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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향성 적외선 방해장비 DIRCM 개발성공, 북한 수뇌부 참수작전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이나 김정은참수작전에 사용할 수 있는 우리의 특별한 장비가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유사시에 북한의 김정은 등 수뇌부를 공격하기 위해서 우리의 특수부대가 북한으로 침투할 때에, 적이 발사한 미사일을 교란시키는 장치인 DIRCM을 우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금년 7월 개발시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북한의 대공미사일을 교란시키는 교란장치인 전자장비 DIRCM을 우리군이 시험하는 데에 성공한 것입니다.

     

    이 대공미사일 교란장비는 정말 획기적인 전자장비라고 할 수 있으며, 유사시 적국에 효과적인 침투를 가능하게 해주는 최첨단장비랍니다.

     

    우리군에서는 북한의 수뇌부를 제거하는 참수작전을 위해, 특수부대를 운영할 게획을 세우고 있답니다.

     

     

    우리가 북한에 참수작전이나 선제공격을 전개할 때, 우리군이 적국으로 침투해들어가야 하는데, 문제는 우리군이 타고 들어가는 우리 항공기나 폭격기에 대해 북한의 엄청난 대공미사일이 발사될 것이고, 그 미사일에 폭침된다면 큰일이 나며, 작전이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답니다.

     

    참수작전등을 위해서 우리군이 북한에 들어갈 때, 적군의 미사일에 맞지않고 안전하게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이런 안전한 침투를 위해서는 적군이 쏜 미사일을 교란시킬 필요가 있답니다.

     

    그런데 우리군이 적군의 미사일을 교란시켜서 미사일이 우리의 폭격기나 항공기를 맞추지 못하도록 해주는 전자교란장비 DIRCM이 개발된 것이랍니다.

     

     

    , 우리 항공기의 DIRCM의 교란작용으로 인해서, 항공기로 날아오는 모든 미사일들이 방향을 잃고 추락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의 전투기나 폭격기, 항공기등이 북한의 영공으로 침투해들어가면, 북한 국경지역에서 쏜 방어용 지대공미사일이 우리 항공기등을 향해서 날아오게 됩니다.

     

    이럴 경우 우리 항공기에 부착된 DIRCM, 즉 적외선방해장비가 작동하게 되어, 적군이 쏜 미사일은 폭격 전에 포착되게 되고, DIRCM의 교란작용에 의해서, 목표물을 찾지 못하고 방향을 급선회하거나, 추락하게 되는 원리랍니다.

     

       

    DIRCM은 금년 하반기에 창설되는 김정은 참수작전 특수부대의 활동을 위해서 개발된 장비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 DIRCM은 김정은을 암살하기 위해 적국으로 들어가는 수송기에 달게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김정은 참수부대가 북한으로 들어갈 때, 우리군을 요격하기 위해서 발사되는 북한의 미사일들로부터 우리 특수부대원들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이번에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의 개발시험에 성공함으로써, 우리특수부대의 참수작전의 성공률이 훨씬 더 높아지게 됐습니다.

     

     

    만일 이러한 DIRCM(적외선 방해장비)가 개발되지 않았더라면, 우리 항공기가 북한지역으로 들어갈 때, 엄청난 지대공미사일의 공격세례를 받게되어, 격추되기 십상이랍니다.

     

    그러니까 우리항공기에 DIRCM(적외선 방해장비)만 장착한다면, 북한의 방어용 미사일공격이 완전 무용지물이 되버리는 것이랍니다.

     

    정말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은 획기적인 전자장비가 아닐 수 없답니다.

     

    미육군특수부대인 데브그루델타포스가 파키스탄에 숨어있는 빈 라덴을 참수하려고 들어갈 때에,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을 사용해서 격추되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데브그루와 델타포스는 헬기를 타고 몰래 파키스탄에 침투해들어갔고,

    헬기에 장착한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의 방해작용 때문에, 파키스타의 대공미사일공격을 전혀 받지 않았으며, 빈 라덴 참수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날아오는 대공미사일들에게 방해전파를 날려서, 목표물을 찾지못하게 만들어서 그 미사일을 추락하게 만드는 장치가 바로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이며, 우리군이 이번에 우리의 기술로 개발하게 된 것이랍니다.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은 우리군의 김정은 참수작전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 개발된 장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김정은 참수작전 계획

     

    우리군에서는 김정은 참수특수부대를 금년말까지 창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우리군에서는 특전사해병대특수수색대’ ‘해군UDT’에서 최정예요원들을 착출해서 참수부대를 만든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이번에 B-1B를 출격시킨 것은, 실은 김정은참수작전의 예행연습이라고 합니다.

