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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22 삼각형UFO ‘아스트라’의 정체와 목격담, 미국의 반중력정찰기

목차

    삼각형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 UFO는 반중력 정찰기인가?

       

    오늘날 전세계의 곳곳에서 UFO가 많이 목격되고 있다

    2차세계대전 이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목격되고 있는 미확인비행물체 즉, UFO는 어디서부터 날아오는 비행물체이며, 누가 타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부분의 UFO는 비행접시의 형태로 목격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지만, 종종 비행접시가 아닌 삼각형 형태의 UFO가 출현하고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사람들에게 자주 목격되고 있어서, 그 정체에 대해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중이다.

     

    ♣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의 목격담

       

    2009년 미국의 뉴멕시코주의 산타페에서 삼각형 모습의 UFO가 목격되었을 뿐만 아니라사진까지 찍혀서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또한 1990년 3월경 벨기에의 글론스제어센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비행물체가 감지되었는데브뤼셀부근의 상공에서 갑자기 한대의 UFO가 레이더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갑자기 나타난 비행물체를 수상히 여긴 글론스 제어센터의 요원들은 곧바로 브뤼셀의 헌병대에게 수색을 요청했고, 출동한 헌병대원들은 브뤼셀 인근의 상공에서 엄청난 빛을 발하는 미확인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출동한 헌병대원들의 눈에 목격된 그 비행물체는 특이하게도 형태가 납작한 삼각형 형태의 UFO였다고 하며, 아무 소리도 내지않고 날아다녔으며, 심지어 오랫동안 상공에 정지상태로 떠있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삼각형 모습의 비행물체의 모서리 세곳에는 엄청난 광채를 뿜어내는 불빛이 보였다고 하며, 그 헌병대원들의 증언에 의하면, 왠만한 별빛보다도 훨씬 더 빛이 강했다고 한다.

     


    그리고 잠시 후에, 그 상공에 또한대의 삼각형 형태의 UFO가 새로이 나타나서 삼각형의 비행물체 두 대가 상공에 떠있었다고 한다.

    수상히 여긴 제어센타와 헌병대원들의 요청에 따라서, 이번에는 공군전투기가 그곳으로 출격했다고 한다.

      

    그런데 벨기에 공군전투기들이 출격해서 그 삼각형 UFO를 추격했지만, 그 비행물체들이 너무나도 빠르게 날아가서 추격에 실패했다고 한다.

    벨기에 전투기조종사들의 증언에 의하면, 그 삼각형 UFO들은 1500m~2500m의 고도를 자유자재로 날아다녔다고 하며, 1800km의 상당히 빠른 속도로 날아가서 결국 종적을 감추고말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는 벨기에 브뤼셀인근의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다고 한다.

    제어센타의 지휘관과 출동한 헌병대원 20여명, 그리고 브뤼셀인근의 시민들을 포함해서 13,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삼각형 형태의 UFO는 역대 최고로 많은 목격자들이 존재하는 UFO출몰사건으로 유명하다.

     

    또한 2000년도 15일 미국의 일리노이주에서 새벽에 순찰을 돌던 두명의 경찰관 에드워드 바튼과 멜븐 놀에게 상공에서 날아다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목격되었다고 한다.

     

     

      2008년도 723일 프랑스 파리에서 상공을 날아다니던 UFO가 목격자의 캠코더에 의해 촬영되었다고 하며, 삼각형 형태를 한 그 UFO의 동영상이 공개되어, 전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몰고오기도 했다고 한다.

       

    2011년도 1월 영국 웨스트미들랜즈 주의 상공에서 삼각형 모습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나는 것을 보안요원 글린 리차드가 카메라로 찍어서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

    이 삼각형 형태의 UFO는 과거 영국에서만 2007년부터 2009년도까지 3번이나 출몰한 비행물체라고 해서,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이외에도 이스라엘과 러시아, 그리고 한국에서도 삼각형 형태의 UFO가 목격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한국에서는 201510월 의정부시 상공에서 삼각형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가 출몰해서, 한국의 UFO헌터 허준에 의해 촬영된 동영상이 공개되어, 큰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처럼 비행접시 형태가 아닌 삼각형 형태의 새로운 비행물체가 한 장소가 아닌, 전세계의 여러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출몰하고 있어서, 큰 놀라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이 삼각형 모습의 미확인비행물체를 UFO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이 삼각형의 비행물체에는 외계인들이 타고다니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듯하다.

       

    삼각형 형태의 UFO의 정체는? 미국의 반중력 정찰기?

     

    그런데 UFO를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한 UFO연구단체에서는 이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UFO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UFO연구단체의 주장에 따르면,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출몰하고 있는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외계인의 UFO가 아니라, 미국에서 운용하는 아스트라라는 이름의 비밀정찰기라고 한다


     

    1998년도에 에일리언 휴거라는 제목의 책에서 이 아스트라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다고 하는데, ‘에일리언 휴거는 과거에 ‘51구역에서 근무했었던 미국 공군상사출신인 에드가 푸셰이가 집필했던 책이라고 한다.

