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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인간 나자리노OST ‘when a child is born’ 동영상, 늑대인간의 전설

     

     1975년도에 늑대인간을 주제로 한 영화 나자리노가 상영되어서 큰 인기를 끌면서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나 전설들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양에서는 오래전부터 늑대인간에 대한 설화나 이야기들이 전설처럼 내려오고 있다.

     

    마치 한국에서 구미오같은 여우에 대한 전설 같은 민담들이 전해져 내려오는 것처럼, 유럽에서는 여우 대신 늑대가 전설이나 민담의 주요한 소재가 되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유럽의 늑대의 전설에서 모티브를 얻어서 만들어진 아르헨티나 영화가 바로 나자리노인데, 평소에는 평범한 인간으로 지내다가 보름달이 뜨기만 하면, 늑대로 변해서 사람들을 해치는 무시무시한 야수로 돌변한다.

     

    그리고 또다시 보름달이 뜨면 다시 사람으로 변해서아름다운 여인과 사랑을 속삭이면서 반인반수의 괴수로 살아가야할 운명을 갖고있는 늑대인간 이야기이다.

     


     

    반인반수의 가련한 운명을 짊어지고 살아가야 하는 늑대인간의 이야기가 일반대중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로 다가왔고, 영화 나자리노는 젊은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상영 당시 크게 히트했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그런데 이렇게 영화에서 처럼 반은 인간으로 반은 늑대로 살아가는 늑대인간이 유럽에서 실제로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어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다.

        

    2007년 영국의 고속도로 CCTV 동영상에 괴이한 생물체가 찍혔다고 한다.

    영국의 4차선 고속도로에서 10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는 차량사이에 무언인가 괴생명체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횡단했다고 한다.


     

    만일 사람이나 일반 동물들이 100km가 넘는 차량들 사이를 횡단했다고 하면, 반드시 차량에 치여 죽었을 것이다. 그런데 이 괴생명체는 100km의 차량속도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고속도로를 횡단해서 지나갔다고 한다.

     

    고속도로 CCTV에 횡단하는 모습이 찍힌 그 괴생명체는 네다리로 걷는 괴상하게 생긴 괴생물체였다고 한다. 

    고속도로를 130km 속도를 달리는 챠량 사이를 쏜살같이 지나가는 그 괴생물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이세상에 저렇게 빨리 지나갈 수 있는 동물은 지구상에 없다고 한다.

     

    이 동영상을 본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그 괴생명체의 실체를 놓고 열띤 논쟁이 벌어지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지구상에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제3의 생물체라는 설과 우주선을 타고온 외계인이 데려온 외계의 동물이라는 설도 있다.

     


    그런데 이 CCTV 동영상을 면밀하게 관찰했던 사람들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 생물체가 바로 늑대인간이라고 지목했다고 한다 

    다수의 사람들이 그 짐승을 늑대인간이라고 지목한 이유는 이 지구상의 일반동물들 중에서 그렇게 빨리 달릴 수 있는 동물이 없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설속의 나오는 늑대인간만이 그렇게 빨리 달릴 수가 있다고 한다. 전설속의 늑대인간이 실제로도 존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다만 우리나라에서 전설처럼 전해져 내려오는 여우이야기와 서양의 늑대이야기는 전혀 차원이 다르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여우의 전설은 그냥 실체가 없는 촌로들이 지어낸 이야기에 불과하다. 그렇지만 서양에서 전해지는 늑대이야기는 실제로 존재했던 괴생명체의 이야기라고 한다.

     

     

    유럽에서 전해지는 늑대인간이야기는 단지 전설속의 이야기가 아니라, 중세시대부터 실존했던 반인반수의 존재인 늑대인간의 이야기로, ‘늑대인간이 실제로도 존재했었다고 한다.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럽에서는 중세시대부터 실존했던 괴생명체늑대전설이 혼합되어서 늑대인간이야기가 탄생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늑대인간이야기는 그 내용의 50% 정도는 실존했던 내용이라고 할 수 있으며, ‘늑대인간과 비슷한 괴생명체가 과거부터 존재했었다고 하며, 후대의 사람들이 그 괴생명체의 이야기에 살을 좀 더 붙여서 오늘날 늑대인간이야기가 탄생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늑대인간이야기는 중세시대부터 실존했던 괴생물체를 토대로 해서,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늑대인간50% 정도는 사실이고, 나머지 50% 정도는 픽션이 가미된 것이라고 한다.

