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_바르지냐외계인'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7.01.16 브라질 바르지냐의 외계인 목격담과 존재증거, 기념관

목차

    브라질에서 소녀들이 목격한 UFO와 외계인, 바르지냐의 외계인기념관

     

    외계인은 과연 존재하는 것인가? 2차대전 이후부터 외계인과 UFO에 대한 수많은 목격담들이 세계 전역에서 쏟아져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외계인과 UFO의 존재에 대해서는 긍정론과 부정론이 대립하는 등 열띤 논란만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외계인에 대한 목격담들은 수없이 많이 있지만,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뚜렷한 근거는 아직도 확보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외계인존재에 대한 논란만 가중되고 있는 것이다.

     

    2010년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서는 외계인과 관련해서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한다. 2010년도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서는 세계 최초로 외계인기념관의 착공식이 열렸다고 한다.

     

    바르지냐지역에는 외계인동상이 시내 곳곳에 세워져있고, 한 가정집의 물탱크도 UFO와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외계인과 관련된 상징물들이 많이 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은 브라질의 바르지냐를 '외계인도시'라고 부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바르지냐시가 외계인도시로 불리우게 된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한다.

     

     

    1996120일날, 브라질의 바르지냐에 사는 3명의 소녀들이 우연찮게 매우 신비로운 생명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에 살던 3명의 소녀들 카디아와 릴리안, 그리고 발퀴리아는 학교수업을 끝내고 집으로 귀가하고 있었는데, 동네어귀로 들어설 무렵에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한 악취냄새를 느꼈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은 심한 악취를 느끼고 발길을 멈추었다고 하는데, 그 악취가 나는 골목어귀를 바라보고는 그만 깜짝 놀랐다고 한다세명의 소녀들의 코를 찌를 정도로 심한 악취를 풍겨나는 골목어귀에 정체불명의 이상한 생명체가 몸을 웅크리고 앉아있었다고 한다.

     

    카디아와 릴리안, 발퀴리아 등 세명의 소녀들이 동시에 목격했던 그 괴생명체는 여태까지 한번도 보지못했던 매우 희한하게 생긴 몰골이었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의 몸체는 소녀들의 몸크기와 비슷해보였다고 하며, 갈색피부에 커다란 머리를 갖고있었고, 바짝 마른 몸에 붉은색의 눈을 가진 매우 요상하게 생긴 생명체였다고 한다.

     

     

    그 괴생명체는 골목의 담벼락아래에 몸을 웅크린채로 앉아있었으며, 꼼짝 하지않고 그대로 계속 웅크리고 있었다고 한다. 너무도 놀란 세명의 소녀들은 이같은 목격담을 부모에게 알렸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과 부모님이 함께 다시 그 골목어귀로 찾아왔을 때에는, 이미 그 괴생명체는 사라지고 없는 상태였는데, 대신 그곳에서 심한 악취만 남아있었다고 한다.

     


    이같은 괴생명체 목격담은 곧바로 소문이 났고, 방송국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브라질 전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세명의 소녀들이 우연찮게 목격한 그 괴생명체는 과연 정체가 무엇이었을까? 이 괴생명체의 정체를 놓고, 많은 사람들간에 치열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한다.

      

    일부의 사람들은 그 소녀들이 목격한 괴생명체는 바로 외계인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 소녀들이 목격한 그생명체의 모습이 그레이외계인과 매우 흡사한 모습을 하고 있는데, ‘그레이외계인2차대전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서 목격되었다고 알려진 가장 유명한 외계인부류라고 한다.


     

    여태까지 세계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격했다고 알려진 그레이외계인은 큰눈과 커다란 머리, 120cm 정도의 키에 메마른 몸통과 갈색 또는 황색의 피부색을 갖고 있는데 외계인인데, 그 소녀들이 목격한 생명체의 모습과 판박이로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외계인설주장에, 다른 일각에서는 그 생명체는 외계인이 아니라 원숭이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 바르지냐지역은 예로부터 원숭이들이 많이 나타나는 지역이기 때문에, 종종 마을어귀에서도 심심치않게 원숭이들을 목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마을에서 또다시 새로운 목격담이 제기되어 관심을 끌게됐다.

