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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5 프리바이오틱스 함유식품과 제품의 효능, 유산균

목차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추천 프로스랩,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여러 음식들

       

    대중들의 월빙건강에 대한 욕구가 점점 커지면서, 요즘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져가고 있다.

     

    우리몸에는 오장 육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몸의 면역기능에 크게 관여하는 장기가 바로 장(소장과 대장)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몸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면역세포들의 80%가 장(소장과 대장)에 모여있을 정도로, 장은 우리 건강에 큰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장기이다.

     

    그런데 장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세균들과 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 장을 세균들이 사는 세균숲이라고도 말하기도 한다.

     

    무려 장속에는 600여종의 세균류가 있고총 100조개의 세균(미생물)들이 서식하고 있어서어떤 의학자는 우리몸의 진짜 주인은 사람이 아닌 세균들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한다.

      

    장속에서 살고있는 세균들은 크게 3가지의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유산균, 바실러스균등 우리건강에 이로운 일을 하는 유익균, 대장균 등 우리건강에 해를 끼치는 유해균, 우리몸에 이익이나 피해를 주지않고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 보통균의 3가지가 있다고 한다.

     


    보통 평범한 일반인의 경우, 유익균 대 유해균 대 보통균의 비율이 25% 15% 60%의 비율로 존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렇게 장속에서 유익균의 비율이 유해균보다 더 많아야만 장이 제대로 기능을 할 수가 있고, 장의 건강이 유지된다고 한다.

     

    그런데 유익균보다 유해균의 수가 더 많아지게 되면, 60% 정도 되는 보통균들이 세력이 더 큰 유해균류에 달라붙게 되어서, 결국 장속에서는 유익균은 소수파가 되고 유해균이 다수파가 되어서, 장이 제대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고, 장에 독소와 노폐물들이 쌓이고, 장의 건강이 악화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장속에서 유해균의 비율이 더 많아지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져서 부스럼, 아토피, 알레르기, 류마티스관절염이 생기게 되며,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에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심혈관질환, 당뇨병 같은 심각한 성인병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심혈관질환이나 당뇨병 같은 각종 성인병들도 따지고 보면, 장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근본원인이라고 말할 수가 있다.

    장속에서 유해균이 많이 증식하게 되면, 유익균이 제대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장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게 되고, 결국 몸전체의 면역력이 약화되기 때문에, 이같은 심각한 성인병에 노출되고 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몸 전체의 면역력이 약화되고, 각종 성인병이나 암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가 질병에 걸리지 않고,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바로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키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장속에 있는 헬리코박터균이나 병원균같은 유해균들을 죽이기 위해서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우리가 항생제를 먹게 되면, 유해균만 죽는 게 아니라, 우리몸에 이로운 유익균들도 함께 죽게 된다고 한다.

     

    유익균들은 우리 장속에서 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우리건강에 이로운 여러 가지 생리작용을 하는데, 이러한 유익균들이 죽으면, 그만큼 유해균들이 더 많이 증가하게 된다.

     

    장속에서 유해균들이 우세하게 되면, 장속에 독소가 생기고, 장의 연동운동이 제대로 되지 않아 변비나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발생하며, 몸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질병에 노출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장의 건강을 해치는 유해균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유산균 같은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는 것이다.

     

    장속에 유해균들의 비율이 늘어나게 되면, 장의 건강 뿐만 아니라 몸전체의 건강이 악화되기 때문에, 이러한 유해균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장속에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를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한 일이다.

     

    장속에서 유익균들이 많이 늘어나게 되면, 유익균들이 젖산을 많이 생성하여 장내 환경을 산성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해균들은 이러한 산성환경을 견뎌내지 못하고 사멸해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장속의 환경이 산성화가 되어서, 산성에서도 잘 생육할 수 있는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되고 유해균들을 크게 감소하게 되므로, 유익균들의 활동으로 장이 더욱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장속에서 유산균 같은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주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고, 배변활동이 원활해져서 변비가 해소되고, 장속에 쌓인 노폐물과 독소들이 몸밖으로 빠져서, 장이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되고, 장의 건강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처럼 장속에서 유익균들은 장속의 독소들을 없애버리고, 장의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게끔 도와줌으로서, 우리몸의 면역력을 크게 높여주는 작용을 하는 것이다.

