되고 신선감 있는 괴기영화 여곡성이 탄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그동안 낌직하게 예쁘고 청순가련하기만 했던 에이핑크의 손나은의 연기변신도 무척 기대감을 갖게하고 있답니다.

    천상 하늘에서 내려온 공주같은 스타일의 손나은이 이렇게 괴기스럽고 잔혹한 귀신영화에 나온다고 하니,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좀 감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영역을 넗혀가고 있는 손나은의 용기와 열정을 높이 평가하고 싶답니다.

    손나은이 출연해서 좀 더 신선해지고 청량감 있는 공포스럽지만 러블리한 귀신영화가 탄생하기를 기대해봅니다. 마치 홍콩귀신영화 천녀유혼처럼 말이지요.

     

    혹시 천녀유혼처럼 세련되고 현대적인 감각과 의미가 가미된 퓨전 귀신영화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닌지, 궁금해질 따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공포영화들이 인기도가 점점 떨어져가고 있는데, 손나은이 출연하는 '여곡성'이 흥행에 크게 성공해서, 우리나라의 공포영화의 맥을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여곡성의 개봉일인 20185월달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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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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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정상회담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 미모와 입담, 신곡 티저 공개

       

      오늘은 인기걸그룹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를 맡고있는 박초롱의 최근소식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6인조 인기걸그룹인 에이핑크는 우리 아이돌계에서 청순함의 대명자이자, 가장 여성스럽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는 정상급 아이돌 걸그룹이죠!

       

      에이핑크는 데뷔 이래 지금까지 줄곧 청순한 이미지를 계속 고수하는 있는 거의 국보급 수준의 청순걸그룹이랍니다.

      에이핑크가 대중들의 사랑을 계속 받을 수 있었던 이유도 때묻지않은 순수함과 청순한 이미지 때문이라고 느껴지는데요.

       

      물론 에이핑크는 청순한 매력 이외에도, 주옥같이 아름다운 히트곡들을 많이 발표해서 대중들의 영혼을 사로잡은 바가 있지요.

       

      몰라요를 시작으로 해서 마이마이’ ‘노노노’ ‘미스터츄’ ‘러브’ ‘리멤버그리고 작년 9월에 발표했던 내가 설렐 수 있게등 주옥같이 아름답고 상큼발랄한 명곡들을 많이 불러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멤버 6명 모두 각각 매력과 개성이 강해서 모든 맴버가 매력덩어리이지요.

      그런데 그 중 유독 눈길을 끄는 멤버가 한명 있는데, 바로 에이핑크의 맏언니이자 리더인 박초롱이랍니다.

      몸매로 먹고사는 필라댄서 박초롱이 아니고, 에이핑크의 리더 박초롱이랍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청순함이 진하게 묻어나오는 멤버가 두명 있는데, 하나가 박초롱이고 또다른 하나는 손나은을 꼽을 수가 있지요.

      특히 리더 박초롱은 가장 나이가 많은 맏언니인데도 생긴 외모 자체가 무척 청순하게 생겼답니다.



      박초롱은 그냥 가만히 있어서, 그녀 자체에서 발광하는 이미지 자체가 아주 청순하고 여성스럽기 그지없답니다.


      박초롱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눈이 가장 아름다운 멤버로 유명하답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알겠지만, 에이핑크 멤버 중에 가장 뚜렷한 쌍커플과 반달형의 눈모양과 가장 커다란 눈매와 초롱초롱 빛나는 매력적인 눈을 가진 멤버가 박초롱이랍니다.

       

      깊게 파인 쌍커플과 우수에 젖은 듯한 그녀의 눈빛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그녀의 깊고 큰 눈속으로 한없이 빨려들어갈 것 같은 착각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비정상회담'의 박초롱


      아마도 눈이 크고 초롱초롱해서 이름을 박초롱이라고 지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아뭏튼 분명한 것은 에이핑크 멤버중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력적인 눈매를 가진 분은 박초롱이라는 사실이지요. 그리고 그 다음이 손나은이 아닐까 해요.


       손나은 최근사진


      그런데 몇년 전에 박초롱이 성형한 것이 아니냐는 성형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었죠. 결론부터 말하면, 박초롱은 전혀 성형을 안했답니다.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랍니다.

