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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16 남양주시 야생 오소리 사람공격 사건, 한반도 맹수 2

목차

    남양주시 아파트 오소리 습격사건, 우리나라 최고의 포식자

     

    우리나라 남양주시에 무시무시한 맹수가 출현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호랑이나 표범 같은 육식맹수가 사라진 지금, 한반도에는 삵이나 담비 같은 작은 동물이 최상의 포식자로 군림하고 있는데

    4월의 어느날 밤길을 걷고있던 주민들에게 이상하게 생긴 무서운 동물이 나타나서 주민들에게 무차별 공격을 가했다고 한다.

     

    46일밤 10시경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의 도로에서 매우 기이한 습격사건이 일어났다.

    남양주시에서는 며칠 사이에 3명의 주민들이 정체모를 야생동물의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생전 처음 보는 괴상한 동물이 나타나서 길가던 사람들을 차례로 물어뜯고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46일밤 11시경,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도로에서 직장에서 퇴근하고 걸어가던 60세의 A씨에게 정체불명의 괴상한 동물이 갑자기 나타났으며, 그 동물은 갑자기 A씨에게 달려들어 뒷다리를 물어뜯었다고 한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갑자기 도로위에 나타난 이 무법자는 A씨 아주머니의 뒷다리를 문후에, 또다시 아주머니의 팔을 물어버렸다.

    그 정체모를 동물은 아주머니의 뒷다리를 물고 늘어졌으며, 아주머니는 그 동물을 떼어내려고 손을 갖다대자 그 동물은 또다시 아주머니의 손까지 물었던 것이다.

     

    이 당시 이 도로를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목격했다고 하는데,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그 동물과 아주머니는 도로 위를 뒹글면서 서로 사투를 벌였다고 한다.

     

    아주머니를 물고서 10분 동안이나 괴롭했던 그 동물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슬그머니 사라졌다고 한다. 아주머니는 119에 전화를 걸어 구조를 요청했으며, 병원에 입원했다고 한다.


     

    피해자 아주머니와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아주머니를 습격했던 야생동물은 살쾡이와 비슷하게 생긴 동물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두사람 모두 처음 보는 동물이라서, 그 동물의 정체를 알지못했다고 한다.

     

    그런데 같은 장소인 남양주시 화도읍 월산리 도로에서 아주머니가 사고를 당하기 2시간 전에, 또다른 남자가 같은 동물로부터 다리를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이 남자도 같은 도로 위를 걸어가던 중에, 어둠속에서 쏜살같이 나타난 괴생물체에게 다리를 물렸으며, 이 남자는 간신히 그 동물을 떼어낼 수 있었다고 하며, 곧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고 한다.



     하룻밤 사이에 두명의 사람들을 습격해서 큰 부상을 입혔던 이 야생동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두 명의 피해자들은 이 야생동물에게 습격을 당했지만, 처음 보는 동물이라서 그 정체를 알지못하고 있는데, 야생의 삵과 비슷하게 생겼다고 한다.

     

    그런데 전문가의 견해에 따르면, 야생의 살쾡이는 사람을 공격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사람과 마주치면 삵(살쾡이)이 먼저 피한다고 한다.

    여태까지 야생의 살쾡이한테 물렸다는 신고가 올라온 적도 전혀 없었다.

     

    그런데 사람이 개에게 물렸을 경우에는, 살에 잇빨자국의 흔적이 남는 것이 보통인데, 이 정체모를 동물에게 물린 경우에는 살이 크게 찢겨져 나갈 정도로 매우 깊고 큰 상처가 생겼다고 한다.


     

    피해자 A씨는 그 야생동물에 물린 오른발과 두 팔을 모두 기브스까지 할 정도로 큰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야생동물에게 몇 번 물렸을 정도인데, 이렇게 신체의 세 군데를 기부스까지 했을 정도라면, 부상의 정도가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아주머니를 습격한 그 동물은 살쾡이보다 훨씬 더 사납고, 더 무서운 맹수였을 것이다.

     

    이 동물이 아주머니의 다리를 물었을 때에, 아주머니가 이 동물을 떼어내려고 두손으로 잡으니까, 이번에는 그 동물이 아주머니의 두손을 번갈아 물었다고 한다.

