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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0 필라델피아실험의 시간여행, 2137년 미래세계로 간 알 비렉 3

목차

    미국의 물리학자 필라델피아실험으로 2137년의 미래세계로 순간이동, 시간여행

     

     서프라이즈를 통해서 미래세계를 다녀왔다고 하는 물리학자 알 비렉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되어서 큰 충격을 주고 있다.

    1940년대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던 시기에, 한 병사가 USS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세계를 갔다왔다고 한다.

     

    바로 그 주인공은 하버드대학 물리학자 출신인 알 비렉이라고 하며, 그는 2차세계대전이 한창 진행되었던 1943년도에 실시된 필라델피아실험을 참여해서, 시간여행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로 이동해 한동안 살다가 다시 돌아왔다는 것이다.

     

    과연 인간이 시간여행을 해서 미레의 사회로 갔다올 수가 있겠는가? 정말 공상과학만화에나 나올 법한 꿈같은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여기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사회에 두 번씩이나 다녀왔다고 주장하는 사나이가 있어서 소개해보기로 한다.

     

    1943년도 720일 미국에서 투명한 배를 만드는 실험인 필라델피아실험이 실제로 행해졌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2차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의 레이더를 피하기 위한 투명한 전함만들기 위해서 미군에서 실시한 프로젝트였다.

     

     

    미국이 자국의 전함을 적에게 들키지않고 적의 해안에 침투해서 적군을 일망타진할 목적의 투명한 배만들기 위한 프로젝트가 바로 필라델피아실험인데, ‘레인보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제로 이뤄졌던 실험이었다.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고도의 잠수함과 막강한 전함들을 만들어 배치했던 독일의 해안가에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침투하기 위해서는, 독일군의 레이더나 수병들에게 발각되지 않는 투명한 전함이 필요했다.

     

    미국은 2차세계대전을 빨리 끝내기 위해서는 독일군에게 보다 더 효과적인 공격이 필요했는데, 적군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접근해서 적의 아지트를 초토화시킬 수 있는 전함의 개발이 필요한 때였고,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1943720일 미국 플로리다주 해군기지에서 필라델피아실험을 전격 실시한 것이다.

     

    투명한 배를 만들기 위한 필라델피아실험의 포인트는 가공할만한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특정 대상물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해당 물체가 보이지않게 하는 것이 원리라고 한다.

     

     

    실험을 위해 동원된 USS엘드리지호에는 엄청난 전자기장을 발생시킬 발전기와 변압장치들이 가득 실려있었고, 100명이 넘는 수병들과 기술자들이 승선했고, 이 엘드리지구축함에 테슬라코일을 작동시켜서 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1943720일에 실시한 제3차 필라델피아실험에서 매우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실험장치를 가동하자마자, 엘드리지호는 필라델피아 해안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이렇게 없어진 엘드리지호는 10분이 지난 후에, 필라델피아해안에서 400km나 떨어져 있는 영국의 노포크항구에 다시 나타났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의 해안가에서 순식간에 사라졌던 그 배가 영국의 또다른 해안가 항구에 유유히 나타남으로써, 수많은 사람들에게 엄청난 놀라움을 안겨줬던 것이다.

     

    이렇게 10분만에 다시 나타난 엘드리지호 내부에도 놀라운 변화가 발생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엘드리지호에는 1500억볼트의 전류가 흘렀다고 하며, 엄청난 전류의 방생으로 인해서 많은 수의 선원들과 배안의 함포, 기계등이 녹아버렸다.

     

     

    원래 USS엘드리지호에는 176명의 수병과 5명의 과학자등 총 181명이 탑승해있었는데, 실험 실시 후에 다시 나타난 그 배에는 오직 21명의 사람들만 살아있었다고 한다.

     

    181명의 승무원 중에서 40명의 사람들이 전기감전과 화재로 사망했고, 120명의 사람들이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USS엘드리지호에서 사라진 120명의 사람들은 도대체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이렇게 120명의 사람들을 감쪽같이 사라져버리게 했던 필라델피아실험은 미국정부로부터 극비사항으로 분류되어, 오랫동안 아무에게도 알리지 못하게 했고, 숨겨져왔다.

     

    그런데 43년도에 실시된 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위해서, 물리학자 알 비렉이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한다.

     

    하버드대학출신의 저명한 물리학자인 알 비렉은 청년시절인 1943년도에 실제로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었다고 한다.

    엘드리지호에 탑승한 후에, 갑자기 엄청난 섬광과 충격파가 전해지면서, 그는 곧바로 기절해버렸다.

