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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황태자비 다이애나 스펜서의 죽음이유, 남성편력과 육성증언 

     

    영국의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사망한 지 20주년이 되는 해라고 합니다. 831일이 바로 다이애나 황태자비가 죽은 지 2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최근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사망과 관련된 목격자들의 증언이 나오고 있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답니다. 또한 얼마전에는 다이애나비가 살아있을 때에 대담을 나눴던 그녀의 실제 육성증언도 공개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1997831일날, 프랑스 파리에서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녀의 애인인 도디 파예드와 함께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다이애나의 교통사고에 대해서, 영국왕실이 개입된 의도적인 충돌사고라는 의혹설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답니다.

     

    과연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진정한 사망원인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녀는 왜 36세의 젊은 나이에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을까요?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죽음에 어떤 거대한 조직의 음모가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이애나 스펜서는 영국의 최고의 존엄인 촬스황태자의 비가 되면서, 전세계 수많은 사람들의 동경의 대상이 되었고, 황태자비로 있을 때에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온정의 손길을 건내는 등 훌륭한 사회사업을 벌이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존경을 받았던 인물이지요.

     

     

    이렇게 영국 황태자비로서 모범적인 품행과 수많은 자선사업과 봉사활동으로 만인의 존경을 받아왔던 다이애나비가 1997년 파리에서 의문스러운 교통사고로 숨을 거두자, 전세계인들에게 큰 슬픔과 엄청난 충격을 받게된답니다.

     

    다이애나비의 이런 갑작스러운 죽음에 대해, 우연한 사고사다, 의도된 살인이다 등의 큰 논란이 일어나기도 했답니다.

    36세라고 하는 젊고 팔팔한 나이에 갑작스럽게도 사망한 그녀에 대한 미련와 애석함 때문인지, 많은 대중들은 그녀의 죽음을 우연한 죽음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살아 생전에 자선사업과 난민구제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던 다이애나를 성인처럼 생각했고, 그녀의 죽음을 마치 순교자의 죽음처럼 매우 애석해했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다이애나비가 살아생전에 성인 같은 삶을 살아갔을까요?

     

     

    영국의 잡지사 태틀러의 유능한 편집장인 티나 브라운은 다이애나의 연대기라는 다이애나비의 전기문을 발표해서, 다이애나의 삶을 생생하게 공개했답니다.

    티나 브라운은 다이애나 주변의 인물들 250명을 밀착 취재해서,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삶과 은밀한 사생활까지 치밀하게 조사를 거친 후에, 책을 통해서 그녀의 베일에 가려진 진면목을 만천하에 공개했답니다.

     

    티나 브라운의 책을 살펴보면, 다이애나비가 천사같은 모습으로 보인 것은 실제 모습과는 많이 다른 모습이라고 합니다.

    , 천사같은 모습의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모습은 실제의 모습보다 많이 과대포장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이애나비는 15년 동안의 찰스황태자와의 결혼생활 내내 사랑이 없는 결혼이었다고 실토했답니다. 그 당시 다이애나비는 단지 영국왕실의 장식품 같은 존재였을 뿐이며, 그 한계를 뛰어넘지 못했다고 합니다.

     

    다이애나비가 말했던 자살하기 위해서, 계단 아래로 몸을 던졌다는 부분도 브라운의 실제 조사 결과, 다이애나가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게 아니라, 단지 계단에서 미끄러졌을 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천사 같은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왔던 다이애나비는 실제로는 무려 7명의 외갓남자들과 불륜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다이애나비의 애인들과 남성편력

     

    다이애나비는 자신의 왕실 경호인이었던 휴이트대령과는 1986년도부터 연인관계를 형성해서 애정행각을 벌여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애나의 둘째아들인 해리왕자가 다이애나의 불륜상대인 휴이트대령의 아들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답니다.

     

    또한 다이애나비는 영국왕실의 근위병소속이었던 제임스 휘트소령과도 불륜을 저질렀던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것은 다이애나비가 찰스황태자와 별거중이던 1995년도 BBCTV 방송 파노라마에 출연해서 직접 증언했던 내용이라고 합니다.

     

    , 다이애나비 스스로 영국 BBC방송에 직접 출연해서, 자신이 제임스 휘트소령과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직접 증언했으며, 이 방송은 전세계에 생중계되어서 세계의 10억명이 시청했다고 하네요.

     

     

    다이애나비가 이런 증언을 했을 때가 1995년도로, 이 증언으로 인해 영국왕실이 발칵 뒤집혀졌으며, 이로인해 다이애나비는 찰스황태자와 이혼하게 된답니다.

    또한 그동안 다이애나비가 쌓아온 천사같은 이미지는 이 증언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져내리게 된답니다.

