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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3 파리 카타콤의 지옥문의 문지기, 금지된구역 동영상

목차

    프랑스 파리의 카타콤의 벽화사진과 괴생물체 존재 근거

     

    세계에서 무서운 곳으로 유명한 지역들을 세계 13대마경이라고 부르곤 한다.

     

    마경이라는 것은 악마들이 사는 지역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지만, 이곳들은 외관상으로도 으스스하고 섬뜻하고 음침한 느낌을 주는 지역인데, 세계 13대 마경이라고 지목된 곳에서는 실제로도 유령을 목격하거나, 매우 괴기한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13대마경이라고 불리우는 지역에서는 실제로 괴이하고 불가사의한 일이 발생하거나, 사람들이 의문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악마들이 산다는 의미로 세계 13대 마경이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세계 13대마경’ 중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하나 꼽자면프랑스 파리에 있는 카타콤을 꼽을 수가 있다.

    프랑스의 파리 도심지의 지하 깊숙한 땅속에 위치하고 있는 카타콤은 대표적인 무서운 지역으로 명성이 높은데파리의 지하 깊숙한 곳에 무려 300km나 되는 엄청나게 길고 긴 터널로 되어있다.


     파리의 레알지역 지하 30m 아래에 세계에서 가장 긴 지하터널이 길게 이어져 있는데누가 왜 이렇게 긴 터널을 만들어놓았는지를 전혀 알 수가 없는 정말 세상에서 가장 불가사의한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파리의 카타콤은 지하속에 길게 이어진 지하터널로서, 터널의 길이가 300km나 되는데, 유럽에서 가장 크고 긴 터널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지하터널속에는 사람의 유골 600만개구가 보관되어 있어서, 더욱 섬뜻하고 음산한 느낌이 든다.

     

    길이가 300km나 되는 파리의 지하터널 카타콤은 언제 누가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는 전혀 알려져있지 않았지만,

    기록에 의하면 이 지하터널은 고대 로마인들이 최초로 발견했다고 하며, 로마시대에는 카타콤을 채석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로마인들의 탄압을 받았던 기독교인들의 집회장소나 무덤의 용도로 사용했다는 기록도 있다고 한다.

     


    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은 로마시대에 로마인들이 만들었다는 것이 아니라, 로마인들이 우연히 이 카타콤을 발견해서 사용만 했다는 것으로, 이 카타콤은 로마시대보다 훨씬 이전의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중세에 이르러서 프랑스의 국왕 루이16세가 파리의 시가지를 대대적으로 재개발했다고 하는데, 이 과정에서 파리근교의 수많은 공동묘지들이 파헤쳐져서, 수많은 유골들이 산과 들에 나뒹굴었다고 한다.


     

    1785년 파리의 경찰국장이었던 알렉산더 르누아르가 파리 근교에 나뒹굴어다니던 유골들을 모아서,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넣어서 거대한 납골당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카타콤에는 600만구나 되는 유골들이 안치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카타콤을 지하납골당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파리 카타콤에 유골들이 안치된 시기는 18세기부터라고 하며, 카타콤이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로마시대보다 훨씬 더 이전인 기원전의 시기라고 한다.

     

    따라서 카타콤은 로마인들이 만든 것도 아니며, 누가 300km나 되는 이렇게 긴 지하터널을 만들었는지, 또한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도 전혀 알 수가 없다고 한다.


     

    그래서 파리의 카타콤은 세계 최대의 미스테리이며,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한다.

     

    카타콤의 지하터널은 300km나 되는 긴 터널이 미로와 같이 길게 이어져있는데, 터널의 이곳저곳에 600만구나 되는 유골들이 쌓여있어서, 매우 음산하고 섬뜻한 분위기를 연출해주고 있지만,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러한 기괴한 형상을 보기 위해서 많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어둡고 음침한 터널의 군데군데에 수백만구의 백골들이 쌓여있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섬뜻함과 공포감을 느끼게 해주고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기괴한 해골의 광경들이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유치해주고 있는 관광상품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파리의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카타콤에서 최근들어 실종사고가 연이어서 발생하고 있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카타콤을 방문했던 관광객중 필베르트 아스파르트를 비롯한 몇명의 방문자들이 소리소문도 없이 갑자기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

     

    또한 그 후에도 또다른 방문자들이 카타콤의 지하깊숙한 터널로 들어갔다가 실종되는 사건이 연이어서 발생했다고 한다.

     

    카타콤에서 이렇게 연쇄적으로 사람들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하자, 파리경찰은 경찰대를 카타콤으로 파견해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된 사람들의 그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이렇게 카타콤을 방문했다가 실종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자, 파리경찰은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대한 방문을 통제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프랑스의 유명한 관광명소로서,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을 불러왔던 카타콤이 이제는 공포스럽고 무시무시한 금단구역이 되어버릴 판이어서, 파리시에서는 비상이 걸렸다.