     

    장이 건강해지는 것은 곧 몸 전체가 건강해지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우리몸의 건강을 유지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의 건강이 선행되어야 한다.

     

    장건강을 위해서는 장속에서 유익균의 비율을 더 높여주는 것이 필요하고, 이것을 위해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공급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먹이감이 풍부해야, 유익균수도 더욱 많이 늘어나게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유익균을 다른 말로 프로바이오틱스라고 하며, 유익균은 보통 유산균과 바실러스균을 의미한다.

     

    프로바이오틱스 - 유산균 같은 유익균

    프리바이오틱스 -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먹이감. 일종의 식이섬유

     

    여기서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것을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며, ‘프리바이오틱스는 대표적으로 프락토올리고당과 식이섬유를 들 수가 있다.

    그 외에도 식이섬유가 많이 들어있는 식품들과 대두올리고당, 갈락토올리고당 등의 올리고당류도 프리바이오틱스등의 올리고당종류도 포함된다.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과 식품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속으로 들어가 유익균의 먹이로 공급됨으로써, 장속에서유익균의 성장을 도와주고 유익균의 비율을 더욱 높여주기 때문에, 장을 더욱 튼튼하게 해주고 몸의 면역력을 크게 높여준다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장의 건강을 높일 뿐만 아니라, 우리몸의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를 많이 섭취하게 되면, 장속에서 유익균에게 풍부한 먹이가 공급되어 유익균수가 늘어나게 되고, 유해균들을 없애주고, 장의 연동운동과 배변활동이 원활해지게 되어서, 장의 건강 뿐만아니라 면역력도 크게 개선된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한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으며, 장이 튼튼해지기 때문에,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당뇨, 심혈관질환 등 각종 성인병에 걸릴 확률도 낮아지게 된다. 그 이유는 몸의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는 프락토올리고당 외에도 섬유질이 많이 포함된 식품들도 해당된다.

     

    바나나와 마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도 의학계에서 많이 추천하는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하며, 그 외에도 미역과 들깨, 양배추도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할 수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유익균의 먹이가 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 프락토올리고당, 바나나, , 미역, 들깨, 양배추

     

    시중에는 분말형태의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의 상품류가 출시되어 있어서, 인터넷으로도 손쉽게 구매할 수가 있다.

    일본의 한 연구기관에서 실시한 연구결과,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했을 경우에, 장의 건강이 좋아졌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환자의 혈압이 낮아지는 효과도 얻었다고 한다.

     

    유산균

     

    또한 장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유산균을 섭취하기도 하는데, 유산균을 단독으로 먹었을 때보다,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였을 경우에, 장속에서 유익균의 수가 6배나 증가되었다고 한다.

     

    장의 건강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인 유산균도 필요하고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도 필요하다. 둘 중에 한가지만 섭취해도 상관없지만, 두가지를 함께 섭취하면, 그 효과가 6배 이상 늘어난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식품, 바나나,

     

    프리바이오틱스가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 바나나와 마를 들 수 있다. 바나나와 마에는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데, 이 이눌린이 석이섬유의 한종류이기 때문에, 바나나와 마를 섭취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프리바이오틱스도 함께 섭취하게 된다는 것이다.

     

    마와 바나나의 표면에는 끈적끈적한 물질이 뭍어나오는데, 이것을 뮤신이라고 하며, 이 뮤신이 장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장벽을 매끄럽게 만들어주어서,

    장속의 변이나 노폐물들을 매끄럽게 몸밖으로 배출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어서,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주고 변비도 개선된다.

     

    바나나와 마, 올리고당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장속으로 들어가면 프리바이오틱스의 역할을 하는데, , 유익균들의 훌륭한 먹이감이 되어서 유익균의 비율을 크게 늘려줌으로써,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바나나와 마, 프락토올리고당을 함께 섭취해주면, 시너지효과가 상승되어서 장의 건강에 더욱 좋다고 한다.

