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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 비행접시 추락사건의 비밀과 증언, 외계인 실존, 월터 하우트대위
UFO와 와계인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UFO와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하고 싶다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UFO사건인 ‘로즈웰 UFO추락사건’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미국인뿐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UFO와 외계인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켰던 사건이 바로 ‘로즈웰 UFO추락사건’이다.
‘로스웰사건’은 UFO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아니면 거짓으로 꾸며낸 가공의 대상물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된다고 하겠다.
여태까지 수많이 회자되어왔던 UFO의 실존여부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결정적인 증거가 바로 ‘로스웰사건’이다.
이 ‘로즈웰사건’을 심도있게 관찰하고 분석해본다면, 우리는 UFO와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하는 팩트인지에 한발짝 더 다가가게 될 것이라고 본다.
‘로스웰사건’은 1947년 7월 4일날 로스웰 인근의 목장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미확인비행물체가 떨어져서 추락한 사건이다.
이사건을 사람들은 ‘로스웰 UFO추락사건’이라고 부른다.
1947년 7월 4일 미국 뉴멕시코주 로즈웰의 변두리 목장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이상한 물체가 떨어졌다.
그런데 로스웰의 목장에 비행물체가 추락하기 전에, 로즈웰 인근에 있는 케이케이드산 부근으로 9대의 비행접시들이 줄지어 비행하는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로즈웰일대의 하늘을 비행하던 비행접시들 중 일부가 로즈웰 인근의 목장으로 추락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당시 목장에서 일하던 농부 윌리엄 맥 브라젤은 하늘로부터 이상한 비행물체가 목장 지역으로 추락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고 한다.
그 당시 로즈웰 인근의 목장으로 추락했던 그 비행물체는 비행접시 즉, UFO였다고 하며, 그 UFO의 잔해가 목장지역의 사방으로 넓게 퍼져있었다고 한다.
로즈웰에 추락한 UFO 사진
그리고 농부 맥 브라젤은 추락한 그 UFO를 직접 눈으로 발견했을 뿐만아니라, 더욱 놀라운 것은 그 UFO안에 타고있던 외계인들 무리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로즈웰 목장의 추락한 UFO의 최초의 목격자라고 할 수 있는 농부 맥 브라젤의 말에 의하면, 추락한 UFO는 일부가 파손되기는 하였으나, 형체가 멀쩡한 비행접시의 형태라고 하며, 길이 4.4m 폭 1.8m의 크기였다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비행접시 안에는 이상한 생물체들이 타고있었다고 한다.
그 UFO안에는 커다란 눈을 가졌으며 머리가 크고, 키가 120cm 정도되는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는데, 외계인 3구의 시신과 한명의 살아있는 외계인을 발견했다고 한다.
농부 맥 브라젤은 UFO추락사실을 지역보안관인 조지 윌콕스에게 알렸으며, 보안관 월콕스가 출동해서 UFO잔해들을 확인했으며, 또한 그지역을 관할하던 공군부대의 제스 마셀소장과 군인들이 출동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같은 사실은 그지역 신문사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사에도 알려져서, 그 신문사를 통해서 보도됨으로써, 로즈웰의 UFO추락사건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퍼져나가게 된다.
그런데 로즈웰사건은 초기의 보도와는 달리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
1947년 7월 7일 그 목장으로 출동했던 공군은 목장에 흩어져있던 UFO와 그 잔해들, 그리고 외계인사체들을 모조리 남김없이 수거해갔다고 한다.
그리고 그날 로즈웰공군의 월터 하우트대위는 로즈웰의 한목장에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발표했다.
또한 로즈웰의 지역신문사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사에서도 7월 7일 로즈웰의 한 목장에 UFO가 추락했다는 목장주인 맥 브라젤과의 인터뷰내용을 사실대로 보도했다.
1947년 로즈웰지역에 있는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 신문사에서 실제로 발행한 로즈웰 비행접시 추락 신문기사 내용이다.
그런데 하루가 지난 그다음날 모든 것이 급변하고 말았다. 전날 분명히 비행접시가 추락했다고 발표했던 로즈웰공군은 그 다음날인 7월 8일 전혀 다른 발표를 했다.
로즈웰지역의 목장에 추락했던 물체는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말이다.
또한 지역신문사인 로즈웰 데일리 레코드사 또한 정정보도를 내놓는데, 전날 보도와 달리 7월 8일날 로즈웰의 목장에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기구로 확인되었다고 정정보도를 했다고 한다.
단 하루사이에 로즈웰공군과 지역신문사가 전날의 발표를 완전 뒤집어버렸으며,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 기구로 둔갑해버린 것이다.
이때부터 ‘로즈웰사건’은 진짜 UFO가 추락한 사건이다, 단지 기상관측기구일 뿐이다를 놓고 치열한 논쟁이 벌어지게 되었으며,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중이다.
과연 ‘로스웰사건’의 진실은 무엇인가? 그런데 로즈웰사건에 관해서는 당시 수많은 목격자들의 증언들이 많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로즈웰사건’의 최초목격자는 바로 그 비행물체가 추락했던 로즈웰지역의 목장주인 윌리엄 맥 브라젤씨이다.
