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필 슈나이더의 덜스비밀지하기지 외계인 목격담, 렙틸리언과 총격전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가? 오랜 기간 동안 인류의 궁금증이 바로 외계인이 존재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미국을 비롯해서 세계 각국에서 외계인과 UFO에 대한 목격담들이 계속해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믿지않는 사람들이 50% 이상이나 된다고 한다.

     

    보리스카 같은 인디고소년은 화성의 지하속에 현재도 화성인들이 살고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또 어떤 사람들은 달에도 우주기지가 있으며, 그 기지속에는 외계인들이 거주하면서 지구를 감시하고 관찰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의 가장 큰 궁금증이라고 할 만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가장 확실하게 그 근거를 제시한 사람이 한사람 존재한다.

     

    바로 미국의 엔지니어였던 필 슈나이더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필 슈나이더박사처럼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강력하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존재하다는 가장 강력한 근거를 제시했던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는 1995~1996년도에 미국 전역을 돌면서 많은 강연회를 개최해서, 외계인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과 자신이 목격하고 경험했던 외계인 목격담들을 여러차례에 걸쳐서 증언했던 인물이다.

     

    오늘은 미국의 외계인 목격자 중 가장 유명한 과학자 필 슈나이더의 외계인목격담과 지구상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진 렙틸리언 외계인에 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필 슈나이더의 덜스 비밀지하기지의 외계인목격

     

    필 슈나이더의 아버지 오토 오스카 슈나이더는 원래 독일인으로서 최초로 하이스피드 카메라를 발명했던 뛰어난 과학자인데, 그는 원래 2차대전 때 독일해군 장교로 근무하다 미국에 투항했던 인물로서,

    미국의 극비 프로젝트인 필라델피아실험에도 참여했을 만큼 미국에서는 신망받았던 엘리트 과학자였다.

     

    아버지의 뛰어난 과학적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 필 슈나이더 또한 뛰어난 기술자로서 명성이 높았는데, 그는 폭파장치 개발과 폭약전문가로서 아버지 못지않은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었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 정부의 부름을 받고 1970년대에 미국의 블랙버젯이라는 극비 프로젝트에 엔지니어로서 참여하게 되었는데, 블랙버젯프로젝트는 미국의 비밀 신무기개발과 비밀 지하군사기지를 건설하는 프로젝트였다.

     

    미국정부는 60~70년대에 국민들 몰래 12천억달러의 비밀예산이 투입되는 비밀 지하기지 건설을 꾸준히 진행해왔다고 하며, 필 슈나이더의 말에 따르면 미국의 전역에 무려 129개소의 비밀 지하기지들을 만들어 놓았다고 한다.

     

    그리고 각각의 비밀 지하기지는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크며 그곳에서는 매우 의혹스럽고 비밀스러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같은 중대한 사실을 미국국민 대다수가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 슈나이더박사는 미국정부가 엄청난 예산을 들여서 극비리에 추진해온 비밀 지하기지 건설과 외계인 관련 음모를 폭로하기로 결정하고, 1990년대 중반 미국 전역을 돌면서 이같은 사실을 폭로하는 순회강연을 벌였었다.

     

    그런데 필 슈나이더가 폭로한 것은 이들 비밀지하기지 건설에 외계인의 선진기술이 투입되어 공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며, 미국은 극비리에 일단의 외계인들과 협력하고 그들의 도움을 받아서, 비밀지하기지 건설을 추진해왔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이 말에 의하면, 깊이 수백km~수천km를 파내려가고 넓이 2평방마일(156만평)이라는 거대한 지하기지를 건설하는 데에 외계인들의 기술로 제조된 레이저굴착기를 사용했고, 외계인의 고급기술을 많이 활용해서 이같은 거대한 지하기지들은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이들 비밀지하기지들은 미국의 뉴멕시코주와 네바다주, 그리고 콜로라도, 아리조나, 알레스카 등 미국의 수많은 지역에 만들어져 있다고 한다.

