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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4.24 북한 탈북미녀 여배우 김아라 사진, 나이 탈출과정 8

목차

    북한에서 온 미녀여배우 김아라의 미모, , 북한생활 이야기

     

    오늘은 탈북미녀 김아라에 대해서 소개해볼까 합니다. 우리가 tv방송 이제 만나러 갑시다에서 종종 보게되는 한 탈북미녀가 있지요.

     

    이만갑에서 가장 앞쪽에 앉아서 굉장한 미모를 뽐내면서 토크도 하고, 리엑션도 하는 여성 한분이 있는데요.

    언제 보아도 가장 예쁜 미모 때문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고 있는 분이랍니다.

     

    우리나라의 최고 미녀여배우 김태희 못지않게 아름다운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이 여성은 바로 북한에서 탈북한 탈북미녀 김아라입니다.

     

    이만갑방송에서 제일 예쁜 탈북미녀이자, 방송에서 가장 빛나는 존재감이자, 큰 주목을 받는 존재감으로 우뚝 솟아오른 탈북미녀 김아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게 해주는 행복비타민 같은 존재감이랍니다.


     

    탈북미녀 김아라는 북한에서 탈북해 한국에 정착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탈북출신 여배우랍니다.

     

    김아라는 현재 방송 이만갑에도 고정게스트로 출연하고 있고, 그외의 방송 잘살아보세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면서, 왕성한 연기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는중입니다.

    비록 북한에서 탈출해온 탈북녀 출신이지만, 이제는 한국생활에 완전히 적응해서 전혀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김아라는 2015년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서 탈북출신 김연희역을 맡아, 매우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았답니다.


      

    특히 김아라는 북한출신 여성 중에서, 가장 빼어난 아름다운 미모를 보유하고 있어서, 앞으로 전도유망한 여배우로서 큰 기대감을 갖게해주고 있답니다.


    김아라는 방송에서 항상 눈부신 미모 때문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몸에 사로잡고 있는데요.

    우리나라의 김태희를 닮았다는 소리도 들리고, 중국의 최고미인 여배우 판빙빙을 닮았다는 평가도 받고 있는데요.

     

    북한 출신 여성으로서 이렇게까지 미모로 뜬 인물은 김아라 외에는 없다고 할 수 있는데, 김아라는 현재 한국에서 그 세련된 미모로 한몫 단단히 하고 있습니다.


     

    김아라는 이제 중국과 일본에도 많이 알려져서, 작년에는 중국과 일본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국제적인 엔터테이너로 급부상 중에 있다고 하네요.

    김아라는 작년도에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한류부문 MCN상까지 수상했을 정도로 인정받고 있답니다.

     

    북한출신으로서 한국 연예계에 데뷔해서 큰 상을 받았는데, 탈북인으로서는 최초의 일이 아닐까 해요. 정말 감아라에게는 대단히 값진 성과라고 할 만 합니다.


     

    북한에서 목숨 걸고 중국으로 탈출했고, 또 중국에서 한국으로 목숨 걸고 탈출해서, 한국에서 모진 고생 끝에 한국여배우로 드라마에까지 진출하는 데에 성공했을 뿐만아니라, 상까지 받았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답니다그야말로 김아라는 인간승리의 주인공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그럼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지요! 지금은 한국여배우로서 한국정착에 성공해서 스포트라이터를 받고 있는 김아라이지만, 그녀의 북한에서의 삶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었으며, 수없이 삶과 죽음의 문턱을 드나들었다고 합니다.

     

    저렇게 세련된 미녀가 어떻게 이렇게 고달프고 힘든 북한생활을 이어왔을까 하는 의구심마저 들 정도로,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생활은 처참했었답니다.

     

     

    김아라의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

     

    김아라는 북한 함경북도 회령출신으로 어렸을 적에 어머니와 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남부럽지않게 살았답니다.


     

    김아라는 어렸을 적에, 아버지가 탄광에서 일했던 관계로 30평짜리 아늑한 집에서 풍요로운 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김아라의 가정에 문제가 생겨나기 시작했답니다. 북한의 고난의 행군시절부터 경제가 안좋아졌고, 아버지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집안의 경제사정이 나빠졌다고 하는데요.

