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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생수물, 음식, 미네랄폭탄주스와 워터 만들기

     

    미네랄이 몸에 좋다는 말은 들으셨을 겁니다. 현재 미네랄이 많은 음식이 어떤 음식이 있는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답니다.

    나는 몸신이다방송프로에서 미네랄에 관한 특집방송을 두 번에 걸쳐서 방송함으로써, 미네랄이 우리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 효소인지를 잘 알려주었답니다.

     

    미네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제5의 영양소라고 합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영양소인 단백질과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에 이어서 다섯번째로 필요한 영양성분이 바로 미네랄이지요.

    그런데 미네랄은 단백질과 비타민에 비해 잘 알려져 있지않아서, 좀 홀대받고 있다는 느낌이 든답니다.

     

    그렇지만 미네랄은 우리몸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으로서, 위의 4대 영양성분들이 우리몸에서 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우리몸의 신진대사나 생명활동이 잘 진행되도록 도와주며,

    우리몸의 일부를 구성하기도 하기 때문에, 미네랄은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라고 할 수 있답니다.

     

    의학박사들은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900여가지나 되는 질병에 걸릴 수 있다고 경고한답니다. 미네랄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단편적으로 표현해준 말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얼마전에 동일한 조건의 쥐 3마리를 놓고 미네랄실험을 한 적이 있답니다.

     

     

    비타민C 생합성이 없는 쥐 세 마리를 대상으로 11개월 동안 미네랄을 차등적으로 투여해주고 그 결과를 조사하는 실험이었답니다.

     

    3마리의 쥐에게 각각 미네랄이 없는 물’ ‘미네랄이 반 들어있는 물’ ‘미네랄이 많은 물11개월 동안 먹게 한 후 그 결과는 실로 놀라웠답니다.

     

    미네랄을 먹지않은 쥐는 척추가 완전히 휘어버렸고 퇴행현상이 일어났으며, ‘미네랄을 반 먹은 쥐는 척추가 반정도 휘면서 부분 퇴행현상이 일어났고, ‘미네랄을 많이 먹은 쥐는 척추뼈가 전혀 휘지도 않았고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했답니다.

     

    단백질이나 비타민에 비해서 홀대를 받아왔던 미네랄이 얼마나 생명체의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답니다.

    쥐의 임상현상이 사람의 임상현상과 거의 비슷하다고 하기 때문에, 사람도 미네랄을 먹지 않으면, 우리의 골격이 퇴행할 수도 있다는 반증이랍니다.

     

     

    미네랄이 그만큼 우리의 건강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지요.

    우리인체에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린다는 사실은 다들 아실 겁니다. 바로 칼슘이 미네랄의 한 종류랍니다.

     

    우리몸에 필요한 미네랄은 칼슘, 칼륨, 마그네슘, 아연, 철분, , 요오드, 몰리브덴, 셀레늄, 구리, 규소 등 총 21가지에 이른답니다.

     

    지난번 나는 몸신이다방송에서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미네랄워터만드는 법을 소개한 적이 있어서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답니다.

    우리가 먹는 물에도 미네랄이 들어있다고 하며, 물의 종류에 따라서 미네랄의 양이 차이가 난다고 하지요.

     

    보통 정수기의 물은 필터로 너무 많이 걸려지기 때문에, 미네랄의 양이 매우 적다고 하며, 수돗물에도 미량의 미네랄이 들어 있으며, 특히 해양 심층수에 많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일반 생수에는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미네랄의 양이 적다고 합니다.

     

     

    우리몸에서 미네랄이 부족해지면 미네랄 대신에 중금속이 그자리에 자리잡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 몸이 부실해지고 면역력이 약화되어 여러 가지 질병들에 노출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몸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미네랄이 많은 음식이나 물을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그래서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물을 만들기 위해서, 미네랄이 들어있는 채소를 재료로 해서, ‘미네랄워터를 만들어 먹을 것을 귄유하고 있답니다.

     

    건강에 좋은 채소 미네랄워터만드는 법은 아래 블로그에 자세히 표시되어 있는데, 간단히 설명하면, 1리터 크기의 물병에다 브로콜리 줄기 한조각, 적양배추 한주먹 분량, 단호박 한주먹 분량, 케일 7장 등의 채소재료를 적당한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고, 찬물을 물병의 90% 정도 가득 채워주고, 2시간 정도 우려서 만든답니다.

     

    http://olibia.tistory.com/160

     

    미네랄워터에는 마그네슘, 아연, 칼슘, 철분, 셀레늄 등 5대 미네랄이 가득 들어있답니다.

       

    각종 생수나 물에 들어있는 미네랄의 양

     

    이번에는 우리가 평소에 먹는 여러종류의 물들에 미네랄이 어느정도 들어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지요.