     

    파리경찰당국은 카타콤의 실종사건을 막기 위해서, 300km에 이르는 구역의 대부분을 철문으로 막아서 출입금지시켰고, 대신 카타콤입구에서부터 1.6km에 이르는 지역까지만 출입을 허용했다고 한다.

    그런데 경찰당국이 이렇게 출입금지 시켜버렸지만, 관리인들에게 뇌물을 쥐어주는 등의 꼼수를 부리면, 얼마든지 1.6km를 넘어서 터널의 더욱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한다. 

     

     

     

    프랑스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전설이 있는데, 단테의 신곡에 나오는 지옥이 파리의 지하깊은 곳에 있다고 하는 전설이다.

     

    바로 파리시내의 30m 아래부분에 있는 지하터널인 카타콤이 단테가 묘사했던 지옥 중 하나라고 하며, 이 카타콤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지옥으로 들어갈 수 있는 지옥문이 있다고 한다. 아울러 이 지옥문 앞에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끌어나르는 무시무시한 지옥문문지기가 지키고 있다고 한다.

     

    파리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는 근거

     

    일부의 사람들은 카타콤의 지하 깊은 곳에 지옥으로 통하는 지옥문이 있다는 전설이 사실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들이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는 근거로 드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카타콤은 누가 만들었는지,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이 전혀 없는 기괴한 지하터널이라고 하는 점이다.

    카타콤을 인류가 만들었다면, 언제 만들었는지에 대한 기록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기록이 없다는 점이 의문점이며, 또한 무슨 용도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적시해야 하는데, 전혀 그러한 기록이 없다고 하는 점이다.

     

    도대체 사람들이 1km도 아니고 무려 300km에 되는 길고긴 지하터널을 무엇에 사용하려고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다는 점이다.

    카타콤에 600만구의 유골을 안치한 것은 18세기초에 이뤄진 일이라고 하며, 그전에는 카타콤의 지하터널을 텅 비어있었다고 한다.

     

    또한 카타콤을 로마인들이 발견해서 채석장으로 활용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로마인들이 카타콤을 만든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존재해오던 카타콤을 로마인들은 단지 발견했을 뿐이기 때문에,

    그보다 훨씬 전에 도대체 누가 이렇게 엄청나게 긴 카타콤을 건설할 수 있었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고 하는 점이다.

     

     

    기원전의 매우 미개했던 비문명의 시대에 300km나 되는 긴 지하터널을 만들 수 있는 굴착기나 첨단장비도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카타콤이 만들어졌다는 것 자체가 어떤 신비로운 힘이 작용하지 않고서는 설명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2. 카타콤에 들어갔던 여러명의 사람들이 실종되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실종된 사람들의 그 어떤 흔적도 찾지못했다고 하는 점이다.

     

    사람이 지하터널로 들어갔다고 해도, 실종되거나 길을 잃고 헤메이다가 굶어죽었을 경우에도, 그 사람의 옷이나 시체등 흔적이 남아있는 것이 정상이다.

    그런데 카타콤의 지하터널에 들어갔다가 실종된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다 그 흔적이나 단서를 전혀 남기지 않았다고 하는 점이 의문점이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카타콤의 지하 깊숙한 곳에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어서, 그 실종된 사람들이 그 지옥문을 통해서, 지옥이라는 차원이 다른 세계로 들어갔기 때문에, 그 흔적이 남을 수가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3, 카타콤을 방문했다가 돌아온 사람들 중 일부는 카타콤의 지하 깊숙한 곳에서 괴생물체나 악마 같은 존재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일부의 탐험가들이 카타콤의 지하 깊은 곳까지 들어갔다가, 그곳에서 정체를 알 수가 없는 괴이한 생물체를 보거나, 악마의 형상을 한 괴생명체를 목격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이들 탐험가들이 목격한 괴생명체가 바로 카타콤의 지옥문을 지키는 지옥문의 문지기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카타콤의 지하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던 사람들은 바로 이 지옥문의 문지기에 붙잡혀서, 가차없이 지옥으로 끌려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카타콤에서 실종된 사람들은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된 것이라고 한다.

     

       

    다큐멘타리작가로 유명한 프랜시스 프리랜드감독은 카타콤의 이러한 의혹들을 밝혀내기 위해서, 직접 카메라를 들고서 카타콤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은 관리인에게 뇌물을 주고 카타콤에서 진입이 허용된 1.6km를 넘어서서, 지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갔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이 카타콤의 지하 깊은 곳까지 들어갔을 때에, 놀랍게도 바닥에 떨어져있는 캠코더 하나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캠코더에는 캠코더주인이 카타콤의 지하터널을 탐험해들어가는 모습이 촬영되어 있었다고 한다. 다음은 프리랜드감독이 주웠던 캠코더에 촬영된 동영상 내용이다.

     

    그 캠코더에는 캠코더주인은 카타콤의 지하터널의 아주 깊은 곳까지 탐험해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다고 한다. 그리고 그 캠코더주인은 지하터널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커다란 공간으로 들어가, 바닥에 널부러져있는 유골들을 손으로 집어서 만져보기까지 했다.