     

    유럽의 과거 중세시대의 기록물을 살펴보면, 유럽에서는 중세시대에 늑대인간으로 판명이 나거나, ‘늑대인간으로 몰려서 죽임을 당한 사람들이 무려 3만건이나 된다고 한다.

     

     

    과거에 프랑스에서만 늑대인간으로 지목되어 처형을 당했던 사람들의 총수가 3만명이나 된다는 얘기인데, 믿어지지 않지만 역사기록에 나오는 내용이라고 한다.

       

    유럽역사상 늑대인간의 원조가 될 수 있는 실제 늑대인간의 이야기가 전혀져내려오고 있다.

    1589년도에 발생한 피터 슈투버 사건이 그것인데, 피터 슈투버라는 사람이 하늘에서 내려온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피터 슈투버가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는 내용인데, 자신이 늑대인간의 표식을 받는 대가로,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기로 했다고 한다.

     

    피터 슈투버는 악마와 맺은 계약을 실천하기 위해, 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을 닥치는 데로 죽였다고 하며, 결국 또다른 사람들을 해치려다가 경찰에게 붙잡혀서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다고 하는데, 그는 종교재판에서 늑대인간으로 판명이 났고 처형을 당했다고 한다.

     

    이것은 16세기에 실제로 발생했던 늑대인간이야기인데, 늑대인간처럼 사람들에게 살육을 일삼던 피터 슈투버가 재판에서 진짜 늑대인간으로 판명이 났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다.

     

     

    늑대인간 피터 슈투버사건에서 영감을 얻어서 제작된 영화가 바로 늑대인간영화들이다.

     

    늑대인간에 관한 전설이나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던 영국, 프랑스, 스페인등 유럽국가들에서는 슈투퍼사건에서 큰 영감을 얻어서 늑대인간영화들을 많이 제작해서 상영되었다.

     

    1935년도에 만들어진 영국영화 런던의 늑대인간이 최초로 만들어진 늑대인간 영화라고 하며, 독일에서도 울프맨이라는 늑대인간 영화가 제작되었다고 하며, 늑대인간 영화들이 계속해서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1974년도에 아르헨티나에서 제작되어 상영된 영화 나자리노늑대인간영화중에서 크게 히트했던 영화라고 할 수 있는데, ‘늑대인간의 비애와 사랑 등 인간적인 면모를 사실적으로 잘 표현해준 영화로, 대중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면서 크게 히트했던 걸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1974년 아르헨티나 영화 '나자리노'

    감독 레오나르 드 파비오

    출연 주안로세 카메러, 이자나 매컬리, 알프레도 알곤

     

    인간과 늑대의 사랑을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그려낸 영화로서,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영화가 바로 나자리노인 것이다.

     

    그동안 무섭고 괴기스러운 늑대인간의 모습과는 반대로 나자리노는 늑대인간이 될 수 밖에 없는 슬픈 운명을 타고 태어난 애절하고 가련한 청년의 모진 운명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

    으며,

    늑대인간과 한 여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진실된 사랑을 나누는 모습에 포커스를 맞추어서, 관객들의 큰 감동과 카타르시스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던 작품이다.

     

     

    영화 나자리노는 무시무시한 괴물로서의 늑대인간이 아니라, 진실된 사랑을 추구하는 비련의 늑대인간의 모습을 그려냄으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벅찬 감동과 공감을 안겨다준 것이다.

     

    아르헨티나 영화 나자리노는 예술적인 차원에서나, 영화의 구성도나 완성도면에서 20세기에 만들어진 늑대인간영화 중 가장 뛰어난 걸작품이 아닌가 판단되는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이다.

     

    75년 개봉 당시에 미국의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하였을 정도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영화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명보극장에서 개봉되어 3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을 정도로 크게 히트했던 영화이다.

     

    영화 나자리노에서 유명한 또 하나의 요소는 주제곡인 ‘when a child is born’이 엄청나게 히트했다는 점이다.