    그 동물은 사람을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았고, 매우 성난 맹수처럼 집요하게 아주머니를 공격했다고 한다.

     

    그 사고가 난 도로주변에 사는 마을주민들은 그 동물이 다시 나타날까봐 두려워서 밤에는 절대 혼자서 외출을 하지 않는다고 하며, 부득이 외출할 경우에는 3명 이상이 함께 다닌다고 한다.

    그야말로 마을에 갑자기 출몰한 맹수 때문에, 비상이 걸렸으며 부녀자들은 두려움과 공포 때문에, 대낮에도 문을 걸어 잠근다고 한다.

     

    도대체 어떤 동물이 이 마을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것일까? 

    작년말 쯤 이 도로에서 200m 떨어진 양계장의 닭들이 정체모를 맹수의 습격을 받았다고 한다.


     

    맹씨가 운영하는 양계장에 어떤 정체모를 동물이 침입해서, 사육하던 닭 10마리를 죽여서 물고갔다고 한다그 맹수는 밤에 몰래 양계장에 침입해서, 십여마리의 닭의 머리를 잘라놓고 몸통만 물고갔다고 한다.

     

    맹씨는 그 동물이 삵(살쾡이)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는데, 사실 그 동물은 살쾡이가 아니며, 이번에 주민들을 습격한 그 동물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다.

     

    현재 호랑이와 표범이 멸종되고 난 후, 우리나라의 생테계에서 최상위 포식자로 군림하는 동물은 바로 삵(살쾡이)이다.

    지금 한반도의 야생에서 호랑이, 표범, 늑대 같은 맹수들이 완전 멸종되어버렸기 때문에, 커다란 맹수는 존재하지 않으며, 야생의 삵(살쾡이)이 우리 생테계에서 최상위 맹수로 군림하고 있는 중이다.


     

    (살쾡이)은 성체의 경우 몸길이 75cm에 몸무게가 7kg 정도 나가는데, 작은 몸집에도 불구하고, 엄청나게 빠른 스피드와 날렵한 사냥기술로 먹이감에 은밀하게 다가가서 쏜살같이 먹이감을 낚아채는 아주 뛰어난 사냥꾼이다.

    사냥실력에 있어서는 야생의 너구리나 족제비 등 다른 동물들보다 한 수 위라서, 우리나라 야생에서는 현재 최고의 포식자로 공인받고 있다.

     

    더군다나 삵은 날아오르는 꿩도, 2m 높이까지 뛰어올라서 잡아채는 엄청난 스피드와 뛰어난 사냥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두달 전에 사고현장 부근의 가정집에서 기르는 커다란 개 백구가 야생동물의 공격을 받았는데, 그 맹수는 백구의 얼굴을 물어서, 10cm나 찢어지는 큰 상처를 남겼다고 한다.

     

    만일 주인이 나타나서 말리지 않았다면, 진돗개 백구는 그대로 죽었을 것이라고 한다.

    살쾡이가 재아무리 날쎈 사냥꾼이라고 하더라도, 커다란 개를 공격하지는 않는다고 본다.


     

    백구주인은 살쾡이 비슷한 동물일 것이라고 추정했는데, 커다란 개를 꼼짝못하게 상처를 입힐 정도의 맹수라고 하면, 표범 같은 맹수일 것으로 추정된다.

     

    그 정체모를 동물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해서, 사고현장에서 수거한 동물의 털을 국립생테원에 보내서 정밀분석 작업에 돌입했다또한 생테연구소의 박병권소장을 초빙해서, 이 맹수의 정체를 조사했다.

     

    사고현장에 있는 CCTV 동영상에 사고당일의 그 동물의 모습이 찍혀있었는데, 박병원소장의 관찰에 의하면, 이 동물은 삵(살쾡이)이 아니라고 한다걸음걸이나 몸의 특징이 삵이 아니라, 다른 동물이라고 한다.

     

    이 동물은 꼬리가 길게 늘어져있고, 몸통이 토실토실하게 통통한 모습을 하고 있는게, 삵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형태라고 한다.

     

    박병권소장의 견해에 따르면, 이 동물은 오소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한다.

    그 동물의 털을 분석했던 국립생태원의 분석 결과, 그 동물은 바로 오소리라는 것이 밝혀졌다고 한다.