      수많은 걸그룹 멤버가 흔하게 한다는 쌍커플 수술 조차도 박초롱은 안했답니다.

       

      박초롱이 초등학생 때 출연한 다큐프로그램이 있는데, 박초롱이 중국의 어린이와 함께 중국 명소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찍은 적이 있었지요.

       

      아마 박초롱이 초등학교 4학년 정도일 때 찍은 방송인데, 그 프로에 출연한 초등학생 박초롱의 눈은 너무나도 크고 예뻤답니다.

      오히려 지금의 박초롱의 눈보다 더 크고 더 예뻤던 것으로 기억난답니다.

       

      또한 박초롱은 몇년 전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성형 안해도 될만큼 크고 예쁜 명품 눈을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무척 감사드린다고 말한 적이 있답니다박초롱의 크고 아름다운 눈은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크나큰 선물이랍니다.

      박초롱의 눈,,입 다 뜯어봐도 부모님이 물려주신 그대로이며, 1%도 성형하지 않았답니다. 

       

      박초롱의 또다른 매력포인트는 그녀의 소녀같이 여린 목소리랍니다.



       박초롱의 목소리는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도 아주 독특한 목소리를 갖고 있는데, 마치 소녀처럼 맑고 투명한 목소리를 갖고있답니다.

      박초롱의 노랫소리를 들으면 소녀같은 신선함이 진하게 느껴진답니다.

       

      박초롱이 가창력이 뛰어나다고 말 할 수는 없지만, 에이핑크의 노래속에서 그녀의 목소리가 감초역할을 할 정도로 박초롱의 비중도는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지요. 박초롱의 목소리는 에이핑크 노래에서 독특하고 달콤한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고 있으니깐 말이죠.

       

      매력적인 보이스를 지닌 박초롱이 조금 더 노래연습을 해나간다면, 그녀의 아름다운 미모와 더불어 그녀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크게 빛을 볼 수 있다고 여겨지는데, 아직까지는 2% 정도 아쉬운 느낌이 들기도 한답니다.

       

      박초롱은 독특하고 좋은 보이스를 타고 났기 때문에, 좀더 자신감을 갖고 대범하게 노래한다면, 언젠가는 박초롱도 메인보컬 못지않게 뛰어난 싱어로 거듭날 수 있을 겁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가장 예쁜 미인을 꼽자면, 많은 사람들이 손나은과 박초롱 두 멤버를 꼽고 있답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의 표가 가장 많이 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둘 중에서 딱히 누가 더 예쁘다고 판단하기 힘든 상황이며, 둘 다 예쁜 얼굴이고, 둘 다 성형을 안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메리트라고 할 수 있답니다.

       

      손나은의 미모는 이미 공인받은지 오래 되었으며, 아름다운 미모를 공인받은 손나은은 화장품CF모델로 발탁되어서 여러번이나 촬영을 했답니다.

       

      또한 손나은은 싸이의 신곡 ‘New Face’ 뮤비동영상을 함께 촬영할 수 있었던 것도, 그녀의 명품 미모 때문이 아닐까 해요.

      에이핑크의 또다른 청순미인 손나은의 미모 때문에, 싸이의 뮤직비디오가 훨씬 더 빛이 번쩍번쩍 났다고 할 수 있답니다.

       

      원래 에이핑크 소속사에서 비주얼의 중심으로 키웠던 멤버가 바로 손나은이랍니다. 손나은은 데뷔 초기부터 예쁘고 귀여운 얼굴로 많은 남성팬들의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또한 손나은은 예쁜 얼굴 못지않게 아름다운 에스라인 명품몸매로도 유명한데요.


      손나은의 허리둘레는 놀랍게도 19인치라고 합니다. 아마도 손나은은 우리나라 여자아이돌 중에서 가장 가는 허리라인을 갖고 있는 아이돌이 아닐까 합니다.

