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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추천 프로스랩,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여러 음식들

       

    대중들의 월빙건강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요즘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져가고 있다.

     

    우리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몸의 면역기능에 크게 관여하는 장기가 바로 장(소장과 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몸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면역세포들의 80%가 장(소장과 대장)에 모여있을 정도로, 장은 우리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장기이다.

     

    그런데 장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세균들과 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장을 세균들이 사는 세균숲이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무려 장속에는 600여종의 세균류가 있고총 100조개의 세균(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어떤 의학자는 우리몸의 진짜 주인은 사람이 아닌 세균들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한다.

      

    장속에서 살고있는 세균들은 크게 3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유산균, 바실러스균등 우리건강에 이로운 일을 하는 유익균, 대장균 등 우리건강에 해를 끼치는 유해균, 우리몸에 이익이나 피해를 주지않고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보통균의 3가지가 있다고 한다.

     


    보통 평범한 일반인의 경우, 유익균 대 유해균 대 보통균의 비율이 25% 15% 60%의 비율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장속에서 유익균의 비율이 유해균보다 더 많아야만 장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있고, 장의 건강이 유지된다고 한다.

     

    그런데 유익균보다 유해균의 수가 더 많아지게 되면, 60% 정도 되는 보통균들이 세력이 더 큰 유해균류에 달라붙게 되어서, 결국 장속에서는 유익균은 소수파가 되고 유해균이 다수파가 되어서, 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고, 장에 독소와 노폐물들이 쌓이고, 장의 건강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장속에서 유해균의 비율이 더 많아지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부스럼, 아토피, 알레르기, 류마티스관절염이 생기게 되며,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혈관질환, 당뇨병 같은 심각한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같은 각종 성인병들도 따지고 보면, 장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근본원인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장속에서 유해균이 많이 증식하게 되면, 유익균이 제대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장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게 되고, 결국 몸전체의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이같은 심각한 성인병에 노출되고 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 전체의 면역력이 약화되고, 각종 성인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질병에 걸리지 않고,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장속에 있는 헬리코박터균이나 병원균같은 유해균들을 죽이기 위해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우리가 항생제를 먹게 되면, 유해균만 죽는 게 아니라, 우리몸에 이로운 유익균들도 함께 죽게 된다고 한다.

     

    유익균들은 우리 장속에서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우리건강에 이로운 여러 가지 생리작용을 하는데, 이러한 유익균들이 죽으면, 그만큼 유해균들이 더 많이 증가하게 된다.

     

    장속에서 유해균들이 우세하게 되면, 장속에 독소가 생기고,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발생하며, 몸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병에 노출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장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균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유산균 같은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 것이다.

     

    장속에 유해균들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 장의 건강 뿐만 아니라 몸전체의 건강이 악화되기 때문에, 이러한 유해균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장속에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한 일이다.

     

    장속에서 유익균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유익균들이 젖산을 많이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해균들은 이러한 산성환경을 견뎌내지 못하고 사멸해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장속의 환경이 산성화가 되어서, 산성에서도 잘 생육할 수 있는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되고 유해균들을 크게 감소하게 되므로, 유익균들의 활동으로 장이 더욱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장속에서 유산균 같은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주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배변활동이 원활해져서 변비가 해소되고, 장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들이 몸밖으로 빠져서, 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되고, 장의 건강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처럼 장속에서 유익균들은 장속의 독소들을 없애버리고, 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끔 도와줌으로서, 우리몸의 면역력을 크게 높여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장이 건강해지는 것은 곧 몸 전체가 건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몸의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의 건강이 선행되어야 한다.

     

    장건강을 위해서는 장속에서 유익균의 비율을 더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을 위해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먹이감이 풍부해야, 유익균수도 더욱 많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유익균을 다른 말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며, 유익균은 보통 유산균과 바실러스균을 의미한다.

     

    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 같은 유익균

    프리바이오틱스 -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먹이감. 일종의 식이섬유

     

    여기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을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대표적으로 프락토올리고당과 식이섬유를 들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들과 대두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등의 올리고당류도 프리바이오틱스등의 올리고당종류도 포함된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과 식품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속으로 들어가 유익균의 먹이로 공급됨으로써, 장속에서유익균의 성장을 도와주고 유익균의 비율을 더욱 높여주기 때문에, 장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고 몸의 면역력을 크게 높여준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장의 건강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장속에서 유익균에게 풍부한 먹이가 공급되어 유익균수가 늘어나게 되고, 유해균들을 없애주고, 장의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게 되어서, 장의 건강 뿐만아니라 면역력도 크게 개선된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으며, 장이 튼튼해지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당뇨, 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도 낮아지게 된다. 그 이유는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락토올리고당 외에도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들도 해당된다.

