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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시코 치와와주의 사람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의 미스테리

     

    멕시코의 치와와주에 매우 신비로운 마네킹이 하나 있다고 한다. 피부나 외모가 사람과 너무도 닮아서 살아있는 마네킹이라고 부르는 정말 특별한 마네킹이라고 한다.

     

    멕시코 치와와주에서 최고의 명물로 손꼽히는 이 마네킹은 사람들 사이에 사람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 사람의 시신으로 과연 마네킹을 만들 수가 있을까?

    지금으로부터 87년전에 발생한 그 기구한 사연을 한번 소개해보겠다.

     

    멕시코 치와와주에는 한 웨딩드레스 가게가 있는데, 1930325일에 새로운 마네킹이 하나 전시되었고, 이 마네킹을 본 마을주민들 사이에 이상한 소문이 나돌기 시작한다.

     

    그 웨딩드레스 가게의 쇼윈도우의 한켠에 예쁜 모습을 하고 서있는 그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네킹을 본 마을주민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여자마네킹이 그 옷가게 주인의 딸과 너무도 똑같이 닮았기 때문이었다.

     

     

    이 마네킹은 죽은 옷가게 주인의 딸과 닮았다는 점 말고도, 특별한 점이 많았다.

    이 마네킹의 피부는 마치 살아있는 사람의 피부처럼, 탄력이 있었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는 듯 했다.

     

    또한 이 마네킹의 얼굴은 살아있는 사람처럼 생동감이 넘쳐 흘렀고, 마네킹의 손에는 미세한 손금과 주름까지 있는 등 마치 살아있는 손과도 같았다.

     

    또한 이 마네킹은 윤기있고 탄력있는 머리카락과 섬세한 속눈썹을 지녔고, 다리에 비치는 미세한 핏줄과 털까지 있는 등 그냥 마네킹과는 확연히 다른 매우 정교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

     

    무엇보다도 이 마네킹은 일주일 전에 사망한 이 옷가게 주인의 딸과 놀랍도록 닮아있었다는 점이다.

    마치 생전에 살아있는 딸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

     

     

    이 마네킹이 죽은 옷가게주인의 딸과 너무 닮았을 뿐아니라, 그 당시의 기술로 볼 때에 도무지 이토록 정교한 마네킹을 만든다는 것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마을사람들은 이 마네킹이 죽은 사람(파스쿠알라의 딸)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의혹이 일기 시작했다.

     

    치와와주의 이 마을에서 웨딩드레스 점포를 운영하는 주인 파스쿠알라 에스파르사에게는 금지옥엽 같은 예쁜 딸이 하나 있었다.

    그 딸은 그 당시 결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결혼식 하루전날에 마을 뒷산에 산보를 나갔던 그 딸은 그만 독거미에 물려서 사망하고 만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날, 청천벽력 같은 딸의 죽음을 겪었던 옷가게주인 파스쿠알라는 큰 충격에 빠졌고, 일주일 동안 옷가게의 문을 걸어잠그고 일체 외출을 삼가는 등 두문불출했다.

     

     

    그리고 딸이 죽은 지, 일주일이 지난 후에 그 옷가게는 다시 문을 열었는데, 그 옷가게의 쇼윈도우에는 전혀 새로운 마네킹이 하나 세워졌다.

    그런데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그 마네킹의 모습이 일주일 전에 죽은 파스쿠알라의 딸과 너무도 닮아있어서 마을주민들을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마치 죽은딸과 판박이처럼 똑같이 생긴 그 마네킹에 대해서, 마을주민들은 의혹을 갖게되었고, 일각에서는 이 마네킹이 파스쿠알라의 딸의 시신을 이용해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이 나돌게 된 것이다.

     

    일부 마을주민들은 옷가게 주인 파스쿠알라가 죽은 딸을 잊지못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그녀의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마네킹으로 만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 사이에는 이 마네킹을 파스쿠알라의 딸이라는 뜻으로 리틀 파스쿠알라라는 닉네임까지 붙여졌다.