    며칠 전 미국의 전략폭격기 B-1B가 북한의 국경선근처까지 위협비행하고 돌아왔는데, 북한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고 합니다.

     

    B-1B의 출격은 사실은 김정은 참수작전의 예행연습이라는 것입니다.

    북한은 미국의 B-1B가 자신들의 영공근처까지 접근해왔는데도, 레이다로 전혀 감지하지 못했답니다.

     

    미국의 B-1B60톤의 미사일들을 실고 갈 수 있는 미국의 최성능의 전략폭격기로, 1톤급의 미사일을 60발까지 쏠수 있는 성능을 지녔답니다.

    B-1B는 북한의 모든 미사일기지와 레이다기지들을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이 북한 김정은의 참수작전하는 데에 B-1B를 전면에 내세워서 북한으로 출격시킬 겁니다. 그리고 B-1B 다음으로 F35 스텔스편대가 그 뒤를 따라서 북한군수뇌부사령부와 핵시설들을 파괴시킬 겁니다.

     

    북한수뇌부 참수작전에 미국의 B-1B와 더불어 우리나라의 DIRCM(적외선 방해장비)까지 개발되었으니, 북한의 김정은은 소름이 오싹 끼칠 것이며, 엄청난 공포감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군의 북한수뇌부 참수작전의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먼저 미국의 B-1B편대를 북한으로 침투시켜서, 북한지역의 수많은 레이다기지와 지대공미사일 기지들을 공격해 방공망을 완전 무력화시킵니다.

     

    2 그리고 뒤이어서 우리군의 주력전투기인 F-15기 편대를 북한으로 침투시켜서, 북한의 미그기들을 공격해 격추시키고, 북한군 사령부나 군시설에 폭격을 가합니다.

     

     

     

    3 그다음에 특수부대원들을 실은 수송기와 헬기를 북한 평양지역으로 침투시켜서, 김정은 아지트와 북한수뇌부 아지트로 특수부대원들이 진입해서, 김정은과 북한수뇌부를 찾아 척살하고, 다시 그 수송기와 헬기를 타고 우리나라로 되돌아오는 겁니다.

     

    우리군의 김정은 참수작전은 DIRCM(적외선 방해장비)의 개발로 성공적인 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우리 참수특수부대원들을 실은 수송기나 헬기에 미사일 교란장치인 DIRCM을 달아서 침투하기 때문에, 북한 미사일의 공격을 전혀 받지않고 안전한 임무수행이 가능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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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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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의 뉴스룸 김광석부인 서해순 인터뷰 전문내용, 김광석 타살근거

       

      80~90년대 아름다운 명곡을 많이 발표하면서, 대중들의 심금을 울렸던 대중가수 김광석의 사망사건이 커다란 이슈로 다시 떠오르고 있답니다.

       

      사랑했지만’ ‘거리에서’ ‘잊어야하는 마음으로’ ‘이등병의 편지등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로 대중들의 가슴을 사로잡았던 인기가수 김광석은 1996년 돌연 자살함으로써, 대중들의 곁을 떠나가고 말았답니다.

       

      한창 스타덤에 올라 인기절정의 시기에 있던 김광석이 자살로 사망했던 그 당시 김광석의 나이는 고작 33살 밖에 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을 당시부터, 김광석의 자살소식에 많은 의혹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남들이 모두 부러워할 만큼 가수로서 최고의 스타덤에 올랐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갔던 김광석이 자살할 만한 뚜렷한 이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김광석이 사망했던 199616, 김광석이 서교동자택에서 사망할 당시부터 직접 취재를 해왔던 이상호기자가 지금까지 21년 동안의 취재해온 김광석 사망사건의 결과를 전격 발표했답니다.

