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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동춘동 8세 여자아이 살해사건의 피의자 김양의 공범 박양의 살인교사

     

    지난 329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살인사건은 엄청난 충격을 안겨다 주었답니다.

    아마 이 동춘동 초등학생 살인사건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엄청난 분노와 충격을 느꼈을 겁니다.

     

    고작 8살 밖에 안된 어린 여자아이를 그것도 놀이터에서 놀고있는 아이를 꼬셔서 자기집으로 유인해서, 특별한 이유도 없이 잔인하게 살해하고 그 시신을 훼손해서, 아파트옥상 물탱크위에다 유기해버리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답니다.

     

    동춘동 초등학생 살인사건의 범인은 17세 소녀라는 사실이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범인 김양은 8살짜리 초등학생 A양을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한 후

    특별한 이유도 없이 태블릿PC의 충전용케이블로 A양을 목졸라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답니다.

     

    8살 어린아이를 무참히도 살해한 17세 소녀 김양은 놀랍게도 재력있는 교육자집안의 외동딸(엄친딸?)이었다고 해서 더욱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답니다.

    피의자 17세 김양의 아버지는 정형외과의 의사라고 하며, 어머니는 학원의 강사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텔리급 부모 슬하에 외동딸로 자란 17세 소녀 김양이 저런 끔찍한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이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랍니다.

     

    또한 더욱 놀라운 것은 범인 김양은 초등학생을 살해하고 그 신체의 일부를 SNS상의 친구 박양에게 선물로 건네주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어린아이를 잔인하게 살해한 것도 모잘라, 그 시신의 일부를 마치 장난감처럼 다른 사람에게 선물로 줬다고 하니, 이건 정말 인면수심이 아닐 수 없답니다.

     

    그런데 피의자 김양은 재판에서 자신에게 살인을 하도록 지시한 공범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서 더욱 놀라울 뿐입니다.

    8살난 초등학생 A양을 살해했던 김양이 재판에서 SNS상의 친구 박양이 자신에게 살인을 하도록 지시하고 부추켰다는 새로운 진술을 했답니다.


     

    이로써 인천 연수구 초등학생 살해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고, 검찰은 주범인 김양외에도 박양을 살인교사죄의 적용여부를 검토중에 있다고 하네요.

    일단 공범으로 지목된 박양도 범행방조 및 시신유기 혐의로 이미 4월에 체포된 상태이며, 현재 김양과 함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 중이랍니다.

     

    그런데 김양의 친구인 박양이 단순히 범행방조나 시신유기에 그쳤는지, 김양의 주장대로 김양이 살해를 저지르도록 지시 또는 살해를 사주했는지 여부는 앞으로 재판과정에서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형사재판을 받고있는 공범 박양도 엄청난 재력을 가진 재력가집안으로 알려졌는데, 변호사를 무려 12명이나 붙여서 변호를 시도했다고 합니다.

     

    돈이 얼마나 많이 있길래, 삼성전자 이재용회장처럼 많은 변호사들을 고용해서 변호를 하려는지 정말 대단한 재력가 집안 같습니다.

     

    그런데 언론이나 매스컴에서 거센 비판이 쏟아지니까, 박양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측에서 12명의 변호사 중에서 9명을 사임시키고 현재는 3명의 변호사들로 변호인단을 새로 꾸렸다고 합니다.

     


    박양의 아버지는 큰 교회의 목사라고 하며,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라고 합니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보수계쪽 정치인이라고 하며, 박양에게는 남동생이 하나 있다고 합니다.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가 없답니다. 잘 나가는 의사의 딸은 죄없는 초등학생을 유인해서 잔혹하게 살해했고, 잘나가는 목사의 딸은 그 살해당한 초등학생의 시신의 일부를 선물로 달라고 요구했을 뿐만 아니라, 살해를 사주했다는 의심까지 받고 있으니 말입니다.

     

    김양의 공범으로 지목된 박양은 김양보다 2살 많은 언니뻘 친구로서, 사건 발생 2개월 전인 1월달에 인터넷의 캐릭터 커뮤니티를 통해서 김양과 알게되었다고 합니다.

     

    주범인 김양이 A양을 살해했던 그날 329일 오전 1050분경에, 김양과 박양은 서로 전화통화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하는데, 김양이 박양에게 사냥(납치살인)하러 나간다는 메시지를 보냈고

    박양은 김양에게 시신의 일부를 나한테 줘!’라고 요구하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양이 김양에게 달라고 요구한 시신의 일부는 놀랍게도 손가락과 폐라고 합니다. 

     

    , 살해직전에 주범 김양과 박양은 여아 살해에 대한 문자메시지를 서로 교환했던 것인

    데요. 또한 박양은 주범 김양에게 초등학교의 종료시간을 전화로 알려주는 등 김양의 범행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박양이 김양의 살해계획을 사전에 알고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또한 박양이 김양의 범행을 옆에서 방조 또는 교사했다고 보여지는 부분이랍니다.

     

    특히 박양이 김양에게 대상자의 시신의 일부를 달라고 요구했다는 점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데요. 이것을 그냥 장난으로 보기에는 너무도 표현이 절실해보입니다.