      

    과거 오랫동안 ‘51구역내에서 근무한 적이 있던 에드가 푸셰이는 오로라프로젝트의 일환으로 ‘TR-3B 아스트라라는 비밀정찰기를 만들었다고 밝혔으며, ‘아스트라는 미국의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이 공동으로 계획하고 공동으로 출자해서 만들어낸 최첨단 비밀정찰기라고 한다.


     

    이 반중력 스텔스정찰기인 아스트라는 납작한 삼각형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세 개의 모서리에 장착된 엔진에서 빛이 나오는 형태라고 한다.

     

    아스트라는 고도 36km이하에서 마하 9~12의 속도로 비행할 수 있으며, 수평비행은 물론 수직비행도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며, 핵연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료걱정없이 장기간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이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 아스트라는 반중력의 스텔스정찰기라고 하며, 정지상태로 멈출 수도 있고, 지구의 대기권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하며, 심지어는 다른 행성으로도 날아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아스트라가 엄청 빠르고 자유자재로 비행이 가능한 이유는 지구의 중력장을 교란시키는 방법으로, 반중력상태로 비행하기 때문에 UFO처럼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오래전부터 51구역 인근에 사는 주민들로부터, 삼각형 형태의 UFO에 대한 목격담이 수없이 많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한다.

    51구역 주변에 사는 주민들은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51구역으로부터 이륙하거나, 착륙하는 모습을 끊임없이 많이 목격했었다고 한다.

     

     

    이렇게 51구역 상공에서 삼각형의 UFO가 많이 발견되는 것을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에 따르면, 이 삼각형의 정찰기 아스트라51구역 주변의 깊은 산계곡에 있는 비밀기지의 격납고에 보관되어 있다고 하며, 그곳으로부터 나오고 들어간다고 한다.

     

    51구역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미국, 영국, 벨기에, 한국 등 전세계에서 계속 목격되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는 외계인의 UFO가 아닌, 미국에서 만든 비밀 최첨단 정찰기라는 얘기가 된다.

     

    이 삼각형 모습의 비행물체는 그 성능이나 비행능력이 거의 UFO와 맘먹을 정도로 최첨단기능을 자랑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미국이 이렇게 대단한 성능을 지닌 비행물체를 어떻게 개발할 수 있었을까 하는 의문점이 들 수밖에 없다.

     

     

    미국이 그렇게 대단한 반중력의 최참단 비행물체를 만들 만한 능력을 갖고있는 것일까?

     

    에드가 푸셰이의 주장에 따르면, 미국이 이같은 최첨단 비행물체를 개발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외계인의 도움 때문이라고 한다.

    미국은 이미 1950년대에 일단의 외계인들과 접촉해서, 미국의 아이젠하워대통령과 외계인대표간에 맺은 그레네이다협정으로, 외계인들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아 왔다고 한다.

     

    외계인들의 아메리카대륙에서의 미국인 생체실험을 묵인하는 대가로, 외계인들의 최첨단 고급기술등을 이전받는다는 내용의 그레네이다협정을 맺은 이후,

    네바다주에 있는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에서 오랫동안 외계인들로부터 최첨단기술을 이전받고, 레이저무기나 스텔스전투기 등의 최첨단무기나 최첨단 비행물체의 개발을 완수할 수 있었다고 한다.

     

    , 미국정부는 극비리에 51구역의 지하비밀기지에서 외계인의 도움을 받아서, 다른 나라들에서는 시도도 할 수 없는 아스트라같은 반중력 최첨단 비행물체를 개발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에서는 이미 1967년도에 사상 최초로 무중력항공기를 실험비행하는 데에 성공했다고 한다 

     

    1970~80년대 미국의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은 비밀리에 외계인의 UFO에 버금가는 최첨단 성능을 지닌 삼각형 형태의 반중력 비행물체를 만들어서, 세계의 주요한 지역에 출동시켜서, 정찰활동에 활용해왔던 것이다.

     

    물론 이같은 아스트라비행물체의 존재에 대해서, 반대의견도 많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다. 

    많은 사람들은 에드가 푸셰이의 일방적인 주장을 어떻게 믿을 수 있냐며 반문하면서, 그가 제시한 삼각형의 비행물체 사진들도 조작된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아스트라설을 거짓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렇게 미국의 삼각형 정찰기 아스트라에 대한 찬반논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와중에, 우주정거장의 촬영장치에 매우 놀라운 장면이 찍혔다고 한다.

    2013년도에 우주정거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놀랍게도 대기권밖을 날아가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찍혔던 것이다.