     

    집안의 돈이 바닥이 나고 식량이 떨어지자, 김아라의 아버지는 할 수 없이 집을 내다팔 수밖에 없었답니다.

    아버지가 실직하고 수입이 없어지고 쌀까지 떨어지자, 아버지는 집을 팔았다고 하는데, 30평짜리 집을 고작 옥수수 10kg에 팔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김아라 가족은 아주 형편없는 집으로 이사를 갔는데요. 거의 허물어져가는 폐가 같은 집으로 이사를 가서 살았는데, 각종 벌레가 들끓고 쥐까지 나오는 형편없는 집에서 살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가정환경은 나빠지고 경제사정이 계속 악화되자, 김아라의 어머니와 아버지간에 싸움이 벌어졌고, 부모님들 간에도 사이가 악화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어머니는 가난을 이기지 못하고 집을 가출했다고 하는데, 어머니는 김아라에게 일주일 정도만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한번 가출한 어머니는 일주일이 아니라 몇 년이 지나도록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가출한 뒤에, 김아라는 아버지와 여동생 세명이서 살면서 자연스럽게 집안의 살림을 맡아서 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 당시 김아라의 나이가 고작 10살 정도였는데, 10살인 김아라는 집에서 어머니를 대신해서 동생을 돌보아주고, 아버지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그당시에는 국가에서 몇고랑의 밭을 주민들에게 나눠줘서, 경작할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해요.

    비록 어머니는 없었지만, 김아라는 아버지와 함께 밭에 나가서 텃밭을 함께 일구면서, 배추나 감자 등 먹을거리를 수확하는 보람을 느끼면서 그럭저럭 먹고살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후부터 일어났다고 하는데요.

    홀애비인 아버지가 재혼을 해서 의붓어머니가 들어온 것인데, 자신들의 자식 3남매를 데리고 들어온 새어머니가 나이 어린 김아라와 여동생에게 온갖 구박을 다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 당시 김아라의 여동생은 가까스레 외할머니댁으로 보냈다고 합니다.


     

    새로 들어온 새어머니는 자신의 자식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몰래 주고, 김아라를 홀대하고 온갖 구박을 다했다고 하네요그리고 새어머니가 구박한 사실들이 아버지에게 들통이 나고, 아버지와 새어머니간의 큰싸움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새어머니의 친정식구들까지 가세해서 큰 싸움이 벌어져서, 감아라의 아버지가 몰매를 얻어맞기까지 했답니다.

     

    그 후 아버지는 어찌된 일인지, 집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가출한 것인지, 아니면 사고가 난 것인지, 그 당시 10살밖에 안된 김아라는 그 이유를 알아낼 만한 나이가 아니었답니다.

     

    김아라의 어머니는 오래전에 중국으로 떠나버렸고, 아버지마저 실종되어버리자, 김아라와 여동생은 졸지에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되어버린 셈이지요.

    아버지가 사라지자, 본색이 드러난 새어머니는 김아라에게 집에서 나갈 것을 종용했다고 합니다.


     

    고아나 다름없었던 김아라는 집에서 끝까지 버티려고 했지만, 새어머니의 구박과 횡포 때문에, 더이상 집에서 버텨내지 못하고 길거리로 쫒겨나고 말았지요. 

    집에서 쫒겨난 김아라는 아버지와 함께 일구던 밭으로 가서, 그부근의 산언덕위에 조그만 오두막집을 짓고서, 오두막집에서 혼자서 살았다고 하네요.

     

    10살짜리 어린아이가 나무 몇 개로 기둥을 만들고, 그 사이사이를 잔나뭇가지를 얹고서, 그 사이를 진흙을 퍼와서 붙여서, 한평짜리 오두막집을 지어서 살았다고 하는데요.

     

    10살베기 어린아이가 혼자서 오둑막집을 지었다고 하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 현실이랍니다.