     

    70년대 상영된 영화중에서, 최고로 히트했던 주제가라는 기록을 갖고있을 정도로 상당히 한국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명곡중의 명곡이 바로 나자리노OST‘when a child is born’인데, 이 당시 FM라디오의 별이 빛나는 밤에서 단골로 1위를 차지했던 유명한 곡이다.

     

     

    이처럼 영화 나자리노는 영화와 주제가가 동시에 크게 히트했던 작품으로 유명하다.

       

    영화 나자리노의 줄거리 내용

     

    깊고 깊은 시골마을에 이상한 전설 하나가 전혀져 내려온다. 보름달이 떴을 때 일곱 번째로 태어나는 아기는 악마의 저주가 받아서, 나중에 늑대인간이 될 운명을 갖게된다고 한다.

     

    그런데 가난한 농부의 집안에 실제로 7번째 아들이 태어나는데, 그가 바로 나자리노 크루즈이다.

    나자리노는 마을의 전설에 따르면, 나중에 20살이 된 후에는, 보름달이 떴을때에 늑대인간이 된다는 마을사람의 쑤근거림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명랑하고 쾌활한 성격으로 마을사람들의 귀염을 받고서 자라난다.

     

    그리고 나자리노가 자라서 멋지고 의젓한 청년이 되었을 때에, 마을의 한 축제에서 금발의 아름다운 처녀 크리셀다를 만나게 되고, 그녀를 보고 한순간에 홀딱 반한 나자리노는 크리셀다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런데 어느날 나자리노가 금발의 미녀 크리셀다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있을 때에, 악마가 그에게 찾아온다.

     

     

    악마는 나자리노에게 자신과 새로운 계약을 맺는다면, 늑대인간이 될 저주에서 풀어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악마는 만일 나자리노가 크리셀다와 헤어진다면, 늑대인간이 될 저주를 풀어줄 뿐만 아니라, 엄청난 금은보화를 선물로 주겠다고 제안을 한다.

     

    그렇지만 만일 나자리노가 자신의 제안을 거절하고 크리셀다와 사랑에 빠진다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늑대인간이 되어서, 황량한 광야를 헤메이게 될 것이고 말한다.

     

    악마로부터 이같은 제안을 받은 나자리노는 악마의 새로운 제안을 단호히 거절하고, 크리셀다와 사랑을 이어가겠다고 말한다. 

    악마의 유혹을 일언지하에 거절한 나자리노는 계속 크리셀다와의 사랑을 지속해 나갔지만, 운명이 날은 점점 다가오고, 마침내 보름달이 뜨는 밤에 무시무시한 늑대로 변하고 만다.

     

    악마의 제안을 거절한 댓가로,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가축들을 헤치는 늑대가 되어서, 황량한 벌판을 헤메이게 된다. 

    밤에는 늑대가 되어서 벌판을 헤메이다가, 낮이 되면 다시 사람이 되어 크리셀다와 사랑을 지속해나가는 애절하고도 가련한 운명의 나자리노!

     

     

    늑대가 되어서 벌판을 헤메이던 나자리노는 늑대의 본성이 살아나게 되고 결국 사람을 헤치고 만다. 나자리노가 사람을 헤친 것을 알게된 마을사람들은 총을 들고, 나자리노사냥에 나서게 된다.

     

    결국 광야에서 나자리노를 발견한 사냥꾼이 총을 쏘았는데, 나자리노를 감싸주던 애인 크리셀다가 대신 총에 맞고 사망하게 되고, 자신의 딸의 죽음에 격분한 크리셀다의 아버지가 다시 총으로 나자리노를 쏴서 결국 나자리노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두사람이 사랑을 택한 댓가는 결국 두사람 모두의 죽음을 가져오게 됐다.

     

     

    그렇지만 나자리노가 악마의 유혹을 물리치고, 사랑을 택한 대가로 두사람은 천국으로 올라가서, 둘만의 뜨거운 사랑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영화 나자리노에서 늑대와 인간의 사랑을 슬프고도 아름답게 묘사한 감미로운 주제가 ‘when a child is born’을 오랜만에 다시 감상해보도록 하자!

