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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2.14 뱃살빼는 방법과 장건강에 좋은 음식, 미역

목차

    뱃살빼는 최고의 방법, 장건강에 좋은 식품, 미역과 들깨, 프리바이오틱스

     

    만물상에서 몸의 군살과 뱃살 빼는 좋은 팁을 소개해서 큰 관심을 끌었다.

    지금 우리나라에 비만인구가 급속도로 늘고 있어서, 이제 비만은 전사회적 관심사가 된 지 오래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군살이 찌고, 뱃살이 늘어나서 체형이 달라지고 고지혈증에 노출되기 때문에, 건강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다.

     

    뱃살이 찌개 되면, 당뇨와 심혈관계질환, 암 등 성인병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다고

    한다. 따라서 중장년을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군살이나 뱃살을 빼는 것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보통 뱃살이나 군살을 빼기 위해서는격렬한 운동이나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그렇지만 이제 뱃살을 빼기 위해서 극심한 다이어트에 시달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이제는 다이어트로 살을 빼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서 군살과 뱃살을 뺄 수 있다고

    한다.

    바로 뱃살이 나오는 근본원인을 제거하는 것, , 장건강을 튼튼히 해서, 군살이나 뱃살을 빼는 방법이 있다고 한다.


     

    뱃살(똥배)이 나오는 근본원인이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장을 건강하게 만든다면, 뱃살은 자연스럽게 빠지게 된다고 하는 논리이다.

       

    그럼 장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장속에는 세균종이 500종이나 된다고 하며, 100조개의 세균들이 살고있다고 한다.

    우리몸의 진정한 주인은 바로 세균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장속에는 수많은 세균들이 살고 있다.

      

    이 장속 세균들 중에는 유익균과 유해균, 보통균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살고있다고 한다. 보통 사람들의 장속에는 유익균:유해균:보통균의 비율이 25:15:60이라고 한다.

      장속에서 유해균의 비율을 줄여주고, 유익균의 비율을 높여주는 것이 장의 건강을 유지시켜주는 지름길이라고 한다.

     

    또한 장속에는 면역세포들이 80%나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장을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면, 그만큼 장속의 면역세포들이 활성화되어서, 질병으로부터 우리몸의 건강을 지켜주게 된다고 한다.


     

    장의 건강을 위한 핵심포인트는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줄여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렇게 장속에서 건강에 좋은 역할을 하는 유산균등의 유익균을 늘려주게 되면, 장속의 환경이 좋아지게 되고 장의 연동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장속의 독소나 노폐물들이 잘 빠지게되기 때문에, 배변활동도 활발해지고 신진대사가 촉진되어서, 결국 면역력이 높아지게 되고 뱃살도 빠지게 되는 것이다.

     

    뱃살이 많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가 장속에 가스가 차고, 배변이 잘 안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장속에 유산균 등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게 되면,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져서 변비가 해소되기 때문에, 장속의 뭉친 변이나 노폐물들이 잘 빠지므로 장건강도 좋아질 뿐만아니라, 뱃살도 빠지게 된다고 한다.

       

    뱃살이 찐 사람들의 특징

     

    1 변비가 심하다.

    2 장속에 부글부글 가스가 많이 찬다.

    3 조금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지고 복부팽만감이 든다,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들 중에는 위와같이 변비가 심하거나, 복부팽만감이 심한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사람들은 장이 건강하지 못해서, 뱃살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보여진다.

     

     

    그러니까 뱃살을 빼기위해서 무조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아무리 많이 해도 뱃살이 빠지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많이 있다.

     

    이러한 분들은 뱃살이 나오는 근본원인을 제거해주어야만, 뱃살을 쉽게 뺄 수있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분들의 뱃살이 찌는 근본원인은 바로 장건강 때문이라고 한다.

     

    우리몸에는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있다. ‘렙틴은 우리의 식욕을 억제시켜 주는 호르몬인데, 렙틴이 뇌로 신호를 보내서 식욕을 억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렙틴이 장속에서 분비된다고 한다.