     

    미네랄은 일종의 전류를 생산하는 배터리라고 할 수 있답니다. 미네랄은 우리몸에서 전류를 생성시켜서 우리몸의 곳곳에 영양소들이 잘 전달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미네랄에 전류가 흐르기 때문에, 미네랄이 들어있는 물에 전지장치를 달아서 이것으로 전구를 연결함으로써, 미네랄이 대상물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실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각종 물, 생수에 연결한 전지장치를 전구에 연결해서, 전구의 밝기여부에 따라서 미네랄의 양이 많은지 적은지를 알 수가 있답니다.

     

     

    몸신이다에서 이 전지장치 미네랄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먹는 여러종류의 물들에 미네랄이 있는지 없는지, 어느정도 들어있는지를 확인해보았답니다.

       

    각각의 물의 전지에 연결된 전구의 불이 세게 들어오면,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것이고, 전구의 불이 약하게 들어오거나 안들어오면, 미네랄이 적거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먼저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1, 생수2, 생수3의 전지를 전구에 연결시켰더니, 생수1과 연결한 전구는 불이 아주 약하게 들어왔고, 생수2의 전구는 불이 전혀 안들어왔고, 생수3의 전구는 불이 약하게 들어왔답니다.

     

     

    ,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1과 생수3은 미네랄이 아주 미약하게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생수2는 미네랄이 거의 들어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답니다.

     

    그리고 수돗물의 전지를 전구에 연결했더니, 불이 들어왔는데, 생수1,2,3의 불보다 약간 더 강한 불이 들어왔으나, 아주 강한 불은 아니었답니다.

    , 수돗물에는 시중에 판매되는 생수들보다 미네랄이 약간 더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그렇지만 수돗물의 미네랄의 양은 많은 양은 아니었답니다.

     

     

    또한 정수기물의 전지도 전구에 연결해보았더니, 그 전구의 불은 아주 약하게 들어왔답니다. 즉 정수기물은 생수물과 거의 비슷한 정도의 아주 적은 미네랄이 들어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정수기에는 역삼투압방식과 중공사막방식이 있는데, 역삼투압방식은 미네랄이 거의 없고, 중공사막방식은 위의 방식처럼 아주 미량의 미네랄이 들어있답니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브로콜리, 적양배추 등으로 만든 미네랄워터를 전지장치로 전구에 연결해보았더니, 전구의 불이 밝게 들어왔답니다.

     

     

    건전지를 이용하지 않고 순전히 미네랄워터만을 이용해서 전구를 켠 것인데요. ‘미네랄워터전구의 불은 분명히 생수나 정수기, 수돗물보다도 더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다시 설명하지만, 전구의 불이 더 밝을수록 그 물질에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네랄이 많다고 알려진 채소 미네랄워터는 실험결과, 실제로 생수나 정수기, 수돗물보다도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 증명되었답니다.

     

    이렇게 보통물보다 미네랄의 양이 많다는 것이 증명되었으니, ‘미네랄워터를 자주 먹는 게 건강에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실험한 결과에 따르면, 미네랄의 양이 많이 들어있는 물의 순위는 아래와 같답니다.

     

    채소 미네랄워터 > 수돗물 > 생수=정수기물

     

    그리고 이번에는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다는 해양 심층수에 전구를 연결해보았는데, ‘해양 심층수의 전구에 상당히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왼쪽이 '채소 미네랄워터' 전구이고, 오른쪽 전구가 '해양 심층수 ' 전구이다.

     

    미네랄워터의 전구보다 해양 심층수의 전구가 더 밝은 불이 들어왔습니다. ‘미네랄워터는 보통밝기의 불이었다면, ‘해양심층수는 아주 밝은밝기의 불이랍니다.

    그러니까 실험결과, 미네랄워터보다도 해양 심층수에 미네랄이 더 많이 들어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해양심층수는 수심 200m 이하의 바다깊숙한 곳에 들어있는 물로서, 이 해양심층수에는 마그네슘, 칼슘, 칼륨등의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으며, 이 해양심층수는 우리몸속의 체액과 비슷한 성분으로 구성된 물이어서, 우리 몸에 아주 좋다고 알려졌답니다.

    그렇지만 해양심층수는 고급생수이기 때문에, 가격이 보통 생수보다 2~3배 더 비싸다고 합니다.

     

    해양심층수는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네이버쇼핑이나 다음쇼핑하우’ ‘11번가’ ‘지마켓에서 많이 판매되고 있답니다.

     

    보통 해양심층수는 2리터 한병의 가격이 1,800~2,000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며, 50ml 40병에 17,000~36,000원 정도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은 사이트마다 차이가 난답니다.