     

    바나나와 마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도 의학계에서 많이 추천하는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며, 그 외에도 미역과 들깨, 양배추도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유익균의 먹이가 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 프락토올리고당, 바나나, , 미역, 들깨, 양배추

     

    시중에는 분말형태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의 상품류가 출시되어 있어서,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구매할 수가 있다.

    일본의 한 연구기관에서 실시한 연구결과,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했을 경우에, 장의 건강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환자의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도 얻었다고 한다.

     

    유산균

     

    또한 장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유산균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유산균을 단독으로 먹었을 때보다,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였을 경우에, 장속에서 유익균의 수가 6배나 증가되었다고 한다.

     

    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인 유산균도 필요하고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도 필요하다. 둘 중에 한가지만 섭취해도 상관없지만, 두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6배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식품, 바나나,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바나나와 마를 들 수 있다. 바나나와 마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이눌린이 석이섬유의 한종류이기 때문에, 바나나와 마를 섭취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와 바나나의 표면에는 끈적끈적한 물질이 뭍어나오는데, 이것을 뮤신이라고 하며, 이 뮤신이 장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장벽을 매끄럽게 만들어주어서,

    장속의 변이나 노폐물들을 매끄럽게 몸밖으로 배출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변비도 개선된다.

     

    바나나와 마, 올리고당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장속으로 들어가면 프리바이오틱스의 역할을 하는데, , 유익균들의 훌륭한 먹이감이 되어서 유익균의 비율을 크게 늘려줌으로써,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바나나와 마, 프락토올리고당을 함께 섭취해주면, 시너지효과가 상승되어서 장의 건강에 더욱 좋다고 한다.

     

    또한 시중에는 별도로 분말 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만들어서 출시하고 있는데, 이 제품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한 연구기관에서 뱃살이 많이 나오고 변비가 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건강 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2주 동안 바나나와 마, 미역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을 매일같이 섭취토록 하고,

    동시에 분말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제품을 함께 섭취하도록 한 결과, 2주 후에 놀라운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변비와 복부팽만감이 심하고, 뱃살이 많이 나왔던 4명의 실험참가자들이 2주간 식이요법 후에, 모두 다 변비가 확실히 해소되었고, 허리둘레가 평균적으로 12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몸무게 또한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변비와 뱃살 때문에 고통받아왔던 이들 4명의 실험참가자들은, 장건강을 위한 특별식단으로 2주간 섭취함으로써, 변비의 고통에서 해방되었고, 뱃살도 많이 빠지는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이들 4명의 실험참가자들이 2주 동안 섭취한 식품은 바나나와 마, 미역, 그리고 분말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제품이라고 한다.

    이로써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변비가 해소되고 장의 건강이 증진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증명된 셈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해서 장의 개선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기존의 잘못된 십습관을 버려야한다는 것이다.

    , 장속의 유해균들의 먹이가 되는 것은 단음식과 기름진 음식, 튀긴음식, 인스턴트음식들이라고 하며, 이런 종류의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장속에서 오히려 유해균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몸에 이로운 유익균이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장 건강을 위한 식단에는, 프리바이오틱스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되, 유해균들이 좋아하는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 튀긴음식, 인스턴트음식들은 식단에서 철저히 배제해야만 한다.

    우리의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장속에 서식하는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줄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시중에는 분말형태의 유산균제품(프로바이오틱스)들과 프리바이오틱스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

     

    시중에는 분말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일종의 유산균제품으로서, 주로 김치유산균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여러 회사에서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제품마다 품질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입시에는 보장균수코팅화학첨가물질의 여부를 면밀하게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식용으로 먹을 경우, 유산균의 90%정도가 위에서 위산 때문에 사멸하게 되므로, 위산이나 담즙산에도 죽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위산이나 담즙산의 공격에도 죽지않도록 코팅이 잘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에도 화학첨가물들이 함유된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골라야한다. 그리고 보장균수가 많은 제품이 좋으며, 가능하면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이 좋다고 한다.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를 혼합해서 만든 제품이라서, 더욱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은 몸에 이로운 유산균과 그의 먹이가 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을 함께 혼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장 건강 개선에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표는 한 식품연구단체에서 조사한 것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여러 회사들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을 비교한 것들이다.