     

     

    영화 나자리노 주제가 ‘when a child is born’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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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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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나운 개로부터 아이의 목숨을 구한 고양이의 감동적인 이야기, 타라

       

      오늘을 좀 놀라운 소식을 하나 전하고자 한다. 아니 놀라운 소식이면서 동시에 매우 감동적인 이야기가 될 것 같다. 동물과 인간이 함께한 아주 진한 감동이 느껴지는 실화의 이야기이다.

       

      동물과 인간의 감동적인 이야기에는 주로 개가 단골로 등장하는게 보통인데, 개가 자신의 주인을 위기에서 구출해주었다는 이야기가 많았었다.

      그런데 고양이가 개를 위기에서 구해주었다는 이야기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는 개가 아니라, 고양이가 어린 아이를 위기에서 구해준 감동적인 사연이다. 개보다는 한걸음 더 멀다고 느껴지는 고양이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서 고양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영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2008년 2월 결혼을 약속한 연인사이였던 로저와 에리카는 공원에서 한가로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두사람은 공원의 한구석에서 혼자 울고있는 깜찍한 고양이 한 마리를 목격하게 되는데에리카는 그 고양이가 가엾고 귀여운 마음에 한번 쓰다듬어 주었고그리고 두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로저와 에리카가 집으로 돌아오던 중 뒤를 돌아다보니, 그 고양이가 계속해서 에리카의 꽁무니를 쫒아오고 있었다고 한다. 마치 에리카가 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에리카의 뒤를 쫒아왔다고 한다.

       

      에리카는 처음에는 쫒아오는 고양이를 무시하고 계속 가던 길을 갔다고 한다.

      그런데도 그 고양이는 에리카를 계속해서 따라왔으며, 에리카의 주변을 계속 멤돌았다고 한다.

       

      에리카는 자신을 계속 따라오는 그 고양이가 가엾고 대견스럽기도 했지만, 자신은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었기 때문에, 대신 부모님에게 그 고양이를 키워줄 것을 부탁했다고 한다.

       

      결국 공원에서 한번 본 인연으로 에리카를 끈질기게 따라왔던 그 고양이는 에리카의 어머니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다.


       아이를 구한 고양이 타라 사진

       

      이렇게 한번보자 마자, 에리카에게 정을 주었던 그 고양이는 사실 길에서 떠돌아다니는 길고양이였다고 한다.

      공원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니면서, 동가식 서가숙하는 가엾은 길고양이였는데, 에리카와 한번 마주친 인연으로 에리카의 부모님집에서 함께 살게된 것이다.

       

       

      그후 연인 사이였던 에리카와 로저는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되었고, 얼마 후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아 기르게 되었다. 

      그리고 두사람은 오랜만에 부모님댁을 방문했는데, 그 고양이가 에리카를 보자마자, 마치 무척이라도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에게 스스로 와서 안겼다고 한다.

       

      오랜만에 보는 고양이가 반가웠던 에리카는 그 고양이에게 에니메이션 마법사 자타라라는 이름에서 따온 이름 타라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오래만에 만난 고양이 타라는 에리카의 곁에서 좀처럼 떠나지 않고, 계속 그녀의 곁에서만 머물렀다고 한다.

      오랜만에 본 그 고양이 타라가 오직 자신만을 따르는 것을 본 에리카는 타라를 더 이상 떼어놓지 못하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고 한다.

       

       

      마법사이름에서 따온 이름인 타라는 자신의 이름처럼 얼마 후 정말 마법 같은 일을 벌이게 된다.

      에리카와 로저 사이의 태어난 아들 제레미는 자폐증세가 있어서, 집밖으로 나가노는 것도 싫어하고, 또래의 아이들과 어울리지도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남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우울하게만 지내던 아이 제레미가 고양이 타라와 친해지고 나서, 성격이 훨씬 더 밝아졌다고 한다.

       

      고양이 타라가 집으로 오고 나서, 아이의 자폐증세가 많이 호전되었으며, 아이는 타라와 함께 밖으로 나가 활기차게 뛰어놀면서, 아주 명랑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변하게 되었다고

      한다.