     

    오소리가 우리나라에 존재한다는 매우 놀랄만한 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

    오소리는 과거에 우리나라의 야생에 많이 서식했지만, 정력에 좋다는 소문 때문에, 오소리를 많이 남획했으며, 그 결과 오소리는 거의 멸종상태에 처하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오소리가 몸에 좋다는 소문 때문에, 오소리를 사육하는 농장들이 생겨났으며, 그나마 오소리농장 때문에 오소리의 명백이 이어지고 있는 중이다.

    그렇지만 한국 토종의 오소리는 거의 멸종상태에 있으며, 농장에서 사육되는 오소리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한 외래산 오소리라고 한다.

     

    성체 오소리는 몸길이 70cm에 몸무게는 16kg 정도 나가며, 횐색바탕의 얼굴에 두줄의 검은색무늬가 있거나, 반대로 검은색바탕에 흰줄무늬가 있는 형태도 있다.

    얼굴모양은 원통형태로 되고 있고, 길고 뭉뚝한 주둥이를 지니고 있는데, 굵은 다리에 엄청나게 크고 날카로운 발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오소리의 몸통은 매우 통통하고, 가죽은 매우 굵고 두꺼워서, 맹수들과의 싸움에서 잘 물리지않는 갑옷 같은 기능을 한다.


     

    오소리는 족제비과 동물 중에서 가장 큰 동물로서, 성질이 엄청나게 사납고, 매우 호전적이며 표독스러운 맹수이다.

    야생에서 오소리는 그 어떤 동물을 만나더라도 절대 피하지 않고, 매우 맹렬하고 사납게 싸움을 벌이기로 유명한 동물이다.

     

    겁이 전혀 없는 오소리는 아무리 맹독을 지닌 독사도 손쉽게 잡아먹으며, 너구리나 여우 정도는 싸움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유럽에서 실제로 오소리와 사냥개들 간에 큰 싸움이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 닥스훈트라는 사냥개들과 싸움을 벌인 결과, 오소리가 사냥개 2마리를 물어죽였다고 한다.

     

    한마리의 오소리가 사냥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나운 사냥개 두마리와 싸워서 모두 죽였다고 하니, 오소리의 싸움실력과 끈질긴 근성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몇 년 전에 북한에서 촬영한 동물들의 싸움에서 오소리 한마리와 다섯 마리의 사냥개간의 싸움이 벌어진 적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한마리의 오소리가 다섯 마리의 사냥개들과의 싸움에서 이겼다.

     

    다섯 마리의 사냥개들이 고작 한마리의 오소리를 제압하지 못하고, 세마리의 사냥개들이 오소리에게 얼굴을 물려서 큰 부상을 입었다고 하며, 겁을 먹은 사냥개들이 전부 달아나버렸다고 한다결국 오소리 한마리가 15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이다.

     

    싸움실력이 이 정도라면, 오소리가 얼마나 사납고 무서운 맹수인지를 잘 알려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지금 한국에서 최상위 포식자는 삵(살쾡이)이나 담비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 야생에서 담비는 오소리의 먹이감에 지나지 않는다고 한다.

    과거 포수들의 사냥일지에서 보면, 야생의 오소리들이 종종 담비를 사냥해서 잡아먹었다는 기록들이 많이 남아있다.

     

    지금 한국의 생테계에서, 사냥개들을 물어죽이고 사람까지 큰 부상을 입히는 오소리가 삵이나 담비를 제치고, 최고의 포식자로 우뚝 올라서고 있는 중이다.

     

    날렵하기로 소문난 진돗개 한마리와 오소리가 싸움을 벌인다면, 오소리가 이길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이미 오소리는 유럽과 북한에서 사냥개 여러마리를 죽인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우리나라에 오소리가 다시 서식하고 있다면, 우리나라 최고의 포식자는 바로 오소리인 것이다. 우리나라 야생에서 오소리를 능가할 만한 맹수는 현재로서는 전혀 없다고 할 수 있다.

    사냥개를 물어죽일 정도의 실력이라면, 가히 오소리를 한반도 최상위 포식자로고 할만하다.