     

    혼자서 오두막집에서 밤에 새우잠을 잤던 10살의 김아라는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김아라는 밤마다 짐승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서, 두려움에 가슴을 졸이면서 억지로 잠을 청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예쁘고 청초한 김아라가 어렸을 적에, 북한에서 이렇게까지 고달픈 삶을 살았다는 사실 자체가 전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김아라는 홀로 산속 오두막집을 짓고 살았는데, 너무도 힘들고 무서워서 텃밭에 나와서 종종 울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김아라가 밭에서 울고있을 때에 아버지친구가 이를 목격하고, 그 아버지 친구집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버지친구 집에서 또다시 아버지친구의 누나집으로 재입양을 가서, 한동안 살았다고 합니다.

     

    이렇게 간신히 입양이 되어 살아가던 김아름에게 뜻밖의 어머니로부터 희소식이 들려왔다고 합니다집을 가출한 후 중국에 정착했던 어머니가 사람을 시켜서, 김아라에게 소식을 보내온 것인데요.

     

    그후 어머니가 보내온 안내원을 따라서 김아름은 북한을 탈출할 수 있었고, 무사히 중국에 있는 어머니품으로 갈 수 있었다고 하네요. 

    김아라은 13살 때에 중국으로 가서 어머니를 만났다고 하며, 중국에서 잠깐 학교도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6년의 시간이 더 흐르고 19세 때인 2009년도에 어머니를 따라서 한국으로 입국했다고 합니다.

    북한과 중국에서 천신만고 끝에 탈출하는 데 성공했고, 어머니와 함께 한국으로 망명한 김아라의 애절하면서도 감동적인 스토리가 아닐 수 없답니다.

     

    김아라가 이렇게까지 북한에서 힘들고 고달픈 어린시절을 보냈다는 사실에 정말 놀라지않을 수가 없답니다.


    김아라는 8살의 어린나이 때부터 집에서 밭을 짓는 일을 했다고 하며, 여동생을 어머니처럼 돌보왔다고 합니다그당시 북한에서 김아라는 하루 한끼 제대로 굶지않고 먹는 것이 최대의 소망이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김아라는 어렸을 적부터 북한에서 힘들고 궁핍한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 이만갑에서 최고의 탈북미녀로 불리우면서 수많은 남성들의 가슴을 사로잡고 있는 김아라가 북한에서 이렇게까지 고달픈 생활을 했다는 사실이 정말 믿겨지지 않는답니다.

     

    김아라은 스스로 자신은 북한에서 어렸을 적에 제대로 먹지못해서, 발육상태가 좋지않아서 키도 남들보다 작고 피부도 안좋다고 하는데, 지금 방송에서 보면 김아름이 탈북여성 중에서 가장 키도 크고, 가장 세련되고 가장 예쁘게만 보인답니다.

     

    김아라은 이처럼 북한에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힘든 상황을 겪었지만, 그 어려움을 모두 다 이겨내고, 지금 한국에 잘 정착해서, 한국의 연기자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답니다.


     

    북한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았던 김아라는 한국으로 와서 2년만에 검정고시를 모두 합격했고, 명지전문대에 들어가 뷰티아트과를 이수함으로써, 놀라운 학구열을 보여주었답니다.

     

    또한 김아라는 채널A이만갑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이제는 이만갑의 마스코트 같은 존재감이 되어, 이만갑의 인기를 유지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답니다.

    김아라은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 출연해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서, 한류유망주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성장하고 있는데, 영화 원더풀라이프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아라은 예쁘고 청순한 미모와 절정의 연기력으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 일본과 중국으로부터도 러브콜을 받고있다고 하는데요.

    김아라은 최근 중국의 영화오디션에 합격해서, 중국영화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굴도 예쁘고 말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김아라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오가면서 활발한 연기활동을 펼쳐서, 새로운 한류아이콘으로 성장해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어렸을 적에 북한에서 생과사를 넘나드는 혹독한 시련을 모두 다 이겨내고, 한국으로 귀화해서, 인기여배우로 성장하고 있는 김아라가 그렇게 대견해보일 수가 없답니다.


     

    앞으로도 이만갑에서 예쁜 모습 계속 보여주시고, 한국의 정상급 여배우로서, 우뚝 솟아오르기를 큰 기대감을 갖고 지켜볼 작정입니다.

     

    참고로 김아라는 1991년생으로 현재 나이가 27세이며, 키는 162cm라고 합니다. 김아라는 현재 연기활동과 방송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니, 직업은 당연히 여배우라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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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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