     

    브랜드

    보장균수

    균 종

    코팅여부

    화학첨가물

    냉장

    신바이오틱스

    A

    10

    19

    있음

    B

    20

    6

      ○

    있음

      ○

    C

    100

    2

    있음

      ○

      ○

    D

    100

    1

    있음

    프로스랩

    100

    11

      ○

    없음

      ○

      ○

     

      5개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회사들을 비교분석해보았는데, 몸에 해로운 화학첨가물이 없고, 유산균에 코팅이 잘 되었고, 냉장보관이 가능하고,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혼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서, 품질면에서 우수한 제품은 프로스랩인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네이버쇼핑’ ‘11번가에서 얼마든지 구매가 가능하다. 요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혼합된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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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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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뱃살빼는 최고의 방법, 장건강에 좋은 식품, 미역과 들깨, 프리바이오틱스

       

      만물상에서 몸의 군살과 뱃살 빼는 좋은 팁을 소개해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금 우리나라에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서, 이제 비만은 전사회적 관심사가 된 지 오래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군살이 찌고, 뱃살이 늘어나서 체형이 달라지고 고지혈증에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뱃살이 찌개 되면, 당뇨와 심혈관계질환, 암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중장년을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군살이나 뱃살을 빼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보통 뱃살이나 군살을 빼기 위해서는격렬한 운동이나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그렇지만 이제 뱃살을 빼기 위해서 극심한 다이어트에 시달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제는 다이어트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군살과 뱃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뱃살이 나오는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 , 장건강을 튼튼히 해서, 군살이나 뱃살을 빼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뱃살(똥배)이 나오는 근본원인이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면, 뱃살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고 하는 논리이다.

         

      그럼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장속에는 세균종이 500종이나 된다고 하며, 100조개의 세균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우리몸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세균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장속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다.

        

      이 장속 세균들 중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보통균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살고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의 장속에는 유익균:유해균:보통균의 비율이 25:15:60이라고 한다.

        장속에서 유해균의 비율을 줄여주고,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장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또한 장속에는 면역세포들이 80%나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면, 그만큼 장속의 면역세포들이 활성화되어서, 질병으로부터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주게 된다고 한다.


       

      장의 건강을 위한 핵심포인트는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줄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장속에서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하는 유산균등의 유익균을 늘려주게 되면, 장속의 환경이 좋아지게 되고 장의 연동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장속의 독소나 노폐물들이 잘 빠지게되기 때문에, 배변활동도 활발해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되어서, 결국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고 뱃살도 빠지게 되는 것이다.

       

      뱃살이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장속에 가스가 차고, 배변이 잘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장속에 유산균 등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가 해소되기 때문에, 장속의 뭉친 변이나 노폐물들이 잘 빠지므로 장건강도 좋아질 뿐만아니라, 뱃살도 빠지게 된다고 한다.

         

      뱃살이 찐 사람들의 특징

       

      1 변비가 심하다.

      2 장속에 부글부글 가스가 많이 찬다.

      3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지고 복부팽만감이 든다,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들 중에는 위와같이 변비가 심하거나, 복부팽만감이 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장이 건강하지 못해서, 뱃살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여진다.

       

       

      그러니까 뱃살을 빼기위해서 무조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아무리 많이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있다.

       

      이러한 분들은 뱃살이 나오는 근본원인을 제거해주어야만, 뱃살을 쉽게 뺄 수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분들의 뱃살이 찌는 근본원인은 바로 장건강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몸에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렙틴은 우리의 식욕을 억제시켜 주는 호르몬인데, 렙틴이 뇌로 신호를 보내서 식욕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렙틴이 장속에서 분비된다고 한다.

       

      우리의 장환경이 나쁘거나,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이 감소하게 되고, 뇌로 식욕억제 신호를 제대로 보낼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욕조절을 못하게 되어서, 더욱 살이 많이 찌개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속에는 렙틴뿐만아니라, 유산균, 바실러스균 등 많은 유익균들이 살고 있는데, 장의 환경이 나빠지게 되면, 이러한 유익균들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몸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고, 뱃살도 더 많이 찌개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몸의 건강도 좋아지게 하고, 뱃살을 빠지게 하는 방법은 바로 장의 건강을 되찾아주는 일이라고 한다. 

       

       

      뱃살과 군살이 찌는 근본원인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 뱃살도 빼고 비만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장이란 소장(작은창자)과 대장(큰창자)을 함께 통칭하는 말이다.

