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국의 정명철박사와 미국 조지메이슨대 연구진, 코모도왕도마뱀 물질로 슈퍼박테리아 항생제 개발

     

    한국인이 포함된 미국의 연구진이 슈퍼박테리아를 치료할 수 있는 항생제물질을 찾아냈다고 합니다.

     

    한국의 정명철박사가 주도하는 미국 조지메이슨대학 연구진이 슈퍼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는 항생제 후보물질을 발견해내는 쾌거를 이뤘다고 합니다.

     

    그동안 슈퍼박테리아는 기존의 항생제가 전혀 듣지않아서, 치사율이 무려 50%에 이르는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알려졌답니다.

     

    세계적으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들은 꾸준히 증가추세에 있지만, 아직까지 슈퍼박테리아의 치료제나 백신은 개발되지 못한 상태이지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일부환자들은 감염된 부위가 썩어 들어가면서 전신에 퍼지게 되는 증세를 포함하고 있어서슈퍼박테리아를 살파먹는 박테리아라고 부르기도 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박테리아라고 합니다.

     



     


    몇 년 전에,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여대생 에이미는 강가에서 물놀이를 즐기다가,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었다고 하는데요.

    순식간에 세균이 전신에 퍼져서, 결국 에이미는 두팔과 두다리를 모두 잘라내는 대수술 끝에 간신히 목숨을 건졌다고 하네요.

     

    20대 초반의 에이미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후, 대수술을 받고 목숨은 건졌지만, 두팔과 두다리를 잃어서, 전동훨체어를 타고다니는 신세가 되고 말았답니다.

    이렇게 슈퍼박테리아는 엄청나게 무서운 세균으로서, 앞으로 인류사회를 가장 크게 위협할 질병균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미국은 한해에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람이 19,000명에 이른다고 하며, 유럽에서는 한해 사망자가 25,0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 감염자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서 큰 우려를 낳고 있답니다. 미국에서는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환자들 중 25%의 환자들이 사망했답니다.

     


    가장 큰 문제가 슈퍼박테리아에 대한 항생제나 치료제가 전혀 없다는 점인데요.

    현재까지 가장 강한 항생제라고 알려진 카바페넴으로도 슈퍼박테리아를 없앨 수 없기 때문에, 가장 공포스럽고 치명적인 세균이라고 할 만 한데요.


    감염된 감염자 중에서 적게는 25%에서 많게는 50%까지 사망하게 만드는 무시무시한 슈퍼박테리아인데, 최근 한국인이 포함된 미국의 조지메이슨대학 연구진이 항생제후보가 될만한 물질을 발견했다는 것이랍니다.


     

    이 연구진이 발견한 항생제 후보물질은 바로 코모도왕도마뱀의 혈액속에 있는 물질이라고 합니다.

    415일 조지메이슨대 연구진은 코모도왕 도마뱀의 혈액속의 물질을 변형시켜서, 'DRGN-1'이라는 항생제물질을 개발했고, 학술지 '바이오필름&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인도네시아 코모도섬에 사는 코모도 왕도마뱀은 침속에 무서운 살인무기인 세균을 지니고 있지요. 코모도 왕도마뱀은 자신보다 훨씬 덩치가 큰 버팔로도 이 침으로 감염시켜서, 죽이고 잡아먹는답니다.


      

    코모도 왕도마뱀 침속의 세균은 상대방을 감염시켰을 때에, 패혈증등을 일으켜서 사망에 이르게하는 치명적인 무기인데요.

    정작 코모도 왕도마뱀 자신은 이 세균에 전혀 감염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답니다.

     

    그 이유는 코모도 왕도마뱀은 자신의 혈액속에 항균 펩타이드를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강력한 향균작용을 하는 펩타이드가 혈액속에서 세균에 감염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펩타이드는 단백질의 요소인 아미노산이 여러개가 연결된 물질이라고 합니다.

    연구진은 코모도 왕도마뱀의 항균 펩타이드에서, 아미노산 2개를 변형시켜서 항생제물질 'DRGN-1'을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연구진이 만든 항생제물질 'DRGN-1'은 기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녹농균과 황색포도알균을 박멸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합니다.

     

    내성이 강한 세균들에는 향균제를 막아주는 바이오필름이라는 방어체계가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방어체계 때문에 향균제나 항생제를 아무리 많이 써도 세균들이 박멸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런데 조지메이슨대 연구진이 만든 항생제물질은 세균의 유전에 달라붙어서,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해서 생명현상을 유지할 수 없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아주 내성이 강한 세균이나 슈퍼박테리아도 효과적으로 박멸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새 항생제물질 DRGN-1은 상처치유 기능도 아주 뛰어나다고 하는데요.