     

    또한 이렇게 미국 전역에 만들어진 거대한 지하기지들은 마하 2의 고속으로 운행되는 무중력 지하궤도기차로 상호간에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나게 거대한 비밀지하기지들은 미국 전역에 백수십개 이상 만들어놓고, 일반 미국국민들에겐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있다고 필 슈나이더는 폭로하고 있다.

     

    이들 지하비밀기지 속에는 특수부대원들이 24시간 삼엄하게 경비를 서고 있으며, 일반사람들은 절대로 출입이 금지되어 있다고 한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렇게 비밀리에 만들어진 비밀지하기지들 속에는 많은 수의 외계인들이 거주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이다.

     

    미국 전역에 129개나 되는 지하비밀기지가 건설되어 있는데, ‘에어리어 51’이나 덜스 지하기지같은 곳은 그 누구도 함부로 출입할 수 없으며, 만일 누군가가 이들 기지에 함부로 들어갔다가는,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는 총탄에 맞아서 그대로 목숨을 잃게 된다고 한다.

     

    이들 지하기지에는 미국 CIA요원과 전문과학자들, 기술자들, 군간부들과 경비대원들 그리고 외계인들이 함께 공동 연구사업을 하면서, 함께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덜스지하지기에서의 인간과 외계인과의 총격사건

     

    많은 사람들은 아직도 외계인의 존재를 인정하고 있지 않는 상황인데, 필 슈나이더는 이미 미국의 비밀지하기지에서 정부관리와 CIA요원들이 외계인세력과 함께 협력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서 정말 놀랍기만 하다.

     

    이렇게 외계인과 미국의 비밀요원들이 서로 협력해서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필 슈나이더 뿐만 아니라 밥 라자르박사, 마이클 울프박사 등 많은 사람들이 증언하고 있는 내용이다.

     

    미국정부와 외계인이 서로 협력관계를 형성하게 된 연유는 다음과 같다.

     

    1954년 미국의 아이젠하워 대통령은 미국 대륙의 곳곳에 출몰해서 교란을 일으키고 있는 UFO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있었는데, 그는 직접 외계인들을 만나서 협상을 하길 원했다.

     

    그당시 외계인의 UFO들은 결코 접근해서는 안되는 미국 국희의사당과 백악관 근처에까지 나타나는 등 미국정부와 백악관에 위협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고, 이에 아이젠하워 행정부는 차라리 외계인과 만나서 협의를 하고 협정을 맺기를 원했다.

     

     

    그 당시 외계인세력의 출처를 잘 알고있는 미국 CIA요원들이 동원되어서 일단의 외계인세력과 접촉하는데 성공했고, 1954년도에 미국의 한 공군기지에서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세력의 대표가 만나 비밀협정을 체결하게 되었다.

     

    그당시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에 맺은 비밀협정은 그러네이더협정이라고 하며, ‘그러네이더협정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국은 외계인들이 미국에서 미국시민들에 대한 생체실험과 특별장치 삽입실험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아울러 가축에 대한 생체실험을 허용해주며,

    그 대가로 외계인은 자신들이 가진 최첨단기술을 전수해주어서, 미국이 최첨단무기나 최첨단비행체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게약이라고 한다.

     

    미국과 외계인세력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내용의 비밀협정을 체결한 것이며, ‘그러네이더협정은 미국과 외계인세력에게 서로 누이좋고 매부좋은 계약을 맺은 것이었다.

     

    이렇게 맺은 미국과 외계인간의 비밀협정으로 인해서, 미국과 외계인세력은 서로 협력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었고, 이때부터 미국은 외계인으로부터 최첨단 선진기술을 전수받을 수 있었다.

     

    , 미국은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레이저무기, 무중력비행기, 스텔스전투기, 레이저굴착기 같은 최첨단무기들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미국은 결국 이들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최첨단무기들이나 최첨단 고급발명품들을 개발해냄으로써, 세계최대의 군사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고,

    미국은 오늘날 세계 초강대국의 지위를 확보하고 유지하는 데에, 이들 외계인으로부터 결코 적지않은 도움을 얻게되었다고 할 수 있다.