     

    그리고 난후 캠코더주인은 터널쪽으로 계속 걸어들어갔다가 갑자기 정지한 채로 터널의 벽쪽을 응시했는데, 벽에 그려진 이상한 문양을 본 캠코더주인은 엄청나게 놀랐으며, 순간 캠코더를 바닥에 떨어뜨린 후에 비명을 지르며 도망쳤다고 한다.

     

    여기에서 캠코더의 동영상이 끝났다고 하며, 캠코더를 바닥에 떨어뜨릴 정도로 엄청나게 놀란 캠코더주인은 그대로 도망쳐버린 것이다.

     

     

    그런데 캠코더주인이 달아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촬영된 동굴벽면의 이미지는 악마와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캠코더주인을 도망가게 만들었던 것이 동굴벽면에 있던 악마와 비슷한 형상의 이미지였는데, 이 괴상한 형상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그 캠코더주인이 마지막으로 목격한 그 괴상한 형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다른사람들도 목격했다고 하는 악마 비슷한 괴생명체일까?

     

    1998년 프리랜드감독은 자신이 카타콤에서 주워왔던 그 캠코더의 동영상을 한

    TV의 다큐멘타리방송에서 방영했다고 하며, 제목은 사라진 사람들이라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이 캠코더 동영상내용을 공개한 그 다큐멘타리방송을 본 수많은 시청자들은 엄청난 충격과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그 캠코더에서 얼핏 보여주고 지나간 그 벽면의 이미지가 매우 기괴한 괴물같은 형상이었기 때문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 캠코더의 마지막장면에서 나왔던 그 괴이한 형상이 바로 소문에 나오는 지옥문의 문지기라는 주장을 펼쳤다고 한다.

    이들이 그 형상을 지옥문의 문지기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캠코더주인이 들어갔던 그지역은 일반적으로 관광객들이 들어가는 카타콤지역과는 매우 다른 지역이라고 한다. 캠코더주인이 들어갔던 그 공간에는 유골들이 정돈되지 않은채, 바닥에 여기저기 넓부러져 있는데, 이지역은 처음보는 지역이라는 곳이다.

     

    아마도 캠코더주인이 터널 깊은 곳까지 계속 들어가다가, 차원이 다른 세계로 넘어간 것으로 보이며, 그곳에서 지옥문의 문지기를 만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또한 캠코더주인이 자신의 캠코더를 떨어뜨리고 도망쳤는데, 다시 돌아와서 캠코더를 갖고가야 하는게 정상인데도, 그 캠코더주인은 결코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캠코더주인이 무언가 불가항력에 이끌려갔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수 없었다는 것

    이다. 그 캠코더주인은 바로 지옥문의 문지기에게 끌려갔기 때문에, 다시 돌아올 없었다고 한다.

     

    , 캠코더에 나와있던 마지막장면을 유추해석해보면, 캠코더주인은 카타콤의 깊은 곳까지 계속해서 들어갔다가, 일반인들이 들어갈 수 없는 다른 차원의 세계로 자신도 모르게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곳에는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었으며, 그앞에 지옥문의 문지기가 지키고 있었는데,

    캠코더주인은 무심코 카메라를 들고 그 지역까지 들어갔다가 벽면에 버티고 서있는 무시무시한 지옥문의 문지기를 보고서 질겁을 하면서, 캠코더를 내팽게치고 도망쳤다고 한다.

    그렇지만 결국 캠코더주인은 지옥문의 문지기에게 붙잡혀서 지옥으로 끌려갔다고 한다.

     

     

    여기까지가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주장인 것이다.

     

    그런데 프리랜드감독은 경찰기동대원들과 함께 다시 그 카타콤의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대대적인 수색을 벌였는데도 불구하고 그 캠코더주인의 어떤 흔적도 찾아내지 못했다고 한다.

      

    프리랜드감독의 동영상이 공개된 후에, 많은 사람들 사이에 카타콤의 지하 깊은곳에 지옥으로 들어가는 지옥문이 있다는 소문이 크게 퍼져나갔다고 한다.

     

    또다른 일각에서는 프리랜드감독이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서, 동영상을 조작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프리랜드감독은 자신의 명예를 걸고서, 동영상의 조작은 결코 없었으며, 자신이 캠코더를 주은 것 또한 변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과연 동영상에 언뜻 나타나는 괴형상의 정체는 무엇이며, 카타콤에는 정말로 지옥문과 지옥문의 문지기가 존재하는 것일까?

    300km나 되는 엄청나게 긴 터널로 이어진 파리의 카타콤의 깊은 곳에 끝까지 들어가본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곳에 소문처럼 지옥문이 있다는 얘기는 확인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어쩌면 카타콤안에 지옥문과 문지기가 있다는 것이 꿈같은 얘기로 들려오지만, 지금도 파리의 카타콤에는 그 신비로운 형상을 보기 위해서, 세계의 수많은 관광객들의 방문으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카타콤에 지옥문이 있다는 소문이 난 후부터, 카타콤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수가 훨씬 더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영화 카타콤 금지된구역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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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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