     

    우리의 장환경이 나쁘거나, 장이 건강하지 못하면, 이 식욕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량이 감소하게 되고, 뇌로 식욕억제 신호를 제대로 보낼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우리가 아무리 많이 먹어도 포만감을 별로 느끼지 못하고, 더 많이 먹게 되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식욕조절을 못하게 되어서, 더욱 살이 많이 찌개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장속에는 렙틴뿐만아니라, 유산균, 바실러스균 등 많은 유익균들이 살고 있는데, 장의 환경이 나빠지게 되면, 이러한 유익균들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몸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고, 뱃살도 더 많이 찌개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몸의 건강도 좋아지게 하고, 뱃살을 빠지게 하는 방법은 바로 장의 건강을 되찾아주는 일이라고 한다. 

     

     

    뱃살과 군살이 찌는 근본원인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면 - 뱃살도 빼고 비만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서 장이란 소장(작은창자)과 대장(큰창자)을 함께 통칭하는 말이다.

     

    여기서 핵심포인트는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감소시켜 주는 것이다.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고, 유해균수를 감소시켜주면, 장의 환경이 좋아져서, 장이 건강해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장이 건강해지면, 몸의 면역력도 좋아지고, 배변활동도 활발해져서 변비도 해소되고, 장속의 독소나 노폐물이 빠지게 됨으로, 결국 뱃살도 빠지고 비만도 해소된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해도, 뱃살이 잘 안빠지는 분들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한 것이 비만의 근본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만물상에서는 변비가 심하거나, 뱃살이 많이 나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장건강 프로젝트실험을 실시했다고 한다.

     

    4명의 실험참가자들이 모두 변비가 심하고 뱃살이 많이 찐 사람들로서, 장의 건강이 나쁜 사람들이라고 한다. 만물상에서는 이 4명의 참가자들에게 장건강을 위한 2주간의 식이요법을 실시했다고 한다.

     

    그런데 장건강 2주간 식이요법의 결과는 실로 놀라웠다고 한다.

     

     

    참가자 김씨는 실험전에 허리둘레가 100.5cm였는데, 실험후에는 86cm로 허리둘레가 2만에 무려 14,5cm나 감소되었다고 한다.

    참가자 남성 황씨는 실험전에 허리둘레가 103cm에서 실험후에는 91cm로 무려 12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박씨는 실험전에 95cm에서 85cm로 허리둘레가 2주만에 10cm나 줄어들었다고 한다. 이씨는 실험전에 85cm에서 실험후에 73cm로 허리둘레가 12cm나 감소되었다고 한다.

     

    참가자 전원이 장건강 식이요법 후에, 허리둘레가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2주만에 허리둘레가 10~15cm나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이렇게 단기간에 뱃살이 많이 빠지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경우라고 한다.

     

    아무리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고, 운동을 격렬하게 해도 2주만에 이렇게 많이 뱃살을 뺄 수는 없는 일이다.

     

    그런데 참가자들이 단순히 뱃살만 빠진 것이 아니라, 모든 참가들이 갖고 있는 변비와 복부팽만감이 확실하게 해소되었다고 한다.

    , 참가자들 전원이 2주간의 장건강 식이요법을 통해서, 뱃살을 확실하게 잡고 변비도 확실하게 해소하였다고 한다.

     

     

    뱃살(군살) 빼는 방법

     

    이렇게 참가자 전원이 뱃살을 빼고 변비까지 해결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이어트 때문이 아니라고 하며, 2주간의 특별식단 때문이라고 한다.

     

     

    장속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함께 공존하면서 살고있는데, 유해균의 비율이 더 많게 되면, 장속에서 독소가 발생하게 되고, 독소가 발생하면 신진대사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 유해균의 증가로 인해서 대사장애로 인해서 어렸을 때에는 비염, 아토피같은 증상이 생겨나게 되고, 나이가 들면서 과민성대장증후군, 갑상샘질환, 고혈압, 당뇨병 같은 심각한 질병으로 전이된다고 한다.

     

    , 많은 사람들이 앓고있는 비염, 아토피, 과민성대장증후군, 변비, 갑상샘질환,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질병들의 근본원인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해서 생기는 질병이며, 이것은 장속의 유해균이 비율이 너무 많다는 데에 근본원인이 있다고 한다.

