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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15 폭탄의 어머니 ‘GBU-43(모압)’의 위력, IS투하 폭발장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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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폭탄의 어머니’ GBU-43(모압) 이라크투하 영상, IS대원 94명 몰살

      

    ‘4월 한반도위기설과 함께 한반도의 긴장이 크게 고조되면서, 엄청난 위력을 지닌 초대형폭탄 ‘GBU-43(모압)’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의 김정은이 4월경 6차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실험 등 무력도발을 할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트럼프 미대통령이 연일 북한에 대한 강경한 대응을 밝히면서, 한반도의 긴장감이 크게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북한에서 4월 태양절을 기해 핵실험이나 ICBM 미사일을 발사하는 무력도발이 점쳐지는 상황에서, 트럼프대통령은 연일 강경발언을 이어갔는데, 미국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도발을 억제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일 북한이 또다시 핵이나 미사일도발을 감행한다면, 미국은 군사적 대응을 포함한 매우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는 중이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미·중정상회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에게, 북한이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 같은 도발이 있을 경우, 군사적 조치를 포함한 보다 강력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뜻을 이미 전달했다고 한다.

     

    태양절 등 북한의 기념일들이 몰려있는 4월에는 북한이 또다시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를 감행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에게 북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주문했으며, 만일 중국이 도움을 주지않을 경우에는, 미국이 독자적으로 북한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히면서, 중국과 북한에게 동시에 경고하고 있는 중이다.


    초대형폭탄 ‘GBU-43’ 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핵보유나 핵실험을 결코 용인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갖고 있다.

     

    트럼프 미대통령은 시진핑 중국주석과의 회담을 마치기가 무섭게, 시리아 공군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폭격을 지시했고, 시리아 공군기지는 미군의 토마호크미사일 공격을 받아서 완전 초토화되어버렸다.

     

    또한 413일 미군은 아프칸에 있는 이슬람국가(IS) 기지에 초대형폭탄 ‘GBU-43’을 퍼부어서, 기지를 박살내버렸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동부에 있는 가르하르주 아친지구에 있는 IS의 군사기지에 미군의 초대형폭탄 ‘GBU-43’가 투하되었으며, 야산에 위치한 IS기지일대가 완전 초토화되었다고 한다.

     

    IS의 근거지에 투하된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폭탄 ‘GBU-43’에 대해서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GBU-43’는 현재 존재하는 폭탄 중에서 가장 큰 위력을 지닌 폭탄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핵무기를 제외한 재래식 폭탄들 가운데, ‘GBU-43’가 가장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폭탄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2002년도에 개발한 초대형폭탄 ‘GBU-43’'폭탄의 어머니'(Mother of All Bombs)라고 닉네임을 갖고있을 정도로,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니고 있고, 모든 폭탄들 가운데 최고의 위력을 지니고 있는 무시무시한 폭탄이다.

    ‘GBU-43’Mother of All Bombs의 머리글자를 따서, 그냥 모압이라고도 불리워지고 있다.


     

    폭탄 ‘GBU-43’에는 지구위치정보시스템(GPS)를 달아놓아서, 표적에 대해 정밀유도할 수 있으며, 3m 공중에서 폭발하면서, 반경 550m 주위를 완전 초토화시켜버린다고 한다.

      

    폭탄 ‘GBU-43’의 투하시, 낙하상태에서 질산염 가스가 공기와 결합해, 엄청난 폭발이 발생하게 되며, 반경 550m 이내를 순식간에 불덩이로 만들어버리는 광풍을 동반하는 위력을 지니고 있다

    길이 9.17m에 중량 9.5톤인 ‘GBU-43’는 지하 60m 지점까지 파괴해버리는 파괴력을 갖췄다고 하니, 지하 깊숙히 숨어있는 지하기지들도 쑥대밭이 된다고 한다.

     

    수십km 떨어진 지역에서도 ‘GBU-43’ 폭발시, 엄청난 버섯구름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마치 원자폭탄이 폭발한 것처럼, 거대한 버섯구름이 발생한다고 한다.


     


    미군이 보유한 초대형폭탄 ‘GBU-43’는 핵무기를 제외한 폭탄 중에서, 최고의 위력을 지닌 무기인 셈이다.

     

    미군은 아프칸의 산악동굴 지역에 주둔하고 있는 IS의 근거지에 GBU-43를 투하해 완전 초토화시킴으로써, 다른 IS대원들의 공포심을 불러일으키고 사기를 꺾어버림으로써, 최적의 군사적 효과를 꾀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미군이 아프칸의 아친지구에 투하한 GBU-43의 위력은 어떠했을까?


    413일 미군이 투하한 초대형폭탄 GBU-43로 인해, IS대원들 94명이 몰살당했다고 한다.

    미국방부 발표에 의하면, 이번 ‘GBU-43’공격으로 인해서, 아프칸 IS기지 목표물을 정확하게 폭파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민간인들은 한사람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한다.


     

    아프가니스탄 지방 관리들의 설명에 의하면, 미군의 초대형폭탄 GBU-43 투하로 인해서, IS지휘간부를 포함해서 IS대원 94명이 한꺼번에 사망했다고 한다.

    폭탄 하나로 거의 100명이 몰살당했다고 하니, 정말 엄청난 위력을 지닌 폭탄이라는 것이 증명된 셈이다.

     

    아프칸의 낭가르하르지역 일대에는 700여명의 IS대원들이 포진하고 있었는데, 이번 GBU-43 폭탄 공격으로 IS 세력확장에 커다란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미국의 IS에 대한 GBU-43 투하는 북한과 중국에게 강력한 경고를 보낸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트럼프 미행정부의 엄청난 골칫거리인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문제를 해결하라는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미국 트럼프대통령의 시리아 군사시설에 대한 미사일공격과 아프칸 IS기지에 대한 GBU-43투하는 북한핵문제를 해결하지 않는다면, 북한에게도 군사적 조치도 취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고 본다.

     

    중국은 이미 트럼프대통령의 대북 압박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북한의 중국에 대한 석탄 200만톤 수입을 금지시켰다고 한다.

    중국은 북한의 외화벌이 돈줄을 차단해서, 북한에 대한 강력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중이다.

     

    앞으로 북한이 미국과 중국의 이러한 경고와 압박에 대해 어떻게 대응해나갈지 주목된다.

    북한이 과연 추가 핵실험이나 탄도마사일 발사도발을 감행할지, 아니면 미국과 중국의 압박에 굴복해서, 핵실험과 미사일발사 실험을 중단할 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그럼 폭탄의 어머니라고 불리우는 초대형폭탄 ‘GBU-43(모압)’이 투하되어, 폭발하는 동영상을 감상해보도록 하자!



    초대형폭탄 ‘GBU-43(모압)’ 투하 폭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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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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