     

       

    물론 옷가게주인 파스쿠알라는 이같은 의혹에 대해 완강히 부인했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 마네킹은 이상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다.

    이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힐 때에는 절대로 종업원들에게 시키지 않고 파스쿠알라가 직접 옷을 갈아입힌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이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히는 장면을 보았다고 하는데, 이 마네킹의 다리에 실핏줄이 보였고, 다리의 털까지 보았다고 한다.

     

    또한 밤에 이 옷가게 쇼원도우를 지나가다가 보면, 이 마네킹이 갑자기 미소를 띈 모습을 본 사람도 있으며, 밤에 이 마네킹의 위치가 조금씩 달라지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마네킹이 특정한 사람과 매우 닮았을 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처럼 탄력있고 윤기있는 살을 가졌고, 손의 미세한 주름과 손톱의 각질도 있고, 가끔 미소까지 짓고 움직인다고 한다니, 예사로운 마네킹은 아니라고 본다.

     

    오죽하면 마을주민들 사이에 리틀 파스쿠알라라는 별명까지 붙었을 뿐만아니라, 딸의 시신으로 만든 마네킹이라는 소문까지 퍼졌겠는가!

     

    이런 마네킹의 소문은 널리 멕시코 전역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게 된다.

    급기야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이 소문을 듣게된 지역방송국에서 찾아와서 이 마네킹에 대한 관찰과 방송을 진행하가도 했다.

     

     

    그럼 이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정말로 시람의 시신으로 만들었을까?

     

    일부전문가들은 리틀 파스쿠알라가 시신일 수가 없다고 판단했다.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1930년도에 만들어진 후, 지금까지 87년 동안 시간이 흘렀는데, 처음 만들어진 그 상태를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아무리 시신을 방부처리한다고 해도, 외부에 노출시킨 상태에서는 이렇게 오랫동안 썩지않고 온전히 보존될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건조한 지역에서 시신을 방부처리해서 미이라로 만든다면, 오랫동안 똑같은 상태로 보존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이집트 같은 매우 건조한 지역에서는, 방부처리한 미이라가 오랫동안 부패되지 않고 깨끗한 상태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것이다.

     

      파스쿠알라의 실제 딸의 모습    

     

    그런데 그 마네킹 옷가게가 있는 지역은 주위가 온통 사막으로 둘러쌓인 매우 건조한 지역이기 때문에, 시신이 미이라가 되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었다.

    따라서 이같은 건조한 지역에서는 방부처리만 잘 한다면, 시신을 미이라로 보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렇게 이 마네킹에 대한 의혹이 계속되는 데도, 그 옷가게 주인 파스쿠알라는 명확한 언급을 하지 않은 채로 사망했다고 한다.

    그 후 이 옷가게는 파스쿠알라의 조카의 소유를 거친 후에, 일반인이 이 옷가게를 인수해서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새로 이 옷가게를 인수한 새로운 주인도 그 마네킹의 비밀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고 하며, 그 마네킹의 옷을 갈아입힐 때에는 특정직원만이 담당하게 하는등, 그 마네킹 만큼은 특별관리를 한다고 한다.

     

    이렇게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미아라와 마네킹간의 진실공방만 가열되고 있는 등 논란만 커져가고 있으며, 이 마네킹의 미스테리가 전혀 풀리지 않고 있다.

     

     

    이 소문을 들은 많은 사람들이 이 마네킹을 보기위해서 많이 방문한다고 하며, 이제 리틀 파스쿠알라는 이 지역의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정말 멕시코 치와와에 있는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는 죽은 딸의 시신으로 만든 미이라 마네킹이 맞는 것인가, 그 의혹심만 더욱 커져가고 있는 중이다.

     

    8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옷가게에의 마네킹 리틀 파스쿠알라살아있는 신부로 불리우면서 쇼윈도우를 멋지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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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년대 추억의 샹송 실비 바르땅의 히트곡 시바의 여왕노래듣기

       

      프랑스의 샹송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곡이 바로 실바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이랍니다.