       

      여기서 핵심포인트는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감소시켜 주는 것이다.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감소시켜주면, 장의 환경이 좋아져서, 장이 건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장이 건강해지면, 몸의 면역력도 좋아지고, 배변활동도 활발해져서 변비도 해소되고, 장속의 독소나 노폐물이 빠지게 됨으로, 결국 뱃살도 빠지고 비만도 해소된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해도, 뱃살이 잘 안빠지는 분들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비만의 근본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만물상에서는 변비가 심하거나,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건강 프로젝트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4명의 실험참가자들이 모두 변비가 심하고 뱃살이 많이 찐 사람들로서, 장의 건강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다. 만물상에서는 이 4명의 참가자들에게 장건강을 위한 2주간의 식이요법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장건강 2주간 식이요법의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고 한다.

       

       

      참가자 김씨는 실험전에 허리둘레가 100.5cm였는데, 실험후에는 86cm로 허리둘레가 2만에 무려 14,5cm나 감소되었다고 한다.

      참가자 남성 황씨는 실험전에 허리둘레가 103cm에서 실험후에는 91cm로 무려 12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박씨는 실험전에 95cm에서 85cm로 허리둘레가 2주만에 10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씨는 실험전에 85cm에서 실험후에 73cm로 허리둘레가 12cm나 감소되었다고 한다.

       

      참가자 전원이 장건강 식이요법 후에, 허리둘레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주만에 허리둘레가 10~15cm나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뱃살이 많이 빠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고, 운동을 격렬하게 해도 2주만에 이렇게 많이 뱃살을 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참가자들이 단순히 뱃살만 빠진 것이 아니라, 모든 참가들이 갖고 있는 변비와 복부팽만감이 확실하게 해소되었다고 한다.

      , 참가자들 전원이 2주간의 장건강 식이요법을 통해서, 뱃살을 확실하게 잡고 변비도 확실하게 해소하였다고 한다.

       

       

      뱃살(군살) 빼는 방법

       

      이렇게 참가자 전원이 뱃살을 빼고 변비까지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고 하며, 2주간의 특별식단 때문이라고 한다.

       

       

      장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고있는데, 유해균의 비율이 더 많게 되면, 장속에서 독소가 발생하게 되고, 독소가 발생하면 신진대사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 유해균의 증가로 인해서 대사장애로 인해서 어렸을 때에는 비염, 아토피같은 증상이 생겨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갑상샘질환, 고혈압, 당뇨병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전이된다고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앓고있는 비염, 아토피,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 갑상샘질환,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이며, 이것은 장속의 유해균이 비율이 너무 많다는 데에 근본원인이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있는 이러한 질병들이, 모두 장과 연관되어서 생기는 질병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면, 이러한 무서운 질병들을 모두 한꺼번에 퇴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몸의 여러가지 질병들이 결국은 장속의 나쁜 균들 때문에 생겨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속의 유해균들을 없애주고 유익균들을 늘려준다면, 이러한 많은 질병들을 퇴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의 장내 세균분포는 평균적으로 유익균:유해균:보통균의 비율이 25:15:60이라고 한다. 그런데 보통균은 유익균과 유해균 중 세력이 더 큰 균에 달라붙어버린다고 한다.

       

       

      이처럼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더 많은 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유익균의 비율이 유해균보다 더 많으면, 보통균들이 유익균에게 달라붙게 되어서,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이 더욱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장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유해균들이 유익균보다 더 많아진 경우로서, 이렇게 되면 보통균들이 유해균에 동조해서 나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게 되고, 면역기능도 떨어지고 각종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평소에 변비가 심하고 뱃살이 많이 찐 상태였던 실험참가자들은 유해균 대 유익균의 비율이 24:15로 유해균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61%의 보통균들이 유해균에 달라붙게 되어서, 유해균 대 유익균의 비율은 85 15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장속에서 유해균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게 되므로, 유익균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서, 장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험참가들이 평소에 유해균이 많은 이유는 바로 식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었다고 하며,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정제된 설탕, 보존료나 방부제 등 다양한 식품첨가물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식생활 습관 때문에, 장속에 유익균수가 줄어들게 되고 유해균들이 살기좋은 환경이 되어서 유해균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유해균들은 단 음식과 짠음식, 인스턴트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평소에 어떤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가에 따라서, 장속에서 유해균이 늘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유익균이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유익균을 늘려주는 방법)

       

      그럼 장건강에 좋은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음식은 무엇인가?

       

      우리 장속의 유익균수가 늘어나게 되면, 장내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일어나므로,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되어서 장속의 노폐물도 몸밖으로 배출시키고, 변비도 해소되고,

      면역성 질환도 치유되고 뱃살도 함께 줄어준다고 한다. 장의 건강은 몸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보면 정답이다.