     

    미국은 자신들에게 최첨단기술을 전수해주는 외계인들을 위해서, 그들이 지구에서 자유롭게 탐사활동을 벌여나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전진기지나 집단거주지를 공급해주었는데, 그곳이 바로 ‘51구역이나 덜스지하기지같은 비밀지하기지들이라고 한다.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그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이나 특정구역, 인간들에 대한 자유로운 탐사활동을 하길 원했고, 그러기 위해서 외계인들이 인간의 눈에 띄지않고 거주할 수 있는 은밀한 거주지나 기지가 필요했는데,

    미국정부가 미국 곳곳의 여러곳에 지하기지들을 만들어서 외계인들이 거처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물론 미국이 만들었던 비밀 지하기지들이 모두 다 외계인들의 거주지나 기지로 제공된 것은 아니며, 미국이 특별한 목적을 위해서 만들어진 지하기지들도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과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가 외계인들이 거주하는 대표적인 외계인 기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지하기지 속에서, 미국 CIA요원, 미공군관계자, 일련의 과학자들과 외계인들이 함께 최첨단무기나 최정밀 비행물체 같은 전략무기들을 함께 연구하거나, 함께 개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각에서는 요즘 종종 하늘에 자주 목격되는 삼각형UFO ‘아스트라도 외계인과 미국정부가 협력해서 만들어낸 새로운 비행물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70년대에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지하기지를 건설하는 데에 참여했다고 한다.

     


    뉴멕시코주에 있는 덜스 비밀지하기지는 깊이 4km의 지하속에 건설되어 있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초대형 지하기지이다.

    덜스 지하기지는 수km 깊숙한 지점에 7층 구조로 지어진 지하시설이며, 1층부터 7층까지 각층마다 보안등급이 달라진다고 한다.

     

    외계인들은 덜스 지하기지의 지하 5~6층에 거주한다고 하며, 이곳 외계인거주지역은 아무도 들어갈 수 없도록 철처히 봉쇄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에서 과학자와 외계인들은 함께 동물이나 인체의 유전자 조작실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곳에는 2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원인도 모르고 끌려와서 유전자 조작실험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 정말 놀랍고도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폭파전문가인 필 슈나이더는 이 덜스지하기지의 맨 아래층인 지하7층에서 아래쪽으로 구멍을 뚫는 확장공사를 하게 되었다.

     

    덜스기지의 최하층인 지하 7층의 아래에 구멍을 뚫어서 공간을 확장해 내려가는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필 슈나이더와 그의 일행들을 구멍을 뚫는 도중 벽이 무너지는 바람에, 굴 안에 있는 외계인무리와 우연히 만나게 되었고, 그 외계인들과 전투까지 벌였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 일행은 이 외계인들과는 정말 우연하게 만나게 되었고, 이 외계인들과 전투도 우발적으로 일어났다고 한다. 


     

    이 당시 슈나이더 일행이 공사 도중에 만났던 외계인들은 덜스지하기지에서 미군과 협력하는 외계인과는 전혀 다른 또다른 외계인종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를 포함한 일행 20명은 덜스지하기지의 지하 7층에서 그아래쪽으로 구멍을 뚫어서 내려갔다고 한다.

    폭파전문가인 필 슈나이더와 일행 20명은 뚤려진 구멍 아래쪽으로 내려갔는데, 그 뚤린 구멍 건너편에는 엄청 커다란 자연 동굴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커다란 동굴에는 놀랍게도 30명이나 되는 외계인무리들이 모여 있었다고 한다.

    이때 필 슈나이더와 조우하게된 외계인들은 렙토이드 외계인들이었다고 하며, 이들 외계인들은 30명 규모로 그 동굴에 모여서 무슨 의식 같은 것을 치르고 있었다고 한다.

     

    구멍이 뻥 뚤리고 그 벽이 사라진 곳에 거대한 동굴이 있었고, 갑자기 마주친 필 슈나이더 일행 뿐만 아니라, 그 외계인들도 모두 동시에 놀랐다고 한다.