       

      프랑스 샹송 시바의 여왕은 정말 멜로디가 아름답고 매혹적인 곡이랍니다.

      이 샹송 시바의 여왕을 불러서 프랑스는 물론 세계적으로 크게 히트시킨 장본인이 프랑스의 미녀가수 실비 바르탕이랍니다.

       

      금발의 웨이브를 휘날리면서 호소력있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시바의 여왕을 부르면서, 70년대 아름다운 샹송을 세계에 전파했던 실비 바르탕은 프랑스의 대표적인 샹송여왕이랍니다.

       

      70년대에는 우리나라에서 유독 프랑스의 샹송이 인기가 높았던 시기였고, 프랑스의 유명 상송가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콘서트를 갖기도 했답니다.

       

      주옥같은 노래 눈이 내리네를 부른 샹송가수 아다모와 시바의 여왕을 부른 샹송가수 실비 바르탕이 70년대 중반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한국팬들의 뜨거운 열광속에 콘서트를 갖고 한국팬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답니다.

       

       

      특히 금발의 미녀 실비 바르탕이 부른 샹송들이 70년대 우리나라 대중음악속에서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마리짜강변의 추억이 그 당시 젊은이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대표적인 샹송이랍니다.

       

      특히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70년대 당시 FM라디오의 가요산책의 오픈시그널로 사용되었을 정도로 한국대중들에게는 매우 친숙하게 다가왔던 아름다운 샹송이랍니다.

       

      실비 바르땅이 불렀던 시바의 여왕은 프랑스의 미셀 로랑이 67년도에 작곡한 곡으로, 두연인 간의 사랑을 시바여왕에 비유해서 노래한 곡이랍니다.

       

       

      , ‘시바의 여왕은 성경책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인물 솔로몬왕의 제위시절에, 시바제국의 여왕인 바루키스가 이스라엘을 방문해서 솔로몬왕과 함께 빠져버린 두사람간의 깊은 사랑을 스토리로 만든 노래랍니다.

         

      B.C 10C경 이디오피아지역에 있던 시바제국의 여왕은 솔로몬왕을 염탐하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전격 방문했는데, 그녀는 솔로몬왕의 지혜로움에 탄복하게 되고 두사람은 서로에게 홀딱 반하게 된답니다.

       

      솔로몬왕과 시바여왕은 나라의 정사도 잊어버릴 정도로, 두사람만의 크고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된답니다.

       

       

      시바여왕과 솔로몬왕의 사랑이 너무도 크고 깊이서, 나라를 위태로움에 빠뜨릴 정도가 되었고, 이스라엘은 크나큰 국가적 위기에 빠지게 된답니다.

       

      이렇게 국적과 현실을 돌보지 않은 채, 뜨겁게 사랑하는 두 남녀간이 크고 깊은 사랑을 비유해서 만든 노래가 바로 시바의 여왕이랍니다.

       

         

      그럼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을 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지요. 아울러 폴모리아악단이 연주하는 주옥같은 시바의 여왕연주곡도 함께 들어보도록 하겠어요!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노래 동영상

       

       

       

       

       

      폴모리아악단의 시바의 여왕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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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비 바르탕의 시바의 여왕 가사와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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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 개 개물림사고, 한일관대표 패혈증으로 사망사건, CCTV영상

         

        또다시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이는 사건이 발생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얼마전에도 집에서 기르는 진돗개가 2살베기 아이를 물어서 죽는 사고가 일어났었는데, 또다시 집에서 기르는 개가 이웃주민을 물어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바로 유명연예인자 인기보이그룹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이 사람을 죽인 주인공이랍니다.

         

        103일 최시원의 개에게 물린 한일관 대표 김씨는 패혈증으로 사망하고 말았답니다.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에게 물린 한일관대표 김씨는 개에게 물린 뒤 6일 후에, 갑자기 패혈증 감염으로 사망한 것이랍니다.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이 한일관대표를 무는 장면이 CCTV에 그대로 찍혔고, CCTV 동영상이 공개되었는데, 참으로 충격적인 장면이 노출되었답니다.

