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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05 달의 뒷면의 미스테리 카구야공주, 외계인기지와 인공구조물 2

목차

    달의 미스테리, 외계인여인 모나리자동영상, 달이 인공구조물, UFO사진

     

    매일같이 우리들을 환하게 비춰주는 달은 예로부터 토끼가 방아를 찠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우리에게 매우 친숙한 존재감이다.

     

    지구를 27일 간격으로 공전하고 있는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낭만과 정취의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 중에서, 가장 지구와 가까운 곳에 있고, 지구주위를 돌면서 환한 빛을 비춰주는 달, 달의 정체는 무엇일까?

     

    최근 달에 관련된 미스테리현상과 의혹들이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중이며, 일부 사람들은 미국 나사가 달과 관련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달은 지구의 위성으로, 지구에서 38km 거리에 떨어져 있고, 달의 크기는 지구의 1/4 크기이고,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분의 1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달의 질량이 다른 행성의 위성들에 비해서 상당히 큰 편이라고 하는데, 토성이나 목성의 위성들은 행성 대비 달의 질량이 보통 800만분의 1인것과 비교해면 달은 다른 위성들에 비해 질량이 상당히 큰 위성이다.

    일부사람들은 이렇게 질량이 큰 달을 지구의 형제별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

     

     

    또한 달에도 중력이 존재하는데, 달은 지구중력의 1/6 정도의 중력을 갖고 있다.

     

    2009년도에 나사(미국 항공우주국)가 달에 엘크로스 위성을 충돌시키는 실험을 한 적이

    있는데,

    충돌 후 달의 남극부분에서 물의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하며, 달의 남극에서 검출된 물의 양은 90리터였다고 한다.

     

    따라서 달에는 물이 없다고 말하는 것은 정말 무식한 소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놀라운 사실이지만, 실험결과 달에서 분명 물이 발견되었다.

    물이 존재한다는 것은 달에서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한층 높여주는 것이다.

     

    화성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물이 발견되었고, 나사에서도 화성과 달에 물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달에는 대기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달에 동물이나 식물 등의 생명체가 살 수 없다고 알려져왔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달에 관한 새로운 소식들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전직 나사요원들이나, 달에 갔다왔다고 하는 아폴로조종사들의 일부가 달에서 UFO를 보았거나, 심지어 인공구조물을 목격했다는 증언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중이어서, 달에 관련된 미스테리가 크게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달은 외계인들이 이미 선점해서 그들의 우주기지를 만들어놓고, 점유하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이들 관련자들의 달에 관한 증언들이 사실이라면, 달에 생명체가 살 가능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며, 그동안 우리가 알고있던 상식들을 180도 수정할 필요가 있겠다.

     

    달은 과연 생명체가 전혀 살 수 없는 황량한 불모의 위성인가, 아니면 일단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는 태양계의 외계인기지일까?

     

    달에 관련된 여러가지 미스테리현상들을 살펴보는 것이 좋겠다.

     

     

    달의 미스테리현상들

     

    첫째 미스테리 -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다

     

    70년대에 아폴로12호가 달에 가서 달진동검사를 실시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아폴로12호는 달의 성분과 구조를 알아보기 위해서, 달착륙선을 공중에서 달의 표면에 떨어뜨려서, 달의 진동반응을 측정했었다.

     

     

    무거운 달착륙선을 떨어뜨려서 그 진동의 결과를 갖고 달내부의 구조형태나 성분을 알아내기 위함이었다.

     

    공중에서 떨어진 달착륙선이 달표면과 충돌했을 때 큰 진동이 울렸는데, 그 진동은 3시간 이상 종처럼 울렸다고 한다.

     

    그런데 지진계로 측정해보니까, 그 당시 달표면의 진동파가 달의 중심부로 전달되지가 않았다고 한다.

    , 충돌 당시의 진동은 달의 중심부로는 전해지지 않고, 달의 표면으로만 전달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현상은 달의 내부가 텅 비어있을 때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 달의 내부가 텅텅 비어있는 공간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뜻한다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달착륙선 충돌실험 결과, 달의 내부는 텅 비어있는 공간이라는 것이다.

    내부는 텅텅 비어있고 외부표면만 딱딱한 물질로 되어있다는 것은 달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쩌면 달은 외계의 수준 높은 외계인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일 수도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두 번째 미스테리 - 달의 생성시기는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다

     

     

    전직나사 출신으로, 현재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리차드 G 호글랜드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달의 생성시기는 지구보다도 훨씬 더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지구는 지금으로부터 456천만년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달은 지구와 다른 행성간의 충돌로 떨어져나간 그 파편에 의해서 생성되었다는 것이 통설이다.