     

     

    그리고 잠시 후에 알 비렉은 다시 깨어날 수 있었는데, 그가 다시 깨어난 곳은 바로 미래의 세계였다고 한다.

    그는 필라델피아실험으로 1943년도에서 194년 후의 세계인 2137년의 미래세계로 가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다시 큰 충격이 느껴지더니, 그는 다시 1943년도로 돌아오게 되었고, 또한 알 비렉은 또다시 실시한 필라델피아실험으로 또다른 미래세계로 가게 되었는데,

    이번에는 2749년의 미래세게로 가게 되었고, 그 미래의 세계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낸 후에 다시 1943년도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이처럼 알 비렉은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두 번씩이나 미래의 세계를 갔다가 왔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 비렉이 두 번씩이나 다녀온 미래세계의 모습은 어떠했을까?

    알 비렉은 1980년대에 자신이 집필한 필라델피아실험과 ufo음모론이라는 책을 통해서 미래세계의 모습을 아주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알 비렉이 다녀왔다는 2137년도의 세계는 지금과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다.

     

     

    미래에는 지구에 커다란 기후변화가 찾아오면서 대규모 지각변동이 지구의 이곳저곳에서 일어났다. 또한 지구의 해수면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세계의 많은 지역들이 바다에 잠겨버리게 되었다.

     

    이같은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사라져버린 미래의 지구의 세계인구는 3억명으로 크게 감소되어 버렸다고 한다.

     

    또한 미래의 세계에는 엄청난 자외선의 영향으로 많은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대부분의 미래의 도시들은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거대한 돔으로 덮여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지상도시 뿐만아니라, 반중력기술을 이용해서 만든 공중도시에도 많이 살게 된다.

    또한 지구반대편으로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는 자동운송머신이 개발되어, 자신이 원하는 지구의 이곳저곳을 순식간에 갈 수 있는 편한 세상이 된다.

     

    미래의 세계는 완전 컴퓨터시스템으로 자동화되어서, 중앙본부에서 모든 일들을 컴퓨터로 통제되는 시스템으로 바꾸게 된다.

     

     

    중앙본부에서 생존에 필요한 모든 식량이나 상품들을 전세계인들에게 공급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세상이 된다.

     

    이처럼 미래의 세계는 생계에 필요한 모든 것이 풍족하게 공급되기 때문에, 미래의 사회에서 사람들은 더 이상 돈에 대한 갈망도 없고, 화폐도 필요없게 되며 은행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흉악한 범죄나 절도, 사기 같은 범죄도 사라지게 된다.

     

    이렇게 전세계가 자동화된 단일형 중앙통제시스템으로 바뀌어서, 각나라를 통제하는 정부도 존재하지 않게 된다.

     

    오직 세계의 중심에는 모든 사람들을 관리하고 필요한 물자를 공급하는 중앙통제본부가 존재하는데, 이곳은 권력기관이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복지혜택을 베풀고 필요한 재화를 공급하는 중앙서비스센터의 역할을 하는 곳이며, 세계정부 비슷한 곳이라고 한다.

     

     

    전세계가 단일네트워크로 연결된 중앙통제, 중앙공급시스템으로 모든 것들이 풍요롭게 공급되고, 관리되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되어, 사람들은 더이상 돈을 악착같이 벌기위해서 노동을 하거나, 일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 미래의 사회는 중앙으로부터의 자동관리와 자동공급이 이뤄지는 완전 복지시스템이 구축되어서, 사람들이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살 수 있는 아주 편리한 세상이 된다.

     

    이와같은 미래의 모습을 보았다고 알 비렉은 자신의 저서에서 주장하고 있다.

     

    알 비렉이 이 책을 집필했던 시기는 1980년대 무렵인데, 이 때에는 바다의 해수면 상승이나 자외선의 위험, 그리고 중앙컴퓨터통제시스템 같은 현상은 존재하지 않던 시기였기 때문에, 알 비렉이 이러한 미래의 모습을 정확히 예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알 비렉이 미래에 벌어질 여러 현상들을 알 수 있었다는 것은 그가 정말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세계에 다녀왔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아닐까 사료된다.

     

     

    그리고 알 비렉이 1943년도에 행해진 필라델피아실험의 참가자명단에 포함된 사실이 관계자들에 의해서 확인되었다고 한다.

    , 알 비렉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것이 과거의 문서와 증인들에 의해서, 사실로서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알 비렉은 정말로 40년대에 두차례에 걸친 필라델피아실험을 통해서, 미래의 세계로 다녀왔다는 말인가?

