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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3 화성의 미스테리와 외계인 생명체 존재의 단서, 여성조각상 사진 1

목차

    화성의 생명체의 단서들, 미스터리한 사진들, 인면암, 여성조각상

     

    우리태양계의 붉은 행성 화성에는 과연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

    리태양계에서 그래도 지구와 가장 닮아있는 행성이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최소한의 가능성을 지닌 행성이 화성이라고 할 수 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지구의 이웃행성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가져왔다. 화성에 혹시 생명체가 살고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을 갖고,

    이미 17세기 때부터 화성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등 화성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져왔다.

     

    갈릴레이를 비롯한 역대 과학자들이 망원경으로 화성의 표면에 수많은 수로와 협곡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화성에 물이 존재하고 생명체가 있을 것으로 추측해왔다.

     

    이미 17세기때부터 우리인류는 화성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고 관찰해왔다고 한다.

     

    우리가 화성에 대해서 갖는 궁금증은 과연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을까, 하는 것과 우리 인류가 화성에서 살 수 있을까 라는 것일 것이다.

     

    이러한 궁금증은 수백년전부터 우리 인류가 화성에 대해서 가져왔는 궁금증으로, 화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그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려면 물과 산소가 존재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성에는 대기는 존재하지만 대기층이 지구보다 얇고 대기의 대부분이 이산화탄소로 구성되어 있고, 산소는 1% 정도로 소량만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지구의 산소량이 17%인 것과 비교하면 화성의 산소량은 매우 적은 것인데, 이 정도로 적은 산소량으로는 생명체가 살아가기 힘든 양이다.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또다른 요소는 바로 물의 존재다.

    화성의 표면에는 수많은 계곡과 수로들이 존재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 오래전에 화성에 강이나 바다, 호수 같은 물이 존재했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다.

     

    과거 오래전에 화성에 존재했던 강과 바다, 호수의 물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어느순간 갑자기 사라져버렸고 지금 같은 물이 없는 황무지가 되어버렸다.

     

    그렇지만 몇 년 전에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땅바닥에서 물이 포함된 얼음을 발견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화성탐사선이 화성의 땅속에서 발견한 얼음은 산소와 수소의 결합의 결정체로 바로 물이었고, 이로써 화성에는 물이 존재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화성에서 물이 발견되었으니, 화성에 생명체가 살 수 있는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됐다.

     

     

    미국 나사는 화성의 생명체 여부를 탐사하기 위해서, 60년대부터 수없이 많은 탐사선을 화성으로 보내어 탐사를 벌여왔다.

    60년대 초의 마스2호를 시작으로 하여, 60년대중반 마리너호, 75년도의 바이킹 1호와 2, 88년도에 포브스호, 97년도에 패스파인더호를 발사해서 화성탐사를 벌여왔다.

     

    그리고 2000년대에 들어와서도 화성탐사는 계속되었는데, 피닉스호, 큐리오시티호, 오퍼튜니티호, 스피리트호 등 계속해서 화성탐사선을 화성에 보내어서 탐사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미국 나사는 화성에서 소량의 물이 존재한다는 발표를 하였지만, 여전히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 과연 나사의 주장대로 정말로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을까?

     

    화성은 우리태양계에서 태양으로부터 네 번째로 떨어진 암석형 행성이다. 화성은 지구의 1/4 크기로 지구보다는 적은 행성이며,

    화성의 중력은 지구중력의 1/3로서 지구보다는 중력이 약한데, 지구에서 1m 뛰어오른다면 화성에서는 같은 힘으로 무려 26m를 공중으로 뛰어오를 수 있다.

     

    화성에도 대기층은 존재하지만, 화성의 대기는 지구의 대기층보다 얇은 것이 특징이며 화성은 매우 척박한 땅이다.

     

    76년 나사는 화성에 바이킹호를 직접 착륙시켜서, 본격적인 화성탐사를 개시하였는데, 탐사로봇이 화성의 사진도 찍고, 화성 토양을 수거해서 갖고오기도 했다.

     

    그리고 바이킹호가 수거한 토양성분을 바탕으로해서 생명체의 존재여부를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그 화성의 토양을 대상으로 광합성여부와 이산화탄소 여부를 조사해보았다.

    화성토양에서 광합성이 이루지는 지를 조사함과 동시에 화성토양에 이산화탄소가 존재하는지도 조사해보았다고 한다.