     

    그렇기 때문에 달이 지구보다 더 오래되었을 수가 없고, 달은 지구와 비슷한 생성시기나 그 이후인 45억년 이후에 생성되었다고 알려져왔다.

     

    그런데 호글랜드박사에 의하면, 아폴로의 달탐사 당시에 아폴로11호가 달에서 채취했온 암석이 있었는데, 그 달 암석의 연대를 측정해본 결과, 53억년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지구의 생성시기가 456천년전이고, 달의 생성시기는 그보다 약 74천년이 더 오래된 53억년전이므로, 달이 오히려 지구보다 더 오래된 행성이라는 말이 된다.

     

     

    , 달은 이제까자 알려진 것처럼 지구에서 떨어져나간 파편들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구가 형성되기 훨씬 전에 이미 존재해왔던 행성이라는 얘기다.

    어떤 외계의 존재가 먼저 형성된 달은 나중에 지구의 주위로 옮겨다놓았다는 가설이 존재한다.

     

    세 번째 미스터리 - 달은 금속으로 되어있는 인공구조물이다

     

    보통 지구나 달은 암석형 행성이므로, 그표면이 암석과 토양으로 이뤄져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당연히 달도 암석과 토양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상식이다.

     

    아폴로의 달착륙 당시, 아폴로 탐사원들이 달표면에서 지진파 측정을 실시한 적이 있는데, 달표면의 지진파 전달속도가 시속 9.6km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달표면의 지진파속도는 금속성분일 때에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한다.

     

    또한 아폴로 탐사대는 달의 표면에 구멍을 뚫는 천공작업을 실시했는데, 아무리 강력한 장비를 사용해도, 달표면은 일정한 깊이 아래로는 뚫리지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검사결과, 달은 얕은 지표면이 있고 그 아래로 단단한 금속막이 달의 표면을 둘러싸고 있다는 것이다.

    , 아폴로 탐사대의 조사결과, 달 표면의 구성성분은 금속으로 이뤄져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한다.

     

    달의 표면이 주로 티타늄과 순수철과 우라늄의 금속입자 등의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러한 조사결과를 모두 종합해보면, 달은 단단한 금속공의 형태로 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달은 속이 텅 비어있는 금속공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에, 달은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아보인다고 하겠다.

     

    지구와 태양, 태양계의 모든 행성들은 지금으로부터 46억년 전경에 형성되었지만, 달은 우리태양계가 형성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호글랜드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달은 우리보다 문명이 훨씬 발달한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한다.

     

     

    달은 아주 오래전에 일단의 외계인들이 우리 은하계나 우주를 감시하고 탐사하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놓은 인공구조물이라고 하며, 따라서 달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나 다른 행성들을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인공구조물들을 세워놓았다고 한다.

     

    , 달은 외계인들이 지구를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전진기지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기도 한다.

    그래서 달에서 간혹 인공구조물 같은 물체가 찍혀나오기도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나사나 주류과학자들은 부정하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나사는 오로지 달에는 공기가 없고 생명체가 살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생명체나 인공물을 존재하지 않는다는 주장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그렇지만 나사가 인류에게 달에 관한 진실을 숨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70년대에 달에 갔다왔던 전직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서 여러번 UFO를 보았다는 증언들이 많이 나오고 있을 뿐만아니라, 나사에서 해킹해서 유포된 달 사진에서 인공구조물로 추정되는 물체들이 많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이다.

     

    달에서 찍은 사진들에서, 인공구조물 형태의 물체가 많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분명 나사에서 달에 관한 중요한 사실들을 - 인공구조물과 생명체의 존재 -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달에서 찍힌 외계인의 해골 사진, 누가 봐도 영락없는 해골모습이다

     

    70년대 나사에서 근무했던 한 나사 전직 직원이었던 도나 헤어가 매스컴을 통해서 나사가 달의 사진들을 조작했었다고 증언했다.

     

    전직 나사직원 도나 헤어는 나사가 조직적으로 달에서 찍은 사진들을 조작하는 일 벌였다고 실토했는데, 그것은 아폴로가 달에서 찍은 사진에서 UFO를 지우는 일이라고 했다.

     

    나사에서 근무할 당시, 도나 헤어는 나사의 제한구역에 방문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제한구역에서 근무하던 남자친구가 그녀에게 몇장의 달사진을 보여주었고, 그 사진들은 달에서 찍은 사진이었는데, 아폴로 착륙선과 탐사대원들이 있었고 그 주위에 UFO가 있는 모습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고 한다.

     

    도나 헤어의 남자친구(나사직원)가 하는 일은 달 사진에서 UFO를 지우는 일이었다고 하며, 달에서 찍은 수많은 사진들에서 UFO들이 함께 찍혀있었다고 한다.