       

       

      에리카와 로저는 고양이 타라덕분에 아들의 성격이 밝아진 것을 보고, ‘타라를 데려온 것을 잘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일이 그 다음에 벌어지게 된다.

       

      어느날, 아이는 자전거를 타고놀겠다고 하며, 밖으로 나갔다고 한다.

       

      그런데 밖에서 자건거를 타고놀던 아이에게 큰 사고가 발생하고 만다. 제레미가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에, 옆집에 살던 커다란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제레미의 다리를 쎄게 물었던 것이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라고, 난데 없이 나타난 사나운 개에게 심하게 물린 제레미는 다리에 커다란 상처를 입었고, 병원으로 옮겨져 왼쪽다리를 10바늘이나 꿰멨다고 한다.

      그 당시 개가 조금만 더 심하게 공격했더라면, 어린 제레미의 목숨이 위험해질 뻔 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 에리카와 로저는 당시의 상황을 좀 더 세밀하게 알아보기 위해서, 집 앞에 설치되어있던 CCTV동영상을 틀어 보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한다.

       

      CCTV동영상에는 사나운 개 한마리가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있던 아들 제레미에게 다가가서, 난데없이 아이의 다리를 물어버리는 장면이 나왔다고 한다. 

      제레미가 혼자서 자전거를 타고 놀고있었는데, 아이의 뒤쪽에서 다가온 커다란 개가 갑자기 달려들어 자전거 타는 아이를 쓰러뜨리고는 아이의 왼쪽다리를 심하게 물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캐가 아이의 다리를 물고 있을 때에, 어디선가 고양이가 달려왔으며, 아이의 다리를 물고있는 커다란 개에게 온몸으로 돌진해서 들이받았다고 한다.

       

       

      커다란 개에게 달려들어, 온몸으로 들이받았던 그 고양이는 바로 타라였다고 한다.

      고양이 타라는 어린 아이 제레미를 물고있는 개를 보자마자, 그대로 달려들어서, 육탄으로 들이 받아버렸던 것이다.

       

      고양이 타라가 아이 제레미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보다 훨씬 더 큰 개에게 육탄으로 받아버려서 그 개를 떼어놓았던 것이다.

      그리고 개가 떨어진 후에도, 고양이 타라는 그 개를 계속헤서 뒤를 따라가서 완전히 쫒아버렸다고 한다.

       

      정말 놀랍고도 경이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덩치도 아주 작고 연약하기만 한 작은 고양이가 자신보다 3~4배나 더 큰 커다란 개와 싸워서 물리치고, 주인의 아들을 구해내었던 것이다.

       

       

      그 커다란 개는 어찌나 사납던지 아이 제레미의 다리를 물고 늘어지고 있었는데, 고양이가 와서 떼어놓지 않았다면, 어쩌면 아이는 사망했을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때 용감한 고양이 타라가 나타나서, 죽음의 위기에 내몰렸던 아이를 구하고 커다란 개를 쫒아버렸던 것이다.

       

      이같은 CCTV 동영상을 확인한 제레미의 부모 에리카와 로저는 아주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며, 자신의 아들의 목숨을 구해준 고양이 타라에게 너무도 고마운 마음을 느꼈다고 하며, 벅찬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

       

      아니, 저렇게 조그마한 고양이가 무슨 힘이 있어서, 자신보다 훨씬 더 큰 사나운 개와 싸움을 버려서 쫒아낼 수가 있었는지, 정말 마법과도 같은 일이 발생한 것이다.

       

       

        아마도 그 고양이에게 그렇게 엄청난 괴력이 나오도록 만든 것은 자신을 끔찍이 사랑해주었던 에리카의 은혜에 대한 보답의 마음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정말 고양이가 음흉스러운 동물인줄 알았는데, 이 이야기를 알고나서 고양이는 신비스러운 영물처럼 느껴진다.

       

      자신을 끔직히 사랑해준 주인의 은혜를 갚기 위해서, 커다란 개와 목숨을 걸고 싸워서 주인의 아들을 구해준 것이다. 정말 감동적이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어쩌면 너무도 연약한 아이의 생명을 구해주기 위해서, 신께서 고양이에게 순간적인 괴력을 불어넣어 주신 건 아닌지 하는 생각마저 든다.