      

    그런데 이곳 남양주시에서 또다시 오소리에게 주민이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415일 자정 1230분경에 화도읍 마석우리의 아파트주차장에서 자동차에 서 내리던 34세의 여자주민 B씨가, 갑자기 달려든 오소리에게 물려서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당시 주차장에 자동차를 세워놓고, 차에서 내리던 B씨에게 갑자기 오소리가 달려들어서 다리를 물어뜯었다고 하며, B씨가 황급히 달아나서 자동차문을 열자, 이번에는 오소리가 B씨의 손을 물었다고 한다.

    B씨는 위기의 순간에서 간신히 차에 올라타고 문을 닫아서, 오소리의 공격을 막았다고 한다.

     

    오소리에게 팔과 다리를 물린 B씨는 병원에서 전치 6개월의 중상을 진단받았다고 한다.

    병원에서 6개월의 진단을 받았다고 하면, 이것은 엄청나게 큰 부상이 아닐 수가 없다.


     

    오소리가 사람이 사는 아파트주차장까지 내려와서 사람을 습격하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이로써 남양주시에서만 총 3건의 오소리 습격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더이상 오소리의 사람습격을 방치할 수만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B씨가 습격을 당했던 그 주차장으로 소방대원들이 전격 출동했으며, 주차장에 숨어있던 그 오소리를 생포하는 성공했다.

      

    오소리가 야생에서는 무척 사나운 맹수라서, 표범 같은 맹수도 오소리를 만나면, 싸움을 포기하고 피해간다고 한다.

    그렇지만 오소리가 사람을 공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로 매우 특별한 케이스라고 한다. 야생동물인 오소리는 사람과 마주치면, 보통 사람을 피해가는 것이 상례라고 한다.


     

    그런데, 5년 전에 영국에서도 오소리습격사건이 발생했는데, 도심지에 내려온 오소리에게 무려 5명의 사람들이 물려서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 오소리는 야생의 오소리가 아니라, 사육장에서 사육되던 오소리라고 하는데, 사육장의 오소리는 사람과 많이 접촉해서 사람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남양주시에서 세명의 사람에게 공격을 가했던 오소리가 야생의 오소리인지, 사육된 오소리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번에 오소리습격사건은 모두 4월에 일어났다겨울잠을 자는 습성이 있는 오소리에게 4월은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시기라고 한다.

     

    겨울잠을 자느라 영양결핍 상태에 빠진 오소리는 겨울잠에서 깨어난 후에는 에너지충원을 하기 위해 먹이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 되는데, 이때에 오소리는 먹이를 구하기 위해서 매우 난폭해진 상태라고 한다.


     

    배고픈 오소리는 야생보다 먹이감을 구하기 쉬운 음식물쓰레기가 있는 마을주변으로 내려왔을 것이고, 먹이감을 구하기 위해서 난폭해진 상태에서, 만난 사람들을 경쟁자 또는 위협적인 존재로 인식해서, 사람을 공격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소리가 사람을 이처럼 무차별적으로 공격했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거의 멸종되었다고 생각되던 오소리가 버젓이 마을로 내려와서, 사람을 세명씩이나 물어서 큰 부상을 입히는 매우 희한한 일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415일날 잡았던 그 오소리가 동물구조센터에서 탈출했다고 한다.

    사납고 표독스러운 오소리가 동물구조센터를 박차고 탈출해버렸다는 것이다.

     

    사람들을 물지를 않나, 이제는 사람들의 포획에서 탈출까지 능수능란하게 해대다니, 정말 오소리가 사람을 갖고노는 것만 같다정말 이름값을 톡톡히 하는 대단한 오소리가 아닐 수가 없다.


     

    오소리가 탈출한 후, 지금까지 4주동안 탈출한 오소리를 전혀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오소리는 현재 남양주시 인근의 야산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오소리는 우리나라 야생에서 적수가 없는 가장 무서운 맹수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오소리는 성미가 포악하고 사납기로 소문난 무서운 살육자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사람도 해칠 수 있는 동물이다.

     

    등산을 하거나 야생에서 오소리를 만난 사람들은 큰 주의를 해야만 한다.

     

    오소리를 만났을 경우에, 오소리를 만지거나 먹이를 주거나, 큰소리를 내는 등 오소리를 자극하는 행동을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오소리를 만났을 때에는 곧바로 그 현장을 이탈해서, 멀리 달아나는 것이 상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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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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