     

    이당시 다이애나비가 대담하게도 자신의 불륜사실을 증언을 한 것은, 찰스황태자가 그의 애인(지금은 부인)인 카밀라 파커 볼스와 바람피우는 데 대한 복수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답니다.

     

    이 당시 다이애나비는 찰스황태자와 관계가 크게 나빠져서, 별거를 하던 상태였답니다.

    다이애나비의 첫 번째 애인은 배리 매너키라는 경호원으로 그는 1985년부터 다이애나비의 경호원으로 일한 사람으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영국왕실에서도 다이애나비와 경호원간의 불륜을 알고 있었지만, 이를 묵인했었다고 합니다. 나중에 다이애나비는 베리 매너키는 영국왕실의 음모로 인해서 죽임을 당했다고 주장했답니다.

     

    또한 다이애나비의 또다른 애인은 주류업계 부호출신인 제임스 길비라는 사람이며, 당시 다이애나비와 제임스 길비간의 전화통화를 도청해서, 두사람간의 애정행각이 영국왕실에 들통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이애나비는 미술품거래상인 올리버 호아리, 럭비선수 출신인 윌 칼링과도 애정행각을 벌였다고 합니다.

    이들과의 다이애나비의 불륜사실은 전화통화 도청과 상대남의 부인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고 합니다.

     

     

    또한 다이애나비는 외과의사였던 해스넛 칸과도 애정행각을 벌였으며, 그녀가 죽기직전에는 해로즈백화점의 소유주이자 백만장자인 모하메드 알 파예드의 아들 도디 알파예드와 연인관계가 되어서 또다시 애정행각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찰스황태자가 카밀라 파커와 오랜기간 바람을 피웠지만, 다이애나비도 찰스황태자 못지않게 수많은 외갓남자들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이 드러났답니다.

    물론 지금은 찰스황태자가 다이애나와 이혼하고 그의 오랜 연인인 카밀라 파커와 재혼을 해서 카밀라 파커는 황태자비가 되었지요.

     

    다이애나 황태자비는 찰스황태자와 결혼 직후인 1980년대 초반부터 총 7명의 남자들과 애정행각(불륜)을 벌였다고 하니, 다이애나비의 욕정도 찰스황태자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답니다.

     

    물론 다이애나비의 외도는 남편인 찰스황태자의 외도와 사랑결핍이라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답니다. 만일 찰스황태자가 결혼 직후부터 다이애나비를 끔찍하게 사랑해주었다면, 아마 다이애나비가 7명이나 되는 혼외 내연남들을 만들지 않았을지도 모르죠.

     

     

    다이애나비는 찰스황태자와 카밀라 파커와의 지속적인 애정행각 때문에, 몹시도 괴로운 나날을 보냈으며, 이 사실을 영국여왕에게도 알려서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영국여왕은 네가 참아라, 찰스는 구제불능이다라는 얘기만 했을뿐, 실질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다이애나비의 7명의 외갓남성들과의 불륜행각은 전남편 찰스황태자가 원인제공을 한 셈이라고 할 수 있답니다.

     

    다이애나 황테자비는 영국 BBC방송과의 대담에서 영국왕실을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다이애나비는 영국왕실의 부도덕성과 비인간적인 면모를 모두 낱낱이 폭로하고 비난을 퍼부었답니다.

     

    다이애나비의 의문스러운 교통사고 죽음, 사망에 대한 음모설

     

    결국 다이애나비는 199212월 찰스황테자와 별거한 후, 4년여만인 1996828일 찰스황태자와 공식 이혼을 했답니다.

    그리고 황태자비에서 자유로운 몸이 된 다이애나비는 백화점 재벌2세인 이집트출신의 도디 알 파예드와 연인이 되어 프랑스 파리에서 애정행각을 이어갑니다.

     

    찰스황태자와 이혼한 다이애나비는 공식 이혼한 지 1년후에 코르시카 앞바다에서 애인 도디 파예드와 요트를 함께 타고는 키스를 했답니다.

    그리고 기자들을 불러모아서 자신과 도디 파예드의 키스하는 장면을 찍도록 권했다고 합니다.

     

      도디 파예드와 다이애나(좌측)

     

    이렇게 다이애나비와 애인 도디 파예드의 키스하는 장면이 매스컴에 공개된 이후, 특종을 잡으려는 파파라치들이 그 때부터 다이애나와 도디 파예드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두사람의 밀애장면을 찍기 위해 두사람을 쫒아다녔다고 합니다.

     

    이 키스장면이 노출되기 전까지만 해도, 다이애나와 도디 알 파예드는 기자들이나 파파라치의 관심권밖에 있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이애나비가 어쩐 이유에선지는 모르지만, 파파라치들에게 귀뜸을 해주어서 두사람의 키스장면을 공개하도록 한 것이랍니다.