         

        그 공개된 CCTV 영상을 보면, 강남구의 한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의 문이 열리자, 갑자기 열려져 있는 현관문 사이로 사납게 생긴 불독 한마리가 튀쳐나왔답니다.

        그렇게 뛰쳐나온 블독은 열린 엘리베이터로 들어가 한여성의 정강이를 물어제꼈습니다.

         

         

          그런데 개가 집에서 튀쳐나올 때에, 뒤이어서 나온 집주인은 처음에는 개를 적극적으로 제지하지 않았고, 그 블독이 사람을 물자 그 때서야 성급하게 개에게 다가와 개를 붙잡았답니다.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블독이 사람을 문 사건은 CCTV동영상을 보면, 개에게 물린 피해자에겐 잘못이 전혀 없는 것이 확인되었구요.

        그 프렌치블독과 그 개의 주인이 분명히 잘못이 큰 것으로 확인되었답니다.

         

        최시원이 기르는 그 프렌치블독은 매우 사나운 개인데도, 목줄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 개가 한일관대표 김씨를 물었던 것이고, 김씨는 프렌치블독에게 물린 뒤 6일 만에 숨지고 말았답니다.

         

        분명히 그 집주인이 사나운 개에게 목줄을 하지않은 것과 현관문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이러한 불상사가 생긴 것이랍니다.

         

         

        집에서 기르는 반려견 프렌치블독이 지나가는 사람을 물어서 죽였다고 하는 사건자체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런데 그렇게 사람을 물어서 죽인 개의 주인이 다름아닌 유명연예인인 최시원이라고 하는 사실도 더욱 놀라울 따름이랍니다.

         

        한일관대표가 프렌치블독에게 물려서 죽자, 1021일 최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과문을 올려서 사망한 피해자 유가족에게 정중하게 사과를 했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최시원의 아버지 최시호씨는 함께 올린 글에서 한일관대표가 자신의 개에게 물린 뒤 엿새 후에 죽었기 때문에, 과연 자신의 개에 물린 것과 사망한 것 간에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려서 많은 사람들의 비판을 받고 있답니다.

         

        정말 뻔뻔스러운 주장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자신들의 개에게 물린 후에 사람이 죽었는데, 그렇게 무책임하고 뻔뻔한 말을 할 수가 있을까요?

         

        최시원의 아버지 최시호씨는 자신들의 부주의로 인해 키우던 개가 행인을 물어서 사망한 것인데도, 자신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서, 저런 얼토당토하는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최시호씨는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무책임하고 뻔뻔스럽다는 질타를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최시원아버지 최시호씨가 10월 21일 올린 글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에게 물려 죽은 사람은 78년 전통의 유명한 한식당인 한일관을 운영하는 대표인 53세의 여자사장 김씨랍니다.

        50대 초반의 평소 질병없이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개에게 물렸고 그로부터 6일후에 죽었는데, 평소에 건강했던 사람이 갑자기 이유없이 죽을 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그 죽은 한일관대표는 병원의 진단결과 패혈증에 중독되어 사망한 것으로 나왔답니다. 이것은 누가 뭐래도 그 프렌치블독이 물었을 때에, 세균에 감염되었던 것으로 볼 수 있답니다.

        세균에 감염된 후, 그 세균이 그 피해자의 혈관을 타고 전신으로 퍼짐으로써, 패혈증 증상이 악화되어 사망한 것이랍니다.

         

        그러니까 피해자 김씨가 패혈증에 걸리게 된 1차적원인은 그를 물었던 프렌치블독 때문이라는 것은 알 수 있답니다.

         

        패혈증은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몸속으로 들어와서 혈관을 통해서 전신으로 퍼져나가고 염증이 생기는 병으로서, 치사율이 60%에 이르는 무서운 병으로, 동물에 물렸을 때에 자주 걸리게 되는 질병이랍니다.