    현대인들이 많이 앓고있는 이러한 질병들이, 모두 장과 연관되어서 생기는 질병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면, 이러한 무서운 질병들을 모두 한꺼번에 퇴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우리몸의 여러가지 질병들이 결국은 장속의 나쁜 균들 때문에 생겨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장속의 유해균들을 없애주고 유익균들을 늘려준다면, 이러한 많은 질병들을 퇴치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일반인들의 장내 세균분포는 평균적으로 유익균:유해균:보통균의 비율이 25:15:60이라고 한다. 그런데 보통균은 유익균과 유해균 중 세력이 더 큰 균에 달라붙어버린다고 한다.

     

     

    이처럼 유익균이 유해균보다 더 많은 것이 정상이라고 한다. 유익균의 비율이 유해균보다 더 많으면, 보통균들이 유익균에게 달라붙게 되어서, 좋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이 더욱 건강하게 된다고 한다.

     

    그런데 장이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유해균들이 유익균보다 더 많아진 경우로서, 이렇게 되면 보통균들이 유해균에 동조해서 나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장의 건강이 더욱 나빠지게 되고, 면역기능도 떨어지고 각종질병에 걸리게 된다고 한다.

     

    평소에 변비가 심하고 뱃살이 많이 찐 상태였던 실험참가자들은 유해균 대 유익균의 비율이 24:15로 유해균들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러므로 61%의 보통균들이 유해균에 달라붙게 되어서, 유해균 대 유익균의 비율은 85 15가 되어버린다고 한다.

     

    이렇게 장속에서 유해균이 압도적으로 많아지게 되므로, 유익균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없는 환경이 되어서, 장의 건강이 나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험참가들이 평소에 유해균이 많은 이유는 바로 식습관 때문이라고 한다. 참가자들은 평소에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었다고 하며, 그리고 인스턴트식품, 정제된 설탕, 보존료나 방부제 등 다양한 식품첨가물에 노출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식생활 습관 때문에, 장속에 유익균수가 줄어들게 되고 유해균들이 살기좋은 환경이 되어서 유해균들이 더 많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유해균들은 단 음식과 짠음식, 인스턴트음식과 기름진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가 평소에 어떤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가에 따라서, 장속에서 유해균이 늘어날 수도 있고, 반대로 유익균이 늘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장을 건강하게 하는 방법 (유익균을 늘려주는 방법)

     

    그럼 장건강에 좋은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음식은 무엇인가?

     

    우리 장속의 유익균수가 늘어나게 되면, 장내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일어나므로, 배변활동이 원활하게 되어서 장속의 노폐물도 몸밖으로 배출시키고, 변비도 해소되고,

    면역성 질환도 치유되고 뱃살도 함께 줄어준다고 한다. 장의 건강은 몸전체의 건강과 직결된다고 보면 정답이다.

     

    장건강을 좋게 해주는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음식은 한마디로 말하면,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이다.

    식이섬유는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장까지 도달하게 되는데, 식이섬유는 장속에서 변이나 노폐물들을 몸밖으로 배출시키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게 된다.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식품 - 미역, 들깨,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양배추, 바나나,

     

     

    , 장속의 유익균을 늘려주는 음식으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미역과 들깨를 들 수 있으며, 이외에도 바나나, , 프락토올리고당과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들 수 있다.

     

    일본에서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의 섭취가 장건강은 물론 고혈압환자의 혈압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만물상에서 변기원한의사가 뱃살도 뺄 수 있는 장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추천한 것은 바로 미역들깨이다 

    뱃살이 많이 끼고 장이 안좋으신 분들은, 장속의 유익균수를 늘려주는 식품인 미역들깨를 평소에 많이 섭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미역과 들깨 이외에도, 유익균의 먹이로 제공될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함께 먹는 것이 좋다고 한다.

     

    미역을 재료로 해서 만드는 미역무침이나 미역볶음요리, 또는 미역국요리에다 들깨를 뿌려서 먹는 것이 장건강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또한 별도로 분말가루로 된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장건강을 위해 좋은 건강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올리고당도 장속의 유익균의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효소가 된다고 하니 함께 먹는 것도 좋다고 한다. 