     

    광합성은 생명체의 활동으로서 식물같은 생명체는 광합성작용을 함으로써 생명을 유지해나가기 때문에, 광합성작용이 가능하다면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리고 이산화탄소는 생명체가 숨을 내쉴 때에 이산화탄소가 나온다. 사람이나 동물, 식물등은 대기중의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

     

    따라서 화성토양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온다면 화성에 생명활동을 하는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나사 과학자들의 조사에 따르면, 화성토양에서는 광합성작용이 불가능하고, 화성토양에서 이산화탄소가 나오지 않았다고 한다.

    , 화성토양을 조사해본 결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물론 이것은 미국 나사의 일방적인 발표와 주장이다.

     

     

    화성의 인면암

     

    그래서 70년대 중반 바이킹호를 화성에 보내어서 이렇게 분석해본 결과, 화성에는 생명체가 살 수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그 후 나사는 화성에는 생명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만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다.

       

    그런데, 200412월 유럽에서 마스 익스프레스호라는 탐사선을 화성에 보내서 조사활동을 벌였다. 이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화성의 대기권을 돌면서, 화성 대기속 성분을 조사했는데, 놀랍게도 화성의 대기에서 수증기와 메탄가스를 발견했다고 한다.

     

    유럽의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미국보다 더욱 진일보한 탐사결과를 얻었는데, 화성의 대기에서 수증기()과 메탄가스를 발견한 것이다.

     

    화성의 대기에서 발견된 수증기와 메탄가스는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을 높여주는 물질이라고 한다.

     

    메탄가스는 생명체가 음식물을 소화하거나 분해할 때 나오는 가스로서, 소위 방구라고 하는 우리가 잘알고 있는 가스다.

     

    물론 메탄가스는 화산이 분출될 때에 나오기도 하지만, 화성에서는 화산활동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화성의 메탄가스는 생명체가 활동하고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또한 수증기는 물이 기체화되었을 때의 물질인데, 수증기가 있다는 것은 물이 있다는 증거다.

     

    화성에 물이 흐른 자국이 있는 수로 모습

     

    , 유럽에서 보낸 마스 익스프레스호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근거를 확보했다.

     

    마스 익스프레스호의 수증기와 메탄가스의 발견은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더한층 높여주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04년도에 미국 나사에서 오퍼튜니티호를 화성에 보냈는데, 오퍼튜니티호는 화성의 토양에서 다량의 염분을 발견하게 된다.

    염분은 생명체가 생존하는 데에 필수적인 미네랄성분이기 때문에, 염분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높여주는 근거가 된다.

     

    그리고 2015년 미국 나사는 화성에서 물이 흐르고 있다는 중요한 증거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제는 나사 스스로 화성에서 물이 흐른다는 것을 스스로 시인한 것이다.

     

    이미 2008년도에 나사는 화성의 북극지역에서 얼음형태의 다량의 물이 존재한다고 발표한 바가 있다.

     

    그런데 2015년도에는 화성에 물이 역동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이다.

    이번의 발표는 단지 화성에 물이 있다는 것이 아니라,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발표한 것으로 좀 더 획기적인 발견이라고 본다.

     

    오랫동안 화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사활동을 통해서, 화성에 관한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데, 결국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있을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미국 나사는 처음에는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해왔지만, 이처럼 화성에서 획기적인 발견이 계속 이어지자, 이젠 나사도 화성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입장을 바꾸기에 이르렀다.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를 완강히 부인해왔던 나사도 이젠 화성의 생명체의 존재가능성을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화성탐사활동을 통해서 물, 이산화탄소, 메탄가스, 과염소산염 등 화성에서 생명체가 사는데 필요한 성분들이 계속 발견됨에 따라서,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이 확실시되고 있다.

     

    결론은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며,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은 90% 정도 된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화성에 과연 어떤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인가 하는 의문점이 들게 된다.

     

    그런데 또다른 문제점이 있는데, 화성에 물이 존재하는 것을 사실이지만,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물 이외에도 적정량의 산소가 필요하다.

     

    현재 알려진 바에 따르면, 화성에 산소가 1%밖에 되지 않아 생명체가 살기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이점에 대해서는 해결점이 분명히 있다고 본다. 화성의 대기에 산소가 아주 소량이 있기 때문에, 생명체가 살기가 부적합하다고 과학자들은 판단하고 있다.

     

    그런데 산소는 물을 분해하는 기술이 있으면, 물로부터 산소를 뽑아낼 수 있다. 그리고 대기로부터 산소를 모아서 집약시켜서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얻어내고,

    외부와 밀폐된 실내의 공간에 산소를 공급한다면, 지적생명체들은(화성인) 산소가 공급되는 실내에서 살 수 있다고 본다.