       

       

      김광석부인과 김광석의 친구, 지인, 형제 등 주변인물들과 김광석의 일기 등 필요한 모든 자료들을 대상으로 치밀하게 조사를 벌여왔던 이상호기자에 의하면, 김광석은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김광석 사망 당시부터, 지금까지 무려 21년 동안 계속해서 김광석 사망사건을 치밀하게 조사해왔던 이상호기자의 결론은 가수 김광석은 99.9% 타살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호기자는 김광석이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되었음을 증명해주는 정황증거들을 많이 갖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타살되었다? 범인은

       

      김광석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인기절정의 가수였고, 그가 발표한 노래들이 연달아 히트를 치면서 큰 명성과 인기를 누렸는데, 인기절정의 위치에 있었던 그가 자살할 만한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은 사망하기 2일전에도 개그맨 신동엽을 만나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었는데, 김광석은 앞으로의 콘서트 활동계획과 방송활동에 대해서 의욕적으로 얘기했다고 합니다.

       

      또한 김광석은 사망하기 직전에, 음반사와 새로운 음반발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하는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자살하기 직전에, 새 음반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김광석을 잘아는 김광석의 친구나 지인들은 김광석이 절대로 자살하지 않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답니다. 그가 자살할만한 이유가 절대로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오직 김광석의 부인만이 유일하게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김광석이 사망한 직후부터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했다고 강력하게 주장해왔다고 합니다.

      그렇게 김광석의 자살을 강력하게 주장해왔던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자살한 근거로, 그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여자관계가 복잡했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사망하기 전에, 김광석이 다른 여자와 외도를 하고 있었고, 이것 때문에 몹시 괴로워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심적 갈등 때문에, 김광석이 자살했다는 것이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주장이랍니다.

      그렇지만 이상호기자의 치밀한 조사결과, 이같은 김광석부인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합니다.

       

      김광석은 생전에 전혀 우울증을 앓지도 않았을 뿐만 아니라, 우울증약도 먹지않았다고 합

      니다.

      또한 김광석이 다른 여자와 외도한 것이 아니라, 반대로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외갓 남자와 외도를 했다고 합니다.

       

      이상호기자의 조사한 바에 따르면, 김광석이 지방콘서트를 가질 때,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다른남자와 일주일동안이나 홍콩여행을 다녀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김광석의 일기장에 씌여있던 내용들이었으며, 김광석의 지인들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외도 때문에, 김광석이 이혼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김광석이 부인 서해순의 부모에게 이혼을 통보했던 그 날, 김광석은 갑자기 사망하게 된 것입니다.

       

      김광석의 사망과 관련해서, 그가 타살되었다는 강한 의혹이 일어나고 있는데, 김광석의 타살과 관련된 인물이 바로 김광석의 부인 서해순이라고 합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이 사망한 후, 1시간이 지난 후에야 119에 신고를 하는 등 늦장대응을 했답니다.

       

      김광석 사망 당시,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진술은 앞뒤가 맞지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사망과 관련해서 여러번이나 말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타살되었다는 가장 결정적인 근거가 바로 삭흔이랍니다. ‘삭흔은 목을 메어 자살할 때에, 목에 남은 줄흔적을 말합니다.

       

      김광석부인은 김광석이 목에 전기줄을 세 번 감은채로 자살했다고 진술했는데, 김광석의 목에 한 개의 줄흔적 밖에 없었고, 김광석 목의 뒷부분에는 줄흔적이 없고 앞부분에만 줄흔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와같은 김광석의 삭흔은 누군가가 뒤에서 줄로 목을 졸랐을 때의 흔적이라고 합니다.

       

       

      , 김광석의 목에 나타난 삭흔의 흔적은, 김광석이 타살되었음을 알려주는 명확한 타살의 증거라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경찰은 김광석부인의 자살 주장에 동조하여, 김광석부인의 주장을 그대로 조서에 기록하고, 김광석죽음을 자살로 규정해버리고 말았답니다. 경찰이 김광석부인의 말만 믿고, 부실한 수사를 벌였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김광석 사망 당시부터, 끈질기게 조사를 벌여왔던 이상호기자는 김광석이 타살되었음을 주장하고 있으며, 김광석타살에 부인 서해순이 관련되어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김광석의 재산은 100억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김광석의 서교동 저택건물만도 30억대에 이르며, 김광석의 음반수익을 포함해서 총 1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광석이 외도를 이유로 부인 서해순에게 이혼을 강력히 요구했는데, 만일 이혼이 이뤄지면, 부인 서해순의 입장에서는 100억원의 재산을 날려버리게 되는 것이랍니다.