    참고로 필라델피아실험은 1943년도에 총 3차례에 걸쳐서 실시되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이 끝난 이후에도, 미국정부는 비밀리에 몬탁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한다.

    미국정부는 뉴욕 주에 있는 몬탁 공군기지에서 1942년부터 1981년까지 몬탁프로젝트를 실시했는데,

    몬탁프로젝트는 필라델피아실험의 후속실험으로,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비밀프로젝트라고 하며, 알 비렉이 이 몬탁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그런데 80년대 후반 몬탁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많은 과학자, 기술자들의 증언이 쏟아져 나오면서 몬탁프로젝트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크게 이슈화되자, 미국정부는 몬탁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한다.

     

    몬탁프로젝트의 전신인 필라델피아프로젝트에는 미국의 뛰어난 물리학자 아인슈타인과 천재과학자로 알려진 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컴퓨터의 2진법을 개발한 폰 노이만박사가 참여했다고 한다.

     

     

    특히 형광등과 네온사인을 개발했던 천재 전기공학자인 니콜라 테슬라와 폰 노이만박사가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니톨라 테슬러의 전기공학 이론을 적용해서, 1500억볼트의 강력한 전자기장을 발생시켜서, 배의 주위의 빛을 구부려서 그 배가 보이지않게 하는 필라델피아실험은 그동안 진실이다 거짓이다를 놓고서 열띤 논란이 벌어져왔다.

     

    그렇지만 실제로 이 실험에 참여했던 물리학자 알 비렉의 증언으로 필라델피아실험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리고 알 비렉 이외에도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증언들을 많이 내놓았다.

       

    알 비렉 이외의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한 증인들의 증언

     

    알 비렉이 필라델피아실험에 참여했다는 증언과 미래세계에 다녀왔다는 증언을 믿지못하는 의심꾼들을 위해서, 또다른 필라델피아실험 참가자들의 증언을 소개하겠다.

     

     

    미국정부가 끝까지 숨기려했던 필라델피아실험을 세상에 폭로한 두명의 사람이 있는데, 선원 애드워드 카메룬와 선원출신인 앤드류드박사가 그 주인공이다.

     

    앤드류박사는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에 동원됐던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선원이었고, 선원 애드워드 카메룬은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가 사라지는 현상을 직접 경험했던 증인이다.

     

    이 두명의 참가자들의 증언 때문에, 영원히 비밀로 숨겨져버릴 뻔했던, 역사적인 필라델피아실험이 세상에 전격 공개될 수 있었던 것이다.

    앤드류드박사는 1996년에 한 세미나에 참석해서, 자신이 겪었던 필라델피아실험의 경험담을 많은 청중들에게 증언해서 깜짝 놀라게 했던 인물이다.

     

    앤드류박사는 43년도에 필라델피아해안에서 실제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다고 한다. 앤드류박사는 배에 탑승한 후에 실험장치의 스위치가 가동되었고, 곧바로 배안으로 엄청난 양의 전류가 흘렀고, 배안에 타고있던 많은 사람들은 극도의 공포감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한다.

     

    이내 배안에 엄청난 자기장이 형성되었고, 엘드리지호가 졸지에 짙은 녹색의 안개에 휩싸이게 되었으며, 그 즉시 엘드리지호가 사려졌다고 한다.

    이처럼 배가 사라지는 동안에, 엘드리지호 안의 사람들은 온몸이 찢겨지는 듯한 엄청난 고통을 느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해안에서 엘드리지호가 사라진 후에, 앤드류박사는 눈부신 섬광을 보았으며, 이내 여러 가지의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하며, 그렇게 길고긴 시간이 지난 후에, 자신이 탄 엘드리지호가 다시 항구로 되돌아와 있었다고 한다.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 당시 엘드리지호에 직접 탑승했던 앤드류박사는 자신이 경험한 시간여행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앤드류박사 외에도 또다른 경험자가 바로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의 이야기이다카메론 두형제는 1943년 필라델피아실험 당시에 수병으로서 엘드리지호에 탑승했던 적이 있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실험으로 배가 자기장에 휩싸여서 없어지는 찰나에,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은 함께 바닷물속으로 뛰어내렸다고 한다.

     

    바닷물속으로 함께 떨어졌던 에드워드와 던컨은 놀랍게도 시간여행을 경험했다고 한다.

     

    에드워드와 던컨은 바닷속의 한 통로를 통해서 시간여행을 했는데, 그들은 1943년도로부터 40년 후인 1983년도의 미래로 떨여졌다고 한다.