       

      주인의 아들을 구해준 용감한 고양이 타라의 이야기는 온라인을 타고 미국 전역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많은 사람들이 용기있는 고양이 타라의 이야기를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1년 뒤에 제33회 국민영웅견 시상식에서, LA동물학대방지협회는 사상 최초로 국민영웅견을 개가 아닌 고양이 타라에게 수여해주었다고 한다.

      타라는 사상 최초로 국민영웅 고양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않다고 한다 

       

       

      영웅고양이 타라의 이야기는 이번에 서프라이즈에서도 방송되어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벅찬 감동을 안겨주기도 했다.

       

      아래의 동영상은 고양이 타라 덕분에, 아들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던 로저와 에니카가 자신의 CCTV에 포착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것이다. 

      이 동영상을 보면, 여태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던 감동적이고 기적 같은 일을 벌인 고양이 한마리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주인의 아들의 목숨을 구해주기 위해서, 사납고 커다란 개에게 돌진하는 고양이 타라의 모습을 볼 수 가 있을 것이다.

       

       

      아이의 목숨을 구한 고양이 타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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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남 암살사건의 범인 두여성과 독극물 VX 신경가스

         

         말레이시아경찰에 의해서, 김정남의 암살범과 배후세력이 밝혀지고 있으며, 김정남 독살에 사용된 독극물의 정체가 발표되었다.

         

        김정은의 이복형이자 김정일의 장남인 김정남은 213일 쿠알라룸푸르공항 대합실에서 마카오행 탑승절차를 밟다가, 두 명의 여성들로부터 독극물 테러를 받고, 끔찍하게 피살당했다.

         

        213일 오전 9시경, 하루 10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 독성물질을 얼굴에 문지르는 잔인한 수법을 사용해서, 김정남을 살해하는 끔찍한 암살사건이 일어났다.

         

        김정남을 독살한 암살범은 두명의 20대 여성이라고 해서 엄청난 충격과 경악을 안겨다주고 있다.


        김정남의 암살범으로 체포된 범인은 2명의 젊은 여성들인데, 베트남국적의 29세의 도안 티 흐엉과 인도네시아국적의 25세의 시티 아이샤라는 여성들이다.


         겉으로 볼 때에는 평범하게 생긴 두여성이 쿠알라룸푸르공항에서탑승수속을 밟고 있던 김정남의 앞과 뒤쪽에서독극물이 뭍은 두손으로 김정남의 얼굴을 문질러 김정남을 독에 감염시켜서 암살했다고 한다.

         



        흐엉과 아이샤가 김정남을 독살시켰던 물질은 신경독인 VX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남을 독살시킨 VX는 맹독성이 아주 강한 신경작용제 독극물로서, 과거 도쿄지하철테러에 사용되었던 사린가스보다도 독성이 100배나 더 강한 맹독성화학물질이라고 한다.

          

        과거 이라크·이란 전쟁 때에, 쿠르드의 접경지대마을에 살포되어서 5,000명의 쿠르드족들을 독살시켰던 그 화학물질과 동일한 신경독성 물질이라고 한다.

         

        VX는 피부나 눈점막과 코를 통해서 체내로 침투해 들어가게 되고, 서서히 사람의 호흡을 정지시키고 근육경련과 심장마비를 불러일으켜서, 사망에 이르게하는 아주 무서운 맹독성물질이라고 한다.

        VX는 그동안 알려진 독극물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로서, 세계보건기구에서도 그 사용을 금지하는 물질이라고 한다.


           김정남 알살범 아이샤(죄측)과 흐엉(우측)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는 VX는 상대방의 피부나 눈, , 입등을 통해서 인체에 들어가게 되면, 빠르면 30초에서 수십 분이 지나면서 증세가 나타나며, 종국에는 심장이 정지되어 사망하게 된다고 한다. 

         

         


        용의자 흐엉과 아이샤는 둘이 합동으로 김정남의 앞과 뒤에서, 독성물질인 VX를 두손으로 김정남의 눈과 코 부위에 문질러서, 김정남을 독성물질에 감염시키는 방법으로 살해한 것으로 밝혀졌다.