    현재까지 실험결과, ‘채소 미네랄워터보다 해양심층수가 더 많은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그럼 미네랄이 가장 많은 끝판왕은 무엇일까요?

     

    바로 다시마물이 있답니다. 다시마는 고칼슘, 고칼륨, 고요오드 해산물로서 바다의 영양덩어리라고 합니다.

    다시마는 칼슘이나 칼륨같은 미네랄이 아주 많이 들어 고미네랄 식품으로, 이 다시마를 사용해서 다시마물을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좋답니다.

     

    또한 다시마에는 알긴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다시마표면의 끈적끈적한 물질이 알긴산인데, 이 알긴산은 동맥경화에 아주 좋고, 혈압조절 작용을 해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효소이기 때문에, 다시마를 많이 먹으면 혈관건강을 좋게 할 수 있답니다.

     

    다시마의 알긴산은 체내에 지방이 쌓이지않게 지방을 그대로 배출해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시마는 다이어트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답니다.

    또한 다시마는 소변을 잘 배출되게 도와주며 방광염에 좋답니다.

     

    중요한 팁이 하나 있는데, 다시마는 그 표면에 몸에 좋은 성분들이 붙어있기 때문에, 물에 헹궈서 씻지말고, 티슈로 다시마의 표면을 살짝 닦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다시마워터는 손바닥만한 다시마 한조각을 컵에 그냥 넣어서 5분 정도 우려준 후에 먹으면 된답니다. 그런데 다시마워터는 맛이 좀 비린 냄새가 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마를 채소 미네랄워터에 넣어서 먹으면, 맛도 상쾌하고 미네랄도 많이 들어있어서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워에서 설명한 대로 채소 미네랄워터를 먼저 만들고, 거기에 손바닥크기의 다시마 2조각을 넣어서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를 만들 수 있답니다.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에 전구를 연결해서 미네랄의 양을 알아보았더니, 정말 놀랍게도 아주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의 전구가 해양 심층수의 전구보다 더 밝은 불이 들어왔답니다.

    이렇게 되면 여태까지의 실험결과의 역사가 다시 쓰여지게 되는데요.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다시마워터 > 해양심층수 > 채소 미네랄워터 > 수돗물 > 생수=정수기물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는 미네랄 폭탄주스

     

    미네랄의 종류는 수십가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매일같이 먹어줘야될 필요한 미네랄은 21종류라고 합니다.

     

    이렇게 많은 미네랄이 우리 건강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하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매일같이 먹어야 하는 21종류의 미네랄이 든 음식들을 일일이 찾아서 먹는다는 것이 여간 번거러운 일이 아닌데요.

     

    21종류의 미네랄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은 없을까요?

    우리가 매일같이 필요한 21종류의 미네랄을 한번에 한꺼번에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우유, 바나나, 연두부, 케일, 해바라기씨 등 이 다섯가지 식품에는 우리에게 필요한 다양한 종류의 미네랄들이 골고루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다섯가지의 재료를 사용해서 만든 것이 미네랄 폭탄주스라고 합니다. ‘미네랄 폭탄쥬스에는 우리몸에 꼭 필요한 21종류의 미네랄이 거의 대부분 들어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 미네랄 폭탄주스를 만들어서 매일같이 먹는다면 우리몸의 건강을 확실하게 챙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이 미네랄 폭탄주스가 전구실험 결과, 가장 많은 미네랄이 들어있는 것이 확인되었답니다.

     

    아래가 미네랄이 많이 들어있는 순위이니, 참조하세요!

     

    미네랄 폭탄주스 > 다시마채소 미네랄워터=다시마워터 > 해양심층수 > 채소 미네랄워터 > 수돗물 > 생수=정수기물

     

      미네랄 폭탄주스만들기

     

    재료 - 바나나 1, 우유 200ml, 케일 3, 연두부 1/2, 해바라기씨 1큰술

     

     

    바나나에는 나트륨, 칼슘, 칼륨, , 마그네슘, 망간, 철분, 아연, 불소 등 많은 미네랄이 들어 있을 뿐만아니라, 칼륨으로 인해 과도한 나트륨을 몸밖으로 배출시켜서, 혈관건강에도 좋고 신장기능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능을 한답니다.

     

    또한 우유에는 나트륨, 칼슘, 칼륨, , 마그네슘, 철분, , 염소, 망간, 요오드, 철분, 아연, 구리, 불소, 셀레늄, 크롬, 코발트, 게르마늄 등 무려 19종의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있는 완전식품이랍니다.

    우유는 골다공증을 예방해주고, 혈당을 조절해주는 작용을 하여 당뇨병에도 좋고, 불면증과 스트레스 해소에도 좋으며, 두부와 함께 먹으면 그 효과가 2배로 커진답니다.