       

      김광석이 죽을 경우에,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얻게될 사람이 김광석을 타살한 용의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김광석이 죽을 경우, 그의 엄청난 재산은 딸과 부인에게 상속되게 된답니다. 하지만 딸은 발달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아동으로, 2007년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고, 마지막 남은 생존자는 김광석부인 서해순뿐이랍니다.

       

       

      결국 김광석과 딸 서연이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고, 마지막으로 남은 부인 서해순이 김광석의 엄청난 재산을 독차지하게 되었답니다.

      김광석이 죽고, 상속자인 딸마저도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마지막 남은 부인 서해순이 두사람의 죽음으로 가장 큰 경제적 이득을 얻었답니다.

       

      그리고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김광석 타살과 관련해서 강한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상호기자와 김광석의 형제들은 김광석타살과 관련해서 부인 서해순에게 강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의 인터뷰내용

       

      이러한 상황에서 김광석부인이 925JTBC 뉴스룸에 전격 출연해서, 인터뷰를 가졌답니다.

      그동안 두문불출해왔던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서, 김광석과 딸의 사망과 관련해서, 손석희앵커와 질의응답을 가졌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자발적으로 공개된 뉴스방송에 나와서, 인터뷰에 응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아마도 김광석사망과 관련해서 가장 큰 의혹을 받고 있는 그녀가 자신에게로 향한 의혹을 적극 해명하기 위해서,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런데 뉴스룸에서 손석희앵커와의 30분에 걸친 질의응답에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시종일관 횡설수설하는 답변으로 일관했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딸 서연이가 2007년 사망했는데도, 딸의 죽음을 아무한테도 알지지 않았고, 지인들에게 딸이 미국에서 잘 있다고 거젓말을 했답니다.

       

       

      왜 딸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는지에 대한 손석희앵커의 질문에,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경황이 없어서 그랬다는 애매하고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았답니다.

       

      최근까지도 시댁식구들은 김광석의 딸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하는데, 김광석부인 서해순이 딸이 죽은 지 10년이 지난 최근까지도 딸의 죽은사실을 숨겨왔던 것입니다.

       

      그런데 서해순은 그 이유를 경황이 없어서’ ‘시댁식구들이 물어보지 않아서 말하지 않았다는 등 횡설수설하는 답변을 내놓아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들었답니다.

       

      또한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와의 질의응답 내내, 과도한 손짓 동작을 펼쳐보이곤 했는데요.

      서해순은 손석희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이 이어질 때마다, 매우 부자연스러운 과도한 손짓동작을 남발하는 등 매우 이상한 태도를 보여주었답니다.

       

      심리전문가에 의하면, 이렇게 과도한 손짓 동작을 남발하는 것은, 자신의 답변에 자신이 없거나, 거짓으로 말을 맞추려고 할 때에 나타날 수 있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또한 손석희앵커가 김광석의 죽음과 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된 질문을 할 때에는 전혀 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말로 답변을 했답니다.

       

      손석의앵커의 날카로운 질문에 전혀 관련성 없는 엉뚱한 말로 답변을 하기도 하며, 질문에 대해 메우 불성실한 태도로 일관했답니다.

       

      뉴스룸 인터뷰에서 가장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답니다. 젊은 나이에 일찍 사망한 남편이야기와 17세의 나이에 요절한 딸의 이야기가 나올 때에,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전혀 슬픈 모습을 보이지도 않았고, 마치 남의 이야기를 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답니다. 때로는 남편과 딸의 사망이야기가 나올 때에 웃기까지 했답니다.

       

      이러한 그녀의 태도는 상식을 완전히 뒤짚어버리는 이상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답니다.

       

      보통의 여자들 같으면, 남편의 죽음이야기나 딸의 죽음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눈물을 보이거나, 슬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상식인데, 서해순은 단 한방울의 눈물도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남의 일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이야기했답니다.

       

       

      이것은 마치 그녀가 남편의 죽음과 딸의 죽음을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답니다. 마치 남편이 일찍 죽는다는 것을 미리 예상이라도 한 것처럼, 딸이 일찍 죽는다는 것도 미리 예상했던 것처럼 보였답니다.

       

      그녀의 인터뷰내용에서, 그녀에게는 남편의 죽음이나 딸의 죽음에는 전혀 관심도 없어보였고, 오직 김광석의 재산 즉 김광석의 음반저작권 부분에만 관심이 집중되어 있었답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30분간의 인터뷰내내 서해순은 횡설수설하는 답변으로 일관하는 이상한 인터뷰가 되었답니다.