     

    벽을 뚫고 갑자기 나타난 필 슈나이더일행을 본 그 외계인들이 먼저 광선총을 쏘았다고 한다.

    갑자기 나타난 필 슈나이더 일행을 본 그 외계인들은 필 슈나이더일행을 침입자라고 생각했던 것 같고, 외계인 중 두명이 먼저 광선총(레이저총)을 발사했다.

     

     

    그러자 필 슈나이더와 일행 20명도 총을 꺼내어서 함께 총을 쏘았고, 이로써 덜스지하기지 깊은 곳에서 인간과 외계인간의 돌발적인 총격전이 벌어지게 된 것이다.

     

    이때 위쪽에서 총소리를 들은 우리 보안요원들이 위에서 급히 동굴로 출동해왔다. 이로서 먼저 온 필 슈나이더 일행 20명과 나중에 추가로 출동한 50명 등 총 우리 요원 70명과 렙토이드 렙틸리언 30명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여졌다.

     

    순식간에 벌어진 피말리는 격렬한 총격전 끝에 외계인들 30명 전원이 모두 몰살당하였고, 우리 요원 70명 중에서 67명이나 사망했고, 필 슈나이더를 포함한 3명만이 부상을 입고 겨우 살아남았다고 한다.

     

    구멍뚫는 공사 도중에 일어난 이 전투는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일어났던 전투였고, 아마도 20세기에 일어난 인간과 외계인간의 벌어진 최초의 전투이자, 유일한 전투였을 것이다.

     

    필 슈나이더 일행 70명과 렙틸리언외계인 30 등 총 100명이 참여한 총격전에서 무려 97명이나 사망했다는 점에서, 이 전투가 얼마나 치열하고 격렬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라고 하겠다.

     

    이 우발적인 총격전에서 살아남은 3명 중에 필 슈나이더도 포함되었지만,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이 쏜 광선총을 가슴부분에 맞아 큰 부상을 당했는데, 총을 맞은 그 가슴에 나중에 암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이 당시 필 슈나이더와 돌발적인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무리는 어떤 외계인종일까?

     

     

    외계인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원래 덜스지하기지 속에는 미국과 계약을 맺은 렙틸리언과 그레이외계인들이 함께 거주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들 외계인들은 미국정부가 허용한 지하기지의 지하 6층과 7층의 허용된 구역에 상주하고 있었고, 이들 외계인은 미국정부 요원들과 협력사업을 함께 벌이고 있었다.

     

    그런데 필 슈나이더가 총격전을 벌인 외계인은 이들과는 전혀 다른 외계인종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덜스지하기지를 건설하기 전부터 지하속 동굴속에서 계속 살아왔던 종족들이라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나중에 알아본 바에 의하면,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들은 이미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속에서 살아왔던 토착 렙틸리언(렙토이드)들이라고 한다.

     

    렙토이드 렙틸리언이라고 불리우는 그 외계인들은 이미 100만년 전에도 지구에서 살고 있었던 토착 외계인들로서, 그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이라고 생각하는 종족이라고 한다.

     

    우리 현생인류의 최초 조상인 호모사피엔스가 지금으로부터 10만년 전에 출

    현했다고 하는데,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서 살아온 렙토이드 렙틸리언들이 자신들이 지구의 진짜주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리가 아니라고 본다.

     

     

    렙틸리언은 두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외계로부터 날아온 드라콘 렙틸리언과 지구토착 외계인인 렙토이드 렙틸리언으로 구분된다.

     

    외계로부터 온 렙틸리언은 드라코니아라는 별에서 날아온 외계인들이라서 보통 드라콘 렙틸리언 또는 그냥 렙틸리언이라고 부른다.

     

    이들 드라콘 렙틸리언은 수백만년 전부터 수만년 전까지 종종 지구로 날아와서 지구를 식민지배하기도 했는데, 이들은 지구로 와서 일시적으로 지구를 정복했다가 다시 자신들의 별로 돌아갔던 외계인들이라고 한다.