    도나 헤어도 그 제한구역에서 실제로 달 사진에서 아폴로 탐사대원 주위에 UFO가 함께 찍힌 사진들을 많이 보았다고 한다.

     

    그 나사직원은 UFO 뿐만아니라 달에서 찍힌 인공건조물들도 함께 지웠다고 한다.

    대중들에게는 이렇게 나사직원들이 일차적으로 UFO와 인공건조물들을 지운 사진들을 공개한다고 한다.

     

    달에서 탐사활동을 하는 아폴로 조종사의 주변에 UFO들이 대량으로 몰려와서 감시하고 있다

     

    나사에는 달사진에서 UFO와 외계인의 흔적을 지우는 부서가 따로 있다고 하며, 이 부서의 직원들은 수천장이 넘는 달 사진들에서 UFO와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을 지웠다고 한다. 외계인의 흔적이 너무 커서 지우기가 어려운 사진들은 폐기해버렸다 하며, 이렇게 폐기한 사진들도 수백장이 넘는다고 한다.

     

    그리고 도나 헤어는 그 나사직원(남자친구)으로부터 이러한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목숨을 잃게된다는 이야기까지 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비밀을 매스컴에 발설한 후, 도나 헤어와 그 나사직원(남자친구)는 나사로부터 공갈협박을 받았다고 하며, 도나 헤어는 미행자의 미행을 받고 있으며,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달의 비밀을 외부에 발설한 사람들 중에 살해당한 사람들도 여러명 있다고 한다.

     

    나사 직원들과 전직 아폴로조종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달에서 탐사활동할 때에 수없이 많은 UFO들의 감시를 받았다고 한다.

    아폴로 조종사들이 달에서 이동할 때마다, 수시로 UFO들이 날아와서, 조종사들의 탐사활동을 감시했다고 한다.

     

    70년대에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아폴로가 여섯번이나 달착륙에 성공했었다. 이렇게 미국은 엄청난 노력과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달착륙을 성사시키고도, 아폴로 17호 이후 더 이상 후속조치를 취하지 않고 달을 포기했던 이유는 바로 외계인들의 압박때문이었다고 한다.

     

     

    아폴로 17호가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벌이는 동안, 가는 곳마다 수많은 UFO들이 나타나서 감시하고 위협을 가하는 바람에, 아폴로 11호 조종사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도망치듯이 달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이렇게 달에서 UFO와 외계인들의 위협 때문에, 미국은 더 이상 공식적으로 아폴로의 달탐사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다른 아폴로 조종사의 증언에 따르면, 달의 뒷면에는 엄청나게 많은 UFO들이 있고, 외계인의 대규모 우주기지들이 들어차 있을 뿐만아니라, 수많은 UFO들이 들어찬 UFO격납고들이 산재해있으며, 외계인들이 세운 인공건조물들이 많이 존재한다고 한다.

     

    아폴로11호부터 17호까지 6개의 아폴로들이 달에 착륙하였을 때에, 착륙선 부근에는 외계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과 외계인들의 기계조각, 그리고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이 있었다고 한다.

    놀랍게도 아폴로 조종사들에 의해 달에서 찍은 외계인의 해골사진도 나사로 보내졌다고 한다.

     

    또한 아폴로 10호는 달착륙을 시도하지 않고, 달의 대기권을 돌면서 촬영만 했는데, 아폴로 10호가 달의 뒷면으로 돌고 있을때에, ‘우우우우~’하는 싸이렌소리가 오랫동안 들려왔다고 한다.

     

    이같은 달의 사이렌소리(일명 달의 음악소리)는 몇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들려왔으며, 아폴로 10호의 세명의 승무원들이 모두 들었으며, 이같은 소리는 지구의 나사관제소에도 그대로 송출되었고 나사관계자들도 들을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 11호와 12호가 달착륙을 했을 때도, 달의 포면에서 우우우우~’하는 사이렌소리가 1시간 동안 들려왔다고 한다.

     

     

    아폴로11호 조종사였던 마이클 콜린스도 달에서 이같은 사이렌 유사한 소리를 들었다고, 자신의 자서전에서 밝힌 바가 있다.

     

    이것은 아마도 달에서 살고있는 외계인들이 아폴로의 달접근이나 달착륙을 침입으로 잘못 알고서, 자체적으로 경계경보를 울린 것이 아닐까 판단된다.

     

    우리도 외국이나 북한에서 정체불명의 항공기나 비행물체가 허락없이 우리영공에 침입하면, 사이렌 같은 경계경보가 울리도록 되어 있다.