그는 7월 4일 자기목장으로 비행접시가 추락했을 때에, 제일 먼저 그 추락현장으로 다가가서 제일 먼저 목격했던 인물이다.
로스웰추락 비행접시를 제일 먼저 목격하고 신고를 했던 목장주인 윌리엄 맥 브라젤의 증언이 가장 유력한 증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목장주인 브라젤이 나중에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분명히 자기목장에서 추락한 비행접시(UFO)를 보았으며, 그 비행접시 안에 있는 외계인시신(살아있는 외계인포함)들을 목격했다고 한다.
최초의 목격자인 브라젤은 이같은 사실을 보안관과 공군책임자, 지역신문사에게 모두 사실대로 알렸다고 한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자 마자, 출동한 공군이 브라젤에게 UFO와 외계인을 본 것을 절대로 발설하지 말 것을 강요했다고 한다.
당시 목장의 UFO잔해들을 모두 수거해갔던 로즈웰공군은 목장주인 윌리엄 브라젤씨도 이틀동안 공군부대의 은밀한 건물에 감금까지 했다고 하며, 그에게 UFO추락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죽이겠다고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목장주인 윌리엄 브라젤은 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지역진문사에 가서, 자신이 본 것은 관측용 기구라고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또한 로즈웰 지역방송국의 PD인 주드 로버츠는 목장주인 윌리엄 브라젤과 친구사이였는데, 그는 브라젤과 추락한 UFO에 대한 인터뷰방송을 시도했다고 하는데, 그 당시 미국방성으로부터 비행접시가 추락한 사실을 보도하지 말라는 공갈협박을 계속 받았다고 한다.
결국 주드 로버츠는 미국방성의 집요한 협박에 굴복하고 말았고, 7월 9일날 추락한 물체가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거짓보도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목격자는 이뿐만 아니다. 로즈웰에 사는 장의사 글렌 데니스와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도 로즈웰 목장에 추락했던 UFO를 직접 목격했던 인물이다.
로스웰에서 장의사를 하던 글렌 데니스는 로즈웰 공군병원에 종종 부상을 당한 공군조종사를 자신의 차로 운송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했는데, 로즈웰추락사건이 일어났던 7월 7일경에 공군부대를 방문했다가, 우연히도 트럭에 실려있는 비행접시의 파편조각들을 목격하고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가 비행접시의 잔해조각에 다가가서 관찰을 하자, 공군장교가 다가와서 그를 저지했고, 그에게 비행접시의 목격을 외부에 발설하면, 죽임을 당하게된다고 심한 협박을 했다고 하며, 그는 곧바로 쫒겨났다고 한다.
또한 로즈웰의 토목기사인 그레이디 바넷은 토목조사를 하기 위해서, 목장으로 나갔다가 우연히도 목장에 떨어져있는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그레이디 바넷이 발견한 UFO는 거의 온전한 형태의 비행접시였으며, 놀랍게도 그 안에서 외계인 시체 3구와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또한 목장주인 브라젤의 신고를 받고 제일 먼저 목장에 출동했던 보안관 조지 윌콕스도 추락한 UFO와 그곳에 타고있던 4명의 외계인을 함께 목격했다고 한다.
이 목격자들 외에도 또다른 목격자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장의사 글렌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로즈웰공군 부대병원의 소위이자 간호사인데, 그녀는 우연히 공군병원의 한 입원실을 들어갔다가, 두명의 의사 앞에 눕혀져있는 외계인 시신 3구를 보고서 깜짝 놀랐다고 한다.
너무도 놀란 그녀가 황급히 그곳을 벗어나가려 하자, 장교들이 그녀를 못나가게 막아섰다고 한다. 그후 그녀는 의사와 장교들로부터 2시간 동안이나 험악한 공갈협박을 받은 후에야 간신히 그방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외계인시신 목격사실을 외부에 발설하면, 죽이겠다는 공갈협박을 2시간 동안이나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는 곧바로 남자친구인 장의사 글렌 데니스에게 이같은 사실을 얘기해주었다고 하는데, 그녀는 바로 그 다음날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로즈웰공군 병원에서 오랫동안 착실하게 장교간호사로 근무해왔던 데니스의 여자친구는 외계인시신 3구를 목격한 그 다음날 바로 사라져버렸으며, 남자친구인 데니스는 그녀를 지금까지도 찾지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 공군병원측에서는 그녀가 다른 곳으로 전보발령 났다고 말하고 있지만, 남자친구 데니스가 다른 지역으로 수소문해보았는데도, 끝내 그녀를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운 나쁘게 공군병원에서 외계인 시신 3구를 목격했던 그녀가 그사실을 발설했다는 이유로 공군측으로부터 죽임을 당했을 것이 거의 분명하다.
지금까지의 목격담들은 로즈웰사건을 직접 목격했던 목격자들이 직접 증언한 내용들이다.