       

      뉴스룸의 서해순의 인터뷰로 인해서, 오히려 김광석과 딸의 사망에 대한 적절한 해명이 이뤄진 게 아니라, 의혹만 더욱 크게 증폭되었다고 할 수 있답니다.

      이러한 인터뷰를 서해순은 왜 자처해서 한 것인지, 전혀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랍니다.

       

      자신의 남편과 딸의 죽음의 의혹에 대해서, 전혀 앞뒤가 맞지않는 이상한 궤변을 늘어놓는 서해순의 태도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그녀가 거짓을 꾸며서 말하고 있다는 의혹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 뉴스룸의 서해순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히려 김광석 죽음과 관련된 서해순애 대한 의심이 더욱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서해순에 대한 재수사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답니다.

       

      김광석부인 서해순은 현재 남편 김광석의 죽음 뿐만아니라, 딸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용의자로서 의혹을 받고있는 중이랍니다.

       

       

      김광석의 딸 서연이는 17세의 젊은 나이에 폐렴이 발생한지, 사흘만에 갑자기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비록 발달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젊고 건강했던 딸 서연이가 2007년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사망한 것도 의혹투성이랍니다.

      이상호기자와 김광석의 형은 폐렴에 걸린 딸 서연이를 서해순이 의도적으로 병원에 입원시키지않고, 방치해서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답니다.

       

      평소에 건강했던 10대의 소녀가 갑자기 폐렴에 걸려서, 단 사흘만에 사망하는 일은 매우 드문일이라고 합니다.

      김광석의 딸 서연이의 죽음과 관련해서도 서해순은 강한 의심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딸 서연이가 죽음으로써, 딸에게 상속되었던 김광석의 막대한 재산은 모두 서해순에게로 귀속되었답니다. 

      현재 이상호기자, 안민석의원 등 뜻있는 사람들은 김광석의 죽음과 딸 서연이의 사망과 관련하여,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국민적으로 의혹이 큰 김광석의 딸 사망사건에 관해서, 재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하며, 지난 토요일날 용의선상에 있는 서해순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하며, 곧 며칠 내로, 서해순을 소환해서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07년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광석의 딸 서연이의 사망에 대한 수사가 곧 착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큰 관심사는 1996년도에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김광석의 사망사건인데, 김광석의 사망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가버렸기 때문에, 수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태완이법의 제정으로 이제는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완전 폐지되게 되었지만, 20008월 이전의 사건들들은 공소시효가 이미 완성되었기에, 수사를 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민석의원등 일부의원들은 2000년대 이전의 사건에 대해서도, 공소시효를 없애버리는 김광석법의 제정을 위해서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만일 일부 뜻있는 의원들의 노력대로 김광석법이 제정된다면, 억울하게 의문의 죽음을 당한 우리의 사랑하는 가수 김광석의 억울한 죽음의 원인을 밝힐 수 있게 된답니다.

       

      그리고 천사 같은 마음씨를 지닌 김광석을 죽인 그 잔인한 살인마를 법정에 세워서 응분의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한답니다.

      이제는 하늘 같은 대통령도 잘못을 하면, 탄핵 뿐만 아니라 형사적 처벌을 하는 세상인데, 그까짓 한명의 아녀자를 처벌하지 못해서야 말이 되질 않습니다.

       

      네티즌 여러분이 김광석법이 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여론의 힘을 모아주시고 지원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1000만명 촛불민심이 포악하고 부정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법정에 세울 수 있었답니다. 그만큼 민중의 힘은 그 어떤 권력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답니다.

       

      아래파일은 925JTBC 뉴스룸의 서해순이 인터뷰한 내용 전문입니다. 아래파일을 클릭하면, 서해순의 뉴스룸 인터뷰내용의 전문을 보실 수 있답니다.

       

       

      뉴스룸 김광석부인 인터뷰 전문.hwp

        

        

         

      JTBC 뉴스룸의 서해순 인터뷰 동영상 (17925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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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최고의 라이벌 니콜라 테슬러와 에디슨, 누가 천재과학자인가

         

        사람들은 니콜라 테슬러를 천재과학자라고 부르고 에디슨을 위대한 발명가라고 부릅니다. 