     

    이와같이 다양한 미네랄과 몸에 좋은 효능이 있는 바나나, 우유, 케일, 연두부, 해바리기씨의 다섯가지 재료들을 사용해서, 간단하게 미네랄 폭탄주스를 만들 수가 있답니다.

     

    1 믹서기에 바나나 한 개를 반으로 나눠서 넣어준다.

     

     

    2 연두부 1/2모를 그 믹서기에 넣는다.

     

     

      3 그리고 그 믹서기에 중간크기의 케일 3장을 찢어서 넣어준다.

     

     

    4, 그다음에 믹서기에 해바리기씨 1큰술을 넣어준다.

     

     

    5 마지막으로 믹서기에 우유 200ml를 넣어서 섞어준다.

     

     

    6 믹서기를 갈아주면 미네랄 폭탄주스가 완성된다.

     

     

    미네랄 폭탄주스는 우리몸에 필요한 21가지의 미네랄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건강에 좋을 뿐만 아니라, 맛도 좋고 영양도 만점이랍니다.

    미네랄 폭탄주스를 매일같이 한잔 정도 마셔주면, 필요한 미네랄의 대부분이 채워지기 때문에,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나갈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 먹는 식사를 통해서, 미네랄을 어느정도 흡수하고 있기 때문에, ‘미네랄 폭탄주스를 너무 많이 먹지는 말고, 하루 한잔 정도만 마셔주는 것이 좋답니다.

    몸에 좋다고 해서 너무 많이 먹는 것도 몸에 좋지 않습니다. 항상 과유불급이랍니다.

     

      '미네랄 폭탄주스'

     

    마지막으로 중요한 팁 하나를 더 소개해드리는데요. 이와같은 다양한 미네랄을 섭취한다고 하더라도, ‘설탕을 먹으면 아무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설탕은 우리몸속에서 미네랄의 효과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합니다.

     

    마트에서 파는 과자류, 빵류, 초콜렛, 탄산음료, 과일주스에는 아주 많은 설탕이 들어있답니다. 생과일주스에도 각설탕 30개에 해당하는 설탕이 들어있답니다.

     

    설탕은 비전해질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몸속에서 전류의 흐름을 방해해서 우리몸을 망가뜨리고 우리몸을 안좋은 방향으로 몰아간다고 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은 미네랄을 섭취한다고 해도, 설탕이 미네랄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에, 설탕을 먹으면 미네랄 섭취가 거의 무용지물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미네랄워터미네랄 폭탄주스를 먹어서 우리몸에 미네랄을 공급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네랄을 방해하는 설탕을 섭취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미네랄의 효과를 보기 위해서 뿐만아니라, 설탕은 만병의 근원이기 때문에, 설탕을 안먹거나, 먹더라도 아주 소량만 먹는 것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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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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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동물이 살아돌아오는 멜 워터스의 지옥의 구멍의 미스테리

       

      미국에서 지옥의 구멍이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구멍이 발견되었는데, 그 구멍에서는 매우 기이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계속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서는 죽었던 동물이 되살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이상한 비행물체가 주변에서 발견되는 등 초현실적인 일들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악마가 사는 곳이라고 여기기도 한답니다. 혹시 이 구멍이 지옥으로 들어가는 관문이 아닌지 의구심이 생기고 있답니다.

       

      미국 엘렌스버그에 위치해 있는 소위 지옥의 구멍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알아보도록 하지요!

       

      1993년 멜 워터스 부부는 워싱턴 주 엘렌스버그에 토지를 구입하고 이곳으로 이사해옵니다 

      어느날 멜 워터스가 이사를 온 자신의 토지에서 이상한 거대한 구멍 하나를 발견했답니다.

      그런데 그 구멍은 깊이가 엄청나게 깊었으며, 그 구멍의 끝이 전혀 보이지않았다고 합니다.

       

       

       

      그 주변 마을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 고장난 폐품이나 가전제품을 계속 버려왔다고 합니다.

       

      그 구멍이 있는 토지의 주인이 된 멜 워터스는 호기심이 발동하여 그 구멍의 깊이를 측정해보았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는 현존하는 가장 긴 줄자로 그 구멍속에 빠뜨려서 측정을 시도했는데, 줄의 끝부분까지 다 내려보았지만, 줄 끝부분은 구멍의 끝에 닿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줄의 길이는 무려 4.6km로 엄청나게 길었지만, 줄의 끝부분이 구멍의 끝에 다다르지 못했답니다.