       

      장건강을 좋게 해주는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음식은 한마디로 말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식이섬유는 장속에서 변이나 노폐물들을 몸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게 된다.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식품 - 미역, 들깨,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양배추, 바나나,

       

       

      , 장속의 유익균을 늘려주는 음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과 들깨를 들 수 있으며, 이외에도 바나나, ,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들 수 있다.

       

      일본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가 장건강은 물론 고혈압환자의 혈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만물상에서 변기원한의사가 뱃살도 뺄 수 있는 장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추천한 것은 바로 미역들깨이다 

      뱃살이 많이 끼고 장이 안좋으신 분들은,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식품인 미역들깨를 평소에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미역과 들깨 이외에도, 유익균의 먹이로 제공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미역을 재료로 해서 만드는 미역무침이나 미역볶음요리, 또는 미역국요리에다 들깨를 뿌려서 먹는 것이 장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별도로 분말가루로 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건강을 위해 좋은 건강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올리고당도 장속의 유익균의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효소가 된다고 하니 함께 먹는 것도 좋다고 한다. 

         

      미역의 효능

       

      미역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장속에 들어가면 미역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유익균에게 먹이로 공급되어서, 유익균이 증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장을 이롭게 하는 유익균의 먹이나 영양소를 많이 공급해줌으로써,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게 되면, 자연히 장속에서 유익균의 세력이 강화되고,

      상대적으로 유해균의 비율이 낮아지게 되어서, 장이 더욱 건강헤지게 되는 것이다.

       

      미역은 조혈작용이 좋고, 염증이나 상처를 치유해주는 작용도 하며, 미역에 묻어있는 끈끈한 물질, 즉 알긴산이 풍부한데, 이 끈끈한 물질이 장속의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고 한다.

       

      미역은 염증을 치료해주는 항염작용이 뛰어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조혈작용을 하며, 미역표면에 뭍어있는 끈끈한 물질인 알긴산이 풍부한데, 이 끈끈한 물질이 장속에 있는 유익균의 풍부한 먹이가 된다는 것이다.

       

      미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미역속에 들어있는 마니닌이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을 하며, 미역에 함유된 칼륨은 혈관속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몸밖으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미역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혈관의 내피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미역에는 칼슘이 우유에 비해 13배나 더 많이 들어있어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골다공증의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미역에 많이 들어있는 알긴산은 혈관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서,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데에 효능이 좋다고 한다.

       

      미역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게된다. 따라서 미역의 폴리페놀이 체내로 들어가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항암작용을  하고, 피부나 장기의 노화를 방지해준다.

       

      미역은 쾌변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변비해소 식품이자, 장건강에 아주 완벽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고래가 출산을 하고 나면, 곧바로 미역밭으로 이동해서 미역을 먹는다고 한다. 고래도 미역의 장점과 효능을 알고 있다는 얘기다.

       

      ♣ 들깨의 효능

       

      들깨는 몸에 좋은 오메가3지방산이 들어있어서,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고지혈증을 해소시켜 주어서, 혈관건강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뱃살을 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들깨에는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장건강에 좋고, 포만감을 주고 식욕억제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고 한다.

         

      위의 장건강 실험에서 4명의 참가자들이 많이 섭취한 식품이 바로 미역과 들깨,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를 갈아서 분말형태로 만든 것으로 사람이 식용이 가능한 장건강식품의 일종이다.

       

      뱃살이 많이 나오고, 배변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고생하시는 분들은 먼저 장건강에 좋은 미역들깨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위의 실험참가자들처럼, 2주 만에 뱃살도 10cm 이상 빼고, 변비도 해소하고, 장도 건강하게 만드는 기적을 맛보시길 바란다.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단음식, 인스턴트음식들은 유해균이 좋아하는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음식들을 피하고, 유익균들이 좋아하는 미역, 들깨, 바나나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준다면, 뱃살도 빼고 장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뱃살이 많이 나오고, 변비가 생기고 비만에 빠지는 근본원인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다고 하니, 이 점을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가장 먼저 장부터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속에서 살고있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의 먹이로 공급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데, 프리바이오틱스가 계속적으로 공급되면, 장속에서 유익균수가 더 많이 늘어나게 된다.

      결국 프리바이오틱스 같은 유익균의 먹이가 풍부하게 공급되면,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유익균수가 늘어나게 되므로, 장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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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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