         

        한일관대표를 물었던 그 프렌치블독은 몸길이 70에 몸무게 13kg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사고를 일으킨 프렌치 블독은 평소에도 엄청 사나왔던 개로 정평이 나 있답니다. 이 프렌츠 블독은 슈퍼주니어의 다른 맴버인 이특에게도 사납게 굴어서 이특이 매우 놀란 적이 있다고 합니다.

         

         

         

        또한 이 프렌치블독은 과거에도 사람을 문 적이 있기 때문에, 1주일에 1시간씩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주인은 이미 이 프렌치블독이 사람을 문적이 있고 매우 사납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랍니다.

         

        그런데도 목줄을 하지 않고 있다가, 사람이 죽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으니, 이번 사고는 개주인에게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답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 프렌치블독 때문에 사람이 죽은 후인 105일날에도, 그 개주인은 그 프렌치블독에게 목줄을 채우지 않고 걸거리를 산책했다고 합니다.

         

        사람을 죽인 위험한 개가 버젓이 목줄도 하지 않은채로 길거리를 걸어다니고 있었다고 하니 정말로 놀랍기만 합니다.

         

        사람도 사람을 죽이면 경찰이 구속해서 감금하는 것이 원칙인데, 개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처벌도 안받고 아무 거리낌없이 길거리를 활보하고 다닌다고 하니, 정말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그 프렌치블독의 생일잔치 사진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왔다고 합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 유가족들은 엄청난 충격과 슬픔속에 있는데 말입니다.

        이게 인간의 도리로서 이렇게 할 수가 있는 것입니까?

         

        최시원의 개 프렌치블독 사진

         

        결론적으로 평가해본다면, 한일관대표 김씨의 사망은 최시원 가족이 반려견인 프렌치블독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서 생긴 사건이라고 볼 수 있답니다.

         

        CCTV 동영상에 모든 정담이 담겨져 있답니다. 최시원의 가족이 그 프렌치블독에게 목불을 채웠더라면, 한 고귀한 생명이 숨을 거두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았을 겁니다.

         

        분명히 최시원의 가족이 그 프렌치블독의 목줄을 채우지 않아서 고귀한 한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고귀한 한 생명이 죽음을 당했는데도, 그 가해자인 개도 개주인도 어떠한 처벌도 받지않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사람의 생명을 경시하는 무법적인 나라가 되었습니까?

         

        한 고귀한 생명이 죽었는데도. 가해자가족은 그 살인범인 개의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다니, 이게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이 세상은 사람들의 세상입니까? 아니면 개들의 세상입니까?

        만약에 거꾸러 사람이 개를 죽였다고 한다면, 그사람은 반드시 처벌받았을 겁니다.

        그런데 죄없는 사람이 개에게 물려서 죽었는데도, 그 개는 전혀 처벌받지도 않고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고 있답니다.

         

         

        외국은 과연 어떻게 처리를 할까요? 영국에서는 사람이 개에게 물려 죽으면, 그 개는 안락사를 시키고, 그 개의 주인에게는 과실치사를 적용하며 14년의 징역형에 처한다고 합니다.

         

        애견의 천국인 미국에서도 개가 사람을 물어죽이면 개주인에게 과실치사로 처벌한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만 사고를 친 개와 개주인에게 엄청나게 관대하게 대해주고 있는 것이랍니다.

         

        이번 한일관대표를 죽음에 이르게한 프렌치블독의 주인이 만일 영국사람이었다면, 곧바로 과실치사로 구속되었을 것이고, 법원으로부터 14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것입니다.

        정말 한국에서 태어난 것을 고맙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들과 비교해서 범죄인들의 형량이나 처벌이 아주 약한 나라로 정평이 나 있답니다. 사람을 죽이거나 엄청난 상해를 입혀도 솜방망이처벌을 한답니다. 그래서 외국사람들은 우리나라를 범죄인의 천국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현재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 개를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반드시 목줄을 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사나운 개를 데리고 나갈 때에는 입마개를 하도록 규정되어 있답니다.