       

      , 지옥의 구멍4.6km보다 더 깊었고, 그 끝을 결코 알 수 없었다고 하네요. 길이가 수킬로미터나 되는 줄자로도 측정이 불가능할 정도로 엄청나게 깊은 이 의문의 구멍은 누가 만들었는지,

      어떻게, 언제 만들었는지 아무도 알지못한다고 합니다. 이 동굴은 수십년 전부터 계속 그 자리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이 구멍에서 기이하고 초현실적인 현상이 자주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 구멍에 버려진 죽은 동물들이 살아돌아오는가 하면, 이 구멍에서 정체불명의 검은광선이 발산되기도 한다는데, 마을사람들은 이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면서 악마의 소굴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한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멜 워터스의 친구인 브라이언은 자신의 애완견이 죽자, 그 애완견의 시체를 그 구멍속으로 던져버렸답니다.

       

      그런데 그날 저녁 죽어서 던져졌던 그 개가 멀쩡한 모습으로 살아돌아와 브라이언의 집앞에 서 있었다고 하네요.

      분명히 그날 오전에 그 개는 죽었고, 그 개의 사체를 그 구멍속에 던져버렸는데, 하루도 되지않아 죽은 그 개가 다시 돌아왔던 것입니다.

       

       

      개주인 브라이언은 혹시나 해서 그 개의 목걸이를 살펴보았는데, 자신이 달아주었던 금속목걸이를 그대로 차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다시 살아돌아온 그 개는 주인 브라이언이 다가가자 곧바로 달아나 버렸다고 합니다.

      죽은 개가 다시 살아돌아온 것도 신기한 일인데, 살아온 개가 주인앞에서 순식간에 사라진 것도 매우 기이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마을에 사는 한 농부가 자신의 죽은 송아지를 그 구멍속에 버렸는데, 그날 밤 그 농부의 그 송아지가 농장으로 다시 살아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그 돌아온 송아지가 누군가에 의해서 끌려갔다고 하는데, 그 송아지를 끌고간 존재는 염소의 발자국을 가진 두발 달린 존재라고 합니다.

       

      이렇게 그 구멍속에서 계속해서 기괴하고 신비로운 일이 일어나자, 마을 주민들은 그 구멍속에 악마가 살고있으며, 그 살아 돌아온 동물들을 모두 끌고간 존재는 바로 그 구멍속에 사는 악마일 것이라고 하며, 그래서 그 구멍을 지옥의 구멍이라고 부르곤 한답니다.

       

      지옥의 구멍은 산속의 외진 곳에 존재하고 있었고, 산짐승들은 이 구멍 근처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또한 마을주민들은 그 구멍속에서 검은광선이 발산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기이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지는 그 구멍의 이야기는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도 소개됨으로써 널리 알려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멜의 구멍이 널리 알려지자, 전국에서 탐사전문가, 과학자, 초현상연구가들이 많이 몰려들어왔으며, 이 구멍에세 일어나는 기이한 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1998년도의 어느날 미국정부 정보기관의 요원들이 워터스 멜의 집에 들어닥쳤다고 합니다.

       

      그 정보요원들은 멜의 구멍이 있는 토지를 매달 25만 달러의 비용으로 2년간 임대할 것을 제안했는데, 아니 제안이 아니라 거의 막무가내로 멜의 토지의 임대를 강요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부요원들은 멜에게 미국을 떠날 것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그 정부요원들의 강요에 못이겨서 어쩔 수 없이 그 구멍이 있는 토지를 정부기관에게 임대해주었으며, 멜은 곧바로 미국을 떠나서 호주에 2년 정도 머물렀답니다.

       

       

      그리고 멜은 떠난 지 2년후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런데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멜은 공항에서 누군가에 의해서 납치되었고,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신을 잃었던 워터스 멜은 깨어나보니, 자신은 센프란시스코의 거리에 누워있었다고 하며, 자신의 몸 이곳저곳이 폭행을 당한 흔적과 함께 자신의 어금니들이 몽땅 뽑혀있었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자신을 납치·폭행한 존재가 정부기관이라고 폭로했으며, 그 구멍의 신비한 일을 많이 알고있는 자신을 정부기관에서 입을 막고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을 납치폭행했다고 주장했답니다.

       

       

      워터스 멜은 라디오토크쇼인 아트벨쇼에 출연해서 이같은 정부기관의 만행을 폭로하였고, 워터스 멜의 주장은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그런데 워터스 멜이 정부에 임대해주었던 그 토지가 멜도 모르는 사이에 정부기관의 소유로 넘어갔으며, 그 토지에는 미군의 군사기지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후에 멜 워터스는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은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실종되어버렸고, 그 후 멜은 지금까지도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워터스 멜의 의문스러운 실종은 그 구멍에 대한 의구심을 더욱 크게 증폭시키게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그 의문의 구멍에 무슨 비밀이 있길래, 멜 워터스가 그렇게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져버렸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워터스 멜은 실종된 것이 아니라, 정부기관에 의해서 죽임을 당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답니다.