         

        김정남이 암살당하는 쿠알라룸푸르국제공항의 CCTV동영상이 유투브를 통해서 공개되었는데, 흐엉과 아이샤가 김정남을 암살하는 생생한 장면을 눈으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게 되었다.

           

        김정남 피살 CCTV 동영상

         

         

         

        김정남을 암살한 두여성 흐엉과 아이샤는 무슨 이유로 김정남을 암살했던 것일까?

         

        김정남 암살용의자 흐엉과 아이샤는 김정남을 암살한 후 2일후와, 3일후에 다시 쿠알라룸푸르공항에 출국하기 위해 나타났다가, 말레이시아경찰에 전격 체포되었으며,

        조사를 거쳐 혐의가 인정되어 이제 살인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흐엉과 아이샤는 고의에 의한 살인으로 판명날 경우에는 사형에 처해지게 된다고 한다.

         

        베트남여성 흐엉과 인도네시아여성 아이샤는 경찰에 붙잡힌 후, 조사에서 자신들은 향수를 뿌린 후 반응을 살펴보는 몰래카메라 촬영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 자신들은 살인인 줄 모르고, 그냥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고서, 그런 행동을 했다고 자신들은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두 여성들은 몰래카메라 연기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CCTV 동영상을 관찰해보면, 흐엉과 아이샤의 행동이 무척 빠르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흐엉과 아이샤는 김정남에게 다가가, 매우 빠르고 민첩하게 김정남의 얼굴에 독약을 문질러 바르고, 도망치는 장면이 포착되었는데, 이것은 사전에 충분한 훈련을 거쳤을 것으로 보이며, 사전에 기획된 행동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연약한 여성이 덩치가 상당히 큰 김정남에게 다가가 거의 2초만에 독약을 성공적으로 뭍혔다는 것은 미리 치밀하게 계획되고 훈련된 행동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하다고 본다.

        또한 흐엉과 아이샤는 김정남에게 독약을 뭍힌 후에, 두손을 든 상태로 달아났으며, 화장실에 가서 손에 신속하게 닦기까지 했다.

         

        범행 후에 두여성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아나버렸는데, 이것은 경찰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계획적인 행동이었다고 볼 수 있다. 만일 몰래카메라라고 생각했다면, 이렇게까지 서로 다른 방향으로 도망칠 리가 없는 것이다.

         

        두여성은 독극물이라는 것을 알고있었기에 이렇게 신속하게 화장실로 달려가서 두손을 씻었던 것이다.

        이것은 흐엉과 아이샤가 자신의 손에 묻은 물질이 독극물이라는 것을 인지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으며, 김정남에게 약을 묻힌 후에 달아났다는 것은 그녀의 행동이 범죄라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해주는 행동이다.

         

         

        그녀들의 말대로 방송국에서 진행하는 몰래카메라라고 인식했다면, 굳이 달아날 필요는 없었고, 두손을 씻을 필요도 없었다고 본다.

         

        , 암살용의자 두여성 흐엉과 아이샤는 몰래카메라 연기라는 말하지만, 실제로는 두여성이 북한공작원에게 포섭되어서, 돈을 받고 특정인에게 위해를 가한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경찰조사 결과, 흐엉은 북한공작원으로부터 고작 100달러를 받고서 이같은 행동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뒤에서 두 여성을 사주한 인물은 북한대사관의 서기관인 현광성이라고 한다. 북한외교관인 현광성은 김정남 살해라고 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에 파견된 김정남암살 프로젝트의 총책이라고 한다.

         

        김정남을 직접 독약으로 살해한 두 여성 외에, 뒤에서 두여성의 살해행동을 지원하고 사주했던 북한공작원 4명은 모두 김정남 살해 직후, 북한으로 달아났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 김정남암살 프로젝트의 총책인 현광성은 현재 말레이시아대사관에 숨어있으며, 말레이시아경찰의 출두명령에 응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또한 김정남암살에 가담한 고려항공 직원 김욱일도 현재 북한대사관에 숨어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이번 두 여성의 김정남암살은 현광성등 북한의 지령에 의해서 저질러진 계획적인 살인행위라고 한다.