    그 바르지냐에 거주하는 오라일라와 유리코부부는 바로 전날밤에 마을 언덕위에서, UFO로 추정되는 물체를 목격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에 사는 오라일라부부는 저녁때에 우연히도 언덕위에서 빛을 내고 떠있는 회색빛을 내는 길다른 형태의 시거형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마을 언덕위에서, 길다랗게 생긴 UFO가 한참동안 떠있다고 사라져버렸다고 하며, 이 부부는 자신들의 집 앞마당에서 똑똑히 목격했다고 하는데, 오라일라부부가 UFO를 목격한 시점은 소녀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했던 바로 하루 전날이었다고 한다.

     

    그러니까, 그 괴생명체는 바로 오라일라부부가 목격한 시거형UFO에 타고왔다가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지만, UFO에서 내린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이 높으며, UFO에서 내린 후에 소녀들에게 목격되었을 것이라고 추정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또 있는데, 그 괴생명체가 발견된 그날 밤에, 그 지역에서 가까운 지점에 있는 동물원에서, 3마리의 사슴들이 무언가로부터 목에 피를 빨린 체로 죽어있었다고 한다.

     


    바르지냐마을에서는, 이틀 사이에 참으로 기이한 일이 연속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먼저 길다란형태의 UFO가 발견되었고, 그 다음날에는 외계인형태의 괴생명체가 발견되었고, 그날 밤에는 3마리의 사슴이 원인도 모르게 목에 피를 빨린 체로 죽어있었던 것이다.

      

    과거부터 미국과 중남미지역에서는 가축들이 목에 피를 빨린 상태로 죽는 일이 수없이 많이 일어나곤 했었으며, 이같이 가축들이 피를 빨린 모습이 발생한 지역에서는 영락없이 UFO가 발견되었었다.

    UFO연구가들의 설명에 의하면, 일련의 외계인들이 미국과 중남미지역에서 가축들을 상대로 생체실험을 계속해서 실시해왔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태를 일으킨 주인공은 누가 뭐라고 해도, UFO를 타고온 외계인의 소행이라고 볼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특이한 사항이 또 하나가 더 있다. 오라일라부부가 UFO를 목격한 후에 곧바로 경찰당국에 신고를 했다고 하는데,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하고 난후에, 느닷없이 여러대의 군용트럭들이 출동했다고 한다.

     

    UFO 하나 목격되었다고 해서, 수많은 군인들이 동원되어 조사활동을 벌였다고 하니, 브라질정부에서도 무언가 UFO의 비밀에 대해서 알고있었던 것 같으며, 외계인의 출몰에 대해서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비추어볼 때에, 바르지냐마을에서 소녀들이 괴생명체를 목격했다는 것은 사실일 가능성이 높아보였으며, 그 소녀들이 본 괴생명체는 외계인이일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이었다.

     

    언론과 시민들은 브라질정부가 무언가 외계인에 관한 사실을 알고있으면서도, 은폐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브라질정부에 대해 외계인존재에 대한 정보를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브라질정부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정부에서 은폐한 사실이 전혀 없으며, 외계인관련 내용들은 모두 루머라고 일축했다고 한다.

     

     

    또한 괴생명체를 목격한 소녀들의 부모들이 언론에서 취재할 당시에, 200달러를 요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되었고, 소녀들이 돈을 벌기위한 목적으로, 있지도 않은 괴생명체 이야기를 꾸며서 이야기했다는 비판까지 일어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 괴생명체 목격사건이 발생한 날로부터 한달 후에, 또다시 새로운 주장이 제기되었고, 다시 외계인존재에 대한 관심이 뜨겁게 달아올랐다고 한다.

     

    그 바르지냐에 살고있던 한 여성 마르타는 자신의 동생이 UFO 때문에 사망했다는 주장하고 나섰다고 한다 

    그 지역에 거주하는 중년의 여성 마르타는 자신이 동생이 며칠 전에 세균감염으로 인한 질병으로 의문사했다고 하는데, 군인으로 있던 동생 마르코가 한달 전 UFO가 출몰했을 때에, UFO출몰지역으로 출동했었다고 한다.