      손나은은 몸매관리를 위해서, 오래전부터 필라테스와 근력케어 운동을 계속 해왔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멤버 중 미모 서열 1~2위를 꼽자면, 바로 박초롱과 손나은을 꼽을 수가 있습니다.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한 박초롱과 손나은의 입담

       

      이렇게 걸그룹 에이핑크에서 미모를 담당하고 있는 박초롱과 손나은이 오랜만에 함께 방송에 출연해서 청순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하면서, 재미있는 입담을 펼쳤답니다.


       

      619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 에이핑크의 미모담당 두 멤버 박초롱과 손나은이 함께 출연했답니다.

      이날의 비정상회담에서는 팬덤문화에 대해서 열띤 토론과 경험담들이 소개되었답니다.

       

      비정상회담에 한국대표로 박초롱과 손나은이 함께 출연했는데, 박초롱은 화사하고 청초한 화이트톤의 원피스를, 손나은은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블랙톤의 원피스를 입고 나왔는데

      두 멤버가 블랙 앤 화이트로 조화로운 이미지를 갖고서 출연하는 모습 자체가 정말 눈부셨답니다.

       

      색상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색이 바로 블랙 앤 화이트색상이라고 하네요. 마치 검은색과 하얀색의 두명의 천사가 하늘에서 비정상회담의 마당으로 내려온 것만 같은 느낌이랍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은 에이핑크 멤버 중에서 서로 닮은 점이 가장 많은 멤버랍니다. 에이핑크에서 가장 예쁘다는 평가를 받는 멤버도 박초롱과 손나은이고, 이 두 멤버가 겁이 가장 많은 멤버로도 유명하답니다.

       

      몇년 전 에이핑크 쇼타임방송촬영 때에, 청평에 있는 50m 높이의 번지점프대에서 번지점프를 한 적이 있었답니다.

       

      이 당시 에이핑크 멤버 6명 중에서, 4명의 멤버가 번지점프에 성공했고 번지점프를 못한 멤버가 2명이 있었는데 누군지 짐작이 가십니까?

      번지점프를 무서워서 끝내 못한 두명의 멤버는 바로 박초롱과 손나은이랍니다.

       


      박초롱과 손나은은 마음이 매우 여리고 겁이 많답니다.

       

      겁이 많고 여리다는 것은 그만큼 여성호르몬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여성호르몬은 여성적인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므로, 박초롱과 손나은이 가장 여성적인 성향이 강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랍니다.

      , 박초롱과 손나은 가장 여성적이면서, 순수하고 예쁜 아이돌멤버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에이핑크의 박초롱과 손나은이 비정상회담에 나와 밝힌 바에 따르면, 에이핑크의 팬들은 무척 보수적인 성향이 강하다고 합니다.

      에이핑크가 앨범제작이나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에 보수적인 팬들 때문에, 컨셉이나 의상, 화장에 있어서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합니다.

        

      화장을 너무 빨갛게 찐하게 해도 팬들의 날카로운 지적이 일어나고, 의상을 좀 야하게 입어도 팬들이 곧바로 지적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에이핑크는 세로운 앨범이나 뮤직비디오 제작할 때에는 팬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만든다고 합니다.


       

      2012년도에 에이핑크가 허쉬라는 디지털싱글을 발표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 당시 새롭게 발표한 신곡 허쉬를 놓고 팬들의 비판이 많았다고 해요.

       

      허쉬의 컨셉이나 의상이 좀 야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랍니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허쉬의 노래 멜로디와 컨셉이 매우 생동감 있고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었는데, 에이핑크의 골수팬들은 허쉬의 컨셉이 너무 야해서 에이핑크 본연의 청순미에서 벗어난다고 많이들 비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사실 에이핑크가 허쉬를 발표했을 당시에는 데뷔 초기였는데, 팬들의 비판 때문에 허쉬활동을 빨리 접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에이핑크 팬들은 에이핑크가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것을 용납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아마도 에이핑크를 끔찍이 사랑하는 팬들이 에이핑크가 야한 모습을 보이는 것을 원하지 않고, 에이핑크가 영원히 청순한 모습으로 남아있기를 바라는 것 같습니다. 이것도 다 팬들이 에이핑크에 대한 사랑이 너무 과해서 벌어지는 일이 아닐까 해요.