         

          피살된 직후 김정남 사진

         

        북한은 백두대낮에 수많은 사람들이 운집해있는 공항에서, 독극물을 사용해서 극악무도한 살인행위를 저지름으로써, 전세계인들이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북한이 전세계의 비난을 무릎쓰고 이처럼 천인공노할 살인행위를 저질렀던 이유는 바로 김정은권력체제의 공고화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피살된 김정남은 북한 백두혈통의 장남으로서, 김정은에게 미래에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이다.

         

        더욱이 일본동포 출신인 고영희로부터 태어났다는 약점을 지니고 있는 김정은은 백두혈통의 장남이라는 정통성을 갖고있는 김정남이야말로 자신의 권력을 위협할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인물로 생각해왔고, 김정은은 5년 전에 이미 이복형 김정남에 대한 암살지령을 내린 적이 있다고 한다.

         

        경찰에 체포되는 두여성 흐엉과 아이샤, 살인죄로 사형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번 김정남암살은 김정은이 5년전에 지시했던 지령의 일환이었다고 볼 수 있으며, 과거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김정남 암살시도가 있었다고 하며, 중국의 보호와 개입으로 과거의 김정남 암살시도는 모두 실패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번에 중국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말레이시아에서 또다시 북한의 사주에 의한 김정남 암살시도가 일어났으며, 이번에는 과거의 경우와 상황이 전혀 달랐으며,

        중국의 보호도 받을 수 없었고, 또한 경호원을 대동하지 않고 나온 김정남은 두 여성들에 의해 끔직한 독극물테러로 목숨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다.

         

        이번의 김정남암살은 말레이시아주제 북한외교관 현광성이 계획한 살인극임을 말레이시아경찰에서 확인해주고 있기 때문에, 북한 김정은의 지령에 의해서 일어났음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김정은은 북한의 3대세습체제를 비판해온 김정남을 눈에 가시처럼 여겨왔던 것이고, 장래에 자신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잠재적인 경쟁자 김정남을 제거함으로써,

        자신의 독제권력을 더욱 공고화하기 위해서, 이와같은 파렴치하고도 패륜적인 살인극을 저질렀다고 판단된다.

         

        김정은은 자신의 최고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고모부 장성택을 죽이고도 모자라서 이번에는 이복형인 김정남까지 죽였는데, 그가 숙청할 다음상대는 김평일이 될 것으로 많은 북한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자신의 독재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형제와 친족까지 무자비하게 숙청하고 있는 김정은의 테러행위가 과연 어디까지 갈 지 궁금하기 짝이 없다.

           

        이번 김정남암살사태와 관련해서, 말레이시아정부는 말레이시아 주재 강철 북한 대사에 대해 추방령을 내렸다고 한다.

        말레이시아정부는 34일 성명을 발표하고, 강철 북한대사를 외교상 기피인물로 낙인찍고는 추방령을 내렸다고 한다.

         

        강철 북한대사는 김정남암살사건에 관한 말레이시아경찰의 수사를 비판하고 험담을 늘어놓았던 인물로, 강철대사의 황당한 비난성명에 크게 분노한 말레이시아정부는 그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지만,

        흘이 지나도록 아무런 사과가 없자, 말레이시아정부는 강철 북한대사를 전격 추방시키기로 했다고 한다.

         

         

        말레이시아 외무부로부터 추방령이 내려진 강철 북한대사는 36일 오후 6시까지 말레이시아를 떠날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말레이시아정부는 공정한 말레이시아경찰의 수사에 대해 도를 넘는 억지비판을 일삼아왔던 북한에 대한 보복조치로, 북한과의 비자면제협정을 파기해버렸고, 이제 북한의 강철대사도 추방시키는 고강도 제재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머지않아 말레이시아정부가 북한과의 국교단절도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정은의 광폭한 통치로 인해서, 북한이 더욱 외교적으로 고립되어 가고 있으며, 앞으로 김정은 폭정에 환멸을 느낀 북한 고위급인사들의 탈북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김정은의 광폭한 통치는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와 김정은의 파멸을 불러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 역사이래로 광폭한 통치를 일삼았던 독재자들은 모두 비참한 결말을 맞이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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