     

    또한 시중에는 별도로 분말 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을 만들어서 출시하고 있는데, 이 제품을 구입해서 섭취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본다.

     

     

    한 연구기관에서 뱃살이 많이 나오고 변비가 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건강 실험을 실시했다고 하는데, 2주 동안 바나나와 마, 미역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들을 매일같이 섭취토록 하고,

    동시에 분말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제품을 함께 섭취하도록 한 결과, 2주 후에 놀라운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변비와 복부팽만감이 심하고, 뱃살이 많이 나왔던 4명의 실험참가자들이 2주간 식이요법 후에, 모두 다 변비가 확실히 해소되었고, 허리둘레가 평균적으로 12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몸무게 또한 현저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변비와 뱃살 때문에 고통받아왔던 이들 4명의 실험참가자들은, 장건강을 위한 특별식단으로 2주간 섭취함으로써, 변비의 고통에서 해방되었고, 뱃살도 많이 빠지는 놀라운 효과를 보았다고 한다.

     

    이들 4명의 실험참가자들이 2주 동안 섭취한 식품은 바나나와 마, 미역, 그리고 분말형태의 프리바이오틱스제품이라고 한다.

    이로써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면, 변비가 해소되고 장의 건강이 증진된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서 증명된 셈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해서 장의 개선에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기존의 잘못된 십습관을 버려야한다는 것이다.

    , 장속의 유해균들의 먹이가 되는 것은 단음식과 기름진 음식, 튀긴음식, 인스턴트음식들이라고 하며, 이런 종류의 음식들을 자주 섭취하게 되면, 장속에서 오히려 유해균들의 비율이 늘어나고, 몸에 이로운 유익균이 감소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장 건강을 위한 식단에는, 프리바이오틱스 위주로 식단을 구성하되, 유해균들이 좋아하는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 튀긴음식, 인스턴트음식들은 식단에서 철저히 배제해야만 한다.

    우리의 장을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장속에 서식하는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줄여주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시중에는 분말형태의 유산균제품(프로바이오틱스)들과 프리바이오틱스제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

     

    시중에는 분말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을 많이 판매하고 있는데, 프로바이오틱스는 일종의 유산균제품으로서, 주로 김치유산균을 원료로 해서 만들어진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여러 회사에서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구입할 경우에는, 제품마다 품질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 구입시에는 보장균수코팅화학첨가물질의 여부를 면밀하게 따져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

    우리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을 식용으로 먹을 경우, 유산균의 90%정도가 위에서 위산 때문에 사멸하게 되므로, 위산이나 담즙산에도 죽지 않고, 장까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어야 그 효과를 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이 위산이나 담즙산의 공격에도 죽지않도록 코팅이 잘 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또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에도 화학첨가물들이 함유된 제품들도 있기 때문에, 화학첨가물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골라야한다. 그리고 보장균수가 많은 제품이 좋으며, 가능하면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이 좋다고 한다.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은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를 혼합해서 만든 제품이라서, 더욱 효과가 크다고 할 수 있다.

     

    ,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은 몸에 이로운 유산균과 그의 먹이가 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식이섬유)을 함께 혼합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장 건강 개선에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래표는 한 식품연구단체에서 조사한 것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여러 회사들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을 비교한 것들이다.

     

    브랜드

    보장균수

    균 종

    코팅여부

    화학첨가물

    냉장

    신바이오틱스

    A

    10

    19

    있음

    B

    20

    6

      ○

    있음

      ○

    C

    100

    2

    있음

      ○

      ○

    D

    100

    1

    있음

    프로스랩

    100

    11

      ○

    없음

      ○

      ○

     

      5개의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제품 회사들을 비교분석해보았는데, 몸에 해로운 화학첨가물이 없고, 유산균에 코팅이 잘 되었고, 냉장보관이 가능하고,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가 혼합된 신바이오틱스 제품으로서, 품질면에서 우수한 제품은 프로스랩인 것으로 밝혀졌다.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와 프리바이오틱스 제품은 인터넷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고, ‘네이버쇼핑’ ‘11번가에서 얼마든지 구매가 가능하다. 요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가 혼합된 신프리바이오틱스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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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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