    쥐를 상대로 실험을 했는데, 쥐의 피부에 상처를 낸 뒤에, DRGN-1을 발라주자 11일 후에 상처가 말끔히 사라졌답니다.

    다른 상처치료제를 사용했을 때보다 몇배 이상 상처치유력이 더 좋았다고 하네요.

     

    황색포도알균과 녹농균도 바이오필름을 형성하는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데, 연구진이 개발한 DRGN-1가 이러한 슈퍼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박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새로운 항생제물질 DRGN-1가 다른 슈퍼박테리아의 박멸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큰 기대를 갖게합니다. 

     

    그동안 항생제나 치료제가 없어서 인류에게 엄청난 위협감을 주었던 슈퍼박테리아이지만, 한국의 정명철박사와 조지메이슨대 연구진에 의해서 새로운 항생물질 DRGN-1이 개발되어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새로운 항생제가 큰 효과를 발휘해서, 미국의 에이미처럼 두팔과 두다리를 모두 잘라내는 불행한 사람들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명철박사는 새로운 항생제물질 발표의 제1저자라고 하는데요, 정명철박사는 서울대학을 나와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에 근무하다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을 거쳐서, 현재는 항암제개발회사인 에스티큐브의 미국 메릴랜드 연구소에서 근무중인 재원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

    목차

      전북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와 치사율, 감염이유와 예방

       

      전라북도의 한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환자 발생했다고 합니다.

      금년 8월달에 이어서 12월달에 또다시 슈퍼박테리아 감염환자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가 결코 슈퍼박테리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1215일 전북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폐암환자 A씨에게서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CRE)이 검출되었는데, 이것은 바로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가 무서운 이유는 슈퍼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가 서서히 증가해가고 있는 추세여서, 각별한 주의와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A씨가 감염된 장내세균(CRE)은 항생제인 카바페넴에 내성을 가진 세균으로서, 현재까지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장내세균(CRE)은 사람들간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서 전염되고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이같은 전염경로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시급한데요.

       

      폐암수술을 받았던 A씨는 계속 항상제치료를 받아왔다고 하며, 117일 정기검진을 실시한 결과 슈퍼박테리아인 장내세균(CRE)이 발견되었다고 하며, A씨와 같은 병실을 사용했던 B씨도 장내세균(CRE)에 함께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같은 병실에 입원했던 두사람이 함께 장내세균(CRE)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되자, 병원에서도 A씨와 B씨가 같은 병실에 있던 다른환자 7명도 감염을 우려해서 다른 병동으로 이동조치했다고 합니다.

      물론 장내세균(CRE)에 감염된 A씨와 B씨는 격리병동으로 격리수용해서, 다른 항생제로 치료를 계속 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같은 병실에서 동일한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A씨와 B씨 두사람의 CRE의 세균 유전형이 서로 다르다고 하는데요.

      , 두 환자가 서로간의 전염이 아닌 것으로 판단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감염경로를 전혀 알아내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의 대형종합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하며, 전라북도의 동일한 종합병원에서만 벌써 2명의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나왔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이제는 슈퍼박테리아의 확산국가가 되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답니다.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 국민건강상 큰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아닐 수 없는데, 슈퍼박테리아가 무서운 이유는 그럴만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슈퍼박테리아는 감염되면 치사율이 50%되는 살인적인 박테리아로서, 현재까지 백신이나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가장 효과적인 항생제인 카바페넴으로도 결코 퇴치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면 살이 썩어들어가기 때문에, 슈퍼박테리아를 살파먹는 박테리아라고도 불리워지고 있을 정도로 악명이 높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0년도에 4명의 첫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나왔는데, 그 후 몇 년 동안 감염자가 나오지 않다가, 최근 몇 년 사이에 대도시의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크게 확산되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인 NDM-1CRE은 현재 가장 강력한 항생제인 카바페넴으로도 전혀 박멸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예를 들면 더욱 소름이 끼칠 정도입니다. 미국에서는 한해 250만명의 사람이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고 있는데, 그 중 25%의 치사율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슈퍼박테리아는 치명적인 박테리아로 악명이 높답니다.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로 많이 알려진 미국 조지아주에 사는 여대생 에이미는 전혀 뜻하지 않게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되어서, 두팔과 두다리를 모두 잘라내고 겨울 목숨만을 건졌다고 합니다.