     

    그러다가 이들 렙틸리언들은 잊을 만하면 다시 지구로 찾아왔고, 또다시 자신들의 별로 되돌아갔다가 또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했던 외계인들인데, 이들 외계인들은 지구를 자신들의 정복지나 식민지처럼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 그레콘 렙틸리언은 지구에 있는 구리 같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자원을 수집하거나, 지구를 자신들의 정복지처럼 여기면서 탐사활동을 해온 사악한 외계인에 속하는 종족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에 반해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수백만년 전부터 지구에서 뿌리내리고 살아왔던 종족들이며, 그레콘 렙틸리언보다 더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던 종족들이라서, 이들 외계인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라고 인식하고 있다고 한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서는 외계에서 날아온 두 외계인 집단간에 지구의 주도권을 놓고 대규모 전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그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표면이 황폐한 황무지로 변해버리자, 지구표면에 살고있던 토착 렙토이드 렙틸리언 종족은 지하속으로 숨어 들어갔고,

    이후 렙토이드는 지구의 지하속에 지하도시를 건설해서, 지금까지 수백년 동안 지하속에서 살아왔다고 한다.

     

    수백만년 전에 지구에서 지구의 주도권을 놓고 전쟁을 벌였던 두종족 중 하나가 바로 드라콘 렙틸리언들이라고 하며, 또다른 외계종족은 이름을 알 수 없는 휴머노이드형 외계인이라고 한다.

     

    지구에서 전쟁을 벌였던 두 외계인 종족 모두 핵전쟁으로 지구가 황폐화되어 버리자, 지구를 버리고 자신들의 행성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돌아갔던 드라콘 렙틸리언은 수백년이 지난 후에 지구로 다시 되돌아왔고, 또다시 지구를 정복하려는 야심을 갖고 지구주변을 탐사하면서 감시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니까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드라콘행성에 이주해온 드라콘 렙틸리언들과 전혀 다른 지구 토착의 외계인들이며, 자신들이 인류보다도 더 먼저 지구에서 살아왔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자신들이 진정한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결론적으로 드라콘 렙틸리언은 지구와 인류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심을 갖고 있는 사악한 외계인이라고 할 수 있으며,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계속 살아왔던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악하지도 선하지도 않은 중간성향의 종족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드라콘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렙틸리언은 모두 외모가 비슷하게 생겼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회색이나 갈색 바탕의 도마뱀 같은 파충류형태의 외모를 갖고 있다.


    렙틸리언은 사람처럼 두발로 직립보행을 하지만, 외모는 파충류 도마뱀처럼 몸전체에 비늘이 나 있으며, 회색 또는 갈색의 살색을 하고 있다. 

    렙틸리언의 눈은 뱀의 눈처럼 눈동자가 세로로 가늘게 선형태로 나 있다고 하며, 손가락이나 발가락은 4개로 되어 있다.

     

    단 레토이드 렙틸리언은 뿔이나 날개가 없지만, 드라콘 렙틸리언은 머리에 뿔이나 돌출된 돌기가 있고 날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다.

     

    필 슈나이더가 덜스지하기지 아래의 동굴에서 총격전을 벌였던 외계인종은 바로 지구의 지하속에서 수백만년 전부터 살아왔다는 토착 렙토이드 렙틸리언들이다.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과 총격전사고 이후 부상을 당해서, 2년동안 병원에 입원해서 요양을 하였고, 그 후 그는 다시 1981년도에 회사를 EG&G사로 옮기고 난 후 ‘51구역에서 2년간 일하기도 했다.

     

    필 슈나이더는 51구역에서 일하는 동안 UFO를 비롯한 이상한 형태의 비행체들을 많이 목격했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가 51구역에서 2년 동안 근무를 마치고 은퇴한 후 51구역을 떠나게 됐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미국정부가 이와같이 덜스지하기지 같은 비밀지하기지에서 외계인들과 이런 비밀스러운 연구사업을 하면서,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는 것은 매우 부당한 일이라고 판단하였고,

    필 슈나이더는 이와같은 외계인관련 사실들을 미국민들에게 알려야 겠다는 사명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필 슈나이더는 현역에서 은퇴한 후, 1995년도부터 96년도까지 미국 전국을 순회하면서, 19차례에 걸쳐서 강연활동을 벌였으며, 그 강연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미국정부가 비밀리에 벌이고 있는 외계인관련 음모와 공작들을 폭로했다.