       

      에이핑크의 팬카페 회원수는 현재 157,000명인데, 이 숫자는 우리나라 걸그룹 중에서 소녀시대에 이어서 두번째로 많은 숫자라고 하며, 팬카페 회원수는 아이돌그룹의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답니다.

       

      비정상회담에서 스타가 팬들에게 해준 팬서비스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유명한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는 한 자신의 왕팬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듣고서, 그 결혼식장에 몰래 들어가서, 피아노를 치면서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서 그 팬에게 엄청난 감동을 선사해주었답니다.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대학등록금이 없어서 고민하는 한 여성팬의 소식을 듣고서, 그 여성팬에게 학비에 쓸 수 있는 충분한 돈봉투를 선물로 보내주었다고 하네요.

      원래 테일러 스위프트는 기부를 잘하기로 소문난 팝스타랍니다.


       

      에이핑크가 팬들에게 해준 팬서비스를 소개했답니다. 에이핑크가 새로운 신곡을 발표하면서 공연을 할 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수많은 팬들이 공연장의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하며, 심지어는 전날 밤부터 와서 장사진을 치는 팬들도 많이 있다고 해요.

       

      이렇게 에이핑크의 컴백공연 때마다 새벽 일찍 찾아온 팬들은 아침을 굶을 수밖에 없는 처지인데요. 이럴 때 에이핑크는 아침을 굶은 팬들을 위해서 간식차나 음료수차를 준비해서, 팬들에게 간식이나 음료를 나눠주는 서비스를 한다고 합니다.

      팬들을 걱정하는 에이핑크의 따뜻한 마음씨가 무척 감동적이고 훈훈하기만 합니다.

       

      또한 에이핑크는 외국에서도 인기가 상당히 높아서 해외공연을 자주 다닌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과거에 해외공연차 외국을 방문해서 에이핑크가 외국의 한 호텔에 투숙했을 때에, 그 해당국가의 한 팬이 에이핑크의 룸넘버를 귀신같이 알아내고는 박초롱이 묵는 호텔방 앞까지 찾아온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 외국인광팬은 박초롱에게 새벽마다 전화하기도 하고, 때론 룸 앞까지 찾아와서 방문을 계속 두들기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마도 박초롱의 광팬이 박초롱을 외국에서 한번 보고싶어서 호텔방앞까지 찾아왔던 것 같은데요.


       

      그렇다고 해도 박초롱이 전혀 생소한 외국에서 전혀 모르는 외국인팬을 함부로 만날 수는 없는 노릇이랍니다자꾸 찾아오는 그 광팬을 에이핑크의 매니저가 제지시켰다고 합니다.

       

      스타를 찾아오는 광팬들이 모두 착한 사람들인 것은 아니랍니다. 어떤 팬들은 스타에게 선물박스를 보내기도 하는데, 그 선물박스에는 도청장치나 몰래카메라장치가 부착되어 있어서, 스타의 사생활을 몰래 감청하거나 관람하기도 한답니다.

       

      심지어 해외공연을 위해 비행기를 탔을 때에 몰래 옆자리를 잡고 앉아서, 스타가 잠을 자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촬영하기도 하며, 그 영상이나 사진을 웹사이트에 올리기도 한답니다.

      아이돌걸그룹으로서 남들에게 결코 보여주기 싫은 사적인 모습이 인터넷에서 적나라하게 노출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고 합니다.


       

      반면 착한 일을 하는 에이핑크 팬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에이핑크 팬클럽에서는 아프리카나 동남아시아의 매우 낙후된 지역에 사는 사람들에게 식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우물을 파서 공급하는 사업을 벌인 적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에이핑크와 팬클럽 팬들이 함께 자금을 모아서, 오지에 사는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이벤트를 벌인 것이랍니다.

       

      또한 에이핑크팬들은 손나은의 생일 때에, 팬들이 함께 모자 210개를 뜨개질로 떠서, 파키스탄과 아프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에게 보내주었다고 합니다.

      팬들 뿐만 아니라, 손나은도 직접 모자를 뜨개질로 떠서 만들어 보냈다고 하네요.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그 돈의 금액의 대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을 도와주고자 하는 마음과 자신의 땀방울로 남을 도와줬다는 그 실천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답니다.


