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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8.30 경남 창원 30대 여교사 초등학생 성폭행사건 전말, A씨 구속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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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30대 여교사 초등생 성폭행사건 전모, 구속과 신상

     

    한 초등학교 교사가 초등학교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어온 사실이 들어나서 엄청난 충격을 주고 있답니다.

    경남의 한 초등학교의 여교사가 같은 학교의 6학년 남학생과 지속적인 성관계를 맺어왔다고 합니다.

     

    그 초등학교의 여교사는 학교의 특별활동을 통해 알게된 6학년 남학생을 보고 호감을 느껴서, 수시로 그 남학생을 꾀어내서 자신의 자동차와 교실 안에서 여러차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아니, 초등학교 여교사가 어떻게 자신의 제자에게 이런 못된 짓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엄청난 경악과 충격을 느끼게 된답니다.

    정말 교권의 신뢰가 땅에 떨어지는 충격적인 일이 일어나고야 만 것입니다.

    이제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무서워서 아이들을 맘편히 학교에도 보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경남 창원 여교사 초등학생 성폭행사건의 전말

     

    경남 창원 여교사 초등학생 성폭행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2009년도부터 경상남도의 해당초등학교에 부임을 온 32세의 여교사는 초등학교 저학년생의 담임을 담당했답니다.

    그러던 중 작년 중반기경에, 그 여교사 A씨는 일종의 특별활동인 창의적 체험활동을 맡게 되었고,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같은학교의 6학년 남학생 B군을 알게됩니다.

     

     

    그러니까 그 여교사 A씨는 관계를 맺어온 그 남학생의 담임선생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 여교사 A씨는 6학년 남학생 B군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고, B군에게 사랑해’ ‘만두 사줄게, 나와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문자메시지를 계속 보내면서, B군과 종종 만나왔던 여교사 A씨는 금년 7월경 결코 해서는 안될 일을 벌이고 만답니다.

    여교사 A씨는 금년 7월달에 B군을 불러내어 자신이 다니는 학교의 교실에서 성관계를 가졌다고 하며, 이후 교실과 자동차안에서 수차례에 걸쳐서 관계를 가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32세의 여교사 A씨는 학교수업이 끝난 후에, 12살난 6학년생 B군을 계속 불러내고 유혹해서 총 9번이나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B군의 휴대폰 문자를 조사해본 B군의 부모가 여교사 A씨가 보내온 음란한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고 둘의 관계를 눈치채게 되었고, 결국 경찰에 신고를 했답니다.

     

    창원경찰서에 체포된 여교사 A씨는 경찰의 추궁에 대답 대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닭똥같은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자신에게 죄가 없다면 이같이 몸을 심하게 떨 펼요도 없고, 눈물을 흘릴 필요도 없는데, 이같은 그녀의 행동을 보고 경찰은 그 여교사의 혐의를 확신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 여교사가 남편을 둔 유부녀라고 사실이며, 슬하에 4살과 6살베기 두 자녀까지 두고 있다고 합니다.

    아니 아가씨도 아니고, 남편과 두 자녀까지 둔 여교사가 이런 말도 안되는 추행을 저지르다니, 더욱 충격이 클 수밖에 없답니다.

     

     

    이 여교사 A씨가 6학년 남학생에게 문자를 보내어 꼬실 때에 자신의 반나체사진을 보내어 유혹했다고 하는데, 그녀는 수차례에 걸쳐서 자신의 반나체사진을 문자로 보냈다는 것이 밝혀졌답니다.

    남학생 B군의 부모가 눈치를 체게된 계기가 바로 여교사가 보내온 여러장의 반나체사진이라고 합니다.

     

    이 여교사 완전히 정신이 나간 여자가 아닐 수가 없네요. 자신의 학교의 제자에게, 그것도 20살이나 어린 남제자에게 어떻게 이런 음란한 짓거리를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성적으로는 이해가 가질 않는 부분이랍니다.

     

    결국 B군 부모의 신고로, 여교사 A씨는 경찰서에 구속되었고 현재 경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여교사 A씨는 경찰조사에서 남학생 B군이 얼굴이 잘 생겨서 그랬다, B군에게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그랬다.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사이다라는 식의 허튼 소리로 변명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교사 A씨는 학교의 특별체험 과정에서, 처음 본 남학생 B군에게 호감을 느끼고 성적충동을 느껴서, B군에게 먼저 연락을 취하고 유혹한 나머지, 결코 해서는 안될 엄청난 일을 벌이고야 만 것이랍니다.

     

    경찰은 그 여교사의 휴대폰을 압수하고, 지워진 문자메시지의 디지털 복원작업을 시도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그녀의 지워진 문자메시지가 복원되면, 더욱 확실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829일 경남경찰서는 그 여교사 A를 미성년자 의제강간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13세 미만의 어린이와 성관계를 맺을 경우에는, 비록 그 어린이와 합의하에 관계가 이뤄졌다고 하더라도, 성적 자기결정권이 없는 나이이기 때문에 강간혐의가 적용되어 처벌된다고 합니다.

     

     

    이 여교사가 재직한 그 학교에서는 아직은 다른 피해아동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답니다.

    이 여교사는 현재 학교에서도 직위해제가 된 상태이며, 곧 교육청의 심사를 거쳐서 파면 또는 해임될 예정이라고 하며, 그녀의 신병은 경찰에 구속된 상태랍니다,

     

    해당 여교사로부터 피해를 입은 그 남학생 B군은 정신적으로 심한 멘탈붕괴의 상태라고 하며, 심리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남학생에게는 앞으로 그여교사와의 일은 평생 지울 수 없는 정신적 트라우마로 남게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자로서 응당 모범을 보여야 할 여교사가 어떻게 자신보다 20살이나 어린 남제자에게 이렇게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 있었다니,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답니다.

    이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학교선생들이 두려워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기가 더욱 무서워졌답니다.

     

     

    가장 신망과 존경을 받아야할 교사들이 어찌 이렇게 끔찍한 짓을 저지를 수 있을까, 도무지 기가 막히고 이해할 수 없답니다. 물론 일부의 교사의 행태이지만 말입니다.

     

    얼마전에도 학원강사가 중학생을 유혹해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이 발각되어 큰 충격을 주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교사들의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성폭력, 성추행 사건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서 큰 우려를 금할 수가 없답니다.

     

    인간으로서 결코 해서는 안될 못된 짓을 한 그 여교사를 엄중하게 처벌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미성년자를 대상으로한 성폭력이나 성추행 범죄를 저지른 자에 대해서는, 그 신상과 얼굴을 공개해야 한답니다.

    못된 짓을 저지른 그 여교사의 얼굴과 신상도 마땅히 공개되어야 하며, 그래야마 제2, 3의 범죄행위를 예방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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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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