     

    이렇게 비밀스러운 외계인 관련 정보를 강연을 통해서 알렸던 필 슈나이더는 당연히 미국정부의 미움을 받게 되었고, 종종 CIA요원들로부터 협박과 압력을 받았다고 한다.

    미국정부의 비밀계획을 누설한다는 이유로 필 슈나이더는 CIA사무실로 끌려가서 갖은 협박과 고문을 당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CIA요원들의 협박에도 불구하고 필 슈나이더가 강연활동을 중단하지 않게 계속 강행해나가다가, 결국 필 슈나이더는 1996117일 자신의 자택에서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되었다.

     

    당시 경찰은 제대로 된 수사도 하지않고 서둘러서 필 슈나이더가 자살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그 이유는 사망한 필 슈나이더의 목에 쇠사슬이 감겨있는 듯한 흔적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은 필 슈나이더가 CIA에 의해 살해당했다고 믿고 있다.

    , CIA가 슈나이더를 살해한 뒤에, 마치 그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처럼 위장해놓았다는 것이고, 경찰은 CIA의 요구에 의해서 자살로 발표했다는 것이다.

     

    자신이 직접 덜스지하기지 건설에 참여했고, 그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총격전까지 벌였던 필 슈나이더는 외계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리다가 그만 미국정부의 미움을 받고 살해당하고 말았다.

     

    외계인의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계인과 미국정부의 음모를 폭로하다가 목숨을 잃은 필 슈나이더는 진짜 용기있는 시민이자 영웅이라고 할 수 있다.

     

    필 슈나이더의 용기있는 행동에 박수를 보내자! 슈나이더의 용기 때문에, 우리는 그동안 몰랐던 렙틸리언과 렙토이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었으니, 그는 렙틸리언 외계인의 존재를 알린 선구자라고 할 수 있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

    목차

      브라질에서 소녀들이 목격한 UFO와 외계인, 바르지냐의 외계인기념관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2차대전 이후부터 외계인과 UFO에 대한 수많은 목격담들이 세계 전역에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외계인과 UFO의 존재에 대해서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대립하는 등 열띤 논란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계인에 대한 목격담들은 수없이 많이 있지만,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뚜렷한 근거는 아직도 확보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계인존재에 대한 논란만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서는 외계인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2010년도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서는 세계 최초로 외계인기념관의 착공식이 열렸다고 한다.

       

      바르지냐지역에는 외계인동상이 시내 곳곳에 세워져있고, 한 가정집의 물탱크도 UFO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외계인과 관련된 상징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은 브라질의 바르지냐를 '외계인도시'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바르지냐시가 외계인도시로 불리우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1996120일날, 브라질의 바르지냐에 사는 3명의 소녀들이 우연찮게 매우 신비로운 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에 살던 3명의 소녀들 카디아와 릴리안, 그리고 발퀴리아는 학교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었는데, 동네어귀로 들어설 무렵에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한 악취냄새를 느꼈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은 심한 악취를 느끼고 발길을 멈추었다고 하는데, 그 악취가 나는 골목어귀를 바라보고는 그만 깜짝 놀랐다고 한다세명의 소녀들의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겨나는 골목어귀에 정체불명의 이상한 생명체가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었다고 한다.

       

      카디아와 릴리안, 발퀴리아 등 세명의 소녀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그 괴생명체는 여태까지 한번도 보지못했던 매우 희한하게 생긴 몰골이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의 몸체는 소녀들의 몸크기와 비슷해보였다고 하며, 갈색피부에 커다란 머리를 갖고있었고, 바짝 마른 몸에 붉은색의 눈을 가진 매우 요상하게 생긴 생명체였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골목의 담벼락아래에 몸을 웅크린채로 앉아있었으며, 꼼짝 하지않고 그대로 계속 웅크리고 있었다고 한다. 너무도 놀란 세명의 소녀들은 이같은 목격담을 부모에게 알렸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시 그 골목어귀로 찾아왔을 때에는, 이미 그 괴생명체는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는데, 대신 그곳에서 심한 악취만 남아있었다고 한다.