         

        금세기에 전기 전자 물리분야에 있어서, 최고의 과학자들 꼽자면, 두명의 미국인을 꼽을 수가 있는데, 한사람은 니콜라 테슬라이고 또다른 사람은 유명한 에디슨이랍니다.


        니콜라 테슬라와 에디슨 두사람은 19세기말부터 20세기초까지 지금 현대문명의 중요한 기반을 닦아놓은 뛰어난 과학자이자, 발명가들이죠.

        이 두사람의 탁월한 과학자들이 없었더라면, 오늘날의 과학문명을 발생하지 못했을 수도 있답니다.

         

        에디슨은 모두가 아는 것처럼 전기와 전등을 처음으로 발명해서, 온세상을 밝은 세상으로 만들어놓은 장본인이지요.

        그에 반해 니콜라 테슬라는 라디오와 레이더, 무선통신장치를 처음 발명해서 천재과학자라는 별명을 얻었던 인물입니다.

         

        에디슨과 테슬라는 서로 필적할 만큼 위대한 여러가지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면서 서로 경쟁적으로 큰 업적을 쌓아나갔답니다.

        에디슨은 1,500개나 되는 새로운 발명품들을 개발해내서 특허를 얻어놨다고 하며, 니콜라 테슬라의 특허발명품은 700가지 정도 된다고 합니다.

         

        에디슨은 전기회사를 설립하고 미국 전역에 전기를 공급하는 사업을 벌여서 큰 명예도 얻고, 돈도 많이 벌었던 사업가로서도 유명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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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와 에디슨은 서로 쌍벽을 이룰만큼 많은 발명품들을 개발해내었는데, 두사람 사이에 경쟁관계가 굉장히 치열했다고 합니다.

        2015년도에 노벨상후보로 테슬라와 에디슨이 함께 내정되었고, 두사람이 노벨물리상을 공동으로 수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에게 최고의 영예인 노벨물리상은 물리학자들이 평생 한번 받는 것을 소원으로 생각하는 대단히 명예로운 상이었는데, 두사람은 이상하게도 노벨상의 공동수상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노벨상을 보이콧한 이유는 서로간의 치열한 라이벌의식과 신경전 때문이었답니다. 서로 라이벌관계였던 에디슨과 테슬라는 두사람 함께 공동수상하는 것을 심히 불쾌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결국 테슬라와 에디슨이 거부한 노벨상은 영국사람에게 돌아가게 된답니다.

        1884년경 에디슨은 백열전등을 발명하면서 큰 명성을 얻게되었고, 전기회사를 설립해 직접 운영해 나갑니다.


        그리고 그 당시 전기기술자로 전기분야에 처음으로 입문한 상태였던 테슬라는 에디슨의 전기회사에 취직하게 된답니다.

         

        , 테슬라가 에디슨이 대표로 있는 전기회사에 사원으로 취직을 하게 된 것이지요.

         

        이렇게 테슬라는 에디슨의 회사에 취직해서 일하면서, 뛰어난 발명기술을 보유했던 에디슨으로부터 기술과 지식을 배우고 익히게 된답니다.

        이때만 해도 에디슨은 테슬라의 오너이자 대선배의 지위에 있었답니다.

         


        그 당시만 해도 테슬라는 신출내기 전기기술자였고, 에디슨은 최고의 발명가 소리를 듣던 때였기에. 테슬라는 에디슨으로부터 한 수 배우는 입장이었답니다.

         

        테슬라는 에디슨으로부터 전기기술을 배우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발명세계를 개발해나간답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에디슨의 전기회사는 큰 난관에 봉착하게 된답니다. 에디슨회사에서 공급한 전등이나 전기장치가 잦은 고장을 일으키고, 전기가 합선되어 화제가 일어나기도 했던 것이지요.

         

        발명왕이었던 에디슨도 이러한 문제를 당장 해결할 방안을 찾지못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신출내기 테슬라가 자신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자청하고 나섰고, 에디슨은 만일 테슬라가 문제해결에 성공한다면, 5만 달러의 보너스를 주겠다고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테슬라는 전기장치 개발에 박차를 가하세 훨씬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정치장치를 개발해내었고, 발전기는 더욱 향상되었고, 전등의 고장이나 화제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테슬라가 에디슨의 골칫거리를 단번에 해결해주었는데, 에디슨은 약속한 보너스 5만달러를 지급하는 것을 거절했다고 합니다.