       

      그런데 비정성회담에서 일본대표 오오기가 손나은과 박초롱에게 흥미로운 질문 하나를 던졌답니다.

      오오기는 손나은과 박초롱에게 혹시 팬들중 한사람과 사귈 수 있냐고 질문을 한 것인데요. 에이핑크의 남성팬들은 이 답변을 귀담아 들어야 할 것 같군요.

       

      손나은은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면이라는 전제를 깔고, 팬이라도 흔쾌히 만날 수 있다고 대답했지요.

      단 손나은은 그사람이 자신을 연예인으로서가 아닌, 보통여자 손나은으로서 진심으로 좋아해준다면, 만날 수 있다고 답변했답니다.

       

      반면 박초롱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면서, 단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팬이라도 만날 수 있다고 답변했답니다.


       

      박초롱이 좀더 조심스러운 답변을 했지만, 박초롱이나 손나은 모두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자신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팬이라도 사귈 수 있다고 합니다에이핑크의 수많은 남성팬들의 귀를 솔깃하게 만드는 말이 아닐 수 없답니다.

       

      여기서 이런말을 해도 될지 모르지만, 가장 아름다운 사랑은 스타와 스타간의 사랑이 아니라, 스타와 그 스타를 끔찍이 사랑하는 팬과의 사랑이라고 생각된답니다.

       

      참고로 박초롱의 이상형을 밝히는데요. ‘360도 스타쇼에 출연했을 당시 박초롱은 자신의 이상형을 말했답니다음주가무를 좋아하지 않고 예의가 바른 남자가 바로 박초롱의 이상형이라고 합니다.

       

      박초롱은 주색잡기를 멀리하는 남자, 그리고 반듯하고 모범적인 스타일의 남자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리고 오오기는 박초롱과 손나은 중 누구를 더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자신은 연상을 좋아해서 박초롱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답니다.

      이 말에 오히려 박초롱이 더 깜짝 놀라며 제가 연상이라고요?’라고 반문하고 말았지요.

      이제 보니까 오오기는 박초롱의 덕후내지는 성덕이었지 뭡니까?

        

      에이핑크 626일날 6번째 미니앨범 'Pink UP' 발표

       

      마지막으로 에이핑크의 컴백소식을 전해드리는데요. 에이핑크는 626일날 새로운 앨범과 신곡을 들고서 컴백을 할 예정이랍니다.

       

      에이핑크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측은 619일 에이핑크의 티저영상을 공개했답니다.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에서 공개한 티저영상에서는 막내 오하영의 깜찍하고 러블리한 모습이 담겨있어서 팬들의 호기심을 사정없이 자극하고 있답니다.

       

      와요와요와요와~’라고 하는 15초짜리 짧막한 티저영상의 제목은 'FIVE' 인데요, 짧지만 무척 감미롭고도 달콤한 여운을 남기는 티저음악이라고 느껴진답니다. 아무래도 이 'FIVE'26일 발표되는 6집 앨범의 타이틀곡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신곡의 멜로디가 무척 아름답다고 초롱이는 여러번이나 자랑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신곡의 가사를 박초롱이 썼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욱 더 에이핑크의 신곡이 기다려진답니다.

       

      에이핑크의 여섯 번째의 미니앨범 'Pink UP'은 예정대로 626일 오후 6시경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비밀 하나 알려드릴까요, 이번 26일 발표될 신곡버전에서 윤보미가 최초로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다고 합니다.

      윤보미가 방송사상 처음으로 깜찍한 단발머리를 하고 나온다고 하니, 변신을 시도한 윤보미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도록 하죠!

       

      아쉽게도 작년 9월에 발표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는 가요순위프로에서 2위밖에 오르지 못했는데, 이번에 발표되는 신곡은 반드시 대망의 1위에 오를 수 있기를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보겠습니다.

      그리고 러브처럼 6개 방송프로그램에서 모두 1위를 하는 올킬을 달성하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손나은 나이 24살 키 167cm

      박초롱 나이 27, 162.7cm 



      에이핑크 신곡 의 티저동영상







      박초롱의 '러브' 직캠 동영상






      손나은의 '리멤버' 직캠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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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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