    이런 점 때문에 박양이 단순히 시신의 일부를 유기하고 방조한 공범이라기 보다는, 김양의 주장대로 살인을 사전에 알고서, 사주나 공모, 협력을 했던 공범(공동정범)일 가능성도 있다고 보여지며, 검찰에서 이점을 치밀하게 심문해야할 사항입니다.

     

    또한 김양은 8살난 여아 A양을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해온 후, PC 충전용 케이블로 목졸라 살해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박양이 김양에게 ‘CCTV 확인 했어? 아이의 손가락 예뻐?’ “침착해라, 그리고 알아서 처리해라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답니다.

     

    이렇게 공범 박양은 김양의 범행당일에도 여러번 문자메시지를 보내면서 조언하였고, 김양의 범행을 옆에서 교사 또는 협력했던 점이 확인되고 있답니다.

    앞으로 검찰이 공범 박양의 범행을 그냥 시신유기나 방조로 할 것인지, 사주교사까지로 확대할 지에 대해서 주목해볼 필요가 있답니다.


     

    주범 김양은 재판에서 박양이 자신에게 살해할 것을 지시했고, 그 시신을 갖고오라고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김양은 A양을 살해한 후, 마치 아무일 없다는 듯이 집에서 나와서 서울로 갔고, 그날 오후 544분경 박양을 만나서 시신의 일부가 들어있는 봉투를 건넸답니다. 박양이 먼저 시신의 일부를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에, 김양은 박양을 만나서 시신을 넘겨준 것이랍니다.

     

    그리고 김양과 박양은 시신봉투를 갖고있는 상태에서 3시간 동안 함께 식사를 하고 쇼핑을 하면서 돌아다니는 엽기적인 행동까지 했답니다.

    참 이 두명의 소녀가 정말 대단히 엽기적인 성격의 인간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어떻게 이토록 잔인한 살인을 저지르고도 이렇게 태연하게 함께 식사를 하고, 시신봉투를 들고다닐 수가 있는지, 이부분을 살펴보면 김양과 박양 모두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일각에서는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 강한 두 소녀가 함께 모의해서 초등학생 여야를 납치 살해하는 참극을 벌였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양과 박양의 살해행위를 더욱 부추킨 것은 캐릭터 커뮤니티라는 사이트의 살인역활극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김양과 박양은 금년 1월경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만나서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김양과 박양이 함께 활동했던 캐릭터 커뮤니티는 살인을 주제로 해서 서로 역할을 맡고 적대세력을 살해하는 마피아 커뮤니티라고 합니다.

     

    마피아 커뮤니티에서 박양은 그조직의 중간보스이고, 김양은 박양의 지시를 받고 일하는 조직원역할이었답니다.

    따라서 김양은 이 캐릭터 커뮤니티에서 중간보스인 박양을 섬기면서, 박양의 지시에 무조건 순종하고 따랐다고 합니다.

     

    이러한 캐릭터 커뮤니티의 역할극 때문에, 김양과 박양은 함께 역할극을 하면서 친해졌지만, 김양은 박양의 영향을 받는 종속된 관계가 형성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가상세계에서의 역할극에 너무 깊숙이 빠져있었던 두 소녀는 현실에서도 서로간의 종속관계가 어느정도 이어져왔다고 볼 수 있는데, 인천 동춘동 살인사건에서도 김양의 초등학생 살인행위에 박양이 어느정도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만은 없다는 것이지요.

     

    박양은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그리고 박양이 범행현장에도 없었지만, 박양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김양의 살인행위에 있어서 교사나 방조 등 간접적인 범행을 행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양은 자신이 살해행위를 하도록 박양이 부추켰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또한 김양은 잔혹한 살해행위를 저지르고 시신을 훼손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 미국드라마 한니발에 빠져있었다고 하며 한니발의 전편을 모두 돈을 주고 구입해서 보았다고 합니다.

    아마도 김양의 과격하고 잔인한 성정이 이러한 캐릭터 커뮤니티의 역할극과 미국드라마 한니발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더욱 잔인해진 것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그리고 김양은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해부학서적을 많이 보았다고 하며, 뛰어난 그림그리기 실력을 갖추고 있던 김양은 인체해부도도 직접 그렸다고 합니다.

    김양의 뛰어난 그림실력은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에서도 평판이 높다고 합니다.

     

    김양은 중학교때 공부잘하는 아이큐 140의 수재?


    또한 김양은 중학교 때까지는 학생들 사이에서 공부를 잘하는 학생으로 알려졌답니다. 김양 스스로 학우들에게 자신의 아이큐가 130~140이라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합니다.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공부도 잘했고 아이큐도 높았다고 알려진 김양은 대인관계의 실패와 외골수적인 성격으로 인해 잘못된 길로 빠져들게 된 것 같습니다.

