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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5 생선, 표고버섯 말리는 방법, 말린생선의 효능, 골다공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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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린 음식의 효능, 버섯, 생선 말리는 방법, 비타민D와 골다공증 예방

     

    세계의 귄위있는 의학박사들은 인간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중요한 요소가 바로 비타민D의 부족 때문이라고 밝히고 있다.

    비타민D의 부족현상이 결국 사람의 인체의 골격을 약화시켜서, 그로인한 여러 가지 합병증으로 인간이 더 빨리 사망하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이 많으신 노년층의 사람들이 골다공증이나 골반뼈등이 부러지는 충격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매우 많다고 한다.

    또한 치아가 약해지면 영양소의 섭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영양의 결핍등으로 면역력이 현저히 약해진다고 한다.

     

    이렇게 인간의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비타민D를 공급해주는 것이 바로 햇빛인데, 오늘날 사무실에 하루종일 근무하는 사무직종사자들은 햇빛을 받는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햇빛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비타민D를 다른 방법으로 많이 얻을 수가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말린 음식이라고 한다.

     

    햇빛에 오래 말린 음식등에는 햇빛에 말리는 과정에서 햇빛으로부터 비타민D를 듬뿍 흡수하게 되므로, 당연히 말린 음식에는 다량의 비타민D가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햇빛을 받을 기회가 거의 없는 사무직종사자들은 햇빛 대신에 말린 음식을 많이 섭취해준다면, 필요한 만큼의 비타민D를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의 수명과 건강에 지대한 영양을 미치는 비타민D는 굳이 햇빛을 받지 않아도, 말린 음식을 통해서 얼마든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한 팁이다.

     

    말려서 먹을 경우 더욱 좋은 점은, 그 식품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몇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햇빛에 말리는 과정에서 그 음식속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더욱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비타민D가 들어있는 식품으로 표고버섯을 들 수 있는데, 표고버섯을 말려주면 비타민D가 무려 10배로 늘어난다고 한다.

     

     

    햇빛에 말려서 만든 과메기는 생꽁치보다 오메가3 지방산이 크게 늘어난다고 한다.

    또한 무를 말리게 되면, 무에 들어있는 칼슘이 무려 11배나 증가한다고 하며, 사과를 말리면, 사과에 들어있는 비타민B12배나 늘어난다고 한다.

       

    이처럼 생선이나 버섯을 말리게 되면, 오메가3 지방산과 비타민D, 비타민A가 크게 늘어나게 되어, 동맥경화,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고, 뼈를 튼튼히 해주어서 골다공증의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한 꽁치를 말려서 만든 과메기는 비타민E사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함으로써, 암을 예방해주고 피부노화를 방지해주며 면역력을 크게 강화시켜준다.

      

    또한 말린 과메기에는 DHAEPA와 같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지능발달에 좋고 노인성 치매를 예방해주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어주어서 심혈관질환 및 뇌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 작용을 한다.


       

    꽁치 등 생선을 말리는 방법

     

    생선은 햇빛에 말리지 말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 말려야 한다.

    만일 생선을 햇빛아래에서 말리게 되면, 생선자체가 상할 수도 있고, 산폐가 일어나서 변질되어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꽁치, 명태 등 생선들은 반드시 그늘진 곳에서 말려야 한다또한 차에 넣어서 먹는 꽃들도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버섯과 곡물을 말리는 방법

     

    버섯과 곡물류를 말리는 경우에는 햇빛에 말리는 것이 좋다고 한다.

    버섯과 곡물은 햇빛에 노출시켜 말리면, 비타민B의 파괴가 적기 때문에, 햇빛에 말리는 것이 영양학적으로 더욱 좋다고 한다.

     

    그리고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에는 비타민D의 모체인 에르고스테롤이 많이 들어있는데, 표고버섯과 양송이버섯을 햇빛에 말릴 경우에는,

    햇빛의 자외선으로 인해서 에르고스테롤이 비타민D2로 전환되기 때문에, 햇빛에 말리는 것이 바타민D를 더 많이 흡수할 수가 있게 된다.

     

     

    이때 표고버섯을 햇빛에 말릴 경우에, 비타민D의 양이 생표고버섯보다 10배 이상 늘어나기 때문에, 영양섭취에 매우 유리하게 된다.

     

    버섯을 햇빛에 말릴 경우에는, 버섯을 잘게 잘라서 넓게 펴서 말리는 것이 좋은데, 이렇게 해야 햇빛을 받는 표면적이 늘어아게 되고, 비타민D가 훨씬 더 많이 늘어난다고 한다.

    이렇게 말린 버섯은 밀페된 비니루등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면, 오래오래 먹을 수 있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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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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