       


      이같은 괴생명체 목격담은 곧바로 소문이 났고, 방송국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브라질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이 우연찮게 목격한 그 괴생명체는 과연 정체가 무엇이었을까? 이 괴생명체의 정체를 놓고, 많은 사람들간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 소녀들이 목격한 괴생명체는 바로 외계인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 소녀들이 목격한 그생명체의 모습이 그레이외계인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레이외계인2차대전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다고 알려진 가장 유명한 외계인부류라고 한다.


       

      여태까지 세계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알려진 그레이외계인은 큰눈과 커다란 머리, 120cm 정도의 키에 메마른 몸통과 갈색 또는 황색의 피부색을 갖고 있는데 외계인인데, 그 소녀들이 목격한 생명체의 모습과 판박이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외계인설주장에, 다른 일각에서는 그 생명체는 외계인이 아니라 원숭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바르지냐지역은 예로부터 원숭이들이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 때문에, 종종 마을어귀에서도 심심치않게 원숭이들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마을에서 또다시 새로운 목격담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게됐다.

      그 바르지냐에 거주하는 오라일라와 유리코부부는 바로 전날밤에 마을 언덕위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에 사는 오라일라부부는 저녁때에 우연히도 언덕위에서 빛을 내고 떠있는 회색빛을 내는 길다른 형태의 시거형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마을 언덕위에서, 길다랗게 생긴 UFO가 한참동안 떠있다고 사라져버렸다고 하며, 이 부부는 자신들의 집 앞마당에서 똑똑히 목격했다고 하는데, 오라일라부부가 UFO를 목격한 시점은 소녀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했던 바로 하루 전날이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괴생명체는 바로 오라일라부부가 목격한 시거형UFO에 타고왔다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UFO에서 내린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UFO에서 내린 후에 소녀들에게 목격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또 있는데, 그 괴생명체가 발견된 그날 밤에, 그 지역에서 가까운 지점에 있는 동물원에서, 3마리의 사슴들이 무언가로부터 목에 피를 빨린 체로 죽어있었다고 한다.

       


      바르지냐마을에서는, 이틀 사이에 참으로 기이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먼저 길다란형태의 UFO가 발견되었고, 그 다음날에는 외계인형태의 괴생명체가 발견되었고, 그날 밤에는 3마리의 사슴이 원인도 모르게 목에 피를 빨린 체로 죽어있었던 것이다.

        

      과거부터 미국과 중남미지역에서는 가축들이 목에 피를 빨린 상태로 죽는 일이 수없이 많이 일어나곤 했었으며, 이같이 가축들이 피를 빨린 모습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영락없이 UFO가 발견되었었다.

      UFO연구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일련의 외계인들이 미국과 중남미지역에서 가축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계속해서 실시해왔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를 일으킨 주인공은 누가 뭐라고 해도, UFO를 타고온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사항이 또 하나가 더 있다. 오라일라부부가 UFO를 목격한 후에 곧바로 경찰당국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난후에, 느닷없이 여러대의 군용트럭들이 출동했다고 한다.

       

      UFO 하나 목격되었다고 해서, 수많은 군인들이 동원되어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하니, 브라질정부에서도 무언가 UFO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있었던 것 같으며, 외계인의 출몰에 대해서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비추어볼 때에, 바르지냐마을에서 소녀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며, 그 소녀들이 본 괴생명체는 외계인이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언론과 시민들은 브라질정부가 무언가 외계인에 관한 사실을 알고있으면서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브라질정부에 대해 외계인존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브라질정부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정부에서 은폐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외계인관련 내용들은 모두 루머라고 일축했다고 한다.

       

       

      또한 괴생명체를 목격한 소녀들의 부모들이 언론에서 취재할 당시에, 200달러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소녀들이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있지도 않은 괴생명체 이야기를 꾸며서 이야기했다는 비판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괴생명체 목격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한달 후에, 또다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었고, 다시 외계인존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고 한다.