1947년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지역의 목장에 비행접시(UFO)가 추락한 것은 사실이며, 그 추락한 비행접시 안에는 4명의 외계인(외계인시신 3구, 한명의 살아있는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 당시 조사를 담당했던 공보장교 월터 하우트대위는 처음에는 로즈웰의 목장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했다고 분명하게 발표했었으나, 그 다음날 이를 정정해서 비행접시가 아니라 기상관측기구로 둔갑시켜 버렸다.
누가 보더라도 미공군에서 처음에 발표했던 비행접시 추락이 진실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미공군이 하룻만에 비행접시 발표를 정정했던 이유는 바로 미국 최상부의 명령 때문이었다.
미국정부는 이상하게도 UFO나 외계인관련 사실을 철저하게 비밀에 부쳐왔다. 미국정부가 외계인관련 자료들을 철저하게 숨겨왔는데, 왜 미국정부는 자신의 국민들을 죽이고 협박하면서까지 외계인관련 사실을 숨기려했던 걸까?
뉴멕시코주 로즈웰에서 추락한 UFO와 외계인들을 목격했던 윌리엄 브라젤과 많은 목격자들은 모두 미군으로부터 UFO목격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는 협박을 받았으며, 만일 외부에 폭로할 경우에는 죽임을 당할 수 있다는 경고까지 받았다.
지구상에서 초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이 자신들보다 더 우수하고 뛰어난 문명을 지닌 외계인들의 존재를 숨김으로써, 자신들의 세계적인 패권과 영향력을 계속 유지하려했던 것이라고 볼 수 있다.
47년 로즈웰 UFO추락사건 당시 로즈웰공군부대에서 비행물체 추락사고를 발표했던 공보장교가 월터 하우트대위였는데, 그는 2005년 12월 사망하기 직전에 로즈웰의 UFO추락사건은 진실이었다는 유언을 발표했다고 한다.
1947년 로즈웰 추락사건 당시, 월터 하우트대위가 비행접시에서 떨어져나온 파편조각을 펼쳐보이고 있다
월터 하우트대위는 사망하기 직전에 남겼던 유언에서, 자신은 로스웰사건 당시 추락한 비행접시를 분명히 목격했을 뿐만아니라, 외계인들의 사체도 톡톡히 보았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사망하기 직전에 로즈웰의 UFO와 외계인의 진실을 양심고백했던 월터 하우트는 원래 1947년 7월 로즈웰사건 당시, 추락한 것은 기상관측 기구였다고 발표했던 바로 그 공보장교였다.
월터 하우트는 로즈웰의 목장에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를 직접 목격했고 상부에 보고까지 했는데, 공군 고위층의 지시와 압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짓발표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2005년 12월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월터 하우트는 세상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려야할 사명감 때문에, 로즈웰에서의 UFO와 외계인의 발견이 사실이었음을 고백하게 됐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이처럼 1947년 미국 로즈웰 추락사건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니라, 실제로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추락한 것이며,
목장주인 윌리엄 맥 브라젤과 월터 하우트대위 등 수많은 사람들의 증언들이 뒷받침되고 있으며, 그 당시 추락한 것은 비행접시였음이 분명하며, 또한 그 비행접시 안에는 외계인들이 타고 있었던 것도 사실임이 분명하다.
또한 과거 CIA 요원이었던 체이스 브랜든도 47년 로스웰에 추락했던 것은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맞다고 증언한 바가 있다.
체이스 브랜든은 미국 버지니아주의 랭글리에 위치한 CIA본부 지하창고에서 47년 로즈웰사건의 비밀문건을 우연히 발견했는데, 그 문건에는 로즈웰에서의 UFO추락과 외계인의 시신 발견이 사실이었다는 기록이 들어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이 로즈웰의 비행접시 추락과 외계인 발견이 진실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 그런데 오직 미국정부만이 지금까지도 로즈웰사건의 진실을 부정해오고 있는 중이다.
따라서 1947년 로즈웰사건은 더이상 해프닝이라든지, 기상관측기구라는 식의 거짓말은 통하지 않게됐다.
47년 로즈웰에서의 추락한 비행접시와 외계인사체의 존재는 수많은 관련자들의 증언과 자백으로 엄연한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과 그 외계인과 인텨뷰했던 간호사 마틸다 사진
그렇다면 외계인들은 비행접시를 타고가다가 왜 미국 뉴멕시코주의 로즈웰에서 추락하게 된 것일까?
외계인의 비행접시가 로즈웰에서 추락한 것은 엄연한 사실로서 간주하고, 로즈웰에서 비행접시가 추락하게된 이유와 그 안에 타고있는 외계인들에 관한 내용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로즈웰 추락사건 당시 비행접시에 타고있는 외계인시체 3구가 나왔는데, 그 외에도 살아있는 외계인 한명이 생포되었다고 한다.
로즈웰추락사건 당시 비행접시에 타고있다가, 죽지않고 살아남아 미공군에게 생포된 외계인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에어럴이었다.
로즈웰에서 생포된 외계인 에어럴이 우리 인류의 운명과 지구의 역사의 비밀에 관한 매우 중요한 팩트를 이야기해주었다고 한다.
간호사 마틸다와 외계인 에어럴간에 나누었던 인터뷰 내용은 지면 관계상 다음 포스팅에서 올리기로 한다.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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