     

    살인을 주제로 한 캐릭터 커뮤니티와 한니발 같은 살인드라마에 더욱 심취하면서, 자신의 잠재의식에 내제되어 있던 악성과 잔인성에 불이 붙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사람이 한니발 같은 잔혹한 엽기영화나 캐릭터 커뮤니티 같은 살인역할극에 심취해있었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대상물에 심취한 모든 사람들이 살인을 저지르는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같은 환경적인 요인을 갖고 김양의 살인행위를 합리화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원래 김양은 가슴속에 악하고 잔인한 성향을 갖고 있었다고 보여지며, 이것들이 어떤 계기로 해서 불이 지펴져서 외부로 돌출되어 잔인한 살인이 발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또한 김양은 자신의 범죄형량을 줄이기 위해서, 재판에서 자신이 조현병(정신분열증)환자라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하고 있답니다.

    또한 다중인격장애가 인정될 경우, 감형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김양은 재판에서 자신이 다중인격장애가 있다는 것을 계속 강조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검찰의 조사결과, 김양은 자폐성 장애인 아스퍼거증후군의 증세는 있지만, 다중인격장애나 조현병 증세는 없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합니다.

      

    범인 김양은 자신의 형량감소를 위해 조현병과 다중인격장애자라고 계속 강조


    김양이 범행과정에서 치밀하게 범죄를 준비하고 자신의 범행을 은폐하고 경찰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한 여러가지 기만전설과 범죄은폐공작, 주도면밀한 시신처리를 했다는 점을 고려해본다면, 범행을 저지를 당시의 김양의 정신상태는 아주 멀쩡했고, 오히려 보통사람들보다도 더 치밀하고 빈틈없는 상태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에서 김양측이 주장하는 조현병이나 다중인격장애는 김양의 상태와는 거리가 멀다고 볼 수 있으며, 단지 자신의 형량을 낮추기 위한 기만전술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김양은 조현병환자가 아니라, 엄청 뻔뻔스럽고 능수능란하고 아주 영악한 사람이랍니다. 자신의 범행을 최대한으로 줄이기 위해서, 조현병과 다중인격장애 등의 증세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전략으로 재판에 임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김양은 머리도 상당히 좋고, 영악하며 성격이 이기적이고 삐뚤어진 것이지, 조현병 환자가 아니라는 점은 이미 검찰조사에서 밝혀졌답니다.


     

    그런데도 김양은 자신과는 별 관련이 없은 여러 가지 병명들을 나열하면서, 어떻게서든 형량을 줄이기 위해서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제발 판사들이 김양의 말장난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엄정한 법의 잣대로 무고한 초등학생을 잔인하게 살해한 김양을 법정최고형의 처벌을 선고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박양 또한 김양의 범행을 교사한 혐의가 드러난다면, 살인죄공범으로 강력히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미성년자인 김양의 처벌형량은, 징역 15년 이하?


    원래 아이를 유괴해서 살해했을 경우에는 특가법상의 살인죄가 적용되어서, 사형 또는 무기징역형에 처해지도록 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소년법'에서 만 18세 이하의 미성년자들에게는 살인범이라고 하더라도, 15년 이상을 선고하지 못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하네요.


    김양은 현재 만 16세의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살인죄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 소년법 규정에 따르면 미성년자일 경우에는 유죄판결을 받는다고 해도, 징역 15년의 형벌이 최고 상한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김양이 현재 만 16세이기 때문에 법원에서 살인죄가 인정된다 하더라도, 미성년자라서 징역형 15년을 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거기에다가 조현병이나 다중인격장애 증후군까지 인정받는다면, 형량은 더욱 낮아져서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재판을 받고있는 김양측 변호사들은 어떻게든 김양을 조현병이나 다중인격장애자로 몰아가려고 발악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구치소에 수감된 김양과 같은 감방에 수감된 수감자의 말에 의하면, 김양은 자신의 정신질환이 인정받는다면, 7년만 교도소에서 살고 나갈 수 있다고 자랑하고 다녔다고 하며, 콧노래를 부를 정도로 기분 좋아했다고 합니다.

     

    죄없는 어린소녀를 무참히도 살해하고서도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이렇게 희희낙락할 수 있다니, 사람의 본성이 이렇게까지 악할 수가 있겠습니까?

     

    참으로 기가 막힐 일이 아니겠습니까? 무고한 초등학생을 잔혹하게 살해하고서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정신질환 경력자라는 이유로 고작 징역 15년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35세 정도의 나이에 김양은 다시 사회에 출소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죽이고도 이렇게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된다니, 정말 대중들은 엄청난 분노와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서라도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들에게는 나이와 상관없이, 그리고 정신질환과 상관없이 법정최고형으로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남의 생명을 고의적으로 앗아간 사람은 그 어떤 이유로도 감형시켜서는 안될 것으며, 남의 생명을 빼앗아간 사람은 자신의 생명을 내놓음으로써 그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할 것입니다.

     

    살인죄만큼은 절대로 감형이나, 정상참작 등이 적용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는 것이 밝혀졌으니, 미성년자 여부에 상관없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으로 처벌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우리 국민들이 두 눈 똑바로 뜨고 재판을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무고한 8살짜리 천사아기를 처참하게 학살한 김양을 법원이 법정 최고형으로 선고를 하는지, 아니면 15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는지를 말입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에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이번 사건의 재판판결에서 판사들은 분명히 보여줘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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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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