        에디슨의 최대의 고민거리를 테슬라가 해결해주었는데, 에디슨이 약속한 돈 5만 달러를 주지않았고, 테슬라에게 농담으로 한 소리라고 발뺌했던 것이지요.

         

        큰 명예도 얻고 돈도 많이 벌었던 에디슨이 매우 비열하고 추잡한 짓을 했던 것입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에디슨이 갑질의 횡포를 부린 것이랍니다.

         

        엄청난 기여를 하고도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한 테슬라는 에디슨을 경멸하게 되었고, 그 후에도 두사람은 사사건건 대립하게 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테슬라는 에디슨을 떠나게 된답니다.

         

        에디슨은 현대문명에 기여할 만한 위대한 발명품들을 많이 발명한 것은 사실이지만, 사실 그는 엄청난 욕심장이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랍니다.

        에디슨은 과학자라기 보다는 탐욕스러운 사업가에 더욱 가깝다고 할 수 있지요.

         

        에디슨의 횡포와 전횡에 시달림을 많이 받고 그의 인격에 크게 실망한 니콜라 테슬라는 에디슨과 거리를 두고 자신망의 회사를 설립해서, 계속 전기와 전자부문에서 많은 발명들을 해나갑니다.

         

         

        그 당시 미국과 유럽은 에디슨이 발명한 직류스타일의 전기장치가 적용되어 전기가 공급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몇 년 후 에디슨으로부터 독립한 니콜라 테슬라가 전혀 새로운 전기시스템을 개발해내는데, 그것은 교류형식의 전기공급시스템이었답니다.

         

        에디슨이 발명보급했던 직류시스템은 전기의 손실이 많아 발생해서 불과 수킬로미터밖에 공급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었지요.


        그런데 테슬라가 새로이 발명한 교류시스템은 직류보다 훨씬 더 먼거리까지 전기를 공급할 수 있었고, 전기의 손실도 훨씬 적었다고 합니다.

        교류시스템은 다른 도시들에게도 전기공급이 가능했고, 더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수 있었답니다.


        결국 훨씬 더 효율적인 테슬라의 교류시스템이 미국사장을 완전 장악하게 된답니다.

        이때부터 테슬라의 명성이 크게 높아지게 되었고, 언론과 매스컴은 니콜라 테슬라를 최고의 과학자, 천재 발명가라고 부르면서 찬사를 보냈답니다.

         

        이렇게 테슬라가 큰 성공을 거두자, 에디슨은 큰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구요

        애디슨은 테슬라를 경계하면서 언론사에 테슬라의 교류시스템을 비난하는 많은 편지들을 보내게 됩니다테슬라의 교류시스템은 앞으로 많은 사망자들 내게할 위험한 시스템이라고 비난을 퍼부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테슬라의 명성은 더욱 높아져만 갔고, 미국과 유럽은 테슬라의 교류시스템이 장악해 나갑니다.

         

        이렇게 테슬라가 에디슨의 명성을 뛰어넘게 되는 상황이 전개되었는데요.

         

         

        이렇게 테슬라에게 밀리게 된 에디슨은 그 후 새로운 연구발명에 전념하게 되었고, 1993년도에 사상 쵀초로 영사기를 발명해낸답니다.

         

        에디슨은 지금 우리가 영화를 볼 수 있게 만드는 영상장치인 키네토스코프를 최초로 발명해내었답니다.

        또한 에디슨은 자신의 영사기로 바탕으로 영화제작소 블랙마리아를 설립해서, 수백편의 영화를 제작해낸답니다.

         

        이렇게 에디슨은 새로운 발명품들을 개발해서 또다시 명성을 높이면서, 자신의 라이벌인 테슬라를 고립시키는 공작을 벌여나갑니다.

        에디슨은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해서, 테슬라를 모함하고 비난하는 공작을 벌이면서, 테슬라의 연구개발을 지원하지 못하도록 치열한 로비활동을 전개해나갔답니다.

         

        이렇게 에디슨의 치열한 방해공작으로 인해서, 테슬라는 자신이 새롭게 개발한 발명품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그대로 사장시키거나 보급시키지 못하게 되었답니다. 