     

    파파라치들의 지나친 관심이 다이애나비를 죽였다라고 하는 가설은 사실과 다르답니다.

    파파라치를 불러들였던 것은 다이애나 자신이 자초한 일이랍니다.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들에게 먼저 도디 파예드와의 키스장면을 찍으라고 귀뜸해주었기 때문이지요.

     

    아뭏튼 키스사진 공개이후, 파파라치들이 다이애나와 도디 파예드의 뒤를 사냥개처럼 따라다닌 것은 사실이랍니다.

     

    그러던 중 1997831일 다이애나비와 도디 파예드가 프랑스 파리의 리츠호텔을 출발해서, 자동차로 쉰강근처의 지하터널을 이동하던 중 갑작스러운 충돌사고가 일어나게 됩니다.

     

     다이애나가 탔던 사고 밴츠차량

     

    그리고 다이애나비와 애인 도디 파예드가 함께 탄 자동차가 지하터널의 기둥을 들이받는 대형 충돌사고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때가 다이애나비가 찰스황태자와 공식이혼한 지 1년 후이며, 다이애나의 나이가 36세 되던 해였으며, 다이애나비는 윌리엄과 해리라는 두왕자를 슬하에 둔 상태였답니다.

     

    다이애나비의 뜻밖의 사망으로 그녀를 좋아했던 영국민들과 세계의 수많은 대중들은 큰 충격을 받았답니다.

     

    다이애나비의 차량의 교통사고 원인은, 지하터널 기둥과 충돌사고 때문인데, 그 자동차를 운전했던 운전기사 앙리 폴의 음주운전이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합니다.

    당시 운전기사 앙리 폴의 혈중알코올 농도수치는 기준치의 3배나 되는 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다이애나비의 죽음과 관련해서 음모론이 급격하게 대두되었답니다.

    다이애나비의 죽음은 교통사고로 인한 우연한 죽음이 아닌, 누군가에 의해서 기획된 의도된 죽음이었다는 것이지요.

     

      

    다이애나비는 찰스황태자와 별거한 이후 죽기 직전까지, 5년 동안 영국왕실과 찰스황태자를 실랄하게 비판을 해댔답니다.

     

    다이애나비는 영국왕실의 부도덕성과 비인간적인 면모, 그리고 숨겨진 비밀까지 영국왕실의 치부가 될만한 것들을 들취내면서, BBC방송등에 출연해서 혹독한 비판을 가했답니다.

     

    다이애나비의 이같은 영국왕실애 대한 혹독한 비판은 영국왕실의 권위와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것으로, 영국왕실에서는 가만히 두고볼 수만은 없었을 겁니다.

     

    심지어 다이애나비는 왕위계승자인 찰스황태자의 왕위계승권을 없애고, 자신의 아들인 윌리엄왕자에게 직접 왕위를 계승시켜야 한다는 주장까지 해댔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아들인 윌리엄왕자에게 왕위계승이 이뤄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 다이애나비의 말은, 영국여왕이 아들인 찰스황태자에게 왕위를 물려주지 말고, 곧바로 황손자인 윌리엄왕자에게 왕위를 물려주어야 한다는 얘기랍니다.

    찰스황태자는 이혼과 불륜을 저지르는 등 왕이 될 만한 자질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면서 말이지요.

     

     

    이것은 왕위계승자인 찰스황태자의 지위를 크게 손상시키는 것으로, 다이애나비가 영국에서는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찰스황태자로서는 큰 위협감을 느끼게 하는 발언이랍니다.

     

    다음 보위를 노리고 있는 찰스황태자로서는 다이애나비는 눈에 가시 같은 위험한 존재로 인식했을 것이며, 영국왕실에서도 자신들의 치부를 자꾸 들춰내고 비판을 해대는 다이애나비에 대해 제거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을 지도 모릅니다.

     

    당시 영국에서는 왕실무용론, 왕실폐지론이 크게 일어나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이러한 시기에 왕실의 위엄과 명예를 계속 깎아내리는 다이애나비의 행태는 그냥 놔두기에는 도를 넘었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답니다.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자신들의 치부를 계속 폭로하고 돌아다니는 다이애나비를 제거하기 위해서, 영국왕실에서 은밀하게 암살공작요원을 파견해서, 가짜 교통사고를 만들어서 다이애나비를 죽게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다이애나 음모론자들이 주장하는 다이애나 사고원인의 5대 의혹점

       

    다이애나가 차량사고를 난 시점은 97831일 새벽 023분이었는데, 그 구급차가 병원에 도착한 시각은 새벽 26분이라고 한다.