         

        공공장소에서 목줄이나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주인에게는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는 게 고작인데, 이렇게 처벌규정이 너무 약하고 단속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답니다.

         

        한 방송국에는 최시원의 방송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

         

        실제로 단속에 걸린다고 하더라도, 몇만원만 내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1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1천건이나 발생하고 있답니다.

         

        금년에도 8월까지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1046건이나 발생했으며, 해를 갈수록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개에게 물리는 사고도 더욱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개에 관련된 사고에 대해서, 처벌수위가 너무도 낮고, 개와 관련된 단속도 거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개와 관려된 사고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개에게 물려서 숨지거나 큰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106일 경기 시흥시에서는 한 살 베기 아기가 집에서 키우는 진돗개에게 물려서 그 자리에서 숨졌는데, 그 개는 전혀 목줄을 하지 않았답니다.

        또한 전북 고창군에서 46세의 고씨가 마을길거리를 산책하던 중에 다른 주민이 키우던 잡종견 4마리에게 물려서 살점이 떨어져나갈 정도로 큰 부상을 당했답니다.

         

         

        애견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계속해서 개사고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아직도 사람들은 개사고에 관한 심각성을 못느끼고 있고, 처벌수위가 약한 것이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답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에게 물려서 상해가 인정되었을 시에는, 법원에서 벌금 500만원 이하 선고하는 것이 관행이며,

        개에게 물려서 사람이 사망했더라도, 법원으로부터 과실치사가 인정된다고 해도 고작 금고 2년 이하의 선고를 받을 뿐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애견이 아니라, 사람보다 개가 위에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개에게 물려서 사람이 죽거나, 큰 부상을 당하는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는 법개정을 통해서 개에게 물렸을 때에 개주인에게 더욱 강력한 법적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생명은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이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사람을 물어서 죽인 개는 반드시 안락사시켜야 한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여도 처벌하는데 개는 왜 처벌받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개를 목줄을 안한다던가 문을 열어놓아 개가 마음대로 돌아다니게 해서, 그 개가 사람을 물어 죽인다면,

        그 개 주인은 영국처럼 과실치사를 적용해서 14년의 징역형에 처해야 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개의 생명보다 인간의 생명이 더욱 중요하기 때문이며,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인간의 생명이기 때문이랍니다.

         

        개가 아무리 사랑스럽다고 하더라도 개가 결코 사람보다 더 위에 있을 수는 없는 법이랍니다.

          그리고 사람의 고귀한 생명을 앗아간 개는 반드시 안락사시켜야 한답니다.

         

         

        이번 무고한 한일관대표를 물어서 사망케한 그 프렌치블독과 개주인에 대한 처벌을 해야한다는 여론이 비등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사건을 처벌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우리나라 국민은 개보다도 못한 존재로 전락하고 말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그 개는 안락사시키고, 그 개주인은 누가됐든지간에 영국처럼 과실치사를 적용해서 중형으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사회가 개가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되는 세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최시원 반려견 사건의 경우, 피해자유족들이 처벌을 원치 않고 있다고 하며, 피해자가 사망에 이른 인과관계가 분명치가 않아서 법적 처벌이나 수사가 이뤄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사람이 죽었는데 이럴 수가 있습니까?

         

        한편 이번 최시원 반려견사건을 계기로,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맹견관리법` 제정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청원 제안자는 "최근 반려견으로 인해 사람들의 피해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개를 무서워하는 사람은 동네에서도 큰 공포심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데, 언제까지 사람들이 개에게 피해를 당하고 살아야 하느냐하고 문제를 제기하면서,

        처벌수위가 너무도 미약한 명견관리법의 처벌과 규제를 강화해달라고 관련법개정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최시원개 프렌치블독의 한일관대표 김씨 무는 cctv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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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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