       

      조지아주에 사는 에이미는 강가에서 수상보트를 타다가 종아리에 경미한 상처가 생겼는데, 집에 와서 잠을 자던 중에 엄청난 고열과 두통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병원에 가서 정밀검진을 받은 결과, 에이미는 불행히도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된 에이미는 감염된 두팔과 두다리가 점점 썩어들어 갔다고 하며, 만일 온몸 전체로 박테리아가 퍼져나가게 되면 사망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썩어들어간 두팔과 두다리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으며, 간신히 목숨만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현재 두다리와 두팔 등 사지가 없는 상태에서, 특수휠체어를 타고 다니는 신세가 되었는데, 그래도 생명을 구한 그녀는 여러 지역으로 강연을 다니면서,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는 어떠한 항생제에도 내성을 지니고 있어서, 치료가 불가능한 무시무시한 살인박테리아입니다.

       

      슈퍼박테리아는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나 환자들에게는 더욱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현재까지도 백신이나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가장 악명높은 공포의 박테리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슈퍼박테리아의 종류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국가적으로 6종의 다제내성균 CRE, MRSA, VRE, VRSA, MRPA, MRSA을 슈퍼박테리아로 지정하고 있으며, 이들 박테리아는 항생제도 없고, 치료제도 없기 때문에, 정말 큰 문제가 아닐 수가 없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 감염자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고 하는데, 2013년에는 무려 8955건의 감염사례가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슈퍼박테리아는 주로 대형병원, 종합병원등에서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형병원에는 여러종류의 수많은 환자들이 드나들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나 박테리아의 전염이 쉽게 일어날 수 있으며,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의 면역력이 정상인보다 더 약하기 때문이랍니다.

       

       

        슈퍼박테리아에 감염될 경우라도 건강한 정상인의 경우에는 큰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어린이, 환자, 노인 같은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이 감염될 경우에는 요로감염, 폐렴, 폐혈증등의 합병증이 발생해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나 그 진원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중이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대형병원에서 슈퍼박테리아 감염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인데, 현재로서는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는 사람과 사람간의 전염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슈퍼박테리아의 또다른 감염경로로 지목되는 곳은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가까운 강이나 하천 같은 곳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광주천에서도 슈퍼박테리아가 검출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의 강가에서 발생하는 물고기떼죽음과 기형물고기 탄생등도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과 관련이 높다고 합니다.

       

      강이나 하천의 경우, 하류로 내려올수록 사람들이 쓰다 버린 생활폐수나 쓰레기 등으로 오염원이 생겨나게 되며, 그런 생활용수나 폐기물이 계속해서 쌓이게 된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염된 강이나 하천에서 세균이나 박테리아는 번식을 계속하면서 내성이 점점 강해지게 되고, 특히 하수종말처리장에서는 염소에도 죽지않는 내성이 강해진 슈퍼박테리아가 자연적으로 생성된다고 합니다.

       

      , 강이나 하천의 상류에서 하류로 내려오는 과정에서 세균들이 내성이 점점 강해지고, 독한 박테리아로 스스로 진화되는 과정을 거쳐서, 하수종말처리장의 염소에도 죽지않는 슈퍼박테리아가 저절로 생겨난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슈퍼박테리아의 진원지는 하수종말처리장이 아닐까 하고 추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슈퍼박테리아의 감염경로는 환자들이 많은 대형병원과 하류나 하수종말처리장에서 가까운 강이나 하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미 감염된 환자와의 접촉도 감염경로 중 하나입니다.

       

      영국에서 발표한 항생제 내성에 관한 보고서를 보면, 2050년도가 되면 그 어떤 항생제로도 치료할 수 없는 슈퍼박테리아로 인해서, 인류 1,000만명이 사망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답니다.

       

      공상과학영화 속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이제 곧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현재 세계에서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수는 70만명 정도라고 하며, 암으로 사망하는 사망자수는 820만명이라고 합니다.

       

      그렇지만 슈퍼박테리아의 감염자수가 계속해서 확산추세에 있기 때문에, 2050년경에는 슈퍼박테리아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0만명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자수를 크게 앞설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전망이 나오고 있는 중이랍니다.

       

      인류가 앞으로 슈퍼박테리아를 방어하는 데에 실패한다면, 인류에게 가장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미래에 인류의 종말을 가져오는 것은 전쟁이 아니라, 슈퍼박테리아가 될 것이라고 예언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랍니다.

       

       

      슈퍼박테리아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병원시설의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며, 상하수도시설의 위생상태를 깨끗하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먹는 항생제도 급격히 줄이는 것이 필요하며, 슈퍼박테리아를 박멸할 수 있는 백신이나 치료제의 개발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적 차원에서 슈퍼박테리아의 위험성과 예방을 위한 켐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여서, 국민들에게 환기시켜야 합니다.

      미래에 인류에게 가장 큰 재앙이 될 수 있는 것이 바로 슈퍼박테리아이기 때문에, 슈퍼박테리아의 확산을 근절하기 위해서, 지금부터라도 발벗고 나서야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