     

     

    그 새벽시간대가 차량이 적은 시간대인데도 구급차가 예상보다 훨씬 병원에 도착한 것인데, 구급차가 이렇게 오래 걸린 이유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다.

    구급차가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서, 일부러 병원에 늦게 도착했다는 의혹이 생기는 부분이다.

     

    1) 다이애나의 차량이 지하터널의 기둥과 충돌사고가 난 그 당시에, 다이애나비는 살아있다고 하며, 말도 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구급차의 늑장도착 때문에, 충분히 살릴 수 있는 사람을 죽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그 구급차는 사람의 생명이 촌각을 다투던 시점이었는데도, 병원 두 개를 그냥 건너뛰고서 세번째 병원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가까운 병원들을 놔두고 굳이 멀리까지 병원을 찾아가서 시간을 더욱 지체시킨 이유는 무엇일까?

     

    2) 경찰조사 결과에 의하면, 당시 운전기사 앙리 폴은 술을 먹은 상태에서 시속 100Km 이상의 속도로 차를 몰았다고 하며, 지하터널 속으로 들어가 기둥을 들이받는 충돌사고가 발생해서 다이애나비가 사망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음모론자들의 주장에 의하면, 운전기사 앙리 폴이 술을 과음했다는 것 또한 믿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앙리 폴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기준치의 3배가 넘는 수치가 나왔다고 하는데, 도디 알파예드가 미치지 않았다면, 이렇게 만취한 앙리 폴에게 운전을 시켰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이다.

     

     

    경찰에서 윗선의 압력을 받고, 운전기사의 알콜검사 차트를 다른 사람과 바꿔치기 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여러분 같으면, 술에 만취한 사람에게 자신의 차량의 운전을 시키겠는가?

       

    3) 다이에나 차량충돌사고 당시, 목격자들이 존재하는데, 목격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이애나 차량의 충돌 당시에, 그 지하터널 안에는 메르세데스차와 파아트차도 함께 주행하고 있었다고 한다.

     

    한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다이애나 차량이 이 피아트차와 먼저 충돌한 후에 터널기둥을 들어받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이애나 차가 터널기둥과 충돌하기 전에, 먼저 이 피아트차와 충돌했다는 것인데, 이 피아트차가 들이받아서 다이애나의 차가 기둥에 충돌해서 큰 사고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그런데 경찰은 지금까지도 이 피아트차를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다이애나 차의 충돌사고의 진짜원인은 이 피아트차 때문이지만, 이 차량을 아직까지 찾아내지 못하는 것은 영국왕실과의 관련성 때문이라고 한다.

     

    4) 사고당일 운전을 했던 앙리 폴은 여러개의 은행계좌를 갖고 있었다고 하며, 그의 은행계좌에는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있었다고 한다.

    그의 주변사람들도 놀랄 정도로 엄청난 금액의 돈을 계좌에 갖고 있었다고 한다.

     

    음모론자들은 운전기사 앙리 폴이 영국의 비밀요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그는 영국왕실의 지시를 받는 비밀기관으로부터 비밀지령을 받고 있었을 것이며, 사고직전 비밀지령을 받고서 일부러 교통사고를 발생시켜서, 다이애나비를 죽게 만들었던 것이라고 한다. 그 운전사 앙리 폴은 교통사고로 다이애나비만을 죽이려했는데, 실수로 자신도 함께 죽었다는 것이다.

     

    5) 다이애나비의 죽음에 영국의 특수부대요원들이 관여했다고 하는 가설이 있다. 이것은 영국 런던경찰청에도 제보되었던 내용인데, 전직 군인이 다이애나비를 살해한 세력은 영국 특수부대라고 증언했다고 한다.

     

    다이애나비의 밴츠차량이 충돌사고가 났을 당시에, 영국 특수부대요원들이 탄 차량과 먼저 부딪쳐서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2013년 런던 경찰청은 이같은 유력한 제보를 받았지만, 끝내 재조사를 실시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영국왕실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라고 하며, 영국왕실에서는 재조사를 원치않고 있다고 한다.

     

    영국민 뿐만아니라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던 다이애나 황태자비의 갑작스러운 죽음에는 너무도 석연치않은 점이 많이 있는 것이 사실이랍니다.

     

    다이애나비가 찰스황태자와 이혼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그리고 찰스황태자의 왕위계승을 반대한다는 방송증언이 공개되고 난 후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해서, 그 죽음에 대한 의혹점이 클 수 밖에 없답니다.

     

    아직도 다이애나비가 영국왕실의 모종의 음모에 휘말려서, 교통사고로 위장되어 살해되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특히 알 파예드 가문사람들은 음모론을 정설처럼 믿고 있다고 합니다.

     

     

    다이애나비 교통사고 사망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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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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