       

      그 바르지냐에 살고있던 한 여성 마르타는 자신의 동생이 UFO 때문에 사망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다고 한다 

      그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의 여성 마르타는 자신이 동생이 며칠 전에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의문사했다고 하는데, 군인으로 있던 동생 마르코가 한달 전 UFO가 출몰했을 때에, UFO출몰지역으로 출동했었다고 한다.

       

         

      120일 새벽에 자신의 동생 마르코는 바르지냐의 외곽으로 출동했었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동생 마르코의 부대원들은 외계인을 생포해서 군부대로 이송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 마르코와 외계인이 함께 탄 군용차는 바르지냐 도심가로 들어섰는데, 도심지로 들어선 후에 갑자기 그 외계인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 마르코는 그 때부터 겨드랑이부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며, 그 피부병이 몸 전체에 퍼지게 되었으며, 결국 피부에 생긴 염증 때분에 사망했다고 한다.

       

      누나 마르타의 주장에 의하면, 동생 마르코는 그 외계인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외계인과 접촉으로 인해서 피부병이 생기게 되었고, 그 피부병으로 인해서 사망했다고 한다.

       

      , 동생 마르코는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인해서 발생한 이상한 피부병 때문에, 죽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군부대에 생포된 외계인은 바로 그 소녀들이 목격했던 외계인과 동일한 외계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UFO의 목격신고로 출동한 군인들은 그 현장에서 UFO를 목격하고 추격을 벌인 끝에, UFO에서 외계인 한명을 찾아내 생포할 수 있었는데, 그 생포된 외계인이 이송되는 차량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며, 탈출했던 그 외계인이 마을어귀를 돌아다니다가, 그 소녀들에게 목격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인근마을의 목장에서 피를 빨린 채 죽은 세 마리의 사슴들은, 그 외계인 타고있던 UFO에서 실시한 가축생체실험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니까 결론을 내린다면, 동생을 잃은 누나 마르타의 증언으로 인해서, 바르지냐 마을에서 세명의 소녀들이 괴생명체(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주장은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이 모두 확인되자, 그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크게 놀라면서도, 자신들의 마을에 UFO와 외계인이 나타났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외계인이 처음 발견되었던 그마을의 골목담벼락은 외계인목격에 대한 기념으로, 특별히 보호되고 있다고 하며, 바르지냐시에서는 UFO와 외계인이 자신의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외계인기념관을 세워기로 했으며, 2010년도에 실제로 외계인기념관을 착공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시에서 직접 건립하고 있는 외계인기념관은 그 내부에 천문대와 외계인자료실도 갖춰놓고 있으며, 바르지냐 외계인목격사건 파일도 함께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2010년도부터 공사가 시작된 외계인기념관은 한때 바르지냐시의 재정난 때문에, 중단되었다고 다시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제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는 외계인방문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을 도심지의 곳곳에 UFO와 외계인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이 많이 건립되어 있다고 하며, 이같은 이유로 바르지냐시는 외계도시라는 타이틀까지 붙었다고 하며,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UFO출몰지로 소문이 나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바르지냐시는 2의 로스웰이라고 불리우면서, UFO와 외계인의 출현에 관심과 기대를 갖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방문하는 관광지가 되었으며, 외계인의 향수를 느끼는 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외계인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는 별로 중요한 개념이 아니라고 본다. 외계인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바르지냐시의 경우처럼 외계인 목격담을 넘어서서, 외계인의 생포했다는 생포설도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상태다.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UFO와 외계인이 목격되고 있으며, 이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바르지냐시의 목격담에서 보듯이, 외계인은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우리들의 눈에 안띄이게 행동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들이 좀 더 경각심을 갖고서, 외계인의 존재를 감시하고 외계인의 실체를 잡아내는 일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 외계인이 있냐, 없냐 갖고 논쟁만 할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주변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고있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들 외계인들을 찾아내는 작업에 총력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