     

    달에 사는 외계인들도 마찬가지로 외계의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아폴로)가 허락도 없이 달에 착륙했으니, 그들의 세계를 방어하기 위해서, ‘우우우우하는 경보사이렌을 울린 것으로 추정된다.

     

    아폴로들이 달에 착륙했을 때에 이런 사이렌 같은 소리들이 1시간 정도 울려퍼졌다고 하는데, 놀라운 것은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이 소리는 결코 달의 자연상태에서 나는 소리는 아니라는 점이다.

     

    지구같으면 바람의 흐름이 어떤 자연적인 물체(나무나 언덕)에 부딪쳐서 자연의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달에는 대기가 전혀 없기 때문에, 바람이 흐를 수가 없으므로 달에서 나는 이 소리는 자연의 소리가 전혀 아니라는 것이다.

     

     

    자연의 소리가 아니라면, 이 사이렌 같은 소리는 인공적인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여러 아폴로 조종사들이 들었다는 달의 사이렌 같은 소리는 아폴로의 접근을 경계하는 외계인들의 경보소리로 추정할 수 있다.

     

    , 달은 일단의 외계인집단들이 이미 점령하고 있다는 것이며, 달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나 태양계를 감시 또는 관찰하기 위한 전진기지들이 세워져 있다는 것이다.

     

    나사는 이러한 사실들을 엄격하게 비밀로 부쳤으며, 아폴로 조종사들에게 외부에 누설하지 말 것을 강요해왔다고 한다.

    그리고 달사진들에 나타난 외계인의 인공건조물들과 ufo모습들을 모두 지우고, 마치 달에는 아무도 안사는 것처럼 조작해왔다고 한다.

     

    달의 미스테리는 이것이 끝이 아니라, 더 있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바에 따르면, 아폴로는 17까지만 달에 갔다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폴로 17호 이후에도 비공식적으로 20호까지 달에 갔다왔다고 한다.

     

    그런데 아폴로 18호와 19, 20호는 달에서 UFO와 외계인들을 많이 목격하는 등 예기치않은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이와같은 외계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 달에 갔다온 사실을 비밀에 부쳤다고 한다.

     

      달의 분화구안에 길다란 형태의 UFO가 보인다

     

    특히 아폴로 20호는 달의 특정지역에 놓여져 있는 UFO를 관찰하기 위해서, 달에 착륙했다고 한다.

     

    아폴로19호는 이제까지와 다르게 달의 뒷면으로 가서 특정한 구역에 착륙했는데, 그 곳에서 매우 놀라운 발견을 하게된다. 아폴로20호 탐사대원들은 그 곳에 놓여져 있는 엄청난 크기의 아주 오래된 UFO를 목격하였는데, UFO의 크기는 무려 뉴욕의 맨하탄 도시 정도로 컸다고 한다.

     

    그리고 아폴로20호 선장은 그 거대한 UFO로 직접 들어가서 내부를 탐사하였는데, 놀랍게도 그 UFO내부에는 외계인여성이 동면상태로 누워있다고 한다.

     

      가쿠야공주가 타고있었다는 UFO의 사진

     

    달의 뒷면의 거대한 UFO의 내실에 누워 잠자고 있는 여자외계인을 발견했는데, 나중에 그 여자외계인은 모나리자또는 카구야공주라는 명칭이 붙었다.

    UFO 내실에는 여자외계인 카구야공주를 동면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여러 가지 동면장치들이 부착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 여자외계인은 검은머리에 갈색피부를 한 동양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굉장히 오랜 세월동안 이 우주선속에서 동면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자외계인을 발견한 아폴로 20호 선장의 말에 의하면, 이 여자외계인 죽은 것이 아니라, 단지 동면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이다.

    아폴로 20호 선장은 이 여자외계인을 촬영한 후, 그 동영상을 인터넷 유투브에 올려서 공개하기도 했다.

     

     

     

     아폴로 20호가 달에서 발견했다는 외계인여성 카구야공주’의 사진 

     

    결론적으로 말하면, 달에 착륙해서 탐사활동을 펼쳤던 아폴로들은 달을 선점하고 있었던 외계인들과 UFO의 압박과 위협 때문에, 탐사활동에 제한을 받았고, 큰 위협을 느낀 나머지, 더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달착륙에 성공하고서도, 40년 동안 더이상 달에 탐사선을 보내지못은 이유가 될 것이다.

     

    달은 특정한 외계인집단의 우주기지가 들어서 있는 곳이며, 그들 외계인들이 지구와 태양계를 감시하고 정찰하기 위한 외계인들의 전진기지라고 할 수 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한 외계인여인 카구야공주동영상

     

     

     

     


     

     

     

    카구야공주를 복원한 모습

     

    아래는 달에서 찍힌 인공건조물의 사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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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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