       

    미역의 효능

     

    미역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장속에 들어가면 미역의 풍부한 식이섬유가 유익균에게 먹이로 공급되어서, 유익균이 증가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이렇게 장을 이롭게 하는 유익균의 먹이나 영양소를 많이 공급해줌으로써, 유익균의 수를 늘려주게 되면, 자연히 장속에서 유익균의 세력이 강화되고,

    상대적으로 유해균의 비율이 낮아지게 되어서, 장이 더욱 건강헤지게 되는 것이다.

     

    미역은 조혈작용이 좋고, 염증이나 상처를 치유해주는 작용도 하며, 미역에 묻어있는 끈끈한 물질, 즉 알긴산이 풍부한데, 이 끈끈한 물질이 장속의 유익균의 먹이가 된다고 한다.

     

    미역은 염증을 치료해주는 항염작용이 뛰어나고, 피를 맑게 해주는 조혈작용을 하며, 미역표면에 뭍어있는 끈끈한 물질인 알긴산이 풍부한데, 이 끈끈한 물질이 장속에 있는 유익균의 풍부한 먹이가 된다는 것이다.

     

    미역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미역속에 들어있는 마니닌이 혈압을 낮춰주는 작용을 하며, 미역에 함유된 칼륨은 혈관속의 나트륨과 노폐물을 몸밖으로 내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미역에 들어있는 마그네슘은 혈관의 내피를 튼튼하게 만들어준다. 또한 미역에는 칼슘이 우유에 비해 13배나 더 많이 들어있어서,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골다공증의 예방에 효과가 좋다고 한다.

     

    미역에 많이 들어있는 알긴산은 혈관속의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흡착해서 몸밖으로 배출시켜서, 동맥경화 등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주는데에 효능이 좋다고 한다.

     

    미역에는 폴리페놀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하게된다. 따라서 미역의 폴리페놀이 체내로 들어가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항암작용을  하고, 피부나 장기의 노화를 방지해준다.

     

    미역은 쾌변을 도와주는 대표적인 변비해소 식품이자, 장건강에 아주 완벽한 음식이라고 할 수 있다.

     

    고래가 출산을 하고 나면, 곧바로 미역밭으로 이동해서 미역을 먹는다고 한다. 고래도 미역의 장점과 효능을 알고 있다는 얘기다.

     

    ♣ 들깨의 효능

     

    들깨는 몸에 좋은 오메가3지방산이 들어있어서, 혈관속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고, 고지혈증을 해소시켜 주어서, 혈관건강에도 좋을 뿐만아니라, 뱃살을 빼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들깨에는 특히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장건강에 좋고, 포만감을 주고 식욕억제효과가 있어서, 다이어트에 매우 좋다고 한다.

       

    위의 장건강 실험에서 4명의 참가자들이 많이 섭취한 식품이 바로 미역과 들깨, 프리바이오틱스라고 한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이섬유를 갈아서 분말형태로 만든 것으로 사람이 식용이 가능한 장건강식품의 일종이다.

     

    뱃살이 많이 나오고, 배변이 제대로 되지않아서 고생하시는 분들은 먼저 장건강에 좋은 미역들깨그리고 프리바이오틱스를 지속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하고 싶다.

     

    그리고 위의 실험참가자들처럼, 2주 만에 뱃살도 10cm 이상 빼고, 변비도 해소하고, 장도 건강하게 만드는 기적을 맛보시길 바란다.

     

    기름진 음식, 튀긴 음식, 단음식, 인스턴트음식들은 유해균이 좋아하는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음식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이러한 음식들을 피하고, 유익균들이 좋아하는 미역, 들깨, 바나나 등의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섭취해준다면, 뱃살도 빼고 장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뱃살이 많이 나오고, 변비가 생기고 비만에 빠지는 근본원인은 바로 장이 건강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긴다고 하니, 이 점을 반드시 인식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이 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하니, 가장 먼저 장부터 튼튼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본다.

     

    프리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는 장속에서 살고있는 프로바이오틱스(유익균)의 먹이로 공급되는 식이섬유의 일종인데, 프리바이오틱스가 계속적으로 공급되면, 장속에서 유익균수가 더 많이 늘어나게 된다.

    결국 프리바이오틱스 같은 유익균의 먹이가 풍부하게 공급되면, 장내 환경이 좋아지고 유익균수가 늘어나게 되므로, 장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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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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