     

     

    추론해보면, 화성은 과거에 엄청난 지각변동이나 거대한 재난이 일어나서 화성의 표면이 황폐화되었고, 화성의 표면은 생명체가 살기가 불가능한 척박한 땅으로 변해버렸다.

     

    원래 아주 오래전의 화성에는 물도 풍부하고 산소도 풍부한 아주 살기좋은 환경의 행성이었고, 지구처럼 생명체도 살고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런데 어느시기에 어떤 이유로 해서, 화성에 엄청난 지각변동과 폭발이 일어났고, 그로 인해서 화성 표면의 산소와 물이 거의 사라져버리고 화성은 지금같은 황폐하고 척박한 땅이 된 것이다.

     

    그렇지만 문명이 고도로 발전했던 화성의 외계인들은 화성의 엄청난 재난에도 불구하고 일부는 살아남았고, 그들의 높은 과학기술력으로 화성의 지하속에 지하도시를 만들어서, 대부분의 화성인들이 안전한 지하도시에 들어가서 거주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와같은 이야기는 러시아의 인디고소년 보리스카가 이야기한 적이 있다. 보리스카는 스스로 자신은 전생에 화성에서 산 적이 있다고 언론에 얘기한 적이 있다.

     

    초능력자이자 인디고소년인 보리스카는 과거에 화성에서 외계인간의 대규모 핵전쟁이 일어났고, 그로인해 화성의 표면이 모두 파괴되어 버렸다고 얘기한 바가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화성인들은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모두 지하도시로 숨어들어가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럼 화성에는 도대체 어떤 생명체들이 살고 있을까? 화성에는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인가?

     

     

    보리스카의 말에 따르면, 화성에는 분명히 지적으로 발달한 휴먼노이드형의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들은 아직 화성의 외계인들을 보지못했고, 나사도 아직 화성생명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화성탐사선에서 보내온 사진들 속에서 분명히 화성 생명체의 존재의 단서를 확인할 수가 있다.

    지금까지 화성에는 20개가 넘는 많은 화성탐사선들이 보내졌고 그 화성탐사선들은 수많은 화성표면의 사진들을 찍어서 전송해왔다.

     

    그 화성탐사선들이 찍어서 보내온 화성표면의 사진들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분석해보면, 화성표면에서 생명체의 단서들을 얼마든지 확인할 수 있다.

     

     

    화성탐사선이 찍은 화성표면의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해주는 단서와 사진들

     

    아래 사진은 1976년도 바이킹호가 화성의 북반구 사이도니아지역에서 찍은 인면암이다.

    인면암은 화성사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인데, 인면암의 크기는 어마어마하다..

    머리부터 턱까지의 길이가 무려 2.6km이고, 양볼의 넓이는 1.9km이며, 땅에서부터 인면암까지 높이는 800m라고 한다.

     

    이 인면암모습은 이집트의 왕 파라오가 두건을 쓴 모습과 아주 흡사한데,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모습을 닮아있다.

     

     

    이렇게 거대한 크기의 인면암을 깎아서 만들 수 있는 종족들은 문명이 엄청 발달한 외계인종족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이 인면암의 모습이 이집트의 스핑크스의 얼굴의 모습과 비슷한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아니면 이집트 스핑크스 제작자들과 뭔가 관련성이 있는 외계인들은 아니었을까?

     

    이 인면암은 1976년도에 바이킹에 의해서 처음 찍혔는데, 눈과 코, , 머리의 모습등 사람의 얼굴모습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있어서 인면암이라고 불리우는데, 이 조각한 사람모습이 너무 정교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화성에 사는 외계인들이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기도 했다.

    ,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토록 정교한 모습의 형태가 나올 수 없고, 뭔가 지적생명체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거대한 인공조형물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몇시간이 지난 후에 그 똑같은 지역을 바이킹호가 다시 찍었는데, 인면암의 모습이 많이 달라져있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나사는 바이킹의 인면암 모습은 빛의 굴절로 인한 착시현상으로 사람얼굴처럼 보였을 뿐이라고 말하면서, 인면암은 단지 암석으로 이뤄진 자연적인 언덕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 나사의 주장은 인면암은 빛의 굴절에 따라서, 찍는 각도에 따라서 형태가 달라지는 자연지형일 뿐이며, 인공적인 건축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로부터 4년 후인 1980년도에 그 똑같은 지역을 화성탐사선이 또다시 찍었는데, 이번에는 76년도 처음으로 찍었던 인면암의 모습과 똑같은 모습 그대로가 찍혔다고 한다.