     

    1983년도의 미래로 가게된 에드워드와 던컨은 미국의 한 연구실속으로 들어가서 폰 노이만박사를 만날 수 있었다고 한다.

    폰 노이만박사는 1943년도에 필라델피아실험을 주도했던 과학자인데, 1983년도에 다시 만난 폰 노이만박사는 놀랍게도 이미 타임머신을 만든 상태였다고 한다.

     

     

    이미 타임머신의 제작을 완료한 폰 노이만박사는 미래로 온 에드워드와 던컨에게 자신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제작기술이 담긴 설계도를 건네주었고, 그 설계도를 다시 40년 전인 1943도의 세계로 가져가도록 요구했다.

     

    1943년도에는 아직 타임머신의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시점이었다.

    그런데 두 형재는 폰 노이만이 건네준 타임머신의 설계도는 갖고서, 폰 노이만이 개발한 그 타임머신을 타고서, 다시 1943년도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1943년도로 돌아온 카메룬형제는 당시 타임머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절치부심하고 있던 폰 노이만에게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건네주었고, 그 설계도를 바탕으로 폰 노이만은 타임머신의 개발연구에 몰두한 끝에 타임머신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사실이 아닌가?

    타임머신을 개발하기 위해서, 절치부심하고 있는 자신이 미래의 자신으로부터 타임머신의 설계도를 제공받아서, 타임머신을 개발했다는 이 이야기가 정말 놀랍기만 하다!

     

    그런데 이 이야기는 필라델피아실험에 실제로 참여했던 애드워드 카메룬과 던컨 카메룬형제가 직접 증언한 내용이어서 신빙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과거로부터 오랫동안 타임머신이 있다, 없다를 놓고, 열띤 논쟁이 이어져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공상과학소설에나 나올법한 타임머신은 이미 폰 노이만박사가 1983년도에 개발을 완료한 상태라고 한다.

     

    그런데 미국정부는 자신들이 개발한 타임머신의 기술유출을 우려해서, 개발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비밀을 지킬 것을 지시했으며, 자신의 국민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에게 철저히 그 사실을 숨겨오고 있는 것이다.

     

    필라델피아실험은 종전에 알려진 것처럼, ‘배의 투명화에 국한된 실험이 아니라고 하며, 대상물의 공간이동과 시간이동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하며, 궁극적으로는 타임머신의 개발을 위한 실험이었다고 한다.

     

     

    당시 세계 최고권위의 과학자들인 아인슈타인과 니콜라 테슬라, 폰 노이만박사등이 참여했던 필라델피아실험으로 인해서, 미국은 사상최초로 물체의 투명화와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필라델피아실험에 성공해서, 타임머신 같은 대단한 성과물 등이 개발되었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미국사람들은 모르고 있다고 하니, 정말 아이러니가 아닐 수가 없다.

     

    말로는 민주주의와 인권을 줄기차게 외치고 있는 미국정부는 이같은 고급기술은 소수의 권력자들만 독점하고 있고, 국민들은 세금만 내면 되는 통치의 대상자 내지는 하수인들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는 미국의 이중성과 이율배반성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하겠다.

     

    타임머신의 개발을 완료한 미국은 앞으로의 전쟁이나 행성탐사 등 우주개발 같은 초특급프로젝트를 실시할 경우에, 물체의 투명화나 공간이동, 시간이동 같은 초특급기술들을 적극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 한 중앙정부국 요원의 증언에 따르면, 미국은 이미 공간이동의 기술을 확보하고 있다고 하며, 그 요원은 그 공간이동의 기술을 이용해서 화성에 여러차례나 다녀온 적이 있다고 증언하고 있다.

     

    그러니까 값비싼 화성탐사선 필요없이 미국의 순간이동(공간이동) 기술을 이용해서, 순식간에 화성의 한 저점에 갈 수 있었고, 곧바로 다시 되돌아올 수 있었다고 한다.

     

    그 요원에 말에 의하면, 미국이 화성에 여러차례에 걸쳐서 사람들을 보내서 개발을 하고 있다고 하며, 지금은 이미 화성의 여러 지점에 미국 기지들이 건설되어 있다고 한다.

     

    화성에서 탐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화성탐사선들은 이같은 사실을 숨기고 관심을 돌리기 위해서 실시하는 연막작전이라는 것이다.

    시큐어리티호 같은 화성탐사선들의 활동은 미국이 자신들이 화성에 개발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실시하고 있는 연막작전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그동안 화성에 여러대의 화성탐사선들을 보내어서 화성에 마치 사람이 살 수 없는 곳처럼 거짓 연막을 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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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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