       

      워터스 멜이 그 구멍과 관련된 외계인의 비밀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 외계인의 비밀을 감추고 싶어하는 미국 정보기관이 멜을 죽였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답니다.

       

       

      그로부터 8년뒤인 2008년 어느날, 멜의 구멍을 오랫동안 연구해왔던 사람이 나타나서, 멜이 국가요원들에게 암살당했다는 폭로를 했답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국가기관에서 멜의 구멍의 비밀을 은폐하기 위해서, 그 토지의 주인인 워터스 멜을 살해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답니다. 엘크에 의하면 그 구멍의 깊이는 무려 약24km나 된다고 합니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싱크홀이 이렇게 클 수는 없다고 합니다. , 이 멜의 구멍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씽크홀은 절대로 아니라고 합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오랫동안 그 구멍을 지속적으로 탐사해왔다고 하는데, 멜의 구멍에서는 수상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는 그 구멍의 주변에서 수많은 UFO들이 떠다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하며, 심지어 UFO가 구멍속으로 드나드는 것도 목격했다는 것입니다.

       

      탐사가 레드 엘크는 그 멜의 구멍이 외계인의 지하기지임이 분명하다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가 그 멜의 구멍의 외계인과 관련된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 관련사실을 알고있는 멜을 제거했을 것이며, 그 구멍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그 멜의 구멍은 정부요원들에 의해서 누구도 접근할 수 없도록 완전 차단되어 있다고 합니다.

       

      레드 엘크의 설명에 의하면, 그 구멍을 외부와 차단시킨 채, 국가요원들이 그 구멍을 비밀리에 조사하고 있으며, 국가요원들은 그 구멍속 기지의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은밀한 공작을 함께 벌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금 멜의 구멍이 있는 그 곳은 위성지도 사진에서는 하얗게 지워져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국가기관이 일반인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구역들을 하얗게 지워놓는 관행이 있는데, 멜의 구멍이 있는 곳도 위성지도 상에 하얗게 지워져 있답니다.

      멜의 구멍에 관해서 미국정부는 뭔가 비밀로 은폐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정부가 위성지도 상에서도 지웠을 정도로, 멜의 구멍에서는 엄청난 비밀스러운 일이 발생하고 있는 듯합니다.

      엘크의 주장대로 그 멜의 구멍속에서는 미국 국가기관이 외계인들과 결탁해서 무언가 비밀스러운 공작을 벌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멜의 구멍은 정말 미스테리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랍니다. 구멍의 끝이 4.6km보다도 더욱 길며 그 끝을 알 수 없다는 점도 기이한 일이며, 그 구멍 주변에서 끊임없이 UFO들이 출몰한다는 점도 기이할 일이며, 미국정부가 그곳을 강제로 빼앗다시피해서 그곳에 군사기지를 설치한 것도 이상한 일이랍니다.

      그리고 그 토지의 진짜주인인 멜은 실종된지 15년이 지난 아직도 돌아오지 않고 있답니다.

       

       

      과거에 외계현상 연구가 필 슈나이더는 우리들의 지구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종족이 살고 있다고 주장을 했답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지하 깊은 곳에서 터널작업을 하던 중, 땅속에 거주하고 있는 일단의 외계인들과 조우하였고, 그들과 총격전까지 벌였다고 주장했답니다.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들 외계인들 수십명을 모두 사살했고, 슈나이더의 요원들도 수십명이 사망했다고 실토한 적이 있답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에 의하면, 지구 속에는 수십만년 전부터 파충류형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종족들이 계속해서 거주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필 슈나이더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어쩌면 워터스 멜의 토지에 있는 그 구멍의 지하 깊숙한 곳은 슈나이더가 말했던 외계인종족들의 기지가 있는 곳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들 외계인종족들과 비밀거래를 하고있는 미국정부가 그들의 존재를 감춰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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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부산 여중생 집단폭행사건, 가해자 구속과 소년법페지 청원서명운동

         

        부산 사하구에서 두명의 여중생들이 한명의 여중생을 집단폭행해서 피투성이가 된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답니다.

         

        92일 밤 1020분경, 부산 사하구의 공장부근 골목길에서 5명의 여중들에게 한명의 여중생이 둘러쌓인 채 벌벌 떨고있습니다.

         

        5명의 여중들 중에서 선배격인 두명의 중학교 3년생인 A(14)B(14)은 합심해서 한명의 다른 중학교 2년생(14)을 두들겨 패기 시작합니다.