     

    4년이 지난 후에 찍힌 인면암의 모습이 변함없이 똑같은 모습으로 찍힌 것인데, 이것은 인면암이 처음의 모습그대로 사람의 얼굴모습 그대로 인공적으로 만든 것임을 나타내주고 있는 것이다.

     

    나사는 빼도박도 못하고 인면암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게된 것이다.

    인면암이 자연적인 지형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모습을 본떠서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겠다.

     

    이 거대한 인면암의 존재는 이집트의 스핑크스를 제작한 종족과 연관이 있는 외계인종족이 화성에도 사람의 모습을 본따서 인공적인 조형물을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아래사진은 화성탐사선 스피릿이 2007년도에 찍은 사진인데, 여성으로 보이는 조각상으로 보통 '여성조각상'이라고 불리우는 유명한 화성사진이다.

    이 조각상은 풍화작용에 의해서 자연적으로 만들 수가 없을 정도로 아주 정교하게 인공적으로 조각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머리와 팔과 손, 허리와 다리 등 사람의 형태를 완벽하게 갖춘 여성의 모습인데, 이러한 정교한 조각을 바람이 불어와서 저절로 깎여서 만들 수가 있겠는가?

    이 여성조각상은 화성에 살고있는 지적생명체가 인공적으로 조각한 조각상이 분명해보인다.

     

     

    아래사진은 2007년도 화성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이 모습은 땅속 수로에 있는 지하터널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정교하게 뻗어있는 모습이 자연적인 지형의 모습이 될 수 없다고 보며, 누군가 지적생명체에 의해서 정교하게 만들어진 지하터널로 판단된다.

     

     

    아래 사진은 2012년 큐리어시티호가 화성에서 찍은 사진으로 '신호등조각'이라고 불리는 사진이다.

    동그라미형태가 세개가 붙어있는데, 누가 보더라도 이것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인공적으로 정밀하게 조각해서 만든 것으로 판단된다.

     

     

    아래 사진은 큐리어시티호가 찍은 사진인데, 도마뱀이 형태를 하고 있다. 앞다리와 뒷다리의 모습도 있고, 긴 꼬리도 갖고 있고 머리부분과 눈이 모습도 보인다.

    이렇게 정교한 형태를 갖춘 모습을 과연 자연적인 돌멩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아마도 화성에 살고있는 도마뱀 비슷한 동물로 보인다.

     

     

    2012년 큐리어시티호가 찍은 뼈다귀모양의 사진이다, 역시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라고 보기 힘들다.

     

     

    아래사진은 큐리어시티가 찍은 사람의 유골모습의 형상이다. 갈비뼈와 골반뼈의 형태가 뚜렷히 보이며, 리뼈와 목뼈도 보인다.

    아마도 화성에 살고있는 휴먼노이드형 외계인의 시체가 아닐까 판단된다.

     

     

    아래사진은 화성의 뒷면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치 식물이 있는 식물군의 형태이다.

    이 사진은 나사가 공개하지 않은 비공개사진을 해커가 해킹해서 공개한 사진인데, 누가 보더라도 화성의 식물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화성에는 생물이 살지 않는다는 나사의 말은 거짓말이란 말인가?

     

     

    최근에 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바위옆에 사람이 숨어있는 듯한 모습이다.

    크게 확대한 사진에 머리가 보이고, 몸톰과 가슴, 팔, 두개의 다리모습까지 뚜렷하게 보인다.

     

    이렇게 정밀한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만들어진 자연지형물이라고 보기 힘들다.

     

     

    탐사선이 화성에서 찍은 사진인데, 마치 자동차 모습 같기도 하고, 비행접시가 땅바닥에 내려앉은 모습 같기도 하다.

    이 모습은 자연적인 풍화작용으로 저절로 만들어진 바위나 지형물의 모습이 결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누가 보더라도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문명의 소산, 자동차일 가능성이 높다.'

    화성인이 타고다니는 화성의 자동차라고나 할까!

     

     

    아래사진은 스피릿호가 찍은 오바마대통령을 닮은 '대통령조각상'이다.

    꼽슬머리와 움푹 패인 두눈과 넓적한 코와 입 등의 모습이 오바마대통령의 모습과 너무도 흡사하다.

     

     

    화성의 벌판에서 불빛이 번쩍 비쳐지는 모습이다. 생명체가 살지않는다는 화성의 벌판에서 어떻게 불빛이 번쩍일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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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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