     

    우주정거장에 설치된 카메라에, 미국의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로 추정되는 삼각형모양의 비행물체가 대기권밖에서 날아다니는 뚜렷한 장면이 찍혔다고 하며, 그 사진이 공개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사진분석전문가들이 정밀분석한 결과, 이 우주정거장 카메라에 찍힌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조작이 절대로 아닌 실물사진인 것으로 판명났다고 한다.

     

    그렇다면 미국에서 만든 삼각형 형태의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는 지구뿐만 아니라, 대기권밖인 우주로까지로 날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삼각형의 비행물체는 1986년도에 우주왕복선 챌린저호의 카메라에도 찍힌 적이 있다고 하며, 나사의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나사에서는 이 삼각형 형태의 사진은 우주쓰레기를 우연히 촬영한 것이라고 나스트라설을 부인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나사의 이같은 해명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어설픈 해명이다. 사진에서 보면, 분명히 삼각형 형태의 모습이 너무나도 뚜렷하게 보인다.

    우주쓰레기가 어떻게 이렇게 좌우대칭이 완벽한 삼각형 모양의 물체를 이룰 수 있겠는가?

     

     

    누가 보더라도 전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 아스트라의 모습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리고 1990년도에 벨기에에서만 헌병대 30명을 포함해서, 부뤼셀의 시민 13,500명이 동시에 목격한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의 존재 자체는 인정해야만 할 것이다.

    13,000명이 넘는 사람이 상공에서 동시에 목격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부정할 수가 있겠는가?

     

    13,500명의 벨기에시민들이 모두 다 동시에 헛것을 보았다는 말인가? 또한 서로 전혀 모르는 사이인 13,500명의 시민들이 서로 짜고서 거짓말을 했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한두사람도 아니고 13,500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헛것을 볼 수는 없는 일이다.

     

    분명한 것은 1990년도에 벨기에의 브뤼셀에서 벨기에시민 13,500명이 분명히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를 본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본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외계인의 UFO인지, 에드가의 주장대로 미국에서 만든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인지는 좀 더 연구해볼 필요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자주 출몰하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아직까지는 미국이 만든 반중력 정찰기라는 사실은 증명되지 않았지만, 만약 미국이 반중력 정찰기를 만든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대단히 놀라운 일이며 엄청난 일을 해낸 것이다.

     

    아스트라는 적국의 레이다에 의해서도 감지되지 않는다고 하며, ‘아스트라의 속도는 그 어떤 미사일의 속도보다도 더 빨라서 절대로 미사일로도 요격할 수 없다고 하며, 적국에 진입한다고 해도 적국의 그 어떤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키지 못한다고 한다.

     

    그리고 핵연료를 사용해서 움직이며, 중력의 영향을 거의 받지않는 반중력상태로 움직이기 때문에, 연료의 제한 없이 거의 반영구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고 하며, 조종사가 얼마든지 수직상승이나 급선회, 급회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미국이 이 반중력 정찰기 아스트라를 이용해서, 세계의 곳곳을 모두 정찰하고 관찰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군사적 이익을 극대화할 것이다.

     

     

    또한 아스트라의 최첨단 비행능력을 이용해서, 태양계의 다른 행성들에 대한 탐사활동과 개척활동을 비밀리에 해오고 있을 것이다.

    어쩌면 미국이 화성에다가 비밀리에 전진기지나, 비밀기지들을 만들어놓고서 그곳의 에너지와 자원들의 독점화를 시도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미국이 이렇게 최첨단 반중력 비행물체를 개발해놓고도 외부에 공개하지 못하는 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미국이 만일 이같은 반중력 정찰기를 공개하였을 경우에는, 경쟁국인 중국이나 러시아가 이러한 기술의 탈취를 시도해서, 이를 모방해서 동일한 반중력 비행물체를 개발해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과거 미국이 제일 먼저 핵무기를 개발해서 독점적 이익을 취했지만, 불과 5년만에 러시아등 다른 경쟁국들에게 핵무기기술이 유출되어서, 핵무기개발이 확산되었다는 뼈저린 교훈을 미국은 결코 잊지않을 것이다.

     

    아뭏튼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는 삼각형 형태의 비행물체가 미국의 최첨단 반중력 정찰기인 아스트라인지 여부는 좀 더 관찰해볼 필요가 있지만, 이같은 최첨단 비행물체의 개발이 현실화되는 것이 미국이 탐욕을 부리지 않는다면, 인류의 발전을 위해서 바람직하다고 본다.

     

    미국이 반중력 정찰기인 아스트라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만 사용하지 말고, 인류전체의 공동번영과 우주개발을 위해서 사용했으면 한다.

     

    아스트라의 개발을 계기로 해서, 앞으로 인류의 비약적인 발전과 우주개발을 위한 더 큰 진일보가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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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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