         

        아무도 없는 으쓱한 골목길에서 3명의 중학교 여학생들이 포위한 상태에서, 중학교 여학생 A양과 B양은 다른 중학교 여학생 C양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얼굴을 걷어차면서, 무려 1시간 30분 가량 잔혹하게 폭행을 가했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중학교 여학생들은 주먹과 발로 구타하는 것도 모자라, 근처에 있는 의자로 여학생 C양의 머리를 페대기쳤을 뿐만아니라,

        건축용 철자재로 또다시 여학생 C양 머리를 가격하기까지 했답니다. 그것도 모라자 소주병으로 C양의 머리를 때리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1시간 30분 가량 C양을 무자비하게 폭행한 후 두 여학생들은 피투성인 C양을 휴대폰으로 찍는 등 인증까지 하였으며, 급기야 C양이 쓰러지자 구조는커녕, 그녀를 버리고 달아났답니다.

         

        이때에 근처를 지나던 행인이 쓰러져있는 C양을 발견하고는, 119와 경찰에 신고했고, 폭행을 당해 만신창이가 된 여중생 C양은 죽기 직전에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답니다.

         

        여중생 C양을 잔인하게 폭행했던 여중생들은 모두 달아나버렸는데, 행인이 C양을 발견했을 때는 그녀는 피투성이가 된 채로 엎드려있었다고 합니다.

        만일 행인이 쓰러져 있는 C양을 발견하지 못했다면, 어쩌면 그녀는 목숨이 위태로왔을지도 모른답니다.

         

        14살난 여중생들이 집단으로 한명의 여중생을 주먹과 발 뿐만아니라, 의자와 철자재로 무자비한 폭행을 가했다는 것이 너무도 잔혹하고 난폭해서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 뿐만아니라, 그 여중생들의 행동은 조직폭력배들의 행동보다도 더욱 잔인해보였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여중생 C양은 머리 세곳과 입안 세곳에 큰 상처를 입었으며, 등에는 불에 지진 흔적까지 나왔답니다.

         

        범행을 저질렀던 두 여중생 A양과 B양은 자신들이 폭행해서 피흘리는 C양의 피투성이 모습의 사진을 아는 지인에게 인터넷으로 전달해주기까지 했답니다.

        리고 그 여중생들의 지인은 C양의 피투성이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렸고, 그후 C양의 사진은 퍼나르기를 통해서 인터넷의 SNS상에 크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두 여중생 A양과 B양이 여중생 C양을 폭행하는 모습은 그대로 그곳의 CCTV에 찍혔으며, CCTV동영상이 인터넷에 크게 펴져나가면서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은 엄청난 충격을 받게 되었으며,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은 지금 사회적으로 큰 논란거리가 되고 있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새로운 증언이 나왔다고 합니다. 피해여학생 C양의 친구가 증언한 내용인데, 가해여학생이 C양에게 남들이 보는 공개된 장소에서 남자와 성관계를 하면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가해여학생은 남자를 한명 데려올 테니, 남들이 보는 곳에서 그 남자와 성관계를 갖는다면 곧바로 풀어주겠다는 제안을 했답니다.

        정말 도무지 청소년들이라고 할 수 없는 너무나도 잔인하고 흉폭하기 그지 없는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폭행을 가했던 두명의 여학생은 만 14세의 나이로 부산의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생들이라고 하며, 그녀들은 폭행을 범했던 2시간 후에,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했던지 경찰에 자수했다고 합니다.

         

        경찰조사에서 가해자인 두 여중생들은 폭행의 이유를 여중생 C양이 평소에 건방지고 행동이 못마땅해서 폭행했다고 진술했답니다.

         

        그런데 피해자 여중생 C양의 부모로부터 두 여중생이 과거에도 C양을 집단폭행했던 사실이 밝혀졌답니다.

        경찰은 C양 부모의 주장에 따라서, 두 여중생의 폭행행위가 과거의 신고에 대한 보복폭행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서, ‘보복폭행여부를 조사하고 있답니다.

         

        , 2달여전인 629일 동일한 두여학생 A양과 B양이 주동이 된 5명의 여학생들이 피해자 여학생 C양을 집단으로 폭행했던 사실이 있었으며, 그 당시에 여학생 C양은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었다고 합니다.

         

         

        그 폭행사건도 경찰에 신고가 접수되어 경찰은 가해자 여학생들에게 소환통보를 여러번 하였지만, 그 가해자 여학생들이 그 당시 집을 가출했던 상황이라서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고, 피해자 C양은 보복이 두려워 진술서를 작성하지 않아서 그 폭행사건은 유야무야 되고 말았답니다.

         

        그당시 가해여학생들이 C양을 폭행했던 이유는 피해자 C양이 가해여학생의 남자친구의 전화를 받았다는 이유라고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한 여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것이랍니다.