     

       

    120일 새벽에 자신의 동생 마르코는 바르지냐의 외곽으로 출동했었다고 하는데, 그곳에서 UFO와 외계인을 목격한 동생 마르코의 부대원들은 외계인을 생포해서 군부대로 이송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 마르코와 외계인이 함께 탄 군용차는 바르지냐 도심가로 들어섰는데, 도심지로 들어선 후에 갑자기 그 외계인이 사라져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동생 마르코는 그 때부터 겨드랑이부분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며, 그 피부병이 몸 전체에 퍼지게 되었으며, 결국 피부에 생긴 염증 때분에 사망했다고 한다.

     

    누나 마르타의 주장에 의하면, 동생 마르코는 그 외계인을 생포하는 과정에서 외계인과 접촉했으며, 외계인과 접촉으로 인해서 피부병이 생기게 되었고, 그 피부병으로 인해서 사망했다고 한다.

     

    , 동생 마르코는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인해서 발생한 이상한 피부병 때문에, 죽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군부대에 생포된 외계인은 바로 그 소녀들이 목격했던 외계인과 동일한 외계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UFO의 목격신고로 출동한 군인들은 그 현장에서 UFO를 목격하고 추격을 벌인 끝에, UFO에서 외계인 한명을 찾아내 생포할 수 있었는데, 그 생포된 외계인이 이송되는 차량에서 탈출을 시도했으며, 탈출했던 그 외계인이 마을어귀를 돌아다니다가, 그 소녀들에게 목격된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그 인근마을의 목장에서 피를 빨린 채 죽은 세 마리의 사슴들은, 그 외계인 타고있던 UFO에서 실시한 가축생체실험 때문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그러니까 결론을 내린다면, 동생을 잃은 누나 마르타의 증언으로 인해서, 바르지냐 마을에서 세명의 소녀들이 괴생명체(외계인)을 목격했다는 주장은 사실임이 입증된 것이다.

     

     

    이같은 사실이 모두 확인되자, 그지역의 많은 사람들은 크게 놀라면서도, 자신들의 마을에 UFO와 외계인이 나타났다는 사실에 크게 고무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외계인이 처음 발견되었던 그마을의 골목담벼락은 외계인목격에 대한 기념으로, 특별히 보호되고 있다고 하며, 바르지냐시에서는 UFO와 외계인이 자신의 지역을 방문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외계인기념관을 세워기로 했으며, 2010년도에 실제로 외계인기념관을 착공했다고 한다.

     

    바르지냐시에서 직접 건립하고 있는 외계인기념관은 그 내부에 천문대와 외계인자료실도 갖춰놓고 있으며, 바르지냐 외계인목격사건 파일도 함께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2010년도부터 공사가 시작된 외계인기념관은 한때 바르지냐시의 재정난 때문에, 중단되었다고 다시 공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한다.

     

     

    이제 브라질의 바르지냐시에는 외계인방문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마을 도심지의 곳곳에 UFO와 외계인을 상징하는 상징물들이 많이 건립되어 있다고 하며, 이같은 이유로 바르지냐시는 외계도시라는 타이틀까지 붙었다고 하며, 이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UFO출몰지로 소문이 나서,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바르지냐시는 2의 로스웰이라고 불리우면서, UFO와 외계인의 출현에 관심과 기대를 갖고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방문하는 관광지가 되었으며, 외계인의 향수를 느끼는 지역이 되었다고 한다.

     

    이제 외계인이 존재하느냐, 존재하지 않느냐는 별로 중요한 개념이 아니라고 본다. 외계인은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바르지냐시의 경우처럼 외계인 목격담을 넘어서서, 외계인의 생포했다는 생포설도 기정사실화되어 있는 상태다.

    지금 이순간에도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UFO와 외계인이 목격되고 있으며, 이제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

     

    바르지냐시의 목격담에서 보듯이, 외계인은 수없이 많이 존재하고 있는데, 단지 우리들의 눈에 안띄이게 행동하고 있을 뿐이다. 우리들이 좀 더 경각심을 갖고서, 외계인의 존재를 감시하고 외계인의 실체를 잡아내는 일에 집중해야 할 것 같다.

     

    , 외계인이 있냐, 없냐 갖고 논쟁만 할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주변에 광범위하게 존재하고있는 외계인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이들 외계인들을 찾아내는 작업에 총력을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프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