         

        테슬라는 변압기와 교류유도전동기, 무선 전구, 라디오, 레이다, 테슬라코일 등 많은 발명품들을 개발했을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테슬라는 세계의 여러지역에 자료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장치 워든클리프타워도 개발하였고, 로켓트도 게발하였지만, 투자자들의 외면으로 투자를 받지못해, 그의 위대한 발명품들이 활용도 못한 채 사장되었다고 합니다.

         

         

        에디슨은 최초로 백열전구을 발명하였지만, 테슬라는 벽열전구보다 업그레이된 형광등과 네온싸인을 발명했답니다.

         

        그 외에도 테슬라는 무선통신장치, 무선제어장치, 원격제어 어뢰와 인공번개, 살인광선(레이저무기), 전기자동차까지 발명했지만, 투자자들의 외면과 에디슨의 방해공작으로 그의 위대한 발명품들을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고 말았답니다.

         

        테슬라가 100년 전에 이미 발명했던 워든클리프타워나 살인광선, 전기자동차 등의 발명품들은 최첨단 전자장치로서 그 당시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발명품들이었고, 오늘날 새롭게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것들이랍니다.

        테슬라는 시대를 100년 이상 앞서간 천재발명가였지만, 시대를 잘못 태어나서 빛을 보지 못하고 말았지요.

         

        에디슨은 실용적인 발명품들을 많이 발명했는데, 그가 특허를 받은 발명품들은 1,500개나 된다고 하며, 당시 최고의 발명가라는 명예를 얻었답니다.

         

        반면 테슬라는 당시로는 굉장히 획기적인 최첨단 발명품들을 발명하고 개발했지만, 당시 보수적인 투자자들과 언론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서, 100년을 앞선 그의 위대한 발명품들은 거의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고 말았답니다.

         

         

        에디슨은 최고의 발명가소리를 들으면서 84세의 나이에 명예롭게 사망했지만, 테슬라는 점점 대중들로부터 잊혀져가면서 만년을 외롭게 보내다가, 194387세의 나이에 사망하고 맙니다.

         

        일각에서는 필라델피아실험의 핵심요소인 순간이동 기술은 테슬라가 개발한 장치라는 소문도 나돌고 있습니다. 테슬라가 개발한 이 순간이동 기술은 너무도 획기적인 발명품이어서, 미국에서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고 합니다.

         

        순간이동 기술(타임머신)이 중국이나 러시아등 경쟁국들에 유출되지 못하도록, 미국에서 테슬라가 발명한 이 기술을 비밀에 부치고있다고 합니다.

         

        100년전에 지금도 최첨단 장치라고 여겨지는 발명품들을 앞서서 개발해낸 테슬라라고 하면, 충분히 순간이동(타임머신) 장치를 만들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왜냐하면 테슬라는 에디슨을 뛰어넘는 진정한 천재과학자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리고 에디슨이 특허를 받았던 많은 발명품들 중에는, 테슬라가 에디슨회사에 있을 때 발명했던 것들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에디슨회사에 근무하면서, 발명했던 많은 발명품들을 에디슨이 자가이름으로 특허를 내고 돈벌이를 해서, 이익을 독식했다고 합니다.

         

         

        테슬라가 발명한 것들을 에디슨이 자기가 발명한 것처럼, 자기이름으로 특허를 내고 돈벌이를 했다고 하는데, 그 이익의 일부를 저작권자인 테슬라에게 지급해야 하는데, 에디슨은 전혀 지급하지 않고 그 이익을 혼자서 독식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테슬라가 생전에 직접 언론사에 편지를 보내서 주장했던 내용이랍니다.

         

        에디슨도 위대한 발명가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는 너무 돈만 밝히는 탐욕스러운 인물이랍니다. 반면 테슬라는 순수한 마음으로 많은 뛰어난 발명품들을 발명했던 진정한 발명가이자, 천재과학자라고 할 수 있답니다.

         

        테슬라가 100년전에 발명했던 첨단장치들을 그 시대의 대중들이 주목했더라면, 우리인류의 문명은 100년 이상 앞당겨졌을 겁니다.

        지금 큰 주목을 받고있는 전기자동차는 이미 테슬라가 100년 전에 발명했던 테슬라의 발명품입니다.

         

        그래서 전기자동차 회사의 이름이 테슬라인 것입니다.

         

        수익과 탐욕을 몰랐던 천재과학자 테슬라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사장되었다는 점이 너무 가슴 아프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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