         

        그런데 동일한 두 여학생이 이번에 또다시 폭행한 것은 그 당시의 C양이 신고한 것에 대한 앙갚음으로 보복폭행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가해자 여중생 A양과 B양이 두달전에 자신들의 폭행에 대해 C양이 신고한 것에 대한 보복폭행일 것으로 추정되는데, 만약 보복폭행일 경우에는 그녀들의 혐의는 더욱 가중되며 처벌수위가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현재 두 여중생 A양과 B양은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상태인데, 보복폭행이 인정된다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이 적용되기 때문에 더욱 가중처벌되며, 처벌의 수위가 훨씬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경찰은 두 여중생 A양과 B양의 폭행을 보복폭행으로 보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가해자 A양으로부터 보복폭행한 사실을 일부 시인받았다고 합니다.

         

         

        , 경찰은 두 여중생들에게 처음에는 특수상해혐의만 적용했다가, 이젠 특수상해 + 보복폭행으로 추가확대되어서, 가해자인 두 여중생에 대한 처벌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얘기랍니다.

         

        그런데 또다른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가해자 A양과 B양은 지난 4월과 5월경에 절도와 폭행혐의로 보호관찰 대상자로 지정되었다고 하는 사실이랍니다. , A양과 B양은 이미 전에 범죄경력이 있다는 것이랍니다.

         

        현재 가해자 여학생 A양과 B양은 소년원에 보내져서 위탁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경찰은 가해여학생 A양과 B양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상태라고 하며,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소년원에 있는 두 여학생을 데려와 구속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 부산 여중생폭행사건의 가해자가 두명 더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피해여학생 C양을 폭행했던 주동자 A양과 B양외에도 두명의 폭행가담자가 더 있다고 합니다.

         

        사건현장에 함께 있었던 또다른 여중생 D(14)양과 E(13)양도 피해자 C양에 대한 폭행에 가담했다고 하며, D양은 C양을 음료수병으로 폭행했고, E양은 C양의 빰을 때렸다고 합니다.

         

        경찰은 이 두명의 새로운 폭행가담 여학생들도 불구속으로 입건했답니다. 13세인 E양은 만 13세로 형사미성년자로 소년부로 송치된다고 합니다.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은 두명의 여학생에 의한 폭행사건이 아니라, 4명이 가담한 집단폭행사건으로 드러났답니다. 

         

        그럼 경찰에 입건된 가해 여학생들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C양을 흉기를 사용해서 무지막지하게 집단폭행한 해당 여학생들은 상해죄폭력행위 처벌법의 적용을 받아서 처벌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해여학생들은 시간이 야간인점, 집단으로 폭행한 점과 흉기를 사용한 점 때문에 처벌이 더욱 가중처벌된다고 하며, 성인이라면 살인미수혐의도 적용될 수 있어서 무기징역까지 처벌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해여학생들이 소년법의 적용을 받는 대상자들이기 때문에, 무기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는 범죄지만, 형량이 감량되어서 징역 15년까지 선고받을 수 있고, ‘특가법상가중처벌법적용이 될 경우엔 징역 20년까지 선고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인해서 사회적으로 소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여론이 매우 높아지고 있답니다.

        미성년자들은 아무리 잔혹한 범죄를 저질러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소년법의 보호를 받아서, 처벌을 미약하게 받거나, 심지어 훈방조치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 미성년자들은 엄청나게 영악해졌고, 범죄의 흉폭성이 매우 높아졌기 때문에, 60년대에 만들어진 시대에 뒤떨어진 소년법을 더 이상 적용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60년전의 미성년자와 지금의 미성년자들은 정신연령도 다르고 범죄율이나 범죄의 포악성에서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에, 60년대에 만들어진 소년법은 지금 시대에 전혀 맞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잔인한 범죄를 저질러도 소년법에 의해서 보호받고 감량받는다는 것을 잘 알고있던 청소년들이 이런 소년법맹점을 악용해서, 더욱 잔인하고 잔혹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랍니다.

         

        따라서 시대에 전혀 맞지않는 구닥다리 쓸모없는 소년법'을 폐기하거나, 개정해야 할 것입니다.

         

        소년법에 의해서 죄질이 나쁜 청소년범죄자들을 미약하게 솜방망이처벌을 하니까, 더욱 청소년의 범죄가 잔인해지고,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청와대의 청원게시판에는 소년법을 폐기하고 청소년의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청원이 봇불처럼 쇄도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청와대 게시판에는 시대에 전혀 맞지않는 소년법을 폐기해달라는 청원들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으며, 이미 18만명의 사람들이 소년법폐지 청원에 서명을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주소는 청와대의 청원게시판의 주소랍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7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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